13일 낮 12시께 광주 서구 신세계백화점 5층과 6층을 오가는 에스컬레이터에서 연기가 치솟아 고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백화점 측은 고객들을 대피시킨 뒤 에스컬레이터 운행을 중단했다. 소방 당국은 현장 접근을 차단하고 에스컬레이터를 분해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12일 오전 10시 20분께 경북 영덕군 영해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20여분 만에 꺼졌다. 집 안에서 거주자 김모(80)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김씨는 척추장애가 있고 홀로 살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도로안전시설 설치 및 관리지침에 적합한 트럭 탈부착형 충격흡수시설(TMA; Truck Mounted Attenuator) 1등급(60km/h) 인증제품이 탄생했다. 이에 따라 도로 위에서의 공사, 사고처리, 청소 등 각종 작업 시 작업자(트럭 운전자)와 상대 차량 운전자의 안전이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가드레일 및 도로교통안전시설/용품 전문 업체인 신도산업㈜(대표 황동욱)은 자사의 TMA인 트럭쿠션탱크60(모델명 SD-TMA60-S1)이 최근 한국도로공사 도로교통연구원이 실시한 TMA 1등급(60km/h) 실차충돌 테스트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TMA란 트럭 탈부착형 충격흡수시설을 말한다. 도로에서 작업하는 트럭 차량의 후미에 장착해 뒤에서 오던 다른 차량의 운전자가 부주의로 작업차량과 충돌할 경우 충격을 흡수해 피해를 최소화시키는 역할을 한다. 이번에 교통연구원의 테스트 1등급(60km/h)에서 국내 최초로 합격한 신도산업㈜의 TMA 시설 트럭쿠션탱크60는 PE/알루미늄 재질로 제작되어 국토교통부의 도로안전시설 설치 및 관리지침 기준에 부합하며, 내구성이 우수하고 견고한 점이 특징이다. 알루미늄 소재의 소성변형을 통한 1차, 측면 관절 브라켓의 마
안산시(시장 제종길)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하천제방이 일부 유실되거나 향후 유실 우려가 높은 하천구간을 조사하여 조기 착공으로 우기전 5월초 준공을 목표로 안전한 하천 만들기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사업대상지는 동절기에 사업대상지 현장 조사를 통하여 사사1천 외 2개 하천 총연장 L=397m 구간을 선정하여 하천제방 붕괴 및 하천범람 등 재해 발생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올해에 추진되는 사업대상지의 하천 제방은 ▲상록구 사사동 소재 사사1천 하류 L=110m ▲상록구 부곡동 소재 옹기천 상류 L=146m ▲ 록구 팔곡일동 소재 팔곡1천 하류 L=141m 구간 등을 대상지로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우기전 준공을 통하여 집중호우로 발생할 수 있는 하천제방 유실과 하천범람 등으로 인한 인근 지역 주민들의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한 하천 재해예방공사 사업장 3개소를 포함한 관내 지방하천 5개소와 소하천 19개소에 대하여 여름철 집중호우시 긴급순찰 활동과 사전예찰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재해위험요인이 있을 경우 긴급 재해예방공사 등을 실시하여 시민의 생
인천부평소방서(서장 류호준)는 오는 3월 17일 부평시장역사 중앙무대에서 부평구민이 알아야 할 국민생활 안전기초가 되는 소․소․심(소화기, 소화전, 심폐소생술) 바로알기 홍보행사를 개최하여 다각적 ․ 입체적 홍보에 나선다. 이 기간 소․소․심 행사가 열릴 부평시장역은 인천 지하철 1호선 부평역과 부평구청역 사이에 있으며, 역 주변으로 4개의 재래시장과 고층건물이 즐비하여 일일 유동인구가 2만여명에 달할 정도로 시민들이 많이 찾는 대규모 복합시설이다. 이 날 행사는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소화기, 소화전, 심폐소생술 및 포토존 사진 촬영 등 4개의 코너로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소․소․심 관련 체험은 당일 지하철 역사를 지나는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므로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 소․소․심이란 소화기, 소화전, 심폐소생술의 앞 글자를 따서 만든 줄임말로, 화재 초기 효과적으로 불을 끌 수 있는 소화기와 건물 화재진압에 용이한 소화전, 그리고 심정지 환자를 소생시키는 심폐소생술로써 꼭 알아야 할 소방안전상식을 뜻한다. 류호준 인천부
인천남동소방서(서장 오병석) 지휘조사팀은 13일 관내 도시형 생활주택 웰스하임(간석동 소재)에 대한 도시형 생활주택 소방훈련을 실시하고 관계인에 대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소방차 6대와 소방공무원 및 관계자 20여명이 참여 했으며, 최근 발생한 의정부 그린빌아파트 화재를 계기로 도시 곳곳에 소재하는 도시형 생활주택에 대한 화재발생 시 위험도 및 대량 인명 피해 발생 우려 등 특별 안전관리가 필요하다는 분석에 따라 소방훈련 및 시설 점검, 관리카드를 작성 비치하여 화재 발생 사전에 대처 가능토록 철저히 준비하는 한편 관계자들에 대한 화재예방교육도 실시하였다. 소방서관계자는 도시형 생활주택은 다수인이 공동으로 생활하는 공간으로 화재발생시 대형인명피해로 확산될 가능성이 큰 만큼 평소 각 세대별 화재예방에 힘쓰고 소방차 진입로에 불법 주․정차하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써 달라고 전했다.
동두천소방서(서장 권용한)는 12일 동두천 소요산과 마차산에 설치된 산악위치표지판, 구급함에 대해 정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등산객의 비율이 높아지는 봄철을 앞두고 등산객 산악사고를 예방하기 위하여 소요산과 마차산 등산로에 설치된 46개의 산악위치표지판과 구급함 4개에 대해 점검이 이루어졌다. 산악위치표지판 및 구급함은 등산객이 산행 중 사고를 당해 119에 도움을 요청하고자 할 때 사고지점을 확인해 신속하게 출동할 수 있도록 설치한 표지판이다. 박성기 소요119안전센터장은산에 오르기 전 본인의 건강상태에 따라 적절한 등산로를 정하고, 산행시 위치표지판 및 구급함 번호를 기억하면 혹시 모를 산악사고 발생시 119에 신속한 구조가 이루어 질 수 있다며 당부했다.
봄! 봄! 봄! 봄이 왔어요~~!! 우리들 마음속에도!!이제는 계절이 겨울에서 봄으로 접어드는 느낌이 든다. 그러나 얼음이 하나하나씩 풀리기 시작하면서 땅 위에 남은 잔빙들이 땅 주위나 곳곳에 퍼지면서 위험에 노출되는 만큼, 해빙기는 사고가 자주 일어나는 시기 이므로 안전 수칙도 매우 중요하다. 해빙기 사고 예방 수칙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이와 같은 수칙이 필요하다. ▲ 도로 사고 예방을 하려면 길이 미끄러워지기 때문에 감속 운행 혹은 저속 주행을 해야 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터널로 진입할 경우에도 감속운행을 해야 한다. 항시 전방을 주시하며 장애물 등을 확인하고 운전중 DMB는 절대 조작을 하지말아야 한다. ▲ 보행 사고 예방을 하려면 보행중 스마트폰 등을 조작하지 말고 물이 많이 스며든 곳에 보행하지 말아야 한다. 폐쇄된 공간의 출입은 삼가고 때때로 발생하는 낙석사고에도 주의해야 한다. ▲ 가스사고 예방을 하려면 우선 가스의 정기 점검을 해야 하는 것이 급선무이고 상시 폭발이 우려되는 만큼 냄새를 수시로 맡아 보아야 한다. ▲ 전기 안전 사고 예방도 전기 안전 점검을 우선적으로 해야 하고, 잘 쓰지 않는 콘센트는 빼도록 해야 한다. 가전제품인 냉장고, 텔
양평소방서(서장 김태철)는 3월 9일부터 4월 30일까지 국민안전처 주관 사회 기반시설과 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한 안전 취약요소를 개선하기 위해 2015년 국가 안전 대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국가 안전 대진단은 지난해 세월호 침몰사고 이후 사회 전반에 걸쳐 예상되는 대형재난 및 안전사고 위험을 사전에 파악하고 해소하기 위해 국민안전처에서 지난달부터 추진중이다. 이 기간동안 안전관리자문단(소방,건축,가스 등)민관 합동 점검반을 가동해 현장에서 가능한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하고 보수 및 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재원을 확보해 연차별 조치가 가능하도록 건의할 계획이며 건축물에 대한 소방안전점검과 함께 관계자들에 대한 소방안전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 주요점검사항은 소방안전관리 업무수행 여부와 소방계획서에 따른 업무관리, 특정소방대상물 자체점검사항,화재 예방조치에 관한 사항과 불을 사용하는 설비의 관리와 특수가연물의 저장․취급에 관한 사항 등이다. 김태철 양평소방서장은 군민 안전과 직결되는 영역에 대한 1차 조사 및 안전취약요소를 개선해 단 한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일수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장은 13일 남양주소방서(서장 김진선)를 방문하여 불철주야 시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매진하는 일선 현장 직원 및 의용소방대원들과 소통공감의 시간을 갖고 격려했다. 이날 김일수 본부장은 소방서장으로부터 국가안전대진단 등 당면 현안보고를 받은 뒤 참석자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이어 관내 공장을 방문하여 안전컨설팅을 진행했다. 보고회 자리에서 김 본부장은 ▲대형화재취약대상 등에 대한 안전대진단 철저 ▲위험예지훈련 및 현장중심의 훈련을 통한 현장안전사고 방지 ▲유해화학물질 취급대상 중점 관리 ▲투명한 행정업무 추진 ▲청렴친절 정신 강화 등 시민을 위한 행정업무 추진과 대원 안전 확보를 주문하였다. 소방서 측은 별내동 택지개발에 따른 인구증가로 소방 수요 또한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어 별내119안전센터에 대한 증축 및 소방력 추가배치를 건의했다. 이어, 김 본부장은 남양주시 도농동에 위치한 (주)빙그레 공장을 방문하여 14년도 암모니아 유출 사고 시 중앙119구조대장으로 출동하여 긴박했던 현장이 아직도 생생하다며, 공장 내 위험물질 관리에 대해 관계자들이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11일 오후 2시50분께 경남 거창군 남상면 오계리 묵동마을 뒷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0.4㏊의 산림을 태운 뒤 1시간30여 분만에 꺼졌다. 거창군 공무원, 소방관 등 240여 명과 헬기 4대가 출동해 진화작업을 벌였지만 강풍으로 어려움을 겪었다. 앞서 이날 오후 1시 20분께 함양군 안의면 하원리 상비마을 뒷산에서도 불이 났다. 불이 나자 공무원과 소방관, 주민 등 300여 명과 헬기 8대가 출동, 3시간30여 분만에 큰불을 잡았으며 현재 잔불을 정리하고 있다. 거창함양군은 소방당국과 함께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충남 10개 시군에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11일 청양과 부여에서 산불이 잇따랐다. 이날 오후 2시께 청양군 정산면 마치리 칠갑산 인근 산에서 불이 나 임야 0.3ha를 태우고 1시간여 만에 꺼졌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과 청양군 관계자들은 헬기 3대 등 장비 10대와 60여 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이어 오후 2시 30분께 부여군 은산면 거전리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과 부여군 관계자들이 진화작업을 벌여 오후 6시 50분 현재 큰 불길이 잡힌 상태에서 남은 불을 끄고 있다. 소방당국 등은 불이 꺼지는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11일 오후 12시 11분께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약 1시간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불은 잡목 등 2천300여㎡를 태웠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사장 인부 김모(41)씨가 주택 신축공사 현장에서 폐목을 드럼통에 넣고 태우다가 불티가 튀어 인근 야산으로 옮아 붙은 것으로 보고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지난 10일 오후 경북 경주시 강동면 안계리 뒷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하루를 넘겨 18시간여만에 완전 진화됐다. 경주시는 전날 산불이 발생하자 산림청소방 헬기 17대와 소방차 15대, 공무원, 군인 등 2천500여명을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여 4시간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이날 건조주의보에다 초속 20m가 넘는 강풍이 불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후 날이 어두워지면서 헬기는 철수하고 인력 2천여명이 현장에 대비해 남은 불을 정리하는 한편 강풍으로 불이 다시 번질 것에 대비해 방화선을 구축하고 밤샘 경계근무에 들어갔다. 밤사이 불씨가 되살아나면서 포항시 연일읍 방면 야산으로 옮겨 붙었으나 크게 확산하지는 않았다. 날이 밝자 경주시는 헬기 10여대와 인력 1천여명을 동원해 11일 오전 8시께 완전히 진화했다. 경주시는 이번 산불로 임야 10㏊가량을 태운 것으로 집계했다. 또 강동면 복지회관으로 대피했던 온정마을 시설 수용자 49명도 이날 오전 마을로 돌아갔다. 경주시는 산불이 해병대 훈련 도중 신호탄의 불씨가 옮겨 붙어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해병대 관계자는 산불발생 인근지역에서 훈련한 사실은 맞지만 정확한 원인은 아직
11일 오전 7시께 경남 하동군 화개면 화개장터에서 불이 나 난전 건물 1채를 태우고 20여 분 만에 꺼졌다. 하동소방서는 '화개장터에서 검은 연기가 치솟고 있다'라는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영업을 시작하기 전이어서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불에 탄 건물은 하동군 소유로 20㎡ 규모이다. 이 건물에는 약재, 특산물 등을 파는 난전 4칸이 있다. 지난해 11월 27일 화재로 모두 타 복원사업이 진행되는 하동군 소유 야외장옥과 마주 보고 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 BTS '아리랑'에 들썩이는 세계 ☆ 군 복무를 마친 BTS 멤버 7인이 4년 만에 완전체로 복귀하는 월드투어 ‘아리랑’을 앞두고 전 세계가 들썩이고 있다. K팝 가수 단일 투어로는 최대 규모가 될 아리랑 투어는 3월 서울을 시작으로 34개 도시에서 82회 공연이 예정돼 있는데 예매를 개시한 북미와 유럽에서 41번 열리는 공연이 전석 매진됐다. 소셜미디어에는 예매 사이트에 접속했다가 ‘50만 명 대기 중’이란 메시지에 좌절하고, 인터넷이 빠른 한국으로 ‘원정 티케팅 와서 성공했다’며 환호하는 영상들이 공유되고 있다. 사진출처 :한겨레 ▪︎이번 투어 티켓 가격은 한국 공연을 기준으로 19만8000∼26만4000원. 하지만 미국의 재판매 시장에선 스탠퍼드 스타디움 공연 표가 5700달러(약 820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곳에서의 단독 공연은 ‘콜드플레이’에 이어 BTS가 두 번째다. 멕시코는 15만 장을 놓고 110만 명이 몰려들어 암표 가격이 치솟고 ‘아미(ARMY)’들의 민심이 험악해지자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외교 서한을 보냈다. “BTS 공연을 늘리거나 스크린 상영을 허용해 달라.” ▪︎글로벌 팬덤인 아미들이 움직이면서 공연
<<<삶의 지혜 ...5분의 시간 철학>>> 1. 아침에 일어나려고 생각했던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2. 출근하는 직장에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도착하고 3. 착수하려고 마음 먹은 일은 5분 먼저 시작하고 4. 각종 회합과 약속장소에는 5분 먼저 나가고 5. 상사나 직장에서 지시했던 모든 업무는 그 지시 받은 마감시간보다 5분 먼저 달성하여 보고하고 6. 실수를 했을 때는 5분 먼저 고백하며 7. 윗사람에게 건의할 일이 있을 때에는 잘 생각해 보고 5분 늦게 건의할 일이다. 8. 또한 누가 내 귀에 거슬리는 말을 하더라도 즉각적인 반응보다는 5분간만 생각하고 그때 가서 말을 하고 9. 목표를 세울 일이 있을 때는 5분 빨리 세우도록 하며 10. 남의 장점은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칭찬하고 11. 장거리를 자동차로 달릴 때에는 5분 늦게 달리도록 하고 12. 남의 집을 방문할 때는 용무를 마치고 예정된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13. 다른 사람의 실수나 잘못을 보았을 때에는 남보다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4. 실패한 일이나 기분 나쁜 일이 생겼을 때는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5. 무슨 일이 잘 안되거나 어려울 때는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여만명이며 남한보다 6배 적으며,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이다. 더 놀라운 건 민족성과 방어력과 정치적으로 안정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으로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납작 엎드려 평화를 구걸하는 약소국의 생존술 쯤으로 오해한다. 착각이다. 스위스의 중립은 평화주의자의 호소가 아니라, 싸움꾼의 '무장(武裝) 중립'이다. 그들은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어김없이 해는 떠올랐고, 나는 또 떡국 한 그릇으로 한 해의 첫 공기를 들이마신다.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아침이지만, 마음 한켠은 괜히 조용히 긴장된다. 작년을 돌아보면 잘한 일도 있고,아쉬웠던 순간도 있다.버텨낸 시간들이 고맙고,놓친 기회들은 나를 조금 더 단단하게 만들었다. 나이가 들수록 새해의 의미는 달라진다.무언가를 더 이루겠다는 다짐보다 지금 가진 것을 지켜내고싶다는 마음이 먼저 든다. 건강하게, 무탈하게, 내 자리에서 흔들리지 않게.그래도 올해는 조금 더웃어보고 싶다. 일에 쫓기기보다 사람을 먼저 보고,결과보다 과정을 더 아끼고, 속도보다 방향을생각하며 걷고 싶다. 병오년 새해에는 과거의 잘못된 정치문화가 과거의 반성에 대한 성찰없이 자기들 잘난 모습을 모습을 보면서 정치적 중독자로 보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한 가증스러운 모습이다. 정주의식은 개의치 않고 오로지 개인의 욕망과 야심찬 들개들 마냥 먹을것을 찾아 사냥하는 모습 같다. 새로운 참신하고 진정성이 깃든 정치적 지도자가 탄생되어 과거를 거울삼아 변모된 도시로 발전되길 간절히 소망하여 보며 ,시민이 주인라는 의식으로 섬기는 자세와 리더쉽이 깃든 훌륭한 인재가
한미관계 우호관계 매우 심각 1. 트럼프의 의 생각 갑자기 트럼프가 한국을 뒤통수 친 게 아니다. 이미 2주 전에 미국이 과기정통부로 공문을 보냈다. 이재명이 약속한지 3개월이 다 됐는데 대미투자 3,500억달러 법을 왜 통과시키지 않느냐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과기정통부장관을 수신인으로 한 이 공문의 참조인으로는 경제부총리와 통상산업부장관, 공정거래위원장도 들어 있었다. 미국기업 차별하는 온라인플랫폼법통과와 쿠팡차별에 대해 신중하란 얘기다. 그렇지 않을 경우 관세를 다시 25%로 올리겠다고 한 내용도 있다. 그래서 구윤철 부총리가 미국으로 출장갔고, 빈손으로 돌아왔다. 부르지도 않은 김민석은 미국 가서 밴스 부통령 만나 쿠팡 등에 대한 오해를 풀었고 핫라인까지 개설했다며 자화자찬하고 돌아온 날, 트럼프는 관세 25%를 때렸다. 이재명은 오늘 국회가 일을 잘 안한다며 국회 탓을 했다. 총리와 부총리가 부랴부랴 미국을 방문해 빈손으로 왔는데도 대통령이 몰랐다? 우리 언론은 이 사정은 모르고 트럼프가 한국정부 뒤통수쳤다는 식의 보도로 땜질중이다. 2. 1월26일에 방문한 미국 전쟁부 차관 콜비의 말은 섬뜩하다. 오늘 낮에 참여한 공화협회 토론회에 나온 이가 어제
스위스의 국가 이념과 대한민국 통치 이념 던성 필자는 한때 우리가 작지만 단단한 스위스의 길을 걷기를 간절히 바랐다. 하지만 지금 이 나라는 브레이크 고장 난 기관차처럼 베네수엘라나 튀르키예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만 명, 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다. 더 놀라운 건 방어력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