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시작 되는 3월부터는 초목들이 봄기운을 받아 푸른빛을 띠며, 메마른 대지에도 서서히 푸른빛을 찾아가는 희망의 시절인데 또한 우리에게는 반갑지 않은 미세먼지 등 황사로 인해 생활에 많은 불편을 초래하는 시기이기도 하다. 황사(黃沙/黃砂)는 주로 봄철에 중국이나 몽골의 사막에 있는 모래와 먼지가 상승하여 편서풍을 타고 멀리 날아가 서서히 가라앉는 현상을 말하며, 토우(土雨), 흙비라고도 한다. 아시아 대륙에서는 중국과 대한민국, 일본 순으로 봄철에 황사의 피해를 가장 많이 입고 있는데 그 발생 기간이 길어지고 오염물질이 포함되는 등 매년 심해지는 추세이다. 황사는 그 속에 섞여 있는 석회 등의 알칼리성 성분이 산성비를 중화함으로써 토양과 호수의 산성화를 방지하고, 식물과 바다의 플랑크톤에 유기염류를 제공하는 등의 장점이 있지만, 황(산성비의 원인 중 하나), 그을음, 재, 일산화탄소, 기타 중금속(수은, 카드뮴, 크롬, 납, 아연, 구리 등)과 발암물질을 포함한 독성 오염물질들은 종종 모래 폭풍을 동반하여 바이러스, 세균, 곰팡이, 기생충, 항생물질, 플라스틱연소 생성물 등을 포함하여 인체의 건강이나 농업을 비롯한 여러 분야에서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그렇
원주소방서(서장 김상철)는 5일 교통안전공단 안전운전체험연구교육센터(경북상주 소재)에서 교통안전체험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소방차량 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하여 운전시뮬레이터를 활용한 가상공간 주행을 통한 교통사고 발생요인 분석, 돌발상황과 위험상황 발생시 대처요령, 방어운전요령 등 안전운전을 위해 마련되었다. 원주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교통안전체험교육을 통하여 긴급차량을 운행하는 소방대원에게 안전운전 능력 배양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5일 오전 9시 40분께 대구 달서구 송현동 황룡사 내리막길에서 윤모(54여)씨가 몰던 SM5 승용차가 길을 벗어나 30m 가량 떨어진 앞산순환도로 갓길에 있던 버스를 들이받았다. 당시 버스에는 사람이 없었고, 윤씨는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윤씨가 앞산순환도로로 들어가기 위해 경사가 심한 길을 내려오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5일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를 공격한 김기종(55) 우리마당독도지킴이 대표는 범행 장소에 '전쟁훈련 중단'과 '전시작전통제권 환수' 등을 요구하는 내용의 유인물을 가져 온 것으로 드러났다. 김 대표가 소지했던 A4용지 크기의 유인물에는 '남북 대화 가로막는 전쟁훈련 중단해라! 우리나라에게 전시작전통제권 환수시켜라!'는 문구가 굵은 글씨로 적혀 있다. 그 밑에는 '2014년 5월 15일에는 평화헌법 / 일본 집단적자위권 주장에는 마냥 침묵하고 / 2014년 10월 23일에는 'OPCON'(작전통제) / 미국에게 전시작전통제권 無期(무기) 연기해주면서 / 급기야 2014년 12월 29일에는 MOU / 미국, 일본과 불법으로 군사정보공유약해각서를'이라는 문장이 쓰여 있다. 문장 중간 중간 적힌 괄호 안에는 이와 관련한 자신의 활동을 소개하는 내용도 들어 있다. '2014년 5월 15일에는 평화헌법 / 일본 집단적자위권 주장에는 마냥 침묵하고' 문장의 중간에는 괄호 속에 '저는 5월 16일 경비대에 구타당하고'라는 등의 문구가 있는데, 이는 당시
5일 오전 7시 3분께 울산시 울주군 청량면의 한 도로에서 부산 방향으로 주행하던 정모(55)씨의 스타렉스 승합차에서 불이 났다. 불은 엔진룸 등을 태워 1천여만원의 재산피해(소방서 추산)를 내고 10여분 만에 꺼졌다. 운전자 정씨는 운전 도중 차량 뒤쪽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보고 갓길에 차를 세운 뒤 대피했다. 소방당국은 엔진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조사하고 있다
5일 오전 7시 32분께 경남 창원시 의창구 동읍 덕산리 소목마을 인근 국도 25호선 도로에서 25인승 마을버스와 30t 덤프트럭이 충돌했다. 이 사고로 마을버스가 도로를 벗어나 옆으로 넘어지면서 타고 있던 학생 15명, 성인 6명 등 21명이 염좌 등의 상처를 입고 병원에 이송됐다. 경찰은 버스가 천천히 옆으로 넘어지면서 크게 다친 사람은 없었다고 설명했다. 경찰 조사 결과 25명 정원인 이 버스에는 운전기사를 빼고도 38명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인근 공사장으로 들어가려고 도로를 우회전하던 덤프트럭이 직진중이던 마을버스와 충돌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봄의 입구에서 아직은 아침, 저녁으로 겨울 동장군이 시기하듯 기운을 뽐내고 있지만 곧 남쪽으로부터 봄이 오고 있다는 소식들이 전해 올 것이다. 이쯤 되면 해빙기 안전사고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 대비해야 할 때 이다. 항상 이맘때면 어김없이 해빙기 안전사고 뉴스가 여기저기서 들려오곤 한다. 잠시만 주위를 살펴보고 주의한다면 충분히 막을 수 있는 사고들이지만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이유를 보면 대부분 무관심에서부터 원인을 찾아볼 수 있다. 특히 동절기 폭설과 한파의 영향으로 동결과 융해가 반복되면서 공사장 붕괴, 지반침하, 절개지 유실, 낙석 지역 등의 안전사고 위험성이 아주 크다. 관계자들은 미연에 점검하여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위험요인을 발견하였을 시에는 행정기관에 즉시 신고하여 행정기관의 예방조치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가정에서는 각종 전선의 피복, 연결부위 절연 상태를 확인하고 겨울철 전열기의 빈번한 사용으로 접속부가 헐거워지거나 파손된 콘센트는 새것으로 교체하여야 하며 비가 잦은 봄철과 여름철에 대비해 습기가 많은 지하실은 누전 여부를 반드시 점검하고 보일러 등 전기기기는 감전사고 예방을 위해 접지시설을 점검해야 한다. 또한 봄이 되면
인천공단소방서(서장 이돈) 119구조대는 4일 오후 3시 15분경 연수구 연수동 대우풍림1차 아파트 단지 앞 가로수에 엉켜있는 천막을 안전하게 제거하였다. 119구조대가 현장 도착 시 강풍에 날린 것으로 추정되는 20M 가량의 파란색 천막이 가로수 사이에 뒤엉켜있는 상태였으며, 굴절차를 이용하여 나무위로 올라가 안전하게 제거한 후 아파트 관계자에게 인계하였다.
경기도 양평소방서(서장 김태철)는 7일 오전 용문산에서 양평소방서 의용소방대원들과 함께 10시부터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산불예방 캠페인 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용문산관광지 광장에서 집결하여 산불예방에 대한 결의를 다지고 이어서 소방차 구급차 2대를 동원하여 논밭두렁 소각행위 금지 담뱃불 및 입산자 실화 등 산불예방 홍보활동으로 진행된다. 특히 양평소방서 의용소방대는 지난해에도 산불화재 예방을 위한 홍보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산불 화재로부터 아름다운 산림을 보존하는데 적극 앞장서고 있다. 김태철 양평소방서장은 산불은 설마 하는 방심과 사소한 부주의에 의해서 발생하는 인재가 대부분이라 지역주민 및 방문객의 작은 관심 하나가 산불예방에 큰 힘이 된다며 주민의 적극적인 협조와 실천을 바란다고 말했다.
숨진 여성의 옷차림과 얼굴표정 등 세세한 부분까지 당시 현장상황이 자세하게 떠오릅니다 어느 여성소방관의 고백이다. 8년 전에 처음 목격한 동갑내기 여성의 자살모습에 아직도 괴롭다고 했다. 기억에서 영원히 지워지지 않을 것 같아요 다른 소방관은 매일 옷을 소독하고 몸을 몇 번씩이나 씻는 날도 있다. 결벽증 증세다. 근무를 마치고 접촉한 위급환자들의 병균이 혹시라도 자기 자녀에게 옮을까봐 그런다고 했다. 동료소방관이 순직하는 장면을 목격한 소방관중에 한동안 업무에 복귀하지 못하거나 안타깝게도 퇴직을 해버리는 사례는 많다. 소방관들이 화재, 교통사고, 익사, 자살 같은 끔찍한 장면을 경험하고 나서 참혹한 모습이 뇌리에서 지워지지 않아 공포감과 무력감에 온몸을 떤다. 이른바 외상후 스트레스장애(PTSD) 증상이다. 충격적이고 끔찍한 사건사고현장을 자주 접하다 보면 면역이 생길법도 하지만 실상은 그렇지가 않다. 그렇다고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방안과 관련대책이 충분한 것도 아니다. 근무하지 않는 날 당연히 자연스레 술을 마시고, 대인기피증으로 집안에 은둔하여 지내기도 한다. 아내나 자녀를 향해서 자기도 모르게 욕설을 하거나 짜증을 내고 소리를 지르기도 한다. 2011
인천남동소방서(서장 오병석)에서는 119소년단 조직 활성화를 위해 지도교사와 단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확대하고 안전의식을 고취시키고자, 2015년도『한국119소년단 』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한국119소년단 』은 다양한 체험을 통한 재난과 안전사고에 대한 대처능력을 향상하기 위한 교육을 제공하며 안전문화를 정착하고 소방 활동을 홍보하는 활동을 가지며 주요 운영사항으로는 ▲한국119소년단 발대식 및 안전체험 ▲체계적이고 다양한 안전교육 실시 ▲지역 및 중앙단위 지도교사 협의회 구성․운영 ▲119소년단 전국 생활안전캠프(수련회) ▲다양한 안전문화 및 봉사활동 참여 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실습위주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안전에 대한 지식과 활동을 할 수 있다. 소방서 관계자는『한국119소년단 』은 남동구 초등학교 및 중학교을 대상으로 모집하며, 각 학교에서는 많은 학생들이 소방안전교육 및 체험활동을 지원원함으로써 안전에 대한 지식과 자부심을 갖고 한국119소년 단원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많은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하였다. ※문의사항은 남동소방서 예방안전과 홍보교육팀(Tel. 032-870-5292)
4일 오후 4시 8분께 강원 삼척시 하장면의 한 광업소 석회석 채취 갱도 500m 지점에서 암석이 붕괴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15t 덤프트럭과 운전자인 50대 남성이 암석에 파묻혔다. 소방 당국과 광업소 측은 굴착기 등을 동원해 구조활동을 벌이고 있다.
4일 낮 12시께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동에 있는 지하상가에 전기가 갑자기 끊겨 시민과 상인들이 불편을 겪었다. 한국전력에 따르면 지하상가에 전기 공급이 수 초 동안 2차례에 걸쳐 끊겼다. 정전 시간은 길지 않았지만, 갑자기 지하상가가 암흑이 돼 시민과 상인들이 불편을 겪었다. 한전 관계자는 이물질이 전신주 전선 부분에 접촉하면서 합선 문제가 일어난 것으로 보인다며 현재 지하상가는 복구됐지만 복구 과정에서 잠시 전기를 차단해 전신주 인근 일부 주택이 정전상태다고 밝혔다.
4일 오전 6시 30분께 제주 서귀포 남서쪽 740㎞ 해상에서 조업하던 서귀포 선적 연승 어선 P호(29t승선원 9명)에서 실종됐던 선원 마모(45부산시)씨가 실종된 지 약 1시간 만에 의식과 맥박이 없는 상태로 발견됐다. P호는 마씨의 행방을 찾다가 오전 7시 2분께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에 실종 신고하고, 주변 어선 6척과 함께 수색을 벌여 오전 7시 23분께 인근 해상에 떠있던 마씨를 발견했다. P호는 현재 마씨를 태우고 서귀포항으로 들어오고 있다. 해경은 P호가 입항하는 대로 선장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아시아나 항공이 2년 전 샌프란시스코 착륙사고 당시 승객 72명과 소송 끝에 보상에 합의했다. 양측 변호인은 3일(현지시간) 미국 법원에 제출한 서류에서 승객들이 인신상해(personal injury신체, 정신, 감정 등에 대한 피해)를 입었다며 낸 소송에 대해 양측이 합의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승객 측 변호인은 이번 소송이 사고 관련 소송 중 처음으로 합의한 사례라며 승객들이 비극적인 사고를 마무리하고 일상으로 돌아가는 긍정적인 첫 단계라 말했다. 또 승객들은 아시아나뿐 아니라 사고기 기종 보잉 777을 만든 보잉과 비행기 비상탈출 슬라이드 제조사인 '에어 크루져스'와도 합의했다. 다만, 승객들이 받게 될 합의 액수는 공개되지 않았다. 아시아나 항공 214편은 2013년 7월6일 승객 291명과 승무원 16명을 태우고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에 착륙하던 중 활주로 앞 방파제에 충돌한 뒤 크게 파손됐으며 이에 중국인 10대 승객 3명이 숨지고 180여 명이 부상했다. 미국 국가교통안전위원회(NTSB)는 지난해 6월 사고 주원인이 조종사 과실이라고 밝혔으며 항공기의 오토스로롤(자동엔진출력 조정장치)과 자동 조종장치의 복잡성도 사고 원인으로 지목했다.
☆ BTS '아리랑'에 들썩이는 세계 ☆ 군 복무를 마친 BTS 멤버 7인이 4년 만에 완전체로 복귀하는 월드투어 ‘아리랑’을 앞두고 전 세계가 들썩이고 있다. K팝 가수 단일 투어로는 최대 규모가 될 아리랑 투어는 3월 서울을 시작으로 34개 도시에서 82회 공연이 예정돼 있는데 예매를 개시한 북미와 유럽에서 41번 열리는 공연이 전석 매진됐다. 소셜미디어에는 예매 사이트에 접속했다가 ‘50만 명 대기 중’이란 메시지에 좌절하고, 인터넷이 빠른 한국으로 ‘원정 티케팅 와서 성공했다’며 환호하는 영상들이 공유되고 있다. 사진출처 :한겨레 ▪︎이번 투어 티켓 가격은 한국 공연을 기준으로 19만8000∼26만4000원. 하지만 미국의 재판매 시장에선 스탠퍼드 스타디움 공연 표가 5700달러(약 820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곳에서의 단독 공연은 ‘콜드플레이’에 이어 BTS가 두 번째다. 멕시코는 15만 장을 놓고 110만 명이 몰려들어 암표 가격이 치솟고 ‘아미(ARMY)’들의 민심이 험악해지자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외교 서한을 보냈다. “BTS 공연을 늘리거나 스크린 상영을 허용해 달라.” ▪︎글로벌 팬덤인 아미들이 움직이면서 공연
<<<삶의 지혜 ...5분의 시간 철학>>> 1. 아침에 일어나려고 생각했던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2. 출근하는 직장에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도착하고 3. 착수하려고 마음 먹은 일은 5분 먼저 시작하고 4. 각종 회합과 약속장소에는 5분 먼저 나가고 5. 상사나 직장에서 지시했던 모든 업무는 그 지시 받은 마감시간보다 5분 먼저 달성하여 보고하고 6. 실수를 했을 때는 5분 먼저 고백하며 7. 윗사람에게 건의할 일이 있을 때에는 잘 생각해 보고 5분 늦게 건의할 일이다. 8. 또한 누가 내 귀에 거슬리는 말을 하더라도 즉각적인 반응보다는 5분간만 생각하고 그때 가서 말을 하고 9. 목표를 세울 일이 있을 때는 5분 빨리 세우도록 하며 10. 남의 장점은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칭찬하고 11. 장거리를 자동차로 달릴 때에는 5분 늦게 달리도록 하고 12. 남의 집을 방문할 때는 용무를 마치고 예정된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13. 다른 사람의 실수나 잘못을 보았을 때에는 남보다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4. 실패한 일이나 기분 나쁜 일이 생겼을 때는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5. 무슨 일이 잘 안되거나 어려울 때는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여만명이며 남한보다 6배 적으며,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이다. 더 놀라운 건 민족성과 방어력과 정치적으로 안정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으로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납작 엎드려 평화를 구걸하는 약소국의 생존술 쯤으로 오해한다. 착각이다. 스위스의 중립은 평화주의자의 호소가 아니라, 싸움꾼의 '무장(武裝) 중립'이다. 그들은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어김없이 해는 떠올랐고, 나는 또 떡국 한 그릇으로 한 해의 첫 공기를 들이마신다.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아침이지만, 마음 한켠은 괜히 조용히 긴장된다. 작년을 돌아보면 잘한 일도 있고,아쉬웠던 순간도 있다.버텨낸 시간들이 고맙고,놓친 기회들은 나를 조금 더 단단하게 만들었다. 나이가 들수록 새해의 의미는 달라진다.무언가를 더 이루겠다는 다짐보다 지금 가진 것을 지켜내고싶다는 마음이 먼저 든다. 건강하게, 무탈하게, 내 자리에서 흔들리지 않게.그래도 올해는 조금 더웃어보고 싶다. 일에 쫓기기보다 사람을 먼저 보고,결과보다 과정을 더 아끼고, 속도보다 방향을생각하며 걷고 싶다. 병오년 새해에는 과거의 잘못된 정치문화가 과거의 반성에 대한 성찰없이 자기들 잘난 모습을 모습을 보면서 정치적 중독자로 보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한 가증스러운 모습이다. 정주의식은 개의치 않고 오로지 개인의 욕망과 야심찬 들개들 마냥 먹을것을 찾아 사냥하는 모습 같다. 새로운 참신하고 진정성이 깃든 정치적 지도자가 탄생되어 과거를 거울삼아 변모된 도시로 발전되길 간절히 소망하여 보며 ,시민이 주인라는 의식으로 섬기는 자세와 리더쉽이 깃든 훌륭한 인재가
한미관계 우호관계 매우 심각 1. 트럼프의 의 생각 갑자기 트럼프가 한국을 뒤통수 친 게 아니다. 이미 2주 전에 미국이 과기정통부로 공문을 보냈다. 이재명이 약속한지 3개월이 다 됐는데 대미투자 3,500억달러 법을 왜 통과시키지 않느냐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과기정통부장관을 수신인으로 한 이 공문의 참조인으로는 경제부총리와 통상산업부장관, 공정거래위원장도 들어 있었다. 미국기업 차별하는 온라인플랫폼법통과와 쿠팡차별에 대해 신중하란 얘기다. 그렇지 않을 경우 관세를 다시 25%로 올리겠다고 한 내용도 있다. 그래서 구윤철 부총리가 미국으로 출장갔고, 빈손으로 돌아왔다. 부르지도 않은 김민석은 미국 가서 밴스 부통령 만나 쿠팡 등에 대한 오해를 풀었고 핫라인까지 개설했다며 자화자찬하고 돌아온 날, 트럼프는 관세 25%를 때렸다. 이재명은 오늘 국회가 일을 잘 안한다며 국회 탓을 했다. 총리와 부총리가 부랴부랴 미국을 방문해 빈손으로 왔는데도 대통령이 몰랐다? 우리 언론은 이 사정은 모르고 트럼프가 한국정부 뒤통수쳤다는 식의 보도로 땜질중이다. 2. 1월26일에 방문한 미국 전쟁부 차관 콜비의 말은 섬뜩하다. 오늘 낮에 참여한 공화협회 토론회에 나온 이가 어제
스위스의 국가 이념과 대한민국 통치 이념 던성 필자는 한때 우리가 작지만 단단한 스위스의 길을 걷기를 간절히 바랐다. 하지만 지금 이 나라는 브레이크 고장 난 기관차처럼 베네수엘라나 튀르키예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만 명, 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다. 더 놀라운 건 방어력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