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안전방송) 경기도의회 제1연정위원장 박형덕 의원(자유한국당, 동두천2)이 지난 26일 경기도로부터 26억1천7백만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특별조정교부금은 지역현안이나 지자체 간 원활한 협력이 필요한 사업 등에 교부하는 도 보조금이다. 이번에 박의원이 확보한 예산은 △청소년문화회관 시설개선 사업비 6억1천7백만원 △사회안전망 인프라 구축 사업비 8억원 △시민쉼터 리모델링 사업비 7억원 △경원선 전철공간 하부 공원 조성비 5억원 등에 활용될 예정으로 동두천시에 배정된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들은 동두천 시민들이 직접 시설과 공원 이용 등을 통해 생활편의 향상과 안전도 개선을 체감할 수 있는 사업들로 벌써부터 지역주민들의 사업 추진에 대한 기대가 매우 크다. 한편 이번 특별조정교부금 확보로 동두천시는 정책사업에 대한 경기도의 적극적 지원을 받으면서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예산운용을 할 수 있게 되었다. 박형덕 의원은 “특별조정교부금을 확보해 동두천시민들의 숙원 사업들을 추진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 이번 예산은 동두천시민들과 시청 관계자들 모두가 함께 이루어낸 것이라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또한 “
(한국안전방송) 경기도의회 경제과학기술위원회 원욱희 경기도의원(자유한국당, 여주1)이 경기도 남경필 도지사와 지속적인 정책협의를 통해 지역구 현안 사업들을 속속 해결 해내고 있어 주민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원욱희 의원에 따르면 여주시 농촌방범취약지역 인프라 확충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노력한 결과, 지역 숙원사업이었던 여주시 방범용 CCTV 구축사업을 위한 예산 10억원을 확보하였다고 밝혔다. 원욱희 의원은 읍면동 순회 중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추수기 농산물과 인삼 도난 사건 등을 전해 듣고 심각성을 인식하여 여주시 농촌방범취약지역 인프라 확충을 위해 노력하였다며, 이번 특별조정교부금 확보를 통해 방범용 CCTV가 구축이 완료되면 농촌지역에서 발생하는 도난범죄와 사고를 예방하고 범죄 발생 시 조기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확보된 예산을 통해 차질 없이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관련부서, 주민들과 함께 현장확인 등 다각도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안전방송) 경기도의회 경제과학기술위원회 홍석우 경기도의원(자유한국당, 동두천1)에 따르면 26일 동두천시 지역현안사업 추진을 위하여 경기도에서 특별조정교부금 26억원을 확보하였다고 밝혔다. 홍석우 의원이 금번에 확보한 예산은 동두천 청소년문화회관 시설 개선사업비 6억원, 동두천시 사회안전망 인프라 구축사업비 8억원, 시민쉼터 리모델링 사업비 7억원, 경원선 전철 고가하부 공원조성 사업비 5억원 등 4개 사업에 총 26억원으로 이루어져있다. 홍석우 의원은 이번 특별조정교부금 확보를 통해 동두천지역 청소년과 주민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하며, 확보된 예산을 통해 차질 없이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관련부서, 주민들과 함께 현장확인 등 다각도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안전방송) 경기도의회 임병택의원(더불어민주당, 시흥1)은 12월 26일 시흥 신천동 소재 삼미시장 시설현대화사업비로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3억 5,0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금번에 확보된 특별조정교부금은 삼미시장의 중앙 전광판, 조명 및 노후 아케이드 교체 등 시설현대화사업에 반영된다. 임병택 의원은 “그 동안 삼미시장은 15년된 낡은 아케이드 시설물로 인해 환풍이 안되어 여름철 상인분들이 찜통 더위에 힘들어 하시는 점이 매우 안타까웠다.”며, “이번에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을 통해 노후 아케이드 환풍장치도 설치하고, 전광판, 조명시설 노후교체 등 여러 편의시설을 추가 설치해 더욱 쾌적한 재래시장인 삼미시장으로 만들어 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번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확보로 시민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시장의 매출증대를 통하여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한 삼미시장 시설현대화사업 추진에 더욱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한국안전방송) 경기도의회 정윤경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군포시 보훈회관 건립 사업비 10억원, 군포 국민체육센터 건립 사업비로 5억원, 총 15억원의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을 확보하여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군포시 보훈회관은 건립한지 23년 이상 경과되어 건물이 노후하고 협소하여 시설이용에 많은 불편함이 있어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국가유공자들을 위해 조속한 사업추진을 위해서는 도비확보가 절실한 실정이었다. 또한, 군포 국민체육센터는 복합생활스포츠타운 내 공공체육시설 인프라 확충과 다양한 여가활동 공간을 조성하기 위하여 설치하려는 사업이다. 특히, 군포보훈회관 건립 사업비 확보과정에서 김정우 국회의원과 정윤경 정희시 도의원이 함께 남경필 도지사와 긴밀하게 소통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인 사실이 알려졌다. 정윤경 의원은 “사업비 확보에 그치지 않고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하여 관계자들을 더욱 더 독려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군포 지역발전을 위해 더 열심히 의정활동에 임할 것”임을 밝혔다.
(한국안전방송)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문경희)는 4분기(10월~12월) 상임위 의정활동 우수 의원과 직원을 선정하여 표창하고 격려하였다. 우수의원으로는 공영애 의원(자유한국당), 김경자 의원(국민의당, 군포2), 이은주 의원(더민주, 화성3)이, 우수직원은 임호윤 주무관, 우수인턴은 임정인씨가 선정되었다. 이번 표창은 상임위 회의, 행정사무감사, 현장방문, 연찬회 등 높은 상임위 활동 참여와 적극적이고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펼친 의원과 의정활동 지원 우수 직원을 중심으로 선정하였으며 이를 계기로 위원회 활동 참여율 제고 및 상임위 의원 및 직원 사기를 양양 시키기 위한 차원에서 마련되었다. 보건복지위원회는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우수의원 및 직원을 표창하여 소속 의원의 의정활동 강화 및 보건복지분야의 대 도민서비스를 강화하여하여 할 계획이다.
(한국안전방송)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문경희)는 화성 푸르미르호텔에서 2017년 하반기 보건복지위원회 연찬회를 가졌다. 보건복지위원들을 비롯하여 전문위원실 직원들이 참석한 이번 연찬회에서는 의원들의 의정활동 역량 강화를 위한 “파워포인트 및 컴퓨터 활용법”과 “SNS교육”을 실시하였다. 의원들은 전문강사로부터 ’파워포인트 및 컴퓨터 활용법“에 대한 강의를 들으며 정보화역량을 강화시키는 시간을 가졌으며, SNS활용법에 대한 심화교육을 통하여 도민과 적극적인 소통에 필요한 의정활동 홍보 역량을 강화시켰다. 문경희 위원장(더민주, 남양주2)은 앞으로도 의원들의 의정활동역량강화를 위한 교육을 통하여 도민에게 양질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더욱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한국안전방송) 경기도의회 제324회 정례회 본회의 의결을 통해 자유한국당이 제안한 친서민 대중교통 정책 예산 196억이 최종 확정됐다. 친서민 대중교통 정책은 지난 8일,『2018년도 자유한국당 연정예산』언론 브리핑에서 제안한 주요사업 중 대중교통 운수종사자 처우개선 및 도민편의 증진을 위해 2018년도에 신설을 요청한 사업이다. 자유한국당의 친서민 대중교통 정책 사업이 담긴 2018년도 경기도 본예산안이 통과되면서 법인택시기사 처우개선사업에 97억, 시내버스?마을버스 처우개선사업에 99억 등 총 196억이 지원될 전망이다. 세부적으로 도내 법인택시기사 16,181명, 시내버스기사 14,000명, 마을버스기사 2,500명 등 총 32,681명의 대중교통 운수종사자들은 월 5만원, 연간 60만원의 처우개선수당을 직접 지원받게 된다. 자유한국당 최 호 대표의원은 “자유한국당이 제안한 친서민 대중교통 정책은 월 최저임금 수준의 열악한 근로환경 속에서 격무에 시달리는 택시, 버스 운전자 여러분들께 큰 힘이 될 것이다. 서민의 발인 택시, 버스 운전자분들이 안정되어야 대중교통 서비스가 향상될 것이며, 서민 편의 증진과 도민 행복에 한층 더 가까워
(한국안전방송) 경기도의회에서 경기도의회 자유한국당이 주관하는 『2017 사랑의 쌀 나눔』행사가 개최되었다. 도의회 자유한국당은 매년 말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진행하면서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들을 돌보기 위한 기부활동을 이어온 바 있다. 26일은 자유한국당 소속 김규창(여주2) 의원 등 도의회 자유한국당 관계자들이 『2017 사랑의 쌀 나눔』 행사의 첫 나눔 이웃인 여주시 노인 복지시설인 “소호의집”을 직접 방문하였다. 이날 복지관을 방문한 경기도의회 자유한국당 소속 여주 출신 김규창 의원은 “올해도 도의회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나눔행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게 되어 기쁘다.”라고 밝히며, “여주는 물론 경기도민 모두가 따뜻하고 행복한 연말이 되기를 기원한다.”라고 말하며, 물품을 전달하였다.
(한국안전방송) 경기도의회 김호겸(더불어민주당, 수원6) 부의장은 26일, 수원시청 로비에서 열린 “제6회 홍재언론인협회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올해 6번째로 맞는 홍재언론인협회 의정대상은 경기도와 수원○○○전을 위해 노력해 오신 의원을 대상으로 심사하여 시상하고 있으며, 김호겸 부의장은 그동안 지방자치 발전과 주민 주권 향상을 위해 따뜻한 리더십으로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펼친 점이 높게 평가받아 수상하는 영예를 얻었다. 이날 시상에는 여성가족교육협력위원회 박옥분 의원도 함께 수상했다. 김호겸 부의장은 “소중한 상을 받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번 의정대상 수상은 더 열심히 하라는 도민의 뜻으로 생각하고,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도민과 소통하고 화합하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국안전방송)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소속 진용복(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경기도의회 종무식에서 ‘의정활동 우수의원 표창’을 수상하였다. 이 상은 본회의 회의출석과 안건표결 참여 우수 의원을 대상으로 성실하고 근면한 의정활동에 대한 공로가 인정되어 시상하는 것이다. 진용복 의원은 2017년 후반기 동안 본회의 출석 및 안건표결의 참여율이 높게 평가되어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아울러 진용복 의원은 왕성하고 활발한 의정활동을 통해 도민의 건강 및 생활환경 개선에 노력하고 있다. 특히 진용복 의원은 「경기도 중점관리저수지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하여 중점관리저수지 수질관리계획을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수립하도록 개정함으로서, 용인 기흥·의왕 왕송·시흥 물왕 저수지의 수질개선에 성과를 나타냈다. 또한 「경기도 주거복지기금 운영·관리 조례안」을 대표발의하여 주거복지기금을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하도록 정함으로서 도민의 주거안정에 노력하였다. 진용복 의원은 “의원으로서의 본분에 충실하였을 뿐인데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며, 항상 도민의 눈높이에서 더욱 더 봉사하라는 의미로 보다 더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침으로서 도민의 관심과 성원에 보답
(한국안전방송)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원대식 의원(자유한국당, 양주1)은 최근 경기도로부터 양주시 지역 현안에 필요한 특별조정교부금 20억원을 확보하였다. 원대식 의원이 금번에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은 ‘가납-연곡간 도로확포장공사 사업비’ 10억원, ‘양주시 서부권스포츠센터 건립 사업비’ 10억원이다. 2019년 완공목표인 ‘가납-연곡간 도로확포장공사 사업’은 광적면 가납리부터 백석읍 연곡리까지 총2.4km, 폭 25m의 양주시 동 서지역을 연결하는 사업이다. 그간 단절로 인해 각종 불편사항 등 민원이 발생하였으나, 금년도 사업비 추가확보로 지역 간 불균형해소, 기업 및 인근 주택의 교통불편 해소 등 주민교통 편익 증진의 효과가 매우 클 것으로 전망된다. 서부권스포츠센터(광적면 광석리 183-1번지 일원에, 부지 58,190㎡, 건축연면적2,923㎡)건립은 권역별 체육시설의 균형배치를 위한 사업이다. 서부권 지역주민들의 숙원사업으로 수영장, 헬스장 및 부대시설 등을 갖춘 스포츠센터 건립으로 양주시 서부권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생활체육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간 원대식 의원은 양주시 지역현안에 필요한 예산확보를 위해
(한국안전방송) 경기도의회 경제과학기술위원회 조광주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3)이 경기도 남경필 도지사와 지속적인 정책협의를 통해 굵직굵직한 지역구 현안 사업들을 속속 해결 해내고 있어 주민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조광주 의원에 따르면 성남지역 방범인프라 확충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노력한 결과, 지역 숙원사업이었던 성남시 방범용 CCTV 구축사업을 위한 예산 10억원을 확보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조정교부금 확보를 통해 방범용 CCTV가 구축이 완료되면 성남시에서 발생하는 범죄와 사고를 예방하고 범죄 발생 시 조기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성남시가 안전 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높일 수 있게 된다. 조광주 의원은 이번 경기도비 특별조정교부금까지 확보함으로서 성남지역 예산확보에 대한 열정적인 의정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한국안전방송)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김종철(자유한국당, 용인3) 의원이 2017년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되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경기도의회는 지난 11월 13일(월)부터 11월 26일(일)까지 2주간 진행된 경기도 행정사무감사에 대한 활동 내용들을 바탕으로 우수의원을 선정하였으며, 지난 12월 22일(금) 경기도의회 종무식에서 수상자들에게 상패를 전달했다. 김종철 의원은 2017년도에 지방재정과 인재교육, 재난안전 등을 소관으로 하는 안전행정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도민의 알권리 충족과 합리적인 개선방안을 제시함으로써 사람 민생중심 의회의 비전을 실현하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 도의원에 선정됐다. 특히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공유재산관리 인력이 턱없이 부족해 도민의 세금으로 조성한 도 재산관리가 부실한 점을 지적하며 인력 보강을 주문하였고, 초과근무 현황을 통하여 시·군 소방서의 현장대응단장이 격무에 시달리고 있는 교대근무 제도 개선에 대한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김종철 의원은 경기도 소방공무원들의 소방교육 질적 향상을 위해 교수요원 전문성 향상과 자긍심 고취를 위한 다
(한국안전방송)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김종철 의원은 제324회 정례회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용인시 소방행정 수요 대비 관서 운영의 불균형을 지적하며, 용인 서부소방서의 신설을 촉구했다. 이 날 5분 발언에서 김종철 의원은 “이미 인구 100만명이 넘은 용인시는 광교, 보라지구, 신봉지구 등의 개발로 지속적인 인구 증가가 예상된다”고 언급하며, “증가하는 인구에 따라 신속한 화재대응과 구급활동을 위해 소방서의 신설이 시급하다 ”고 말했다. 특히 김종철 의원은 소방안전센터의 수가 5개를 넘으면 소방서를 신설할 수 있도록 한 관련 법령에 따라 이미 11개의 소방안전센터가 운영 중이며 보라안전센터 완공 후 12개 센터를 운영하게 되는 용인시에 소방서 신선을 당연한 것이며, 이에 따라 인구가 급증하고 있는 서부지역에 소방서 신설은 촉구했다. 김종철 의원은 이 날 발언을 통해 “경기도가 소방시설의 필요성만 언급할 뿐 부지 매입과 소방서 신축을 위한 예산 편성에는 무관심과 무대응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비판하며, “용인시 100만 시민의 안전을 위한 용인서부소방서 신설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줄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소금과 바이러스와의 역학 관계.'' 눈에도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 한 점 때문에 만물의 영장이라고 자부하는 70억 인류가 벌벌떨면서 바깥 출입도 제대로 못하고 있으니 코메디도 이런 코메디는 다시 없을 것입니다. 그것도 바이러스에 최고의 백신을 집안에 지천으로 쌓아 놓고도 먹지 않고 수 많은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으니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일이죠... 구상에 모든 바이러스는 외막은 지방으로 덮여있고 내막은 단백질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0.9%의 소금물에서는 닿는 순간 삼투압작용에 의해서 터저 죽는 다는 것은 생명공학에서도 밝혀진 사실입니다 ~~ 일례로 지렁이 같은 유선충은 외피는 근육 세포로 되어있고 내부는 지방과 단백질로 되어있기 때문에 소금물에 담가놓으면 바짝 쪼그라 든다. 그것은 소금물이 삼투압작용으로 지렁이 몸 속에 들어있는 지방과 단백질을 중화시켜서 싹 뽑아냈기 때문에 바짝 쪼그라든 것 입니다. 즉 배추를 소금으로 절이면 물이 빠지면서 숨이 죽는 것과 똑같은 원리다. 그와 같이 바이러스와 세균은 외피와 내막까지 지방과 단백질로만 되어 있으므로 눈물, 콧물, 침의 염도를 0.9%만 유지 시켜주면 들어오는 즉시 녹아버린다는 것은 인체공학을 연구하는 학자
6.3 조기 대선을 앞두고 정치권 안팎에서 불어오는 ‘한덕수 바람’이 심상치 않다. 처음에는 단지 나뭇잎을 흔드는 정도의 미풍인 줄 알았는데 지금은 ‘어대명’ 구도를 뿌리까지 흔드는 돌풍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실제로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의 6·3 대통령 선거 출마를 촉구하는 추대위원회가 잇따라 출범하자 더불어민주당에선 22일 한 대행의 탄핵을 공개 제안하는 목소리가 나오기도 했다. 진성준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원내대책회의에서 “한 총리가 파면된 대통령을 대신해 국정과 선거를 안정적으로 관리할 본분과 책임을 망각하고 있다”라며 “주저할 이유가 없다. 때를 놓치면 돌이킬 수 없는 사태에 직면할 수 있어 당과 국회가 결단해야 한다. 한 총리에 대한 즉각 탄핵소추를 추진하자”라고 말했다. 그러자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는 같은 날 원내대책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탄핵 사유가 없음에도 민주당이 정치적 목적으로 하겠다면 하길 바란다”라며 “겁박에 그치지 말고 실행하라”라고 했다. 대체 민주당은 왜 탄핵 남발에 따른 역풍에도 한덕수 탄핵 재추진을 거론하고 나선 것일까? 한덕수 출마를 촉구하는 국민의 목소리가 날로 거세지는 까닭이다.
「''설'' 의 뜻」 음력 1월 1일 정월 초하루를 '설날' 이라고 합니다. '설' 은 "사린다, 사간다." 란 옛말에서 유래한 것으로 "삼가다, 조심하다." 의 뜻을 가지고 있으며, "쇠다." 는 "몸가짐이나 언행을 조심하여 나쁜 기운을 쫓아낸다."는 말입니다. 즉, 설날은 일년 내내 탈없이 잘 지낼 수 있도록 행동을 조심하라는 깊은 뜻을 새기는 명절입니다. '설' 을 언제부터 쇠기 시작하였는 지는 정확한 기록이 없어서 잘 알 수가 없지만, 중국의 사서에 있는 "신라 때 정월 초하루에 왕이 잔치를 베풀어 군신을 모아 회연하고, 일월신(日月神)에게 배례했다."는 내용으로 보아 상당히 역사가 오래된 것은 분명합니다. 그러나 구한말인 1895년에 양력이 채택되면서 그 빛이 바래기 시작했고, 1985년 "민속의 날" 로 지정, 이후 설날 명칭을 되찾아 사흘간의 공휴일로 결정되어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아직도 구정(舊正)이라고 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구정이란 이름 그대로 옛 '설' 이란 뜻입니다. 구정은 일제가 한민족의 혼과 얼을 말살시키기 위해 신정(新正)이란 말을 만들며 생겨났습니다. 모두 일본식 한자어이며 설날이 바른 표현입니다. 조선 총독부는 1936년 "조선
2025 토리노 동계 유니버시아드 대회에 우리나라는 금메달 8개, 은메달 6개,동메달 6개 를 획득하여 종합 순위 2위를 기록했다. 뜨거운 투지를 불태우며 대한민국의 이름을 전세계에 알린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큰 박수 를 보낸다. [자료 대한체육회]
️설날은 왜 떡국을 먹을까? 설 음식을 통틀어 세찬(歲饌)이라 하며 설을 대표하는 음식은 떡국입니다. 뽀얀 국물에 가래떡을 얇게 썰어 넣고, 고명을 얹은 떡국은 지금에는 한 살 더 먹는 슬픈 의미가 됐지만, 떡국처럼 ‘하얗고 뽀얗게 새로 태어나라’는 깊은 뜻이 있으며, 새로운 한 해를 맞은 마음가짐과 장수의 기원도 포함되어 있다고 합니다. 설날은 새해의 첫날이므로 밝음의 표시로 흰색의 떡을 사용한 것이며, 떡국의 떡을 둥글게 하는 것은 태양의 둥근 것을 상형한 것이라고 볼 수 있고 영양적으로 떡국은 봄이 다가오는 겨울에 먹기에 최적의 음식이며 지금에야 사계절이 무관하게 먹을 것이 넘쳐나지만 그렇지 못했던 과거에는 겨우내 부족한 식량, 추위를 견뎌내느라 떨어진 체력을 보충하기에 떡국만한 것이 없었을 것입니다. 또, 가래떡에 응집돼 있는 탄수화물은 좋은 에너지원이었고, 육수에 들어간 고기는 필수 아미노산과 무기질이 풍부해 원기회복을 돕고, 계란, 김 등 고명은 단백질을 채웠을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조상들은 지역마다 지리적 특성이 반영된 떡국을 즐겨먹었는데 바다를 낀 경상도는 굴 떡국, 남해안은 미역생떡국, 전라도는 두부 떡국, 닭장 떡국, 충청도는 다슬기 국물
■ 배짱도 지략도 없는 윤석열정부 ■ 사진 : 조우석 평론가 곤혹스럽다. 대통령이 퇴임 이후를 준비한다는 소식 때문이다. 사저 경호 시설 신축비 139억 원을 내년 예산안에 올려놓은 것이다. 대통령 퇴임 이후 그런 걸 반복하는 한국 정치의 고약한 전통부터 납득할 수 없지만 윤 대통령이 원하는 순조로운 퇴임이 가능할까도 의문이다.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이 저렇게 날뛰는 마당에 아직 반환점도 돌지 않은 남은 임기를 채우는 것부터 버겁다. 윤 대통령 탄핵 움직임은 지금 정권 탈취 음모극으로 치닫는 중이다. 이재명이 앞장서 밑도 끝도 없는 계엄령 괴담을 퍼뜨리는 배경부터 그렇다. 10월 선고 재판을 앞두고 “날 유죄로 몰면 혁명적 상황을 피할 수 없다”고 법원과 세상을 향해 우회적으로 협박하는 것이다. 7년 전 문재인이 “박근혜 탄핵이 기각되면 혁명밖에 없다”고 겁박하던 것과 완전 닮은꼴이다. 법원이 허튼짓을 하면 내전 상황 내지 내전에 준하는 상황을 만들어서라도 무효화시키겠다는, 사법부에 대한 공격이다. 그 못지않게 중요한 건 대통령이 가진 무기인 계엄령 선포권을 빼앗는 또 다른 효과다. 그렇게 되면 지금 최악의 입법 독재 상황에서 대통령을 무력화할 수 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