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안전방송) 경기도의회 자유한국당은 도가 제출한 2018년도 본예산안에 경기도 일자리 정책 예산 22억을 증액 편성할 것을 재차 요구했다. 일자리 정책 사업은 지난 8일,『2018년도 자유한국당 연정예산』언론 브리핑에서 제안한 10개 주요사업 중 전통시장 청년상인 육성지원, 5060세대 아이돌보미 활동수당 지원 등이며, 청년, 중장년, 노인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및 취업지원을 위한 한국당표 일자리 사업이다. 전통시장 청년상인 육성지원 사업은 전통시장 내 빈 점포를 활용한 청년몰 조성 및 청년창업 지원 사업이며, 5060세대 아이돌보미 활동수당 지원 사업은 중장년 노인취약계층 4,180명을 대상으로 연 2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본 사업에 대한 도 예산안은 각각 7억 5천과 7천이며, 자유한국당은 각 사업에 대해 13억 7천과 8억 3천을 증액시킨 21억 2천, 9억의 본예산 편성을 요구한 것이다. 경기도가 해당 사업의 증액요구를 받아들인다면, 도 시군 자부담 매칭부분까지 감안했을 때, 경기도 일자리 정책에 총 41억의 예산지원이 이루어진다. 자유한국당 최 호 대표의원은 “전통시장 청년상인 육성지원 사업으로 청년일자리 문제 해소 및 전
(한국안전방송) 경기도의회 이재준(더불어민주당, 고양2)의원이 2017년 12월 13일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하는 ‘2017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의 좋은조례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지난 2009년부터 매년 전국 지방의원을 대상으로 참다운 지방자치 실현을 위해 지방의원의 공약이행과 조례 제정 활동의 우수사례를 발굴해 약속대상을 수여해 오고 있다. 이재준의원이 수상한 좋은조례 분야의 경우 올해 200여명의 의원을 대상으로 입법의 시급성, 지역주민의 삶의 질과 지역발전에 대한 영향, 독창성 등을 기준으로 치열한 심사를 거쳐 최종 52명(광역 19명, 기초 21명)을 선발했다. 이의원은 ‘경기도 행정심판 비용 지원 조례’를 제정해 도지사의 행정처분에 대해 행정심판을 제기한 도민이 전부 승소하는 경우 도에서 최대 480만원까지 지원토록 함으로써 경기도민의 권익향상과 행정의 적법성 확보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조례는 도민이 행정청의 위법한 행정처분을 다투기 위해 부담한 모든 비용을 자기부담으로 하고 있는 상황에서 전국 최초로 행정청이 그 비용을 부담토록 함으로써 정당한 권리구제 절차에서
(한국안전방송)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이필구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8)이 발의한 ‘경기도 공관 운영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2월 13일 안전행정위원회에서 통과됐다. 이 날 안전행정위원회를 통과한 개정 조례안은 경기도 공유재산의 사용 촉진과 도민 소통 공간 마련을 위해 개방된 굿모닝하우스의 효율적인 관리?운영을 위해 사용료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대연회장·중연회장·잔디광장·전시관·강의실 등 부대시설을 사용함에 있어 사용료 납부 조항을 신설하고, 게스트하우스의 부대시설인 카페, 잔디광장 등에 대한 사용료 부과를 위한 근거규정을 마련했다. 개정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이필구 의원은 “개정되는 조례안을 통해 그동안 굿모닝하우스에만 부과되던 사용료를 부대시설에 대해서도 최소한의 금액을 부과하여 이용자들 간의 형평성 문제를 해결하게 되었다” 며 “최소한의 금액을 부과하여 시설에 대한 무분별한 사용을 줄이고 체계적인 시설 관리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안전방송)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이영희 의원(자유한국당, 성남6)이 발의한 ‘경기도 공용차량의 공유 이용에 관한 일부개정조례안’이 12월 13일 안전행정위원회에서 통과됐다. 개정 조례안은「개인정보 보호법 시행규칙」개정에 따른 서식을 보완하고, 개인 정보 수집 및 처리, 제3자 제공에 대한 사항을 명시하여 운영의 적법성을 확보기 위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개정을 통해 공유차량 관리의 미비점을 이용한 무면허 운전, 타인의 명의 도용, 미성년자 사용 등 부정사용을 예방과 사용자 이용 환경 개선, 다자녀 가구 등 이용 대상자 확대를 통해 사업 운영의 효율성과 도민의 편의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영희 의원은 “도민들의 편의를 위한 서비스이지만 민감한 개인정보를 취급하기 때문에 적합한 양식을 갖추고 그동안의 사업성과를 바탕으로 이용 대상도 확대하게 되었다”면서 “공유재산의 효과적인 활용이 도민 생활의 편의 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을 지속적으로 발굴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안전방송) 경기도의회 민병숙(자유한국당, 비례)의원이 대표 발의한 도세 관련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건이 13일 제324회 정례회 안전행정위원회 상임위에서 의결됐다. 이날 의결된 ‘경기도 도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현행 조례가 취약 계층과 경제 활성화, 문화 진흥 지원과 관련된 분야에 대한 감면 기간을 오는 12월 31까지로 정하고 있어 이를 2020년 12월 31일까지 기존 수준으로 감면 연장하고 ?관광진흥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관광숙박업 중 호텔업의 등급 용어를 ‘특1급’에서 ‘5성급’으로 변경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경기도 도세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자동차관리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이륜자동차의 사용신고가 전국 어디에서나 가능하게 됨에 따라 ‘사용신고’라고 규정된 현행 조례가 신규 취득인 경우에만 해당되고, 변경 및 폐지 등은 포함되지 못한다는 의견을 반영해 ‘신고사무’로 용어를 수정해 업무 범위를 명확히 규정했다. 또한 자동차 및 이륜자동차에 대한 취득세 등 신고대행 사무 위탁에 따른 서류 통지기간을 현재 14일에서 10일로 변경하여 경기도 조례와 ‘전국 자동차 등록제 등 시행 관련 지방세 업무 위·수탁 협
(한국안전방송)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김진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시흥2)이 발의한 ‘경기도 공공기관의 소방훈련 및 교육에 관한 조례안’이 12월 13일 안전행정위원회에서 통과됐다. 이 날 통과한 ‘경기도 공공기관의 소방훈련 및 교육에 관한 조례안’은 관련 법률에서 정하고 있는 경기도와 산하기관에 대하여 소방 안전 체험교육을 위한 의무 규정과 예산 지원 근거 규정을 마련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이번 조례안은 △재난안전교육 대상 공공기관의 정의 △소방훈련 및 교육에 관한 도지사의 책무 △소방훈련과 교육방법 및 직원의 의무 △소방훈련·교육에 필요한 예산 지원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조례안의 대표발의자인 김진경 의원은 “각 공공기관들이 실시하는 자체 훈련의 경우 소방교육용 장비의 구입이 어려워 실질적인 소방교육이 잘 이루어지지 않는 어려움이 있었다“고 지적하며, ”새롭게 만들어지는 조례를 통해 실질적이고 내실 있는 공공기관의 소방훈련 활성화와 소방 안전관리 강화가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안전방송) 경기도의회 김종철(자유한국당, 용인3)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재난안전교육 민간전문강사 운영에 관한 조례안’이 13일 제324회 정례회 안전행정위원회 상임위에서 의결됐다. 이번 조례안에는 도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생활안전, △교통안전, △사회기반체계 안전, △범죄안전, △자연재난안전 등과 관련한 업무 또는 경력을 가진 퇴직 공무원이나 공공기관, 사업체 등에서 7년 이상 종사한 자나 관련 국가기술자격 또는 민간자격증을 가진 자를 선발기준에 따라 선발, 지정하여 운영하도록 하고 있다. 또한 민간전문강사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경기도가 △운영 기본 목표와 추진방향 수립, △민간전문강사 지정, 양성 및 관리에 관한 사항, △민간전문강사를 통한 안전교육 실시 대상 및 평가에 관한 사항 등을 반영하여 민간전문강사 운영 계획을 수립하도록 하고 있다.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김종철 의원은 “경기도민의 재난·안전사고 대처능력 향상을 위해 일정한 수준을 갖춘 민간전문강사 운영의 활성화를 위해 조례를 마련하게 되었다”며, “안전한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제도적 기반이 튼튼히 만들어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안전방송) 경기도의회 정기열 의장(더불어민주당, 안양4)은 경기도의회 의장접견실에서 전국청년위원회 사업분과위원회 이태열 위원장 등 위원들을 만나 진솔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정기열 의장은 오늘 의회를 방문한 이태열 위원장을 비롯한 사업분과위원회 위원들을 환대하며, 경기도의회 3선 의원과 의장으로써의 의정활동 경험을 공유하며, 정치 지망생 후배들에게 따뜻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정 의장은 “실패를 통해 얻은 경험은 소중한 것으로 실패를 했을 때 좌절하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하면 반드시 기회는 온다.”고 말하며, “비전과 소신을 갖고 꾸준히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이태열 위원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준 정기열 의장에게 감사하다.”며, “오늘 자리를 통해 청년들의 정치참여가 확대되고, 전국청년위원회 사업분과위원들이 좋은 성과를 얻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국안전방송) 경기도 체육의 한해를 되돌아보고 새해 새 출발을 다짐하는 ‘2017 경기도체육상 시상식’ 행사가 경기도종합노동복지회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경기도체육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체육회 회장인 경기도지사를 비롯하여 염종현(더민주/부천1)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과 임동본 의원(자유한국당/성남4), 경기도체육회 임원 및 도 종목단체 회장, 시·군 체육회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체육 행사는 제98회 전국체육대회 종합우승 16연패 달성에 대한 체육인의 노고를 격려하고, 2017년 각종 대회 수상자와 공로자를 포상함으로써 체육인의 사기를 진작 시키고자 마련되었다. 염종현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16년 연속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한 것은 경기체육 역사상 큰 자랑”이라고 격려하며, “올 한해 경기도체육을 한 단계 도약시킨 체육상 수상자와 체육 발전에 헌신한 모든 체육인에게 감사드린다.”고 축하를 전했다.
(한국안전방송) 경기도의회 정기열 의장(더불어민주당, 안양4)은 12월 12일(화) 10시 30분, 경기도의회 의장 접견실에 경기농민단체협의회 김윤배 회장 등 관계자를 만나 농정예산에 대한 협의회의 견해를 청취하고, 서한문을 전달 받았다. 김윤배 회장은 “2018년 농정예산이 증액됐다고 하지만 농업현장에서 농업인이 체감하는 예산편성이 이뤄지지 않았다”며, “2018년 일반회계 중 터무니없이 적게 편성된 농정예산에 대해 강력한 유감의 뜻을 밝힌다.”고 말했다. 또한 학생들의 친환경 식자재 급식예산 삭감과 道의 분야별 형평성 없는 예산편성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며, “지금이라도 경기도 농업인들이 홀대받는 풍토가 사라지고 경기도 균형발전을 위한 예산편성이 이뤄져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정기열 의장은 “경기도는 대표적인 도?농 복합도시로 농업에 대한 투자와 농민들에 대한 지원 역시 몹시 중요하다”고 밝히며, “예결위에서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농업 예산이 반영되어 농업 종사자들의 어려움이 해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안전방송) 경기도의회 민병숙 의원(자유한국당, 비례)은 경기도청 공무원들의 근무여건 개선과 복지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경기도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유관희)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민병숙 의원은 지난 8월 ‘'경기도 공무원 복무조례 일부개정 조례'를 대표발의하여, 경기도청공무원이 20년 이상 재직한 경우 20일의 장기재직 휴가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유치원 및 어린이집, 초·중·고교 행사시 연간 2일의 연차를 추가하는 등 공무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감사패 전달식 이후 가진 노조와의 간담회에서 유관희 위원장은 “지난해부터 노조의 요구사항을 귀담아 듣고 추진해 결과물을 만들어주신 점에 대해 경기도청공무원을 대표해서 거듭 감사하다”고 말했다. 민병숙 의원은 “공직사회부터 직장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어야 한다”며 “안심하고 업무와 출산 및 육아를 병행할 수 있어야 하고, 장기 재직자의 재충전을 통해 능률을 높이는 것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소회를 밝혔다.
(한국안전방송)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박승원 대표의원(광명3)은 오는 13일 오후2시“공교육 지원확대를 위한 무상교복 지원 및 학교 체육관 건립 정책 토론회”와 15일 오후2시“성년 후견제도 활성화를 위한 정책 토론회”를 도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각각 개최한다고 알렸다. 좌장을 맡은 도의회 여성가족교육협력위원회 박옥분 의원(민주, 비례)은“미세먼지로부터 학생들의 건강을 지켜내기 위한 학교 실내체육관 건립과 중학교 신입생 교복지원 등 경기도 공교육 지원확대는 이제는 더 이상 정치적 논쟁의 대상이 아닌 민생현안이기에 다양한 의견이 수렴될 수 있는 열린 토론회가 필요하다”고 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도의회 더불어민주당 김영환 정책위원장(고양7)의 무상교복 지원사업 발제와 도교육청 김기서 교육국장의 발제가 연속해서 이어지고 이에 대한 토론에는 여성가족교육협력위원회 정대운 의원(민주, 광명2)과 교육위원회 안혜영 의원(민주, 수원8), 수원지역 초중교 학부모 대표인 창용중학교 장안네트워크 김영신 연합회장, 동신초 심은민 운영위원장, 천천중 정미경 학부모회장, 천천초 백난영 학부모회장 등이 참여할 예정이며, 사례발표는 경기자주여성연대 한미경 대표가 맡을
<<<삶의 지혜 ...5분의 시간 철학>>> 1. 아침에 일어나려고 생각했던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2. 출근하는 직장에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도착하고 3. 착수하려고 마음 먹은 일은 5분 먼저 시작하고 4. 각종 회합과 약속장소에는 5분 먼저 나가고 5. 상사나 직장에서 지시했던 모든 업무는 그 지시 받은 마감시간보다 5분 먼저 달성하여 보고하고 6. 실수를 했을 때는 5분 먼저 고백하며 7. 윗사람에게 건의할 일이 있을 때에는 잘 생각해 보고 5분 늦게 건의할 일이다. 8. 또한 누가 내 귀에 거슬리는 말을 하더라도 즉각적인 반응보다는 5분간만 생각하고 그때 가서 말을 하고 9. 목표를 세울 일이 있을 때는 5분 빨리 세우도록 하며 10. 남의 장점은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칭찬하고 11. 장거리를 자동차로 달릴 때에는 5분 늦게 달리도록 하고 12. 남의 집을 방문할 때는 용무를 마치고 예정된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13. 다른 사람의 실수나 잘못을 보았을 때에는 남보다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4. 실패한 일이나 기분 나쁜 일이 생겼을 때는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5. 무슨 일이 잘 안되거나 어려울 때는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여만명이며 남한보다 6배 적으며,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이다. 더 놀라운 건 민족성과 방어력과 정치적으로 안정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으로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납작 엎드려 평화를 구걸하는 약소국의 생존술 쯤으로 오해한다. 착각이다. 스위스의 중립은 평화주의자의 호소가 아니라, 싸움꾼의 '무장(武裝) 중립'이다. 그들은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어김없이 해는 떠올랐고, 나는 또 떡국 한 그릇으로 한 해의 첫 공기를 들이마신다.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아침이지만, 마음 한켠은 괜히 조용히 긴장된다. 작년을 돌아보면 잘한 일도 있고,아쉬웠던 순간도 있다.버텨낸 시간들이 고맙고,놓친 기회들은 나를 조금 더 단단하게 만들었다. 나이가 들수록 새해의 의미는 달라진다.무언가를 더 이루겠다는 다짐보다 지금 가진 것을 지켜내고싶다는 마음이 먼저 든다. 건강하게, 무탈하게, 내 자리에서 흔들리지 않게.그래도 올해는 조금 더웃어보고 싶다. 일에 쫓기기보다 사람을 먼저 보고,결과보다 과정을 더 아끼고, 속도보다 방향을생각하며 걷고 싶다. 병오년 새해에는 과거의 잘못된 정치문화가 과거의 반성에 대한 성찰없이 자기들 잘난 모습을 모습을 보면서 정치적 중독자로 보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한 가증스러운 모습이다. 정주의식은 개의치 않고 오로지 개인의 욕망과 야심찬 들개들 마냥 먹을것을 찾아 사냥하는 모습 같다. 새로운 참신하고 진정성이 깃든 정치적 지도자가 탄생되어 과거를 거울삼아 변모된 도시로 발전되길 간절히 소망하여 보며 ,시민이 주인라는 의식으로 섬기는 자세와 리더쉽이 깃든 훌륭한 인재가
한미관계 우호관계 매우 심각 1. 트럼프의 의 생각 갑자기 트럼프가 한국을 뒤통수 친 게 아니다. 이미 2주 전에 미국이 과기정통부로 공문을 보냈다. 이재명이 약속한지 3개월이 다 됐는데 대미투자 3,500억달러 법을 왜 통과시키지 않느냐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과기정통부장관을 수신인으로 한 이 공문의 참조인으로는 경제부총리와 통상산업부장관, 공정거래위원장도 들어 있었다. 미국기업 차별하는 온라인플랫폼법통과와 쿠팡차별에 대해 신중하란 얘기다. 그렇지 않을 경우 관세를 다시 25%로 올리겠다고 한 내용도 있다. 그래서 구윤철 부총리가 미국으로 출장갔고, 빈손으로 돌아왔다. 부르지도 않은 김민석은 미국 가서 밴스 부통령 만나 쿠팡 등에 대한 오해를 풀었고 핫라인까지 개설했다며 자화자찬하고 돌아온 날, 트럼프는 관세 25%를 때렸다. 이재명은 오늘 국회가 일을 잘 안한다며 국회 탓을 했다. 총리와 부총리가 부랴부랴 미국을 방문해 빈손으로 왔는데도 대통령이 몰랐다? 우리 언론은 이 사정은 모르고 트럼프가 한국정부 뒤통수쳤다는 식의 보도로 땜질중이다. 2. 1월26일에 방문한 미국 전쟁부 차관 콜비의 말은 섬뜩하다. 오늘 낮에 참여한 공화협회 토론회에 나온 이가 어제
스위스의 국가 이념과 대한민국 통치 이념 던성 필자는 한때 우리가 작지만 단단한 스위스의 길을 걷기를 간절히 바랐다. 하지만 지금 이 나라는 브레이크 고장 난 기관차처럼 베네수엘라나 튀르키예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만 명, 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다. 더 놀라운 건 방어력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아들아! 이 시계는 우리 가문 대대로 전해져 내려오는 家寶(가보) 란다. 이제 네게 물려 주려 하는데 그 전에 한 가지 부탁이 있구나.” “말씀하세요, 아버지!” “시내에 있는 보석상에 가서 이 시계의 가치가 어느 정도인지 좀 알아봐 와라.” 아들은 아버지의 마지막 부탁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가슴이 뭉클해졌다. 서둘러 보석상으로 향했지만 얼마 후 돌아온 그의 얼굴엔 실망감이 가득했다. “아버지 죄송해요. 보석상 주인은 이 시계가 오래된 모델이라 15만원밖에 안 된다고 하네요.” 아버지는 잠시 생각에 잠긴 듯 눈을 감았다. 이내 다시 눈을 뜨고 아들에게 말했다. “아~ 그렇다면 이번에는 전당포에 가서 같은 질문을 해보거라.” 아들은 고개를 갸웃거리며 속으로 생각했다. 보석상에서도 별 볼 일 없는 시계라는데 전당포라고 뭐가 다를까? 하지만 아버지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었던 아들은 다시 발걸음을 옮겼다. 그러나 전당포에서 곧장 돌아온 그의 표정은 더욱 어두웠다. “아버지, 죄송해요. 전당포에서는 고작 4만 원밖에 쳐주지 않겠대요.” “그렇구나!” 아버지는 희미한 미소를 지으며 침묵에 잠겼다. 얼마나 지났을까. 아버지가 다시 입을 열었다. 목소리는 한층 더 약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