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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코로나19 확진자 추가발생에 따른 긴급 브리핑

외출 및 모임자제,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 준수 거듭 당부

 (한국안전방송) 김천시는 4일 오전10시 시청2층 회의실에서 김충섭 김천시장을 대신해 김천시 재난안전대책본부 통제관 김대균 보건소장이 코로나19관련 긴급 출입기자단 브리핑을 갖고 최근 상황을 설명했다. 김천시는 최근 11월 19일부터 피시방과 관련하여 23명이 확진되고 12월 2일부터 3일까지 2일간 7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여 김천의료원과 대구의료원 등에서 입원치료 중이며, 최근 12월 3일 발생한 확진자 4명은 12월 2일 확진을 받은 3명의 가족으로 12월 2일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3일 확진판정을 받고 현재 감염경로 및 이동동선 파악중에 있다. 김천시는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500명대로 늘어나고 감염원을 알 수 없는 확진자가 늘어남에 따라 추가 확진 및 전파가 우려되는 만큼 지난 12월 1일 사회적 거리두기를 1.5단계로 격상하여 시행하고 있다. 관내 522개소 경로당을 비롯한 면민복지회관 및 마을회관과 시에서 운영하는 국민체육센터와 배드민턴장 등은 12월 3일부터 잠정폐쇄 조치하였으며, 그 외 국·공립시설은 사회적거리두기 1.5단계 실행 기준에 따라 운영하고, 대중교통시설과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 사회복지

김해시, “편리하게 나의혈압을 점검하자”

“편의점에서 찾는 나의 혈압수치”

 (한국안전방송) 김해시는 시민들의 접근성이 편리한 편의점(‘편’리하게 나‘의’혈압을 ‘점’검하자)에서 혈압을 점검할 수 있도록 혈압계를 비치하고 나의 혈압수치를 알도록 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만성질환의 원인이 되는 혈압에 대하여 알고 있는 시민은 많지 않다. 개인이 혈압수치를 알고 적절한 관리만 하더라도 뇌출혈 등의 위험한 상황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기 때문에 남녀노소 누구나 접근성이 용이한 편의점에 혈압계를 비치하고 홍보를 위한 이벤트를 시행한다. 참여 기간은 12월 7일부터 12월 13일까지이며, 혈압계가 비치된 편의점을 방문해 인증사진을 찍어 개인 SNS에 업로드 한 뒤, 담당자에게 이메일 전송하면 된다. 선착순 500명에게 진행되는 행사로 참여자에게는 건강관리 관심 유도를 위한 홍보물이 제공될 예정이다. 행사 참여 가능한 편의점은 김해 관내 GS 총 50개 지점, CU 총 49개 지점으로 해당하는 지점은 이미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종학 보건소장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조되는 현시점에, 이번 행사는 비대면으로 혈압을 측정해 자가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니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

보령시, 제1호 금연 아파트로‘보령명천시티프라디움’지정

 (한국안전방송) 보령시는 간접흡연으로부터 주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담배 연기 없는 건강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제1호 금연 아파트로 보령명천시티프라디움을 지정했다고 4일 밝혔다. 금연 아파트는 거주 주민의 간접흡연 예방 및 금연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세대주의 2분의 1 이상이 동의해 신청하면 심의를 거쳐 지정된다. 이번에 제1호 금연 아파트로 지정된 보령명천시티프라디움은 전체 449세대 중 67%인 301세대가 동의했으며, 복도·계단·엘리베이터·지하주차장 4곳이 금연구역으로 지정됐다. 이에 따라 내년 2월 17일까지 홍보·계도 기간을 거친 뒤 다음날인 2월 18일부터 금연구역 내 흡연 적발 시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5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시는 1호 금연아파트 지정으로 흡연 문제로 인한 입주민간 갈등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금연 아파트 지정 신청이 증가하도록 다양한 홍보를 펼쳐나간다는 방침이다. 공동주택 금연구역 지정 신청은 거주 세대주 2분의 1 이상이 동의하면 복도·계단·엘리베이터·지하주차장의 일부 또는 전부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으며, 입주자 대표 또는 공동주택 관리자가 신청서, 지정동의서

울진군, 방역강화로 “코로나 아웃!”

식품˙공중위생업소 대상 연말연시 집중특별점검 실시

 (한국안전방송) 울진군은 비수도권 지역의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격상에 따라, 수능 전·후 및 연말연시에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식품·공중위생업소를 대상으로 2일부터 2주간 특별점검 및 방역강화를 실시한다. 환경위생과 공무원 및 소비자 감시원, 외식업지부에서 참여하는 이번 점검을 통해 민과 관이 협동하여 다시 한 번 ‘코로나 일상’이 아닌 ‘코로나 아웃’을 외친다. 주요점검내용은 마스크 착용, 출입자 명부 관리, 환기·소독 이행 여부 등 사회적 거리두기 의무준수사항과 건강진단 및 위생교육 실시 여부 등으로 점검결과 위반 시 즉시 시정조치하고 필요시 식품위생법 등에 따라 행정조치를 할 예정이다. 지역 위생업소 업주들도 자체방역을 강화하고 출입자명부, 마스크 착용, 환기·소독 등 방역지침을 다시 한 번 점검하는 등 군의 방역강화에 적극 협조하겠다며 나섰다. 이성호 환경위생과장은 “연말연시가 다가오면서 코로나19가 재확산 될 수 있어 그 어느 때보다 긴장하고 있다”며 “이번 점검은 코로나19 집중 대응을 위한 선제적 접근방식인 만큼, 영업주 스스로 방역수칙 준수와 위생관리를 솔선해서 이행해 줄 것을 바라며, 사회적 거리두기를 생활화해 달

공주시, 코로나19 집단발생 극복 온정의 손길 잇따라

 (한국안전방송) 최근 요양병원 관련 코로나19 집단발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공주시에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4일 시에 따르면, 공주시노인의료복지시설협의회와 세종공주원예농협, 세종공주축협, 천안공주낙협, 지체장애인협회공주시지회 등에서 떡과 빵, 우유 등을 공주시에 기탁했다고 전했다. 또한, 공주시여성단체협의회, 특수임무 고마봉사단, 다사랑요양센터, 금산군 등에서도 컵라면과 두유, 귤, 사탕 등 요양병원 격리자와 종사자들을 위한 다양한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에 기탁 받은 물품은 푸르메요양병원과 공주유스호스텔의 환자 및 의료진 등 종사자들에게 소중하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격리시설로 활용되고 있는 공주유스호스텔이 위치한 탄천면에서는 의용소방대원들이 자발적으로 나서 격리 해제시까지 탄천면 일원에 대한 자체방역 활동을 매일 벌이고 있다. 이상률 보건과장은 “소중한 물품을 지원해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요양병원 집단감염 사태라는 어려운 위기 상황 속에서도 극복을 위해 각 지역에서 파견오신 의료진과 요양보호사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공주시]

제주특별자치도, ‘도민 불안 해소 만전’… 제주형 동선공개 기준 수립

복수 확진자 발생·불특정 다수 이용·도민 우려 장소 ‘신속 공개’ 전망

 (한국안전방송)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형 코로나19 확진환자 동선공개 지침을 수립하기 위한 세부 작업에 착수했다. 제주도는 지난 3일 오후 제주도청 별관 보건복지여성국내 회의실에서 확진자 이동동선 공개를 위한 심층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는 제주특별자치도 재난안전대책본부내 방역대책총괄반 역할을 하는 보건복지여성국과 역학조사관, 재난수습홍보반인 공보부서가 함께 참석해 약 1시간 30분동안 열띤 토론을 이어갔다. 회의에서는 도민 불안 해소와 알권리 실현을 위해 확진자의 이동 동선을 보다 상세하게 공개해 심리방역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하자는데 뜻이 모아졌다. 이날 논의에 따라 제주도는 질병관리청 지침을 존중하되, 복수 확진자가 발생하거나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문 사실이 확인되는 등의 상황에서는 제주도의 방역조치 등을 포함해 동선을 보다 적극적으로 공개할 방침이다. 특히 학교, 학원, 다중이용시설 등을 비롯해 △복수 확진자 발생 및 접촉 가능성 등 ‘집단성’△추가 감염 우려가 존재하는 ‘불확실성’이 높거나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장소 △서비스 직종 및 도민 우려 업소 등에 대해서는 관련 정보를 안내하는 것으로 최종 협의됐다. 접촉자가 모두

구미시, 장례식장 방역수칙 준수여부 집중 점검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에 따른 방역수칙 이행실태 점검

 (한국안전방송) 구미시는 최근 수도권 등에서 코로나-19의 확산이 지속되고 12월 1일부터 경상북도의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시행에 따라 지역 내 집단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관내 장례식장 14개소에 대한 방역수칙 준수 및 이행여부를 집중 점검하였다.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에 따라 장례식장 내 의무화되는 방역수칙으로는 ▲전자출입명부 설치·이용 또는 수기명부 비치 ▲이용자의 마스크 의무 착용 등 방역수칙 게시 및 준수 안내 ▲시설 내 손소독제 비치 및 테이블·손잡이 등 표면 소독(일 2회이상) ▲일 2회 이상 시설 환기 ▲이용 인원을 4제곱미터 당 1인으로 제한하는 등 보다 강화된 방역지침이 적용된다. 아울러 장례식장 이용 시 준수사항 배너 설치 및 마스크착용 포스터를 배부함으로써 홍보를 강화하고 준수사항을 지키지 않고 운영하는 시설의 관리자·운영자 또는 이용자에 대해서는 과태료가 부과된다. 구미시 관계자는 “지역사회 내 집단감염을 방지하기 위해서 다중이용시설인 장례식장을 이용하는 조문객 및 유족들께서는 높은 경각심을 가지고 철저한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 등 방역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고 말했다. 한편 구미시는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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