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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섬 응급환자 원격협진 연구 나서

행안부 공모 선정…2020년까지 20억 들여 증강현실 기반 시스템 개발

(한국안전방송) 전라남도는 2020년 행정안전부 지역 맞춤형 재난안전 연구개발 공모사업에서 ‘도서지역 재난/사고 응급환자를 위한 증강현실 기반 원격협진 연구’ 과제가 최종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연구개발 공모는 행정안전부가 지역 재난안전 위험도와 이슈 등을 반영, 지자체가 주도적으로 연구기획·개발·실증을 해 재난안전 현안문제를 해결하도록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전라남도는 지난해 10월부터 대학, 연구기관 등 전문가 자문을 얻어 연구과제를 기획·제안했다. 그 결과 행정안전부의 서류 및 최종 발표 평가 등을 거쳐 최종 선정됐다. ‘도서지역 재난/사고 응급환자를 위한 증강현실 기반 원격협진 연구’는 다도해로 구성된 전라남도의 의료 및 보건, 교육, 재난 구호 등에서 ‘섬’이라는 지리적 문제와 SOC 부족 등을 배경으로 발굴됐다. 총사업비 20억 원 가운데 국비 16억 원을 지원받아 2022년까지 사업을 추진한다. 도서지역 응급사고 발생 시 이송 시간이 오래 걸리고, 이송 시 응급구조사의 의료행위가 금지돼 응급환자의 골든타임 내 응급처치가 어려운 상황에서 증강현실(AR)을 기반으로 현지 의료진-응급구조사 간 원격협진 시스템 개발과 시범

고창군, 설 연휴 기간 비상진료대책 수립 운영

고창군보건소, 24~27일 설 연휴 비상진료대책 상황실 운영

(한국안전방송) 고창군(군수 유기상)이 설 연휴기간 중 응급환자 진료와 의료이용 불편함 최소화를 위해 24일부터 27일까지(4일간) 고창군보건소에 비상진료대책상황실(560-8773)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지역응급의료기관인 고창병원은 설 연휴기간에도 24시간 응급환자 진료가 가능하도록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한다. 군내에선 연휴기간 요일별로 당직의료기관과 약국을 지정해 운영하고, 보건소를 포함한 보건기관도 지정된 근무일에 비상진료를 실시한다. 또 설 연휴기간 감염병 집단환자 발생에 대비해 의료기관 질병정보 모니터망을 강화해 연휴기간동안 24시간 비상체계를 유지한다. 이밖에 연휴 중 의료기관과 약국 방문이 어렵거나 가벼운 증상일 경우 24시간 운영 편의점에서 소화제, 감기약 등 13가지 안전상비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다. 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은 고창군 비상진료대책상황실(560-8773), 응급의료정보센터(전화 국번없이 119 또는 129), 실시간 응급의료정보센터 홈페이지(www.e-gen.or.kr ) 및 스마트폰 앱(응급의료정보제공) 또는 고창군 홈페이지(www.gochang.go.kr )를 이용하면 된다. [뉴스출처 : 고창군보건소]

광산구치매안심센터, 치매조기검진 협약병원 확대

(한국안전방송) 광산구치매안심센터는 17일 치매 걱정 없는 행복한 광산구를 만들기 위해 첨단종합병원과 손을 잡았다. 광산구민 405,315명 중 60세 이상 노인이 13.6%인 55,302명이다. 광산구는 이런 점을 감안해 고령사회 대비, 치매조기검진사업 활성화 등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광산구 치매검진 협약병원은 광주제1시립요양병원·신가병원·ks병원·해피뷰병원·보훈병원·광주열린병원이고, 이번 협약으로 총 7개 병원에서 치매확진 혈액검사와 뇌영상 촬영 등 치매 원인감별과 조기 치료개입 등을 지원하게 된다. 그동안 치매안심센터는 1차 선별검사 후 인지저하 소견이 보이면 2차 진단검사를, 협약병원은 치매 원인과 확진을 위한 3차 감별검진을 실시해왔다. 치매안심센터는 3차 감별 검진 비용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이고, 치매확정 판정 구민에게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배회가능 어르신 인식표 발급, 조호물품 지원, 치매환자 프로그램 참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예방을 위해서는 치매조기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치매로부터 안전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더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뉴스

구리시 치매안심센터, 예방교육 및 단체검진 실시

실버인력뱅크와 협력으로 치매관리 사업 운영 ‘만 60세 이상 참여 당부’

(한국안전방송) 구리시치매안심센터(소장 최애경)는 지난 13, 14, 15, 17일 구리시보건소 지하대강당에서 지역 주민 300여명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 교육과 단체 검진을 실시했다. 실버인력뱅크와 협력하여 진행된 이번 예방 교육은 노인들의 눈높이에 맞도록 노후 건강관리에 필요한 건강 강좌와 치매 예방 교육 및 치매안심센터 사업 홍보를 비롯하여 치매 조기 검진을 통해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여 사회적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하고자 마련되었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실버인력뱅크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 참여 노인들은 “치매 예방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몰랐는데 예방법을 알게 되니 마음이 편해져 기분이 좋다”며, “치매안심센터의 역할과 지역 사회 주민들에게 주는 다양한 서비스들을 알게 되었고 주변에 많이 알리겠다”라고 청강 소감을 전했다. 구리시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노인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해 치매예방 교육과 조기 검진을 통해 치매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들을 해소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치매관리사업을 운영하고 있다”며, “만 60세 이상 구리 시민들은 1년에 한 번 꼭 조기 검진에 참여해주실 것”을 당부하였다. [뉴스출처 : 구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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