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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은평구 거주자 코로나19 확진자 2명 추가 발생

확진자 자택 및 주변 방역소독 완료, 6월 5일 현재 은평구 확진자 총 37명

(한국안전방송) 서울특별시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2명이 6월 5일 발생하였다고 밝혔다. 은평 36번 확진자(은평구 갈현2동 거주, 남, 40대)는 지난 2일 첫 확진자가 나온 서울 강남구 삼성화재 직원으로 첫 확진자 발생 후 회사차원에서 자가격리조치 중 3일 청구성심병원 선별진료소를 방문하여 1차 검사를 실시하였고 4일 재검사 결과 5일 08시 30분경 최종 확진판정을 받았다. 확진자는 현재 국가지정격리병상인 서남병원으로 이송 되었으며 확진자 자택 및 주변 방역을 완료하였다. 한편 은평 37번 확진자(은평구 녹번동 거주, 여, 50대)는 6월 4일 한양대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확진판정을 받을 때까지 자택에서 머물렀으며, 5일 14시 30분경 최종 양성판정 받았다. 현재 국가지정격리병상인 국립중앙의료원으로 이송하였으며 확진자 자택 및 주변 방역을 완료하였다. 새로 발생한 확진자 2명에 대해서는 역학조사를 실시 중이며 확인된 추가정보에 대하여는 은평구청 홈페이지(www.ep.go.kr)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서울소재 기업발 확진자 및 접촉자들이 점차 늘고있어 매우 우려스러운 상황으로 인식하고 있다

함평군보건소 치매조기검진 협약병원에 함평성심병원 지정

(한국안전방송) 함평군보건소(소장 정명희)가 치매환자 조기발견을 위해 만 60세 이상 지역 노인을 대상으로 치매조기검진을 실시한다. 보건소는 지난 4일 군 치매안심센터에서 지역의료기관인 함평성심병원을 치매조기검진 협약병원으로 지정하고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유관기관 간 협업 체계를 구축해 치매가정 내 관리 부담을 최소화하고 효율적인 치매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소는 이날 협약에 따라 올 연말까지 만 60세 이상 지역 노인을 대상으로 치매선별검사를 실시한다. 검사 결과 간이인지기능검사(MMSE-DS)를 통해 밝혀진 인지저하자(치매의심자)에 대해서는 함평성심병원에 의뢰해 진단검사(CERAD-K 또는 SNSB) 등의 정밀검사를 실시한다. 정확한 치매판독을 위해 혈액검사, 뇌영상촬영(CT) 등의 감별검사도 추가로 진행되며, 최종 확정 판정을 받은 치매환자는 군 치매안심센터에 자동 등록돼 치매치료관리비, 조호물품지원, 인지재활 프로그램 등의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정명희 함평군보건소장은 “치매는 조기진단과 치료가 중요한 만큼 꾸준한 예방과 검사로 관리해야 한다”며, “만 60세 이상 주민은 꼭 보건소에 방문해

합천군보건소, 2020년 치매등대지기업무 협약 체결

(한국안전방송) 경남 합천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3일 합천미용사협회와 치매노인 실종예방을 위한 치매등대지기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치매등대지기는 민간업체와 협약하여 평소 업체 주변을 배회하거나 거동이 의심스러운 노인이 발견될 때 가게 내로 안내해 안정을 취하게 하거나 경찰서에 신고하며 치매노인의 실종이나 위급사항 발생 시 조속한 발견으로 가족에게 복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치매등대지기로 지정된 업체는 치매어르신 실종예방 및 사회적 활동에 적극적 동참을 약속했으며, 현재 합천군내 97개의 업체가 치매등대지기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합천미용사협회 협회장은 “치매는 어르신 혼자 감당할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 나가야할 일이라고 생각한다.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합천군의 치매어르신 실종 예방 및 신속한 발견을 도울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고 말하며 적극적인 참여의 의지를 드러냈다. 이미경 보건소장은 “민간업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더해 치매어르신의 실종을 사전에 예방하는 것은 물론이고 실종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구축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합천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로부터 자유로

경북도내 열대거세미나방 유충 첫 발생... 긴급 항공방제

경주 외동읍 등 유충 발생 인근 5ha에 드론 항공방제 실시

(한국안전방송)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도-시군 합동예찰 중 경주시 외동읍 등 도내 2곳 에서 열대거세미나방 유충의 첫 발생을 확인함에 따라 6월 5일 긴급 항공방제를 실시했다. 지난 6월 3일 식량작물 주요병해충 도-시군 합동예찰 중 경주시 외동 읍 등 도내 2곳의 옥수수 재배지에서 2~3령 충의 유충을 발견했으며 국립농업과학원의 검사 결과, 최종 확진을 받았다. 기후변화와 특히 지난겨울 이상 고온으로 병해충의 발생량이 증가하고 발생시기가 앞당겨지고 있다. 열대거세미나방의 경우 작년 7월 말에 도내 첫 발생 한 것과 견주어 볼 때 한 달 이상 빠른 발생이다. 국내로 비래(飛來)하는 외래해충으로 우리나라에서는 국가검역병해충으로 지정해 관리되고 있다. 주로 옥수수, 수수, 벼 등 화본과를 기주식물로 삼고 작년 제주도에서 국내 최초로 발견된 후 전국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또한 열대거세미나방은 농작물의 잎과 중심부를 가해하며 산란량이 많고 세대의 기간이 짧아 발생초기 방제하지 않으면 피해가 크게 증 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개체 수가 늘어나면 월동에 성공할 가능성도 높아져 국내에 정착할 우려도 있다. 이에 경상북도와 경주시는 농업기술원에서 육성하는 ‘청년농업

고흥군, 코로나19로 힘든 군민을 더욱 친절히 모시겠습니다

고흥군보건소 친절운동 전개 및 보건사업 시작

(한국안전방송)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코로나19로 그동안 사회적·생활속 거리두기 실천 등 군민의 위축된 분위기를 해소코자 친절하고 적극적인 민원 응대를 위해 친절한 보건소 만들기 운동을 전개한다. 지금까지 보건소에서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방역에 전념하며 예방접종, 건강검진 및 암 의료비 지원 사업 등 일부 업무만 수행하였으나, 6월부터는 방문건강관리사업, 아쿠아(수중)관절운동 교실운영, 순회진료 등 건강증진 프로그램 등을 통한 보건의료사업을 재개하고,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군민 보건의료서비스를 점진적으로 극대화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주민들과 가장 가까이 밀접하게 교류하는 보건기관(보건소 1, 지소 16, 진료소 26개소) 160여명의 공무원에 대한 친절 의식을 높이고, 코로나19로 힘들었던 군민과 특히 어르신을 더욱 친절히 모시기 위해, 친절 교육을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보건기관별 선임공무원을 친절책임 직원으로 선정하여, “미소와 친절이 아름다워 다시 찾고 싶은 보건소”가 되도록 전 직원이 솔선수범 할 계획이다. 아울러 고흥군 보건소는 “건강지수 전국1위 청정고흥”이 유지되도록 성숙한 주인의식 속에 마스크 쓰기 등 생활 속 거리두기와 개인별

여수시, 의료취약계층 방문보건 서비스 강화로 큰 호응

방문건강관리 대상자 당화혈색소(당뇨) 검사 실시로 만성질환 체계적 관리

(한국안전방송) 여수시(시장 권오봉)은 재가암환자, 기초생활수급자 등의 만성질환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고자 당화혈색소 검사를 실시해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당화혈색소검사란 혈액 내에서 산소를 운반해주는 역할을 하는 적혈구 내의 혈색소가 어느 정도 당화 되었는지 측정하는 것으로, 당뇨 환자를 대상으로 2~3개월 동안 혈당의 평균치를 모니터링해 얼마나 혈당이 잘 조절되고 있는지 검사하는 것이다. 시에 따르면 ‘의료취약층 방문보건 서비스’의 일환으로 의료취약계층의 가정을 방문해 당화혈색소검사를 통해 만성질환을 관리하고 있다. 말벗 서비스, 혈압‧당뇨 관리, 관절 관리, 암환자 재활운동 등도 지속 추진해, 만성질환 5,030가구에 기초검사(고혈압, 당뇨), 재활서비스, 파스, 영양제, 기저귀 등을 지원하고, 재가암환자에게는 보충식이 등 320여 개의 물품을 제공했다. 또한 여수시는 거동불편자와 경로당 이용자 등에게 폭염, 미세먼지 대비 건강관리 의료서비스를 지원하는 데에도 힘쓰고 있다 방문보건 의료서비스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여수시보건소(☎061-659-4303)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의료취약층이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

제주도, 올해 첫 온열질환자 발생에 따른 건강관리 당부

폭염 시 실외활동 자제…갈증을 느끼기 전부터 충분한 수분섭취해 줄 것

(한국안전방송)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 4일 제주지역에서 첫 온열질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온열질환 예방수칙 준수 등 건강관리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온열질환은 열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고온 환경에 장시간 노출 시 고열, 두통, 어지러움, 근육경련 등이 나타나며 지속되면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는 질병으로 열 탈진(일사병)과 열사병이 대표적이다. 올해 첫 온열질환자는 지난해보다 일주일 정도 늦게 발생하였지만, 올 여름 기온이 평년 보다 높고 변화가 클 것이라는 기상청 전망에 따라 더욱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제주도는 폭염으로 인한 건강피해는 건강수칙을 지키는 것만으로도 예방이 가능하므로 평소 기상정보를 확인하고 건강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폭염 시에는 갈증이 나지 않더라도 규칙적으로 수분을 섭취하고 어지러움, 두통, 메스꺼움 등 초기 증상이 발생하면 즉시 작업을 중단하고 시원한 곳으로 이동하여 휴식을 취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가능한 오후 시간대(12시~17시) 활동을 줄이고 활동이 불가피한 경우에는 챙 넓은 모자, 밝고 헐렁한 옷 등을 착용 할 것을 당부했다. 임태봉 제주특별자치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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