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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지역사회 감염 '0명', 오늘도 청정기장 사수할 것

오늘 미국에서 입국한 확진자 1명 발생...집중방역 및 동선 공개

(한국안전방송) 기장군은 4월 9일 현재까지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은 '0명'으로 오늘도 청정기장을 사수하고 있다. 이는 17만 기장군민과 기장군이 하나가 되어 노력한 결과물이다. 지난 3월 28일 미국에서 입국한 확진자 1명에 이어 오늘 오전 8시 기장군에 해외입국으로 인한 확진자(여, 25세, 정관읍)가 추가로 발생했다. 확진자는 4월 5일 오후5시 30분 미국에서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고 정관읍 서편마을 소재 거주지에서 자가격리 중이었다. 4월 8일 오후2시 기장군보건소 검진의사가 확진자의 거주지로 직접 방문해 검체 채취를 했고 오늘 오전8시에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는 4월5일 입국 후 현재까지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기장군 감염병 방역단에서는 오전8시 20분 현장으로 출동하여 오전8시 50분부터 확진자의 거주지에 대한 실내외 방역을 실시했다. 감염병 방역단과 정관읍방역단은 예림리와 인근 지역에 대한 집중방역을 실시했다. 확진자 발생 보고를 받은 기장군수는 오전 9시에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따른 부군수, 전 국장, 전 부서장, 읍·면·소장이 참석하는 재난안전대책회의를 개최했다. 회의 결과에 따라 기장군에서는 오전10시 안

하남시, 코로나19 방역지침 준수위해 학원·교습소 긴급 방역물품 지원

지원된 물품 하이포크린(20리터)...관내 343 학원 등 지원

(한국안전방송) 하남시는 관내 지역 학원 및 교습소를 대상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방역지침 준수를 돕기 위해 긴급 방역물품을 지원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정부가 학원이나 교습소 같은 학업시설에 운영 중단을 권고하고 행정명령을 강화하며 불가피한 운영을 위한 방역 지침을 반드시 준수해야하는 상황을 반영해 실시하게 됐다. 코로나 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학교 개학 연기와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학원가의 경영부담으로 이어지며 이를 감수하고 있는 관내 학원가 방역물품지원을 통해 학부모들과 원생들의 불안감 해소 및 안전한 방역 환경을 유지를 돕는 차원에서 이뤄졌다. 학원가 방역을 위해 지원된 물품은 하이포크린(20리터)로 관내 343개소 에 감염예방을 위해 하남시청 내에서 드라이브스루(drive-through) 방식으로 전달됐다. 방역 물품을 전달받은 학원관계자는 “코로나 19라는 어려운 시기에 관내 학원 등의 부담을 고려해 방역물품을 지원해 주신 것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코로나 사태를 극복하기 위해 방역지침 준수로 함께 노력 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상호 시장은“코로나 19 상황으로 학원 운영에 어려움이 많겠지만 학생들을 위한 감염 예방

‘코로나19 자가격리 대상자에 대한 손목밴드(전자장치) 착용’ 응답자 80.2% 찬성

문체부, 코로나19 자가격리 관련 일반 국민 인식조사 결과 발표

(한국안전방송)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 한국리서치에 의뢰하여 코로나19 자가격리 대상자에 대한 손목밴드(전자장치) 착용에 대해 일반국민의 인식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80.2%가 ‘찬성’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4월 8일부터 4월 9일까지 2일간 서울, 경기 등 전국 16개 지역의 만 19세 이상 일반국민 1,000명에게 온라인 조사한 것으로, ▲ 손목밴드(전자장치) 착용 방안에 대한 찬반 의견, ▲ 찬성 이유, ▲ 반대 이유, ▲ 감염 가능성 인식 등 5개 항목에 대해 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손목밴드(전자장치) 착용 방안에 ‘찬성’ 80.2%, ‘반대’ 13.2%, ‘잘 모르겠다’ 5.9% 조사 결과, ‘찬성’ 응답은 30대와 50대 연령층에서 동일하게 82.9%, ‘반대’ 응답은 20대에서 17.6%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찬성 이유로는 ▲ ‘감염 확산 방지가 더 중요해서’ 응답이 47.1%로 가장 높았고, ▲ 무단이탈자 관리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어서 19.3%, ▲ 자가격리 응용프로그램(앱)보다 강력한 조치 필요해서 18.5%, ▲ 위반사례 발생에 따른 불가피한 조치 14.6%로 각각 조사됐다. [뉴

믹타[MIKTA] 5개국, 코로나19 팬데믹 및 국제보건에 관한 외교장관 공동성명 채택

(한국안전방송) 우리나라, 멕시코, 인도네시아, 터키, 호주 등 믹타 5개국 외교장관들은 코로나19 팬데믹 및 국제보건에 관한 공동성명을 4.9.(목) 발표했다. 16차례 외교장관회의, 7차례 고위관리회의, 5차례 국회의장회의 등 교류 외에도 2014.9월 에볼라 발병 및 국제보건에 관한 공동성명 등 20건 이상의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올해 믹타 의장국인 우리나라의 제안으로 채택된 이번 공동성명을 통해 믹타 외교장관들은 코로나19 팬데믹 극복을 위한 믹타 회원국간 연대와 국제적 정책공조 동참 의지를 표명했다. 특히, 우리나라의 제안에 따라, 국제 이동과 무역에 대한 불필요한 지장을 초래하지 않는 방식으로 대응을 조율하기 위해 국제사회와 협력하는 가운데, 각국의 방역조치를 저해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인도적, 과학적, 필수 경제적 활동을 위한 사람과 물자의 이동을 용이케 할 필요성을 고려한다는 내용이 포함되었으며, 우리 정부가 코로나19 대응 초기부터 강조해 온 개방성, 투명성, 민주성이 시민들의 방역조치 동참을 이끌어내는 핵심 요소임을 인식한다는 내용도 반영되었다. 이번 공동성명은 우리 정부가 최근 주요국들과의 연쇄 협의를 통해 코로나19 대응을 위

동대문구, 자가격리자 가족 위한‘국민안심숙소’3곳 참여

지역 내 관광호텔 3곳, 총 280여 개 객실…숙박료 최대 50% 인하

(한국안전방송)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지역 내 숙박업소 3곳이 ‘국민안심숙소’ 운영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국민안심숙소’는 외국에서 입국한 국민이 의무적으로 2주간 자가격리를 해야 됨에 따라 입국자의 가족이 임시로 머무를 수 있도록 하는 숙소를 가리킨다. 동대문구 내에서는 CMS INN SEOUL(휘경동 소재), 유니크(이문동 소재) 등 관광호텔 총 3곳이 참여하며, 자가격리자의 가족에게 기존 숙박료 대비 최대 50% 인하된 금액으로 숙박을 제공한다. 구는 ‘국민안심숙소’가 입국자와 가족 간 코로나19 2차 감염을 예방하고 고객 감소로 인해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숙박업소의 실적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는 ‘국민안심숙소’에 참여하지 않은 지역 숙박업소와 지속적으로 협의를 진행해 더 많은 숙박업소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동대문구보건소 전화(02-2127-5240, 5377)에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국민안심숙소 운영에 동참해 준 숙박업소에 감사드린다”며, “우리 구에서도 철저한 방역활동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지역 내 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워크 스루 선별 진료소’ 해외 방문이력 입도자 37명 검사

해외방문이력 입도객 내국인 34명, 외국인 3명 추가 검사 실시… 총 503명 검사

(한국안전방송) 제주특별자치도는 8일 ‘워크 스루 선별 진료소’를 통해 해외방문이력이 있는 입도객 37명(내국인 34·외국인 3명)에 대한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실시했다. 제주도는 최근 해외입국자의 감염사례가 증가하고 코로나19 감염병의 제주도내 유입을 막기 위해 지난달 30일부터 해외방문이력이 있는 입도객을 대상으로 제주 도착 즉시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을 수 있는 개방형 ‘워크스루 선별진료소’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8일 하루 동안 검사가 이루어진 37명 중 16명은 음성으로 판정되었으며 나머지 21명에 대한 검사결과는 4월 9일 오후 3~4시 경 나올 예정이다. 피검사자들은 결과가 통지될 때까지 자가 또는 제주도가 마련한 별도의 시설로 이동해 대기하게 된다. 이로써, 4월 9일 00시 기준 도내에서는 총 503명(내국인 404명·외국인 99명)명에 대한 검사가 이뤄졌고 2명이 양성(확진)판정을 받아 즉시 입원치료에 들어갔다. 한편 국내 확진자와의 접촉자로 분류돼 관리되고 있는 도내 자가격리자는 4월 9일 00시 기준 124명으로 제주도는 이들에 대한 모니터링을 이어가고 있다. 이와 별도로 해외에서 입국 후 자가격리 중인 인원은 50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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