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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사회복지사와 한의사가 집으로 찾아가는 건강돌봄서비스 추진

 (한국안전방송) 김포시가 복지와 한의학의 연계협력을 통해 찾아가는 건강돌봄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 김포시와 김포시사회복지협의회, 김포시한의사회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노인, 장애인 등 혼자서는 거동이 불가능한 건강 취약계층에게 사회복지사, 한의사가 함께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김포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조선희)는 지난해부터 복지포럼을 통해 복지와 한의약의 접목을 논의했으며 올 3월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신청해 5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계속되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사업추진을 보류하다 지난 11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완화에 따라 서비스를 본격 추진게 됐다. 김포시는 서비스 대상자 선발과 모니터링, 사회복지협의회는 한의사와 동행 방문해 욕구 조사와 복지서비스 연계를, 한의사회는 한방 진료 및 재활운동 지도 등을 담당하게 된다. 거동이 불가능한 취약계층의 노인과 장애인 중 근골격계와 신경질환 치료가 시급한 36명을 대상으로 두 달 동안 사회복지사와 한의사가 방문해 통합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진혜경 복지과장은 “전국 최초로 사회복지사와 한의사가 거동이 어려운 분들의 집을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건강돌봄서비스를 추진

렘데시비르, 의료진 판단 아래 중증 코로나19 환자 사용 지속 권고

미국 NIAID 임상시험 결과, 임상적 효과 유효

 (한국안전방송)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질병관리청은 최근 세계보건기구(WHO)에서 발표한 ‘렘데시비르’의 임상시험 결과와 관련하여, 제품의 허가사항에 따라 의료진의 판단 아래 투여하는 것이 지속 권고된다고 밝혔다. 세계보건기구에서는 ‘렘데시비르’ 임상시험 결과, 사망률 및 치료기간 등에 있어 대조군과 시험군 간 차이가 없었다고 발표(10.15.)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하여 식약처와 질병청은 발표내용 검토 및 전문가 자문 결과, 투여시기, 중증도별 하위군 분석 등 추가적인 자료 검토가 필요한 것으로 판단하였다. 추후 세계보건기구 임상시험에 대한 최종 결과가 발표되면 시험에 등록된 대상환자, 시험을 실시한 지역 의료환경 등 시험방법과 결과에 대해 면밀하게 검토하고 전문가 자문을 비롯해 해외 규제당국과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국내 코로나19 환자 치료를 위해 미국 국립 알레르기 및 전염병 연구소(NIAID)에서 주도한 임상시험 결과에 근거하여 보조산소가 필요한 중증 입원환자 등에 한하여 렘데시비르를 사용하도록 지난 7월 24일 허가하였다. 코로나19 환자에서 렘데시비르가 치료기간을 5일(P

울진군, 경상북도 최초 공공산후조리원 11월 2일 개원

이용료 민간의 70%수준, 취약계층 50%감면, 울진군민 30%감면

  (한국안전방송) 울진군이 도내 첫 공공산후조리원 개원준비를 마치고 11월 2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간다. 울진군은 관내 산후조리원의 부재로 임산부가 인근지역 또는 타시도로 원정출산 및 산후조리 하는 등 불편을 겪고 있던 열악한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민선7기 이철우 도지사의 생활여건 개선 분야 핵심 공약사항인 공공산후조리원을 건립을 하게 되었다. 공공산후조리원은 울진군의료원 내(울진읍 현내항길 71)에 위치하며, 경상북도와 울진군이 총 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연면적 710㎡, 산모실 8개실 규모를 2019년부터 개보수하여 2020년 6월 준공하였으며, 울진군의료원 위탁운영으로 2020년 11월 개원하게 되었다. 이용요금은 2주 기준 182만 원으로, 취약계층(수급자,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과 다태아 및 셋째이상 출산한 산모는 50% 감면되고, 부모가 울진군민 이거나 산모 또는 배우자가 울진군민이면 30% 감면, 경상북도민이면 10%의 감면 해택이 주어진다. 공공산후조리원에는 산모실, 신생아실, 프로그램실, 마사지실, 면회실 등이 있으며, 특히 신생아실은 사전 관찰실을 구분해 설치하고, 항온항습 설비를 적용하였으며, 출입

중재적방사선시술 진단참고수준 마련, 환자 방사선피폭선량 저감화 유도

 (한국안전방송) 질병관리청은 `19년 정책연구용역(서울대학교병원 제환준 교수)을 통해, 질병의 진단과 치료에 이용하는 중재적방사선시술 시 환자가 불가피하게 받게 되는 방사선 피폭선량을 낮추기 위해 11개 주요 중재적방사선시술에 대한 진단참고수준(DRL)을 마련하였다고 밝혔다. 진단참고수준은 의료방사선 사용의 최적량 기준을 권고하는 것으로, 이번에 마련한 중재적방사선시술 진단참고수준은 ‘12년도 식약처에서 마련한 진단참고수준을 재설정 및 추가한 지침이다. 11개 부위 선정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빅데이터 분석과 영상의학과전문의 등 전문가들의 합의를 통해 결정되었으며, 중재적방사선시술 진단참고수준 최종 결과는 대한인터벤션영상의학회의 검수를 받았다. 진단참고수준 설정은 전국 46개 의료기관에 설치·운영 중인 중재적방사선시술 장치에서 획득한 10,006건의 환자 피폭선량 자료를 수집·분석하여 마련한 것이다. 질병관리청은 대한인터벤션영상의학회 등 관련 단체 및 학회를 대상으로 진단참고수준이 임상에서 널리 활용되어 환자에 대한 방사선안전관리가 강화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한편, 질병관리청은 환자 의료방사선 피폭선량 저감화를 목표로 모든

거창군, ‘노인요양시설 방역’코로나19 감염예방에 총력

오는 26일부터 노인요양시설 29개소 주 1회 이상 방역소독 실시

 (한국안전방송) 거창군은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관내 노인요양시설을 대상으로 방역소독 활동에 총력을 기울인다. 오는 26일부터 연말까지 관내 노인요양시설인 요양병원 3개소, 노인요양원 9개소, 주간보호센터 17개소를 대상으로 주 1회 이상 지속적인 방역소독을 실시할 예정이다. 최근 타지역 요양병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 81명이 무더기로 발생하는 등 노인요양시설과 같은 감염에 취약한 노인이 밀집된 시설의 경우 집단감염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또한, 관내 노인요양시설에서 방역관리자를 지정해 코로나19에 대응, 운영·관리 안전점검표에 따라 매일 종사자와 입소자에 대한 자체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나 자칫 형식적인 점검에 그칠 우려가 있어 주의를 요하는 상황이다. 이에 군은 관내 노인요양시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방역 소독을 실시, 해당 시설에 코로나19 감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심혈을 기울일 예정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요즘 산발적인 집단감염 사례로 코로나19 감염 확산에 대한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지만, 군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방역소독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최근 요양병원 등 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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