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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로보티즈 본사 찾아‘로봇 실증 최적지’투자 매력 알려

 반월ㆍ시화 산업단지를 기반으로 한 로봇 실증 환경과 산업 생태계 구축 여건을 중점적으로 소개

반월ㆍ시화 산단 기반 로봇 실증 환경과 인재 인프라 강조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20일 서울 로보티즈 본사를 방문해 로봇 산업 인프라와 투자 환경을 소개하는 기업설명회(IR)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안산시의 AIㆍ로봇 산업 육성 전략과 연계한 투자유치와 로봇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로보티즈는 로봇 액추에이터와 자율주행 로봇 플랫폼 분야에서 기술력을 보유한 국내 대표 로봇 기업이다. 최근에는 서비스 로봇과 로봇 플랫폼 사업 중심으로 글로벌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다. 이날 시는 기업설명회에서 반월ㆍ시화 산업단지를 기반으로 한 로봇 실증 환경과 산업 생태계 구축 여건을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약 2만 개 제조기업이 밀집한 반월ㆍ시화 국가산업단지는 물류ㆍ생산ㆍ검사ㆍ안전관리 등 다양한 현장에서 로봇 기술을 실증ㆍ확산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고 있으며, AX 실증산단 구축을 통해 제조 현장의 로봇ㆍAI 기술 적용도 확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한양대학교 ERICA, 로봇직업교육센터, 경기테크노파크,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등이 집적된 안산사이언스밸리를 중심으로 인재 양성과 기술 지원이 가능한 산업 생태계 강점도 부각

정부, 상반기 마약류 특별단속…법무부 ‘외국인 사범’ 무관용 엄단

- 3.16~5.15 두 달간 총력전…외국인 밀집지역 합동단속 및 상시 핫라인 가동 - 적발 시 즉각 강제퇴거·입국금지…“국내 마약 유입 및 유통 뿌리 뽑을 것”

정부가 오늘(16일)부터 5월 15일까지 두 달간 ‘상반기 범정부 마약류 합동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국경 유입 차단, 비대면 유통 근절, 민생침해 마약 척결 등 3대 테마를 중심으로 범정부 차원의 엄정 대응 기조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법무부는 외국인 마약 사범 근절을 위해 전국 출입국 소속기관과 관계기관 간 ‘상시 핫라인’ 체계를 구축한다. 외국인 마약 범죄 관련 정·첩보가 입수되면 즉각적인 합동단속을 실시하며, 현장에서 신원 확인 및 불법체류 여부를 정밀 점검한다. 적발된 외국인 사범에 대해서는 사건 종결 후 강제퇴거 및 입국금지 조치를 내려 국내 재유입을 원천 차단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정부는 입체적인 단속 체계를 가동한다. 국경 차단 : 관세청과 해경은 우범국발 선박과 여행자에 대한 정밀 검색을 강화하고, 태국·라오스 등 현지 수사기관과 합동 작전을 벌여 유입 전 단계부터 차단한다. 유통망 근절 : 대검찰청 ‘마약범죄 특별합동수사본부’와 경찰청은 텔레그램·다크웹 등 온라인 유통조직과 가상자산 자금줄을 끝까지 추적해 와해시킨다. 민생 척결 : 유흥가 일대와 신학기 취약 지역을 집중 점검하고, 의료용 마약류(프로포폴 등) 오남용에

“언어 장벽 넘어 안전 지킨다”... 고용부·안전보건공단, ‘외국인 안전리더’ 200명 양성

- 지난해 시범사업 이어 규모 2배 확대... 산업현장 ‘안전 메신저’ 역할 기대 - 우수 활동자 포상 및 사업장 고용허가 가점 등 파격 혜택 제공

외국인 취업자 100만 명 시대, 갈수록 늘어나는 산업현장의 외국인 재해를 막기 위해 정부가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허무는 밀착형 대책을 내놨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사장 김현중, 이하 공단)은 외국인 노동자의 산업재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외국인 안전리더’ 200명을 선발·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 외국인 재해자 4년 새 21% 급증... ‘소통 부재’가 원인 통계에 따르면 국내 외국인 취업자는 2024년 기준 100만 명을 돌파했다. 하지만 안전의 사각지대도 함께 커졌다. 외국인 산업재해자 수는 2020년 7,583명에서 2024년 9,219명으로 21% 급증했으며, 매년 100여 명의 귀한 생명이 현장에서 목숨을 잃고 있다. 현장에서는 서툰 한국어로 인한 작업 지시 오해와 안전 정보 전달 체계의 부재가 사고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어 왔다. 이에 공단은 한국어와 모국어 모두에 능통한 외국 인력을 ‘안전리더’로 지정해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를 꾀한다는 전략이다. ■ 작업장 안팎 넘나드는 ‘안전 메신저’... 멘토링부터 SNS 홍보까지 이번에 선발되는 200명의 안전리더는 사업장 안팎에서 전방위적인 ‘안전 메신저’ 역할을 수행하게 된

대한안전연합, 전라남도 위탁 ‘2026년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 추진

대한안전연합은 보건복지부와 전라남도의 위탁을 받아 2026년 전라남도 내 법정 의무교육 대상자와 교육을 희망하는 기관 및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라남도와 대한안전연합이 체결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 위·수탁 협약’ 에 따라 진행되는 사업으로, 2026년 12월 31일까지 전라남도 7개지역(나주, 담양, 영광, 영암, 장성, 함평, 화순) 대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 프로그램은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한 실습 중심 교육으로 구성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심폐소생술(CPR) 실시 방법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응급상황 시 기본적인 대응 요령 등으로, 실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응급처치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대한안전연합은 올해도 ‘찾아가는 안전교육’을 중점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경찰서, 의료기관, 학교, 복지시설, 지역아동센터 등 다양한 기관을 직접 방문해 현장 맞춤형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도민 누구나 쉽게 응급처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대한안전연합 이현태 이사는 “심폐소생술은 누구나 배워두면 위급한 순

안산시, GS시니어편의점 2호점 개소… 어르신 소득 안정 기여

노인 일자리 사업장 개소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노인일자리 사업장 ‘GS시니어편의점’ 2호점(상록구 석호로 205)을 개소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은 GS리테일, 단원시니어클럽, 단원구 노인지회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매장 라운딩과 축하 인사, 테이프 커팅식,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GS시니어편의점 2호점은 기존 운영 중이던 점포를 확장 이전해 새롭게 개소된 노인일자리 사업장이다. 이번 확장 이전은 사업장 매출 증가와 참여 어르신들의 소득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니어편의점은 공공의 정책적 지원과 기업의 운영 전문성이 결합된 민ㆍ관 협력형 노인일자리 모델이다. 어르신들에게는 안정적인 소득과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에는 세대가 어우러지는 생활 편의 공간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해당 점포에는 총 14명의 어르신이 근무할 예정이며, 인테리어 등 개소 준비는 GS리테일이 전담했다. 시는 연간 3,700여만 원의 예산을 지원해 임대료와 공과금 등 운영에 필요한 부대 경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GS리테일 관계자는 “시니어편의점은 단순한 사회 공헌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이라며 “어르신들이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운

안산시, 대부도 관광 활성화 민·관협의체 본격 가동

대부도 관광 활성화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5일 경기해양안전체험관에서 ‘대부도 관광 민관협의체’ 출범식을 개최하며 공식 활동을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대부도 관광 민관협의체’는 대부도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공공과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협의체다. 시 관계자와 안산시관광협의회, 대부도 어촌계, 대부도상인회, 관광사업체, 숙박업 관련 협회 등 대부도 관광과 밀접한 관계자 총 34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출범식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경기해양안전체험관장, 안산도시공사 본부장, 안산문화재단 본부장, 안산미래연구원 실장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한편, 출범식에 앞서 협의체 공동의장과 공동부의장을 추대하는 자리를 가졌다. 민간 공동의장으로는 양운영 안산시관광협의회 회장이, 민간 공동부의장에는 김진석 한국농어촌민박협회 경기지부 안산시지회 회장이 각각 추대됐다. 이날 행사는 ▲대부도 관광 민관협의체 출범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 ▲업무협력서 서명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임지혜 안산미래연구원 경제사회연구실장이 ‘대부도 관광 활성화 방안 연구결과’를 보고하고 향후 정책 방향과 과제를 제시했다. 참석 위원들은 연구 결과를 공유하며 관광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안산시, 65세 이상 취약계층 대상 찾아가는 결핵검진 실시

취약계층에게 무료 결핵검진을 제공해 결핵환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사회 내 전파 차단

결핵검진(사진 안산시)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이달부터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검진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65세 이상 취약계층에게 무료 결핵검진을 제공해 결핵환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사회 내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검진은 대한결핵협회 경기도지부와 협력해 이동검진 차량을 활용해 주간보호센터, 경로당, 노인복지관 등 어르신 이용이 많은 기관을 직접 방문한다. 현장에서 흉부 엑스선 촬영을 하고 원격 판독으로 검사 결과를 확인한다. 결핵이 의심되는 경우 가래검사를 병행하며, 확진 시 완치까지 치료와 복약 상담 등 체계적인 관리를 지원한다. 한편, 안산시는 65세 이상을 대상으로 무료 결핵검진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검진을 원하는 시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상록수보건소 또는 단원보건소 결핵관리실을 방문하면 된다. 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결핵 환자의 약 40%가 65세 이상으로 면역력이 취약한 어르신에게서 많이 발생한다”며 “2주 이상 기침이나 가래, 체중감소 등의 증상이 있는 경우 보건소를 방문해 결핵검진을 받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경기도, 10일 국회에서 주4.5일제 효과분석 정책 토론회 개최

○ 임금 축소 없는 전 직원 노동시간 단축 모델 성과 발표 - 노동시간 주당 4.7시간 감소, 연간 약 240시간 단축 가능함을 보여줌

경기도청사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추진 중인 ‘주4.5일제 시범사업’이 노동생산성과 직원 만족도를 동시에 높이는 등 정책 효과가 있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경기도는 오는 10일 오전 9시 30분 국회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다루는 ‘주4.5일제 시범사업 효과분석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가 2025년부터 추진 중인 주4.5일제 시범사업의 효과를 분석하고 운영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와 안호영·김주영 ·이학영·박정·이용우·박홍배·서왕진·정혜경·추미애·김태년·소병훈·송옥주·김영진·최민희·서영석·이수진·김승원·민병덕·박상혁·한준호·전용기·염태영·이재강·손명수·김준혁·김현정·김영환·윤종군·김남희·김용만·한창민·용혜인 국회의원이 공동주최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김춘호 경기경영자총협회 회장, 김연풍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의장, 한상진 민주노총 경기본부 정책기획국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다. 경기도의 주4.5일제 시범사업은 노동자의 임금을 줄이지 않으면서 전 직원의 노동시간을 단축하는 정책으로, 노동시간 단축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고 일·생활 균형과 기업 경쟁력을 동시에 높이기 위해 실시했다. 도내 민간기업과

경기도, ‘소규모영화제 지원’ 참가자 모집. 최대 3천만 원 지원

○ ‘2026년 경기도 소규모영화제 지원’ 사업 3월 17일까지 참가자 모집 - 총 1억 원 투입해 6개 내외 선정, 전문가 멘토링 및 실무강연 등 교육 병행

웹포스터(자료 경기도)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소규모 영화제 활성화를 위해 최대 3천만 원을 지원하는 ‘2026년 경기도 소규모영화제 지원’ 사업 참가자를 3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19년 시작된 이번 사업은 대규모 상업영화 중심의 상영 환경에서 벗어나 독립·예술영화의 주요 유통창구 역할을 하는 소규모 영화제를 지원함으로써 지역 영화 생태계의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 중이다. 소규모영화제 지원사업은 대관료, 상영료, 홍보비 등 영화제 개최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한다. 올해는 총 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6개 내외 영화제를 지원하며, 심사결과에 따라 ‘집중지원 부문’은 최대 3천만 원, ‘일반지원 부문’은 최대 1천500만 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총예산 1억 원 이하 소규모영화제로, 개·폐막식을 포함해 2일 이상 개최하고 10편 이상의 영화를 상영하며 올해 11월 30일 내 폐막하는 경기도 소재 영화제 개최 기관 및 단체다. 선정된 영화제에는 개최 전 맞춤형 전문가 멘토링을 지원해 기획 완성도와 운영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오는 4월에는 영화제 실무에 관심 있는 도민을 대상으로 국내 주요 영화제 프로그래머 초청 실무 강연도 운영한다

SH-LX, 지적측량·공간 정보 협력 강화 업무협약 체결

SH-LX, 지적측량 기술 및 공간 정보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지적측량 기술 및 공간 정보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사진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SH, 사장 황상하)는 한국국토정보공사(LX) 서울경기북부지역본부와 지적측량 기술 및 공간 정보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지적측량 기술과 국토 공간 정보를 공유·활용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공익사업 토지 보상 등 관련 업무에서 국민 편익 증진과 안전 확보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적중첩도 작성 및 드론 영상 제작 등 지적측량 관련 기술협력 ▲기관 간 의뢰 업무의 신속 처리 ▲공간 정보의 상호 공유 및 공동 활용을 추진한다. 또한 지적측량 관련 민원에 적극 대응하고, 직원 교육·기술 지원 등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도 이어갈 예정이다. 황상하 SH 사장은 "지적측량과 공간 정보는 토지 보상과 개발사업 추진의 핵심 기반"이라며 "전문 기관과 협력을 통해 업무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익사업 보상 행정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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