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5 (수)

  • 구름많음동두천 11.3℃
  • 맑음강릉 9.3℃
  • 연무서울 15.7℃
  • 구름많음대전 13.7℃
  • 맑음대구 10.8℃
  • 구름많음울산 12.4℃
  • 구름많음광주 13.4℃
  • 흐림부산 14.1℃
  • 구름많음고창 9.0℃
  • 제주 14.4℃
  • 구름많음강화 9.8℃
  • 구름많음보은 9.3℃
  • 구름많음금산 10.2℃
  • 흐림강진군 13.7℃
  • 구름많음경주시 12.1℃
  • 흐림거제 14.0℃
기상청 제공

로컬뉴스

전체기사 보기

청년의 가치를 인정하는 도시, 청년이 머무는 도시로

청년이 지역에 정착하고 성장할수록 도시의 경쟁력 또한 함께 높아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기획 보도자료] 청년의 가치를 인정하는 도시, 청년이 머무는 도시로 [안산시 시 승격 40주년 기획보도 시리즈 4] 청년의 가치를 인정하는 도시, 청년이 머무는 도시로 ◆ 전국 최초‘병역의무 이행 청년카드’도입… 청년 정책 전환점 ◆ 참여ㆍ일자리ㆍ주거ㆍ문화까지… 청년 삶 전반 아우르는 정책 확대 ◆ 청년친화 종합지수 전국 5위… 청년이 정착하는 도시로 도약 < 청년의 책임을 가치로 인정… 미래에 투자하는 도시 안산 > 청년정책의 방향이 바뀌고 있다. 안산시는 전국 최초로 ‘병역의무 이행 청년카드’를 도입하며 그 변화를 선도했다. 병역의무를 단순한 개인의 책임이 아닌, 사회가 함께 인정해야 할 가치로 바라본 것이다. 시는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신청부터 발급까지 전 과정을 온라인ㆍ모바일 앱 기반으로 일원화해 행정 절차를 획기적으로 간소화했다. 이에 따라 전역 청년들은 복잡한 서류 제출 없이 모바일 카드 하나로 공공시설 이용료 감면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이는 ‘지원’ 중심에서 ‘가치 인정’ 중심으로의 정책 전환을 상징하는 사례다. 이러한 정책의 밑바탕에는 분명한 철학이 자리한다. 안산시는 청년을 단순한

안산시, 공약 이행 평가 2년 연속 최우수(SA) 등급

이번 평가에서 안산시는 공약 이행 완료 분야 ,2025년 목표 달성 분야 ,주민 소통 분야 등 전반적인 항목에서 고르게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민선 8기 평가, 공약 이행율 92.7%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전국 기초자치단체장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 등급(SA)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에 이어 이번에도 최고 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에서 안산시는 ▲공약 이행 완료 분야 ▲2025년 목표 달성 분야 ▲주민 소통 분야 등 전반적인 항목에서 고르게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민선8기 안산시는 ‘시민과 함께, 자유로운 혁신도시 안산’을 시정 비전으로 ▲시민중심도시 ▲첨단혁신도시 ▲복지문화도시 ▲미래교육도시 ▲교통환경도시 등 5대 시정 목표 아래 115개 세부 공약 과제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왔다. 이 과정에서 공약 이행률 92.7%를 기록하며 전국 평균(약 70%)을 상회하는 수준을 보였다. 또한 공약 이행 점검 과정에 시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무작위 추첨 방식의 공약이행평가단을 운영하고, 정책 여건 변화에 따른 조정 절차를 병행하는 등 공약 이행의 객관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노력해 온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된 것으로 보인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시민과의 약속을 충실히 이행하기 위해 노력

이원석 전 검찰총장이 말하는 진실!

이원석 전 검찰총장이 말하는 진실! 저는 이번 국정조사의 증인으로 채택되어 출석을 앞두고 있습니다. 검찰을 지휘 감독한 전직 검찰총장으로서 최근 상황에 대하여 무거운 마음으로 다음과 같이 입장을 밝힙니다. 먼저, 검찰이 국민의 신뢰를 충분히 얻지 못하여 폐지되는 현실에 이른 점에 대하여 전직 검찰총장으로서 국민들께 깊은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나 그와는 별론으로 법치주의와 사법시스템이 무너지는 작금의 현실 앞에서 더는 침묵할 수 없어 말씀드리오니 귀기울여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이번 국정조사는 시작되기 전부터 여러 문제점에 대한 지적이 있었습니다. 판결이 선고되거나 재판 중인 사건, 심지어 대법원 판결이 확정된 불법대북송금 사건, 그와 직접 관련된 사건에 대해, 국회로 ‘법원의 법정’을 들어옮겨 입법부가 사실상 사법부 역할을 맡아 재판을 하여 헌법상 삼권분립 원칙에 반한다는 점입니다. 다음으로, 이번 국정조사가 어떠한 목적을 갖고 진행되는지에 대하여 집권 여당과 소속 국회의원들께서 여러차례 밝힌 바 있어, “국회의 감사나 조사는 재판과 수사에 관여할 목적으로 행사되어서는 안 된다”는 국정조사법에 어긋난다는 문제도 지적되었습니다. 헌법은 사법부를

안산시, 시금고 금리·지정 관련 보도에 입장 밝혀

안산시 시금고는 ‘지방자치단체 금고지정 기준’에 따라 4년마다 공개경쟁 방식으로 지정된다.

금리 단순 비교는 한계ㆍ금고 지정은 공개경쟁 원칙 유지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최근 일부 언론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제기된 시금고 금리 저조 및 특정 금융기관 장기 운영 관련 보도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10일 밝혔다. 전국 지방자치단체는 지난해 12월 ‘지방회계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금고 금리를 공개했으며, 경기도 내 31개 시군도 2025년 12월 또는 2026년 1월 적용 금리를 각각 공개했다. 2025년 12월 기준 안산시의 1개월 정기예금 예치금리는 2.05%로 경기도 내에서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이다. 그러나 시는 금고 금리가 약정 시기와 방식, 평균 자금 규모 등 다양한 요인에 따라 결정되고 매월 변동되는 구조인 만큼, 특정 시점의 수치만으로 단순 비교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특히 안산시는 한국은행 가중평균금리(저축성 수신금리)와 연동해 누적변동률이 ±5% 발생할 경우 이를 다음 달 금리에 반영하는 방식으로 약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2024년 이후 기준금리 하락 영향이 누적되면서 2025년 12월 금리가 낮게 형성됐다는 설명이다. 반면, 한국은행 금리 상승분이 반영된 2026년 1월 기준 안산시 금리는 2.31%로, 같은 시

안산시, 올해 집중안전점검 앞두고 설명회 개최·민간안전점검단 위촉

민간안전점검단은 오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노후ㆍ고위험시설, 어린이이용시설, 다중이용시설 등 총 77개 시설물을 대상으로 민ㆍ관 합동 안전점검을 진행한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9일 올해 집중안전점검을 앞두고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위험요소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민간안전점검단 대상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관계기관 등의 추천을 받은 ▲건축 ▲전기 ▲가스 ▲소방 ▲건설안전 등 분야별 민간안전점검단 18명을 위촉하고 향후 활동 계획을 공유했다. 민간안전점검단은 오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노후ㆍ고위험시설, 어린이이용시설, 다중이용시설 등 총 77개 시설물을 대상으로 민ㆍ관 합동 안전점검을 진행한다. 시는 시민의 알 권리 보장과 행정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점검 결과를 안전정보 통합공개시스템을 통해 공개할 계획이다. 또 보수ㆍ보강과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관련 예산을 확보해 개선하고,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등 후속 조치를 전개할 방침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시민의 일상 속 안전을 지키는 것은 행정의 기본적인 책무”라며 “민ㆍ관이 함께하는 점검을 통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산시, 공무원 사칭 노쇼(No-Show) 사기 확산… 시민 주의 당부

안산시 공무원 사칭 및 공문서 위조에 주의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공무원이나 공공기관을 사칭해 식당ㆍ업체 등에 허위 주문을 한 뒤 금전을 요구하는 이른바 ‘노쇼(No-Show) 사기’ 피해가 관내에서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며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안산시 공공기관이나 공무원을 사칭해 단체 예약 후 금전을 가로채고 잠적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연휴나 행사 시기를 노려 소상공인의 기대 심리를 악용하는 경우도 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실제로 관내에서는 공공기관 직원을 사칭해 공사 자재 구입을 명목으로 약 4,400만 원을 편취하거나, 식당에 단체 회식을 예약한 뒤 고급 주류 구매를 유도해 금전을 가로채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 지난 3월에만 10여 건의 노쇼 사기 피해 사례가 접수됐다. ‘노쇼 사기’는 공공기관 등을 사칭해 대량 주문이나 계약을 빌미로 금전을 요구하는 수법이다. 최근에는 사회적 관심사나 특정 상황을 활용해 신뢰를 얻은 뒤 피해를 입히는 방식으로 범행 수법이 점차 조직화ㆍ지능화되고 있으며, 관내뿐 아니라 전국적으로 유사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어려운 경기 상황에서 노쇼 사기로 소상공인과 시민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안산

안산시, 전동킥보드 불법주차 강력 대응… 5월부터 즉시 견인 시범운영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과 올바른 이용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주차금지구역 설정과 이용자 페널티 부과 등 다양한 방안이 논의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개인형 이동장치(PM) 사고를 줄이고 보행자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불법 주정차 전동킥보드에 대한 ‘즉시 견인’을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내달 1일부터 안산문화광장 일대를 대상으로 즉시 견인 시범운영을 실시할 계획이다. 단속 대상은 도로교통법상 개인형 이동장치로, 지정된 주차장 외 보도, 교통섬, 횡단보도 등에 불법 주정차된 기기다. 견인된 기기에는 기본 견인료 3만 원과 보관료가 부과된다. 보관료는 최초 30분 300원, 이후 10분당 200원이다. 시는 구청 가로정비과와 안산도시공사 등과 합동단속반을 구성해 출퇴근 시간대를 중심으로 단속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시는 지난 9일 안산시청에서 관내 전동킥보드 운영업체 5개소 관계자들과 ‘PM 안전이용 개선방안 간담회’를 열고 관련 대책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과 올바른 이용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주차금지구역 설정과 이용자 페널티 부과 등 다양한 방안이 논의됐다. 시는 오는 6월까지 문화광장 일대 시범운영 결과를 검토한 뒤 하반기에는 상가밀집지역과 주요 광장 등으로 견인 구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아울러 보행 환경 개선을 위해 즉시 견인

안산시, 20년 이상 노후주택 녹슨 수도관 교체 지원… 최대 90% 보조

시는 올해 총 5억 3,7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옥내급수관 100세대와 공동주택 공용배관 약 520세대에 대한 개량을 지원할 예정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노후주택 상수도관에서 발생할 수 있는 녹물을 예방하고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녹물 없는 우리 집 수도관 개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급수관 노후로 인해 녹물 출수, 수압 저하, 누수 등 수돗물 이용에 불편을 겪고 있는 준공 후 20년 이상 경과한 130㎡ 이하 단독주택과 공동주택이다. 시는 올해 총 5억 3,7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옥내급수관 100세대와 공동주택 공용배관 약 520세대에 대한 개량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금은 세대별로 옥내급수관의 경우 최대 180만 원, 공용배관은 최대 60만 원까지 지원된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소유 주택, 사회복지시설에는 최대 220만 원까지 지원한다. 다만, 재개발ㆍ재건축ㆍ리모델링 등으로 사업승인 인가를 받은 주택과 최근 5년 이내 같은 사업으로 지원받아 개량한 주택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이달부터 12월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안산시 상하수도사업소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해 신청서를 작성한 뒤 수도시설과에 방문하거나 팩스(031-481-3627)로 신청하면 된다. 이민근 안산시




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