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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안전/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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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난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점검 위반업소 648곳 적발

○ 도 광역환경관리사업소, 적발된 648개 업소에 과태료와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 - 위반경중에 따라 81개 업소 사법기관에 수사의뢰 및 212개 업소 도 홈페이지에 정보공개 ○ 산업단지 신규사업장 환경컨설팅 실시, 97.9% 매우 만족, 지속지원 요청 ○ 소규모 대기배출시설 설치 사업장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의무설치 안내·홍보

경기도 광역환경관리사업소가 지난해 산업단지 내 6,772개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를 점검해 환경법을 위반한 648개 업소를 적발했다고 26일 밝혔다. 도 광역환경관리사업소는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한 125개 업소에 개선명령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을 비정상 가동한 9개 업소에 조업정지 ▲배출시설 인허가를 받지 않고 조업한 38개 업소에 사용중지 ▲일지 미작성 및 환경기술인 준수사항 미이행 등 경미한 사항을 위반한 476개 업소에 행정처분을 내렸다. 특히 중대한 환경오염을 발생시킨 ▲대기·폐수배출시설 설치 미허가 또는 신고 미이행 38개 업소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을 비정상 가동한 9개 업소 등 총 81개 업소를 사법기관에 수사 의뢰했다. 대기환경보전법 및 물환경보전법에 따라 212개 업소를 대상으로 위반 사업장명, 소재지, 대표자, 업종, 위반행위, 조치내용 등을 30일간 경기도 홈페이지에 공개하는 조치도 이뤄졌다. 또한 지난해 산업단지에 최초로 입주하는 227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환경컨설팅을 실시했다. 환경오염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회사가 지켜야 하는 일 등을 다뤘으며 만족도 설문조사 결과 97.9% 사업장이 ‘매우 만족’에 응답하며

지난해 경기북부 119구급 출동 전년 대비 14.1% 늘어. 3분30초마다 출동

○ 북부소방재난본부, 2022년도 경기북부 구급활동 분석결과 발표 - 지난해 구급출동 23만1,662건, 전년보다 14.1% 증가 - 하루 평균 635건 출동해 358명 이송, 3분 30초당 1회 출동 - 스마트의료지도 및 다중출동시스템 운영으로 심정지환자 소생률 전년보다 0.2%p 향상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의 지난해 119구급 출동이 전년도보다 14.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구급대가 이송한 심정지 환자 2,118명 중 적극적인 심폐소생술로 8.2%인 173명이 소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26일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가 발표한 ‘2022년도 경기북부 구급활동 분석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구급 출동건수는 23만1,662건, 이송건수는 12만9,208건, 이송인원은 13만594명이다. 구급 출동건수는 전년도(20만2,959건)보다 14.1% 늘었으며 이송건수와 이송인원 역시 각각 10.5%, 8.8% 증가했다. 이를 하루 기준으로 살펴보면 평균 635건 출동, 358명을 이송했다. 매일 3분 30초마다 출동하고 4분마다 한 명의 환자를 병원으로 이송했음을 의미한다. 질병 환자가 8만9,817명으로 전체의 68.7%를 차지했고, 사고부상과 교통사고 환자가 각각 2만5,123명과 1만520명으로 뒤를 이었다. 특히 심정지 환자는 2,118명을 이송했는데, 심정지 환자에게 전문의약품 투여 등 전문 응급처치를 시행하는 스마트의료지도와 다중출동시스템을 운영해 전년(8.0%)대비 0.2%p 높은 8.2%의 현장 소생률을 보였다. 소방서별 구급활동은

경기도소방 미래 발전방향을 한 자리에서 논의하다…‘기회의 경기도소방 워크숍’ 개최

○ 직급별‧직무별‧세대별로 총 17개 팀(6명씩) 참여해 경기도소방 청사진에 대해 집중 토론한 뒤 자유형식 통해 발표하는 식으로 진행 - ‘구급대에 힘 실어달라’ ‘여성 소방공무원 차별하지 말아달라’ ‘세대 간 갈등해소 나서자’ 등 경기도소방 발전 위한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 제시

직급별, 직무별, 세대별로 다양한 경기도 소방공무원이 한자리에 모여 경기도소방의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토론하고 발표하며 의견을 나누는 자리가 마련됐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지난 19일 용인 소재 경기도소방학교에서 ‘2023 기회의 경기도소방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과장팀, MZ팀, 구급팀, 구조팀, 진압팀, 여성팀 등 직급별, 직무별, 세대별로 총 17개 팀(팀별 6명 참여)이 참여해 ▲소방 과거와 현재, 미래를 묻다 ▲소방 이대로 좋은가? 란 주제로 집중 토론한 뒤 자유형식을 통해 발표하는 식으로 진행됐다. 구급대원으로 구성된 ‘또 출동이야’ 팀은 구급대별로 한달 평균 4~5건의 이송 관련 민원이 발생 된다며 구급대원들의 애환을 털어놨다. 이들은 민원 대응에 구급팀만이 아닌 모든 부서가 적극적으로 대응에 나서고, 구급대에 힘을 실어달라고 호소했다. 여성팀원들로 구성된 ‘불도녀’ 팀은 업무에서 여성 소방공무원이 받는 성차별을 해소하는데 모두가 노력해달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여성 소방공무원도 화재진압도 남성 못지않게 잘 할 수 있다며 화재 등 각종 현장에서 많은 차별하지 말고 응원과 격려를 보내달라고 주문했다. 이와

‘받들어 도민 안전!’ 경기도소방, 전국 최초 소방 119의장대 발대

○ 소방공무원 중 군 의장대 경력자 8명 선발 운영. 정기‧수시 훈련으로 소방 정체성 강화 하고 도민들에게 더 친근하게 다가갈 것 - 다양한 퍼포먼스가 가능한 세계 유일 의장대로 발전시킬 계획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19일 본부 청사 대회의실에서 경기도소방 119의장대 발대식을 열고 전국 최초로 119의장대의 출발을 알렸다. 소방청에서 지난 2021년 창단한 중앙소방악대는 있지만 소방 119의장대는 경기도가 전국에서 처음이다. 도 소방재난본부는 절도 있고 늠름한 모습으로 도민 안전을 최우선하는 소방 이미지를 확립하는 한편 나아가 소방관의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119의장대를 설치했다고 설명했다. 경기도소방 119의장대는 소방공무원 중 군 의장대 경력자 8명(육군 의장대 출신 4명‧해군 의장대 2명‧해병대 의장대 2명)을 우선 선발해 운영한다. 초대 의장대장은 안산소방서 이니은 소방경이 맡았다. 향후 희망자를 수시 모집해 인력을 보강할 예정이다. 예도(刀,) 행사용 기(旗), 로프총, 갈쿠리 등 소방업무 고유 상징성을 고려한 장비를 사용하고, 앞으로 의장대 복제도 마련할 예정이다. 발대식을 시작으로 월 1회 정기 훈련과 행사 전 수시 훈련을 실시하고, ‘소방의날 행사’와 ‘소방공무원 임용식’,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 등 경기도소방 자체 행사 참여는 물론 일선 지방자치단체 행사에도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초대 의장대장을 맡은 이니은 소방경은 “군부대

지난해 경기북부 화재 재산피해, 전년도보다 18% 감소

○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2022년 경기북부 화재 통계 발표 ○ 화재 건수 2021년 2,374건에서 2022년 2,484건으로 4.6% 증가 - 인명피해는 총 169명으로 전년보다 16명 증가했으나, 사망자는 2명 감소 - 사망자 총 17명 중 15명(88.2%)이 주거시설에서 발생 - 화재 건수는 소폭 증가한 데 반해, 재산 피해는 전년 대비 293억 원(18%) 감소

지난해 경기북부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한 재산 피해가 전년보다 1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2022년 경기북부 지역 화재통계’를 분석한 결과를 19일 발표했다. 2022년 한해 경기북부에서 발생한 화재는 총 2,484건으로 전년도 2,374건보다 4.6% 소폭 늘었고, 인명피해 규모도 지난해 169명(사망 17명, 부상 152명)으로 전년 대비 10.5% 증가했다. 이는 전국적으로 약 10.6%의 화재 증가율 속에서도 소폭 증가하는 데 그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인명피해는 전년 대비 총 16명 증가했으나 사망자 수는 오히려 2명 감소했다. 화재 건수가 소폭 증가한 데 반해 재산 피해는 1,339억 원으로 전년 대비 293억 원(18%)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화재 및 인명피해 증가 요인으로는 코로나19 방역 완화에 따른 유동 인구 증가와 건조한 기후 등 인적요인과 환경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북부소방재난본부는 분석했다. 실제로 임야화재가 전년보다 105% 증가한 113건을 기록했으며, 차량 화재에 따른 사상자도 전년 대비 150% 이상 대폭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화재 사망자는 주거시설에서 많이 나와 사망자 총

경기도, 설 연휴 방역특별관리기간 지정.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방역에 총력

○ 설 대비 조류인플루엔자·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전염병 특별 방역 대책 추진 - 설 전후 철새도래지, 가축 밀집 사육지역 등 축산시설․차량 등 일제 소독 - 귀성객 축산농장·철새 도래지 출입 금지 및 농가 기본 방역 수칙 준수 홍보실시 - 농가 및 축산시설 소독 실태점검, 축산농가 지정 전담관 활용 일제 소독 참여 유도

경기도가 설을 맞아 사람과 차량의 이동이 늘어날 것에 대비해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와 발생 차단을 위한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18일 밝혔다. 도는 설 연휴 전후인 1월 19일부터 25일까지를 가축전염병 차단방역 특별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축산농장에 대한 바이러스 오염원 유입을 원천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도는 설 연휴 중에도 가축방역 대책상황실을 24시간 체제로 가동해 동물위생시험소, 시·군, 축협 등과 상시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하면서 가축전염병 신고 대응 태세를 마련할 계획이다. 또, 1월 19일부터 25일까지를 집중 소독 기간으로 지정해 발생농장을 중심으로 하여 반경 10㎞ 이내의 지역, 철새도래지, 밀집 사육지역, 소규모농가 등을 대상으로 시·군, 군부대, 축협 공동 방제단 등 가용한 모든 방역 인력과 소독 차량을 동원해 소독할 계획이다. 명절 기간에도 각 시·군에 거점 소독시설 36개소 및 통제초소 56개소를 운영해 축산차량 통제와 소독을 철저히 하는 것은 물론 철새도래지, 다중 이용 터미널 등 집합시설에는 축산농장 출입을 금지하는 현수막을 게시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마을 방송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한 방역 홍보도 병행한다. 아울러 17

경기도, 환경오염행위 신고에 대한 포상제도 운영. 적극적인 신고 당부

○ 경기도, 환경오염행위 신고 24시간 연중접수 - 2022년 신고접수 183건(대기 115건, 수질 67건, 대기&수질 1건) - 포상금지급 29건(대기22건, 수질7건), 포상금지급 2,095천원(대기1,464천원, 수질631천원) ○ 행정처분 및 수사결과에 따라 신고자에게 신고포상금 지급(5만원~3백만 원)

경기도가 환경오염행위 신고에 대해 포상제도를 운영하고 있다며 도민들의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했다. 환경오염 신고는 국민신문고, 지자체 누리집 등 인터넷이나 전화, 우편 등을 통해 24시간 연중 가능하며 오염 신고로 행정조치 등이 이뤄진 경우 신고자에게 5만 원에서 최대 3백만 원까지 포상금을 지급한다. 도는 지난해 183건(대기 115건, 수질 67건, 대기&수질 1건)의 신고접수를 통해 현지 확인과 점검실시 후 32건에 대해 과태료 등 행정처분을 했다. 위반내용이 중대한 사항은 사법기관에 고발 조치도 병행하였으며, 이 결과로 신고자에게는 포상금이 지급됐다. 포상금은 계좌 입금 또는 상품권의 형태로 우편을 통해 지급하며, 신고자 신원이 유출돼 불이익을 받는 사례가 없도록 보안 유지도 하고 있다. 임양선 경기도 광역환경관리사업소 소장은 “적극적인 환경오염행위 신고를 당부드리며, 신고 시 즉각적인 대처로 오염 확산 방지 및 신뢰받는 행정구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환경오염행위 신고는 경기도콜센터(031-120)로 신고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광역환경관리사업소 환경점검5팀(031-8008-8202)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18~25일 설 명절 화재안전 집중 강화기간 운영

○ 북부소방재난본부, 1월 18~25일 설 명절 화재안전 집중 강화기간 운영 - 화재초기 소방력 총동원 대응, 운영기간 중 인명피해 ‘제로(ZERO)’ 목표 - 5개 화재예방 전략과제 선정, 화재취약대상 안전관리 및 홍보활동 강화 - 도민 의료편의 지원 및 119종합상황실 통합관제 역량 강화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가 설을 맞아 18일부터 25일까지를 ‘화재안전 집중 강화기간’으로 지정하고 화재 인명피해 ‘제로화’에 나선다. 북부소방재난본부는 강화기간 동안 ▲경기북부 내 판매·숙박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등 91곳 대상 소방시설 폐쇄·차단 등 유지관리 상태 중점 확인 ▲전통시장 11곳 관할 소방서장 현장 안전컨설팅 실시 ▲주거용 비닐하우스 33곳 대상 관계기관 합동 월동기 안전점검 ▲외국인근로자 숙소 3,975곳 대상 화재예방 서한문 발송 등 홍보 및 화재취약숙소 50곳 선정 기초소방시설 지원 ▲유튜브,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활용 설 명절 화재예방 및 응급처치 영상배포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북부소방재난본부는 화재초기 소방력 총력대응과 신속한 지휘체계 확립을 위해 소방관서장 지휘선 상 근무를 시행하고, 신속한 보고와 대응이 이뤄지도록 상황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북부소방재난본부는 설 연휴 기간 119구급서비스 요청건수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설 연휴 운영 병의원·약국 정보 등을 제공하고 응급상황 응대에 부족함이 없도록 119구급상담 전문인력을 2명에서 4명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설 명절 확진자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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