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미래 세대인 도내 어린이의 건강증진과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내년에 도비104억 원을 투입, ‘경기도 어린이 건강과일 공급사업’을 대폭 확대한다고26일 밝혔다. 이번 확대 조치는 이재명 지사의 지시에 따른 것으로 최근 이 지사는“일반 어린이집 원생까지 확대 공급하여 소외되는 어린이가 없도록 해야 한다”며 확대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내년도 경기도 어린이 건강과일 공급사업 계획을 살펴보면,현재 지역아동센터와 특수보육어린이집 원생39천명에게만 지원되는 것이 도내 일반 어린이집에 다니는 만1~5세 원생까지 확대된다.수혜대상 인원은 총370천명으로 올해39천명에 비해 약9.5배가 늘어난 수치다.도는 이를 통해 농가소득이145억 원 늘어나고, 324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되는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총 사업비는 도비104억 원,시군비104억 원 등208억 원 규모이다.특히,도는 시군의 재정력 부담을 줄여 주기 위해 내년에는 도비부담률을 올해30%에서50%로 높였다. 이어 도는 올해와 같이 광역 공급업체를 도에서 직접 선정하는 등 업무를 총괄하고 직·배송체계를 유지하여 신선하고 품질 좋은 경기도산 제철과일을 적기에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한국안전방송) 정성우기자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2018년부터 2020년까지 3년간 총 5,700명을 대상으로 중금속 등 환경오염물질의 체내 농도를 조사하는 '제4기 국민환경보건 기초조사(이하 제4기 기초조사)'를 착수한다고 밝혔다.국가승인통계(106027호)인 '국민환경보건 기초조사'는 '환경보건법' 제14조에 따라 2009년부터 3년 주기로 실시하고 있으며, '제4기 기초조사' 결과는 2021년 12월에 공표될 예정이다.※ '제2기 기초조사'는 2016년 2월에 공개, '제3기 기초조사'는 2018년 12월에 공개 예정'제4기 기초조사'는 '제3기 기초조사'에 비해 조사물질*을 26종에서 33종으로 확대하고, 임상검사 항목**도 16개에서 21개로 늘렸다.* 조사물질 33종: 중금속 3종, 내분비계장애물질(대사체 포함) 17종, 다환방향족탄화수소류 4종, 휘발성유기화합물 2종, 농약류 1종, 담배연기 대사체 1종, 과불화화합물 5종** 임상검사 21항목: 혈액학 9항목, 일반화학 7항목, 혈장단백 1항목, 지질 4항목조사 대상자는 지역, 연령 등을 고려해 대표성을 가질 수 있도록 영유아 500명, 어린이·청소년 1,500명, 성인 3,700명 등
(한국안전방송) 정성우 기자 =분말이나 환 등 이른바 분쇄공정을 거친 식품가운데 기준치를 넘는 쇳가루가 검출돼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부적합 제품에 대해 관할 시·군에 통보하여 회수 등 행정조치토록 하였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7월5일 도내 대형마트로부터 구입한 분말제품32건,환 제품10건,코코아가공품류2건 등 총44건의 식품을 대상으로 금속성 이물검사를 실시한 결과6건이 기준치를 초과했다고9일 밝혔다. 6건은 기타가공품3건,과채가공품·코코아가공품·향신료가공품 각1건으로 천연향신료 가운데 하나인 계피가루에서는30.9㎎/㎏,코코아가루에서15.8㎎/㎏,솔잎가루16.9㎎/㎏,유기농표고버섯가루17.3㎎/㎏,칡환18.1㎎/㎏,홍화씨환22.7㎎/㎏의 쇳가루가 나와 부적합판정을 받았다. 금속성이물 기준은10.0㎎/㎏미만이며,연구원은 분쇄과정에서 기계에 있는 철 성분이 식품에 섞여 들어간 것으로 보고 있다. 금속성 이물검사는 쇳가루가 자석에 붙는 성질을 이용해 식품 중 쇳가루가 있는지를 검사하는 검사법으로 분쇄공정을 거친 원료를 사용하거나 분쇄공정을 거친 제품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지난2007년부터 위해식품 추방을 위해 조사기획부터 수거,검
안산시 단원구는 7~8월 관내 집단‧위탁 급식시설 720개소를 대상으로 위생관리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과 단속공무원이 조를 편성해 사전 안내 후 지도단속을 진행한다. 구는 조리원료 적정성(유통기한), 냉장·냉동식품 적정 보관, 조리·제공된『보존 식품』적정 보관, 조리장·객석 청결, 종사자 건강진단 시행, 위생복, 위생모 착용, 조리기구의 세균 오염도 검사, 종사자 개인위생 교육 등을 집중점검 할 예정이다. 단원구 관계자는 “집단·위탁 급식소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으로 식품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여 시민의 안전한 먹거리가 확보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평택=한국안전방송)정성우 기자=여름철에는 폭염·장마 등의 기상변화와 농산물의 수급상황 변동으로 상추값이 폭등하면서 ‘고기보다 비싼 금(金)추’라는 우스갯소리를 하곤 한다. 주로 물가상승을 설명하기 위해 서민들에게 가장 익숙한 채소를 예로 든 것이다. 이는 전통적으로 채소를 고기와 싸서 먹는 우리네 쌈 문화와 무관하지 않을 것이다. 남녀노소 즐겨 찾는 대표 쌈 채소가 바로 ‘상추’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처럼 상추쌈을 먹다보면 때때로 독특한 식습관을 목격하곤 한다. 많은 한국인들이 상추를 섭취하기 전 끝 부분을 제거하고 먹는 것을 우리 주변에서 흔히 발견할 수 있다. 왜 그럴까? 이와 관련,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 2013년도에 진행한 흥미로운 연구가 뒤늦게 알려져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5일 도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지난 2013년 8월 경기일부 지역에서 10~60세 이상 남녀 47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응답자의 88.7%가 상추를 먹기 전 끝부분을 제거한 적이 있다고 대답했다. 또, 여성(93.7%)이 남성(75.8%)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상추 끝부분을 제거한 후 섭취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지저분하다고 느껴져서(52.4%),
사진 - 가정간편식 제조가공업체 단속장면 1인 가구 증가와 식습관의 변화로 가정간편식(HMR)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유통기한이 지났는데도 당일 조리한 것처럼 제조일자를 속이거나,곰팡이가 핀 오래된 식자재를 조리용으로 보관해 온 불법 제조·판매업체들이 경기도 단속에 대거 적발됐다. 가정간편식(Home Meal Replacement)은 집에서 간단히 데워 먹을 수 있도록 만든 완전 조리식품이나 반조리 식품을 말한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 달14일부터20일까지 가정간편식 제조·판매업체330개소를 집중 단속한 결과 불법 제조·판매업체99개소를 적발했다고12일 밝혔다.특히 이들 적발 업소 가운데는 반찬 전문 프랜차이즈5개 브랜드 가맹점19곳과 본사2곳이 포함돼 이에 대한 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단속에서는 대형마트 등에 가정간편식 제품을 공급하는 제조업체와 온·오프라인을 통해 소포장 반찬류를 판매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제품 제조일자,유통기한 준수여부,유통기한 경과 식자재 사용 여부 등을 중점 단속 했다. 단속결과를 살펴보면▲미신고 영업13개소▲제조일자(유통기한)허위표시6개소▲기준규격(보존·유통)위반5개소▲유통기한 경과 원료사용 및 보관15개소▲표시기
(한국안전방송)정성우 기자=환경부는 정수기 품질검사 단계부터 사후관리까지 전과정에 걸쳐 정수기 안전관리 강화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정수기 안전관리 개선 종합대책'을 7월 11일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종합대책은 품질검사체계 개선, 위생관리 체계 표준화, 소비자 보호 강화 등 3개 분야 8개 세부과제로 구성된다.환경부는 지난 2016년 7월에 발생한 얼음정수기 '니켈 검출' 사건 이후 민·관 합동으로 대책반(TF)을 꾸려 후보 과제를 발굴했으며 연구용역을 비롯해 전문가·시민사회·제조업계 등 관계자의 의견을 거쳐 이번 종합대책을 최종 확정했다.'정수기 안전관리 개선 종합대책'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 번째, 정수기 품질검사 체계를 개선한다.그간 제조업체가 회원사인 한국정수기공업협동조합에서 품질검사를 실시했다. 그러나 앞으로는 '한국물기술인증원*'을 설립하여 정수기 품질검사를 수행할 예정이다.* '물관리기술 발전 및 물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에서 '한국물기술인증원'을 설립토록 규정('19.6.13 시행)또한, 품질검사기관의 품질검사 수행실적, 수수료 수입·지출내역 등 관련 정보의 공개를 의무화하고, 검사기관에 대한 지도·점검을 강화하여 품질검사기관 운영의
(한국안전방송)정성우 기자=평택시는 지난 4월 30일 서해안 해수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분리된 이후 서부두, 동부두에서 지속적으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분리됨에 따라 이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식약처에서 하절기 수산물에 대한 선제적 안전관리를 위해 수온, 유속, 과거 발생자료 등을 활용하여 비브리오패혈증균 발생 가능성을 지수로 알려주는 ‘비브리오패혈증균 예측시스템’에서 평택은 예보 4단계(관심, 주의, 경계, 위험) 중 6월 5일 이후 현재까지 3번째 단계인 경계단계이다. 비브리오패혈증은 일반적으로 해수 온도가 18℃ 이상 상승하는 5~6월경 첫 환자가 발생하여 8~9월에 환자가 집중 발생하며, 고위험군이 비브리오패혈증균에 감염될 경우 치사율*이 높아 더욱 주의해야 한다. * 고위험군 치사율 : 50% 내외 안중보건지소 관계자는 “비브리오패혈증균 분리에 따라 시민께서는 비브리오패혈증균 예보단계별 대응요령을 숙지하고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경기도농업기술원 버섯연구소는 장마철을 맞아 고온다습한 환경이 조성되면서 독버섯 성장이 빈번해짐에 따라 주의를 당부했다. 사진 - (독)마귀광대버섯 국내에서 자생하는 버섯은 약1,900종이 있다.그 중에 식독여부를 알 수 없는 종이 약50%정도이다. 해마다 끊이지 않는 독버섯 중독사고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야생버섯에 대한 정확한 판별지식이 없고 식용버섯과 독버섯의 식별방법이 잘못 알려져 발생한다. 특히 흔히 볼 수 있는 개나리광대버섯,독우광대버섯 등은 독성분으로 인해 버섯 섭취후6~24시간 경과하면 출혈성 위염,급성신부전 및 간부전을 일으키고,많은 양을 먹으면 사망할 수도 있다. 야생버섯 중독증상이 나타나면119긴급전화를 통해 환자의 상황과 위치를 알려야한다.구급차가 올 때까지 의식은 있으나 경련이 없다면 물을 마시게 해 토하게 하고 먹고 남은 버섯을 비닐봉지에 담아 의사에게 전달해 진단 및 치료를 받아야 한다. 박인태 농업기술원 연구개발국장은“야생버섯을 전문가의 도움 없이 채취하거나 섭취하지 않는 것이 독버섯중독 사고를 예방하는 최선의 방책”이라며“채취한 버섯은 전문 연구기관에 의뢰해 식용여부를 꼭 진단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10일 평택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2018년도 평택항 AI대응 및 생물테러 대비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사진 - 평택시 평택항 AI대응 및 생물테러대비 합동 모의훈련 실시 이번 합동 모의 훈련은 향후 발생할지도 모르는 생물테러를 대비하여 평택시, 국립인천검역소 평택지소, 경찰서, 포승119안전센터, 군부대, 보안기관 등 유관 기관과의 상호 긴밀한 통합, 공조대응체계를 강화함으로써 신속 정확한 대응 능력을 배양하여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훈련으로 관계자 80여명이 참여했다. 평택항 국제여객터미널 입국장에서 진행된 이번 훈련은 AI 및 탄저균 등 생물테러 대비 훈련으로써 실무 매뉴얼에 따라 신고접수와 상황전파, 출동 및 현장통제, 오염물질 노출자 제독 및 후송, 환경제독 순으로 진행됐으며, 군․소방․구급차량과 다중탐지키트 및 노출자 대피소, 인체제독실 등 실제상황을 방불케하는 각종 장비와 차량이 투입됐다. 이번 훈련을 지원한 시 관계자는 “생물테러 대비 훈련으로 사전점검과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공고히 함으로써 각종테러 위협으로부터 시민안전을 지키기 위한 대응 능력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한국안전방송)정성우 기자=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여름철 휴가기간을 맞아 야외활동이나 해외여행 시 오염된 물이나 음식 섭취, 모기·진드기 물림 등으로 노출될 수 있는 감염병에 주의하도록 예방수칙을 당부했다. 오염된 물이나 음식 섭취로 전파되는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인 살모넬라균 감염증, 장병원성대장군 감염증 등은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이상 올바른 손씻기, 물은 끓여 마시고 음식은 충분히 익혀먹기, 조리도구 소독하기 등 실천을 통해 예방할 수 있다. 비브리오패혈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피부에 상처가 있는 사람은 바닷물과 접촉을 삼가고 어패류는 반드시 익혀먹어야 하며, 만성간질환, 당뇨병, 알콜중독 등 기저질환을 앓고 있는 고위험군은 특히 주의해야 한다. 여름 휴가철 해외여행 전 여행지의 감염병 정보를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cdc.go.kr) 등을 통해 확인하고, 발열·설사 등 감염병 증상이 있다면 입국시에는 검역관에게 알리고, 귀가 후라면 ☎1339콜센터나 평택·송탄보건소 감염병관리팀(☎031-8024-4331, 7236, 8622)으로 전화하여 상담받도록 한다. 시관계자는 “평택시민들께서는 특히 올바른 손씻기 실천과 기침예절을 준수하여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하
(사진)평택시 민관 합동 마약퇴치 캠페인 전개 (한국안전방송)정성우 기자=평택시(시장 정장선) 안중보건지소는 지난 7월 6일 안중시외버스터미널 일대에서 평택시서부약사회, 평택시서부의사회 및 병원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여하여 합동으로 마약류 퇴치 및 약물 오남용 예방 홍보 캠페인 및 가두 행진을 실시했다. 마약류에 대한 적극적이고 효율적인 대처를 위해 관련 홍보물을 배포하여 불법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의 폐해를 지역주민들에게 알리고 주민들의 인식 고취를 위해 가두 행진을 진행했다. 또한 평택 서부 지역 중·고등학교 10개교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교 보건소식지와 학교 홈페이지 등을 통해 불법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의 폐해와 예방에 대해 홍보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안중보건지소뿐만 아니라 지역의 관련 단체들과 함께하여 그 의미가 크고 협조해 준 관계자께 감사드린다”며 마약 없는 건강하고 밝은 평택을 위해 지속적인 마약퇴치 및 약물 오남용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여 지역사회 주민들의 건강증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여만명이며 남한보다 6배 적으며,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이다. 더 놀라운 건 민족성과 방어력과 정치적으로 안정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으로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납작 엎드려 평화를 구걸하는 약소국의 생존술 쯤으로 오해한다. 착각이다. 스위스의 중립은 평화주의자의 호소가 아니라, 싸움꾼의 '무장(武裝) 중립'이다. 그들은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어김없이 해는 떠올랐고, 나는 또 떡국 한 그릇으로 한 해의 첫 공기를 들이마신다.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아침이지만, 마음 한켠은 괜히 조용히 긴장된다. 작년을 돌아보면 잘한 일도 있고,아쉬웠던 순간도 있다.버텨낸 시간들이 고맙고,놓친 기회들은 나를 조금 더 단단하게 만들었다. 나이가 들수록 새해의 의미는 달라진다.무언가를 더 이루겠다는 다짐보다 지금 가진 것을 지켜내고싶다는 마음이 먼저 든다. 건강하게, 무탈하게, 내 자리에서 흔들리지 않게.그래도 올해는 조금 더웃어보고 싶다. 일에 쫓기기보다 사람을 먼저 보고,결과보다 과정을 더 아끼고, 속도보다 방향을생각하며 걷고 싶다. 병오년 새해에는 과거의 잘못된 정치문화가 과거의 반성에 대한 성찰없이 자기들 잘난 모습을 모습을 보면서 정치적 중독자로 보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한 가증스러운 모습이다. 정주의식은 개의치 않고 오로지 개인의 욕망과 야심찬 들개들 마냥 먹을것을 찾아 사냥하는 모습 같다. 새로운 참신하고 진정성이 깃든 정치적 지도자가 탄생되어 과거를 거울삼아 변모된 도시로 발전되길 간절히 소망하여 보며 ,시민이 주인라는 의식으로 섬기는 자세와 리더쉽이 깃든 훌륭한 인재가
한미관계 우호관계 매우 심각 1. 트럼프의 의 생각 갑자기 트럼프가 한국을 뒤통수 친 게 아니다. 이미 2주 전에 미국이 과기정통부로 공문을 보냈다. 이재명이 약속한지 3개월이 다 됐는데 대미투자 3,500억달러 법을 왜 통과시키지 않느냐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과기정통부장관을 수신인으로 한 이 공문의 참조인으로는 경제부총리와 통상산업부장관, 공정거래위원장도 들어 있었다. 미국기업 차별하는 온라인플랫폼법통과와 쿠팡차별에 대해 신중하란 얘기다. 그렇지 않을 경우 관세를 다시 25%로 올리겠다고 한 내용도 있다. 그래서 구윤철 부총리가 미국으로 출장갔고, 빈손으로 돌아왔다. 부르지도 않은 김민석은 미국 가서 밴스 부통령 만나 쿠팡 등에 대한 오해를 풀었고 핫라인까지 개설했다며 자화자찬하고 돌아온 날, 트럼프는 관세 25%를 때렸다. 이재명은 오늘 국회가 일을 잘 안한다며 국회 탓을 했다. 총리와 부총리가 부랴부랴 미국을 방문해 빈손으로 왔는데도 대통령이 몰랐다? 우리 언론은 이 사정은 모르고 트럼프가 한국정부 뒤통수쳤다는 식의 보도로 땜질중이다. 2. 1월26일에 방문한 미국 전쟁부 차관 콜비의 말은 섬뜩하다. 오늘 낮에 참여한 공화협회 토론회에 나온 이가 어제
스위스의 국가 이념과 대한민국 통치 이념 던성 필자는 한때 우리가 작지만 단단한 스위스의 길을 걷기를 간절히 바랐다. 하지만 지금 이 나라는 브레이크 고장 난 기관차처럼 베네수엘라나 튀르키예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만 명, 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다. 더 놀라운 건 방어력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아들아! 이 시계는 우리 가문 대대로 전해져 내려오는 家寶(가보) 란다. 이제 네게 물려 주려 하는데 그 전에 한 가지 부탁이 있구나.” “말씀하세요, 아버지!” “시내에 있는 보석상에 가서 이 시계의 가치가 어느 정도인지 좀 알아봐 와라.” 아들은 아버지의 마지막 부탁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가슴이 뭉클해졌다. 서둘러 보석상으로 향했지만 얼마 후 돌아온 그의 얼굴엔 실망감이 가득했다. “아버지 죄송해요. 보석상 주인은 이 시계가 오래된 모델이라 15만원밖에 안 된다고 하네요.” 아버지는 잠시 생각에 잠긴 듯 눈을 감았다. 이내 다시 눈을 뜨고 아들에게 말했다. “아~ 그렇다면 이번에는 전당포에 가서 같은 질문을 해보거라.” 아들은 고개를 갸웃거리며 속으로 생각했다. 보석상에서도 별 볼 일 없는 시계라는데 전당포라고 뭐가 다를까? 하지만 아버지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었던 아들은 다시 발걸음을 옮겼다. 그러나 전당포에서 곧장 돌아온 그의 표정은 더욱 어두웠다. “아버지, 죄송해요. 전당포에서는 고작 4만 원밖에 쳐주지 않겠대요.” “그렇구나!” 아버지는 희미한 미소를 지으며 침묵에 잠겼다. 얼마나 지났을까. 아버지가 다시 입을 열었다. 목소리는 한층 더 약해져
《국가정보관리원 복구현장에 14일만에 찾아간 이재명 대통령의 늑장행보와 국가리더십 실종》 * 사진출처 연합뉴스 2025년 9월 26일 발생한 국가의 정보심장이라 불리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는 국가비상사태에 준하는 사고였다. 국가정보자 원관리원 화재는, 실제 마비된 전산망의 범위나 규모를 보면 심각했기에 정부는 위기경보를 관심, 주의, 경계, 심각 중 최고단계인 심각 단계로 올렸다. 그러나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발생 10여일 지나서야 전산망이 파괴된 숫자가 647개가 아니라 709개라고 확인되는 등 정부는 안일하게 대처하고 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보다 우선하는 국정은 존재할 수 없는데, 이번 참사는 국가 주요 전산망을 마비시키고, 국민 생활 전반에 걸친 행정·금융·의료 시스템을 뒤흔든 국가적 재난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침묵과 회피로 일관하던 이재명은 사건 발생 14일이 지난 10월 10일에서야 현장을 찾았다. 사고발생후 이재명의 48시간 행적을 궁금해하고, 수많은 국민들이 불편과 불안을 겪는 동안 이재명은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 국가정보의 심장이 마비되고 국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국가비상사태에 준하는 화재처리중, JTBC 사장출신 홍보수석의 주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