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에서는,여름 휴가철 고속도로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한국도로공사와 협업,교통량이 집중되는 고속도로에 암행순찰차와 드론을 특별 운영해 교통안전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특별 운영은,대국민 설문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중40.8%가7.28(토)~8.3(금)휴가를 떠난다는 답변으로 교통량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이에 대응해 과속?난폭운전 등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고위험행위에 대한 선제적 조치이며, 특히,사고가 많은 야간과 심야시간에 암행순찰차 번개팀을 투입하여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국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휴가를 다녀오실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휴가차량이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8월1~4일에는 영동선,서울양양선,경부선,서해안선 등 교통량이 집중되는 고속도로에 암행순찰차 번개팀을 특별 운영할 예정이며,안전한 교통흐름을 저해하고2차사고와 지?정체 후미추돌을 유발하는 과속을 예방하기 위해,이동식 과속단속장비와 암행순찰차를 활용해 과속차량을 현장에서 단속함으로써 범칙금과 벌점을 부과하도록 하고,운전자들이 지속적으로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한 두 시간 단위로 장비를 이동해 가면서 운용할 계획이다. 아울러,휴가철 많은 가족단위 동승차량에 뒷좌
서울교통공사가 인적오류로 발생할 수 있는 지하철 사고를 최소화하기 위해 ‘안전5중방호벽’을 활용한 안전 관리 방법을 단계적으로 적용한다. 선제적 사고 예방 효과를 인정받아 특허 등록도 마쳤다. ‘안전5중방호벽’은 ①안전한 환경 ②안전한 작업 ③위험요소 제거 ④안전체계 유지 ⑤실수방지 시스템의 5단계 안전 관리 시스템을 말한다. 1단계부터 각 단계를 준수하면서 안전 문제가 개선돼 결국 인적 오류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국내 원자력발전소에서 방사성 물질이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해 설치한 방호벽에서 이름을 따왔다. 공사는 승강장 안전문, 수동선로 전환기, 신호 등 사람이 직접 관리하는 대상별 안전5중방호벽 실수방지시스템을 지난 연말 만들었고 단계적으로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예컨대, 승강장 안전문의 경우 1단계(안전한 환경)는 기관사가 운전 전 직무안전교육을 받아 오류발생 환경을 최소화한다. 2단계엔 열차 도착 전과 출발 시 기관사가 반드시 해야 하는 수신호를 하며 안전절차를 철저히 준수한다. 3단계는 승강장 안전문이 열리지 않을 경우 인지할 수 있는 시스템이 필요하다는 것을 진단하는 등 위험요인을 발굴한다. 4단계는 안전점검반이 기관실에 주기적으로 동
동두천시에서는 지난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어린이집 통학차량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발생한 어린이 통학차량사고와 관련하여,향후 동일한 사고방지 및 최근 언론에 보도 되고 있는 아동학대 등 어린이집에서 일어날 수있는모든 사고들이 재발되지 않도록 경각심을 갖고 안전관리에 더욱 만전을기하고자 마련된 자리이다. 경기북부 육아종합 지원센터와의 협업으로 실시된 이번 교육은 장은미 센터장의”교사라면 꼭 알아야 할 어린이 통학차량 안전“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최근 발생한 어린이 통학차량 사고의 재발 방지를 위한 이번 교육에서관내 어린이집115개소 어린이집 원장 및 차량기사,보육교사 등500여명이넘는 많은 보육교직원들이 교육장을 가득 메워,통학차량 안전교육에 대한 큰 관심을 나타내었다. 최용덕 시장은 인사말에서”일어나지 말아야 할 일이 우리시에서 발생되어 매우 안타깝다.”며 재발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 당부했다.또한“어린이 통학차량 안심시스템을 우리시 모든 어린이집 차량에 도입하기로결정하였다.”며, “향후 안전사고방지를 위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도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더욱 세심한 손길로 보살펴
국토교통부는 소방청(청장 조종묵)과 작년 12월 「고속도로 119 긴급출동 알림서비스」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올 상반기에 경기권 시범 운영을 거쳐서 이달 23일부터 전국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시범 운영 –VMS: 377대, 내비게이션: 카카오내비, 원내비 * 전국 확대 - VMS: 879대, 내비게이션: 기존 + 티맵, 터널비상방송 : 188개소 이 서비스는 고속도로에서 재난이 발생했을 때 119 긴급차량의 출동상황을 고속도로 전광표지(VMS)와 터널 내 라디오 비상방송, 스마트폰 내비게이션을 통해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다.이를 통해 운전자는 전방의 사고 등 재난 상황에 미리 대비할 수 있게 되며, 운전자의 자발적인 양보를 유도하여 119 긴급차량의 현장 도착과 사고 수습이 보다 신속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속도로 사고 특성상 대형재난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점을 감안할 때 ‘고속도로 119 긴급출동 알림서비스’ 전국 확대를 계기로 사고처리 골든타임이 확보되는 등 국민의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국토교통부는 고속도로 119 긴급출동 알림서비스 전국 확대와 더불어 실시간
경기도 공용차량 무상공유서비스‘행복카셰어’가28일부터 고양시에도 도입된다. 행복카셰어는 주말이나 공휴일 등에는 사용하지 않는 공용차량을 도민이 무상 사용하는 것으로2016년5월 처음 시작됐다. 경기도내 시군이 명절연휴기간 중 행복카셰어를 임시 운행한 사례는 있지만 주말에도 행복카셰어를 운행하는 시군은 올해1월 양평군에 이어 고양시가 두 번째다.도는 지원차량 지역편중 현상 극복을 위해 시ㆍ군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고양시 덕양구에 위치한 고양시청공용차량관리실에서 차량을 이용할 수 있으며 지원차량은 총13대이다. 고양시민 중 기초수급자,차상위계층,다문화가족,한부모가족,북한이탈주민,다자녀가정(가족관계등록부상18세 미만 자녀를3명 이상 양육하고 있는 가정)이면 이용할 수 있다.이용신청은 경기도 행복카셰어 홈페이지(happycar.gg.go.kr)에서 가능하다. 경기도 관계자는“고양시의 경우 도 관할 지원차량이1대로,신청을 하고도 차량이용을 할 수 없는 불승인율이 다른 지역에 비해 현저히 높았던 지역”이라며“좀 더 많은 도민이 행복카셰어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시ㆍ군 확대 추진을 독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경기도 행복카셰어는2016년5월부터 올6월말까지 총1만7,93
민간자동차검사소 44곳이 배출가스 위반 차량을 눈감아주는 등 부정검사를 일삼다가 당국에 적발됐다. 환경부(장관 김은경)와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지정정비사업자*(이하 민간자동차검사소)의 자동차 배출가스와 안전 검사 실태를 특별점검하고 위반 사업장 44곳의 명단과 위반사항을 공개했다.* 지정정비사업자: 자동차관리법 45조(지정정비사업자의 지정 등)에 따라 자동차 검사기관으로 지정을 받은 자동차정비업자※ 전국 지정정비사업자(민간자동차검사소) 현황: 총 1,700여 곳이번 특별점검은 민간자동차검사소의 자동차 검사가 부정하게 실시되는 것을 근절하기 위해 6월 21일부터 7월 6일까지 진행됐다. 자동차 검사는 차량 배출가스의 정밀점검을 통해 미세먼지를 줄이고 운전자의 안전을 강화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점검 방식은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한국환경공단 등에서 민간전문가 10명과 공무원 96명 등 총 106명으로 5개의 점검팀을 구성하여 전국 민간자동차검사소 148곳을 합동 점검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점검 대상 148곳은 자동차관리시스템*에서 검사정보를 분석하여 부정검사 의심 사항이 많은 곳으로 선정됐다.부정검사 의심 사항은 검사시스템에 배출가스의 배출허용기준을 잘못 입
같은 지역이라도 교통량을 통제함에 따라 미세먼지(PM2.5), 벤젠 등의 유해물질 농도가 낮아지는 것으로 드러났다.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수도권대기환경청과 올해 4월 24일부터 9일간 서울 서대문구 연세로 일대의 교통혼잡 지역인 신촌역과 이 곳의 북쪽에 인접한 대중교통전용지구 유플렉스 광장을 대상으로 대기질을 비교 측정한 결과, 교통량에 따라 미세먼지와 휘발성유기화합물질(이하 VOCs) 등의 농도가 낮아지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이번 비교 측정은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 조치 중 차량 운행제한 시행에 따른 미세먼지 개선·예방의 효과를 과학적으로 분석하기 위해 추진된 것이다.연구진은 비교측정을 위해 교통혼잡 지역인 신촌역 7번 출구(신촌도로변측정소) 일대와 이 곳에 북쪽 방향으로 인접한 대중교통전용지구*의 유플렉스 광장을 선정했다. * 대중교통전용지구: 승용차 등 일반 차량의 통행을 제한하는 지역(대중교통인 시내버스와 구급차 등의 긴급차량, 보행자, 자전거 등만 통행 가능)대기오염이동측정차량, 이동형 VOC 측정차량 등을 활용해 미세먼지와 휘발성유기화합물질 등을 비교 측정했다.'교통혼잡 지역(이하 신촌역)'도로변측정소와 '대중교통전용지구 연세로 광장(이
(한국안전방송) 정성우 기자 =한국철도시설공단 수도권본부(본부장 이현정)는 철도변 소음저감과 환경개선을 위해 안산선 등 4개소 약 3.5km 길이의 방음벽 공사를 7월 5일(목)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사진)안산선 등 4개소 방음벽 설치 공사 위치도 수도권본부는 기존에 설치된 방음벽이 노후되어 방음기능이 현저히 저하된 안산선(금정∼산본)의 길이 3,007m 구간에 2∼2.5m 높이의 방음벽으로 교체한다. 또한, 열차운행 중 발생되는 소음을 측정한 결과 소음기준을 초과한 경부선 송탄∼서정리 구간(길이 87m, 높이 11m), 경인선 오류동∼온수 구간(길이 246m, 높이 9m), 경부고속선 광명∼천안아산(길이 104m, 높이 3m) 구간에 방음벽을 각각 신설한다. 이 방음벽 공사는 2020년 1월까지 모두 완료될 예정으로, 이 공사가 완료되면 철도소음으로 인한 지역 주민들의 불편 해소와 노후방음벽의 교체에 따른 미관 개선도 기대된다. 한편, 수도권본부는 열차운행에 따른 소음을 법에서 정한 기준치 이내로 관리하기 위해 ‘방음벽설치 중기계획’에 따라 연차별로 방음벽 공사를 시행하고 있다. 이현정 본부장은 “방음벽 개량·신설 공사과정에서 단 한 건의 안
화재가 발생했을 때 불법 주정차로 소방 활동이 지연된다면? 우리의 소중한 가족과 이웃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불법 주정차 운전자, 바로 나일수도 있습니다. 우리 사회의 고질적인 안전무시 관행 중 하나인 불법 주정차. 나부터 지켜서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주세요
경주경찰서에서는 어린이 대상 교통질서 의식을 확립하고 교통안전 중요성 홍보를 위해 경주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교통안전 홍보포스터 공모전 우수작품에 대한 시상을 했다. 해당 작품은 경찰서 등에 전시하여 교통안전홍보에 적극 활용 할 예정이다. 이번 홍보포스터 공모전은 2018. 5. 2(수)부터 6. 3(일)까지 경주교육지원청의 협조를 통해 한 달간 진행되었으며 22개 학교, 447점의 작품이 접수되었다. ... 주 제 : 음주운전 금지, 안전띠 착용, 어린이 교통안전 등 교통안전 관련 주제 - 작품 규격 : 8절 도화지 - 접수방법 : 경주경찰서 교통관리계 방문 및 우편접수 저학년부와 고학년부로 나누어 홍보포스터를 심사하여 우수작품 140점을 선발, 최우수 8명에 대해서는 6월 26일 11시 경주경찰서에서 직접 경주경찰서장 및 경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상장을 수여하였다. 포상 : 최우수상 8점(저학년부 4, 고학년부 4), 우수상 32점(저학년부 16, 고학년부 16), 장려상 100점(저학년 50, 고학년 50) 시상식 : 2018. 6. 26(화) 11:00 경주경찰서(최우수 8명 시상, 우수 및 장려는 개별 학교로 전달 예정) 이번 공모전에서 선정
김천경찰서(서장 김우락)에서는 6월 26일 07:30경, 김천시 신음동 이마트 사거리 일대에서 김천시청, 모범운전자연합회, 녹색어머니연합회 총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통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
구미경찰서(서장 이성호)는, 26일 오전 구미인덕초등학교에서 구미경찰서, 도로교통공단,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삶의 지혜 ...5분의 시간 철학>>> 1. 아침에 일어나려고 생각했던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2. 출근하는 직장에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도착하고 3. 착수하려고 마음 먹은 일은 5분 먼저 시작하고 4. 각종 회합과 약속장소에는 5분 먼저 나가고 5. 상사나 직장에서 지시했던 모든 업무는 그 지시 받은 마감시간보다 5분 먼저 달성하여 보고하고 6. 실수를 했을 때는 5분 먼저 고백하며 7. 윗사람에게 건의할 일이 있을 때에는 잘 생각해 보고 5분 늦게 건의할 일이다. 8. 또한 누가 내 귀에 거슬리는 말을 하더라도 즉각적인 반응보다는 5분간만 생각하고 그때 가서 말을 하고 9. 목표를 세울 일이 있을 때는 5분 빨리 세우도록 하며 10. 남의 장점은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칭찬하고 11. 장거리를 자동차로 달릴 때에는 5분 늦게 달리도록 하고 12. 남의 집을 방문할 때는 용무를 마치고 예정된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13. 다른 사람의 실수나 잘못을 보았을 때에는 남보다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4. 실패한 일이나 기분 나쁜 일이 생겼을 때는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5. 무슨 일이 잘 안되거나 어려울 때는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여만명이며 남한보다 6배 적으며,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이다. 더 놀라운 건 민족성과 방어력과 정치적으로 안정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으로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납작 엎드려 평화를 구걸하는 약소국의 생존술 쯤으로 오해한다. 착각이다. 스위스의 중립은 평화주의자의 호소가 아니라, 싸움꾼의 '무장(武裝) 중립'이다. 그들은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어김없이 해는 떠올랐고, 나는 또 떡국 한 그릇으로 한 해의 첫 공기를 들이마신다.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아침이지만, 마음 한켠은 괜히 조용히 긴장된다. 작년을 돌아보면 잘한 일도 있고,아쉬웠던 순간도 있다.버텨낸 시간들이 고맙고,놓친 기회들은 나를 조금 더 단단하게 만들었다. 나이가 들수록 새해의 의미는 달라진다.무언가를 더 이루겠다는 다짐보다 지금 가진 것을 지켜내고싶다는 마음이 먼저 든다. 건강하게, 무탈하게, 내 자리에서 흔들리지 않게.그래도 올해는 조금 더웃어보고 싶다. 일에 쫓기기보다 사람을 먼저 보고,결과보다 과정을 더 아끼고, 속도보다 방향을생각하며 걷고 싶다. 병오년 새해에는 과거의 잘못된 정치문화가 과거의 반성에 대한 성찰없이 자기들 잘난 모습을 모습을 보면서 정치적 중독자로 보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한 가증스러운 모습이다. 정주의식은 개의치 않고 오로지 개인의 욕망과 야심찬 들개들 마냥 먹을것을 찾아 사냥하는 모습 같다. 새로운 참신하고 진정성이 깃든 정치적 지도자가 탄생되어 과거를 거울삼아 변모된 도시로 발전되길 간절히 소망하여 보며 ,시민이 주인라는 의식으로 섬기는 자세와 리더쉽이 깃든 훌륭한 인재가
한미관계 우호관계 매우 심각 1. 트럼프의 의 생각 갑자기 트럼프가 한국을 뒤통수 친 게 아니다. 이미 2주 전에 미국이 과기정통부로 공문을 보냈다. 이재명이 약속한지 3개월이 다 됐는데 대미투자 3,500억달러 법을 왜 통과시키지 않느냐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과기정통부장관을 수신인으로 한 이 공문의 참조인으로는 경제부총리와 통상산업부장관, 공정거래위원장도 들어 있었다. 미국기업 차별하는 온라인플랫폼법통과와 쿠팡차별에 대해 신중하란 얘기다. 그렇지 않을 경우 관세를 다시 25%로 올리겠다고 한 내용도 있다. 그래서 구윤철 부총리가 미국으로 출장갔고, 빈손으로 돌아왔다. 부르지도 않은 김민석은 미국 가서 밴스 부통령 만나 쿠팡 등에 대한 오해를 풀었고 핫라인까지 개설했다며 자화자찬하고 돌아온 날, 트럼프는 관세 25%를 때렸다. 이재명은 오늘 국회가 일을 잘 안한다며 국회 탓을 했다. 총리와 부총리가 부랴부랴 미국을 방문해 빈손으로 왔는데도 대통령이 몰랐다? 우리 언론은 이 사정은 모르고 트럼프가 한국정부 뒤통수쳤다는 식의 보도로 땜질중이다. 2. 1월26일에 방문한 미국 전쟁부 차관 콜비의 말은 섬뜩하다. 오늘 낮에 참여한 공화협회 토론회에 나온 이가 어제
스위스의 국가 이념과 대한민국 통치 이념 던성 필자는 한때 우리가 작지만 단단한 스위스의 길을 걷기를 간절히 바랐다. 하지만 지금 이 나라는 브레이크 고장 난 기관차처럼 베네수엘라나 튀르키예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만 명, 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다. 더 놀라운 건 방어력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아들아! 이 시계는 우리 가문 대대로 전해져 내려오는 家寶(가보) 란다. 이제 네게 물려 주려 하는데 그 전에 한 가지 부탁이 있구나.” “말씀하세요, 아버지!” “시내에 있는 보석상에 가서 이 시계의 가치가 어느 정도인지 좀 알아봐 와라.” 아들은 아버지의 마지막 부탁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가슴이 뭉클해졌다. 서둘러 보석상으로 향했지만 얼마 후 돌아온 그의 얼굴엔 실망감이 가득했다. “아버지 죄송해요. 보석상 주인은 이 시계가 오래된 모델이라 15만원밖에 안 된다고 하네요.” 아버지는 잠시 생각에 잠긴 듯 눈을 감았다. 이내 다시 눈을 뜨고 아들에게 말했다. “아~ 그렇다면 이번에는 전당포에 가서 같은 질문을 해보거라.” 아들은 고개를 갸웃거리며 속으로 생각했다. 보석상에서도 별 볼 일 없는 시계라는데 전당포라고 뭐가 다를까? 하지만 아버지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었던 아들은 다시 발걸음을 옮겼다. 그러나 전당포에서 곧장 돌아온 그의 표정은 더욱 어두웠다. “아버지, 죄송해요. 전당포에서는 고작 4만 원밖에 쳐주지 않겠대요.” “그렇구나!” 아버지는 희미한 미소를 지으며 침묵에 잠겼다. 얼마나 지났을까. 아버지가 다시 입을 열었다. 목소리는 한층 더 약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