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법규를 지키는데 여러분 꼭 참고 하세요~~ 오늘(12/1)부터 시행된답니다. *횡단보도 정지선 넘으면 6만원, 벌점 10점경찰 5천명이 투입되어 집중 단속 예정 *혈중알콜농도 0.2%이상 →최고 1천만원*혈중알콜농도 0.1%이상 →최고 5백만원.*혈중알콜농도 0.05%이상 →최고 3백만원*속도위반(60km 초과) →12만원(60점)*속도위반(40km 초과) →9만원(30점)속도위반(20km 초과) →6만원(15점)*속도위반(20km이하) →3만원*중앙선 침범 →6만원(30점)*신호위반 →6만원 (15점)*운전중 휴대전화 →6만원(15점).*횡단보도 정지선 위반 →6만원(10점).*유턴위반 → (6만원)*주정차 위반 →(4만원)*교차로 꼬리물기 → (4만원)*안전띠 미착용 → (3만원)*끼어들기 →(3만원)*보행자 신호위반 → (3만원)*보행자 무단횡단 →(3만원)*경범죄업무방해 (16만원)*장난전화.스토킹 (8만원)*무전취식------------(5만원)*노상방뇨------------(5만원)*음주소란------------(5만원)*꽁초투기------------(3만원)*공무집행방해 → 최고1천만원 (5년 이하의 징역)*경찰서.지구대 주취소란 → (최고
(한국안전방송) 교통안전공단 전북지사가 추석 연휴를 맞아 30여명의 유관기관 직원들과 군산휴게소 하행선에서 '교통안전 특별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29일 밝혔다. 추석 연휴 교통량 급증에 대비해 운전자의 교통안전 의식을 고취하는 동시에 사고 예방에 이바지하고자 마련됐으며 익산국토관리청, 고속도로순찰대 12지구대,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 도로교통공단 전북지부 등이 참석했다. 전북 교통 유관기관들은 추석 연휴 졸음운전 예방 및 전 좌석 안전띠 매기 등을 주제로 안전운행 당부와 함께 졸음운전 예방용품(아로마스틱, 껌, 음료 등), 리플릿과 물티슈 등을 배포했다. 공단 송병호 지사장은 "추석 연휴 교통사고가 발생하지 않기 위해서는 규정 속도를 준수하고 더불어 전방주시 등 교통수칙을 지키는 것이 필요하다"면서 "차량에 탑승하면 반드시 전 좌석 안전띠를 착용하고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 및 DMB 시청을 하지 않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장거리 이동에 따른 졸음운전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이동 전날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운전 중 조금이라도 졸음이 느껴지면 반드시 안전한 장소에 차를 세우고 휴식을 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국안전방송)28일 수원시에 따르면 염태영 수원시장은 대만에서 열리는 이클레이 동아시아 지역 집행위원회 회의와 생태교통 월드 페스티벌, 생태교통 세계총회 참석을 위해 29일 출국한다. 시는 4년 전 세계 최초의 생태교통 축제 '생태교통수원 2013'을 개최했다. 이클레이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노력하는 세계 최대 지방정부 네트워크다. 현재 세계 86개국 1500여개 기초지방자치단체, 광역지자체, 메가시티(거대 도시)가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염태영 시장은 이클레이 동아시아 지역 대표 및 생태교통 직능 대표를 맡고 있다. 염 시장은 오는 30일 뉴타이페이시 시청에서 열리는 이클레이 동아시아 지역 집행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그간의 활동 내용과 성과를 보고한다. 한국은 46개 기초지자체, 12개 광역지자체가 가입돼 있다. 2002년 한국지방자치단체 국제화재단이 한국사무소를 유치하면서 이클레이 한국사무소가 설립됐다. 수원시는 2012년 이클레이 한국사무소를 유치해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다. 염 시장은 이번 방문에 수원시 공무원,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 수원시정연구원, '생태교통 수원 2013' 축제를 치렀던 행궁동 주민 30여명 등 54명으로 이뤄진 '수원
(한국안전방송)보령시는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고 각종 차량사고로부터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3억3000여만원을 투입해 교통사고가 잦은 곳에 대한 시설 개선 및 보강에 적극 나서고 있다.한 조사기관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지만 교통사고 인한 사회적 비용은 연간 약 26조원에 달한다. 전체 차량의 6%에 불과한 사업용 차량이 전체 사망자의 20%를 발생시킨다. 특히 버스 사고는 승용차 사고에 비해 1.9배 더 위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국회에서 당·정협의회를 개최한 자리에서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우리나라의 교통안전지수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서 32위로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다"며 "우리나라보다 소득이 낮은 멕시코, 슬로바키아보다 후진적인 상태"라고 지적했다. 27일 보령시에 따르면 시는 대천동 파레스 삼거리부터 구대천파출소 앞까지 약 300미터 구간에 1억3000만원을 들여 중앙분리대 설치, 횡단보도 이설 및 신설, 보차도 경계석 교체, 노면 아스콘포장을 실시했다. 이 지역은 매달 3, 8일 정기적으로 대천장이 열리는 곳이다. 전국 자치단체 중 교통안전지수 최하위 지자
(한국안전방송) 한국도로공사는 26일 도로교통연구원에서 ㈜산맥 등 중소기업 5곳과 도로교통분야 신제품·기술 개발 지원계약을 체결(사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발 과제는 ‘곡선형 지주 및 가로보’ 등 5건으로, 지난 4월부터 60일간 공모로 접수된 과제에 대해 2차에 걸친 심사를 통해 선정됐다. 대상 기업들은 도로공사로부터 6,000만 원까지 연구개발비의 50%의 자금지원과 도로공사 전문연구원들의 자문을 받을 수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지난 2011년부터 ‘중소기업 기술혁신 촉진법’에 근거해 도로교통 관련 신제품·신기술 개발업체에 자금과 기술을 지원해 왔다. 지난해까지 25개 과제에 대해 13억 원을 지원했으며, 이 지원제도를 통해 개발된 ‘저소음 누수방지 신축이음장치’ 등 4개 제품은 신제품 성능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이러한 신제품·신기술들은 도로공사는 물론 지자체 건설현장에도 납품돼 도로 건설과 유지관리에 사용되고 있다. 이춘주 한국도로공사 도로교통연구원장은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축적된 노하우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활동으로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통한 국민경제의 활력을 높여 균형성장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안전방송)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22일‘교통문화의 날’을 맞아‘다함께 실천하는 먼저가슈, 행복한 대전’을 주제로 시, 자치구, 유관기관, 먼저가슈 교통문화운동시민모임이 함께하는 합동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9월 22일 '세계 차 없는 날'을 맞아 대중교통활성화를 위한 '대중교통의 날' 행사와 연계해 아침 출근시간에(08:00∼08:30) 맞춰 시와 5개 자치구에서 동시에 실시되었다. 시청네거리에서는 대전지방경찰청과 교통안전공단 중부지역본부, 도로교통공단 대전충남지부, 먼저가슈 교통문화운동시민모임(회장 황인규)회원 등 140여명이 참여해 시민들에게 교통질서 지키기 및 대중교통이용의 실천홍보와 동구 판암역네거리 및 16개 주민센터, 중구 목양초 외 2개소, 서구 큰마을 네거리 및 까치네거리, 유성구 반석초, 대덕구 오정동 한남대오거리 등 5개 자치구 20여개 소에서 교통관련 유관기관 및 회원들과 함께 캠페인이 전개되었다. 대전시 임철순 대중교통혁신추진단장은 "이번 교통문화의 날 캠페인을 통해 양보와 배려의 선진교통문화의식이 자리잡고 시민들이 안전한 교통문화 선진도시 대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먼저가슈의
(한국안전방송) 주한스웨덴무역투자대표부는 21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스웨덴의 차세대 교통 중심 스마트시티 세미나’를 개최했다. 주한스웨덴대사관이 주최한 이번 세미나에는 안 린데 스웨덴 유럽연합·통상 장관과 8개 스웨덴 기업이 참여해 차세대 교통과 관련된 최신 기술 동향을 발표했다. 이번 세미나는 국내외에서 첨단 기술 기반 스마트시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이 분야 선두주자인 스웨덴이 나서 기술 발전 동향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스웨덴은 스마트시티의 기획 단계부터 정부를 중심으로 산학, 소비자 의견 등을 통합해 이상적인 스마트시티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요한 천(Johan Chun) 스웨덴무역투자대표부 대표는 “비전 제로(Vision Zero) 프로그램과 스마트 트래픽 시스템을 통해 스웨덴은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교통 시스템을 구축했다”며 “이를 통해 도시의 건축물과 도로 등 인프라와 개인 정보 보호의 안전을 평가하는 이코노미스트 ‘도시 안전 지수’ 평가에서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로 선정됐다”고 말했다. 본 세미나에서는 볼보트럭·버스와 스카니아, 네오노드, 니라 다이나믹스, 텔레노아 커넥션, 에릭슨엘지 등이 나서 각 업체가 보유한 최신 기술
(한국안전방송)교통안전공단은 지난 19일 수원 호텔캐슬에서 ‘수원시 교통안전 대토론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교통안전공단이 도심부도로 제한속도 50km/h, 생활권 이면도로 제한속도 30km/h를 강화키로 했다. 사진제공=교통안전공단. 공단에 따르면, 도심부도로 50km/h 하향은 세계보건기구의 권장사항이자 유럽과 선진국에서는 오래 전부터 시행하고 있는 정책이다. 국내에서도 지난해부터 국토교통부와 경찰청, 공단이 함께 ‘도심속도 하향 5030 정책’을 추진해 오고 있다. 공단 관계자는 “도심부도로 속도하향의 공감대 확산과 관련 기관과의 효과적인 협업체계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국안전방송) 대전지법 형사6단독 조현호 부장판사는 19일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병원 원무부장으로 일하는 A씨는 지난 5월 17일 오전 11시께 대전의 한 사무실에서 교통사고를 내고 현장에서 이탈해 도주한 B씨와 대처 방법 등을 논의했다. A씨는 "내가 사고처리를 많이 해봐서 경험이 많고, 경찰 쪽에도 아는 사람이 많다"며 "경찰서 담당 조사관이 누군지 내가 알아보고 일 처리가 잘되도록 말해놓겠다"고 B씨에게 말했다. 이어 "일 처리를 잘하려면 밥도 사고, 술도 사고, 봉투도 줘야 한다"며 "교제비가 있어야 하는데 우선 500만원을 달라"고 말해 이날 오후 2시께 받는 등 B씨에게 3회에 걸쳐 1천430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기소됐다. 조 부장판사는 "누구든지 공무원이 취급하는 사건·사무에 관해 청탁·알선을 명목으로 금품·향응 등을 받거나 받을 것을 약속해서는 안 된다"며 "이 사건은 경찰공무원이 취급하는 사무에 대한 공공의 신뢰를 심각하게 훼손시키는 중대한 범죄"라고 판시했다. 이어 "피고인이 자백하고 반성하는 점, 피해자에게 돈을 반환하고 합의한 점 등을 참작했다"고 양형
(한국안전방송) 전남도교통연수원은 18일 강진군 협조를 얻어 11개 읍면 이장단을 대상으로 추석 연휴 대비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배병화 전라남도교통연수원장을 비롯한 직원들은 이날 오전 강진국민체육센터에서 실시된 강진군 이장단 한마음 축제에 참여한 400여 명의 이장들을 접촉, 최근 급증세를 보이는 노인 교통사고 예방에 앞장서줄 것을 당부했다. 연수원 직원들은 행사장을 찾은 이장들에게 교통캠페인용 부채 등을 나눠주며 고령의 어르신들에게 교통법규 준수, 안전운전 등에 대한 경각심을 갖도록 마을마다 교통안전 회동을 요청하기도 했다. 각종 자료에 따르면 갈수록 가파르게 진행하는 고령화로 2012년부터 2016년 사이 65세 이상 운전자들이 낸 교통사고는 6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대책이 절실하다. 배 원장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 복지를 위해 일하는 이장들이 귀성차량 및 인파의 이동이 잦은 추석 연휴 동안 어르신들이 교통사고를 내거나 사고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예방활동에 나서는 것이 효과적인 방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의 초한전 침투로 위기의 대한민국》 오늘의 대한민국은 총성이 울리지 않는 체재전쟁의 한복판에 서 있다. 중국이 구상해온 초한전, 즉 한계를 넘어선 전쟁이 우리 사회 전 영역에 깊숙이 파고들고 있기 때문이다. 초한전은 단순한 군사 충돌을 의미하지 않는다. 정치, 경제, 문화, 정보, 사이버, 심리전까지 활용해, 상대를 무너뜨리는 전방위 침투 전략이다. 문제는 이 초한전의 최전선에 대한민국이 서 있는데, 위기의식을 못느끼고 있다는 사실이다. 정치 영역에서 중국의 그림자는 이미 짙다. 친중매국노, 친북주사파 세력이 정당과 언론, 시민단체 곳곳에 뿌리를 내리며 반미, 반일 담론을 확산시킨다. 중국공산당은 민주주의라는 외피를 쓰고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무력화하는 데 앞장서고 있으며, 특히 시진핑의 책사이자 공작 설계자인 왕후닝이 주도한 부정선거 공작시도가 대표적이다. 그는 초한전 전략의 연장선에서 한국의 선거제도와 여론 형성 과정에 개입하여, 전자개표기 논란, 해킹 가능성, 여론조작을 결합한 교묘한 흔들기를 시도했다. 선거가 민주주의의 심장이라면, 왕후닝은 바로 그 심장을 겨냥한 것이다. 경제 역시 국가보조금 지급과 저임금에 의한 중국산 저가제품 공세로 산업생태계
<아름다운 여인, 아름다운 이야기 > 1929년 벨기에 브뤼셀의 한 병원. 아기를 업은 한 여인이 헐레벌떡 들어왔다. "우리 딸이 며칠 전부터 심하게 기침을 합니다" 생후 3개월이 된 갓난 아기였다.눈도 제대로 뜨지 못하고 마른기침을 뱉어내는 아기는 한눈에 봐도 병색이 역력했다. 숙직 의사는 청진기로 이리저리 아기의 몸 상태를 체크했다. "단순한 감기가 아닙니다. 백일해입니다" "백일해요? 안 좋은 병인가요?“ "연령이 낮을수록 위험한 병입니다. 기관지 폐렴이나 폐에 공기가 들어가지 못하는 상태인 무기폐 등으로 이어질 수도 있고요.이 아이는 조금 심각한 상태입니다" 의사에 말에 아기의 엄마는 그 자리에서 주저앉고 말았다. "선생님, 꼭 좀 살려주세요. 무슨 일이든 할 테니 제 아기만은 꼭 살려주세요" 다행히도 아기는 의사와 엄마의 극진한 보살핌 덕분에 극적으로 살아났다.하지만 걸음마도 떼기 전에 죽음의 문턱을 넘었던 아기의 비극은 여기에서 끝나지 않았다. 아기가 건강하게 자라 열 살이되었을 때 부모가 이혼하게 된 것이다 .나치 추종자였던 아버지는 가족을 떠났고 아이는 할아버지 손에 맡겨졌다. 아이는 이때부터 ‘오드리 헵번’(Audrey Hepbur
<<트럼프 대통령과의 통화는 천만다행...실용주의 철저히 연구 하여야>> 사진(KBS 캡처) - 백악관은 아직까지 통화 내용을 발표 안해, 백악관발 외신은 단 한 줄도 보도 안함 - 새 정부가 출범하지마자 트럼프와의 전화 늦춰짐 - 미 재무부, 한국을 환율관찰대상국으로 지정 - 러시아 푸틴, 중국 시진핑과 통화 후 3일 만에야 이뤄진 통화. 트럼프의 속내 잘 탐지해야 - 내각에 반미 성향 인물들 전면 포진은 대미외교의 큰 패착이자 한미 동맹외교의 인사 실패 - 현 내각에 단 한 명의 트럼프 연구가 안 보여 - DJ는 50년 만의 수평적 정권교체 상황에도 불구하고, 한미동맹 최우선 인사포석. 대미 안정외교 중시해 초대 내각에 보수 친미파 포진. 외교부장관 박정수, 주미대사 이홍구 전 총리, 통일부장관 강인덕, 국정원장 이종찬 등 새 정권 출범 사흘 만에 마침내 트럼프 대통령과의 통화가 성사됐다. 그간 한국의 새 정부가 출범하면 미국 정상과 하루, 이틀 만에 통화가 이뤄졌던 것이 관례다. 이번 트럼프 대통령과의 대화는 약 20분간 진행됐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4일(현지시간)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는 75분, 다음 날 시진핑 중국 국
''소금과 바이러스와의 역학 관계.'' 눈에도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 한 점 때문에 만물의 영장이라고 자부하는 70억 인류가 벌벌떨면서 바깥 출입도 제대로 못하고 있으니 코메디도 이런 코메디는 다시 없을 것입니다. 그것도 바이러스에 최고의 백신을 집안에 지천으로 쌓아 놓고도 먹지 않고 수 많은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으니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일이죠... 구상에 모든 바이러스는 외막은 지방으로 덮여있고 내막은 단백질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0.9%의 소금물에서는 닿는 순간 삼투압작용에 의해서 터저 죽는 다는 것은 생명공학에서도 밝혀진 사실입니다 ~~ 일례로 지렁이 같은 유선충은 외피는 근육 세포로 되어있고 내부는 지방과 단백질로 되어있기 때문에 소금물에 담가놓으면 바짝 쪼그라 든다. 그것은 소금물이 삼투압작용으로 지렁이 몸 속에 들어있는 지방과 단백질을 중화시켜서 싹 뽑아냈기 때문에 바짝 쪼그라든 것 입니다. 즉 배추를 소금으로 절이면 물이 빠지면서 숨이 죽는 것과 똑같은 원리다. 그와 같이 바이러스와 세균은 외피와 내막까지 지방과 단백질로만 되어 있으므로 눈물, 콧물, 침의 염도를 0.9%만 유지 시켜주면 들어오는 즉시 녹아버린다는 것은 인체공학을 연구하는 학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