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안전방송) 경북도의회 정영길 의원(성주)의 열정적인 노력으로 성주군 선남면에 소재한 명인중 정보고등학교 운동장 조성 사업비 1억 7,500만원이 확보되었다. 정영길 도의원은 평소 학생들의 교육여건 개선 등 교육 정책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최근 명인중학교와 명인정보고등학교 학생들이 열악한 운동장 사정으로 인해 체육활동을 제대로 하지 못한다는 소식을 접한 후 수차례 현장을 확인하였고, 학생들의 안전과 원활한 운동장 사용을 위해 지속적으로 경북도 교육청을 방문하여 운동장 환경개선의 필요성을 주장한 결과 지난 9월 도의회 제2회 추경 예산에 사업비 1억 7,500만원이 반영된 것이다. 지금까지 명인중 정보고등학교가 공동으로 사용하고 있는 운동장은 비가 오면 빗물이 고이는 등 배수가 원활하지 않아 학생들이 체육활동을 하는데 많은 제약을 받고 있었다. 이번 예산 확보로 운동장이 배수가 원활한 마사토로 새롭게 조성되면 많은 학생들이 불편함 없이 맘껏 운동장을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영길 의원은 “그동안 열악한 학교 환경 개선을 위해 교육감을 면담하는 등 발로 뛰어다니며 의정활동을 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성주군민의 행복증진과 지역발전
(한국안전방송)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정훈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동1)은 2017년 6월말 현재 유치원을 포함한 서울시의 총 2,226개 학교 중 62%에 달하는 1,382개교가 아직 석면건축물이라고 밝히며, 많은 학생들이 석면에 노출될 위험을 안고 공부하고 있는 만큼 현재 2027년 완료를 목표로 진행되고 있는 석면제거 계획을 앞당길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하였다. 이 의원에 따르면 2017년 현재 서울시 유치원의 39.0%(878개소 중 342개소), 초·중·고·특수교의 경우 전체의 77.1%가 석면건축물인 것으로 집계됐다.[초등학교 77.0%(601개교 중 463개교) 중학교 78.9% (383개교 중 302개교) 고등학교 78.8% (320개교 중 252개교) 특수교 50.0% (44개교 중 22개교)] 이 의원은 “언론 보도를 통해 석면 문제가 꾸준히 제기되고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의 관심이 높아 졌지만, 아직까지 과반수이상의 학생들이 공기 중 흩날리는 보이지 않는 석면가루에 속수무책으로 노출될 수밖에 없는 실정”이라면서 학교에서의 석면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특히 어린이집의 경우는 실태조차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어서 더 큰 문
(한국안전방송)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마스터가드너(도시농업봉사자) 교육과정을 실시하고 수료식을 가졌다. 마스터가드너(도시농업봉사자)과정은 인천시민을 대상으로 “심고, 가꾸고, 나누고”라는 모토 아래 도시농업을 매체로 한 생산적 여가활동과 지역사회 선진문화를 선도하는 도시농업 봉사자를 양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4월부터 10월까지 23회에 걸쳐 마스터가드너의 이해, 채소·과수·화훼학, 정원수관리, 토양과 비료, 야생화 가꾸기 등 이론과 도시농업현장학습, 교육생 실습용 옥상텃밭에서 직접 작물을 재배하는 실습을 병행하여 96시간 과정으로 운영하였으며, 출석률 80%이상, 평가시험 80점 이상의 수료기준을 충족해야 수료가능하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41명의 수료생이 모두 바쁜 일상 속에서도 배움의 열의로 영광의 수료증을 받는 기쁨을 얻었다. 특히, 교육기간 자치활동으로 교육생들을 대표하여 봉사해주신 계영희(58,주안동)씨가 인천광역시장표창을 수상하여 축하를 받았다. 앞으로 수료생들은 1년간 인턴십 과정을 이수해 한국마스터가드너협회로부터 정식 인증서를 받은 후 마스터가드너로서 활동을 한다. 이날 교육을 수료한 한 교육생은“그동안 배운
(한국안전방송)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21일 인천농업기술센터에서 인천 학생4-H연합회 회원 및 지도자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6회 인천광역시4-H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학생4-H회원들이 지난 1년간 청소년의 역량개발 활동과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 활동 결과를 함께 공유하고 평가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애완곤충 기르기 과제발표, 퍼블릭 스피치, 학교4-H회 활동성과 발표, 생활원예 경진, 식용곤충 가공품 시식회, 사행시 경진, 활동사진 경진, 4-H역사 O/X 골든벨 등 분야별 경진대회가 펼쳐졌다. 한편 지난 1947년부터 활동하기 시작한 4-H회는 현재 전국 17개 시·도 7만여 회원이 활동하는 농업·농촌 청년조직으로서 1980년대의 새마을 운동의 모체가 되기도 한 단체로서 인천 학교4-H회는 지(HEAD)·덕(HEART)·노(HANDS)·체(HEALTH)의 4-H이념을 바탕으로 인천 관내 중·고등학교 44개교 1,905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자라나는 미래의 역군인 청소년들에게 농업·농촌의 현실을 알리고 지성과 인성을 겸비한 이상적인 청소년 상을 제시하기 위해 학생
(한국안전방송) 경기도인재개발원은 22일부터 11월 4일까지 2주간 중국 산둥성 간부 공무원 14명을 대상으로 중국 공무원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중국 공무원들은 전문가 특강·현장 방문을 통해 경기도의 저소득층 지원, 주거생활 정책 등 선진복지행정을 배울 계획이다. 중국 산둥성은 2009년부터 경기도와 자매결연 한 지역으로, 2013년부터는 공무원 상호교류연수를 진행해 올해 5회째를 맞고 있다. 전문가 특강은 ▲경기도 저소득층 지원정책, ▲노인복지 제도 및 운영관리, ▲서민주거복지와 생활환경 정책, ▲우리나라의 행정체계 및 공무원 제도, ▲현장 중심의 재난안전 시스템 구축, ▲한중 FTA와 경제협력 방안 등으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따복하우스 홍보관, 광교신도시, 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 재난안전본부 종합지휘센터 등 경기도의 각 주요기관을 방문하는 현장견학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김익호 경기도 인재개발원장은 “복잡한 양국 문제가 얽혀있는 어려운 시기에 교류 5년 차를 맞이하는 만큼 중국 산둥성 공무원들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알찬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양 道-省간의 우의증진 및 협력 발전에 의미있는 전환점이 되길
(한국안전방송) 경기도 여성가족교육협력위원회 소속 박옥분 간사(더불어민주당, 비례)와 이동화 간사(바른정당, 평택4)는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경기도 보육정책포럼 토론회’ 에 참석하였다. 경기도 보육정책포럼(회장 최창한)이 주관한 이번 토론회는 협성대학교 아동보육학과 김익균 교수의 “경기도 양질의 보육을 위한 보육환경 현실화의 필요성”을 주제로 한 기조발표 후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되었다. 토론자로 나선 이동화 의원은 “내년부터 시간당 최저임금은 금년 대비 16.4% 인상된 7,530원으로 역대 최고인상율을 기록할 예정인데, 이 경우 어린이집 입장에서는 당장 인건비 부담이 가중되고 이는 곧 보육서비스의 질적 저하로 이어질게 될 것이다.”라며 “이런 문제점 해결을 위해 국공립, 직장, 서울형 어린이집 등이 기본보조금 대신 인건비로 전환해 지원하는 것처럼 현행 민간 가정 어린이집 영아보육료 지원방식을 아동별 지원이 아닌 반별 담임교사 인건비 지원방식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 고 주장했다. 한편 토론회에는 약 150여명의 경기도 내 어린이집원장, 보육교사 등 보육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
(한국안전방송)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도내 평생학습마을의 지속적인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평생학습마을 관계자 자문 컨설팅’을 10월 한 달간 운영 중이다. 이번 자문 컨설팅은 ‘경기도 평생학습마을 공동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69개 도내 평생학습마을 가운데 지난 9월 심사를 거쳐 용인시 ‘동일하이빌 4차아파트마을’과 의왕시 ‘청계나눔 행복학습마을’이 최종 선정됐다. 해당 마을 주민과 시·군 관계자가 함께 참여하는 이번 컨설팅은 ▲평생학습마을 현황 진단 ▲운영 노하우 공유 ▲비전 로드맵 수립 방안 모색 등의 내용으로 마을별 심화 컨설팅 각 2회와 통합 컨설팅 1회 등 총 5회에 걸쳐 진행하고 있다. 김경표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은 “이번 자문 컨설팅이 도내 평생학습마을의 명확한 비전 수립과 현안에 관한 자문 기회 제공으로 평생학습마을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디딤돌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안전방송) 경기도의회 교육위원회 조재훈 의원(더불어민주당, 오산2)은 수원 하이텍고 대강당에서 ‘경기도 특성화고 발전 방안’에 대한 토론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공청회는 안혜영 의원을 비롯한 방호석 경기도교육청 교육2국장 등 교육청 공무원, 특성화고 교장, 특성화고 교장, 직업교육부장, 학과부장, 학부모 등 약 4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농공상업계열의 학교장, 학교 운영위원장, 산업체 및 학부모 대표, 한국산업단지공단 및 교육청관계자들로 구성된 토론자들은 한결같은 목소리로 현재 특성화고 기피현상에 따른 학생수 감소로 학교 존폐 위기라는 심각한 상황에 직면하였다며, 중앙부처 교육청 지자체의 관심과 지원이 절실하고, 무엇보다도 학부모와 학생들의 인식을 개선하는데 보다 다양하고 획기적인 대책 마련이 있어야 한다고 요구하였다. 조재훈 의원은 “토론자 및 참석자들이 주신 다양한 의견 등에 대해 교육위원회 위원과 도교육청 관계자들이 함께 논의하여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하고, “교육위원으로서 특성화고를 활성화시키는데 조례 제정 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예산지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안전방송) 학생과 지역 주민을 위한 수원선일초등학교 실내 체육관 건축 사업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박재순 도의원(자유한국당, 수원3)이 학교운영위원장을 맡고 있는 수원선일초등학교는 학부모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실내체육관 건축을 위한 2차 공청회를 실시하였다 이번 공청회는 그간 학교운영위원회 회의 및 TF팀 등의 협의 결과를 바탕으로 체육관 건축위치 결정을 위한 마지막 의견수렴의 자리였다. 공청회에서는 학부모, 교직원, 지역 주민이 함께 체육관 건축 위치별 장ㆍ단점과 필요시설ㆍ공간 및 기자재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박재순 의원은 “지역 사회에서 학교는 더 이상 고립되지 않고 공유의 공간이 되어야 하기에, 명품 학교로 발돋움하기 위한 이번 수원선일초등학교 신축 체육관은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 공간이 될 것이다.”고 하였다. 수원선일초 체육관은 2016년 처음으로 신축이 추진되었으나 예산 확보의 어려움으로 지연되었다가, 박재순 의원의 노력으로 부족 예산 5억원을 확보하여 연면적 1,124㎡, 총 공사비 약 25억원이 투입되어 2019년 1월 완공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
(한국안전방송) 경기도의회 교육위원회 민경선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고양3)을 비롯한 교육위원들이 경기도에서는 처음으로 추진된 학교시설복합화 기관인 화성동탄중앙초등학교를 방문해 시설을 둘러 보고, 학교시설복합화 추진 현황 보고 및 보완책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화성오산교육지원청에서 개최하였다. 이날 방문에는 민경선 교육위원장을 비롯 남종섭(더민주, 용인5), 방성환(자유한국당, 성남5), 안혜영(더민주, 수원8), 조광명(더민주, 화성4), 조재훈(더민주, 오산2), 정진선(자유한국당, 의정부2) 의원이 참석하였으며, 업무보고와 시설견학으로 진행되었다. 민경선 위원장은 “학교에 문화·복지시설을 복합적으로 설치하여 학교공간을 학생과 주민이 함께 공유하는 마을교육공동체의 중심공간으로 활용하는 사업은 우리가 나아갈 대안”이라고 언급하면서 “학교의 유휴공간이 주민들의 삶을 윤택하게 만들어 마을과 학교가 상생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본 사업의 확대에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참고로, 학교시설복합화는 학교에 문화·복지시설을 설치하여 학생과 주민이 함께 공유하여 폐쇄된 학교공간을 마을교육공동체의 중심 공간으로 활용한다는 개념이다. 경기도에서는 첫 사례인,
(한국안전방송)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김상곤)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원장 이용순)은 자유학기제를 경험하고 지원한 현장의 우수 사례를 발굴하기 위한 2017년 자유학기제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나를 공부하자, 자유학기제”와 “모든 아이는 우리 모두의 아이”라는 2개의 주제로 진행되며, 자유학기제 수기 및 유시시(UCC), 자유학기제 지원 우수 사례의 3개 분야에서 현장의 자유학기제의 그 소중한 이야기를 찾을 예정이다. 수기 및 UCC 분야에서는 “나를 공부하자, 자유학기제”를 주제로 자유학기제에 대한 경험담 등을 공모하며 자유학기를 경험한 중,고등학교 학생, 학부모, 교원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은 11월(11.1~11.30) 한 달간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작품은 자유학기제 누리집(www.ggoomggi.go.kr)에서 지정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제출하면 된다. 오승현 교육부 학교정책관은 “이번 공모전을 계기로 자유학기를 통한 학교 현장의 변화를 함께 공유하여, 자유학기제가 더욱 내실 있게 운영되고 확대,발전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또한, “자유학기에 대한 학생, 선생님, 학부모의 진솔한 경험담과
(한국안전방송) 태양광 발전에 대한 전문역량을 키울 수 있는 ‘2017 태양광 발전 디자인스쿨’이 오는 11월중 경기도민을 대상으로 열린다. ‘태양광 발전 디자인스쿨’은 도민들에게 태양광 발전에 대한 전문지식과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민간 태양광발전 투자 활성화 및 신재생에너지 전력생산률을 제고하는데 목적을 뒀다. 프로그램은 도민들의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남·북부로 나눠 두 차례에 걸쳐 실시된다. 남부 교육은 11월 2~3일 양일간 라마다프라자 수원호텔에서, 북부 교육은 11월 9~10일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각각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먼저 태양광 발전관련 정책 및 제도 전반에 대한 사항과 발전용량 설계·운영 시뮬레이션 및 경제성 분석 등 태양광 발전 사업타당성 검토 등에 대해 배워 볼 수 있다. 또한 ESS(Energy Storage System, 에너지저장시스템) 연계방안 및 경제성 분석, 태양광 발전의 EPC(Engineering·Procurement·Construction, 설계·조달·시공), 금융조달(PF) 방안 및 수익성 분석 등 실제 태양광 발전소 구축에 필요한 절차에 대해 교육하게 된다. 아울러 전력 및 ERC 거래시장의 이해와 거
<<<삶의 지혜 ...5분의 시간 철학>>> 1. 아침에 일어나려고 생각했던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2. 출근하는 직장에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도착하고 3. 착수하려고 마음 먹은 일은 5분 먼저 시작하고 4. 각종 회합과 약속장소에는 5분 먼저 나가고 5. 상사나 직장에서 지시했던 모든 업무는 그 지시 받은 마감시간보다 5분 먼저 달성하여 보고하고 6. 실수를 했을 때는 5분 먼저 고백하며 7. 윗사람에게 건의할 일이 있을 때에는 잘 생각해 보고 5분 늦게 건의할 일이다. 8. 또한 누가 내 귀에 거슬리는 말을 하더라도 즉각적인 반응보다는 5분간만 생각하고 그때 가서 말을 하고 9. 목표를 세울 일이 있을 때는 5분 빨리 세우도록 하며 10. 남의 장점은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칭찬하고 11. 장거리를 자동차로 달릴 때에는 5분 늦게 달리도록 하고 12. 남의 집을 방문할 때는 용무를 마치고 예정된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13. 다른 사람의 실수나 잘못을 보았을 때에는 남보다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4. 실패한 일이나 기분 나쁜 일이 생겼을 때는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5. 무슨 일이 잘 안되거나 어려울 때는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여만명이며 남한보다 6배 적으며,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이다. 더 놀라운 건 민족성과 방어력과 정치적으로 안정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으로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납작 엎드려 평화를 구걸하는 약소국의 생존술 쯤으로 오해한다. 착각이다. 스위스의 중립은 평화주의자의 호소가 아니라, 싸움꾼의 '무장(武裝) 중립'이다. 그들은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어김없이 해는 떠올랐고, 나는 또 떡국 한 그릇으로 한 해의 첫 공기를 들이마신다.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아침이지만, 마음 한켠은 괜히 조용히 긴장된다. 작년을 돌아보면 잘한 일도 있고,아쉬웠던 순간도 있다.버텨낸 시간들이 고맙고,놓친 기회들은 나를 조금 더 단단하게 만들었다. 나이가 들수록 새해의 의미는 달라진다.무언가를 더 이루겠다는 다짐보다 지금 가진 것을 지켜내고싶다는 마음이 먼저 든다. 건강하게, 무탈하게, 내 자리에서 흔들리지 않게.그래도 올해는 조금 더웃어보고 싶다. 일에 쫓기기보다 사람을 먼저 보고,결과보다 과정을 더 아끼고, 속도보다 방향을생각하며 걷고 싶다. 병오년 새해에는 과거의 잘못된 정치문화가 과거의 반성에 대한 성찰없이 자기들 잘난 모습을 모습을 보면서 정치적 중독자로 보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한 가증스러운 모습이다. 정주의식은 개의치 않고 오로지 개인의 욕망과 야심찬 들개들 마냥 먹을것을 찾아 사냥하는 모습 같다. 새로운 참신하고 진정성이 깃든 정치적 지도자가 탄생되어 과거를 거울삼아 변모된 도시로 발전되길 간절히 소망하여 보며 ,시민이 주인라는 의식으로 섬기는 자세와 리더쉽이 깃든 훌륭한 인재가
한미관계 우호관계 매우 심각 1. 트럼프의 의 생각 갑자기 트럼프가 한국을 뒤통수 친 게 아니다. 이미 2주 전에 미국이 과기정통부로 공문을 보냈다. 이재명이 약속한지 3개월이 다 됐는데 대미투자 3,500억달러 법을 왜 통과시키지 않느냐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과기정통부장관을 수신인으로 한 이 공문의 참조인으로는 경제부총리와 통상산업부장관, 공정거래위원장도 들어 있었다. 미국기업 차별하는 온라인플랫폼법통과와 쿠팡차별에 대해 신중하란 얘기다. 그렇지 않을 경우 관세를 다시 25%로 올리겠다고 한 내용도 있다. 그래서 구윤철 부총리가 미국으로 출장갔고, 빈손으로 돌아왔다. 부르지도 않은 김민석은 미국 가서 밴스 부통령 만나 쿠팡 등에 대한 오해를 풀었고 핫라인까지 개설했다며 자화자찬하고 돌아온 날, 트럼프는 관세 25%를 때렸다. 이재명은 오늘 국회가 일을 잘 안한다며 국회 탓을 했다. 총리와 부총리가 부랴부랴 미국을 방문해 빈손으로 왔는데도 대통령이 몰랐다? 우리 언론은 이 사정은 모르고 트럼프가 한국정부 뒤통수쳤다는 식의 보도로 땜질중이다. 2. 1월26일에 방문한 미국 전쟁부 차관 콜비의 말은 섬뜩하다. 오늘 낮에 참여한 공화협회 토론회에 나온 이가 어제
스위스의 국가 이념과 대한민국 통치 이념 던성 필자는 한때 우리가 작지만 단단한 스위스의 길을 걷기를 간절히 바랐다. 하지만 지금 이 나라는 브레이크 고장 난 기관차처럼 베네수엘라나 튀르키예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만 명, 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다. 더 놀라운 건 방어력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아들아! 이 시계는 우리 가문 대대로 전해져 내려오는 家寶(가보) 란다. 이제 네게 물려 주려 하는데 그 전에 한 가지 부탁이 있구나.” “말씀하세요, 아버지!” “시내에 있는 보석상에 가서 이 시계의 가치가 어느 정도인지 좀 알아봐 와라.” 아들은 아버지의 마지막 부탁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가슴이 뭉클해졌다. 서둘러 보석상으로 향했지만 얼마 후 돌아온 그의 얼굴엔 실망감이 가득했다. “아버지 죄송해요. 보석상 주인은 이 시계가 오래된 모델이라 15만원밖에 안 된다고 하네요.” 아버지는 잠시 생각에 잠긴 듯 눈을 감았다. 이내 다시 눈을 뜨고 아들에게 말했다. “아~ 그렇다면 이번에는 전당포에 가서 같은 질문을 해보거라.” 아들은 고개를 갸웃거리며 속으로 생각했다. 보석상에서도 별 볼 일 없는 시계라는데 전당포라고 뭐가 다를까? 하지만 아버지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었던 아들은 다시 발걸음을 옮겼다. 그러나 전당포에서 곧장 돌아온 그의 표정은 더욱 어두웠다. “아버지, 죄송해요. 전당포에서는 고작 4만 원밖에 쳐주지 않겠대요.” “그렇구나!” 아버지는 희미한 미소를 지으며 침묵에 잠겼다. 얼마나 지났을까. 아버지가 다시 입을 열었다. 목소리는 한층 더 약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