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약가점을 더 받기 위해 허위로 주민등록을 하거나, 요양원에 입소한 시어머니를 집에서 부양 중인 것처럼 위장하는 등 동탄2·광교신도시 일대 아파트 공급 자격을 허위로 충족해 당첨된 부정청약자 72명이 경기도 특사경에 대거 적발됐다. 웃돈(프리미엄)에 해당하는 부당이익은 총 627억 원에 달한다. 김영수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장은 15일 경기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화성 동탄2신도시와 수원 광교신도시에서 분양한 청약경쟁률 과열 아파트 3개 단지(동탄2 디에트르 퍼스티지·동탄2 제일풍경채 퍼스티어·광교 힐스테이트 광교중앙역 퍼스트)에 대해 올해 3월부터 수사를 실시한 결과 특별공급 등 청약 자격을 거짓으로 취득해 당첨된 부정청약자 72명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범죄 유형별로는 ▲신혼부부 등 기타 특별공급 청약 자격을 악용한 부정청약 당첨자 6명 ▲노부모부양 특별공급 청약 자격을 거짓 취득한 부정청약 당첨자 22명 ▲일반공급 청약 자격을 허위로 충족한 부정청약 당첨자 44명이다. 주요 적발 사례를 살펴보면, A씨는 청약경쟁률이 809대 1로 지난해 도내에서 가장 높았던 화성시 소재 ‘동탄2 디에트르 퍼스티지’ 아파트를 공급받기 위해 일반공급보다 경쟁률이 낮은
정부가 호흡기의료기관과 외래진료센터 등의 명칭을 ‘호흡기환자진료센터’로 통일하고, 이 중 코로나19 검사부터 처방까지 가능한 원스톱 진료기관을 지정․운영한다고 밝힌 가운데 경기도가 도내 원스톱 진료기관을 1,157개소 이상 확보할 계획이다. 류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14일 정례 기자회견을 열어 이 같은 내용의 코로나19 환자 일반의료체계 진료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정부는 유증상자 및 코로나19 환자가 지역사회 내 일반의료체계를 통해 빠르게 검사부터 진료, 처방까지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분산돼 있던 호흡기클리닉․호흡기진료지정의료기관․외래진료센터 등의 명칭을 ‘호흡기환자진료센터’로 통일하고, 센터별로 가능한 진료 유형을 구분해 안내하기로 했다. 13일 기준 도내 호흡기의료기관(호흡기클리닉․호흡기진료지정의료기관)은 2,459개소, 외래진료센터는 1,547개소가 있다. 이번 명칭 통일로 경기도내 호흡기 환자 진료센터는 4,006개소가 된다. 호흡기환자진료센터 가운데 검사-진료-코로나19 치료제 처방까지 모두 가능한 의료기관이 원스톱 진료기관으로 운영될 예정인 가운데 정부는 전국적으로 최소 5천 개소 확보할 방침이다. 경기도는 최소 1,157개소의 원스톱 진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올해 하반기 도내 섬유·패션 기업 20개 사를 대상으로 ‘패션디자인 실용화 및 역량강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사업은 도내 섬유·패션 기업의 제품 부가가치 향상과 디자인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는 데 목적을 뒀으며, 지난 3년간(2019~2021) 292개 사(2,266건)를 지원해 총 256억 원 상당의 매출 증대 효과를 거둔 바 있다. 올해는 상반기 20개 사, 하반기 20개 사 총 40개 사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하반기 모집에서는 ‘패션디자인’ 분야 15개 사, ‘텍스타일디자인’ 분야 5개 사를 선정, 분야별로 각각 400만 원, 300만 원 한도 내에서 디자인 개발과 실용화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할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디자인 전문가 1:1 매칭 컨설팅, 패션·텍스타일 디자인 개발, 샘플 제작, 최신 디자인 트렌드 제공, 제품 화보(3D 룩북 등) 촬영, 국내외 섬유·패션 분야 전시회 정보제공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를 위해 디자인 전문가 풀(Pool)을 구성, 도내 섬유·패션 기업의 디자인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해결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도내 본사 또는 공장이 소재한 섬유·패션 분야(
경기도일자리재단이 도내 만 39세 이하 청년들이 참여하는 ‘청년 드림 마스터’를 통한 청년 제조 창업 지원에 나섰다. ‘청년 드림 마스터’는 제조업의 장인(master)이 되어 꿈을 이룬다는 의미다. 재단의 청년특화형 창업 첫 사례로 유망 청년 제조기업을 발굴해 창업 수요자 맞춤형 지원을 하는 사업이다. 도내 제조 특화 청년 새싹기업(예비창업자 및 초기창업자)을 대상으로 시제품 기획‧제작을 지원해 자생적 기반 마련과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한다. 2022년 최종 선정된 5개 팀은 12: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됐으며, ▲식물성원료 친환경 원단 개발(전인호) ▲텀블러 세척기 개발(박승덕) ▲홈트레이닝 모듈 개발(최회정) ▲반려견 물림 사고 예방 물품(신동영) ▲시설물 점검 드론(김영미)이다. 재단은 5개 팀에 시제품 제작 지원금 각 1천만 원을 지원하고, 전문 엔지니어 멘토링을 통해 제작 과정의 고충 해결을 돕는다. 아울러 관계 기관과 연계한 투자유치(IR) 대회를 열어 추가 투자금 유치와 판로개척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조은주 청년일자리본부장은 “이 사업은 청년 새싹기업 맞춤형 지원으로 청년들이 주도하는 제조 창업의 미래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방점을 두었다”며 “
HDC현대산업개발[294870]은 사단법인 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와 함께 준공후 10년 이내 현장 73개 단지 6만6천여가구에 대해 특별안전점검을 진행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회사는 광주 화정 아이파크 외벽 붕괴사고 이후 고객 신뢰회복을 위해 지난 4월 1일부터 서초 센트럴 아이파크, 병점역 아이파크캐슬 등을 시작으로 단지별 협의를 거쳐 안전점검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산은 건축구조 분야의 최고 공신력을 지닌 한국건축구조시술사회와 함께 올해 말까지 전국 73개 단지의 안전점검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정익희 최고안전관리책임자(CSO)는 "뼈를 깎는 노력으로 '다시 함께' 아이파크를 가장 안전한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특별안전점검과 더불어 안전·환경 시스템을 강화해 고객 신뢰를 다시 쌓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가상화폐 채굴기를 구입하거나 임대하면 일정 수익을 보장하겠다고 약속한 업체가 잠적해 인천지역 피해자들이 고소에 나섰다. 13일 인천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4∼9일 인천지역 경찰서에는 가상화폐 채굴업체인 '에슬롯'에 투자했던 16명의 고소장이나 진정서가 잇따라 접수됐다. 고소 또는 진정이 들어온 곳은 인천 남동·연수·계양·중부·미추홀·서부경찰서 6곳이다. 피해자 16명은 에슬롯 측이 가상화폐 채굴기를 임대하거나 구매하면 투자 수익을 보장한다고 했지만 모두 허위였고, 신규 투자자의 돈으로 기존 투자자에게 이자나 배당금을 지급하는 방식의 다단계 금융사기인 '폰지사기'였다고 주장했다. 피해자들에 따르면 에슬롯은 지난해 11월 서울시 서초구에 사무실을 연 후 올해 1월부터 '에슬롯미'라는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투자자들을 모집했다. 이 업체는 비트코인 채굴기를 구입하거나 임대하면 원금을 보장하고 투자 금액과 방법 등에 따라 매일 0.7∼3%의 수익률을 보장한다는 조건을 내걸었다. 하지만 에슬롯 측은 대다수 투자자의 원리금 상환일이 다가오자 이달 초 돌연 자취를 감춘 것으로 파악됐다. 에슬롯미 사이트에는 '불명의 공격'을 받아 입출금이 잠시 정지됐다는 공지만 띄웠다. 경찰
대구지법 형사3단독 김지나 부장판사는 수업 시간에 제자를 수차례 학대한 혐의(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로 기소된 초등학교 교사 A(50)씨에게 벌금 300만원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아동학대 치료프로그램 이수를 명했다고 12일 밝혔다. 경북의 한 초등학교 2학년 담임교사인 A씨는 2020년 2학기 수업 중 숙제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며 손바닥으로 B군의 등을 손바닥으로 1차례 때린 것을 비롯해 3차례에 걸쳐 등을 때리거나 손가락으로 머리를 미는 등 학대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B군 말고 다른 어린이 여러 명도 비슷한 이유로 등이나 머리를 때린 혐의도 받았다. 김 부장판사는 "피해 어린이 수가 적지 않고 일부 피해자에게서 용서받지 못했지만, 범행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점, 20년 이상 교사로 성실하게 근무했고 무분별한 폭행이나 폭언이 없었던 점 등을 종합했다"고 밝혔다.
12일 오전 3시 10분께 서울 금천구의 한 화학공장에서 불이 나 약 1시간 40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공장 내부 50㎡가 소실되고 사무실 집기류가 불에 타 1천1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경찰과 합동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여만명이며 남한보다 6배 적으며,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이다. 더 놀라운 건 민족성과 방어력과 정치적으로 안정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으로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납작 엎드려 평화를 구걸하는 약소국의 생존술 쯤으로 오해한다. 착각이다. 스위스의 중립은 평화주의자의 호소가 아니라, 싸움꾼의 '무장(武裝) 중립'이다. 그들은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어김없이 해는 떠올랐고, 나는 또 떡국 한 그릇으로 한 해의 첫 공기를 들이마신다.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아침이지만, 마음 한켠은 괜히 조용히 긴장된다. 작년을 돌아보면 잘한 일도 있고,아쉬웠던 순간도 있다.버텨낸 시간들이 고맙고,놓친 기회들은 나를 조금 더 단단하게 만들었다. 나이가 들수록 새해의 의미는 달라진다.무언가를 더 이루겠다는 다짐보다 지금 가진 것을 지켜내고싶다는 마음이 먼저 든다. 건강하게, 무탈하게, 내 자리에서 흔들리지 않게.그래도 올해는 조금 더웃어보고 싶다. 일에 쫓기기보다 사람을 먼저 보고,결과보다 과정을 더 아끼고, 속도보다 방향을생각하며 걷고 싶다. 병오년 새해에는 과거의 잘못된 정치문화가 과거의 반성에 대한 성찰없이 자기들 잘난 모습을 모습을 보면서 정치적 중독자로 보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한 가증스러운 모습이다. 정주의식은 개의치 않고 오로지 개인의 욕망과 야심찬 들개들 마냥 먹을것을 찾아 사냥하는 모습 같다. 새로운 참신하고 진정성이 깃든 정치적 지도자가 탄생되어 과거를 거울삼아 변모된 도시로 발전되길 간절히 소망하여 보며 ,시민이 주인라는 의식으로 섬기는 자세와 리더쉽이 깃든 훌륭한 인재가
한미관계 우호관계 매우 심각 1. 트럼프의 의 생각 갑자기 트럼프가 한국을 뒤통수 친 게 아니다. 이미 2주 전에 미국이 과기정통부로 공문을 보냈다. 이재명이 약속한지 3개월이 다 됐는데 대미투자 3,500억달러 법을 왜 통과시키지 않느냐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과기정통부장관을 수신인으로 한 이 공문의 참조인으로는 경제부총리와 통상산업부장관, 공정거래위원장도 들어 있었다. 미국기업 차별하는 온라인플랫폼법통과와 쿠팡차별에 대해 신중하란 얘기다. 그렇지 않을 경우 관세를 다시 25%로 올리겠다고 한 내용도 있다. 그래서 구윤철 부총리가 미국으로 출장갔고, 빈손으로 돌아왔다. 부르지도 않은 김민석은 미국 가서 밴스 부통령 만나 쿠팡 등에 대한 오해를 풀었고 핫라인까지 개설했다며 자화자찬하고 돌아온 날, 트럼프는 관세 25%를 때렸다. 이재명은 오늘 국회가 일을 잘 안한다며 국회 탓을 했다. 총리와 부총리가 부랴부랴 미국을 방문해 빈손으로 왔는데도 대통령이 몰랐다? 우리 언론은 이 사정은 모르고 트럼프가 한국정부 뒤통수쳤다는 식의 보도로 땜질중이다. 2. 1월26일에 방문한 미국 전쟁부 차관 콜비의 말은 섬뜩하다. 오늘 낮에 참여한 공화협회 토론회에 나온 이가 어제
스위스의 국가 이념과 대한민국 통치 이념 던성 필자는 한때 우리가 작지만 단단한 스위스의 길을 걷기를 간절히 바랐다. 하지만 지금 이 나라는 브레이크 고장 난 기관차처럼 베네수엘라나 튀르키예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만 명, 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다. 더 놀라운 건 방어력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아들아! 이 시계는 우리 가문 대대로 전해져 내려오는 家寶(가보) 란다. 이제 네게 물려 주려 하는데 그 전에 한 가지 부탁이 있구나.” “말씀하세요, 아버지!” “시내에 있는 보석상에 가서 이 시계의 가치가 어느 정도인지 좀 알아봐 와라.” 아들은 아버지의 마지막 부탁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가슴이 뭉클해졌다. 서둘러 보석상으로 향했지만 얼마 후 돌아온 그의 얼굴엔 실망감이 가득했다. “아버지 죄송해요. 보석상 주인은 이 시계가 오래된 모델이라 15만원밖에 안 된다고 하네요.” 아버지는 잠시 생각에 잠긴 듯 눈을 감았다. 이내 다시 눈을 뜨고 아들에게 말했다. “아~ 그렇다면 이번에는 전당포에 가서 같은 질문을 해보거라.” 아들은 고개를 갸웃거리며 속으로 생각했다. 보석상에서도 별 볼 일 없는 시계라는데 전당포라고 뭐가 다를까? 하지만 아버지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었던 아들은 다시 발걸음을 옮겼다. 그러나 전당포에서 곧장 돌아온 그의 표정은 더욱 어두웠다. “아버지, 죄송해요. 전당포에서는 고작 4만 원밖에 쳐주지 않겠대요.” “그렇구나!” 아버지는 희미한 미소를 지으며 침묵에 잠겼다. 얼마나 지났을까. 아버지가 다시 입을 열었다. 목소리는 한층 더 약해져
《국가정보관리원 복구현장에 14일만에 찾아간 이재명 대통령의 늑장행보와 국가리더십 실종》 * 사진출처 연합뉴스 2025년 9월 26일 발생한 국가의 정보심장이라 불리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는 국가비상사태에 준하는 사고였다. 국가정보자 원관리원 화재는, 실제 마비된 전산망의 범위나 규모를 보면 심각했기에 정부는 위기경보를 관심, 주의, 경계, 심각 중 최고단계인 심각 단계로 올렸다. 그러나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발생 10여일 지나서야 전산망이 파괴된 숫자가 647개가 아니라 709개라고 확인되는 등 정부는 안일하게 대처하고 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보다 우선하는 국정은 존재할 수 없는데, 이번 참사는 국가 주요 전산망을 마비시키고, 국민 생활 전반에 걸친 행정·금융·의료 시스템을 뒤흔든 국가적 재난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침묵과 회피로 일관하던 이재명은 사건 발생 14일이 지난 10월 10일에서야 현장을 찾았다. 사고발생후 이재명의 48시간 행적을 궁금해하고, 수많은 국민들이 불편과 불안을 겪는 동안 이재명은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 국가정보의 심장이 마비되고 국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국가비상사태에 준하는 화재처리중, JTBC 사장출신 홍보수석의 주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