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도 이해하는 블록체인>> 배우는 것은 나이불문 쪽팔린 것이 아니다.모르면서 아는척하는 것이 나쁜것이다. -최인식의 두줄논평- 1. 송금을 하기 위해서는 보내는 사람 계좌 번호, 받는 사람 계좌 번호, 보내는 액수 등이 필요하고 이 자료를 모두 기록하고 보내는 사람 통장에서 돈을 빼고 받는 사람통장에 돈을 넣는 과정을 트랜젝션이라고 합니다. 한국말로 거래 기록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2. 이런 트랜젝션 자료를 여러개를 모아서 상자 속에 넣어 보관을 합니다. 이 상자를 블럭이라고 부릅니다. 3. 01번 블럭이 가득 차면 해시를 만드는데 해시라는 것은 블럭의 상태를 특수한 번호로 변환하여 기록하는것 입니다. 이것은 마치 상자의 상태를 그대로 사진으로 찍어두는 것과 비슷합니다.그렇게 해시를 만드는 이유는 해킹을 방지하기 위해서입니다. 누군가 내용을 조금만 바꾸어도 해시가 변경되기 때문에 02번 블럭의 해시 데이터 (사진)과 비교하면 위조 여부를 확인 할수 있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 그리고나서 02번 상자에 01번 상자 사진과 트랜젝션 데이터가 기록되고 나면 03번 상자에 02번 사진이 또 기록되게 됩니다.이것은 결국 01
먹기만해도 '암세포' 파괴해버리는 음식 10가지 우리나라 사망 원인 1위인 암을 비롯한 여러가지 만성질환은 음식을 비롯하여 우리의 생활습관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특히 암은 억제가 안 되는 세포의 증식으로 인해 정상적인 장기마저 파괴하므로 예방이 더욱 중요하다. 지금부터 10가지 암을 예방하는 음식을 알아보자.◇ 위암을 예방하는 '마늘'마늘 속 알리신 성분이 위암 발생 물질로 지목되는 '헬리코박터 파이로리균'의 감염을 효과적으로 예방한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대학 플라이샤워 박사는 일주일에 마늘 18g을 먹으면 위암을 50% 예방 할 수 있고, 결장암은 30%를 예방 할 수 있다고 보고 했다. 또한, '콜리플라워'나 '양배추'에 들어있는 설포라페인 이라는 물질도 위암 예방에 도움을 준다.◇ 폐암을 예방하는 '시금치'시금치에 많은 엽록소는 암을 저지하며, 엽산과 비타민 B12는 암세포가 될 수 있는 전암 단계의 세포를 정상 세포로 바꾸어 준다. 미국 텍사스대학 세클교수에 의하면 시금치를 많이 먹는 흡연자는 폐암에 걸릴 확률이 1/8로 줄어든다고 밝혔다. 시금치는 데치거나 볶아 먹어도 영양소가 파괴되지 않으며 하루 7~8 뿌리 정도 먹으면 적당하다.◇ 간암을
'서민식품'에서 '기호식품'으로~" 라면은 대표적인 서민식품으로 경기를 재는 척도였다. 경기가 좋으면 판매량이 줄고 불황이면 잘 팔리는 식품이 라면 이었다. 그래서'라면도 못 먹는다'는 말은 극심한 가난을 표현하는 상투어가 됐다. 그러나 사람들의 소득수준이 올라가면서 라면은 서민들이 먹는 음식이 아니라 기호 식품으로 자리잡기 시작했다. 또 다양한 맛을 내는 고급 라면들이 등장해 입맛이 없을 때 좋은 대체식으로 각광을 받는다. 현재 라면시장을 주도하는 농심은 신라면을 비롯해 김치찌개라면, 무파 마탕면 등 수십가지의 라면을 내놓고 있다. 이들 제품의 특징을 자세히 살펴 보면 단순히 배를 채우기 보다는 입맛을 자극하고 나름대로 건강에 좋은 기능성 재료를 사용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라면 한봉지의 열량은 보통 500칼로리 이다. 보통 성인 하루 칼로리 섭취량2.000~2.400 칼로리의 20~25% 수준인 셈이다. 이처럼 라면은 열량의 적절함과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등 영양소가 균형적으로 함유돼 있고 제품에 따라 칼슘, 비타민, DHA 등 각종 성분이 첨가돼 있다. 따라서 라면에 달걀, 파 등을 넣고 김치를 곁들여 먹으면 간식은 물론 한끼 식사 대용으로
시판을 앞둔10대 미래약 알약 하나만 먹으면 몸에서 향기가 나고 흰 머리는 검어진다? 먼 미래의 일이 아니다. 현재 시험 또는 승인 단계에 있는 신약(新藥)의 효능이다. 독일 대중지 빌트가 '삶을 풍요롭게 해 줄 미래의 알약(pill) 10가지'를 보도했다.① 향수 알약 ☞호주 행위예술가 루시 맥레이와 하버드대 출신 생물학자 쉐레프 맨시가 공동 개발했다. 현재 시험단계로 마늘을 먹으면 몸에서 마늘 냄새가 나는 원리다. 캡슐 안에 향기 미분자가 들어 있어 먹을 경우 땀 냄새를 없애주고 몸에서 향기가 난다. ② 머리 안 세는 약 ☞화장품 제조업체 로레알이 곧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모발을 검게 하는 색소를 만드는 성분, 머리카락을 세게하는 산화제를 파괴하는 성분이 함께 들어있다. 백발이 나기 10년 전부터 매일 먹어야 예방 효과가 있다는 단점이 있다. ③ 남성피임약 ☞정자 생산을 막기 위해 레티노산 형성을 방해하는 원리로 성욕·성기능과는 무관하다. 미 컬럼비아대 연구진이 동물실험을 끝냈고 현재 인체 실험중이다.④ 다이어트약 ☞알츠하이머와 파킨슨병 치료제로 사용되던 테소페신을 이용한 것으로 덴마크에서 개발 중이다. 3주간 하루 1㎎씩 복용하면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인 유성엽(전북 정읍시․고창군) 의원은 11월 3일 13:30분부터 약 1시간 반 동안 경북대의 초청으로 사회과학대학 132호에서 ‘정권에 따른 출신지역 차별인사의 악순환을 근절하기 위한 대책 : 출신지역 차별인사금지 특별법안’을 주제로 특강의 시간을 가졌다. 이 법안은 유성엽 의원(대표발의)을 비롯하여 여·야 의원 총 121명이 참여하여 지난 9월 27일 발의되어 현재 법제사법위원회에 계류 중이다. 유 의원은 “누구나 공정한 기회를 부여받아 자유롭게 자신의 삶을 영위해 나갈 수 있는 사회가 건강하고 정의로운 사회인데, 우리나라의 고질병인 출신지역에 따른 차별은 개인의 자아실현 기회를 박탈할 뿐 아니라 국민통합과 적재적소의 인재활용을 저해하는 것으로, 적폐청산을 추진하는 현 정부에서 반드시 해결하여야 할 문제다”라면서 “정권에 따른 출신지역 차별인사는 헌법상 직업공무원제나 평등원칙에 어긋나는 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또한 “현재 국가인권위원회법에 출신지역 차별을 금지하는 규정이 있지만 처벌 조항 등 적극적 규율수단을 갖추지 못하여 실효성이 없다”라면서 “현재 성별, 장애, 연령에 따른 차별행위에 대해서는 개별 법률을 통해 처벌
<물이 안전한 가정과 건강을 지킨다> ◆물이 부족하면?1. 소화 흡수 기능이 저하된다.2. 체내 물질 순환이 멈춘다.3. 적혈구 기능이 저하된다.4. 질병 면역체계가 멈춘다.5. 심장마비 뇌졸중이 증가한다.6. 주의력이 감퇴된다.7. 체온 조절 기능이 저하된다.8. 체온 조절 기능이 저하된다.9. 혈전이 과다해진다.10. 동맥경화가 심화된다.11. 쉽게 피로해진다.12. 변비가 심해진다.13. 척추디스크가 단단해진다.14. 관절과 척추가 뻑뻑해진다.15. 체내 폐기물 처리가 둔화된다.16. 산소 공급이 둔화된다.17. 인체의 DNA가 변성된다.18. 약한 기관부터 멈추기 시작한다.19. 인체에 필요한 에너지를 만들지 못한다.20. 심하게 부족하면 죽는다.21. 세포로 가는 에너지 공급이 끊긴다.22. 세포 간 접착이 해제된다.23. 백혈병에 걸리기 쉬워진다.24. 뚱뚱해지기 쉽다.25. 성 기능이 저하된다.26. 생리통이 심해진다.27. 면역력이 떨어진다.28. 시력이 나빠진다.29. 녹내장이 증가한다.30. 피부가 거칠어진다.31. 잠을 못 잔다.32. 스트레스가 늘어난다. ◆여자를 위한 물1. 오디물생리 활성물질이 많이 함유돼 있으며, 비타민이
《중국의 초한전 침투로 위기의 대한민국》 오늘의 대한민국은 총성이 울리지 않는 체재전쟁의 한복판에 서 있다. 중국이 구상해온 초한전, 즉 한계를 넘어선 전쟁이 우리 사회 전 영역에 깊숙이 파고들고 있기 때문이다. 초한전은 단순한 군사 충돌을 의미하지 않는다. 정치, 경제, 문화, 정보, 사이버, 심리전까지 활용해, 상대를 무너뜨리는 전방위 침투 전략이다. 문제는 이 초한전의 최전선에 대한민국이 서 있는데, 위기의식을 못느끼고 있다는 사실이다. 정치 영역에서 중국의 그림자는 이미 짙다. 친중매국노, 친북주사파 세력이 정당과 언론, 시민단체 곳곳에 뿌리를 내리며 반미, 반일 담론을 확산시킨다. 중국공산당은 민주주의라는 외피를 쓰고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무력화하는 데 앞장서고 있으며, 특히 시진핑의 책사이자 공작 설계자인 왕후닝이 주도한 부정선거 공작시도가 대표적이다. 그는 초한전 전략의 연장선에서 한국의 선거제도와 여론 형성 과정에 개입하여, 전자개표기 논란, 해킹 가능성, 여론조작을 결합한 교묘한 흔들기를 시도했다. 선거가 민주주의의 심장이라면, 왕후닝은 바로 그 심장을 겨냥한 것이다. 경제 역시 국가보조금 지급과 저임금에 의한 중국산 저가제품 공세로 산업생태계
<아름다운 여인, 아름다운 이야기 > 1929년 벨기에 브뤼셀의 한 병원. 아기를 업은 한 여인이 헐레벌떡 들어왔다. "우리 딸이 며칠 전부터 심하게 기침을 합니다" 생후 3개월이 된 갓난 아기였다.눈도 제대로 뜨지 못하고 마른기침을 뱉어내는 아기는 한눈에 봐도 병색이 역력했다. 숙직 의사는 청진기로 이리저리 아기의 몸 상태를 체크했다. "단순한 감기가 아닙니다. 백일해입니다" "백일해요? 안 좋은 병인가요?“ "연령이 낮을수록 위험한 병입니다. 기관지 폐렴이나 폐에 공기가 들어가지 못하는 상태인 무기폐 등으로 이어질 수도 있고요.이 아이는 조금 심각한 상태입니다" 의사에 말에 아기의 엄마는 그 자리에서 주저앉고 말았다. "선생님, 꼭 좀 살려주세요. 무슨 일이든 할 테니 제 아기만은 꼭 살려주세요" 다행히도 아기는 의사와 엄마의 극진한 보살핌 덕분에 극적으로 살아났다.하지만 걸음마도 떼기 전에 죽음의 문턱을 넘었던 아기의 비극은 여기에서 끝나지 않았다. 아기가 건강하게 자라 열 살이되었을 때 부모가 이혼하게 된 것이다 .나치 추종자였던 아버지는 가족을 떠났고 아이는 할아버지 손에 맡겨졌다. 아이는 이때부터 ‘오드리 헵번’(Audrey Hepbur
<<트럼프 대통령과의 통화는 천만다행...실용주의 철저히 연구 하여야>> 사진(KBS 캡처) - 백악관은 아직까지 통화 내용을 발표 안해, 백악관발 외신은 단 한 줄도 보도 안함 - 새 정부가 출범하지마자 트럼프와의 전화 늦춰짐 - 미 재무부, 한국을 환율관찰대상국으로 지정 - 러시아 푸틴, 중국 시진핑과 통화 후 3일 만에야 이뤄진 통화. 트럼프의 속내 잘 탐지해야 - 내각에 반미 성향 인물들 전면 포진은 대미외교의 큰 패착이자 한미 동맹외교의 인사 실패 - 현 내각에 단 한 명의 트럼프 연구가 안 보여 - DJ는 50년 만의 수평적 정권교체 상황에도 불구하고, 한미동맹 최우선 인사포석. 대미 안정외교 중시해 초대 내각에 보수 친미파 포진. 외교부장관 박정수, 주미대사 이홍구 전 총리, 통일부장관 강인덕, 국정원장 이종찬 등 새 정권 출범 사흘 만에 마침내 트럼프 대통령과의 통화가 성사됐다. 그간 한국의 새 정부가 출범하면 미국 정상과 하루, 이틀 만에 통화가 이뤄졌던 것이 관례다. 이번 트럼프 대통령과의 대화는 약 20분간 진행됐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4일(현지시간)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는 75분, 다음 날 시진핑 중국 국
''소금과 바이러스와의 역학 관계.'' 눈에도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 한 점 때문에 만물의 영장이라고 자부하는 70억 인류가 벌벌떨면서 바깥 출입도 제대로 못하고 있으니 코메디도 이런 코메디는 다시 없을 것입니다. 그것도 바이러스에 최고의 백신을 집안에 지천으로 쌓아 놓고도 먹지 않고 수 많은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으니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일이죠... 구상에 모든 바이러스는 외막은 지방으로 덮여있고 내막은 단백질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0.9%의 소금물에서는 닿는 순간 삼투압작용에 의해서 터저 죽는 다는 것은 생명공학에서도 밝혀진 사실입니다 ~~ 일례로 지렁이 같은 유선충은 외피는 근육 세포로 되어있고 내부는 지방과 단백질로 되어있기 때문에 소금물에 담가놓으면 바짝 쪼그라 든다. 그것은 소금물이 삼투압작용으로 지렁이 몸 속에 들어있는 지방과 단백질을 중화시켜서 싹 뽑아냈기 때문에 바짝 쪼그라든 것 입니다. 즉 배추를 소금으로 절이면 물이 빠지면서 숨이 죽는 것과 똑같은 원리다. 그와 같이 바이러스와 세균은 외피와 내막까지 지방과 단백질로만 되어 있으므로 눈물, 콧물, 침의 염도를 0.9%만 유지 시켜주면 들어오는 즉시 녹아버린다는 것은 인체공학을 연구하는 학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