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인 유성엽(전북 정읍시․고창군) 의원은 11월 3일 13:30분부터 약 1시간 반 동안 경북대의 초청으로 사회과학대학 132호에서 ‘정권에 따른 출신지역 차별인사의 악순환을 근절하기 위한 대책 : 출신지역 차별인사금지 특별법안’을 주제로 특강의 시간을 가졌다. 이 법안은 유성엽 의원(대표발의)을 비롯하여 여·야 의원 총 121명이 참여하여 지난 9월 27일 발의되어 현재 법제사법위원회에 계류 중이다. 유 의원은 “누구나 공정한 기회를 부여받아 자유롭게 자신의 삶을 영위해 나갈 수 있는 사회가 건강하고 정의로운 사회인데, 우리나라의 고질병인 출신지역에 따른 차별은 개인의 자아실현 기회를 박탈할 뿐 아니라 국민통합과 적재적소의 인재활용을 저해하는 것으로, 적폐청산을 추진하는 현 정부에서 반드시 해결하여야 할 문제다”라면서 “정권에 따른 출신지역 차별인사는 헌법상 직업공무원제나 평등원칙에 어긋나는 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또한 “현재 국가인권위원회법에 출신지역 차별을 금지하는 규정이 있지만 처벌 조항 등 적극적 규율수단을 갖추지 못하여 실효성이 없다”라면서 “현재 성별, 장애, 연령에 따른 차별행위에 대해서는 개별 법률을 통해 처벌
<물이 안전한 가정과 건강을 지킨다> ◆물이 부족하면?1. 소화 흡수 기능이 저하된다.2. 체내 물질 순환이 멈춘다.3. 적혈구 기능이 저하된다.4. 질병 면역체계가 멈춘다.5. 심장마비 뇌졸중이 증가한다.6. 주의력이 감퇴된다.7. 체온 조절 기능이 저하된다.8. 체온 조절 기능이 저하된다.9. 혈전이 과다해진다.10. 동맥경화가 심화된다.11. 쉽게 피로해진다.12. 변비가 심해진다.13. 척추디스크가 단단해진다.14. 관절과 척추가 뻑뻑해진다.15. 체내 폐기물 처리가 둔화된다.16. 산소 공급이 둔화된다.17. 인체의 DNA가 변성된다.18. 약한 기관부터 멈추기 시작한다.19. 인체에 필요한 에너지를 만들지 못한다.20. 심하게 부족하면 죽는다.21. 세포로 가는 에너지 공급이 끊긴다.22. 세포 간 접착이 해제된다.23. 백혈병에 걸리기 쉬워진다.24. 뚱뚱해지기 쉽다.25. 성 기능이 저하된다.26. 생리통이 심해진다.27. 면역력이 떨어진다.28. 시력이 나빠진다.29. 녹내장이 증가한다.30. 피부가 거칠어진다.31. 잠을 못 잔다.32. 스트레스가 늘어난다. ◆여자를 위한 물1. 오디물생리 활성물질이 많이 함유돼 있으며, 비타민이
나는 엄마가 아니라 원수였다. (2/2부)(어제 1부에서 이어집니다.)두문불출 폐인이 된 아들은 어느 날 엄마를 구석에 몰아붙이고 소리소리 질렀다. “내가 이러고 있는 것, 당신 때문이야! 그동안 당신이 나에게 어떤 짓을 했는지 알아?숨 막혀 죽을 것 같아! 이게 사는 거냐고!” 이유남 교장은 그때를 회상했다. “아들의 눈에서 살기가 등등했어요. 키 180㎝ 아이가 다가오니 무서웠어요. 한두 마디 더 하다가는 아들한테 목이 졸릴 수도, 두들겨맞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도망치듯 집을 나왔어요. 밤새 울면서 ‘뭐가 잘못됐을까’ 생각을 했죠!” 딸도 터졌다. 어느 날 동네 사람들이 웅성거리며 집앞에 모여 있었다. 현관문을 열어 보니 온 집안이 쑥대밭이 돼 있었다. 장롱문은 부서져 있고, 옷은 갈기갈기 찢겨 있었다. 아이의 몰골은 말이 아니었다. 두 손은 피투성이였다. “딸이 대성통곡하면서 있는 욕 없는 욕을 퍼부어댔어요. 엄마 목소리만 들어도 소름 끼친다면서요. ‘저러다 죽을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에 정신이 번쩍 들었죠.” 상담도 받았다. 하지만 소용없었다. 상담치료사 앞에서 두 아이는 입을 꾹 닫았다. 아들은 엄마한테 “왜 내가 치료를 받아
나는 엄마가 아니라 원수였다. (1/2부)"‘엄마 반성문’ 낸 이유남 교장의 호소" 연년생 남매는 이른바 엄친아였다. 전교 1·2등을 자주 했고, 전교회장 출신에 전교 임원을 도맡았다. 서울대 진학도 어렵지 않아 보였다. 그러던 어느 날 고3인 아들이 폭탄선언을 했다. “엄마, 저 자퇴할래요!” 고2 딸마저 오빠를 따라 자퇴했다. 남매는 1년 반 동안 폐인으로 살았다.모든 것을 포기하고 게임과 폭력물에 갇혀 살았다. 발레를 하던 딸은 점점 살이 쪄 83㎏까지 불었다. 순했던 두 아이는 짐승처럼 변했다. 마주치기만 하면 죽일 듯 싸워 응급실까지 실려간 적도 있다. 엄마 때문이었다.교사 엄마는 완벽주의자였다.서울교대를 수석으로 졸업해 각종 연수에서 1등을 휩쓸고 맡은 반마다 성적우수반을 만들었다. 두 아이에게도 마찬가지였다. ‘공부 잘하는 아이’ 만드는데 귀재였던 엄마는 두 아이도 모범생으로 만드는데 성공했다.그 과정에서는 아이의 소질과 적성은 논외였다. 대화도 거의 없었다. 부모와 자식간 관계는 지시와 명령이었고, 집안의 규율은 ‘SKSK, 시키면 시키는 대로’였다.그로부터 10년 후, 두 아이는 각자의 길을 찾아 신나게 살고 있다. 엄마 때문에 자살
햇볕을 못 쬐면 무슨 병에 걸릴까? 언제부터인가 햇볕을 피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유럽, 남미, 아시아 18개국 중 한국 여성이 92.1%로 비타민D 부족이 가장심했다. 문제는 햇볕을 안 쬐면 건강에 나쁠 수 있다는 점이다. 햇볕은 하루에 15분~30분 산책을 하며 쬐는 것이 적절하다. 그렇다면 햇볕을 거의 못 쬐면 어떻게 될까? 한번 살펴보자. ◎ 우울증우울증은 환경적 요인, 유전적 요인, 호르몬 불균형 등 다양한 원인으로 나타날 수 있다. 그중 호르몬 불균형은 햇볕과 관련이 깊다. 뇌와 관련된 신경전달물질 중 하나인 세로토닌은 분비되면 기분이 좋아지기 때문에 '행복 호르몬’으로 알려졌다. 세로토닌은 음식에도 들어 있지만, 햇볕에 노출되면 많이 분비된다. 반대로 햇볕을 오랫동안 쬐지 않으면 세로토닌 분비량이 적어지면서 우울증이 나타날 수 있다. 겨울이나 여름 장마철에 계절성 우울증을 겪는 사람 중에는 햇볕을 쬐는 시간이 짧아지면서 나타나기도 한다. ◎ 구루병, 골다공증, 골감소증.햇볕을 생각하면 비타민D, 비타민D 하면 떠오르는 것이 구루병(rickets)이다. 햇살 속 자외선을 쬐면 몸속에 합성되는 비타민D는 칼슘이 몸에 잘 흡수되게 돕는다. 그래서
인체의 전압을 높여야 건강하다. (2/2부) (어제 1부에서 이어집니다.) 건강 사례(건강을 지킨다고 저염식에 소식하고, 당뇨약 먹으며 매일 운동하다 근육무력증 등으로 눈까풀이 감기고, 종합병동이 되어 병원에서는 원인모를 치료불가 상태이신 어떤 분에게 보낸 글입니다.) 매일 생리식염수 하루 1,000ml씩 만들어 드시면서 음식 가리지 않으면 대부분호전 될 것입니다. 신경쇠약으로 온 눈 주변 근무력증인 안검하수는 소금과 당분이 약입니다. 소금과 당분은 필수 중의 필수인데 혈압과 당뇨 조절한다고 지나치게 절제해서 생긴 병이며 계속 제한 할 시 더 큰 병이 옵니다. 1. 염도는 입에 맞추어 보통으로 드셔야 합니다.미네랄의 보고인 소금을 충분히 드시면 전해질 회복으로 뇌신경이 전신에 잘 전달되어 눈신경도 좋아지고, 소금이 천연인슐린 역할을 하기에 당뇨는 근본적으로 고쳐집니다. 평소 염분을 충분히 먹는 사람은 당이 올라가도 150을 넘지 않으며, 혈당이 300이 넘어도 소금물을 마시면 혈당강하제를 먹지 않아도 30분 내로 정상으로 떨어집니다. 다량의 소금이 혈압을 잠시 올리는 수는 있어도 고혈압을 유발하지 않습니다. 반면 고혈압 때문에 저염식을 하는 것은 비과학적이고
인체의 전압을 높여야 건강하다. (1/2부) 언젠가 어느 발전소에 견학 갔을 때 전압 측정기가 있었습니다. 전압측정기에 손을 얹었더니 자신의 전압의 수치가 나타 났지요. 참고로 건강할수록 전압이 높게 나오는 걸 똑똑히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인체에는 전압이 흐릅니다. 이것을 '기(氣)' 라고도 하는데, 그런 의미에서우리 인체는 일종의 전자제품 입니다. 그래서 인체에 전기 흐름이 약하거나 흐르지 않는다면 코드를 빼 놓은전자제품과 같이 생명활동은 중단됩니다. 그래서 중환자들의 특징은 '기가 약하다' 는 것입니다. 기가 약하다는 것은 전류를 흐르게 하는 매개체인 전해질이 부족하다는 것이요, 인체기관이 제대로 작동되지 않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전압을 낮추는 주범으로는 비전해질인 포도당, 지방, 요소 등이 있고, 저전압 식품으로는 패스트푸드나 알코올이 있는데이들을 피하거나 이용 할줄 알아야 합니다.그래서 알코올을 섭취하면 진땀이 흐르는데 진땀이란 세포 속의 영양물질이 땀으로 배출되는 현상입니다. 즉 알코올보다 더 저전압상태가 되어서 알코올을 배척하는 현상인 것이지요. 그러면 기운과 면역력이 떨어지게 되고 염증성 질환들이 생겨나며 더욱 악화 됩
오늘 저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도착했습니다.스탠포드 대학교 아시아 태평양 연구소 초청으로 석 달 간 교환교수 자격으로 머무를 것입니다. 추석 날 저녁인데도 이찬열 의원, 송태호 장관을 비롯한 많은 분들이 인천공항까지 나오셔서 저의 장도를 축하해 주셨습니다. 송구스럽고 고마울 따름입니다. 많은 분들이 위중한 시기에 한국을 비우면 어떻게 하느냐고 걱정이 많으십니다. 북핵으로 인해 한반도가 전쟁 위기에 처해있고, 경제 또한 심상치가 않습니다. 바로 이러한 문제 때문에 제가 스탠포드에 가고자 하는 것입니다. 한반도 문제를 바라보는 미국의 시각, 특히 서부의 시각을 보고자 합니다. 스탠포드는 페리 전 국방장관, 아마코스트 전 차관, 스티븐스 전 대사 등, 한반도 문제 전문가들이 자리 잡고 그동안 한반도 문제에 커다란 영향력을 행사해 왔습니다. 한반도에서 절대로 전쟁이 일어나서는 안 된다는 확고한 신념아래 평화적 해결책을 찾고자 합니다. 안보 문제에 못지않은 관심이 경제입니다.제가 이번에 미국을 방문하는 중요한 목적은 실리콘 밸리를 견학하는 일입니다. 우리나라가 반도체를 빼고는 전반적으로 경제의 미래가 밝지 않다고 합니다. 4차 산업혁명의 시기에 우리나라가 앞으로 무엇
어느 아내의 남편 고백수기 저만치서 허름한 바지를 입고 엉덩이를 들썩이며 방 걸레질을 하는 아내..."여보! 점심 먹고 나서 베란다 청소 좀 같이 하자?" "나 점심 약속 있어!" 해외출장 가 있는 친구를 팔아 한가로운 일요일 날 아내와 집으로부터 탈출하려 집을 나서는데 양푼에 비빈 밥을 숟가락 가득 입에 넣고 우물거리던 아내가 나를 본다. 무릎 나온 바지에 한쪽 다리를 식탁위에 올려놓은 모양이 영락없이 내가 제일 싫어하는 아줌마 품새다. "언제 들어 올 거야?" "나가봐야 알지!" 시무룩해 있는 아내를 뒤로하고 밖으로 나가서, 친구들을 끌어 모아 술을 마셨다. 밤 12시가 될 때 까지 그렇게 노는 동안 아내에게 몇 번의 전화가 왔다. 받지 않고 버티다가 마침내는 배터리를 빼 버렸다. 그리고 새벽 1시쯤 난 조심조심 대문을 열고 들어왔다. 아내가 소파에 웅크리고 누워 있었다. 자나보다 생각하고 조용히 욕실로 향하는데 힘없는 아내의 목소리가 들렸다. "어디 갔다 이제 와?""어. 친구들이랑 술 한잔.... 어디 아파?""낮에 비빔밥 먹은게 얹혀 약 좀 사오라고 전화했는데...""아... 배터리가 떨어졌어. 손 이리 내봐!" 여러 번 혼자 땄는지 아내의 손끝은
2017년도 통계청 8월 고용동향 지표를 보면15세~29세 실업률은 9.4%로 1999년이후 18년만에 최악이다. 청년층의 체감실업률은 22.5%이며,4명중1명이 실업자 신세이다. 올해 4월 구인구직 사이트 '사람인' 20~30대 1724명에게 질문하였더니50.2%가''나는 캥거루족이''이라 답을했고,90.2%가 주거및 경제적 의존을 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성장하였는데도 독립하지 못하고 경제적으로 부모에게 의존하고 있는 자녀를 "캥거루족" 출가 이후부모에게 돌아오는 자녀를 "연어족", 부모 곁을 떠나지 않으려는 자녀를 "자라증후군"이라고 한다. 일자리도 없고 장래희망도 없어 취업 관련 교육도 받지않고 지내는"니트족이 올해로 147만명이라 한다. "캥거루족"은 외국에도 있다.프랑스에서는 영화 탕기에서 따온 '탕기세대'가 있고 독일에서는둥지를못떠나는 조류를 뜻하는 '패러사이트싱글'이 있으며 캐나다에서는 '부메랑 키즈' 이탈리아에서는 큰 아기라는 뜻인 '밤보치오니'가 있다. "캥거루족"이 증가하는 원인은 청년실업과 주거난이라고 하지만부모들의과잉보호와 자녀들의 자립력 약화가 더큰 원인이다. 정부는 청년들이 취업고민 없이 살아가야 할 사회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청
산림청이 개청 50주년을 맞아 전국 곳곳의 자연휴양림과 수목원, 산림치유원 등에서 진행하고 있는 '숲속 음악회'가 호응을 얻고 있다. 산림청은 지난 4월부터 산림에서 다양한 공연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총 50회의 숲속 음악회를 펼치고 있다. 음악, 마임, 마술, 댄스, 비보잉 등의 공연이 소규모 콘서트 형태로 진행되고 있다. 현재 20여 차례의 공연이 마무리된 가운데 숲속 음악회에 대한 국민 호응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 유명산 자연휴양림 등 숲속 공연시설이 잘 되어 있는 곳은 많은 인파가 찾고 있으며, 희리산 자연휴양림처럼 잔디밭에서 진행되는 주말 저녁 음악회에는 가족단위 관람객이 몰리고 있다. 또 서울 근교 휴양림 공연은 접근성이 높아 관람객, 출연자들의 호응이 높다. '숲속 음악회'는 오는 10월까지 주말 등을 이용해 진행되고 있으며 내년에도 확대 실시하는 것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자세한 일정은 산림청 개청 50주년 기념 홈페이지(http://www.forest50.com)에서 확인하면 된다. "산림청은 그동안 가꾼 우리 산림에서 국민들이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산림 교육·문화·레포츠를 활성화 하고 있다."라며 "내년에는 젊고 역량 있는 청
□ (한국안전방송)보건복지부와 법원행정처는 7월 17일(월) 11시, 서울 더케이호텔 3층 거문고홀에서 보건복지부, 법원행정처, 그리고 전국 가정법원 판사 및 가사조사관 등 약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법상 입양’ 부모교육 시범사업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 날 보고회는 지난 4월부터 청주·수원지방법원에서 실시 중인 민법상 입양*부모교육 시범사업**에 대해 분석·평가하고 개선방안을 도출하여 전국 가정법원 및 지방법원 본원 등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민법상 입양(친인척·재혼가정), 입양특례법상 입양(요보호아동) ** 4월부터 6월까지 민법상 입양을 신청한 입양부모 129명 대상 교육 실시 □ 보건복지부와 법원행정처는 이번 시범사업은 입양아동의 권익향상을 위해 종래 입양특례법상 입양에서 의무적으로 실시하던 입양부모교육을 민법상 입양에 있어서도 원칙적으로 확대하여 실시한다는 측면에서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 입양부모교육은 “입양의 법적 효과, 입양아동의 심리·정서적 특성 이해, 효과적인 양육방법, 지역사회 복지서비스 연계” 등의 내용으로 구성되었으며, ○ 교육에 참여한 부모들은 입양부모교육이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신영균!!빈손으로 왔다가 사랑으로 남기고 가는 사람 사람은 무엇을 남기고 떠나는가? 돈일까, 명예일까, 아니면 이름일까. 나는 오늘 한 사람의 선택 앞에서 잠시 말을 잃었다. 97세,이 나이에 여전히 세상을 향해 무언가를 ‘내어놓는’ 사람이 있다. 영화배우 신영균! 그는 이미 500억 원 상당의 사유재산을 한국 영화 발전을 위해 기부했고,100억 원 상당의 대지를 모교인 서울대학교 발전기금으로 내놓았다.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또다시 그는 서울 강동구 한강변 자신 소유의 4,000평 땅을이승만 대통령 기념관 건립을 위해 내놓겠다고 했다. 그 땅은 그저 생긴 것이 아니다. 60~70년대 한 해에 많게는 30편의 영화를 찍으며 온몸으로 일궈낸 삶의 결실이다. 넘긴 문화 예술의 업적 연산군, 상록수, 빨간 마후라, 미워도 다시 한번…그 시대를 살아낸 사람이라면 누구나 기억하는 이름. 그는단순한 배우가 아니라 한 시대의 얼굴이었다. 그러나 그를 더 깊이 빛나게 하는 것은 그의 ‘선택’이다. 술, 담배, 도박, 그리고 유혹들. 그는 늘 그 모든 것에서 자신을 신앙으로 지켜냈다. 그리고 지금, 그가 남기려는 것은 재산이 아니라 ‘삶의 태도’였다. 그는 말했다. “이제
- <<5.18을 헌법전문에 실어서는 안된다 >> 필자는 1980년 5월 18일 현장에 있었던 사람이다. 누구보다 두 눈으로 본 진실에서 후퇴하지 않는 사람이다. 그러므로 5.18을 함부로 미화시키거나, 근거없는 업적으로 가공하거나, 팩트없이 비난하는 행위를 용서한 적이 없다. 필자가 5.18을 '역사 속으로 보내자'는 이유가 있다. 5.18단체와 광주시가 제아무리 권력을 동원하여 5.18특별법으로 보호막을 친다 하여도, 5.18 안으로 한 걸음만 들여다 보면 의문이 산더미처럼 쏟아지기 때문이다. 만약 5.18에 관련된 의문에 5.18을 헌법전문에 실어서는 안된다 - 필자는 1980년 5월 18일 현장에 있었던 사람이다. 누구보다 두 눈으로 본 진실에서 후퇴하지 않는 사람이다. 그러므로 5.18을 함부로 미화시키거나, 근거없는 업적으로 가공하거나, 팩트없이 비난하는 행위를 용서한 적이 없다. 필자가 5.18을 '역사 속으로 보내자'는 이유가 있다. 5.18단체와 광주시가 제아무리 권력을 동원하여 5.18특별법으로 보호막을 친다 하여도, 5.18 안으로 한 걸음만 들여다 보면 의문이 산더미처럼 쏟아지기 때문이다. 만약 5.18에 관련된 의
☆ BTS '아리랑'에 들썩이는 세계 ☆ 군 복무를 마친 BTS 멤버 7인이 4년 만에 완전체로 복귀하는 월드투어 ‘아리랑’을 앞두고 전 세계가 들썩이고 있다. K팝 가수 단일 투어로는 최대 규모가 될 아리랑 투어는 3월 서울을 시작으로 34개 도시에서 82회 공연이 예정돼 있는데 예매를 개시한 북미와 유럽에서 41번 열리는 공연이 전석 매진됐다. 소셜미디어에는 예매 사이트에 접속했다가 ‘50만 명 대기 중’이란 메시지에 좌절하고, 인터넷이 빠른 한국으로 ‘원정 티케팅 와서 성공했다’며 환호하는 영상들이 공유되고 있다. 사진출처 :한겨레 ▪︎이번 투어 티켓 가격은 한국 공연을 기준으로 19만8000∼26만4000원. 하지만 미국의 재판매 시장에선 스탠퍼드 스타디움 공연 표가 5700달러(약 820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곳에서의 단독 공연은 ‘콜드플레이’에 이어 BTS가 두 번째다. 멕시코는 15만 장을 놓고 110만 명이 몰려들어 암표 가격이 치솟고 ‘아미(ARMY)’들의 민심이 험악해지자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외교 서한을 보냈다. “BTS 공연을 늘리거나 스크린 상영을 허용해 달라.” ▪︎글로벌 팬덤인 아미들이 움직이면서 공연
<<<삶의 지혜 ...5분의 시간 철학>>> 1. 아침에 일어나려고 생각했던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2. 출근하는 직장에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도착하고 3. 착수하려고 마음 먹은 일은 5분 먼저 시작하고 4. 각종 회합과 약속장소에는 5분 먼저 나가고 5. 상사나 직장에서 지시했던 모든 업무는 그 지시 받은 마감시간보다 5분 먼저 달성하여 보고하고 6. 실수를 했을 때는 5분 먼저 고백하며 7. 윗사람에게 건의할 일이 있을 때에는 잘 생각해 보고 5분 늦게 건의할 일이다. 8. 또한 누가 내 귀에 거슬리는 말을 하더라도 즉각적인 반응보다는 5분간만 생각하고 그때 가서 말을 하고 9. 목표를 세울 일이 있을 때는 5분 빨리 세우도록 하며 10. 남의 장점은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칭찬하고 11. 장거리를 자동차로 달릴 때에는 5분 늦게 달리도록 하고 12. 남의 집을 방문할 때는 용무를 마치고 예정된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13. 다른 사람의 실수나 잘못을 보았을 때에는 남보다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4. 실패한 일이나 기분 나쁜 일이 생겼을 때는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5. 무슨 일이 잘 안되거나 어려울 때는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여만명이며 남한보다 6배 적으며,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이다. 더 놀라운 건 민족성과 방어력과 정치적으로 안정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으로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납작 엎드려 평화를 구걸하는 약소국의 생존술 쯤으로 오해한다. 착각이다. 스위스의 중립은 평화주의자의 호소가 아니라, 싸움꾼의 '무장(武裝) 중립'이다. 그들은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어김없이 해는 떠올랐고, 나는 또 떡국 한 그릇으로 한 해의 첫 공기를 들이마신다.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아침이지만, 마음 한켠은 괜히 조용히 긴장된다. 작년을 돌아보면 잘한 일도 있고,아쉬웠던 순간도 있다.버텨낸 시간들이 고맙고,놓친 기회들은 나를 조금 더 단단하게 만들었다. 나이가 들수록 새해의 의미는 달라진다.무언가를 더 이루겠다는 다짐보다 지금 가진 것을 지켜내고싶다는 마음이 먼저 든다. 건강하게, 무탈하게, 내 자리에서 흔들리지 않게.그래도 올해는 조금 더웃어보고 싶다. 일에 쫓기기보다 사람을 먼저 보고,결과보다 과정을 더 아끼고, 속도보다 방향을생각하며 걷고 싶다. 병오년 새해에는 과거의 잘못된 정치문화가 과거의 반성에 대한 성찰없이 자기들 잘난 모습을 모습을 보면서 정치적 중독자로 보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한 가증스러운 모습이다. 정주의식은 개의치 않고 오로지 개인의 욕망과 야심찬 들개들 마냥 먹을것을 찾아 사냥하는 모습 같다. 새로운 참신하고 진정성이 깃든 정치적 지도자가 탄생되어 과거를 거울삼아 변모된 도시로 발전되길 간절히 소망하여 보며 ,시민이 주인라는 의식으로 섬기는 자세와 리더쉽이 깃든 훌륭한 인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