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교육 확립은 책임교육 61]안녕하십니까?요즈음은 학년말이 되어 학교현장에서는 여기저기서 학생평가를 하느라 바쁩니다. 평가를 하여 기록으로 남겨야 하는 책임이 무거운 일이라 생각된다. 평가는 학생의 교육목표 도달도를 확인하고 교수・학습의 질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고 학업 성취기준에 근거하여 성취목표를 얼마나 달성했는지가 관심의 대상입니다. 그리하여 그것을 바탕으로 학부모님들께서 기다리는 생활통지표를 작성하는 기초자료에도 온 정성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일부 학교에서 평가의 부적정으로 평가의 신뢰가 떨어졌지만 대부분의 학교에서는 최선을 다하여 공정하고 학생들의 인지적 능력과 정의적 능력에 대한 평가가 균형있게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하는 등 평가에 대한 적정을 기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교육평가란 교육과정의 계획·실천에 있어서 교육목표는 올바르게 설정되었는지, 목표실현을 위한 교육활동의 계획과 과정은 적절한지,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교육의 목표가 제대로 성취되었는지를 확인·판단하는 일련의 과정을 말합니다. 학생평가에 관한 내용은 교과학습발달상황, 창의적 체험활동상황,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으로 구분됩니다. 교과학습발달상황은 학생의 수업 참여의 태도와 노력, 교
11월29일 오늘은 국제 팔레스타인인과 유대인의 날 1947년 오늘 유엔총회 팔레스타인을 유대국가와 독립아랍국가로 분할 결정. 이 결정으로 분쟁본격화. 양측충돌 사망1,700여명, 80만 팔레스타인인 무력으로 쫓겨남 2012 유엔 팔레스타인을 ‘비회원 옵서버국가’로 승인 11월29일=1909년 오늘 문학평론가 눌인 김환태 태어남 『예술의 순수성』 『정지용론』 1920년 오늘 독립운동가 강우규 서대무형무소서 순국, 사이토 총독 암살미수(1919.9.2) 1967년 오늘 강릉 가뭄(-68.2.13까지 77일간 눈 비 안 내림) 1968년 오늘 시조시인 가람 이병기 세상떠남 “빼어난 가는 잎새 굳은 듯 보드랍고/자줏빛 굵은 대공 하얀 꽃이 벌고/이슬은 구슬이 되어 마디마디 달렸다//본디 그 마음은 깨끗함을 즐겨하여/정한 모래 틈에 뿌리를 서려두고/미진도 가까이않고 雨露받아 사느니라”-‘난초 4’ 1976년 오늘 제주 성산포서 세계 희귀조인 황새 발견 1978년 오늘 서해안 일대 해일 사망21명 이재민1,200여명 재산피해43억원 1979년 오늘 수원 화성 중수공사 완료 1982년 오늘 대구 하서동 금호호텔에 불남 사망10명 부상15명 1985년 오늘 남극탐험대 제
11월27일 오늘은 손돌날(음력10월20일) 바닷길을 통해 강화도로 파천하는 고려왕을 모시던 뱃사공 손돌이 억울하게 죽임을 당한 날, 이날부터 강화도는 날씨 추워지고 바람이 세차게 불어 배를 띠우지않음, 손돌의 넋이 바람과 추위 몰고온다 하여 손돌바람이라 부르고 그가 죽은 곳을 손돌목이라 부름 11월27일=1900년 오늘 지엠 프랑스왕자 서울방문 1921년 오늘 최초의 신문잡지기자모임 무명회 발족 1943년 오늘 미국-영국-중국 카이로선언 1946년 오늘 제1회 미술전람회(조선미협) 1953년 오늘 부산진역에 불, 건물소실2,000동 이재민2만명 1954년 오늘 4사5입개헌 파동 1959년 오늘 효창공원 국제축구경기장 착공 1977년 오늘 홍수환 프로복싱 WBA 주니어페더급 초대챔피언 됨, 파나마에서 열린 챔피언결정전에서 11전 전KO승의 헥토르 카라스키야에게 2회 4차례 다운됐으나 3회역전KO승 4전5기 신화창조. 한국 프로복싱사상 처음 두체급 석권 1981년 오늘 경주 고분에서 구리거울 등 한나라 유물 출토 1986년 오늘 강화도 선창앞 해상에서 신정해운 카페리2호 전복 익사12명 실종16명 1989년 오늘 국어학자 일석 이희승 세상떠남 『국어대사전』 『
11월26일=1878(조선 고종15)년 오늘 의병장 신돌석(본명 태호) 태어남 1905년 을사늑약 체결되자 울진서 기병 1883(고종20)년 오늘 조선-영국/조선-독일 통상조약 1906년 오늘 이인직 신소설 『혈의 누』 발표 1935년 오늘 3․1운동 민족대표33인 길선주 목사 세상떠남 1938년 오늘 조선일보 제1회영화제 부민관 개최 1950년 오늘 유엔한국통일부흥위원회(UNCURK) 일행12명 서울 도착 1963년 오늘 한국전기연구소 조연옥 김광화 박사팀 고출력 탄산가스레이저발진기 첫 개발 1987년 오늘 전남 해남에서 처음으로 수세폐지결의대회 열림 1996년 오늘 전북 부안 앞바다서 매머드 어금니 발견 2001년 오늘 국가인권위원회 출범 2009년 오늘 이경성 전 국립현대미술관장 세상떠남 2014년 오늘 삼성-한화 빅딜, 삼성그룹 방산·화학부문4개계열사 한화그룹으로 넘어감 2016년 오늘 전북 현대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우승 1504년 오늘 스페인 통일하고 절대군주제 확립한 이사벨라여왕 세상떠남 1894년 오늘 사이버네틱스 창시한 노버트 위너(14세 하버드대 입학 18세 박사학위 취득) 태어남 1952년 오늘 스웨덴탐험가 헤딘 세
“굴복하지 않는 용기”고려인 항일항쟁 기념비>를 국민운동으로 전개하여야 1. 고려인 항일항쟁 전사들이여 말하라!1905년 11월 17일 을사늑약으로 위정자들은 조선을 일본에 넘겼지만 연해주 고려인들은 분개하고 한인공동체의 명예와 존엄을 되찾기 위한 항일투쟁에 나선다.이범윤 안중근을 비롯한 수많은 고려인 전사들은 결사항전으로 일본에 맞선다. 1907년에서 1908년까지 일본군과 수백 차례의 전투를 벌였고 참가한 의병은 수만에 달했다. 또한 안중근의사는 1909년 이토 히로부미를 격살, 응징한다. 이후 이범윤, 유인석, 홍범도는 항일의병부대를 통합한 창의회를 결성한다.그러나 1937년 연해주 고려인 지도자 2500명이 스탈린에 의해 처형되었고 20만 명이 중앙아시아로 강제이주 되었다. 2. 조국의 독립을 간직한 디아스포라 고려인 150년!150년 전 탐관오리를 피해서 시작했던 이주는 1905년은 조선의용군 1910년부터는 조선의 독립항쟁을 위한 이주가 되었다. 그렇게 김좌진, 홍범도, 안중근을 비롯한 수많은 독립항쟁 영웅과 전사들은 연해주에서 탄생되었다. 그러나 그들과 후손은 1937년 강제이주 후 혹독한 추위와 굶주림 속에서 맨손으로 땅굴을 파며 살아남았
11월25일 오늘은 여성에 대한 폭력 국제추방의 날. 독재국가 도미니카공화국에서 독재타도를 외치던 미라벨 세자매가 1961년 오늘 살해된 것을 잊지말자는 뜻에서 남미여성단체들이 1981년 지정 11월25일=1897(광무1)년 오늘 독립운동가 주기철 목사 태어남 1911년 오늘 화가 남관 태어남 ‘묵념’ ‘태고’ ‘푸른 환상’ 1915년 오늘 현대그룹 창업자 정주영 강원 통천에서 태어남 1916년 오늘 신소설가 국초 이인직 세상떠남, 일본어를 못하는 이완용 대신 일본과 한일합병 교섭한 친일파, 그 공로로 일본이 장례비 대줌 1929년 오늘 독립운동가 김좌진 피살 1933년 오늘 공주 금강철교 준공. 무선전신 발명한 말코니 서울에 옴 1951년 오늘 안산 앞바다 풍도서 여객선침몰 50명 빠져죽음 1979년 오늘 경북 울진서 어린이가 포탄 장난하다 터져 11명 목숨잃음 1986년 오늘 졸업정원제 폐지 1991년 오늘 북한여성대표단 ‘아시아의 평화와 여성의 역할’토론회 참가차 분단후 처음 서울에 옴 1996년 오늘 일본 도쿄에서 살던 조선왕조 마지막 황세손 이구 씨 영구귀국 1997년 오늘 대북경수로 공사비51억8천만$ 확정 2002년 오늘 민주당 노무현 후보-국민
11월24일=1560(조선 명종15)년 오늘 임꺽정 일당 잡힘 1884(고종21)년 오늘 한성조약 체결 1902년 오늘 소설가 주요섭 태어남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 1911년 오늘 무용가 최승희 태어남 “여성4천년에 이처럼 사람들의 가슴을 뒤흔드는 무희가 있었던가. 최승희는 한국의 봉건사회에서 여성탄압과 일본인의 감시속에 살고있는 여성들을 대표해서 이들에 대한 반항자로서의 존재가 되었다.”-모윤숙 “최승희의 조선춤은 옛 춤 그대로가 아니라 옛 것을 새롭게, 약한 것을 강하게, 없어진 것을 살려서, 자기 스스로 창작한 것에 그 생명이 있다.”-가와바다 야스나리 1934년 오늘 조선일보 조선박물전람회 개최 1949년 오늘 한국 세계식량농업기구 가입 1981년 오늘 문학평론가 조연현 세상떠남 『한국현대문학사』 『문학과 인생』 1984년 오늘 월성원전서 압력보호밸브 정기점검중 중수누출 1989년 오늘 북경아시안게임 단일팀구성을 위한 제5차 남북체육회담 열림 1995년 오늘 김영삼 대통령 민자당에 5.18특별법 제정 지시 2008년 오늘 원-달러환율 연중최고치(1,513원) 기록 2012년 오늘 제주올레 마지막 구간이자 26번째 길인 21코스 개통 2007.9.1
11월23일 오늘은 신의주학생의거기념일 1945년 오늘 신의주학생반공의거 일어남, 소련군 발포 사망23명 11월23일=1920년 오늘 대한독립군단 발대식. 월간지 ‘새동무’ 창간1922년 오늘 이상재 등 조선민립대학기성준비회 조직1934년 오늘 부산 영도다리 준공1945년 오늘 임시정부요인 1진(주석 김구 등 14명) 귀국. 조선일보 복간. 매일신보 서울신문으로 이름바꿈1946년 오늘 남조선노동당 결성1973년 오늘 강원도 동고탄광서 메탄가스폭발 사망17명1981년 오늘 경남 김해에서 가야시대 철갑 발견1984년 오늘 소련인 미투조크 판문점서 남한으로 망명1988년 오늘 전두환 전 대통령 대국민사과후 강원도 인제 백담사로 떠남, 재임중 비리 사과 남은 정치자금 139억원과 사재일부 국가헌납 발표1993년 오늘 모더니스트시인 김광균 세상떠남 『와사등』 『황혼가』 『기항지』 1930년대 동인지 ‘시인부락’ ‘자오선’ 동인 “낙엽은 폴란드 망명정부의 지폐/포화에 이지러진 도룬시의 가을 하늘을 생각하게 한다./길은 한 줄기 구겨진 넥타이처럼 풀어져/일광의 폭포 속으로 사라지고/조그만 담배 연기를 내뿜으며/새로 두 시의 급행열차가 들을 달린다./포플라 나무의 근골 사
11월22일 오늘은 소설, 겨울기분 들기 시작, 살얼음 잡히면서 제법 춥지만 그래도 낮엔 아직 따뜻하기도 해 소춘이라고 부르기도 함, 한때 강풍이 시작하면서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기도 하는데 이 바람을 ‘손돌바람’이라 하며 외출 삼가고 배를 바다에 띄우지않음11월22일 오늘은 시제(時祭 음력10월보름날 지내는 차례로 지방이나 문중에 따라 날짜는 약간씩 달라지기도 함) 조상신은 5대까지만 사당에서 제사지내고 그 이전 조상님들을 한꺼번에 모시고 지내는 제사, 5대가 지났어도 부조묘나 불천위는 신주를 그대로 올림 11월22일=1337(고려 충숙왕7)년 오늘 포은 정몽주 태어남1897(대한제국 건양2)년 오늘 명성황후 국장 치름1953년 오늘 제1회 전국프로권투대회 1963년 오늘 대한제국 마지막 황태자 영친왕 이은 59년만에 일본서 돌아옴1966년 오늘 독립운동가 강제 신숙 세상떠남. 경복궁에 종합박물관 신축기공1972년 오늘 남북적십자사 제4차 본회담 열림(서울)1974년 오늘 제럴드 포드 미대통령 방한1975년 오늘 중앙정보부 학원침투 재일동포간첩단 검거 발표. 40여일 잔인한 고문으로 재일동포유학생20여명 간첩으로 조작 1981년 오늘 부산 금정산서 버스가 비
[공교육 확립은 책임교육ᆢ 제59차](58회에서 이어집니다.)즉, 초・중등교육법 제23조 제2항에 의거하여 초・중등학교 교육과정을 교육부 고시로 교육과정의 성격, 목표, 내용체계 및 성취수준, 교수・학습 및 평가의 방향 등에 따라 기준에 따라 교육을 합니다. 그리고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제43조(교과)에 ①법 제23조제3항에 따른 학교의 교과는 초등학교는 국어, 도덕, 사회, 수학, 과학, 실과, 체육, 음악, 미술 및 외국어(영어)와 교육부장관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교과를 운영합니다. 그리고 교육의 자주성 및 전문성과 지방교육의 특수성을 살리기 위한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과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시행령 등도 지켜야 하는 등 너무 많은 법령이 존재합니다. 즉, 헌법, 교육기본법, 초・중등교육법,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지방교육자치법, 교육부고시 등 부령, 조례, 규칙에 따라 정해진 교육활동을 하고 교육하고 지원하는 활동을 합니다. 모든 학교에서는 위에서 정해진 법령에 따라 1년의 교육설계도라는 학교 교육과정을 작성하여 학년 교육과정과 학급 교육과정을 작성하여 운영합니다. 교육과정에는 학생들에게 교육할 전반적인 내용이 포함되었습니다. 중심이 되는 내용이
11월21일=1394(조선 태조3)년 오늘 조선 도읍을 개성에서 한양으로 옮김1904년 오늘 두번째 여기자 추계 최은선 태어남 『씨 뿌리는 여인』 『여성전진 70년』1928년 오늘 홍명희 조선일보에 『임꺽정』 연재 시작, 중간에 신간회사건으로 투옥됐으나 일제가 집필 허용해 옥중에서 연재 계속1968년 오늘 시․도민증을 주민등록증으로 대체1972년 오늘 유신헌법안 국민투표(투표율91.9% 찬성91.5%). 제3,6대 국회의원 김두한 세상떠남1978년 오늘 중국에서 고구려 벽화고분 발굴 1982년 오늘 충북 청원군 경부고속도로서 관광버스전복 사상37명1987년 오늘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창립1997년 오늘 한나라당 창당. IMF구제금융 공식요청(밤10시), 11.16 미셀 캉드시 IMF총재 극비방한 강경식 부총리와 IMF구제금융 합의 11.19 임창열 신임부총리 임명 11.23 IMF실무단1진 도착 11.25 IMF협의단 국내금융기관 부실상태 집중조사 11.27 임 부총리와 휴버스 나이트 IMF실무단장 비공개협의 12.3 협상타결2007년 오늘 북청사자놀음 보유자 여재성(88세) 세상떠남 2012년 오늘 사상처음으로 1,000만명째 외국인관광객 입국2013년 오
11월20일 오늘은 세계어린이날 1959년 오늘 세계아동인권선언 1989년 오늘 유엔어린이헌장 채택. 오늘은 아프리카 산업화의 날. 오늘은 트랜스젠더 추모의 날11월20일=1865(조선 고종2)년 오늘 친일파 윤치호 태어남, 독립협회 주도, 서재필 이어 독립신문사장, 장지연과 함께 대한자강회 만들고 회장, 1911년 105인사건으로 체포 10년형 선고, 일제말기에 변절해 귀족원 의원 지냈고 광복후 친일파로 몰리자 자살1896(고종33)년 오늘 독립협회 독립관 준공 1897(고종34)년 오늘 독립문 준공1905년 오늘 장지연 ‘황성신문’에 ‘시일야방성대곡(이 날을 어찌 통곡하지 않으랴)’ 씀 “저 개 돼지만도 못한 정부대신이라는 자는 자기의 영달과 이익을 바라고 위협에 겁을 먹어 머뭇거리고 벌벌 떨면서 나라를 팔아먹은 도적이 되어 4천년을 이어온 강토와 5백년 사직을 남에게 바치고 2천만 생명을 모두 남의 노예 노릇을 하게 하였다....동포여! 아 원통하고 분하도다. 2천만 동포여! 살았느냐, 죽었느냐, 단군 기자 이래 4천년의 국민정신이 하룻밤 사이에 끝나고 말 것인가. 원통하고 원통하도다. 동포여! 동포여!”1958년 오늘 농협중앙회 발족1975년 오늘 대
한미관계 우호관계 매우 심각 1. 트럼프의 의 생각 갑자기 트럼프가 한국을 뒤통수 친 게 아니다. 이미 2주 전에 미국이 과기정통부로 공문을 보냈다. 이재명이 약속한지 3개월이 다 됐는데 대미투자 3,500억달러 법을 왜 통과시키지 않느냐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과기정통부장관을 수신인으로 한 이 공문의 참조인으로는 경제부총리와 통상산업부장관, 공정거래위원장도 들어 있었다. 미국기업 차별하는 온라인플랫폼법통과와 쿠팡차별에 대해 신중하란 얘기다. 그렇지 않을 경우 관세를 다시 25%로 올리겠다고 한 내용도 있다. 그래서 구윤철 부총리가 미국으로 출장갔고, 빈손으로 돌아왔다. 부르지도 않은 김민석은 미국 가서 밴스 부통령 만나 쿠팡 등에 대한 오해를 풀었고 핫라인까지 개설했다며 자화자찬하고 돌아온 날, 트럼프는 관세 25%를 때렸다. 이재명은 오늘 국회가 일을 잘 안한다며 국회 탓을 했다. 총리와 부총리가 부랴부랴 미국을 방문해 빈손으로 왔는데도 대통령이 몰랐다? 우리 언론은 이 사정은 모르고 트럼프가 한국정부 뒤통수쳤다는 식의 보도로 땜질중이다. 2. 1월26일에 방문한 미국 전쟁부 차관 콜비의 말은 섬뜩하다. 오늘 낮에 참여한 공화협회 토론회에 나온 이가 어제
스위스의 국가 이념과 대한민국 통치 이념 던성 필자는 한때 우리가 작지만 단단한 스위스의 길을 걷기를 간절히 바랐다. 하지만 지금 이 나라는 브레이크 고장 난 기관차처럼 베네수엘라나 튀르키예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만 명, 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다. 더 놀라운 건 방어력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아들아! 이 시계는 우리 가문 대대로 전해져 내려오는 家寶(가보) 란다. 이제 네게 물려 주려 하는데 그 전에 한 가지 부탁이 있구나.” “말씀하세요, 아버지!” “시내에 있는 보석상에 가서 이 시계의 가치가 어느 정도인지 좀 알아봐 와라.” 아들은 아버지의 마지막 부탁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가슴이 뭉클해졌다. 서둘러 보석상으로 향했지만 얼마 후 돌아온 그의 얼굴엔 실망감이 가득했다. “아버지 죄송해요. 보석상 주인은 이 시계가 오래된 모델이라 15만원밖에 안 된다고 하네요.” 아버지는 잠시 생각에 잠긴 듯 눈을 감았다. 이내 다시 눈을 뜨고 아들에게 말했다. “아~ 그렇다면 이번에는 전당포에 가서 같은 질문을 해보거라.” 아들은 고개를 갸웃거리며 속으로 생각했다. 보석상에서도 별 볼 일 없는 시계라는데 전당포라고 뭐가 다를까? 하지만 아버지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었던 아들은 다시 발걸음을 옮겼다. 그러나 전당포에서 곧장 돌아온 그의 표정은 더욱 어두웠다. “아버지, 죄송해요. 전당포에서는 고작 4만 원밖에 쳐주지 않겠대요.” “그렇구나!” 아버지는 희미한 미소를 지으며 침묵에 잠겼다. 얼마나 지났을까. 아버지가 다시 입을 열었다. 목소리는 한층 더 약해져
《국가정보관리원 복구현장에 14일만에 찾아간 이재명 대통령의 늑장행보와 국가리더십 실종》 * 사진출처 연합뉴스 2025년 9월 26일 발생한 국가의 정보심장이라 불리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는 국가비상사태에 준하는 사고였다. 국가정보자 원관리원 화재는, 실제 마비된 전산망의 범위나 규모를 보면 심각했기에 정부는 위기경보를 관심, 주의, 경계, 심각 중 최고단계인 심각 단계로 올렸다. 그러나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발생 10여일 지나서야 전산망이 파괴된 숫자가 647개가 아니라 709개라고 확인되는 등 정부는 안일하게 대처하고 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보다 우선하는 국정은 존재할 수 없는데, 이번 참사는 국가 주요 전산망을 마비시키고, 국민 생활 전반에 걸친 행정·금융·의료 시스템을 뒤흔든 국가적 재난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침묵과 회피로 일관하던 이재명은 사건 발생 14일이 지난 10월 10일에서야 현장을 찾았다. 사고발생후 이재명의 48시간 행적을 궁금해하고, 수많은 국민들이 불편과 불안을 겪는 동안 이재명은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 국가정보의 심장이 마비되고 국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국가비상사태에 준하는 화재처리중, JTBC 사장출신 홍보수석의 주선인
빈손으로 와 빈손으로 간 위대한 인물 공병우! 1907년 평안북도에서 태어난 공병우(公炳禹1907-1995) 박사의 삶은 '최초'라는 수식어로 가득했다. 대한민국 최초의 안과의사! 최초의 안과 병원 개원! 최초의 쌍꺼풀 수술! 최초로 콘택트렌즈 도입! 이같이 화려한 경력으로 한때는 우리나라에서 네 번째로 세금을 많이 낼 정도로 부를 쌓기도 했다. 하지만 공병우 박사는 애초에 돈 버는 것에는 관심이 없는 사람이었다. 그의 관심은 온통 자신의 지식을 세상에 어떻게 사용할까였다. 그런 그의 삶에 운명적 만남이 이루어진다. 눈병 치료를 받으러 왔던 한글학자 이극로(李克魯,1893-1978) 선생과의 만남이었다. 그와의 만남으로 과학적이고 우수한 우리의 한글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는 데 관심을 쏟게 된 것이다. 이후 공병우 박사는 한글 타자기 개발을 시작한다. 병원도 그만두고 얼마나 온 정신을 기울였던지 사람들은 '공병우 박사가 미쳤다'며 수군거리기도 했다. 그러한 열정 덕에 공병우 박사의 한글 타자기는 미국 특허를 받게 되었고 많은 사람이 편리한 삶을 누릴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공병우 박사의 도전은 멈춤이 없었다.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점자 한글 타자기도 개발해
VIP는 누구인가? 우리나라의 한 재벌회장 이야기입니다. 한 유명 기자 겸 중견작가가 중요한 일로 회장과 예정에 없던 인터뷰를 했습니다. 인터뷰를 마치자 회장이 말합니다. "저녁식사를 모셔야 하는데 오늘 마침 중요한 VIP와 선약(先約)이 있어서요. 다음에 꼭 모시겠습니다." 작가는 그게 누군지 궁금해졌습니다. 그래서 물었습니다. "혹시 외국에서 온 고위급 정치인이나 재벌회장입니까?" 회장이 웃으면서 대답합니다. "아닙니다. 父母님과 妻, 子息 등 제 가족입니다." 작가가 감동을 받아 자신도 그날...다른 약속을 모두 취소하고 VIP를 만나러 집으로 갔다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최고의 성공은 사랑하는 사람으로부터 사랑을 받는 일이며...이 세상에서 최고의 VIP는 가족입니다. 아침 출근하며 아내에게 말했습니다. "내일은 저녁을 밖에서 먹어야 할 것 같아... 내가 아는 최고의 VIP와 저녁을 같이 먹기로 했거든" 아내가 물었습니다. "하~ 좋으시겠네 그게 누군데요?" 내가 말했습니다. "누구긴 당신하고 내 아이들이지" 출근하면서 언뜻 보니 아내가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청소를 하네요. "당신은 나의 'V VIP'입니다." 사람이 삶을 살면서 역사에 이름을 남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