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안전방송) 인천광역시는 우수한 민간·가정어린이집을 대상으로 국공립 수준의 우수한 보육 인프라 기능을 할 수 있도록 품질관리 운영비 등을 지원하는 공공형어린이집 15개소를 신규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규로 모집하는 공공형어린이집은 정원이 99명 이하인 민간·가정 어린이집을 운영하는 곳을 대상으로 15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인천시는 2011년시범사업으로 시작하여 지금까지 110개소의 공공형어린이집을 선정하여 운영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신규모집은 9월 20일까지 신청을 받아 9월 21일부터 현장실사 및 심의를 실시하고, 10월 27일경 선정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평가인증 90점 이상이고, 공고일이 속한 월 이전 6개월간 정원 충족율이 평균적으로 80% 이상을 유지하고 있는 민간·가정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한다. 공공형어린이집으로 지정되면 국공립어린이집 수준의 보육서비스 등을 제공하여야 하며 이에 상응한 어린이집의 교사, 반수, 아동현원 등을 토대로 운영비(최대 1,000만원)와 조리원 인건비(70만원)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인천광역시 관계자는 “저출산 고령사회, 보육은 미래에 대한 투자임을 강조하면서
(한국안전방송)학교전담 경찰관이 여중생 2명을 추행한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 전남지방경찰청은 여중생에게 원치 않는신체 접촉을 한 혐의(강제추행)로 전남의 한 경찰서 여성청소년계 소속 A경위의 직위를 해제하고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5일 밝혔다. 학교전담경찰관인 A 경위는 올해 6월 말 자신이 맡고 있는 모 중학교의 여중생 2명의 신체 일부를 강제로 접촉한 혐의를 받고 있다. 2013년부터 이 학교 전담경찰관 담당한 A 경위는 지난해 9월부터 자매지간인 이들 여중생과 상담하며 친분을 쌓은 것으로 확인됐다. A 경위의 범행은 피해 학생들이 추행당한 사실을 최근 상담사에게 털어놓으면서 뒤늦게 드러났다. 경찰은 지난 3일 A 경위를 긴급체포했으며 조사 과정에서 일부 혐의를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A 경위를 직위해제했다. 경찰관의 성 비위 행위에 대해서는 행위의 경중을 불문하고 엄중히 문책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안전방송)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이희철)은 생태 전문가 양성을 위한 8개의 가을 교육과정을 9월 4일부터 11월 30일까지 충남 서천군 국립생태원 야외공간과 전시관(에코리움)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자유학기제 연계 프로그램인 '생태진로체험' 과정 3개와 학교 교육과 연계한 '일일생태체험' 과정 5개다. '생태진로체험'은 계절별로 진행되는 창의적 체험학습이며, 가을 교육과정은 곤충을 주제로 열린다.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4시간 동안 초등학생 고학년과 중·고등학생 각각 3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곤충의 특징과 분류, 채집 및 현미경 관찰, 과거와 현재의 곤충 이용방법 등의 내용을 체험과 토론을 통해 곤충과 일상생활 속의 연결고리를 찾아본다. 특히, 중·고등학생 대상 프로그램은 곤충생태학자 직업 등 생태와 관련된 다양한 분야의 진로를 탐색하여 미래 생태학자 양성을 도모한다. '일일생태체험'은 주제별 체험활동으로 진행되는 창의적 체험학습이며, 가을 교육과정은 열매와 씨앗을 주제로 진행된다.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4시간동안 5~7세 유아, 초등학생 저학년과 고학년, 중·고등학생 각각 3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한국안전방송)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김상곤)는 입학금 축소 방안 마련을 위해 주요 사립대 기획처장으로 구성된 「사립대 입학금 제도 개선 협의회」를 구성하였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경희대(대표), 순천향대, 인제대, 동국대, 연세대, 한국외대, 상명대, 대전대 등 10개 대학 기획처장으로 구성되었고 참여 대학은 전국 기획처장 협의회 회장단 학교 및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추천을 통해 결정되었다. 본 협의회를 통해 사립대 입학금을 단계적으로 감축하는 방안에 대하여 논의할 예정이고, 1차 회의는 9월 8일(금)에 개최한다. 입학금 폐지를 위한 「고등교육법」 개정안이 발의되어, 입학금 폐지로 인한 사립대의 재정 충격을 완화하기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 교육부는 “입학금을 단계적으로 축소하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사립대와 소통의 장을 마련하였다.”면서 “본 협의회를 통해 대학에 적용가능한 입학금 축소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국회에 발의된 입학금 관련 법률 개정안, 국가장학금 Ⅱ유형에 대한 대학 건의사항,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교육부는 9월 15일(금)까지 사립대 입학금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방안
(한국안전방송) 국립특수교육원(원장 김은숙)은 9월 5일부터 6일까지 2일간 더케이(The-K)호텔서울에서 「2017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하는 이 대회는 국립특수교육원, 한국콘텐츠진흥원, 넷마블게임즈(주)가 공동 주최하고, 교육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며, 장애학생의 정보화 능력 신장 및 건전한 여가생활 개선에 그 목적을 두고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 행사는 17개 시도교육청에서 예선을 통과한 학생 및 교사, 학부모 등 1,500여 명이 참가하는 장애학생 정보화 관련 국내 최대 행사로서 정보경진대회, e스포츠대회, 다양한 IT 및 첨단기기 체험행사 등의 세부 행사로 진행된다. 정보경진대회는 장애학생이 점자정보단말기, 확대키보드, 볼마우스 등 보조공학기기를 활용해 한글, 엑셀, 파워포인트 등 문서 작성과 인터넷 검색 종목으로 진행된다. e스포츠대회는 장애학생이 비장애학생, 부모, 교사와 함께하는 여가활동에서도 주도적인 참여가 가능한 마구마구, 모두의마블, 스타크래프트 등 다양한 종목들로 운영될 예정이다. IT 및 첨단기기 체험 행사에서는 미디어아트월, 가상현실, 증강현실, 코딩교육 등 제4차 산업혁명과
(한국안전방송)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김상곤)는 국가교육회의(대통령 직속 자문기구) 설치를 위한 「국가교육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안(이하 ‘설치·운영규정’)」이 9월 5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었다고 밝혔다. 국가교육회의 설치는 지난 7.19 발표된 문재인 정부 100대 국정과제 중 하나로, 중장기 교육정책 방향을 제안하고, 복합적인 교육현안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는 등 교육개혁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입법예고 및 관계부처 의견 수렴을 거쳐 국무회의를 통과한 설치·운영규정의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다. 국가교육회의는 국가의 주요 교육·학술·인적자원개발 정책 및 인재 양성과 관련된 주요 정책을 심의·조정하기 위해 당연직 위원(9명)과 위촉직 위원(12명) 총 21명으로 구성된다. 당연직 위원으로는 교육부장관을 비롯한 관계부처* 장관, 대통령비서실 사회정책 수석, 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 회장,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회장,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회장이 참여한다. 민간 위촉직 위원으로는 교육, 학술진흥, 인재양성 등 관련 분야 전문가가 참여하며, 대통령이 1명을 지명하여 의장으로 위촉한다. 회의 운영은 위원 전원이 참석하는 전체회의
(한국안전방송)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김상곤)는 9월 4일 대학구조개혁위원회 심의를 통해 대학구조개혁 평가 후속 조치로, 하위대학의 여건과 상황에 적합한 자체 구조개혁 지원을 위해 실시한 ‘맞춤형 컨설팅 2차년도 이행점검 결과’를 발표하였다. 이는 2015년 1주기 대학구조개혁 평가 결과 하위(D,E) 대학에 대하여 정원 감축 및 재정지원 제한 조치를 하면서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도출된 과제의 연차별 이행점검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한 경우 재정지원을 허용하겠다는 예고(2015.9.)에 따른 것으로, 작년 1차에 이어 올해 2차로 점검을 실시하였다. 아울러, 산업대에서 일반대로 전환한 대학 중 2015년 평가 당시 편제 완성 후 2년이 도래하지 않아 평가가 유예됐던 1개 대학은 금년에 편제 완성 후 2년이 도래함에 따라 추가 평가를 실시하였다.
(한국안전방송) 국립중앙과학관(관장 양성광)은 전국 초 중 고 학생등과 교원 및 일반인들의 과학 탐구 연구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개최한 제63회 전국과학전람회의 심사결과를 발표하였다. 영예의 대통령상에는 △학생부: 중모초등학교(경북) 6학년 손동균, 이태엽, 임현규 학생의 ‘모기로 우화 도중 빠져나오지 못하는 장구벌레의 비밀은 무엇일까’ 작품과 △교원 일반부: 국산초등학교(경남) 강은주 교사와 우산초등학교(경남) 김숙희 교감의 ‘다양한 변인에 따른 “소리의 반사와 굴절 실험장치”개발 및 적용’ 작품이 각각 선정되었다. 국무총리상에는 △학생부: 인천진산과학고등학교 2학년 김예림, 오세민 학생의 ‘형광 트레이서를 이용한 루미놀 반응 증진에 대한 연구’ 작품과 △교원 일반부: 대소초등학교(충북) 강정수 교사, 한국교원대부설월곡초등학교(충북) 박주용 교사, 창신초등학교(충북) 이애리 교사의 ‘물의 순환 시스템 장치 개발 및 활용방안 탐구’ 작품이 각각 선정되었다. 이번 전국과학전람회에는 작년 11월부터 올해 6월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진행된 예선대회에 6천여 점의 작품이 출품되어 치열한 예선을 거쳐 학생부 275점, 교원 일반부 28점 등 총 303
(한국안전방송)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원장 오동호, 이하 국가인재원)은 중소기업중앙회와 5일, 국가인재원 진천 캠퍼스에서『중소기업 인식개선 One-Day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날 교육에는 신임관리자과정 교육생 363명과 중소기업중앙회 관계자, 중소기업 CEO, 소상공인, 중소기업 취업예정인 특성화고 학생 등 100여명이 참가해, 중소기업 정책 현안에 대해 상호 토의로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중소기업의 튼튼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방안 등을 공유한다. 이날 교육은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의 ‘중소기업 중심 바른 시장경제’ 특강을 시작으로, 강소기업으로 알려진 ㈜동인기연의 정인수 대표가 수출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전하며, 일자리 창출, 시장의 공정성, 생계형 적합업종, 소상공인 사회안전망, FTA 등 20개 현안에 대해 분임별 토의를 진행하고, 발표시간을 갖는다. 이밖에, 중소기업을 주제로 한 퓨전국악과 뮤지컬 공연 관람도 마련됐다. 오동호 원장은 “문재인 정부가 강조하는 ‘더불어 잘 사는 경제’의 핵심은 일자리 창출이며, 그런 의미에서 일자리의 88%*를 차지하는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 개선 및 실질적인 지원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
(한국안전방송)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원장 오동호)은 공무원 인재개발의 혁신을 위한교수체계 전환을 위해 사례를 활용한 신 교수법 동영상을 제작, 일선 현장에 활용할 예정이다. 국가인재원은 이론과 실제를 결합한 참여형 문제해결형 교육을 위해 2006년부터 정책사례를 개발하였으나, 강사중심의 강의식 교육으로 인해 일부 교육에 한정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업무현장과 조직내 상호작용을 통한 비정형학습(Informal Learning)이 강조되는 교육패러다임의 변화에 따라, 실제 문제, 사례로 습득한 지식이나 경험 등을 토대로 현안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하는 교육생 중심의 참여형 교육과, 이를 지원하는 선진 교수기법에 대한 각급 기관의 요구에 맞춰, 국가인재원은 서울대 행정대학원과 사례를 활용한 다양한 교수방법 관련 영상을 검토하고, 편집하여 전문기관(서울대 교수학습센터)의 자문을 거쳐 교육용 동영상으로 개발하였다. 동영상은 사례를 활용하여 참여형 문제해결형 교육을 하고 있는미국 하버드, 버지니아대 등 해외 대학의 교육영상으로, 사례교육의 중요성 효과성, 교육용 사례의 개발 및 기술 방법, 사례를 활용한 교육방법 및 실제 교육현장, 사례교육을 위한 교수의 준
(한국안전방송) 남양주시는 4일 258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이하여 남양주미금초등학교에서 남양주부시장 및 미금초 교장,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남양주경찰서, 전기안전공사, 녹색어머니회, 자율방재단, 안전지킴이, 학부모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등굣길 어린이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학교愛안전 활동'은 초등학교 등굣길의 어린이 안전을 위한 활동으로 교통사고 예방 환경 조성, 불법으로 주·정차된 차량 계도단속 및 교통시설물 점검 등을 통해 안전한 등굣길을 조성하는데 그 취지가 있다. 이날 캠페인은 경찰·시청·교육청·교직원·녹색어머니 회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전 8시부터 미금초 학생들을 대상으로 '가방 안전덮개'를 씌워줬다. '가방 안전덮개'는 형광색으로 야간에도 시인성이 좋으며 방수기능이 있어 비가 오는 날에도 효율적인 사용이 가능하도록 제작됐다. 덮개 중앙에는 스쿨존 제한속도인 30km를 의미하는 '30'이라는 숫자를 기입해 운전자들의 안전운전을 유도했다. 미금초 학부모회 부회장 이모씨는 "부족한 등굣길 안전 활동으로 아이들 걱정에 매일 불안에 떨었었는데 경찰관이 매일 아침마다 학교활동을 해주며 아이들 안전에 많은 신경을 써줘서 너무 감사
(한국안전방송) 양평군 도서관은 6월 9일부터 7월 14일까지 총 12회 운영된「2017 경기 은빛 독서 나눔이」양성교육 종료에 따라, 지난 8월 31일 수원시 선경도서관에서 열린 경기도 수료식에 참여하였다고 밝혔다 은빛 독서 나눔이 사업은 은퇴 후 실버세대의 사회적 일자리를 창출하고, 정보소외 계층 및 지역 내 아동들의 독서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용문 도서관의 경우 양성교육 참여자 15명 모두 우수한 성적으로 수료하였으며, 수료식 행사 중 동화 구연 시범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우수기관으로서의 면모를 선보였다. 양평군 도서관은 앞으로도「은빛 독서 나눔이」사업과 같이 지역사회의 다양한 계층을 위한 문화 프로그램 사업을 운영하여, 지역 문화·교육 중심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삶의 지혜 ...5분의 시간 철학>>> 1. 아침에 일어나려고 생각했던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2. 출근하는 직장에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도착하고 3. 착수하려고 마음 먹은 일은 5분 먼저 시작하고 4. 각종 회합과 약속장소에는 5분 먼저 나가고 5. 상사나 직장에서 지시했던 모든 업무는 그 지시 받은 마감시간보다 5분 먼저 달성하여 보고하고 6. 실수를 했을 때는 5분 먼저 고백하며 7. 윗사람에게 건의할 일이 있을 때에는 잘 생각해 보고 5분 늦게 건의할 일이다. 8. 또한 누가 내 귀에 거슬리는 말을 하더라도 즉각적인 반응보다는 5분간만 생각하고 그때 가서 말을 하고 9. 목표를 세울 일이 있을 때는 5분 빨리 세우도록 하며 10. 남의 장점은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칭찬하고 11. 장거리를 자동차로 달릴 때에는 5분 늦게 달리도록 하고 12. 남의 집을 방문할 때는 용무를 마치고 예정된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13. 다른 사람의 실수나 잘못을 보았을 때에는 남보다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4. 실패한 일이나 기분 나쁜 일이 생겼을 때는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5. 무슨 일이 잘 안되거나 어려울 때는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여만명이며 남한보다 6배 적으며,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이다. 더 놀라운 건 민족성과 방어력과 정치적으로 안정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으로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납작 엎드려 평화를 구걸하는 약소국의 생존술 쯤으로 오해한다. 착각이다. 스위스의 중립은 평화주의자의 호소가 아니라, 싸움꾼의 '무장(武裝) 중립'이다. 그들은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어김없이 해는 떠올랐고, 나는 또 떡국 한 그릇으로 한 해의 첫 공기를 들이마신다.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아침이지만, 마음 한켠은 괜히 조용히 긴장된다. 작년을 돌아보면 잘한 일도 있고,아쉬웠던 순간도 있다.버텨낸 시간들이 고맙고,놓친 기회들은 나를 조금 더 단단하게 만들었다. 나이가 들수록 새해의 의미는 달라진다.무언가를 더 이루겠다는 다짐보다 지금 가진 것을 지켜내고싶다는 마음이 먼저 든다. 건강하게, 무탈하게, 내 자리에서 흔들리지 않게.그래도 올해는 조금 더웃어보고 싶다. 일에 쫓기기보다 사람을 먼저 보고,결과보다 과정을 더 아끼고, 속도보다 방향을생각하며 걷고 싶다. 병오년 새해에는 과거의 잘못된 정치문화가 과거의 반성에 대한 성찰없이 자기들 잘난 모습을 모습을 보면서 정치적 중독자로 보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한 가증스러운 모습이다. 정주의식은 개의치 않고 오로지 개인의 욕망과 야심찬 들개들 마냥 먹을것을 찾아 사냥하는 모습 같다. 새로운 참신하고 진정성이 깃든 정치적 지도자가 탄생되어 과거를 거울삼아 변모된 도시로 발전되길 간절히 소망하여 보며 ,시민이 주인라는 의식으로 섬기는 자세와 리더쉽이 깃든 훌륭한 인재가
한미관계 우호관계 매우 심각 1. 트럼프의 의 생각 갑자기 트럼프가 한국을 뒤통수 친 게 아니다. 이미 2주 전에 미국이 과기정통부로 공문을 보냈다. 이재명이 약속한지 3개월이 다 됐는데 대미투자 3,500억달러 법을 왜 통과시키지 않느냐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과기정통부장관을 수신인으로 한 이 공문의 참조인으로는 경제부총리와 통상산업부장관, 공정거래위원장도 들어 있었다. 미국기업 차별하는 온라인플랫폼법통과와 쿠팡차별에 대해 신중하란 얘기다. 그렇지 않을 경우 관세를 다시 25%로 올리겠다고 한 내용도 있다. 그래서 구윤철 부총리가 미국으로 출장갔고, 빈손으로 돌아왔다. 부르지도 않은 김민석은 미국 가서 밴스 부통령 만나 쿠팡 등에 대한 오해를 풀었고 핫라인까지 개설했다며 자화자찬하고 돌아온 날, 트럼프는 관세 25%를 때렸다. 이재명은 오늘 국회가 일을 잘 안한다며 국회 탓을 했다. 총리와 부총리가 부랴부랴 미국을 방문해 빈손으로 왔는데도 대통령이 몰랐다? 우리 언론은 이 사정은 모르고 트럼프가 한국정부 뒤통수쳤다는 식의 보도로 땜질중이다. 2. 1월26일에 방문한 미국 전쟁부 차관 콜비의 말은 섬뜩하다. 오늘 낮에 참여한 공화협회 토론회에 나온 이가 어제
스위스의 국가 이념과 대한민국 통치 이념 던성 필자는 한때 우리가 작지만 단단한 스위스의 길을 걷기를 간절히 바랐다. 하지만 지금 이 나라는 브레이크 고장 난 기관차처럼 베네수엘라나 튀르키예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만 명, 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다. 더 놀라운 건 방어력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아들아! 이 시계는 우리 가문 대대로 전해져 내려오는 家寶(가보) 란다. 이제 네게 물려 주려 하는데 그 전에 한 가지 부탁이 있구나.” “말씀하세요, 아버지!” “시내에 있는 보석상에 가서 이 시계의 가치가 어느 정도인지 좀 알아봐 와라.” 아들은 아버지의 마지막 부탁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가슴이 뭉클해졌다. 서둘러 보석상으로 향했지만 얼마 후 돌아온 그의 얼굴엔 실망감이 가득했다. “아버지 죄송해요. 보석상 주인은 이 시계가 오래된 모델이라 15만원밖에 안 된다고 하네요.” 아버지는 잠시 생각에 잠긴 듯 눈을 감았다. 이내 다시 눈을 뜨고 아들에게 말했다. “아~ 그렇다면 이번에는 전당포에 가서 같은 질문을 해보거라.” 아들은 고개를 갸웃거리며 속으로 생각했다. 보석상에서도 별 볼 일 없는 시계라는데 전당포라고 뭐가 다를까? 하지만 아버지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었던 아들은 다시 발걸음을 옮겼다. 그러나 전당포에서 곧장 돌아온 그의 표정은 더욱 어두웠다. “아버지, 죄송해요. 전당포에서는 고작 4만 원밖에 쳐주지 않겠대요.” “그렇구나!” 아버지는 희미한 미소를 지으며 침묵에 잠겼다. 얼마나 지났을까. 아버지가 다시 입을 열었다. 목소리는 한층 더 약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