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안전방송) 교육부는 22일, 2018학년도 대학별 입학전형료 인하 시행계획을 발표하였다. 교육부는 대입 전형료가 합리적이지 못하고 과다하여 학생과 학부모에게 부담을 준다는 지적에 따라, 각 대학에 2018학년도 대입 전형료 인하에 자발적으로 동참하여 줄 것을 요청하였으며, 이에 따라 전국 4년제 대학 202개교 중 5개교를 제외한 197개 대학이 인하계획에 참여하였다. 전체 4년제 대학의 2018학년도 대입전형료는 당초 대비 평균 15.24% 인하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공립대학은 평균 12.93%, 사립대학은 평균 15.81% 인하 예정이며, 지역별로는 서울.인천.경기지역 대학이 평균 17.77%, 그 외 지역 대학이 평균 13.80% 인하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입전형료를 가장 많이 인하하는 대학은 서울시립대학교와 대전가톨릭대학교로, 2018학년도부터 대입전형료를 받지 않기로 결정하였다. 2017학년도 입시에서 3만 명 이상의 수험생이 지원하였던 25개 대규모 대학의 경우 대입 전형료를 평균 16.25% 인하할 계획이며, 그 중 국.공립대학 3개교를 제외한 22개 사립대학의 평균 대입 전형료 인하폭은 17.09%에 이르는 것으로 나
(한국안전방송) 교육부는 GS칼텍스와 협력사업으로, 여름방학을 맞아 경기.강원도교육청 관내 초 4~6학년 150여 명을 대상으로 가평군 소재 GS칼텍스 인재개발원에서 마음톡톡 예술치유 캠프를 2차례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참석대상은 또래 관계나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초등학생 150여 명으로, 1차는 경기도교육청 관내 초등학생이 참여하여 8월 16일부터 18일까지 개최되었고 2차는 강원도교육청 관내 초등학생들이 참여하여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각각 2박 3일씩 개최된다. 교육부는 2015년에 GS칼텍스와 ‘마음톡톡 예술치유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고 심리.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을 돕기 위해 학교 현장에 예술치료를 지원하고 있다. 4년여간 마음톡톡 프로그램에 참여해 예술치료를 지원받은 아동은 총 1만여 명이며, 이 중 1,350여 명의 아이들이 마음톡톡 캠프에서 집단예술치유를 경험했다. 캠프에서 아동들을 보살피기 위해 참여한 자원봉사자는 473명에 이른다. 마음톡톡 치유캠프는 미술, 음악, 연극, 무용동작 등의 매체를 활용한 8회기의 집단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전문 예술치료사(마음선생님) 2인이 한 팀을 이루어 캠프
(한국안전방송)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은 ‘조경가든대학’ 하반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8개 반 240명을 모집하는 ‘2017년 하반기 조경가든대학’은 ▲안성 한경대(30명) ▲포천 대진대(30명) ▲안양 대림대(30명) ▲수원 수원여대(30명) ▲성남 신구대 식물원(30명) ▲안산 신안산대(30명) ▲성남 평생교육원 파이(30명) ▲용인 한택식물원(30명) 등 8개 교육기관에서 실시한다. 조경가든대학은 총 14주 56시간동안 진행되며, 교육신청은 오는 24일까지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 홈페이지 (http://greencafe.gg.go.kr) 또는 해당 교육기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각 교육기관에 신청하면 된다. 합격자는 8월 25일 오후 18시 진흥원 홈페이지에 발표될 예정이다. 각 교육기관별 연락처와 이메일은 진흥원 공지사항(http://greencafe.gg.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강료는 경기도민인 경우 35만원(진흥원 30만원 지원)이며, 그 외 지역 거주민은 65만원 전액을 납부해야 한다. 교육생으로 선정되면 8월 말부터 12월 초까지 해당 교육 장소에서, 주중 또는 주말을 이용해 주1회 4시간씩 교육을 받는다. 조경가든대학
(한국안전방송) 경북지방경찰은 2학기 개학을 맞아 도내 초등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확보를 위해 '우리아이, 안전하게 학교가기'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주요 추진사항은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초등학교 주변 유해환경 개선 △초등학생 대상 성범죄 예방 등이다. 먼저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위해 각 경찰서는 관내 초등학교에 대해 주변 도로위험도, 스쿨존 교통사고, 학교폭력건수 등을 분석하여 A~C등급으로 분류해 관리한다. 이를 A등급에는 주 1~2회, B등급 격주 1~2회, C등급 월 1~2회 지역경찰과 교통, 학교전담경찰관 등을 집중 배치한다. 경찰관을 등굣길에 배치해 불법 주정차 된 차량에 대한 계도 및 단속으로 교통질서를 확립할 방침이다. 아울러 학교폭력 신고가 많은 초등학교 하교시간인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순찰을 강화해 불량배들의 괴롭힘, 바바리맨 출몰, 초등학생 납치 등을 예방할 계획이다.
(한국안전방송) 윤재우 의원이 8월 30일(수) 오후 7시 의왕시 내손2동 주민센터 3층 대강당에서 열릴 “자원봉사자와 함께하는 힐링 인문학 콘서트”에 강연자로 나서 의왕시민, 경기도민과 자원봉사를 주제로 소통의 시간을 갖을 예정이다. 이날 콘서트에서 윤재우 의원은 ‘자원봉사 시스템을 강화하기 위한 법적, 제도적 장치 모색’이라는 주제로 강연하고, 참석자들과 함께 경험을 공유하고 생각을 풀어나갈 계획이다. 윤 의원은 도민이 도의회에 의정모니터를 두고 각종 의정활동을 모니터링하고 민원사항이나 제도개선사항,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 의정모니터 구성 및 운영조례안」을 대표 발의하여 통과시키는 등 평소 도민참여와 소통에 역점을 두어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이에 행사의 주관 단체인 사단법인 아리수는 윤재우 의원을 자원봉사자와 함께하는 힐링 인문한 콘서트에 강연자로 초청하여 시·도민과 대화의 장을 마련하게 된 것이다. 행사관계자에 따르면 쉽고 재미있는 토크콘서트 형식을 통해 의왕시민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나눔과 베풂의 가치를 공유하고자 이 행사를 기획하였다고 전한다. 행사는 1부 강연과 문화예술 공연, 2부 강연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한국안전방송) 교육부는 8월 18일(금) 고등교육법 제60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71조의2에 따라 전라북도 남원에 위치한 서남대학교에 “2018학년도 의학전공학과 입학정원(49명) 100퍼센트 모집정지” 처분을 확정.통보하였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서남대학교는 오는 9월 11일(월) 전국적으로 시작되는 수시모집부터 2018학년도 의학전공학과 신입생을 모집할 수 없게 된다. 2015년 12월에 개정된 '고등교육법'이 2016년 6월 23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종전 대학의 희망에 의해 자율적으로 운영되었던 의학.치의학.한의학.간호학 교육과정에 대한 평가.인증이 의무화되었으며, 평가.인증을 받지 않은 경우, 입학정원의 100퍼센트 범위에서 모집정지(1차 위반) 또는 해당 전공 학과, 학부 등 폐지(2차 위반) 처분이 가능하다. 교육부는 '고등교육법'제60조제1항에 따라, 의평원에 평가를 신청하여 인증을 받도록 서남대학교 측에 요구(2017.4.26.)하였으나, 서남대학교는 신청기한인 2017년 5월 10일까지 평가 신청을 하지 않음으로써 시정명령을 불이행하였다. 이에 따라, 교육부는 '행정절차법'제21조에 따라 서남대학교에 행정처분 사전통지(
(한국안전방송)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은 8월 18일(금)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서울교육대학교(총장 김경성) 주관으로 ‘2017년 한·일·중 어린이 동화교류대회’ 개회식을 개최하였다. 2002년부터 시작하여 올해로 14회를 맞이하는 ‘한·일·중 어린이 동화교류대회’는 한·일·중 3국이 동아시아 발전의 동반자로서 상호이해와 교류를 통해 우정을 다지는 행사로 발전했으며, 2011년 3국 순환개최를 합의한 이래 한국에서는 2012년 이후 두 번째로 개최된 것이다. 올해는 8월 17일부터 23일까지 6박 7일 간 서울과 제주에서 열리며, 한·일·중 3국에서 선발된 초등학교 4~6학년 100명(한국 34명, 일본 33명, 중국 33명)의 어린이들이 다양한 체험학습과 독서활동을 함께 하며 서로의 우정을 다지게 된다. 이번 교류대회의 주제는 ‘소리’이며 한·일·중 어린이들이 주제와 관련한 흥미롭고 다채로운 동화창작활동 및 문화체험에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하였다. 100명의 참가 어린이들은 10개의 그룹으로 나뉘어서 주제와 관련한 동화책 이야기 구성을 비롯하여 그림 그리기, 글쓰기, 책 엮기 등 책을 만드는 모든 과정에 함께 참여하여, 10권의 개성
(한국안전방송) 서울시교육청 소속 서울특별시교육청과학전시관(관장 김선주)은 서울 세종과학고의 김성윤 학생이 ‘제39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 경진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하였다고 밝혔다. 국무총리상을 받은 김성윤 학생(지도교사 신광식)은 뚜껑이 열린 페트(PET)병이 넘어졌을 때 내용물이 밖으로 흘러나오는 것을 막아주는 ‘물 쏟음 방지 병 내부마개’ 작품을 출품하여 수상하였다. 이 발명품은 뚜껑이 열린 채 물병이 넘어졌을 때, 물이 쏟아져 마실 물이 줄어들거나, 쏟음 현상으로 인한 2차 피해를 입는 경우가 있어 이를 막기 위한 방법을 고민하는 데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고정부와 이동부로 구성된 독창적인 구조의 원통형 마개는 손쉽게 병의 입구 안쪽에 부착되도록 고안되었으며, 고정부와 이동부의 토출구 위치의 일치 여부에 따라 대기압과 내부 압력의 차이가 나는 원리를 이용한 것이다. 이 작품은 마개의 구조가 간단하고 단순하다는 점에서 높은 경제성과 실용성을 갖춘 것으로 평가되었다.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김성윤 학생에게는 장학금 200만원 수여, 무료 특허 변리지원 및 해외 선진국 과학문화탐방 참가 기회도 주어진다. 전국과학발명품경진대회는 미래창조과학
(한국안전방송) 부산시와 부산국제교류재단(이하 재단), 지역선도대학 육성사업 부산권선도대학 사업본부(이하 선도대학 사업본부)의 공동주최로 8월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일본학생초청 부산유학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일본학생 초청 설명회는 후쿠오카한국교육원과 재일본대한민국후쿠오카현민단본부의 협조로 한국어를 제2외국어로 배우면서 부산유학에 관심이 있는 일본 규슈지역의 고등학생 및 대학생 33명을 초청한다. 초청학생들에게는 동아대, 동의대, 부경대, 부산대, 신라대, 한국해양대 6개 대학에서 홍보 및 입학상담을 실시하고, 5개 대학(동의대, 부경대, 부산대, 신라대, 한국해양대)캠퍼스 투어와 K-pop댄스교실, 감천문화마을 견학, 한국음식 만들기, 한국어 강좌 등 문화탐방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 유학하기 좋은 도시 부산을 홍보할 예정이다. 부산지역대학의 일본인 유학생 비중은 ‘16년도 기준 총 유학생 수 7,300여명 중 240여명으로 약 3.3%의 비율을 차지하고 있으나 지리적으로 가까운 일본 규슈지역 학생들을 적극적인 유치를 목표로 이번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부산국제교류재단 로이 알록 꾸마르 사무총장은 ‘이번 부산유학설명회 개최를 통해 해외 고
(한국안전방송) 부산시는 8월 22일 오후 2시 시청 1층 대강당에서 부산지역 대학교 700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청년 취업플러스 아카데미’명사 초청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대한민국 대표 20대 청춘 인생멘토인 방송인 박경림 강사가 ‘무한 도전하는 청춘!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라는 주제로 강의를 펼친다. 청년취업플러스 아카데미 사업은 부산시와 부산지방고용노동청,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고용존, 대학일자리센터(경성대 고신대, 동의대, 부산외대, 신라대) 협업사업으로 부산지역 대학생들의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 개선 및 체계적인 진로지도를 통해 성공적인 취업을 목적으로 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마중물 특강을 시작으로, ‘청년취업 플러스 아카데미’ 사업을 9월부터 추진할 예정이며, 참여대상은 5개 대학 저학년 및 고학년이며, 각 대학 수강신청 기간에 모집하여, 2학점 과정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 사업은 일자리미스매치 해소를 위하여 대학생들의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써,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앞서 이번 마중물 특강을 통해 청년 취업준비생들의 젊음, 꿈과 도전을 응원하고 열정을 북돋아 주는 시간이
(한국안전방송)‘살충제 계란’ 파문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용인 지역 산란계 농장 14곳에서 생산된 계란은 모두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전면 출하금지 조치도 17일 오후 10시부터 해제돼 관내 농가에서 생산되는 계란은 정상 유통·판매된다. 용인시는 지난 15~16일 농산물품질관리원과 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에서 관내 산란 생산 농가 14곳의 계란을 긴급 수거해 살충제 성분 검사를 실시한 결과 14곳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관내 14곳 산란농가 중 친환경인증 계란생산농가 10곳은 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친환경인증을 받지 않은 나머지 농가 4곳은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와 시에서 공동으로 실시했다. 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실시한 농가 10곳은 ‘피프로닐’,‘비펜트린’, ‘에톡사졸’, ‘플루페녹수론’등의 살충제 성분에서 ‘적합’판정을 받았으며,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와 시가 공동으로 검사한 농가 4곳은 살충제 성분이 검출되지 않았다. 이와는 별도로 경기도가 관내 163개교 학교 급식에 공급되는 G마크 우수축산물 계란에 대해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용인시 관내에서는 농가 118곳에서 408만여 마리의
(한국안전방송)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충청북도 교육청과 8월 18일 경북 상주시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내에서 '생물자원 교육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충청북도 내 학생들의 환경 보전과 생물자원 교육 기회를 늘리기 위해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그간 관내 입지여건(경북 상주)에 따라 생물자원 교육 활성화 대상을 대구·경북 지역 위주로 진행했으나, 이번 충청북도 교육청과의 업무협약을 계기로 충북 지역에도 생물자원 교육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했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과 충청북도 교육청은 올해 9월부터 충청북도 내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희망학생들의 신청을 받아 '생물자원체험교실', '지역사회협력교육' 등의 교육 과정을 개설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충북 지역 교사들의 환경보전 및 생물다양성 교육역량 강화를 위한 '교원직무연수과정'도 개설하기로 합의했다. 한편,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그간 생물다양성의 보전 및 생물자원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현장형·체험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했다. 특히, 도서·벽지 등에 직접 찾아가는 방문교육, 생명과학자로서의 꿈을 응원하는 자유학기제 진로
<<<삶의 지혜 ...5분의 시간 철학>>> 1. 아침에 일어나려고 생각했던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2. 출근하는 직장에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도착하고 3. 착수하려고 마음 먹은 일은 5분 먼저 시작하고 4. 각종 회합과 약속장소에는 5분 먼저 나가고 5. 상사나 직장에서 지시했던 모든 업무는 그 지시 받은 마감시간보다 5분 먼저 달성하여 보고하고 6. 실수를 했을 때는 5분 먼저 고백하며 7. 윗사람에게 건의할 일이 있을 때에는 잘 생각해 보고 5분 늦게 건의할 일이다. 8. 또한 누가 내 귀에 거슬리는 말을 하더라도 즉각적인 반응보다는 5분간만 생각하고 그때 가서 말을 하고 9. 목표를 세울 일이 있을 때는 5분 빨리 세우도록 하며 10. 남의 장점은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칭찬하고 11. 장거리를 자동차로 달릴 때에는 5분 늦게 달리도록 하고 12. 남의 집을 방문할 때는 용무를 마치고 예정된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13. 다른 사람의 실수나 잘못을 보았을 때에는 남보다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4. 실패한 일이나 기분 나쁜 일이 생겼을 때는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5. 무슨 일이 잘 안되거나 어려울 때는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여만명이며 남한보다 6배 적으며,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이다. 더 놀라운 건 민족성과 방어력과 정치적으로 안정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으로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납작 엎드려 평화를 구걸하는 약소국의 생존술 쯤으로 오해한다. 착각이다. 스위스의 중립은 평화주의자의 호소가 아니라, 싸움꾼의 '무장(武裝) 중립'이다. 그들은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어김없이 해는 떠올랐고, 나는 또 떡국 한 그릇으로 한 해의 첫 공기를 들이마신다.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아침이지만, 마음 한켠은 괜히 조용히 긴장된다. 작년을 돌아보면 잘한 일도 있고,아쉬웠던 순간도 있다.버텨낸 시간들이 고맙고,놓친 기회들은 나를 조금 더 단단하게 만들었다. 나이가 들수록 새해의 의미는 달라진다.무언가를 더 이루겠다는 다짐보다 지금 가진 것을 지켜내고싶다는 마음이 먼저 든다. 건강하게, 무탈하게, 내 자리에서 흔들리지 않게.그래도 올해는 조금 더웃어보고 싶다. 일에 쫓기기보다 사람을 먼저 보고,결과보다 과정을 더 아끼고, 속도보다 방향을생각하며 걷고 싶다. 병오년 새해에는 과거의 잘못된 정치문화가 과거의 반성에 대한 성찰없이 자기들 잘난 모습을 모습을 보면서 정치적 중독자로 보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한 가증스러운 모습이다. 정주의식은 개의치 않고 오로지 개인의 욕망과 야심찬 들개들 마냥 먹을것을 찾아 사냥하는 모습 같다. 새로운 참신하고 진정성이 깃든 정치적 지도자가 탄생되어 과거를 거울삼아 변모된 도시로 발전되길 간절히 소망하여 보며 ,시민이 주인라는 의식으로 섬기는 자세와 리더쉽이 깃든 훌륭한 인재가
한미관계 우호관계 매우 심각 1. 트럼프의 의 생각 갑자기 트럼프가 한국을 뒤통수 친 게 아니다. 이미 2주 전에 미국이 과기정통부로 공문을 보냈다. 이재명이 약속한지 3개월이 다 됐는데 대미투자 3,500억달러 법을 왜 통과시키지 않느냐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과기정통부장관을 수신인으로 한 이 공문의 참조인으로는 경제부총리와 통상산업부장관, 공정거래위원장도 들어 있었다. 미국기업 차별하는 온라인플랫폼법통과와 쿠팡차별에 대해 신중하란 얘기다. 그렇지 않을 경우 관세를 다시 25%로 올리겠다고 한 내용도 있다. 그래서 구윤철 부총리가 미국으로 출장갔고, 빈손으로 돌아왔다. 부르지도 않은 김민석은 미국 가서 밴스 부통령 만나 쿠팡 등에 대한 오해를 풀었고 핫라인까지 개설했다며 자화자찬하고 돌아온 날, 트럼프는 관세 25%를 때렸다. 이재명은 오늘 국회가 일을 잘 안한다며 국회 탓을 했다. 총리와 부총리가 부랴부랴 미국을 방문해 빈손으로 왔는데도 대통령이 몰랐다? 우리 언론은 이 사정은 모르고 트럼프가 한국정부 뒤통수쳤다는 식의 보도로 땜질중이다. 2. 1월26일에 방문한 미국 전쟁부 차관 콜비의 말은 섬뜩하다. 오늘 낮에 참여한 공화협회 토론회에 나온 이가 어제
스위스의 국가 이념과 대한민국 통치 이념 던성 필자는 한때 우리가 작지만 단단한 스위스의 길을 걷기를 간절히 바랐다. 하지만 지금 이 나라는 브레이크 고장 난 기관차처럼 베네수엘라나 튀르키예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만 명, 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다. 더 놀라운 건 방어력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아들아! 이 시계는 우리 가문 대대로 전해져 내려오는 家寶(가보) 란다. 이제 네게 물려 주려 하는데 그 전에 한 가지 부탁이 있구나.” “말씀하세요, 아버지!” “시내에 있는 보석상에 가서 이 시계의 가치가 어느 정도인지 좀 알아봐 와라.” 아들은 아버지의 마지막 부탁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가슴이 뭉클해졌다. 서둘러 보석상으로 향했지만 얼마 후 돌아온 그의 얼굴엔 실망감이 가득했다. “아버지 죄송해요. 보석상 주인은 이 시계가 오래된 모델이라 15만원밖에 안 된다고 하네요.” 아버지는 잠시 생각에 잠긴 듯 눈을 감았다. 이내 다시 눈을 뜨고 아들에게 말했다. “아~ 그렇다면 이번에는 전당포에 가서 같은 질문을 해보거라.” 아들은 고개를 갸웃거리며 속으로 생각했다. 보석상에서도 별 볼 일 없는 시계라는데 전당포라고 뭐가 다를까? 하지만 아버지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었던 아들은 다시 발걸음을 옮겼다. 그러나 전당포에서 곧장 돌아온 그의 표정은 더욱 어두웠다. “아버지, 죄송해요. 전당포에서는 고작 4만 원밖에 쳐주지 않겠대요.” “그렇구나!” 아버지는 희미한 미소를 지으며 침묵에 잠겼다. 얼마나 지났을까. 아버지가 다시 입을 열었다. 목소리는 한층 더 약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