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경찰서(서장 박천수)는 22일 오전 10시 양산시 북부동 소재 행복렌트카 등 5개소를 방문해 교통안전교육을 했다. 이날 교육은 전국적으로 여름 휴가철 렌터카 교통사고 집중 발생하는 점에 착안을 두고 선제적으로 관리가 필요해 1:1 대면식 교육을 실시하였다. 교육내용은 20세 이하 또는 운전경력 1년 미만 운전자 차량 대여 시 관리 강화와 렌트카 대여 시 대여자 상대로 안전띠 착용, 음주운전·속도위반 금지 등 교통법규를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앞으로도 양산경찰서는 렌터카 업체와 유기적 협력관계 구축하는 등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을 할 계획이다.
대전서부경찰서는 지난 25일 오전 가수원동 꿈쟁이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여름방학기간 아동센터 어린이 2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을 전개했다. 이번 교육은 자칫 방심할 수 있는 여름방학 기간동안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자 진행되었으며, 1학년부터 6학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저학년 어린이들에게는 그림자료를 통하여 좀 더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고학년 친구들에게는 좀더 깊이 있는 교육 내용을 전달하고자 PPT를 준비했으며, 차를 보지 않고 건너는 어린이들의 보행습관이 얼마나 위험한지 경각심을 심어주고자 사고동영상을 보여주는 등 아이들에게 교통안전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전달했다. 대전서부경찰서 교통안전계는 교통안전교육을 희망하는 기관․단체라면 어디든 방문하여 교육할 것이며, 앞으로도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및 교통무질서 관행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할 것이다.
검경, 음주운전 동승자 처벌강화-상습 운전자 차량 몰수제 시행 전문가들 "처벌 강화 방침이 교통안전 심각성 일깨워…대환영" (서울=연합뉴스) 사건팀 = 운전자의 안전의식 결여에 따른 각종 교통사고가 끊이질 않자 사법당국이 칼을 빼들었다. 검찰은 우선 김수남 검찰총장 체제가 들어서면서 음주운전 처벌을 획기적으로 강화키로 했다. 김 총장은 3월8일 음주운전 사망사고 사건에서 구형량을 대폭 늘리고 동승자에게도 형사책임을 묻는 등 음주운전 처벌을 획기적으로 강화하라고 지시했다. 김 총장은 "음주운전 사망사고 처벌이 국민 법감정에 맞게 이뤄지는지 심각하게 고민해봐야 한다"며 이같이 지시했다. 이에 따라 검찰은 운전자가 술을 마신 사실을 알고도 차에 함께 타거나 음주운전을 부추긴 동승자, 음주운전 할 것을 뻔히 알면서 술을 판 사람에게도 형사상 책임을 지우기로 했다. 이전까지 일선 수사기관에서는 음주운전을 적극적으로 부추긴 동승자 등의 음주운전 방조죄 처벌을 산발적으로 시도한 적은 있지만, 실제 사례는 많지 않았다. 경찰, 대형 차량 법규 위반 단속 지난 17일 41명의 사상자가 난 영동고속도로 5중 추돌 사고를 계기로 경찰이 강원지역 고속도로
서울 동부간선도로 수락진출로에서 차량 1대가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전복된 건 어젯밤 10시 반쯤. 운전자 36살 김 모 씨는 이 사고로 머리와 목 등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북 청도경찰서 풍각파출소는 21일 청도군 풍각면 성수월마을 주차장에서 '2016 감잡았어! '힐링캠프 참가하는 관내 초,중학생 30명을 태울 버스기사 사전음주여부를 측정한 결과0.046%로 확인 됐다.비록 훈방수치이나 면허정지에 임박할 정도로 측정돼 운전자 교체를 요청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했다. 운전기사 A(63세)는 "전날밤 술을 마셨는데 숙취가 이렇게 오래갈줄 몰랐다"며 "앞으론 운행 전날은 절대로 술을 마시지 않겠다"고 말했다. 양시창 청도경찰서장은 "휴가철 대형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광버스 및 대형버스운전자 대상으로 경찰서장 서한문 전달과 안전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강원 영월경찰서는 22일 오전 2층 별마루 회의실에서 강원지방경찰청(청장 이중구) 주재 대형차량 교통안전 특별관리 대책보고회 화상회의를 개최했다.한편 이날 회의를 통해 대책방안으로 대형버스, 화물차 교통법규위반 특별단속 및 대형차량 안전거리 미확보 집중 공익신고 기간 운영, 주말 귀경 시간대 교통활동 강화, 고속도로 암행 순찰차 활용 강력한 단속을 전개할 것 등 대형차량 교통사고 예방 및 특별 관리를 위한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전동휠체어와 전동 스쿠터 후면에 부착하는 야광 반사지 2000매와 청각 장애인 운전자임을 알리는 차량용 알림판 1700매를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센터와 경기도농아인협회에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사진은 정용선 경기남부청장과 신동진 경기농아인협회 회장이 차량용 알림판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2016.07.21 (사진=경기남부지방경찰청 제공)
졸음운전의 위험성이 새삼 제기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강조되는 졸음운전 예방책이 바로 고속도로 ‘졸음쉼 터’인데요. 문제는 졸음쉼터도 사고 위험에서 결코 자유롭지 않다는 겁니다.
▲ 일손돕기 활동 후 임직원과 기념촬영 (제공: 교통안전공단) (한국안전방송) 교통안전공단은 19일 1사1촌 자매결연을 맺은 경북 김천시 증산면 부항리를 방문해 농촌 일손돕기와 자동차 무상점검 등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지난 2006년 9월 김천시 증산면과 1사1촌 자매결연을 맺은 이래 10년째 증산면을 방문해 농촌 일손돕기와 자동차 무상점검, 노약자 교통안전 교육 등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이날 공단은 이동검사 차량을 이용해 주민들의 차량에 대한 무상점검을 실시 차량전조등 및 제동 등 무상교체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특산물인 자두를 수확해 운반하는 등 일손돕기 활동과 함께 농가 폐비닐 수거를 통해 자연보호 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오영태 공단 이사장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것은 공공기관의 당연한 의무”라며 “지역민들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지원을 통해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것은 물론 공단 사업특성을 활용한 재능기부로 지역민들에게 실제 보탬이 되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안전방송) 국민안전처 해양경비안전본부는 상반기 해양 연안사고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동기 대비 연안사고는 21%, 사망·실종자는 18% 감소했다고 전했다.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한 지속적인 안전수칙 계도·홍보로 전체 연안사고는 감소하였지만, 여전히 안전사고의 주요 원인은 “부주의”가 대부분 이었다. 이는 갯바위·갯벌에서의 고립사고, 항·포구 차량 추락사고, 방파제(테트라포드) 낚시객 추락사고 등 장소별 동일 유형의 연안사고 및 사망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사고 유형별로는 추락(42%), 고립(35%), 익수(18%), 표류(3%), 기타(2%) 순으로 나타났다. 전년 동기 대비 대부분의 사고 유형은 감소하였으나, 차량 해상추락·음주낚시 및 실족에 의한 추락사고, 들물시간 미인지로 인한 고립사고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고 장소별로는 항포구(22%),해안가(18%), 갯바위(17%),해상(13%),갯벌(12%) 순으로 나타났다. 항포구 사고는 차량 해상추락, 행락객 음주·부주의에 의한 실족이 주요 원인으로 차량 해상추락에 의한 사망 91%(11명 중 10명), 해안가·갯바위에서는 낚시·관광객 추락에 의한 사망 58%(19명 중 8명), 갯벌은 들물
경남 사천시는 내달 말까지 어린이 및 노인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시설 개선을 집중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사천시는 지난 5월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사남면 소재 별밭어린이집·항공누리어린이집·용강동 해피킨더어린이집·벌리동 가람어린이집·곤양면 서부사회복지관 등 5곳을 교통 보호구역으로 추가 지정했다.이에 시는 어린이 및 노인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시설개선 사업비 1억8000만원을 들여 보호구역을 쉽게 알리고, 서행 등 운전자의 안전 주의를 도모하기 위한 미끄럼방지시설과 과속방지턱을 8월말까지 설치·완료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린이와 노인들의 이동이 많은 보호구역의 안전시설을 개선함으로써 안전사고의 위험을 크게 낮출 것으로 기대된다"며 "개선사업을 완료한 이후에도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교통약자인 어린이와 노인이 안전한 사천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 (사진제공=둔산서)16년 제3차 교통안전시설 심의위원회 개최 (한국안전방송) 대전둔산경찰서에서는 15일 오후 2시 2층 소회의실에서 경비교통과장 등 심의위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16년 제3차 교통안전시설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심의위원회에서는 횡단보도 신설 등 총 27개소 30개의 안건에 대해 충분한 의견 수렴 및 가·부 결정투표를 통해 심의 안건을 처리했다. 교통안전시설 심의위원회는 국민 불편을 초래하는 교통안전시설물에 대해 심의위원회에 상정, 불필요한 시설을 해제 하는 등 대국민 신뢰도 제고 및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1년에 4회 실시된다. 교통관리계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고 사고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스위스의 국가 이념과 대한민국 통치 이념 던성 필자는 한때 우리가 작지만 단단한 스위스의 길을 걷기를 간절히 바랐다. 하지만 지금 이 나라는 브레이크 고장 난 기관차처럼 베네수엘라나 튀르키예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만 명, 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다. 더 놀라운 건 방어력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아들아! 이 시계는 우리 가문 대대로 전해져 내려오는 家寶(가보) 란다. 이제 네게 물려 주려 하는데 그 전에 한 가지 부탁이 있구나.” “말씀하세요, 아버지!” “시내에 있는 보석상에 가서 이 시계의 가치가 어느 정도인지 좀 알아봐 와라.” 아들은 아버지의 마지막 부탁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가슴이 뭉클해졌다. 서둘러 보석상으로 향했지만 얼마 후 돌아온 그의 얼굴엔 실망감이 가득했다. “아버지 죄송해요. 보석상 주인은 이 시계가 오래된 모델이라 15만원밖에 안 된다고 하네요.” 아버지는 잠시 생각에 잠긴 듯 눈을 감았다. 이내 다시 눈을 뜨고 아들에게 말했다. “아~ 그렇다면 이번에는 전당포에 가서 같은 질문을 해보거라.” 아들은 고개를 갸웃거리며 속으로 생각했다. 보석상에서도 별 볼 일 없는 시계라는데 전당포라고 뭐가 다를까? 하지만 아버지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었던 아들은 다시 발걸음을 옮겼다. 그러나 전당포에서 곧장 돌아온 그의 표정은 더욱 어두웠다. “아버지, 죄송해요. 전당포에서는 고작 4만 원밖에 쳐주지 않겠대요.” “그렇구나!” 아버지는 희미한 미소를 지으며 침묵에 잠겼다. 얼마나 지났을까. 아버지가 다시 입을 열었다. 목소리는 한층 더 약해져
《국가정보관리원 복구현장에 14일만에 찾아간 이재명 대통령의 늑장행보와 국가리더십 실종》 * 사진출처 연합뉴스 2025년 9월 26일 발생한 국가의 정보심장이라 불리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는 국가비상사태에 준하는 사고였다. 국가정보자 원관리원 화재는, 실제 마비된 전산망의 범위나 규모를 보면 심각했기에 정부는 위기경보를 관심, 주의, 경계, 심각 중 최고단계인 심각 단계로 올렸다. 그러나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발생 10여일 지나서야 전산망이 파괴된 숫자가 647개가 아니라 709개라고 확인되는 등 정부는 안일하게 대처하고 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보다 우선하는 국정은 존재할 수 없는데, 이번 참사는 국가 주요 전산망을 마비시키고, 국민 생활 전반에 걸친 행정·금융·의료 시스템을 뒤흔든 국가적 재난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침묵과 회피로 일관하던 이재명은 사건 발생 14일이 지난 10월 10일에서야 현장을 찾았다. 사고발생후 이재명의 48시간 행적을 궁금해하고, 수많은 국민들이 불편과 불안을 겪는 동안 이재명은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 국가정보의 심장이 마비되고 국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국가비상사태에 준하는 화재처리중, JTBC 사장출신 홍보수석의 주선인
빈손으로 와 빈손으로 간 위대한 인물 공병우! 1907년 평안북도에서 태어난 공병우(公炳禹1907-1995) 박사의 삶은 '최초'라는 수식어로 가득했다. 대한민국 최초의 안과의사! 최초의 안과 병원 개원! 최초의 쌍꺼풀 수술! 최초로 콘택트렌즈 도입! 이같이 화려한 경력으로 한때는 우리나라에서 네 번째로 세금을 많이 낼 정도로 부를 쌓기도 했다. 하지만 공병우 박사는 애초에 돈 버는 것에는 관심이 없는 사람이었다. 그의 관심은 온통 자신의 지식을 세상에 어떻게 사용할까였다. 그런 그의 삶에 운명적 만남이 이루어진다. 눈병 치료를 받으러 왔던 한글학자 이극로(李克魯,1893-1978) 선생과의 만남이었다. 그와의 만남으로 과학적이고 우수한 우리의 한글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는 데 관심을 쏟게 된 것이다. 이후 공병우 박사는 한글 타자기 개발을 시작한다. 병원도 그만두고 얼마나 온 정신을 기울였던지 사람들은 '공병우 박사가 미쳤다'며 수군거리기도 했다. 그러한 열정 덕에 공병우 박사의 한글 타자기는 미국 특허를 받게 되었고 많은 사람이 편리한 삶을 누릴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공병우 박사의 도전은 멈춤이 없었다.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점자 한글 타자기도 개발해
VIP는 누구인가? 우리나라의 한 재벌회장 이야기입니다. 한 유명 기자 겸 중견작가가 중요한 일로 회장과 예정에 없던 인터뷰를 했습니다. 인터뷰를 마치자 회장이 말합니다. "저녁식사를 모셔야 하는데 오늘 마침 중요한 VIP와 선약(先約)이 있어서요. 다음에 꼭 모시겠습니다." 작가는 그게 누군지 궁금해졌습니다. 그래서 물었습니다. "혹시 외국에서 온 고위급 정치인이나 재벌회장입니까?" 회장이 웃으면서 대답합니다. "아닙니다. 父母님과 妻, 子息 등 제 가족입니다." 작가가 감동을 받아 자신도 그날...다른 약속을 모두 취소하고 VIP를 만나러 집으로 갔다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최고의 성공은 사랑하는 사람으로부터 사랑을 받는 일이며...이 세상에서 최고의 VIP는 가족입니다. 아침 출근하며 아내에게 말했습니다. "내일은 저녁을 밖에서 먹어야 할 것 같아... 내가 아는 최고의 VIP와 저녁을 같이 먹기로 했거든" 아내가 물었습니다. "하~ 좋으시겠네 그게 누군데요?" 내가 말했습니다. "누구긴 당신하고 내 아이들이지" 출근하면서 언뜻 보니 아내가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청소를 하네요. "당신은 나의 'V VIP'입니다." 사람이 삶을 살면서 역사에 이름을 남기는
《중국의 초한전 침투로 위기의 대한민국》 오늘의 대한민국은 총성이 울리지 않는 체재전쟁의 한복판에 서 있다. 중국이 구상해온 초한전, 즉 한계를 넘어선 전쟁이 우리 사회 전 영역에 깊숙이 파고들고 있기 때문이다. 초한전은 단순한 군사 충돌을 의미하지 않는다. 정치, 경제, 문화, 정보, 사이버, 심리전까지 활용해, 상대를 무너뜨리는 전방위 침투 전략이다. 문제는 이 초한전의 최전선에 대한민국이 서 있는데, 위기의식을 못느끼고 있다는 사실이다. 정치 영역에서 중국의 그림자는 이미 짙다. 친중매국노, 친북주사파 세력이 정당과 언론, 시민단체 곳곳에 뿌리를 내리며 반미, 반일 담론을 확산시킨다. 중국공산당은 민주주의라는 외피를 쓰고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무력화하는 데 앞장서고 있으며, 특히 시진핑의 책사이자 공작 설계자인 왕후닝이 주도한 부정선거 공작시도가 대표적이다. 그는 초한전 전략의 연장선에서 한국의 선거제도와 여론 형성 과정에 개입하여, 전자개표기 논란, 해킹 가능성, 여론조작을 결합한 교묘한 흔들기를 시도했다. 선거가 민주주의의 심장이라면, 왕후닝은 바로 그 심장을 겨냥한 것이다. 경제 역시 국가보조금 지급과 저임금에 의한 중국산 저가제품 공세로 산업생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