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6일 오늘은 자원순환의 날. 지구환경보호와 자원재활용의 중요성 알리고 자원순환을 통한 녹색생활실천운동의 사회적 공감대 형성과 나눔문화 확산 위해 환경부가 2009년에 지정. 오늘은 여군창설의 날 1951년 오늘 여군창설9월6일=1915년 오늘 아동문학가 강소천 태어남 ‘꿈을 찍는 사진관’ ‘호박꽃초롱’1937년 오늘 신사참배 거부한 수피아여고 등 4개교 폐교1945년 오늘 건준 조선인민대표자회의 조선인민공화국 수립 발표1951년 오늘 한국전쟁중 리지웨이 장군 정전회담 개최지로 판문점 제의1956년 오늘 화가 대향 이중섭 정신분열증세 보이다가 간염으로 적십자병원에서 세상떠남 ‘흰 소’ ‘천도화와 어린이들’ 1967년 오늘 충남 청양 구봉금광 사고로 매몰된 광부 양창선 16일만에 구출1976년 오늘 판문점 분할경비합의서 교환1977년 오늘 미법무부 의회로비활동 관련 박동선 수뢰혐의 기소. 북-일 민간어업협정 체결1981년 오늘 경남 통영 근해서 제1영산호가 화물선과 충돌 침몰 선원18명 실종1984년 오늘 전두환 대통령 일본방문 히로히또 일본왕 과거의 한일관계에 유감표명1986년 오늘 월간<말> 보도지침(1985.10.19-1986.8.8) 폭로1
9월5일=794(신라 원성왕10)년 오늘 신라왕자(경덕왕 아들 추정) 金喬覺스님 입적(99세), 24세에 당나라로 건너가 구화산 토굴에서 고행, 항아리속에서 가부좌한 채 열반3년만에 육신 썩지않아 지장보살화상과 똑같은 모습으로 발견됨, 중국 일본에서 중생제도 위해 1500년만에 현신한 지장보살로 숭배됨, 구화산은 절360개 승려3,300여명 수도하는 지장성지로 발전, 법체는 금을 입힌 등신불로 모셔져 자신이 창건한 구화산 화성사 보존, 그의 성도(成道) 1200년인 1994.9.5(음력7.30)부터 13일까지 안휘성 구화산 성지에서 전세계에서 5천여명이 참가하는 관광이벤트 겸한 대대적 행사 열림 1898(조선 고종35)년 오늘 남궁억과 장지연 등 황성신문 창간1905년 오늘 인천 월미도와 광제환간 최초의 무선전신 개시1913년 오늘 최남선 『아이들』 창간1920년 오늘 총독정치 비난 사설로 조선일보 정간1948년 오늘 국방경비대 개편 대한민국 육군과 해군 발족1956년 오늘 서울시의회 첫 개회1980년 오늘 문교부 대학졸업정원제 채택1989년 오늘 한국바둑 세계제패, 조훈현9단 잉창치배(상금 40만$) 최종결승 5국145수만에 불계승 2회(서봉수) 3회(유창
9월4일 오늘은 태권도의 날 1994년 오늘 파리 IOC총회에서 태권도 올림픽정식종목 채택, 이를 기념해 2006년 세계태권도연맹 정기총회에서 오늘을 태권도의 날로 정함. 오늘은 콜레스테롤의 날, 고혈압 동맥경화 등의 원인인 콜레스테롤의 위험성 알리려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가 제정 9월4일=1460(조선 세조6)년 오늘 함경도도체찰사 신숙주 여진 정벌1658(효종9)년 오늘 대동법 시행한 김육 세상떠남 *대동법=현물로 내던 공물을 쌀로 바치게함. 지방특산물을 현물로 내면 납입 보관 운반에 어려움 많고, 방납(공물 대신 내주고 이익 붙여 받던 일)이 국가수입 축내고, 농민부담 더하는 폐단 없애려 특산물 대신 쌀을 바치도록 함. 산간지방은 쌀 대신 돈이나 베로 받음1789(정조13)년 오늘 수원 읍치를 팔달산으로 옮김 1868(고종5)년 오늘 창덕궁 선원전에 있는 역대임금 영정 경복궁으로 옮김1909년 오늘 일본-청 간도협약 체결, 간도지방이 청나라땅이 됨, 을사늑약이후 간도 용정에 통감부출장소 설치하고 관리 파견한 일본이 갑자기 태도 바꿔 간도를 중국땅으로 인정, 그 대가로 남만주 철도부설권 획득1951년 오늘 한국전쟁중 유엔군 한국전에 소련군 참전했다고 발표19
9월3일 오늘은 방송의 날 1947년 오늘 미국 애틀란타 국제무선통신회의(ITU)에서 한국의 무선통신호출부호 HL 배당(HL을 일본호출부호JO 대신 쓰기 시작한건 그해 10월2일) 1964년에 10월2일을 방송의 날로 했다가 전파주권의 실질적 회복은 전파배당받은 날이라해 1978년 오늘로 바꿈 1973년 문화공보부 주관으로 한국방송대상 제정해 오늘 시상하다가 1976년부터 민간주도 9월3일=1574(조선 선조7)년 오늘 임진왜란중 진주 남강에서 왜장 케야무라와 함께 빠져죽은 논개 태어남1879(고종16)년 오늘 콜레라 만연 부산항 무역중지1912년 오늘 마포에 경성감옥 설치, 종전의 경성감옥은 서대문감옥으로 개칭1950년 오늘 유엔군 낙동강 교두보에서 반격 개시 1951년 오늘 이승만 대통령 일본재무장불가 담화1952년 오늘 중국 지린성 옌벤에 조선족자치구 설립 1955년12월 자치주로 승격1960년 오늘 민족자주통일중앙협의회 발기, 사회대중당 한국사회당 민주민족청년동맹 천도교 등 혁신계 정당/단체 연합, 민자통은 9월30일부터 자주 평화 민주 3대원칙아래 남북통일실현을 위한 국민운동전개 결의하고 실현방안으로 즉각적 남북정치협상/남북민족대표에 의한 민족통일
9월의 다른 이름=佳月(달빛이 곱다) 仲秋(가을의 한 가운데) 秋高(가을하늘이 높다) 秋陽(내리쬐는 햇볕이 맑고 신선하다) 秋殷(오곡백과가 풍성하다) 露冷(이슬이 차갑게 느껴지기 시작한다) 葉月(잎이 지는 달) 9월2일=1879(조선 고종16)년 오늘 항일독립투사 안중근 의사 태어남 1909.10.26 하얼빈역서 이토 히로부미 쏘아죽임1900년 오늘 소설가 현진건 태어남 ‘백조’ 동인 ‘빈처’ ‘운수좋은 날’1919년 오늘 독립투사 일우 강우규(66세) 사이토 일본총독에 폭탄투척 “내가 하고자하는 말은 이 늙은이가 구구하게 생명을 연장하자는 것이 아니다. 동양3국의 원대한 장래를 힘주어 말함이다. 재판장이여, 나는 이미 죽기로 맹세한 사람이니 아무쪼록 당신네들은 널리 동양전체를 위하여 평화를 그르치지말기를 기원할뿐이다.”-숨어다니던 강 의사가 일본앞잡이 김태석에게 잡혀 사형선고 받은뒤 한 말(11.19 서대문형무소에서 사형)1945년 오늘 연합군사령부 38도선경계로 미-소양군 분할점령 발표1948년 오늘 조선최고인민회의 1차회의. 의장 허헌/부의장 이영 김달현 선출 헌법심의시작1975년 오늘 전국중앙학도호국단 창설1987년 오늘 노태우-김영삼 정치일정과 노사
9월1일 오늘은 통계의 날 1896년 오늘 우리나라 근대통계의 시작으로 평가되는 ‘호구조사규칙’ 처음 마련 1955년 오늘 전국인구조사 첫 실시, 유엔통계처(UNSD)가 2010년에 정한 ‘세계통계의 날’은 10월20일9월1일=1909년 오늘 등대 6개소 설치1911년 오늘 시인 노천명 태어남1916년 오늘 김교헌 나철에 이어 대종교 제2대교주 됨1949년 오늘 여수순천사건 다룬 대중가요 ‘여수야화’(김초향 작사 이봉룡 작곡 남인수 노래) “민심에 익영향 초래할 우려가 있”다며 우리나라 첫 금지곡 됨1952년 오늘 징병제 실시 1953년 오늘 국군의 방송 시작1962년 오늘 북한 1964년 도쿄올림픽 남북단일팀 구성에 동의1964년 오늘 월간‘신동아’ 28년만에 복간1971년 오늘 가수 양희은의 ‘아침이슬’ 실린 1집앨범 발매1972년 오늘 국립국악고등학교 설립1975년 오늘 여의도 새 국회의사당 준공 1980년 오늘 전두환 제11대 대통령 취임1981년 오늘 서울지하철공사 발족1983년 오늘 소련공군기 사할린 근해 상공에서 민항기 여부 식별하지 않고 미사일 발사해 KAL기 격추 269명(승객240명) 전원 목숨잃음, 규정항로 660㎞이탈로 알려짐, 1985
1. 이명박 정권은 국민에 대한 언론.표현의 자유를 말살한 언론독재 정권임이 들어났다. 그 하수인 조현오 전 경찰청장은 정보.보안과 직원들로 댓글공작팀을 구성하여 국민에 대한 댓글공작, 언론탄압을 자행한 것은 물론 경찰청 내부게시판에 경찰개혁을 주창하는 하위 경찰관들의 글에까지 댓글공작을 자행하였다. 2. 경찰개혁을 요구하는 글을 찾아내 이를 비난하는 댓글을 조직적으로 달기도 하고, 심지어 글 쓴 경찰관의 인터넷 IP를 도용하여 더 자극적인 글을 쓰고, 그 글을 썻다는 이유로 파면.해임까지 시켰다. 그 결과 양동열 경사 등 9명의 경찰관이 표적감찰에 의해 부당하게 파면.해임 등을 당했고, 그 중 2명은 억울함으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3. 경찰청 특별수사단에 의해 댓글공작에 대한 수사가 진행되고 있으나, 경찰 내부게시판에 대한 댓글공작에 대해서는 전혀 수사가 이루어지지 않았다. 댓글공작을 지시한 경찰간부들에 대한 구속영장은 줄줄이 기각되었다. 경찰청 수사가 시늉만 내는 축소, 부실수사로 흐르고 있다. 무궁화클럽은 경찰 댓글공작과 공직학살에 대한 축소, 부실수사를 규탄하고, 전면 재수사를 통한 철저한 진상규명을 촉구하면서 아래 사항이 관철될 때까지 집
8월31일=1939년 오늘 서울 카바이트자동차 시운전 1962년 오늘 <사상계> 발행인 장준하 막사이사이상 언론상 받음 1963년 오늘 김활란 이대총장 막사이사이상 받음. 공화당 전당대회 박정희 대통령을 공화당총재/대통령후보로 지명 1971년 오늘 국무회의 비적성(非敵性) 공산국과 교역 의결 1984년 오늘 한-일정상 직통전화 개통. 대홍수(-9.3) 사망실종189명 피해1,686억원 1992년 오늘 한준수 전 충남 연기군수 부정선거폭로, 14대총선의 광범위한 관권선거부정폭로, 증거물로 이종국지사가 보낸 선거자금 1000만원중 10만원권자기앞수표90장과 선거지침서 등 공문서15종 공개, 한 군수는 자신도 불법선거운동에 연루됐고 공무원의 품위손상이유로 파면됨 2004년 민주화운동보상심의위가 복직권고결정하자 소송했지만 패소, 서울행정법원은 한 군수가 행정안전부를 상대로 낸 파면처분무효확인소송에서 “이미 1995년 파면이 정당하다는 내용을 확정판결받았고, 민주화운동보상심의위가 행안부에 복직권고했지만 한 씨의 행위와 파면에 대한 사회적 평가가 변한 것이지 판결의 효력을 차단하는 새로운 사유라 볼수없다”고 밝힘(2009.8.30) 1993년 오늘 감사원 3
8월30일=1882(조선 고종19)년 오늘 일본과 제물포조약 체결, 임오군란때 입은 일본의 피해 보상문제 다룸1897(고종34)년 오늘 소설가 횡보 염상섭 태어남 「표본실의 청개구리」 『삼대』1900년 오늘 귀인 엄씨를 순빈, 왕자 강(堈)을 의왕, 은(垠)을 영왕으로 봉함1910년 오늘 대한매일신보 매일신보로 이름 바꿈1937년 오늘 고등보통학교 학과목서 한문 폐지1941년 오늘 음악가 홍난파 세상떠남 ‘봉선화’ ‘고향의 봄’ ‘성불사의 밤’1949년 오늘 최초의 국비유학생6명 미국으로 출발 1953년 오늘 마크 클라크 유엔군사령관 유엔의 함정과 항공기 초계활동의 북쪽 한계 정하려 서해에 북방한계선(NLL) 선포1970년 오늘 계간 『문학과 지성』 창간1972년 오늘 제1차 남북적십자본회담 열림(평양)1976년 오늘 한국 최초 한의학박사5명 탄생1987년 오늘 법학자 유진오 세상떠남, 제헌헌법 기초/초대 법제처장/고대총장/야당 대통령후보1989년 오늘 서해중부 해안지방 해일, 남포방파제 등 2만여m 유실 선박630척 침몰 파손 피해액500억원 1991년 오늘 21년전 성폭행범 살해한 김부남 피고인 집행유예 선고1993년 오늘 공보처 종합유선방송(CATV)
8월29일 오늘은 국치일 1910년 오늘 일본에 나라빼앗김. 오늘은 국제 핵실험반대의 날 1991년 카자흐스탄이 40여년간 456차례 소련이 핵실험을 한 세미팔라틴스크 핵실험장 폐쇄한 것을 기념해 유엔이 제정 1962년 오늘 소련이 군축위서 1963년1월2일부터 전면핵실험금지 제안 2017년 오늘 카자흐스탄이 핵무기를 해체해 저농축핵연료로 바꿔 보관하는 국제저농축우라늄은행(카자흐스탄과 IAEA 공동추진) 문 염 8월29일=660(백제 의자왕20)년 오늘 백제 31대678년만에 망함1876(조선 고종13)년 오늘 상해임시정부 주석 백범 김구 태어남1920년 오늘 부산진역사 준공 1936년 오늘 동아일보 일장기말소사건으로 무기정간1945년 오늘 유도회 창립. 국악원 창립1961년 오늘 한국노동조합총연맹(노총) 결성1983년 오늘 대검 명성그룹사건 관련 고위공직자16명 구속, 윤자중 전 교통부장관 박창권 대한주택공사 부사장 등 뇌물수수 업무상횡령방조 등 혐의 구속1984년 오늘 서울시내 대학생들 도심에서 반일반정부시위 일본공보관에 투석1987년 오늘 오대양 용인공장 천장에서 박순자(사장) 등 32명 시체로 발견1988년 오늘 제52차 서울 국제펜대회 열림 2003
8월28일=754(신라 경덕왕13)년 오늘 황룡사 종 주조 1231(고려 고종18)년 오늘 몽골 제1차 고려침입 1552(조선 명종8)년 오늘 임란 의병장 망우당 곽재우 태어남 1899(대한제국 광무3)년 오늘 제2공화국 국무총리 운석 장면 태어남 1927년 오늘 현제명 전미국현상음악회 1등 당선 1931년 오늘 전국에 홍수 사망실종741명 가옥피해25,000호 1933년 오늘 전국에 홍수 가옥피해25,650호 선박유실3,878척 1946년 오늘 북조선노동당 창립, 11월23일에 서울에 남조선노동당 결성 1949년6월24일 북로당이 남로당 흡수해 6월30일 조선노동당으로 이름바꿈 1961년 오늘 민족일보사건3명(조용수 안신규 송지영) 사형선고, 이상두 양수정 이건호 정규근 등 5년-15년형 언도, 조용수는 끝내 사형 집행 *민족일보사건=4월혁명이후 조용수가 진보적 언론기관을 절감하던 서상일 이동화 고정훈 등 혁신계 인사/이종률 조윤제 등 학자/민자통과 민민청의 청년운동가들과 협의해 1961.2.13 민족일보 창간, 민족일보는 비동맹운동과 중립화선언 등 국제정세의 데탕트흐름을 자세히 보도하고 농촌의 궁핍한 현실과 학생들의 통일운동에 많은 관심 기울이는 등 조국
8월27일=1597(조선 선조30)년 오늘 원균 임진왜란 중 칠천도해전에서 왜군에게 목숨잃음1868(고종5)년 오늘 독립운동가 홍범도 태어남, 1919년 봉오동전투에서 일군에 대승1879(고종16)년 오늘 독립운동가 심산 김창숙 태어남, 성균관대학교 세우고 초대학장 지냄1882(고종19)년 오늘 흥선대원군 청나라에 납치되어 끌려감1907년 오늘 순종황제 즉위식 거행1920년 오늘 조선일보 무기정간 1921년 오늘 독립운동가 백서원 세상떠남, 대한독립군단 조직, 대종교 총본사 『삼문일답』 『진리도설』1960년 오늘 장면 총리 시정연설에서 북진통일론 배격 “북진통일과 같이 무모하고 무계획한 슬로건을 지양하고 유엔의 결의를 존중하며 유엔감시하의 남북자유선거에 의한 통일정책을 수행한다.”1979년 오늘 신민당-통일당 합당선언1980년 오늘 통일주체국민회의 전두환 제11대 대통령 선출(100% 득표)1985년 오늘 남북적십자 제9차본회담 평양인민문화궁전서 열림 1986년 오늘 태풍 베라 강타 사망실종34명 재산피해372여억원1987년 오늘 민권회 김대중 대통령후보 추대공식화1991년 오늘 택시요금 거리병산제 67개시로 확대실시1992년 오늘 한국주재 중국대사관 개관.
한미관계 우호관계 매우 심각 1. 트럼프의 의 생각 갑자기 트럼프가 한국을 뒤통수 친 게 아니다. 이미 2주 전에 미국이 과기정통부로 공문을 보냈다. 이재명이 약속한지 3개월이 다 됐는데 대미투자 3,500억달러 법을 왜 통과시키지 않느냐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과기정통부장관을 수신인으로 한 이 공문의 참조인으로는 경제부총리와 통상산업부장관, 공정거래위원장도 들어 있었다. 미국기업 차별하는 온라인플랫폼법통과와 쿠팡차별에 대해 신중하란 얘기다. 그렇지 않을 경우 관세를 다시 25%로 올리겠다고 한 내용도 있다. 그래서 구윤철 부총리가 미국으로 출장갔고, 빈손으로 돌아왔다. 부르지도 않은 김민석은 미국 가서 밴스 부통령 만나 쿠팡 등에 대한 오해를 풀었고 핫라인까지 개설했다며 자화자찬하고 돌아온 날, 트럼프는 관세 25%를 때렸다. 이재명은 오늘 국회가 일을 잘 안한다며 국회 탓을 했다. 총리와 부총리가 부랴부랴 미국을 방문해 빈손으로 왔는데도 대통령이 몰랐다? 우리 언론은 이 사정은 모르고 트럼프가 한국정부 뒤통수쳤다는 식의 보도로 땜질중이다. 2. 1월26일에 방문한 미국 전쟁부 차관 콜비의 말은 섬뜩하다. 오늘 낮에 참여한 공화협회 토론회에 나온 이가 어제
스위스의 국가 이념과 대한민국 통치 이념 던성 필자는 한때 우리가 작지만 단단한 스위스의 길을 걷기를 간절히 바랐다. 하지만 지금 이 나라는 브레이크 고장 난 기관차처럼 베네수엘라나 튀르키예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만 명, 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다. 더 놀라운 건 방어력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아들아! 이 시계는 우리 가문 대대로 전해져 내려오는 家寶(가보) 란다. 이제 네게 물려 주려 하는데 그 전에 한 가지 부탁이 있구나.” “말씀하세요, 아버지!” “시내에 있는 보석상에 가서 이 시계의 가치가 어느 정도인지 좀 알아봐 와라.” 아들은 아버지의 마지막 부탁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가슴이 뭉클해졌다. 서둘러 보석상으로 향했지만 얼마 후 돌아온 그의 얼굴엔 실망감이 가득했다. “아버지 죄송해요. 보석상 주인은 이 시계가 오래된 모델이라 15만원밖에 안 된다고 하네요.” 아버지는 잠시 생각에 잠긴 듯 눈을 감았다. 이내 다시 눈을 뜨고 아들에게 말했다. “아~ 그렇다면 이번에는 전당포에 가서 같은 질문을 해보거라.” 아들은 고개를 갸웃거리며 속으로 생각했다. 보석상에서도 별 볼 일 없는 시계라는데 전당포라고 뭐가 다를까? 하지만 아버지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었던 아들은 다시 발걸음을 옮겼다. 그러나 전당포에서 곧장 돌아온 그의 표정은 더욱 어두웠다. “아버지, 죄송해요. 전당포에서는 고작 4만 원밖에 쳐주지 않겠대요.” “그렇구나!” 아버지는 희미한 미소를 지으며 침묵에 잠겼다. 얼마나 지났을까. 아버지가 다시 입을 열었다. 목소리는 한층 더 약해져
《국가정보관리원 복구현장에 14일만에 찾아간 이재명 대통령의 늑장행보와 국가리더십 실종》 * 사진출처 연합뉴스 2025년 9월 26일 발생한 국가의 정보심장이라 불리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는 국가비상사태에 준하는 사고였다. 국가정보자 원관리원 화재는, 실제 마비된 전산망의 범위나 규모를 보면 심각했기에 정부는 위기경보를 관심, 주의, 경계, 심각 중 최고단계인 심각 단계로 올렸다. 그러나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발생 10여일 지나서야 전산망이 파괴된 숫자가 647개가 아니라 709개라고 확인되는 등 정부는 안일하게 대처하고 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보다 우선하는 국정은 존재할 수 없는데, 이번 참사는 국가 주요 전산망을 마비시키고, 국민 생활 전반에 걸친 행정·금융·의료 시스템을 뒤흔든 국가적 재난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침묵과 회피로 일관하던 이재명은 사건 발생 14일이 지난 10월 10일에서야 현장을 찾았다. 사고발생후 이재명의 48시간 행적을 궁금해하고, 수많은 국민들이 불편과 불안을 겪는 동안 이재명은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 국가정보의 심장이 마비되고 국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국가비상사태에 준하는 화재처리중, JTBC 사장출신 홍보수석의 주선인
빈손으로 와 빈손으로 간 위대한 인물 공병우! 1907년 평안북도에서 태어난 공병우(公炳禹1907-1995) 박사의 삶은 '최초'라는 수식어로 가득했다. 대한민국 최초의 안과의사! 최초의 안과 병원 개원! 최초의 쌍꺼풀 수술! 최초로 콘택트렌즈 도입! 이같이 화려한 경력으로 한때는 우리나라에서 네 번째로 세금을 많이 낼 정도로 부를 쌓기도 했다. 하지만 공병우 박사는 애초에 돈 버는 것에는 관심이 없는 사람이었다. 그의 관심은 온통 자신의 지식을 세상에 어떻게 사용할까였다. 그런 그의 삶에 운명적 만남이 이루어진다. 눈병 치료를 받으러 왔던 한글학자 이극로(李克魯,1893-1978) 선생과의 만남이었다. 그와의 만남으로 과학적이고 우수한 우리의 한글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는 데 관심을 쏟게 된 것이다. 이후 공병우 박사는 한글 타자기 개발을 시작한다. 병원도 그만두고 얼마나 온 정신을 기울였던지 사람들은 '공병우 박사가 미쳤다'며 수군거리기도 했다. 그러한 열정 덕에 공병우 박사의 한글 타자기는 미국 특허를 받게 되었고 많은 사람이 편리한 삶을 누릴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공병우 박사의 도전은 멈춤이 없었다.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점자 한글 타자기도 개발해
VIP는 누구인가? 우리나라의 한 재벌회장 이야기입니다. 한 유명 기자 겸 중견작가가 중요한 일로 회장과 예정에 없던 인터뷰를 했습니다. 인터뷰를 마치자 회장이 말합니다. "저녁식사를 모셔야 하는데 오늘 마침 중요한 VIP와 선약(先約)이 있어서요. 다음에 꼭 모시겠습니다." 작가는 그게 누군지 궁금해졌습니다. 그래서 물었습니다. "혹시 외국에서 온 고위급 정치인이나 재벌회장입니까?" 회장이 웃으면서 대답합니다. "아닙니다. 父母님과 妻, 子息 등 제 가족입니다." 작가가 감동을 받아 자신도 그날...다른 약속을 모두 취소하고 VIP를 만나러 집으로 갔다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최고의 성공은 사랑하는 사람으로부터 사랑을 받는 일이며...이 세상에서 최고의 VIP는 가족입니다. 아침 출근하며 아내에게 말했습니다. "내일은 저녁을 밖에서 먹어야 할 것 같아... 내가 아는 최고의 VIP와 저녁을 같이 먹기로 했거든" 아내가 물었습니다. "하~ 좋으시겠네 그게 누군데요?" 내가 말했습니다. "누구긴 당신하고 내 아이들이지" 출근하면서 언뜻 보니 아내가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청소를 하네요. "당신은 나의 'V VIP'입니다." 사람이 삶을 살면서 역사에 이름을 남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