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안전방송) 경기도여성비전센터가 부모자녀관계 향상 프로그램에 참여할 북한이탈여성과 자녀 20명을 8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자녀양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북한이탈여성의 자녀와 가족관계 증진, 안정적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건강한 심리정서발달 이해, 뇌 발달을 돕는 건강한 관계 등 부모교육 1시간과 자녀와 함께 하는 관계형성놀이 1시간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8월 5일부터 9월 9일까지 5회로 매주 토요일 오후 2시간 동안 여성 비전센터에서 이뤄지며, 마지막 6회는 힐링 여행으로 마무리한다. 참여자들은 필요할 경우 1:1 상담원 및 전문가 상담을 통해 심리 정서적 지원과 직업훈련교육, 취업지원 서비스도 연계 받을 수 있다. 북한이탈여성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무료로 운영된다. 신청은 전화접수 후 센터 홈페이지(http://www.gg.go.kr/woman)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하여 북한이탈주민확인서와 함께 이메일(jslee@gg.go.kr) 또는 방문 제출하면 된다.
(한국안전방송) 경상북도립안동도서관은 오는 7월 26일(수) 오후 7시 도서관 시청각실에서 ‘광활한 책숲에서 내 꿈을 만나다’란 주제로 「책숲에서 길을 찾다」의 저자 류대성 작가 초청 특강을 개최한다. 인공지능 시대가 와도 손에서 책을 놓을 수 없다! ‘인공지능 시대에도 책이 필요할까?’라는 물음과 함께 시작하는 이 책은 급속도로 변하는 세상에서 책읽기의 중요성을 역설한다. 이 책의 1부 ‘책숲을 바라보다’에서는 책을 고르는 법부터 책을 읽고 내 삶에 적용하는 기술을 소개하며 독서 기본기를 탄탄하게 다진다. 2부 ‘책숲을 거닐다’에서는 고전부터 스테디셀러, 베스트셀러, 신간까지 9개 분야 36권의 책을 다루며 본격적인 책의 세계로 안내한다. 책을 읽고는 싶은데 어떤 책을 읽어야 할지 갈등하는 분에게 강력 추천하며 책읽기부터 글쓰기까지 미래를 디자인하는 진로독서에 관한 책으로 독자 모두에게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오랫동안 국어교사로 일했고 지금은 전국을 무대로 책읽기와 글쓰기에 대한 강연을 하는 소문난 독서가인 류대성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광활한 책숲에서 내꿈을 만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
(한국안전방송) 서울 성북구 학교 운동장이 여름방학을 맞아 워터파크로 변신한다. 성북구와 성북문화재단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도심 속 문화바캉스, 학교에서 펼쳐지는 여름 물놀이 ‘제3회 성북문화바캉스’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성북문화바캉스는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주민들이 집 근처에서 편안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학교 안에 안전한 워터파크를 조성, 휴가를 떠나지 못한 주민들이 집 가까운 곳에서도 충분한 피서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특별한 선물을 제공하고자 기획된 것이다. 학교 운동장 워터파크는 두 번에 나누어서 개장한다. 1차는 7월28일~29일 숭덕초등학교에서, 8월4일~5일에는 숭인초등학교에서 열린다.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하며 풀장 개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한다. 시설로는 유아풀장을 비롯해 어른과 아이가 함께 들어갈 수 있는 20m×20m 사이즈의 대형풀장,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4m높이의 물풀 슬라이드가 준비된다. 아울러 물놀이의 재미를 더해줄 예술가들의 거리공연과 지역 주민들이 직접 준비한 음식부스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가 준비되어 있다. 매년 성북문화바캉스 현장에서 직접 안전을 점검하고 주민 의견을
(한국안전방송) 창원시는 글로벌 인재육성과 사교육비 절감을 위해 2008년부터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시행하고 있는 무료 온라인 영어학습시스템인 ‘창원-i잉글리시’에서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7월 28일부터 8월 24일까지 4주간의 일정으로 뉴질랜드 오클랜드 지역에서 ‘해외영어캠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해외영어캠프’는 창원-i잉글리시 학습실적이 우수한 학생 중 영어실력겨루기 및 ESPT 등 국가공인 영어시험에서 일정 점수 이상의 성적 우수자 중에서 공정하게 선발해 참가자격이 주어지고 캠프에 소요되는 경비는 시에서 일부 지원하는 것으로, 참가인원은 전액 시 지원으로 캠프에 참여하게 된 사회적 배려대상 학생 4명을 포함해 총37명(초등 26, 중등 11)이다. 4주간의 캠프기간동안 참여 학생들은 공립학교 정규수업에 참여해 현지 수업을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실력을 향상시키고, 현지 가정에서의 홈스테이를 통해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학생들의 자립심을 함양하며, 주말동안 주요 체험프로그램과 문화활동으로 다양한 견문을 넓히고, 캠프 실시 후에도 지속적인 영어학습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원어민 교사와의 전화영어 수업도 별도 진행 받을 예정이다. 창원시는
(한국안전방송) 인도네시아 욕야카르타(Yogyakarta)에서 7월 16일부터 9일간 열린 2017년 48회 국제물리올림피아드(International Physics Olympiad, IPhO)에서 우리나라가 지난해에 이어 종합 성적 1위의 성적을 거뒀다고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발표했다. 총 86개국 395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우리나라는 중국, 싱가포르, 러시아와 함께 대표단 학생 5명 전원이 금메달을 수상하여 지난해에 이어 종합 1위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1967년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동구권 5개국이 모여 시작한 국제물리올림피아드는 과학영재의 발굴, 참가 학생들의 국제 친선과 문화 교류, 과학교육 정보의 교환을 목적으로 해마다 세계 각 나라를 순회하며 개최되고 있다. 대회는 매년 여름방학 기간에 개최되고, 참가 대표는 20세 미만의 대학교육을 받지 않은 학생으로 구성되며, 국가별로 5명까지 출전할 수 있다. 우리나라는 1992년에 처음 출전한 이후 매년 참가해 왔으며, 해마다 우수한 성적을 내고 있다. 국제물리올림피아드 대회의 성적은 실험 20점과 이론 30점을 합한 50점 만점으로 평가된다. 실험과 이론 문제풀이 시
(한국안전방송)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7월 12일부터 12일간 열린 2017년 제58회 국제수학올림피아드(International Mathematical Olympiad, IMO)에서 우리나라 대표학생 6명이 전원 금메달을 획득하며, 총점 170점으로 종합 1위의 쾌거를 거두었다고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밝혔다. 총 111개국 615명이 참가한 역대 최대 규모의 이번 대회에서 우리나라는 금메달 6개를 수상하여 종합점수 170점으로 2위인 중국과 지난해 1위였던 미국을 꺾고 1위를 차지했다. 역대 최고 난이도*의 문제들이 출제되었다고 평가받고 있는 이번 대회에서 우리 대표팀은 6명 전원이 고른 성적을 얻었으며, 참가팀 중 유일하게 전원이 금메달을 수상했다. 특히, 11년만에 한국 대표팀에 여학생으로 선발된 김다인(서울과학고 2학년) 학생은 팀 내 최고 성적과 함께, 여학생 참가자 62명 중 전체 1위 및 유일한 금메달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번 대회는 여학생들의 참여를 장려하기 위해 특별상 5개를 준비하여 여학생 참가자들 중 5개 대륙별 1명에게 이 상을 수여하였는데 아시아에서는 한국의 김다인 학생이 수상했다. 국제수학올림피아드
(한국안전방송) 인천광역시 인천대공원사업소는 대공원 내에 위치한 인천수목원에서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교 저학년(1~3학년)을 대상으로 하계특강 매미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출발, 크낙새 원정대’ 라는 부제로 열리는 이번 인천수목원 하계특강 매미학교는 오는 8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매일 72명씩 총 360명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숲 해설가와 함께 크낙새라는 신비의 동물을 탐사하며 6개의 미션을 수행함으로써 자연스럽게 숲과 자연에 대해 이해하고 자연의 소중함과 고마움을 일깨워 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이용료는 무료이며, 참가신청은 7월 26일까지 인천수목원 홈페이지(http://arboretum.incheon.go.kr/)를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수목원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440-5888)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대공원 관계자는 “인천대공원이 여름방학을 맞은 아이들이 알찬 여름을 보낼 수 있는 최적의 장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안전방송) 경북교육청 산하 영양교육지원청은 “영양관내 초중고등학교 영양(교)사, 조리사 및 조리종사원을 대상으로 ‘2017 학교급식 위생안전 교육’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연수에서는 김태일 한국가스안전공사 부장이 ‘학교 급식소의 안전한 가스관리 방법’을 주제로 LP가스의 특성, 가스폭발 사고 사례 등 현장에서 주의해야 하는 사항에 대해 강의했다. 이날 행사에는 허승욱 도 정무부지사를 비롯 도와 시·군 학교급식 담당자, 농업인과 학부모, 교육청·교육지원청 관계자 및 영양교사, 학교급식센터 관계자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3농혁신대학은 '밥 이상의 밥! 학교급식'을 주제로 주제강연, 발제 및 지정토론, 전자투표 등이 진행됐다. 또 이보희 서울시 친환경급식과장이 '지속가능한 먹거리 체계 구축-공공급식을 중심으로'를 주제로 서울시의 도농상생 학교급식 정책을 소개했다.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학교급식 식재료 품질 향상 방안 △학교급식과 연계한 지역 푸드플랜 확산 △학교급식지원센터 활성화 등에 대한 의견을 논의했다. 특히 이날 학교급식 지원 정책 우선순위 결정을 위한 전자투표에서 참석자들은 논란을 빚고 있는 GMO(유전자변형농산물)
(한국안전방송) 대한민국학술원은 각 학문분야별 학술단체로부터 저명하고 권위있는 회원후보자를 복수로 추천 받고 회원심사위원회의 심사와 2017년 7월 14일(금) 개최한 부회(部會)*의 후보자 결정과 총회의 승인을 받아 학술원 신임회원 7명을 선출하였다고 밝혔다. * 부회(部會): 인문?사회과학부(人文?社會科學部), 자연과학부(自然科學部) 신임회원은 박종현 성균관대학교 명예교수(83세, 서양고대철학), 조주관 연세대학교 교수(64세, 러시아문학), 권오승 서울대학교 명예교수(67세, 경쟁법), 박성현 서울대학교 명예교수(72세, 통계학), 김진의 서울대학교 명예교수(71세, 입자물리학), 이종호 서울대학교 교수(60세, 치의학), 홍성윤 부경대학교 명예교수(76세, 수산생물학)이다. 이에 신임회원 7명에 대한 회원증서 수여식을 2017년 7월 21일(금) 14시에 대한민국학술원(반포동 소재)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 대한민국학술원 회원은 인문.사회과학부 75명, 자연과학부 75명, 정원 총 150명으로 「대한민국학술원법」에 따라 평생동안 회원으로 그 지위를 갖게 되며, 국가로부터 학술연구 활동과 관련하여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한국안전방송) 서울특별시는 ‘한국자치경찰학회’,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와 공동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바람직한 자치경찰제 방향 모색’이라는 주제로 7월 21일(금) 오후 2시부터 서울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새 정부의 공약사항인 ‘광역단위 자치경찰제 도입’에 대한 논의가 정부 등에서 진행 중인 가운데, 시민·지방자치단체 등 관계 공무원·학계 전문가 등 이해관계자 다수가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시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자치경찰제의 도입 방향을 두고 활발한 논의가 있을 것으로 보여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16개 광역시·도 특사경 전담부서 및 전국 지자체에서도 이번 포럼에 관심을 갖고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포럼은 박동균 대구한의대 경찰행정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하게 되며, 최종술 동의대 경찰행정학과 교수가「지방자치와 자치경찰의 의의」, 이영남 한국자치경찰학회장이자 관동대 경찰행정학부 교수의「자치경찰제의 방향과 모델」, 김동규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 경찰정책관이 「제주자치경찰의 실태와 문제점」에 대해 발제를 하고 각각의 주제에 대해 교수 및 전문가가 참여하여 열띤 토론을 나눌 계획이다. 토론
(한국안전방송) 지난 겨울 경기도는 사상 최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했다. 2016년 11월 20일 양주시에서 고병원성 AI 첫 발생 이후 6월 3일 파주시까지 도내 15개 시군에서 총 124건의 고병원성 AI가 발생했고 총 1,588만수의 가금류를 살처분했다. 이에 경기도에서는 AI 특별방역대책기간(올해 10월 ~ 내년 5월)이 도래하기 전 가금사육농가의 방역의식을 재점검하기 위한 권역별 방역교육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가금사육농가의 방역의식 개선 및 방역공무원 역량강화를 위한 이번 권역별 가금농가 순회교육은 7월 20일 양주권역(양주, 연천, 동두천, 의정부)을 시작으로 8월 25일 김포권역(김포, 부천, 광명, 시흥)까지 총 10회에 걸쳐 실시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10월까지 AI재발방지를 위해 농가에서 사전에 준비해야할 구체적인 준수사항들을 중점적으로 설명할 예정이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산란계농장의 사전 환적장 확보를 통한 계란차량의 농가진입 금지, 농장에서 환적장으로 주2회 계란반출 허용, 계란운반차량은 GPS가 정상작동되는 축산차량으로 당일 1농장만 방문 가능, 계란 유통상인 사전신고, 난좌 재사용 금지, 파레
(한국안전방송) 도시형 비인가 대안학교 원두가 7월부터 2017년 2학기를 함께 시작할 학교 밖 청소년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푸른나무 청예단의 위탁기관인 서울시립금천청소년수련관이 운영하는 대안학교 원두는 24일부터 2017년 2학기를 함께할 신입생을 모집한다. 대안학교 원두는 ‘원하는 것을 하라(Want To Do It)’를 모토로 청소년이 스스로 깨닫고 타인과 함께하며 사회에 유익을 줌으로써 주변과 더불어 건강하게 성장함으로 목표로 한다. 14세 이상 24세 미만 학교 밖 청소년이 참여하고 있으며 2017년 2학기는 9월 4일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 대안학교 원두는 커피 수업 과정을 통해 바리스타 및 커피지도사 등의 전문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하며 금천청소년수련관 내 청소년 휴카페 바리스타 인턴쉽 과정에 참여하여 청소년들이 사회적 자립을 준비할 수 있는 실질적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학교 밖 청소년들이 중·고등 학력 취득을 취득할 수 있도록 대학생 멘토와의 연계 등을 통한 검정고시 과정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독서와 글쓰기, 토론 수업으로 구성된 인문학 과정과 신체활동 및 계절 운동을 위한 체육 수업, 청소년들의 관심 분야
<<<삶의 지혜 ...5분의 시간 철학>>> 1. 아침에 일어나려고 생각했던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2. 출근하는 직장에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도착하고 3. 착수하려고 마음 먹은 일은 5분 먼저 시작하고 4. 각종 회합과 약속장소에는 5분 먼저 나가고 5. 상사나 직장에서 지시했던 모든 업무는 그 지시 받은 마감시간보다 5분 먼저 달성하여 보고하고 6. 실수를 했을 때는 5분 먼저 고백하며 7. 윗사람에게 건의할 일이 있을 때에는 잘 생각해 보고 5분 늦게 건의할 일이다. 8. 또한 누가 내 귀에 거슬리는 말을 하더라도 즉각적인 반응보다는 5분간만 생각하고 그때 가서 말을 하고 9. 목표를 세울 일이 있을 때는 5분 빨리 세우도록 하며 10. 남의 장점은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칭찬하고 11. 장거리를 자동차로 달릴 때에는 5분 늦게 달리도록 하고 12. 남의 집을 방문할 때는 용무를 마치고 예정된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13. 다른 사람의 실수나 잘못을 보았을 때에는 남보다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4. 실패한 일이나 기분 나쁜 일이 생겼을 때는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5. 무슨 일이 잘 안되거나 어려울 때는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여만명이며 남한보다 6배 적으며,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이다. 더 놀라운 건 민족성과 방어력과 정치적으로 안정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으로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납작 엎드려 평화를 구걸하는 약소국의 생존술 쯤으로 오해한다. 착각이다. 스위스의 중립은 평화주의자의 호소가 아니라, 싸움꾼의 '무장(武裝) 중립'이다. 그들은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어김없이 해는 떠올랐고, 나는 또 떡국 한 그릇으로 한 해의 첫 공기를 들이마신다.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아침이지만, 마음 한켠은 괜히 조용히 긴장된다. 작년을 돌아보면 잘한 일도 있고,아쉬웠던 순간도 있다.버텨낸 시간들이 고맙고,놓친 기회들은 나를 조금 더 단단하게 만들었다. 나이가 들수록 새해의 의미는 달라진다.무언가를 더 이루겠다는 다짐보다 지금 가진 것을 지켜내고싶다는 마음이 먼저 든다. 건강하게, 무탈하게, 내 자리에서 흔들리지 않게.그래도 올해는 조금 더웃어보고 싶다. 일에 쫓기기보다 사람을 먼저 보고,결과보다 과정을 더 아끼고, 속도보다 방향을생각하며 걷고 싶다. 병오년 새해에는 과거의 잘못된 정치문화가 과거의 반성에 대한 성찰없이 자기들 잘난 모습을 모습을 보면서 정치적 중독자로 보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한 가증스러운 모습이다. 정주의식은 개의치 않고 오로지 개인의 욕망과 야심찬 들개들 마냥 먹을것을 찾아 사냥하는 모습 같다. 새로운 참신하고 진정성이 깃든 정치적 지도자가 탄생되어 과거를 거울삼아 변모된 도시로 발전되길 간절히 소망하여 보며 ,시민이 주인라는 의식으로 섬기는 자세와 리더쉽이 깃든 훌륭한 인재가
한미관계 우호관계 매우 심각 1. 트럼프의 의 생각 갑자기 트럼프가 한국을 뒤통수 친 게 아니다. 이미 2주 전에 미국이 과기정통부로 공문을 보냈다. 이재명이 약속한지 3개월이 다 됐는데 대미투자 3,500억달러 법을 왜 통과시키지 않느냐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과기정통부장관을 수신인으로 한 이 공문의 참조인으로는 경제부총리와 통상산업부장관, 공정거래위원장도 들어 있었다. 미국기업 차별하는 온라인플랫폼법통과와 쿠팡차별에 대해 신중하란 얘기다. 그렇지 않을 경우 관세를 다시 25%로 올리겠다고 한 내용도 있다. 그래서 구윤철 부총리가 미국으로 출장갔고, 빈손으로 돌아왔다. 부르지도 않은 김민석은 미국 가서 밴스 부통령 만나 쿠팡 등에 대한 오해를 풀었고 핫라인까지 개설했다며 자화자찬하고 돌아온 날, 트럼프는 관세 25%를 때렸다. 이재명은 오늘 국회가 일을 잘 안한다며 국회 탓을 했다. 총리와 부총리가 부랴부랴 미국을 방문해 빈손으로 왔는데도 대통령이 몰랐다? 우리 언론은 이 사정은 모르고 트럼프가 한국정부 뒤통수쳤다는 식의 보도로 땜질중이다. 2. 1월26일에 방문한 미국 전쟁부 차관 콜비의 말은 섬뜩하다. 오늘 낮에 참여한 공화협회 토론회에 나온 이가 어제
스위스의 국가 이념과 대한민국 통치 이념 던성 필자는 한때 우리가 작지만 단단한 스위스의 길을 걷기를 간절히 바랐다. 하지만 지금 이 나라는 브레이크 고장 난 기관차처럼 베네수엘라나 튀르키예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만 명, 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다. 더 놀라운 건 방어력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아들아! 이 시계는 우리 가문 대대로 전해져 내려오는 家寶(가보) 란다. 이제 네게 물려 주려 하는데 그 전에 한 가지 부탁이 있구나.” “말씀하세요, 아버지!” “시내에 있는 보석상에 가서 이 시계의 가치가 어느 정도인지 좀 알아봐 와라.” 아들은 아버지의 마지막 부탁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가슴이 뭉클해졌다. 서둘러 보석상으로 향했지만 얼마 후 돌아온 그의 얼굴엔 실망감이 가득했다. “아버지 죄송해요. 보석상 주인은 이 시계가 오래된 모델이라 15만원밖에 안 된다고 하네요.” 아버지는 잠시 생각에 잠긴 듯 눈을 감았다. 이내 다시 눈을 뜨고 아들에게 말했다. “아~ 그렇다면 이번에는 전당포에 가서 같은 질문을 해보거라.” 아들은 고개를 갸웃거리며 속으로 생각했다. 보석상에서도 별 볼 일 없는 시계라는데 전당포라고 뭐가 다를까? 하지만 아버지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었던 아들은 다시 발걸음을 옮겼다. 그러나 전당포에서 곧장 돌아온 그의 표정은 더욱 어두웠다. “아버지, 죄송해요. 전당포에서는 고작 4만 원밖에 쳐주지 않겠대요.” “그렇구나!” 아버지는 희미한 미소를 지으며 침묵에 잠겼다. 얼마나 지났을까. 아버지가 다시 입을 열었다. 목소리는 한층 더 약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