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안전방송) 국민안전처는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관계부처와 지자체가 실시하는 물놀이 안전 수칙과 생존수영 교육에 적극 참여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지난 5년 간(’12년~’16년) 물놀이 안전사고로 총 157명(연평균 31.4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다. 장소별로는 하천·강 84명, 바닷가 24명, 계곡 27명, 해수욕장 20명, 유원지 1명, 기타 1명으로 나타났다. 원인별로는 수영미숙 35%(29명), 안전부주의 33%(28명), 음주수영 12%(10명) 등으로 나타났다. 이번 생존수영 체험교육은 해수부, 해경, 지자체 등이 전국의 학교, 수영장, 바다, 안전체험관 등에서 7~8월에 집중 실시된다. 해양수산부는 경주 문화고교, 음성 청소년수련원에서 찾아가는 생존수영교실과 강릉, 송도 등에서 해양레저체험교실을 운영하고 ‘해양레저포털(www.oleports.or.kr)’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생존수영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였다. 해양경비안전본부는 전국 5개소(서울, 통영, 서귀포, 제주, 울산) 해수욕장 인근 간이수영장 등에서 해양경찰관이 생존수영 영법, 구명조끼 착용법, 생활용품을 활용한 구조법 등에 대해 직접 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전국
(한국안전방송) 경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각종 재난 상황에서 학생들의 안전사고 대응요령을 높이기 위해 올 상반기 동안 운영한 ‘찾아가는 안전체험 교실’이 큰 인기 속에 상반기 운영을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찾아가는 안전체험 교실은 안전체험차량으로 학교를 직접 방문해 유치원과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지진대피‧화재대피‧안전띠‧횡단보도 등 순환식 체험 프로그램으로 몸으로 체득하는 체험중심의 안전교육을 하는 사업이다. 경남교육청은 지난해 교육부의 학생안전체험시설(차량) 지원 사업에 선정돼 5억5000만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올해 4월 안전체험차량을 제작, 5월 시범 운영을 거쳐 6월부터 남해군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6개 군(함안, 남해, 하동, 함양, 거창, 합천)에 안전체험 교실을 운영해 50개 학교, 3300여 명의 학생들에게 맞춤형 안전체험 교육을 제공했다. 상반기에는 안전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열악한 농산어촌 학교를 중심으로 운영해 안전체험 소외지역 해소에 노력했으며, 짧은 기간에 학생들의 인기와 교직원들의 높은 만족도를 끌어냈다. 향후 도교육청은 체험 차량 정비, 강사 보습교육 등을 통해 체험프로그램을 더욱 개선해 하반기 운영을 8월 중순
(한국안전방송) 전북도는, 음식의 고장 전북에서 우리 지역의 농산물을 살리고 지역 농업을 살리는 지역형 식생활교육전문가 양성을 최초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사회구조변화, 농식품의 다양화 및 어린이·청소년 편식 등으로 우리 농식품 소비는 지속적으로 감소 추세를 보였다. 또한 잘못된 식생활·식습관으로 ’생활습관병‘ 증가 등 부정적 영향이 확대되고 있다. * 비만 관련 통계(국건영) : 비만유병률 : (’05) 31.3% → (’15) 33.2% * 비만으로 인한 사회경제적 비용 : (’05) 3조 400억원 → (’15) 6조 7천억원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농식품부는 지난 2009년 식생활 교육지원법을 제정하였고 제1,2차 식생활교육 기본계획과 연계한 환경·건강·배려의 올바른 식생활 교육 사업을 민·관이 연합하여 범 국가적 확산을 도모해 왔다. 이러한 정책을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전북도는 올해 지자체 식생활 자율사업으로 ‘우리 농산물 활용 식생활 교육 강사 양성’을 처음으로 운영하여 우리 농업과 음식의 소중함 그리고 집밥의 필요성을 널리 알릴 전담인력을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전북도에서 최초로 운영되는 ‘지역형 식생활교
(한국안전방송) 교육부는 초등학교 수영교육 확산을 위해 생존수영 우수 선진교사 299명을 대상으로 7월 19일부터 바다, 강 등에서 생존수영 교원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생존수영 연수는 지난해 이어 두 번째로 추진되는 연수로써 앞으로 이들은 관내 학교의 수영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자체 연수 및 시도교육청별 수영교육 관련 연수 시 강사로 활동하게 되어 생존수영의 저변 확산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 학교체육중앙지원단 주관으로 운영되는 이번 연수는 전문기관인 대한수중협회의 자문·협조와 서울특별시교육청 대천임해교육원 및 한국해양소년단의 지원을 받아 실질적인 생존수영의 현장성·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충남 대천 해안(바다)·한강시민공원 양화지구(강) 등에서 실기 중심으로 운영된다. 이번 생존수영 연수는 크게 바다와 강에서 실시하는 연수와 권역별로 수영장에서 실시하는 연수로 나누어 진행되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생존수영 현장 연수 - 시도교육청에서 추천된 90여 명의 초등교사를 대상으로 최근 3년간 학생 물놀이 사망 사고 비율이 높은 바다(해수욕장)와 강에서 다양한 사고 유형의 이해 및 조류·파도 대처 등 실제 발생할
(한국안전방송)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농식품 유통종사자의 신유통환경 변화에 대한 적응과 역량강화를 위해 운영하는 「지역 맞춤형 현장교육」 지원 대상(지방자치단체, 농협경제지주 등)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역 맞춤형 현장교육은 유통환경 변화에 발맞춘 체질개선의 필요성을공감하지만별도의 시간을 내기 어려운 전국 유통현장 종사자들이 현장에서 쉽게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하여 운영되며, 지원대상이 되는 단체들은 도매시장과 산지유통, 직거래 세 가지 분야의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가능한 과목은 △도매시장 운영활성화 및 거래제도 개선방안,△고객관리 및 마케팅, △경영관리(회계 및 조직관리), △산지통합마케팅 전략 수립, △수확 후 품질관리 기술, △온라인 마케팅 전략, △SNS 활용방법 등이 있다. 관련분야 교육운영에 관심이 있는 지자체가 교육 대상자 및 필요한과목을 선택하여 신청하면, aT 농식품유통교육원은 효과적인 과정설계와 우수한 강사섭외, 교재제작뿐만 아니라 강사료, 교재비까지 지원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교육원 홈페이지(edu.at.or.kr) 또는 교육운영부(031-400-3524)로 문의할
(한국안전방송) 울산시농업기술센터가 추진하는 ‘농기계 현장애로해결 기술교육’이 인기다.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7월 19일 오후 2시 농업기술센터 농기계 실습교육장에서 귀농귀촌인, 농업인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농기계 현장애로해결 기술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교육은 지난 2월부터 오는 11월까지 매월 1회(셋째 주 수요일) 실시되고 있으며 6월말 현재까지 총 83명이 참여했다. 교육 기종은 굴삭기, 트랙터, 관리기, 경운기 등 4종이며 농업기계 취급조작 및 점검정비, 잦은 고장부분 응급처리 요령, 안전사고 예방 교육 등이 이뤄진다. 교육에 참여했던 농업인들은 처음 농기계를 접하였을 때는 사용하기에 무서웠으나, 반복적인 실습교육을 통해서 농기계 사용 및 안전에 확신이 생겨 직접 농사 현장에 활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매월 셋째 주 수요일에 실시되는 교육 신청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http://www.ulsan.go.kr/atc)을 통해 하면 되고, 매회 15명 정도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사용빈도가 높은 농업기계 운전 및 기능 활용교육을 실시해 작업 효율은 높이고 안전사고 위험을 낮추면서 농업인이
(한국안전방송)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은 18일 “시정을 책임지고 있는 간부공무원들의 열린 마음, 인권적 마인드가 시민과의 소통, 협업, 협치행정을 가능하게 한다”고 밝혔다. 윤 시장은 이날 오후 광주김치타운 다목적홀에서 4급 이상 간부공무원 및 지방 공기기업, 출자출연기관장 등 70여 명을 대상으로 간부공무원 인권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무원 단결권 침해에 따른 광주시 인권옴부즈맨의 권고에 따라 이뤄졌다. 이처럼 광주시에서 공무원 노동권을 보장하고자 노동 인권교육을 실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시는 정책결정 과정이나 공직사회 조직문화에 큰 영향을 미치는 간부공무원이 인권적 마인드로 신바람나는 직장문화를 만드는데 앞장설 수 있도록 전문가를 초청, 강연을 벌였다. 강연은 박진 다산인권센터 상임활동가와 신명근 광주노동센터장 등이 ‘인권감수성 함양교육’, ‘노동인권 교육’ 등을 주제로 진행했다. 광주시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간부공무원들이 시정 전반에 걸쳐 인권행정을 펼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윤장현 시장은 “앞으로 광주시 간부공무원들이 인권친화적 직장문화를 조성하고 인권행정을 선도적으로 시행했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광주시는 인권도시의
(한국안전방송)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은 18일 “시정을 책임지고 있는 간부공무원들의 열린 마음, 인권적 마인드가 시민과의 소통, 협업, 협치행정을 가능하게 한다”고 밝혔다. 윤 시장은 이날 오후 광주김치타운 다목적홀에서 4급 이상 간부공무원 및 지방 공기기업, 출자출연기관장 등 70여 명을 대상으로 간부공무원 인권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무원 단결권 침해에 따른 광주시 인권옴부즈맨의 권고에 따라 이뤄졌다. 이처럼 광주시에서 공무원 노동권을 보장하고자 노동 인권교육을 실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시는 정책결정 과정이나 공직사회 조직문화에 큰 영향을 미치는 간부공무원이 인권적 마인드로 신바람나는 직장문화를 만드는데 앞장설 수 있도록 전문가를 초청, 강연을 벌였다. 강연은 박진 다산인권센터 상임활동가와 신명근 광주노동센터장 등이 ‘인권감수성 함양교육’, ‘노동인권 교육’ 등을 주제로 진행했다. 광주시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간부공무원들이 시정 전반에 걸쳐 인권행정을 펼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윤장현 시장은 “앞으로 광주시 간부공무원들이 인권친화적 직장문화를 조성하고 인권행정을 선도적으로 시행했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광주시는 인권도시의
(한국안전방송) 구리시에서는 18일 경기복지재단 공모사업으로 구리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윤 재근)가 응모·선정되어 추진하는 우리 동네 복지공동체 네트워크 구성‘함께 걸음’집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수택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8개동 협의체 위원을 대상으로 동 보장협의체의 활성화 일환으로 실시한 이번 교육은 동 복지허브화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지난 6월 4회에 걸쳐 동 중심의 복지전달체계 개편에 따른 동 보장협의체의 역할에 관한 순회교육에 이어 실시한 것으로 오는 8월에는 우수 시·군 방문체험이 예정되어 있다. 교육진행은 서울여자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김 아래미 교수의 강의로 동 보장협의체를 통한 지역 자원 발굴 및 연계 우수사례에 대한 분석을 통해 각 동 위원들이 지역사회 내에서 어떤 활동을 해야 하는가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했다. 이날 백 경현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그간 동 보장협의체 위원들이 펼친 어려운 이웃을 향한 복지활동에 감사드린다”며“앞으로 구리시 700여 공직자와 함께 더 나은 복지 향상과「꿈꾸는 구리, 안전한 구리, 섬기는 구리, 일하는 구리시」실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안전방송) 성남시가 지역 내 기관, 기업체, 민간시설 16곳을 행복학습센터로 추가 지정해 모두 85곳의 시민 생활밀착형 평생학습공간이 생기게 됐다. 성남시는 7월 20일 오후 2시 분당구 야탑동 평생학습관 1층 평생누리홀에서 추가 지정한 행복학습센터 기관장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복학습센터 현판 수여식을 한다고 전했다. 이번에 ‘성남시 지정 행복학습센터’ 현판을 달게 된 곳은 갤러리 그림과나무, 꿈&휴 작은도서관, 루행캔들, 보바스기념병원 등이다. 시는 평생학습 공간과 여건을 사전 검토하고, 참여 의사를 타진해 행복학습센터로 지정했다. 해당 시설은 일정 공간을 학습동아리 모임, 강의 장소 등으로 지역 주민에게 개방한다. 이와 함께 앞서 지정한 69곳 행복학습센터와 함께 평생 학습 네트워크를 구축해 주민 요구나 지역 자원에 맞는 교육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한다. 성남시는 행복학습센터 운영 활성화를 위해 종사자 연수, 전문성 강화 교육, 기관 특화 프로그램 등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성남시 행복학습센터는 2013년 수정·중원지역의 22곳 복지회관 지정을 시작으로 2014년 분당지역 4곳, 2015년 10곳, 지난해 33곳, 올해 16곳
(한국안전방송) 장례협동조합은 SBA(서울산업진흥원)가 선정한 2017년 신직업 과정 ‘장례복지사 양성 과정’을 위해 교육 과정을 개설하고 본격 시행에 나섰다고 전했다. 장례복지사란 상조/장례문화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장사시설과 제반 장사행정절차 등을 이론적으로 숙지하여 장례가 발생하면 유족을 대신하여 PC 및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장사시설의 예약과 견적서 발행, 장지선정과 장례의전을 돕는다. 또한 장사후 사망신고, 유산 및 유품정리, SNS 등에 올려진 고인의 인터넷 흔적 지우기, 통신사 해지, 은행/보험사/자동차/각종렌탈 등의 해약, 묘지공사 및 사초/벌초 등 현장에서 제반 업무를 전문업체에 의뢰해 주거나 유족의 의뢰를 받아 직접 수행한다. 유족의 슬픔과 수고를 덜어주고, 그들의 시간과 비용을 절감시켜 주는 ‘유족들을 위한 장례복지 서비스 전문가’이다. 장례협동조합 홍만식 이사장은 “기존의 장례지도사가 장례 기간(3일) 중 장례식장에서 시신의 염습과 입관 등을 담당하는 전문 직종이라면 장례복지사는 생업으로 바쁜 유족들을 대신하여 장례를 치루고 난 이후에 후속되는 일들이 잘 처리 될 수 있게 안내해 주고, 전문기관을 연결시켜 주고, 때론 유족의
(한국안전방송)18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전국교육공무직본부 회원들이 학교 급식노동자 노동환경 개선 및 안전대책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은 "폭염 속 조리는 살인전 노동행위" 라며 안전관리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삶의 지혜 ...5분의 시간 철학>>> 1. 아침에 일어나려고 생각했던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2. 출근하는 직장에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도착하고 3. 착수하려고 마음 먹은 일은 5분 먼저 시작하고 4. 각종 회합과 약속장소에는 5분 먼저 나가고 5. 상사나 직장에서 지시했던 모든 업무는 그 지시 받은 마감시간보다 5분 먼저 달성하여 보고하고 6. 실수를 했을 때는 5분 먼저 고백하며 7. 윗사람에게 건의할 일이 있을 때에는 잘 생각해 보고 5분 늦게 건의할 일이다. 8. 또한 누가 내 귀에 거슬리는 말을 하더라도 즉각적인 반응보다는 5분간만 생각하고 그때 가서 말을 하고 9. 목표를 세울 일이 있을 때는 5분 빨리 세우도록 하며 10. 남의 장점은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칭찬하고 11. 장거리를 자동차로 달릴 때에는 5분 늦게 달리도록 하고 12. 남의 집을 방문할 때는 용무를 마치고 예정된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13. 다른 사람의 실수나 잘못을 보았을 때에는 남보다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4. 실패한 일이나 기분 나쁜 일이 생겼을 때는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5. 무슨 일이 잘 안되거나 어려울 때는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여만명이며 남한보다 6배 적으며,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이다. 더 놀라운 건 민족성과 방어력과 정치적으로 안정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으로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납작 엎드려 평화를 구걸하는 약소국의 생존술 쯤으로 오해한다. 착각이다. 스위스의 중립은 평화주의자의 호소가 아니라, 싸움꾼의 '무장(武裝) 중립'이다. 그들은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어김없이 해는 떠올랐고, 나는 또 떡국 한 그릇으로 한 해의 첫 공기를 들이마신다.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아침이지만, 마음 한켠은 괜히 조용히 긴장된다. 작년을 돌아보면 잘한 일도 있고,아쉬웠던 순간도 있다.버텨낸 시간들이 고맙고,놓친 기회들은 나를 조금 더 단단하게 만들었다. 나이가 들수록 새해의 의미는 달라진다.무언가를 더 이루겠다는 다짐보다 지금 가진 것을 지켜내고싶다는 마음이 먼저 든다. 건강하게, 무탈하게, 내 자리에서 흔들리지 않게.그래도 올해는 조금 더웃어보고 싶다. 일에 쫓기기보다 사람을 먼저 보고,결과보다 과정을 더 아끼고, 속도보다 방향을생각하며 걷고 싶다. 병오년 새해에는 과거의 잘못된 정치문화가 과거의 반성에 대한 성찰없이 자기들 잘난 모습을 모습을 보면서 정치적 중독자로 보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한 가증스러운 모습이다. 정주의식은 개의치 않고 오로지 개인의 욕망과 야심찬 들개들 마냥 먹을것을 찾아 사냥하는 모습 같다. 새로운 참신하고 진정성이 깃든 정치적 지도자가 탄생되어 과거를 거울삼아 변모된 도시로 발전되길 간절히 소망하여 보며 ,시민이 주인라는 의식으로 섬기는 자세와 리더쉽이 깃든 훌륭한 인재가
한미관계 우호관계 매우 심각 1. 트럼프의 의 생각 갑자기 트럼프가 한국을 뒤통수 친 게 아니다. 이미 2주 전에 미국이 과기정통부로 공문을 보냈다. 이재명이 약속한지 3개월이 다 됐는데 대미투자 3,500억달러 법을 왜 통과시키지 않느냐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과기정통부장관을 수신인으로 한 이 공문의 참조인으로는 경제부총리와 통상산업부장관, 공정거래위원장도 들어 있었다. 미국기업 차별하는 온라인플랫폼법통과와 쿠팡차별에 대해 신중하란 얘기다. 그렇지 않을 경우 관세를 다시 25%로 올리겠다고 한 내용도 있다. 그래서 구윤철 부총리가 미국으로 출장갔고, 빈손으로 돌아왔다. 부르지도 않은 김민석은 미국 가서 밴스 부통령 만나 쿠팡 등에 대한 오해를 풀었고 핫라인까지 개설했다며 자화자찬하고 돌아온 날, 트럼프는 관세 25%를 때렸다. 이재명은 오늘 국회가 일을 잘 안한다며 국회 탓을 했다. 총리와 부총리가 부랴부랴 미국을 방문해 빈손으로 왔는데도 대통령이 몰랐다? 우리 언론은 이 사정은 모르고 트럼프가 한국정부 뒤통수쳤다는 식의 보도로 땜질중이다. 2. 1월26일에 방문한 미국 전쟁부 차관 콜비의 말은 섬뜩하다. 오늘 낮에 참여한 공화협회 토론회에 나온 이가 어제
스위스의 국가 이념과 대한민국 통치 이념 던성 필자는 한때 우리가 작지만 단단한 스위스의 길을 걷기를 간절히 바랐다. 하지만 지금 이 나라는 브레이크 고장 난 기관차처럼 베네수엘라나 튀르키예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만 명, 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다. 더 놀라운 건 방어력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아들아! 이 시계는 우리 가문 대대로 전해져 내려오는 家寶(가보) 란다. 이제 네게 물려 주려 하는데 그 전에 한 가지 부탁이 있구나.” “말씀하세요, 아버지!” “시내에 있는 보석상에 가서 이 시계의 가치가 어느 정도인지 좀 알아봐 와라.” 아들은 아버지의 마지막 부탁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가슴이 뭉클해졌다. 서둘러 보석상으로 향했지만 얼마 후 돌아온 그의 얼굴엔 실망감이 가득했다. “아버지 죄송해요. 보석상 주인은 이 시계가 오래된 모델이라 15만원밖에 안 된다고 하네요.” 아버지는 잠시 생각에 잠긴 듯 눈을 감았다. 이내 다시 눈을 뜨고 아들에게 말했다. “아~ 그렇다면 이번에는 전당포에 가서 같은 질문을 해보거라.” 아들은 고개를 갸웃거리며 속으로 생각했다. 보석상에서도 별 볼 일 없는 시계라는데 전당포라고 뭐가 다를까? 하지만 아버지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었던 아들은 다시 발걸음을 옮겼다. 그러나 전당포에서 곧장 돌아온 그의 표정은 더욱 어두웠다. “아버지, 죄송해요. 전당포에서는 고작 4만 원밖에 쳐주지 않겠대요.” “그렇구나!” 아버지는 희미한 미소를 지으며 침묵에 잠겼다. 얼마나 지났을까. 아버지가 다시 입을 열었다. 목소리는 한층 더 약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