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3일=1920년 오늘 대한애국부인회의 안경신 평남도청에 폭탄 던짐 1926년 오늘 윤심덕 김우진 현해탄에서 함께 투신자살 1933년 오늘 태풍3383호(-8.5) 415명 사망 실종 1943년 오늘 독립운동가 안희제 세상떠남 1950년 오늘 왜관 낙동강철교 폭파, 유엔군 워커라인(마산-왜관-영덕 잇는 방위선) 구축 1953년 오늘 UN중립국감시위원회 판문점에 군사정전위본부 설치 1960년 오늘 정락현 북한 공군소위 MIG15기 몰고 귀순 1962년 오늘 태풍 노라 전남강타 사상310명 건물피해982동 선박피해165척 경지82만정보 유실 1966년 오늘 산림청 신설 1967년 오늘 동학혁명 등에 관한 한국최고 판결문 발견 1972년 오늘 박정희대통령 긴급재정명령(경제의 안정과 성장을 위한 긴급명령제15호) 발동(8.3비상조치) 기업보유사채 지불유예/금융기관 금리 대폭인하 등 1990년 오늘 전대협대표 박성희(경희대 작곡과4년) 평양도착, 백두-한라국토종단대행진 참석, 8.10에는 성승용(건대4) 평양도착 국토종단대행진 합류 2013년 오늘 류현진 시카고 컵스전 승리로 한국인신인 첫 10승 기록 2017년 오늘 국정원 적폐청산테스크포스 국정원의 민간인여론조작
8월2일=1907년 오늘 대한제국 연호를 융희로 결정1920년 오늘 서울지역354.7㎜ 최다일일강수량 기록1953년 오늘 주한미군사령부 서울대건물 반환하고 용산으로 옮겨감1962년 오늘 동아일보 고재욱주필과 황산덕논설위원 검거, 사설 ‘국민투표는 만능이 아니다’때문1976년 오늘 대한항공화물기 테헤란 공항 불시착중 폭발 5명 사망1980년 오늘 컬러텔레비전 시판 개시, TV컬러방송은 12월1일에 시작1988년 오늘 소련과 영사업무 공식문서 교환 1989년 오늘 경기도 평택 국도에서 중앙선넘은 차량과 버스 충돌 사망11명 중경상23명1990년 오늘 대법원 서울 망원동 수재를 인재로 결론1993년 오늘 정부 북핵문제 해결위해 남북핵통제공동위원회 재개 제의2014년 오늘 박용학 전 대농그룹회장(99세) 세상떠남2017년 오늘 정부 고강도부동산대책 발표(8.2대책)216년 오늘 칸나에 전투, 한니발의 카르타고군(2만6천명)이 로마군(5만명) 전멸시킴, 참전한 원로원의원80명 전원전사, 로마군은 ‘카르타고가 무서운 게 아니라 한니발이 무섭다’고 함, 외눈장군 한니발은 알프스를 넘었는데 알프스 넘는 15일사이 10만군사가 2만6천명으로 줄어듦 1919년 오늘 산동반도
7월31일=1896(조선 고종33)년 오늘 안동에 관립소학교 설립1907년 오늘 대한제국군대 해산조칙 발표1925년 오늘 온 나라 큰 비 사망.행불647명 가옥유실파괴103,391호1937년 오늘 서울지역 시간당강수량146.9㎜(역대최고) 종로 송월동기상관측소 측정1946년 오늘 좌익학생단체에 대항하려 전국학생총연맹 결성(위원장 이철승)1959년 오늘 초대농림장관 조봉암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교수형당함, 3.1운동으로 1년복역, 사회주의이념에 의한 독립쟁취 목표로 항일운동 전개, 해방이후 민전활동하다가 박헌영에게 공개서한 발표하고 단독선거참여, 제헌의원/국회부의장/제2,3대 대통령 출마 1956년 진보당 결성해 혁신정치와 평화통일론 제기하다 처형됨 1969년 오늘 강원 화천 폭우로 산사태 81명 압사1972년 오늘 남자배구팀 북한꺾고 뮌헨올림픽출전권 획득1980년 오늘 문공부 172개 정기간행물 등록취소 ‘창작과 비평’ ‘문학과 지성’ ‘뿌리깊은 나무’ ‘월간 중앙’. 계엄사령부 김대중 등 37명 내란음모혐의 기소1991년 오늘 체신부-과기처-상공부 1999년까지 국산대형컴퓨터 공동개발 확정1992년 오늘 신행주대교 붕괴, 오후6시50분 서울 강서구 개화동-고
7월30일=1894(조선 고종31)년 오늘 군국기무처 갑오개혁의 일환으로 양반제 폐지 1909년 오늘 한국 최초의 한자사전 발간 1932년 오늘 평양의 조만식 등 민족주의단체 통합 건중회 설립 1950년 오늘 한국전쟁중 유엔안보리 한국구호결의안 채택 1963년 오늘 서울 FM방송주식회사 창립 1968년 오늘 대법원 동베를린사건과 민비연사건 언도, 동베를린사건=중형12명에 원심파기환송, 민비연사건=황성모 등 4명 원심파기환송/3명 무죄확정 1969년 오늘 중부지방 큰 비 사망.실종59명 이재민12,000여명 피해5억9,500만원. 검찰 소설가 염재만 박승훈 출판사대표 우기동 영화감독 신상옥 등 문화예술인11명 음란물제조혐의로 기소 1975.12.6 대법원형사2부 염재만 무죄판결 1977년 오늘 재불피아니스트 백건우-윤정희 부부 북한피납중 극적 탈출 파리 귀환 1978년 오늘 황룡사 사리장치 조사 청동거울 등 국보급유물250여점 발굴 1980년 오늘 국보위 교육정상화 및 과열과외금지방안 발표, 81년부터 대입본고사 폐지/졸업정원제 실시/과외금지 1987년 오늘 북한적십자 손성필 위원장 대한적십자사에 수해위문문 발송, 북한인민군 최고사령부 87년12월말까지 10만
.”-하마슐드(1905년7월29일 오늘 태어난 스웨덴정치가 유엔사무총장 지냄) 7월29일=1890(조선 고종27)년 오늘 양화진에 외인공동묘지 설치허가 1905년 오늘 가쓰라-태프트 비밀협정(도쿄) 루스벨트 미대통령 특사 윌리엄 태프트 육군장관과 가쓰라 다로 일본총리가 미국이 일본의 한국지배승인, 일본은 필리핀 침략하지 않겠다고 약속한 협정, 미국 존스홉킨스대학 T. 데넷 교수가 루스벨트서한집에서 발견해 1924년 세상에 알려짐 1906년 오늘 문화재수집가 간송 전형필 태어남 1922년 오늘 온 나라 큰 비 사망197명 가옥피해2만여호 1948년 오늘 제14회 런던올림픽에 우리나라 첫 참가 7개종목68명, 동메달 2(권투 한수안/역도 김성집) 1949년 오늘 육군참모학교 제1기생29명 졸업식 1960년 오늘 제5대 민의원 및 초대 참의원 총선 실시 1966년 오늘 제2차 경제개발5개년계획 발표 1967년 오늘 정부종합청사 기공 1983년 오늘 우리나라인구 4천만명 돌파, 인구밀도 세계3위 1991년 오늘 태풍 캐틀린 강타 3명 사망 4명 실종 30여억원 피해 1993년 오늘 헌법재판소 국제그룹해체(5공때 전두환대통령 지시)는 부당한 공권력행사라며 위헌 판결
7월27일 오늘은 중복, 하지뒤 네 번째 경일. 참외와 수박 먹고 시원한 계곡에서 탁족, 폭포가 있는 고장에서는 물맞기 바닷가마을은 백사장에서 모래찜질하면서 더위 이겨냄, 복에는 벼가 한살씩 먹는다고 함, 벼는 줄기마다 마디가 셋 있는데 복날마다 하나씩 생기며 마디가 셋이 되어야 이삭이 팸, 충북 지방에 “복날에 비가 오면 청산 보은의 큰애기 눈물흘린다”는 말이 있는데 복날마다 꽃이 피는 대추나무에 복날에 비가 와서 꽃이 떨어지면 대추흉년이 들어 시집가기 어려워진다는 데서 유래한 이야기 7월27일 오늘은 유두(음력6월보름) 동쪽으로 흐르는 물에 머리를 감는다는 뜻의 동유두목욕(東流頭沐浴)의 준말, 동류하는 물은 가장 양기가 왕성하다고 함, 유두에는 맑은 개울가에 가서 머리를 감고 하루를 즐겁게 보내야 더위 먹지않고 즐겁지않은 일들을 떨어버린다고 함, 유두연=선비들이 술과 안주 장만해 시원한 계곡이나 정자로 가서 풍월을 읊어가며 하루를 즐김, 유두 무렵 햇것이 나오는데 오이 참외 잘익은 것 골라 따고 국수와 떡으로 사당에 제사지냄, 유두음식=유두면/수단/건단/연병, 유두면을 먹으면 더위 먹지않고 장수한다고 함, 찹쌀가루를 쪄서 손으로 비벼 새알처럼 만들어 이가
7월26일=1485(조선 성종16)년 오늘 <동국통감> 편찬1610(광해2)년 오늘 사명대사 세상떠남1920년 오늘 문학평론가 조연현 태어남1945년 오늘 포츠담 선언 발표1950년 오늘 한국전쟁중 미국 1기병사단 7기병연대 충북 영동 노근리에서 민간인200여명 학살1970년 오늘 서울 압구정동 한양아파트 지하 LP저장실 폭발 1972년 오늘 태풍 리타호 강타 54명 사망 실종1989년 오늘 문규현 신부 방북중인 임수경씨 귀환에 동행키 위해 북한방문. 문교부 전교조교사1,516명 직위해제, 전교조 명동성당서 무기한 단식농성1992년 오늘 국가보안법철폐를 위한 범국민투쟁본부, 국가보안법철폐와 장기복역양심수 석방요구 단식농성, 전국연합 민가협 등 24개재야단체로 구성, 양심수8백여명 전국교도소에서 단식동참1993년 오늘 아시아나항공 보잉737기 목포에서 추락 사망66명 부상44명, 서울 출발, 악천후에 무리한 착륙 시도하다 목포공항 서남쪽 약8km 운거산 중턱에 추락 1994년 오늘 사법개혁 관련 법률 공포2012년 오늘 이명박 대통령 친형 이상득 새누리당의원 구속기소, 저축은행들과 코오롱에서 불법자금7억5750만원 받은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
7월25일=918(고려 태조1)년 오늘 왕건 새 나라 고려 세움 1415(조선 태종15)년 오늘 조지소 설치 1447(세종29)년 오늘 <석보상절> <월인천강지곡> 완성 1455(세조1)년 오늘 세조 단종 쫓아내고 임금에 오름(음력 윤6월11일) 1861(철종12)년 오늘 을사늑약 맺어지자 자결한 고종의 시종무관장 계정 민영환 태어남 1920년 오늘 오상순 염상섭 변영로 등 <폐허> 창간 1922년 오늘 전국기자연맹 결성 1964년 오늘 한국 최초의 국악관현악단 설립 1968년 오늘 문화공보부 발족(초대장관 홍종철) 1970년 오늘 남산 어린이회관 개관 1973년 오늘 천마총에서 금관 나옴 1974년 오늘 이종대와 문도석 총기난동끝에 자살. 화가 수화 김환기 세상떠남 1983년 오늘 1호기 가동 5년만에 고리 원전2호기(설비용량650MW) 가동 1989년 오늘 영호남지방 집중호우 사망110명 이재민5만2천명. 서문여고교장 요청으로 고교 첫 경찰투입 전교조가입교사18명 연행 1995년 오늘 정부 연변에서 선교활동하던 안승운 목사(여의도 순복음교회) 납북 발표 2007년 오늘 종합주가지수 2,004.22, 1980년 100으로 출
7월24일=612(고구려 영양왕23)년 오늘 살수대첩, 수나라가 612년1월에 113만3800명의 군사 동원해 고구려 침입, 그중 30만5천명이 압록강 건너 살수(지금의 청천강)에 이르렀을때 을지문덕 공격으로 대승918(고려 태조1)년 오늘 태봉왕 궁예 왕위에서 쫓겨나 세상떠남(50세)1907년 오늘 정미7조약 강제체결, 차관정치 시작, 일본의 한국내정 감독권 확립. 언론출판자유 제한한 광무신문지법 제정1945년 오늘 부민관 폭파의거, 일제와 친일파가 최후의 결전의지 고취하려 부민관에서 연 아시아민족분격대회를 저지하고 친일파처단하고자 대한애국청년당원 조문기 유만수 강윤국이 직접 만든 시한폭탄으로 폭파 1948년 오늘 이승만 초대대통령 취임1950년 오늘 유엔군사령부 한국에 설치1968년 오늘 서울지검 동양통신 편집간부 등 4명 반공법위반으로 구속1974년 오늘 경향신문 MBC에 흡수 통합1976년 오늘 만화영화 ‘로보트 태권V’ 개봉1991년 오늘 농지소유상한 20ha로 확대 1994년 오늘 서울 38.4℃ 역대 최고기온1995년 오늘 정동년 5.18민중운동연합 의장 등 5.18고소인322명 헌법소원 제출1997년 오늘 국민회의 이회창 한나라당 대통령후보 병
[공교육 확립은 책임교육으로부터 시작 됨니다.안녕하십니까? 공교육 확립은 책임교육으로부터 입니다. 책임교육은 중요한 일이 있을 때마다 책임교육을 한다고 한다. 그런데 책임교육을 말로만 한 것이 아닌가? 책임교육을 다 했다면 지금의 교육은 걱정이 없을 것이다. 근본 원인을 찾아 이제는 책임교육을 해야 학교가 살 수 있다고 판단합니다. 책임교육을 확실히 하기 위해서는 인사(전문성 포함)에 가장 큰 비중을 두아야 한다는 것이다. 인사를 어떻게 해야 잘하는 것일까? 인사가 만사라고 하는데 말야. 전에도 장관이 망해 가는 것을 설명한바 있다. 푸른 꿈을 꾸고 대한민국의 중요한 자리인 장관에 가면 이것을 하고 저것을 하여 정말로 잘사는 대한민국을 만들고자 하는 마음이 많을 것이다. 그런데 그 꿈을 실현하지 못하고 다들 권위적으로 일하다가 그냥 나온다. 요즘 일 잘한다는 장관 얘기 못 들어 봤다. 책임 장관제를 한다고도 했는데 말야. 학교에서도 해야 할 일이 그렇게 많다. 그렇게 많은 일을 했으면 학교가 좋아지고 학부모로부터 신뢰를 받고 학생들이 가고 싶은 학교, 가고 싶은 직장 등을 찾아 행복한 나날이 되어야 할 텐데 말야. 학교에서 하는 일 중에는 안 해도 되는 일을
7월 13일부터 15일에 개최된 "용기를 내십시오!" 행사 중 일요일 행사에 참관하였습니다. 4200명이 넘는 사람이 이 행사에 참석하였으며, 전국적으로 서울, 경산, 군산에서 동시에 열린 행사를 인터넷으로 연결하기도 하였습니다. 오전에는 용기가 필요한 사건들에는 무엇이 있으며, 어떻게 용기를 낼 수 있는지를 설명해주었습니다. 오후에는 '용기와 자비에 대한 교훈'과 관련한 영화를 상영하였으며, 마지막으로 서울에서 동시에 열린 행사와 인터넷으로 연결하기도 하였습니다. 서울에서는 1만명이 넘는 사람이 행사에 참석하였고, 수원에서 4200명이 넘는 사람이 행사에 참석한 것을 보면서 규모가 큰 행사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대부분 가족 단위로 참석하여원하는 좌석에 앉았습니다. 노인과 젊은이 어린아이들이 조용한 가운데 진지한 태도로 진행되는 행사를 지켜보았습니다. 눈에 띄었던 점은외국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을 위한좌석도 마련되어 태국어, 아랍어, 네팔어로 모든 내용이 동시통역되는점이었습니다. 동시통역을 위해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노약자들을 위한 좌석도 지정되어 있었는데, 일반인의 입장보다 15분 먼저 입장할 수 있어 노약자들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1732년7월22일 오늘 미국 초대대통령 조지 워싱톤 태어난 날7월22일=1597(조선 선조30)년 오늘 이순신 3도수군통제사 됨1906년 오늘 이인직 신소설 <혈의 누> 만세보에 연재 시작1916년 오늘 연극인 이해랑 태어남, 일본대학 예술과 졸업, 극단동경 학생예술좌에서 활동, 귀국 후 극단 연좌 가입 1989년 ‘햄릿’ 공연중 죽기까지 한국현대연극의 주역으로 활동1939년 오늘 경춘선 개통 1955년 오늘 서울지법 해병대장교 사칭하며 여성70여명과 간음한 박인수 무죄선고, 법은 순결한 정조만 보호한다고 판시1961년 오늘 종합경제재건5개년계획 발표. 경제기획원 신설1967년 오늘 금성사 FM라디오생산보급 본격화1976년 오늘 키신저 미국무장관 한반도문제해결방안(미-중-소-한 4자회담/교차승인/남북유엔동시가입) 제의1980년 오늘 정부투자기관 산하127개기관 임직원1,819명 숙정 발표1986년 오늘 김형우 스위스주재 북한대사 88올림픽 분산개최 관련 IOC에 북한측안(10개종목 배정요구) 제출 1988년 오늘 노동부 직업병판정심의위원회 발족1989년 오늘 육군본부 충남 논산서 새청사 현판식거행1991년 오늘 삼성전자 국내최초로 4메가FDD 개
한미관계 우호관계 매우 심각 1. 트럼프의 의 생각 갑자기 트럼프가 한국을 뒤통수 친 게 아니다. 이미 2주 전에 미국이 과기정통부로 공문을 보냈다. 이재명이 약속한지 3개월이 다 됐는데 대미투자 3,500억달러 법을 왜 통과시키지 않느냐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과기정통부장관을 수신인으로 한 이 공문의 참조인으로는 경제부총리와 통상산업부장관, 공정거래위원장도 들어 있었다. 미국기업 차별하는 온라인플랫폼법통과와 쿠팡차별에 대해 신중하란 얘기다. 그렇지 않을 경우 관세를 다시 25%로 올리겠다고 한 내용도 있다. 그래서 구윤철 부총리가 미국으로 출장갔고, 빈손으로 돌아왔다. 부르지도 않은 김민석은 미국 가서 밴스 부통령 만나 쿠팡 등에 대한 오해를 풀었고 핫라인까지 개설했다며 자화자찬하고 돌아온 날, 트럼프는 관세 25%를 때렸다. 이재명은 오늘 국회가 일을 잘 안한다며 국회 탓을 했다. 총리와 부총리가 부랴부랴 미국을 방문해 빈손으로 왔는데도 대통령이 몰랐다? 우리 언론은 이 사정은 모르고 트럼프가 한국정부 뒤통수쳤다는 식의 보도로 땜질중이다. 2. 1월26일에 방문한 미국 전쟁부 차관 콜비의 말은 섬뜩하다. 오늘 낮에 참여한 공화협회 토론회에 나온 이가 어제
스위스의 국가 이념과 대한민국 통치 이념 던성 필자는 한때 우리가 작지만 단단한 스위스의 길을 걷기를 간절히 바랐다. 하지만 지금 이 나라는 브레이크 고장 난 기관차처럼 베네수엘라나 튀르키예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만 명, 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다. 더 놀라운 건 방어력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아들아! 이 시계는 우리 가문 대대로 전해져 내려오는 家寶(가보) 란다. 이제 네게 물려 주려 하는데 그 전에 한 가지 부탁이 있구나.” “말씀하세요, 아버지!” “시내에 있는 보석상에 가서 이 시계의 가치가 어느 정도인지 좀 알아봐 와라.” 아들은 아버지의 마지막 부탁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가슴이 뭉클해졌다. 서둘러 보석상으로 향했지만 얼마 후 돌아온 그의 얼굴엔 실망감이 가득했다. “아버지 죄송해요. 보석상 주인은 이 시계가 오래된 모델이라 15만원밖에 안 된다고 하네요.” 아버지는 잠시 생각에 잠긴 듯 눈을 감았다. 이내 다시 눈을 뜨고 아들에게 말했다. “아~ 그렇다면 이번에는 전당포에 가서 같은 질문을 해보거라.” 아들은 고개를 갸웃거리며 속으로 생각했다. 보석상에서도 별 볼 일 없는 시계라는데 전당포라고 뭐가 다를까? 하지만 아버지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었던 아들은 다시 발걸음을 옮겼다. 그러나 전당포에서 곧장 돌아온 그의 표정은 더욱 어두웠다. “아버지, 죄송해요. 전당포에서는 고작 4만 원밖에 쳐주지 않겠대요.” “그렇구나!” 아버지는 희미한 미소를 지으며 침묵에 잠겼다. 얼마나 지났을까. 아버지가 다시 입을 열었다. 목소리는 한층 더 약해져
《국가정보관리원 복구현장에 14일만에 찾아간 이재명 대통령의 늑장행보와 국가리더십 실종》 * 사진출처 연합뉴스 2025년 9월 26일 발생한 국가의 정보심장이라 불리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는 국가비상사태에 준하는 사고였다. 국가정보자 원관리원 화재는, 실제 마비된 전산망의 범위나 규모를 보면 심각했기에 정부는 위기경보를 관심, 주의, 경계, 심각 중 최고단계인 심각 단계로 올렸다. 그러나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발생 10여일 지나서야 전산망이 파괴된 숫자가 647개가 아니라 709개라고 확인되는 등 정부는 안일하게 대처하고 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보다 우선하는 국정은 존재할 수 없는데, 이번 참사는 국가 주요 전산망을 마비시키고, 국민 생활 전반에 걸친 행정·금융·의료 시스템을 뒤흔든 국가적 재난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침묵과 회피로 일관하던 이재명은 사건 발생 14일이 지난 10월 10일에서야 현장을 찾았다. 사고발생후 이재명의 48시간 행적을 궁금해하고, 수많은 국민들이 불편과 불안을 겪는 동안 이재명은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 국가정보의 심장이 마비되고 국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국가비상사태에 준하는 화재처리중, JTBC 사장출신 홍보수석의 주선인
빈손으로 와 빈손으로 간 위대한 인물 공병우! 1907년 평안북도에서 태어난 공병우(公炳禹1907-1995) 박사의 삶은 '최초'라는 수식어로 가득했다. 대한민국 최초의 안과의사! 최초의 안과 병원 개원! 최초의 쌍꺼풀 수술! 최초로 콘택트렌즈 도입! 이같이 화려한 경력으로 한때는 우리나라에서 네 번째로 세금을 많이 낼 정도로 부를 쌓기도 했다. 하지만 공병우 박사는 애초에 돈 버는 것에는 관심이 없는 사람이었다. 그의 관심은 온통 자신의 지식을 세상에 어떻게 사용할까였다. 그런 그의 삶에 운명적 만남이 이루어진다. 눈병 치료를 받으러 왔던 한글학자 이극로(李克魯,1893-1978) 선생과의 만남이었다. 그와의 만남으로 과학적이고 우수한 우리의 한글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는 데 관심을 쏟게 된 것이다. 이후 공병우 박사는 한글 타자기 개발을 시작한다. 병원도 그만두고 얼마나 온 정신을 기울였던지 사람들은 '공병우 박사가 미쳤다'며 수군거리기도 했다. 그러한 열정 덕에 공병우 박사의 한글 타자기는 미국 특허를 받게 되었고 많은 사람이 편리한 삶을 누릴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공병우 박사의 도전은 멈춤이 없었다.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점자 한글 타자기도 개발해
VIP는 누구인가? 우리나라의 한 재벌회장 이야기입니다. 한 유명 기자 겸 중견작가가 중요한 일로 회장과 예정에 없던 인터뷰를 했습니다. 인터뷰를 마치자 회장이 말합니다. "저녁식사를 모셔야 하는데 오늘 마침 중요한 VIP와 선약(先約)이 있어서요. 다음에 꼭 모시겠습니다." 작가는 그게 누군지 궁금해졌습니다. 그래서 물었습니다. "혹시 외국에서 온 고위급 정치인이나 재벌회장입니까?" 회장이 웃으면서 대답합니다. "아닙니다. 父母님과 妻, 子息 등 제 가족입니다." 작가가 감동을 받아 자신도 그날...다른 약속을 모두 취소하고 VIP를 만나러 집으로 갔다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최고의 성공은 사랑하는 사람으로부터 사랑을 받는 일이며...이 세상에서 최고의 VIP는 가족입니다. 아침 출근하며 아내에게 말했습니다. "내일은 저녁을 밖에서 먹어야 할 것 같아... 내가 아는 최고의 VIP와 저녁을 같이 먹기로 했거든" 아내가 물었습니다. "하~ 좋으시겠네 그게 누군데요?" 내가 말했습니다. "누구긴 당신하고 내 아이들이지" 출근하면서 언뜻 보니 아내가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청소를 하네요. "당신은 나의 'V VIP'입니다." 사람이 삶을 살면서 역사에 이름을 남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