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안전방송) 경남도는 5일 오후 2시 경상남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지방자치와 지방분권의 중요성에 대한 도민들의 인식 증대와 공감대를 이끌어 내기 위해 ‘지방분권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아카데미에는 송병주 경상남도 지방분권협의회 위원장을 비롯하여 분권협의회 위원, 시군 읍면동 주민자치위원, 통리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송병주 위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조우성 도의원과 송광태 창원대 행정학과 교수의 특강에 이어, 진주시 상봉동과 고성군 고성읍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추진하고 있는 주민자치 우수사례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송병주 위원장(경남대 행정학과 교수)은 개회사를 통해 “지방자치의 발전은 분권과 참여로부터 이루어진다”며, “아직까지 우리 사회는 지방자치에 대한 관심과 이해가 부족하다. 중앙정부에 대한 분권요구와 함께 지속적으로 아카데미 행사를 개최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조우성 도의원은 ‘완전한 지방자치는 헌법 개정부터’ 라는 주제로 특강을 하면서, “완전한 지방자치와 분권을 위해서는 헌법기관으로서 지방의회의 인사권 독립, 재정의 자주성, 입법권과 자치사무의 강화가 필수요건이다”며, “지방자치단체는 물론 지방의회,
(한국안전방송) 교육부와 한국방송통신대학교는 다문화가정 학부모에게 자녀의 학교생활과 한국 교육을 소개하는 영상 콘텐츠를 개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자료는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거나 초등학생 자녀를 둔 다문화 학부모가 자녀의 학교생활을 조력하기 위해 필요한 정보를 담고 있다. 각 차시는 약 30분 분량으로 구성되어 있고, 한국어를 기본으로 진행되며 5개 언어(베트남어, 중국어, 영어, 일본어, 러시아어) 자막을 지원한다. 영상 콘텐츠는 '중앙다문화교육포털(www.nime.or.kr)’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프라임칼리지 누리집(hub.knou.ac.kr)'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앞으로 학부모교육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전국 유치원 및 초등학교에 영상자료를 배포하고, 여성가족부 ‘다문화가족지원포털(www.liveinkorea.kr)'과 시·도교육청의 다문화교육지원센터 누리집 등에도 보급할 예정이다. 이번 영상 콘텐츠를 통해 다문화가정 학부모가 한국의 교육제도와 학교생활을 이해하고 자녀의 학업을 지도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교육부와 한국방송통신대학교는 ’17년 하반기에 중학생 또는 중학교에 진학 예정인 자녀를 둔 다문화 학부모를
(한국안전방송) 코레일은 3일부터 14일까지 아세안(ASEAN) 회원 8개국 교통분야 공무원 60명을 대상으로 ‘2017년도 아세안 교통공무원 초청연수 과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한국과 아세안 회원국간 교통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철도, 물류분야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코레일과 국토부가 함께 주관한다. 연수생은 아세안 회원국 중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총 8개국 철도·교통 핵심간부들이며, 한국철도 및 물류분야 전문 강의와 차량융합기술센터 현장실습 등을 통해 한국의 첨단 철도운영 노하우를 전수받게 된다. 또한,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 동안 국토부가 주관하는 교통협력포럼에도 참석해 한국 기업과의 사업면담 등을 통해 국가 간 교통협력 사업을 추진할 기회도 갖게 된다. 홍순만 코레일 사장은 “이번 연수가 설립 50주년을 맞이하는 아세안 회원국이 한국의 선진철도·물류 기술을 충분히 습득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철도분야를 포함한 교통분야 전반에 걸쳐 한국과의 협력관계가 증진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안전방송) (사)한국관광학회가 주최하고 울산광역시가 주관하는 ‘제82차 한국관광학회 울산국제학술대회’가 7월 5일부터 7일까지(3일간) 호텔현대와 울산과학대학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제82차 한국관광학회 울산국제학술대회'는 ‘울산광역시 승격 20주년’을 기념하고 ‘2017 울산 방문의 해’를 계기로 관광 울산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학술대회는 ‘전환기 시대의 새로운 지역관광 패러다임 모색 - 울산관광의 성장과 도약’이라는 주제로 국내외 관광관련 학과 교수, 공무원 및 관광관련 기업가, 학생 등 600여 명이 참여한다. 행사는 첫날(5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 발표대회와 5개의 특별 세션 토론회 및 논문발표대회가 진행되며, 7일 폐회식을 끝으로 일정이 마무리된다. 특히, 특별 세션은 ‘지역관광의 새로운 패러다임 모색’이라는 주제로 국내·외 저명 석학들이 열띤 토론을 벌이며, 외국 관광 관련 학자 50여 명이 토론회와 논문발표에 참여하여 내실 있는 학술대회로 치러지게 된다. 또한, 관광도시로의 도약을 준비하는 울산의 주요 비전과 과제, 관광산업, 수용태세 등에 대해서는 깊이 있는 토론과 발표가 이뤄질 예정이다.
(한국안전방송) 인천광역시는 지난 6월 30일 결혼이민자 등 다문화가족 및 외국인주민의 학력신장과 교육복지 확대를 위해 경희사이버대학교와 특·광역시 중 최초로 교육협력을 위한 공동협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이번 협약은 인천시 정책목표인 다문화가족의 학력신장을 통한 역량강화와 경희사이버대학교의 교육이념과 가치에 부합하는 교육사업 공유를 통해 상호 다문화가족의 교육발전과 양기관과의 우호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앞으로 인천시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 및 외국인주민(자녀포함)이 경희사이버대학교에 입학시 입학금 면제와 학비 50% 감면 혜택이 주어지며, 대학원 입학시 학비감면(20%)·경희대 도서관이용·경희의료기관(경희의료원,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진료비 우대 등의 특전도 함께 제공된다. 경희사이버대학교는 학교법인 경희학원에서 2001년 3월 설립한 대학으로 교육부 고등교육법에 근거한 정규 4년제 대학교이며, 오프라인 대학과 동일한 학사학위를 수여한다. 현재 26개 학과·전공 1만 여명의 학생이 재학하고 있으며 이중 순수 외국인 학생 수는 약 100여 명이다. 특히 다문화가족 관련 학과인 한국어과가 올해 처음 개설되어 운영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양기관간의
(한국안전방송) 서울특별시교육청 소속 남부교육지원청은 7월 5일(수) 오전 10시 교육지원청 내 강당에서 세계시민교육 확산을 위해 초·중고 학부모 200여명을 대상으로 스타 배우 이광기(월드비전 홍보대사)가 진행하는 ‘학부모와 함께 하는 세계시민교육 나눔 특강’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서울시교육청의 중요 정책 중 하나인 ‘공존과 상생의 세계시민교육’의 일환으로 세계시민교육 전문기관과 협력을 통해 가정 및 학교생활에서 세계시민의식의 일반화를 위해 추진한 것이다. 특히, 세계시민교육에 대한 학부모들의 이해를 높이고 생동감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월드비전 홍보대사이자 세계이해교육의 전문가인 배우 이광기가 강사로 나선다. 특강의 내용은 실효성 있는 가정 교육력 증진을 위해 학부모와 눈높이를 맞춘 내용 및 가정에서 우리 아이들에게 직접적 영향을 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나아가 학부모들이 학교 교육활동에 적극 참여하여 학교 세계시민교육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세계시민교육 배경, 필요성 및 초등학교 1교·중학교 1교의 세계시민교육 운영 사례를 제시한 세계시민교육 리플릿을 제작·보급함으로써 세계시민교육의 현황 및 우수사례를 학부모와 공
(한국안전방송) 교육나눔 문화를 선도하는 ㈜희망이음이 전국 보육원, 지역아동센터에 지원한 교육용 PC 지원이 500대를 넘어섰다고 10일 밝혔다. 6월까지 희망이음은 전국 교육 소외아동을 위한 총 572대의 PC를 지원했다. 해당 기업은 교육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2015년부터 예산 5억원을 편성하여 최신형 새 PC를 지원하고 있다. 온라인 교육을 지원하여 지역·계층 간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균등한 교육기회를 제공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희망이음은 PC 지원으로 아이들이 생활하는 많은 기관에서 컴퓨터가 없어 온라인 교육을 지원받을 때 어려움을 겪지 않길 바란다며 계속해서 1000대 PC 지원 사업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희망이음은 학습지 지원과 장학금 지원 사업을 통해 교육 불균형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현재 사회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밥 한 끼를 선사하는 희망이음 밥차를 운영하는 등 많은 이들에게 나눔의 손길이 닿을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국안전방송)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대구교육센터 자원봉사동아리 ‘행복한 동행’이 2017년 대구시 상반기 우수 자원봉사단체로 선정되어 권영진 대구시장 표창장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대구·경북지역 사회복무요원들과 교육센터 직원들로 구성된 ‘행복한 동행’은 2008년 결성되어 매월 지역의 아동시설, 장애인시설 등을 찾아 꾸준한 활동을 하고 있는 재능나눔 봉사동아리이다. ‘행복한 동행’은 지난 10년간 30여명의 회원들이 100여 차례에 걸쳐 청소년꿈찾기 프로그램 운영,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 아동여가 프로그램 지원, 독거노인연탄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다. 한편 교육센터 손성원 과장은 “10년 동안 봉사활동을 하면서 회원들이 얻은 것이 더 많았다”며 “과분한 상을 받게되어 더욱 분발해야 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안전방송) 아산시가 올 연말 국제안전도시 인증을 목표로 행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3일 아산시에 따르면 지난 달 29일-30일까지 2일간 국제안전도시 공인을 위한 마지막 관문인 현지실사를 앞두고 예비실사를 진행했다. 지역사회안전증진센터 조준필 소장과 백석대학교 백경원 교수가 국제안전도시 심사평가 전문위원으로 아산시를 방문해 교통안전, 폭력/범죄예방, 자살예방, 낙상예방, 재난안전, 학교안전 등 8개 분야에 대해 아산시청, 아산교육지원청, 아산소방서, 보건소 등에서 현지실사로 진행됐다. 예비실사 후에는 국제안전도시 공인을 위한 마지막 관문인 현지실사를 11월 경 진행하게 된다. 국제안전도시는 일상생활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사고와 손상으로부터 안전해지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도시를 말하며, 지역사회안전증진협력센터의 엄격한 서류심사와 현지실사를 통해 선정된다. 현재 세계 총33개국 365개 도시들이 공인을 받았다. 아산시는 국제안전도시 공인을 위해 2014년 7월부터 준비기간을 거쳐 2015년 1월 국제안전도시위원회 발족을 시작으로 안전도시 시민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교통안전, 사회안전, 학교안전, 산업안전, 재해예방, 보건복지 등 6개 분야별
(한국안전방송) 인천광역시와 인천광역시광역치매센터는 온 국민의 치매극복 노력을 함께하기 위한 「가치함께 실천학교」지정을 위해 인천시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8일 31일까지 모집한다고 전했다. *가치함께란? ①치매인식개선 등 지역사회 치매극복 노력을 함께 한다, ②그 가치를 함께 나눈다 「가치함께 실천학교」는 ‘치매지식! 국민상식 되는 나라 만들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서 가정과 사회 모두가 치매환자와 가족을 이해하고 응원하는 지지적인 환경을 조성해 치매환자가 안심하고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지역사회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가치함께 실천학교」로 지정된 학교와 지속적인 관계형성을 통해 교직원, 전교생 뿐만 아니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치매인식개선교육과 더불어 봉사동아리를 대상으로 한 봉사활동 교육 지원, 학교의 특색에 맞춘 봉사활동 발굴 지원 및 지역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문화의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 지금까지 참여하고 있는 인천시 소재 학교는 지난 2016년 8월 최초 지정된 효성초등학교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9개교가 참여하고 있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제 치매에 대한 이해와 지식은 현 고령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국민이 갖
(한국안전방송) 서울특별시교육청 소속 남부교육지원청은 관내 저소득 및 취약계층 학생의 조식지원 사업인 '아침머꼬'*를 위한 사업비로 KRX국민행복재단으로부터 1억원을 지원받으며, 지원금 전달식은 7월 3일(월) 오후 3시 KRX국민행복재단에서 갖는다고 밝혔다. *아침머꼬 :조식지원 참여 학생의 아이디어로 제작된 ‘뭘까’의 경상도 사투리와 ‘먹고’의 발음 기회를 사용한 명칭으로 남부교육지원청-KRX국민행복재단-월드비전이 함께하는 조식지원사업 ‘아침머꼬’는 KRX국민행복재단 후원금 1억원과 월드비전(회장 양호승) 사업비 2,800만원을 더한 총 1억 2,800만원으로 운영되며, 남부관내 14교(초7, 중7) 206명의 학생들에게 조식(아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조식지원사업은 KRX국민행복재단에서 조식사업비를 기부하고, 남부교육지원청에서 대상학교 선정과 사업 진행에 협력하며, 월드비전은 조성된 기금을 조식지원사업비로 배분하고 행복ZON(조식공간) 조성을 지원하는 남부교육지원청-KRX국민행복재단-월드비전 3자간 협력을 통해 이루어진다. 남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아침머꼬’사업을 통해 3자간의 협력과 교육복지 네트워크가 더욱 강화되기 바라며, 조식지원사업이
(한국안전방송) 사고력 기반 융합교육 기업 CMS에듀가 ‘2017 여름방학 특강’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특강은 초1~고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7월 말부터 8월 말까지 전국 CMS 영재교육센터와 영재관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초등 대상의 영재교육센터(사고력관)는 융합사고력, 올림피아드, 교과 심화 부분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특강을 구성했다. 대표적으로 ‘심화 사고력 문제풀이’ 특강은 영역별 사고력 문제풀이를 통해 문제해결력을 향상시키며 ‘올림피아드’ 특강은 대표 올림피아드 문제의 유형별 분석 및 문제해결 응용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이밖에도 센터에 따라 교육청 영재원 대비, 서술형 문제 풀이, 연산 강화 등의 다양한 특강들이 개설돼 학생들의 목적과 수준에 맞는 학습을 할 수 있게 했다. 초등 고학년 및 중·고등 대상의 영재관은 정규반 및 선택 특강을 개설한다. ‘초·중·고등 영역별 선택’ 특강에서는 개념정리에서부터 응용, 심화까지 수준별 수업이 진행되고 ‘올림피아드 대비’ 특강에서는 고급 이론 에서부터 해외 유수 올림피아드의 기출 문제를 풀어보는 실전문제 강좌까지 수준별 특강이 개설된다. CMS는 여름방학이 학
<<<삶의 지혜 ...5분의 시간 철학>>> 1. 아침에 일어나려고 생각했던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2. 출근하는 직장에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도착하고 3. 착수하려고 마음 먹은 일은 5분 먼저 시작하고 4. 각종 회합과 약속장소에는 5분 먼저 나가고 5. 상사나 직장에서 지시했던 모든 업무는 그 지시 받은 마감시간보다 5분 먼저 달성하여 보고하고 6. 실수를 했을 때는 5분 먼저 고백하며 7. 윗사람에게 건의할 일이 있을 때에는 잘 생각해 보고 5분 늦게 건의할 일이다. 8. 또한 누가 내 귀에 거슬리는 말을 하더라도 즉각적인 반응보다는 5분간만 생각하고 그때 가서 말을 하고 9. 목표를 세울 일이 있을 때는 5분 빨리 세우도록 하며 10. 남의 장점은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칭찬하고 11. 장거리를 자동차로 달릴 때에는 5분 늦게 달리도록 하고 12. 남의 집을 방문할 때는 용무를 마치고 예정된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13. 다른 사람의 실수나 잘못을 보았을 때에는 남보다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4. 실패한 일이나 기분 나쁜 일이 생겼을 때는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5. 무슨 일이 잘 안되거나 어려울 때는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여만명이며 남한보다 6배 적으며,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이다. 더 놀라운 건 민족성과 방어력과 정치적으로 안정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으로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납작 엎드려 평화를 구걸하는 약소국의 생존술 쯤으로 오해한다. 착각이다. 스위스의 중립은 평화주의자의 호소가 아니라, 싸움꾼의 '무장(武裝) 중립'이다. 그들은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어김없이 해는 떠올랐고, 나는 또 떡국 한 그릇으로 한 해의 첫 공기를 들이마신다.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아침이지만, 마음 한켠은 괜히 조용히 긴장된다. 작년을 돌아보면 잘한 일도 있고,아쉬웠던 순간도 있다.버텨낸 시간들이 고맙고,놓친 기회들은 나를 조금 더 단단하게 만들었다. 나이가 들수록 새해의 의미는 달라진다.무언가를 더 이루겠다는 다짐보다 지금 가진 것을 지켜내고싶다는 마음이 먼저 든다. 건강하게, 무탈하게, 내 자리에서 흔들리지 않게.그래도 올해는 조금 더웃어보고 싶다. 일에 쫓기기보다 사람을 먼저 보고,결과보다 과정을 더 아끼고, 속도보다 방향을생각하며 걷고 싶다. 병오년 새해에는 과거의 잘못된 정치문화가 과거의 반성에 대한 성찰없이 자기들 잘난 모습을 모습을 보면서 정치적 중독자로 보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한 가증스러운 모습이다. 정주의식은 개의치 않고 오로지 개인의 욕망과 야심찬 들개들 마냥 먹을것을 찾아 사냥하는 모습 같다. 새로운 참신하고 진정성이 깃든 정치적 지도자가 탄생되어 과거를 거울삼아 변모된 도시로 발전되길 간절히 소망하여 보며 ,시민이 주인라는 의식으로 섬기는 자세와 리더쉽이 깃든 훌륭한 인재가
한미관계 우호관계 매우 심각 1. 트럼프의 의 생각 갑자기 트럼프가 한국을 뒤통수 친 게 아니다. 이미 2주 전에 미국이 과기정통부로 공문을 보냈다. 이재명이 약속한지 3개월이 다 됐는데 대미투자 3,500억달러 법을 왜 통과시키지 않느냐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과기정통부장관을 수신인으로 한 이 공문의 참조인으로는 경제부총리와 통상산업부장관, 공정거래위원장도 들어 있었다. 미국기업 차별하는 온라인플랫폼법통과와 쿠팡차별에 대해 신중하란 얘기다. 그렇지 않을 경우 관세를 다시 25%로 올리겠다고 한 내용도 있다. 그래서 구윤철 부총리가 미국으로 출장갔고, 빈손으로 돌아왔다. 부르지도 않은 김민석은 미국 가서 밴스 부통령 만나 쿠팡 등에 대한 오해를 풀었고 핫라인까지 개설했다며 자화자찬하고 돌아온 날, 트럼프는 관세 25%를 때렸다. 이재명은 오늘 국회가 일을 잘 안한다며 국회 탓을 했다. 총리와 부총리가 부랴부랴 미국을 방문해 빈손으로 왔는데도 대통령이 몰랐다? 우리 언론은 이 사정은 모르고 트럼프가 한국정부 뒤통수쳤다는 식의 보도로 땜질중이다. 2. 1월26일에 방문한 미국 전쟁부 차관 콜비의 말은 섬뜩하다. 오늘 낮에 참여한 공화협회 토론회에 나온 이가 어제
스위스의 국가 이념과 대한민국 통치 이념 던성 필자는 한때 우리가 작지만 단단한 스위스의 길을 걷기를 간절히 바랐다. 하지만 지금 이 나라는 브레이크 고장 난 기관차처럼 베네수엘라나 튀르키예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만 명, 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다. 더 놀라운 건 방어력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아들아! 이 시계는 우리 가문 대대로 전해져 내려오는 家寶(가보) 란다. 이제 네게 물려 주려 하는데 그 전에 한 가지 부탁이 있구나.” “말씀하세요, 아버지!” “시내에 있는 보석상에 가서 이 시계의 가치가 어느 정도인지 좀 알아봐 와라.” 아들은 아버지의 마지막 부탁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가슴이 뭉클해졌다. 서둘러 보석상으로 향했지만 얼마 후 돌아온 그의 얼굴엔 실망감이 가득했다. “아버지 죄송해요. 보석상 주인은 이 시계가 오래된 모델이라 15만원밖에 안 된다고 하네요.” 아버지는 잠시 생각에 잠긴 듯 눈을 감았다. 이내 다시 눈을 뜨고 아들에게 말했다. “아~ 그렇다면 이번에는 전당포에 가서 같은 질문을 해보거라.” 아들은 고개를 갸웃거리며 속으로 생각했다. 보석상에서도 별 볼 일 없는 시계라는데 전당포라고 뭐가 다를까? 하지만 아버지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었던 아들은 다시 발걸음을 옮겼다. 그러나 전당포에서 곧장 돌아온 그의 표정은 더욱 어두웠다. “아버지, 죄송해요. 전당포에서는 고작 4만 원밖에 쳐주지 않겠대요.” “그렇구나!” 아버지는 희미한 미소를 지으며 침묵에 잠겼다. 얼마나 지났을까. 아버지가 다시 입을 열었다. 목소리는 한층 더 약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