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더대왕의 리더슆 알렉산더는 인적자원을 활용하는데 천재적인 소질을 갖고 있었다.기록에 따르면 그는 1만 명에 달하는 병사의 이름을 알고 있었다고 전한다. 그는 전쟁을 수행하면서 자신의 병사와 함께 먹고, 함께 마시고, 함께 잠을 잤다. 그는 항상 소박한 식단을 즐겼고 추운 곳에서 잠을 청했다. 항상 최일선에서 병사를 이끌었으며 그들과 함께 싸우다 부상을 입는일도 잦았다. 의사교육을 받은 그는 전투가 끝나고 나면 몸소 병사들의 상처를 치료해 주었다. 자신이 큰 부상을 입었을 때에도병사들의 상처를 먼저 돌보았으며, 심각한 부상을 입지 않은 경우에는 다른 병사들이 다 치료를 받고 난 후에야 치료를 받았다. 《알렉산더》 마케도니아의 왕(BC 356-BC 323, 재위 BC 336-BC 323)마케도니아라는 작은 국가의 왕으로 광활한 페르시아 제국을 정복하고 그리스문명을 인도와 아프가니스탄까지 전파했던 알렉산더는 세련된 정치가이자 능숙한 전략가이며 잔인한 전사였다. 몽테뉴는 `가장 탁월한 사람들`이라는 글에서 알렉산더에 대해 이렇게 평한다. "통찰력, 인내심, 치밀함, 관대함, 낙천성과 같은 군인적 자질들과 그가 누린 영광스러운 기간과 영토, 잘못을 인정하는 순수
2016년5월28일 오늘 서울 지하철 성수역 스크린도어 수리중 김 모 씨(19세) 전동차와 안전문 사이에 끼어 세상떠남 “눈을 감아도 아이 얼굴이 기억이 안나요. 마지막에 봤던 처참한 찢어진 모습만 떠오릅니다.”-김씨의 어머니5월28일=1833(조선 순조33)년 오늘 북한산성 보수공사 준공1908년 오늘 오세창 등 ‘대한민보’ 창간1935년 오늘 조선 프롤레타리아 예술가동맹(카프) 해체1947년 오늘 미국에 텅스텐 연(鉛) 한천 등 처음으로 수출1949년 오늘 미 국무부 주한미군철수 발표 1961년 오늘 국가재건최고회의 부정축재처리요강 공포1973년 오늘 모자보건법 시행령 공포, 인공임신중절의 허용시기와 한계 등 규정1980년 오늘 경주 남산신성비 발견. 장훈 일본프로야구 사상 첫 3천안타 기록(통산3085안타)1981년 오늘 ‘국풍81’ 서울 여의도서 개막1985년 오늘 남북한 이산가족고향방문단과 예술단 상호방문 합의, 중단12년만에 서울에서 열린 제8회 남북적십자 본회담에서 합의1988년 오늘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결성 1989년 오늘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결성, 결성과정에서 교사1,527명 파면.해임 “굴종의 삶을 떨쳐 반교육의 벽 부수고/
5월27일=1865(조선 고종2)년 오늘 유앙, 브르트니에르, 볼류, 도리 신부 등 충청도 내포 상륙1898(대한제국 광무2)년 오늘 시위연대 발족1920년 오늘 독립군 함북 함무봉에서 왜병과 접전1925년 오늘 관서체육회 제1회 전국축구대회 개최1927년 오늘 김활란 최은희 황신덕 등 근우회(신간회의 자매단체, 여성운동의 단일전선) 조직1946년 오늘 서울서 공창 폐지1961년 오늘 부흥부를 건설부로 이름고침1963년 오늘 공화당 전당대회에서 박정희 대통령후보 지명1966년 오늘 일본 우리나라에서 약탈해간 문화재2,328점 돌려보냄1967년 오늘 경인고속도로 기공1968년 오늘 워싱턴서 제1차 한미국방장관회담 열림, 한국의 공동방위 재확인하는 공동성명 발표1971년 오늘 서울대 및 단과대학 휴업령(6월24일 해제)1972년 오늘 프랑스 1377년(고려 우왕3) 제작된 금속활자본 <직지심경> 공개, 세계최초 금속활자사용국 공인 1974년 오늘 검찰 민청학련사건 발표1980년 오늘 신군부세력 민중항쟁 일어난 광주 무력진압, 계엄군 도청접수 위한 충정작전 시작, 윤상원 등 도청에 끝까지 남았던 시민군 사망1987년 오늘 민주헌법쟁취국민운동본부(약칭 국
전통시장은 사람들이 자주 드나드는 생활공간인 동시에 화재발생 위험요소가 산재되어 있는 장소이기도 하다. 전통시장의 특성상 점포가 밀집해 있으므로 화재가 발생하면 다수의 인명피해가 우려되며 또한, 대형화재로 확대되는 특징이 있어 화재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대표적인 사례로 2005년에 발생한 대구 서문시장화재의 경우 ‘총 1220여개 점포가 불에 타는 등 피해규모가 20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발표가 났으며, 매년 시장화재가 끊이지 않고 발생하고 있는 현실정이다. 이유인즉, 일부 대형 전통시장 몇 군데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전통시장은 상당수 안전시설이 노후화되어 스프링클러설비와 같이 자동소화설비가 완비된 곳을 찾아보기가 쉽지 않다. 또한, 대다수의 시장상인들은 시설개선 비용부담을 감당하기 어려운 영세생계형 사업자이며, 안전의식도 낮아 재난방지시설 개선을 기피하고 있어 전통시장 화재 발생요인이 상당히 높은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전통시장은 불특정 다수인이 출입하고 다량의 상품들이 무분별하게 진열되어 있으며 각 점포에 설치된 각종 차양막, 자판, 입간판 그리고 불법주차 등으로 화재발생시 소방차가 시장내부로 접근하는데도 애로사항이 많아서, 초기화재진압에
5월26일=1895(조선 고종32)년 오늘 전국 23부 331군 지방관제 개편1899(고종36)년 오늘 어린아이 치어 죽자 성난 서울사람들 전차 불태움1917년 오늘 광화문선 전차궤도 준공1919년 오늘 3.1운동 민족대표33인 양한묵 서대문감옥서 세상떠남1921년 오늘 잡지 <신민공론> 창간1934년 오늘 제1회 전국남녀탁구선수권대회 열림1937년 오늘 부민관에서 우리나라 첫 오페라공연, 일본 후지와라 가극단이 유럽에서 20여년동안 활동하면서 2천여회 나비부인 역을 맡은 인기소프라노 미우라 다마키 내세워 ‘나비부인’ 공연1944년 오늘 문학평론가 김환태 세상떠남1952년 오늘 부산정치파동 일어남, 대통령직선제 강행으로 정계격동, 야당의원50여명 헌병대 끌려감1977년 오늘 카터 미대통령 한국 침략당하면 핵 사용 의지 밝힘1978년 오늘 여천석유화학공단 준공1979년 오늘 판소리명인 인간문화재 박녹주 세상떠남1988년 오늘 경기도 부천 아연도금공장서 국내 첫 카드뮴 중독환자 발생1993년 오늘 한-중 북핵문제 해결 위한 공동노력 합의1995년 오늘 북한 일본에 쌀지원 공식요청, 나웅배 통일부총리 전제조건없는 대북곡물지원 제의1997년 오늘 남북적십
해상왕 장보고 리더슆 동아시아 바다를 완전히 장악한 장보고는 분명한 역사적 인물로서 현대적인 관점에서 볼 때, 재해석하고 본받아야 할 점이 많이 있다. 특히 그의 글로벌 마인드와 네트워크 활용능력은 현대의 경영인에게 가장 필요한 덕목으로 손꼽히는 것이다. 20세기에 들어서야 비로소 지구촌이라는 개념이 생겨나고, 국가라는 테두리를 벗어나 개인이 자신의 역량을 국제무대에서 맘껏 펼치게 된 것을 생각해 볼 때, 장보고라는 인물은 확실히 천년의 세월을 뛰어 넘은 통찰력이 엿보이는 인물이다. 그가 천민출신으로 세계에 유래를 찾아보기 힘든 청해진이라는 해상왕국을 건설하게 된 데에는 개인적인 무술 실력보다는 타고난 지도력과 추진력에 힘 입은 바가 크다. 오늘날 많은 경영인들이 주목하고 있는 해상왕 장보고의 리더십을 몇 가지 꼬집어보자. 1. 장보고는 시대를 읽는 남다른 눈을 가지고 있었다.장보고는 조공무역이 쇠퇴하고 민간무역이 도래 할 것을 미리 예측했다. 그리하여 동북아를 각각의 나라로 따로 생각하지 않고 하나의 권역으로 인식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2. 장보고는 국제적 감각의 리더쉽을 소유하고 있었다.청해진은 1만명의 민군(民軍)과 그 가족으로 이루어졌는데, 그 구
가정은 ‘인간이 임하는 최초의 사회적 환경’ 이라고 한다. 우리가 태어나 처음으로 맞이하는 곳이 바로 가정이고 그곳에서 처음으로 사회적 환경을 형성한다. 그리고 각자의 환경에서 생활해 오던 남녀가 만나 또 다시 가정을 이루게 된다. 이처럼 가정을 이루는 것은 끊임없는 반복이라고 할 수 있다. 이렇게 시작된 가정은 항상 화목하고 행복이 가득해야 하지만 많은 가정의 구성원들이 가정폭력으로 고통스러워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가정폭력으로 인해 고통 받는 것은 피해 당사자뿐만 아니라 자녀를 비롯한 가정 구성원 모두를 심리적으로 위축시키고, 학교생활은 물론 더 나아가서는 사회생활에 있어서도 문제점을 야기하게 만들며, 가정폭력을 보고 자란 자녀들이 성인이 되어 새로운 가정을 이루었을 때 가정 내 폭력이 되풀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고 한다. 가정폭력은 집안 문제라며 외부에 알려지길 꺼리던 예전과는 달리 최근에는 언론매체 등을 통해 사회적 문제로 확산되면서 가정폭력도 중대한 범죄라는 인식이 정착되었으며, 이로 인해 피해 당사자뿐만 아니라 주변에 의한 신고도 증가하여 자칫 더 큰 범죄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고 있다. 진주경찰서에서는 경
자동차는 현대인의 삶에 있어서 없어서는 안 될 필수품이 되었다. 자동차의 편리한 이용만큼이나 교통사고가 자주 발생하고 있어 운전자나 보행자도 도로교통법을 바르게 알고 준수하여야 한다. 자동차 문화를 편리하게 이용하는 대신 지키지 않는 대가로 교통사고가 발생하는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도로교통법을 준수는 필수적이다. 도로의 여건이나 주거환경 등이 자주 변화함에 따라 도로교통법도 자주 개정된다. 이번에 개정된 18년도 도로교통법의 시행을 앞두고 운전자는 충분히 내용을 이해하여야 하며 당연히 모르면 범칙금이나 교통사고와 같은 낭패를 보기 쉽다. 2018. 4. 25 시행되는 도로교통법은 긴급자동차로 지정된 적재중량 4톤 초과 화물자동차는 2종 보통면허로 운전이 가능하며, 긴급자동차로 지정된 13인승 승합자동차는 1종 보통면허로 운전이 가능하다. 또한 긴급자동차 운전자는 19. 4. 26일까지 교육을 이수하여야 하며 신규3시간, 정기2시간(매3년마다)이다. 6. 19자로 시행되는 내용은 지정차로 간소화인데 첫째, 운전자는 간소화된 왼쪽, 오른쪽 차로 중 본인 차량이 어디에 포함되는지만 알면 주행 가능차로를 쉽게 알 수 있다. 둘째, 고속도로 혼잡시 1차로 주행이
평소 자신이 자주 지나던 밤거리를 걸어가는데 고장으로 방치된 가로등을 봤다고 하자. 그런데 그 다음날에도 고장 난 가로등이 그대로 방치돼 있다면 어떤 생각이 들겠는가? 그 지역주민이나 관리인이 이 가로등에 대해 별로 애착을 갖고 있지 않다고 생각하게 될 것이다. 그래서 자신마저 이런 상황을 방관해도 어느 누구도 상관하지 않을 것이라는 도덕적 해이(moral hazard)가 들지도 모른다. 이런 생각이 다른 사람들에게도 전파된다면 어둡고 불안한 상태를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상황이 벌어지고 말 것이다. 이런 것이 바로 ‘깨진 유리창 법칙(Broken Windows Theory)’이다.... 깨진 유리창 개념은 원래 범죄 현상을 다루던 범죄학자 제임스 윌슨(James Q. Wilson)과 조지 켈링(George L. Kelling)이 1982년에 만든 개념이다. 그 한 예를 보면, 1980년대 중반에 미국의 뉴욕시는 급속도로 빈민굴처럼 변질됐는데 시 정부와 경찰이 이를 보면서도 방치했기 때문이다. 뉴욕시 길거리는 지저분한 낙서투성이였고 지하철은 위험할 정도로 더러워서 범죄가 끊이지 않았다. 그런데 1995년에 뉴욕시장에 취임한 루디 줄리아니(Rudy Giuliani
5월24일 오늘은 평화와 군축을 위한 세계여성의 날 1981년 유럽11개국 여성49명이 모여 오늘을 '평화와 군축을 위한 세계 여성의 날'로 정함, 1983년 오늘 약 백만명의 여성이 다양한 형태로 평화촉구행동 5월24일=1940년 오늘 전국인구 22,080,647명1973년 오늘 고려대 소장 <청량답순종심용법문(淸凉答順宗心要法門)> 세계에서 가장 오랜 금속활자본으로 밝혀짐, 당나라 순종이 당시의 진국국사 청량(淸凉)과 유심(唯心)에 관해 문답한 내용 실은 책, 고려 충렬왕23~24년(1297~1298) 간행 추정, 마지막쪽에 금속활자로 인쇄된 86자의 발문(跋文) 따로 붙어있음1974년 오늘 팔당댐 수력발전소(80,000kw) 준공1975년 오늘 상공부 금값 완전자유화 발표1980년 오늘 서울구치소에서 10.26 관련 김재규 교수형 집행1983년 오늘 서울 개포동 현대아파트서 아파트채권입찰제 첫 실시1990년 오늘 김일성 남북단일의석 유엔공동가입방안/전민족적 통일전선형성 등 조국통일5대방침 제시. 김정일 신설된 국방위원회 제1부위원장에 임명됨1991년 오늘 정원식 국무총리에 임명됨. 한겨레신문 고급옷로비의혹사건 첫 보도, 김대중 대통령 대폭 개각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가정이 화목하면 모든 일이 잘 이루어진다.’라는 옛말은 우리에게 무척 친숙하다. 이 고사성어는 우리사회의 가장 기본단위로서 구성원의 인격과 가치관이 형성되고안식처가 되는 가정의 중요성을 강조한 표현이다. 그러나 즐겁고 화목해야 할 가정이 가정폭력으로 병들어가고 있는 경우가 많아 안타까운 것이 현실이다. 흔히 집에서 가족끼리 다투거나 안 좋은 일이 생겼을 때 직장에 나와서도 일이 잘 풀리지 않았던 경험은 누구나 있을 것이다. 이렇듯 사회생활의 시작점이자 축소판인 가정이병들고 무너지기 시작한다면, 그 위에 쌓아올려진 학교, 직장 등 상위 조직은 안전할 수 있을까? 문제는가정폭력이 만성화 되면 강력범죄 발생으로 이어질 수있어가정폭력 근절이 절실한 실정이다. 때문에, 경찰은 가정폭력 근절을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일단 가정폭력이 발생하면,‘가정폭력 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근거하여 초동조치를 진행하게되는데, 이때 출입․조사 거부 시에도 현장에 진입하여 폭력행위를 제지하고, 가해자와피해자를 분리시켜 조사하는 등 응급조치 할 수 있다. 또한 재발우려가 있고 긴급․심각한 상황일 경우‘긴급임시조치’가 가능한데, 현재주거
5월23일=1893(조선 고종30)년 오늘 연등놀이(화약비 80만냥)1897(고종34)년 오늘 독립협회 모화관 개조 사무실 사용1907년 오늘 대한매일신보 한글판 발간1946년 오늘 미군정 민간인의 38선무허가월경 금지명령1951년 오늘 6.25부역자 합동수사본부 해체1960년 오늘 4.19기념사업회 구성1969년 오늘 문교부 외래어 한글표기원칙 발표1973년 오늘 대법원 환경오염물질배출 공장(영남화학)에 첫 배상(윤한조씨의 과수폐농에 320만원 지급)판결1976년 오늘 서울 방학동 건널목서 전동차-유조트럭 충돌 118명 사망1977년 오늘 시인 김광섭 세상떠남 “저렇게 많은 중에서/별 하나가 나를 내려다본다/이렇게 많은 사람 중에서/그 별 하나를 쳐다본다//밤이 깊을수록/별은 밝음 속에 사라지고/나는 어둠 속에 사라진다//이렇게 정다운/너 하나 나 하나는/어디서 무엇이 되어/다시 만나랴”-‘저녁에’1981년 오늘 보령 앞 바다에 식인상어 출현 전복 따던 해녀1명 참변2006년 오늘 한국 대만 일본 오키나와 시민들 야스쿠니반대공동행동 결성2008년 오늘 한국건설연구원 김이태 연구원 다음 아고라에 대운하 관련 글 올림, 물길잇기기본계획 및 5대강 유역관리종합대
한미관계 우호관계 매우 심각 1. 트럼프의 의 생각 갑자기 트럼프가 한국을 뒤통수 친 게 아니다. 이미 2주 전에 미국이 과기정통부로 공문을 보냈다. 이재명이 약속한지 3개월이 다 됐는데 대미투자 3,500억달러 법을 왜 통과시키지 않느냐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과기정통부장관을 수신인으로 한 이 공문의 참조인으로는 경제부총리와 통상산업부장관, 공정거래위원장도 들어 있었다. 미국기업 차별하는 온라인플랫폼법통과와 쿠팡차별에 대해 신중하란 얘기다. 그렇지 않을 경우 관세를 다시 25%로 올리겠다고 한 내용도 있다. 그래서 구윤철 부총리가 미국으로 출장갔고, 빈손으로 돌아왔다. 부르지도 않은 김민석은 미국 가서 밴스 부통령 만나 쿠팡 등에 대한 오해를 풀었고 핫라인까지 개설했다며 자화자찬하고 돌아온 날, 트럼프는 관세 25%를 때렸다. 이재명은 오늘 국회가 일을 잘 안한다며 국회 탓을 했다. 총리와 부총리가 부랴부랴 미국을 방문해 빈손으로 왔는데도 대통령이 몰랐다? 우리 언론은 이 사정은 모르고 트럼프가 한국정부 뒤통수쳤다는 식의 보도로 땜질중이다. 2. 1월26일에 방문한 미국 전쟁부 차관 콜비의 말은 섬뜩하다. 오늘 낮에 참여한 공화협회 토론회에 나온 이가 어제
스위스의 국가 이념과 대한민국 통치 이념 던성 필자는 한때 우리가 작지만 단단한 스위스의 길을 걷기를 간절히 바랐다. 하지만 지금 이 나라는 브레이크 고장 난 기관차처럼 베네수엘라나 튀르키예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만 명, 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다. 더 놀라운 건 방어력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아들아! 이 시계는 우리 가문 대대로 전해져 내려오는 家寶(가보) 란다. 이제 네게 물려 주려 하는데 그 전에 한 가지 부탁이 있구나.” “말씀하세요, 아버지!” “시내에 있는 보석상에 가서 이 시계의 가치가 어느 정도인지 좀 알아봐 와라.” 아들은 아버지의 마지막 부탁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가슴이 뭉클해졌다. 서둘러 보석상으로 향했지만 얼마 후 돌아온 그의 얼굴엔 실망감이 가득했다. “아버지 죄송해요. 보석상 주인은 이 시계가 오래된 모델이라 15만원밖에 안 된다고 하네요.” 아버지는 잠시 생각에 잠긴 듯 눈을 감았다. 이내 다시 눈을 뜨고 아들에게 말했다. “아~ 그렇다면 이번에는 전당포에 가서 같은 질문을 해보거라.” 아들은 고개를 갸웃거리며 속으로 생각했다. 보석상에서도 별 볼 일 없는 시계라는데 전당포라고 뭐가 다를까? 하지만 아버지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었던 아들은 다시 발걸음을 옮겼다. 그러나 전당포에서 곧장 돌아온 그의 표정은 더욱 어두웠다. “아버지, 죄송해요. 전당포에서는 고작 4만 원밖에 쳐주지 않겠대요.” “그렇구나!” 아버지는 희미한 미소를 지으며 침묵에 잠겼다. 얼마나 지났을까. 아버지가 다시 입을 열었다. 목소리는 한층 더 약해져
《국가정보관리원 복구현장에 14일만에 찾아간 이재명 대통령의 늑장행보와 국가리더십 실종》 * 사진출처 연합뉴스 2025년 9월 26일 발생한 국가의 정보심장이라 불리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는 국가비상사태에 준하는 사고였다. 국가정보자 원관리원 화재는, 실제 마비된 전산망의 범위나 규모를 보면 심각했기에 정부는 위기경보를 관심, 주의, 경계, 심각 중 최고단계인 심각 단계로 올렸다. 그러나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발생 10여일 지나서야 전산망이 파괴된 숫자가 647개가 아니라 709개라고 확인되는 등 정부는 안일하게 대처하고 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보다 우선하는 국정은 존재할 수 없는데, 이번 참사는 국가 주요 전산망을 마비시키고, 국민 생활 전반에 걸친 행정·금융·의료 시스템을 뒤흔든 국가적 재난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침묵과 회피로 일관하던 이재명은 사건 발생 14일이 지난 10월 10일에서야 현장을 찾았다. 사고발생후 이재명의 48시간 행적을 궁금해하고, 수많은 국민들이 불편과 불안을 겪는 동안 이재명은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 국가정보의 심장이 마비되고 국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국가비상사태에 준하는 화재처리중, JTBC 사장출신 홍보수석의 주선인
빈손으로 와 빈손으로 간 위대한 인물 공병우! 1907년 평안북도에서 태어난 공병우(公炳禹1907-1995) 박사의 삶은 '최초'라는 수식어로 가득했다. 대한민국 최초의 안과의사! 최초의 안과 병원 개원! 최초의 쌍꺼풀 수술! 최초로 콘택트렌즈 도입! 이같이 화려한 경력으로 한때는 우리나라에서 네 번째로 세금을 많이 낼 정도로 부를 쌓기도 했다. 하지만 공병우 박사는 애초에 돈 버는 것에는 관심이 없는 사람이었다. 그의 관심은 온통 자신의 지식을 세상에 어떻게 사용할까였다. 그런 그의 삶에 운명적 만남이 이루어진다. 눈병 치료를 받으러 왔던 한글학자 이극로(李克魯,1893-1978) 선생과의 만남이었다. 그와의 만남으로 과학적이고 우수한 우리의 한글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는 데 관심을 쏟게 된 것이다. 이후 공병우 박사는 한글 타자기 개발을 시작한다. 병원도 그만두고 얼마나 온 정신을 기울였던지 사람들은 '공병우 박사가 미쳤다'며 수군거리기도 했다. 그러한 열정 덕에 공병우 박사의 한글 타자기는 미국 특허를 받게 되었고 많은 사람이 편리한 삶을 누릴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공병우 박사의 도전은 멈춤이 없었다.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점자 한글 타자기도 개발해
VIP는 누구인가? 우리나라의 한 재벌회장 이야기입니다. 한 유명 기자 겸 중견작가가 중요한 일로 회장과 예정에 없던 인터뷰를 했습니다. 인터뷰를 마치자 회장이 말합니다. "저녁식사를 모셔야 하는데 오늘 마침 중요한 VIP와 선약(先約)이 있어서요. 다음에 꼭 모시겠습니다." 작가는 그게 누군지 궁금해졌습니다. 그래서 물었습니다. "혹시 외국에서 온 고위급 정치인이나 재벌회장입니까?" 회장이 웃으면서 대답합니다. "아닙니다. 父母님과 妻, 子息 등 제 가족입니다." 작가가 감동을 받아 자신도 그날...다른 약속을 모두 취소하고 VIP를 만나러 집으로 갔다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최고의 성공은 사랑하는 사람으로부터 사랑을 받는 일이며...이 세상에서 최고의 VIP는 가족입니다. 아침 출근하며 아내에게 말했습니다. "내일은 저녁을 밖에서 먹어야 할 것 같아... 내가 아는 최고의 VIP와 저녁을 같이 먹기로 했거든" 아내가 물었습니다. "하~ 좋으시겠네 그게 누군데요?" 내가 말했습니다. "누구긴 당신하고 내 아이들이지" 출근하면서 언뜻 보니 아내가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청소를 하네요. "당신은 나의 'V VIP'입니다." 사람이 삶을 살면서 역사에 이름을 남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