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5일 오늘은 스승의 날 1958년 세계적십자의 날(5월8일)에 청소년적십자(RCY) 단원들이 아픈 선생님/퇴직교사 위문활동 시작 1963년에 5월26일을 은사의 날로 함 1965년에 세종 태어난 5월15일로 옮김 1973년 1982년 부활, 스승의 날을 졸업시즌인 2월로 옮기자는 주장 있음. 오늘은 세계 병역거부자의 날, 무기 들기를 거부하거나 군사훈련과 군대복무 거부하는 양심적 병역거부자 위해 1980년 제정, 유엔은 병역거부권을 회원국들에 권고, 2011년3월 유엔자유권위원회는 진정을 제기한 한국의 병역거부자100명 심사뒤 한국정부의 양심적 병역거부자 수감이 자유권규약 제18조위반이라 밝힘, 우리나라는 OECD 유일하게 병역거부 불인정 2009년 세계병역거부자의 날 관심국가로 지정돼 10개국 병역거부자들이 서울에서 세계병역거부자의날 국제대회와 국제컨퍼런스, 평화콘서트 '밀리터리 인더시티' 염. 오늘은 국제가정의 날, 가정의 역할과 책임의 중요성에 대한 정부와 민간의 인식 높이기 위해 유엔 제정 5월15일=1397(조선 태조6)년 오늘 세종임금 태어남(음력 4.10)1712(숙종38)년 오늘 청나라와의 경계 표시한 백두산정계비 세움1855(철종6)년
전남 보성소방서에는 총 3개의 센터와 1개의 지역대에 4대의 구급차가 배치되어 군민의 안전을 지키고 있다.17년도 보성소방서 4대의 구급차가 출동한 건수는 4276건으로, 16년도 대비 약 6%증가한 수치를 보이고 있다. 작년뿐만 아니라 매해 비슷한 수치의 증가폭을 가지며 출동건수는 늘고 있다. 이렇게 출동이 늘어도 구급대원들은 눈이 오던 비가 오던 종별을 가리지 않고 군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출동에 임한다. 하지만 늘어나는 출동과 함께 구급차를 상습적으로 이용하는 주민을 구급대원들이 많이 접하게 되어 속앓이를 하고 있다. 한 예로 단순 복통으로 신고 접수되어 출동을 했고, 구급대원은 환자의 상태를 파악한 후 약 7km에 위치한 병원에 이송 권유했지만, 환자는 66km 떨어진 대형병원에 가길 원했다. 하지만 병원에 도착하기 직전, 환자는 구급차에서 복통이 사라진 것 같다고 내리길 원했는데 추궁해본 바 타시도로 이동하기 위해 구급차를 이용한 것이었다. 이 뿐만 아니라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에서는 응급환자는 질병, 분만, 각종 사고 및 재해로 인한 부상이나 그 밖의 위급한 상태로 인하여 즉시 필요한 응급처치를 받지 아니하면 생명을 보존할 수 없거나 심신에 중
배우자나 자녀로부터 신체적, 정신적 폭력을 경험한 피해자 대부분은 아직도 경찰에 신고하거나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꺼려지는 것이 사실이다. 그 이유는 가정폭력이 가정 내부의 문제라는 인식이 막연해 있는데다가 피해자들이 주로 여성·아동·노인 등 경제적 약자들이어서 가해자로부터 경제적으로 독립할 수 없거나, 가정이 깨질 수 있다는 이유로 폭력행위에 대해 묵인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무엇보다 가장 큰 이유는 가해자의 보복폭행과 가정파탄으로 이어질 것을 두려워한 나머지 신고를 꺼리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가정폭력 피해자들은 가정구성원 내에서 일어난 폭력이기에 더 큰 상처를 가지고 있는 만큼 다른 범죄 피해자들보다 더 큰 관심과 보호가 필요하다. 경찰에서는 가정폭력 피해자들을 보호하기 위한 여러 지원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첫째, 임시숙소 지원제도 이다. 가정폭력 피해 직후 보복의 우려 등으로 임시숙소가 필요한 피해자들을 위해 단기간 5일의 숙박비용을 지원한다, 또한 여성긴급전화 1366 센터와 연계해 가해자가 위치를 알 수 없는 보호시설에서 최대 2년 간 생활할 수 있게 지원도 가능하다. 둘째, 치료비 지원제도이다. 피해자의 신체적, 정신적 피해정도를 확
처음. 그 단어가 주는 의미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누군가에게는 무언가 설레고 앞으로 다가올 모든 것들이 궁금하고 기대되는 느낌을 준다. 그렇지만 또다른 누군가에게는 앞으로 어떠한 일이 일어날지 예측할 수 없기에 두렵고, 떨리고, 긴장된 느낌을 주기도 한다. 1950년 6.25전쟁 때 창설된 여자의용군을 모집하기 위해 담화문을 발표했던 김현숙 육군 대령이 살아오신 길에는 유독 처음 혹은 최초라는 수식어가 많이 붙어있다. 전쟁이라는 긴박한 상황에서 처음의 어려움을 생각할 겨를이야 있겠냐만은 아무도 시도하지 않은 일을 한다는 것은 분명 쉬운 일은 아닐 것이다. 김현숙 육군 대령은 1949년 예비역 육군 소위로 임관하였으며, 이후 국방장관실에 보직되어 지리산 공비토벌작전 때 생포한 여자공비의 전향을 위한 계몽활동을 전개하던 중 6.25전쟁을 맞았다. 6.25전쟁이 발발하자 수많은 어린 남학생들이 군에 입대하는 모습을 보고 여자라고 해서 가만히 있을 수 없다고 판단하고, 이승만 대통령에게 여자의용군 모집을 건의했고, 1950년 8월에 여자의용군 모집에 관한 담화를 직접 발표했다. “국민으로서 여자만이 안일하게 국난을 방관하는 태도로 있을 수 없는 단계에 이
5월14일 오늘은 식품안전의 날, 식중독사고가 자주 일어나는 여름 되기전 더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 보낼 수 있도록 널리 알리고자 오늘을 식품안전의 날로 정함 5월14일=1928년 오늘 독립운동가 조영하 의거1948년 오늘 북한, 남한 단독선거에 대한 항의로 12시부터 대남송전 중단1950년 오늘 공군항공기 ‘건국호’ 헌납1951년 오늘 국회 이시영 부통령 사표 수리가결1969년 오늘 중앙정보부 국회의원 김규남 등 60여명 관련된 간첩단사건 발표1976년 오늘 남산3호터널 기공. 공연윤리위원회 창립 1988년 오늘 정부 통일논의와 자료 일반공개 결정 남북한 대화창구는 정부로 일원화1995년 오늘 부산․대구․광주․대전의 4개민영TV 첫 전파 지역민방시대 열림1998년 오늘 해태 타이거스 이대진 투수, 현대 상대로 10타자연속삼진 기록,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딱 한번 나온 기록, 일본 프로야구는 없는 기록2004년 오늘 헌법재판소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 기각2007년 오늘 김태환 제주도지사 강정을 제주해군기지 최우선대상지로 발표2014년 오늘 삼성전자가 반도체공장노동자들의 백혈병 등 난치병 발병에 처음으로 사과. 박지성 25년 선수생활 마치고 은퇴, A매치
구급대원은 위급상황에서 발생한 응급환자를 응급처치하거나 의료기관에 긴급히 이송하는 등의 국민을 위해 구급업무를 수행하는 사람들이다. 내가 사고가 났을 때, 내가 갑작스럽게 아플 때 또는 내 가족, 이웃이 아플 때 사람들은 가장 먼저 119를 찾는다. 이만큼 구급대원은 우리 생활에 밀접해 안전을 지켜주고 있는 든든한 친구이다. 하지만 최근 언론매체에서 구급대원 폭행사건이 화재가 되고 있다. 지난 4월 2일 술에 취해 쓰러진 환자를 119구급차에 태워 병원으로 이송하다 온갖 폭언과 폭행을 당한 구급대원이 순직하는 너무나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다. 이 슬픔이 가라앉기도 전에 최근에 또 제주도에서 병원으로 가던 구급차 안에서 구급대원에게 구급 장비를 던지고 폭언한 사건이 일어났다. 현장 활동을 하는 구급대원 폭행은 소방기본법 제 50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진다. 그리고 앞으로 소방기본법 개정을 통해 올해 6월부터는 구급대원 폭행을 할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는 벌칙 조항이 강화되어 시행예정이다. 이것만이 구급대원 폭언, 폭행 근절로 갈 수 있는 방법이 될 수 있을까? 아니다. 물론 이러
고혈압은 우리나라 30대 이상 성인 10명 중 3명에게서 나타나는 흔한 질환으로, 국내 유병자가 약 900만명에 달한다. 고혈압의 90%는 본태성 고혈압으로 발생 원인이 불명확하며 심뇌혈관 질환의 주요 원인이다. 고혈압은 뚜렷한 증상이 없어 인지하지 못한 채 지내다 갑작스럽게 뇌출혈, 심근경색증 등을 호소하게 되는데 이 같은 이유 때문에 고혈압을 침묵의 살인자라고 부른다. 고혈압 관리를 위해서 가장 기본은 혈압측정인데 혈압은 건강 상태, 측정 시간, 주변 환경, 측정 부위, 사용하는 혈압계 등에 따라서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 정기적인 혈압측정은 병원에 방문하지 않고 가정에서도 손쉽게 할 수 있다. 고혈압 예방을 위한 생활수칙은 주변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데 생활 습관을 개선하고 혈압 수치를 꾸준히 점검하는 등 특정 질환에 대한 예방법이 아닌 만병공통으로 실천해야하는 예방법이다. 지금부터 그 예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첫째, 흡연은 심장혈관질환의 가장 강력한 위험인자이므로 금연이야말로 예방법 중 가장 기본이라 할 수 있다. 둘째, 염분은 혈압을 올리는 중요 인자이므로 평소 짜게 음식을 섭취하는 사람들은 염분을 줄이고 싱겁게 먹는 식습관을 들이는 것
5월13일=1607(조선 선조40)년 오늘 서애 유성룡 세상떠남 <징비록>1618(광해10)년 오늘 오성대감 백사 이항복 세상떠남, 50년절친 이덕형과 함께 ‘오성과 한음’으로 유명, 권율의 사위 1580년 문과급제 1589년 정여립모반사건 수습해 평난공신, 임진왜란때 선조를 의주까지 모셔 오성군에 봉해짐, 1617년 붕당간의 세력다툼에 관련되어 북청 유배, 그곳에서 세상떠남1762(영조38)년 오늘 사도세자 뒤주에 갇힌지 8일만에 굶어서 세상떠남1883(고종20)년 오늘 초대 주한미국공사 L.H.푸트 부임1906년 오늘 고려대총장과 신민당수 역임한 유진오 태어남1913년 오늘 도산 안창호 미국에서 흥사단 조직1954년 오늘 이승만 대통령의 불교정화유시로 비구-대처분쟁 표면화1964년 오늘 경향신문 특집기사 필화로 편집국장 등 7명 구속1975년 오늘 박정희 대통령 긴급조치9호 선포, 헌법 비방 반대 금지1976년 오늘 북한 국제채무불이행으로 블랙리스트에 오름1992년 오늘 북한 한국전중 실종된 미군유해13구 판문점에서 유엔사령부에 인도. 대우그룹 대북교역 발표, 신성통상 통해 북한에서 의류16,726벌 817,456$에 반입2014년 오늘 북한
전국의 소방공무원은 소방기본법 1조에 명시되어 있듯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것에 사명감을 가지고 현장 활동에 임하고 있다. 화재, 구조, 구급 등 종별을 막론하고 신고가 들어오면 모든 일을 멈추고 출동을 한다. 하지만 요즘 이런 마음가짐을 가진 소방관을 폭행하는 시민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언론보도를 빈번하게 접해볼 수 있다.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에서 폭행당한 소방대원은 167건이며, 4년 사이에 2.2배 증가했다고 한다. 매해 폭행 발생 건수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전남에서 발생한 폭행 건수는 25건이고, 대부분 음주상태에서 발생한 사고였다. 주취자로 인한 신고로 출동이 많은 만큼 음주상태에서 구급대원을 대상으로 폭행이 발생하는 것이다. 이러한 폭행사건을 막기 위해 소방기본법에서는 소방대원을 폭행하는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규정되어 소방공무원을 보호하고 있다. 하지만 실제로 대부분 벌금형에만 처해지는 등 소방대원의 안전을 위한 처벌은 미미하다. 소방관들도 누군가의 자식이고, 부모이다. 누군가에게 자신의 가족이 폭행을 당했다고 생각해보자. 그 누구도 슬퍼하지 않을 사람은 없다. 한 번만이라
꽃이 피고, 싹이 움트며, 나뭇잎이 파릇파릇해지는 봄철, 우리는 봄의 생명력과 산뜻함을 즐기기 위해 들로 산으로, 이쪽 저쪽 놀러 다니게 된다. 그러다보면 잔디나 산기슭에 편한 곳을 찾아 쉬기 위해 자리 잡고 앉게 된다. 하지만 이런 행동은 아주 위험한 행동이다. 바로 진드기 때문이다. 요즘같은 봄철 진드기에 물리게 되면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이라는 질병에 감염 될 수 있다. 2013년 국내에 첫 발생 사례가 확인 된 이후 2016년까지 339명(73명 사망)이 발생 , 50대 이상 농업 및 임업 종사자의 비율이 높아 중장년이나 면역력이 약해지는 노년층에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봄철에는 진드기와 야생동물의 활동이 증가하면서 흡혈활동이 활발해지기 때문에 감염사례가 많이 발생한다. 벌써 충남에서 올해 첫 사상자가 발생한 만큼 모두가 관심을 갖고 예방에 힘써야 한다. 그렇다면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의 증상 및 예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SFTS에 걸리게 되면 38~40도의 열이 3~10일간 지속되고 구토, 설사, 식욕저하 등 위장관계 증상이 나타난다. 심할 경우 혈소판이 감소하거나 백혈구가 크게 감소하여 근육경련, 착란, 파종성 혈관내 응고 및
어제 저녁인가, 아침에도, 낮에도, 포털 네이버가 도로두루마리킹 사건으로 고육지책으로 내놓은 게, 네이버 메인 화면에서 뉴스를 뺀단다, 그건 잘 뺀 거고, 헌데 내 줄려면 확 내주던지 하제는, 꼭 촌에서 소 여물 지푸라기 주듯 감질나게 하고 있는것 같아 실망이다, 네이버는 그동안 적잖이 군소 언론의 기사를 독점해 활용함으로 인해 큰 수입창출에 한몫 단단히 챙겼으리라 본다, 그랬으면 좀 사회에 환원 한다 셈치고, 모든 걸 더 화끈하게 내려 놓으면 좋겠다, 왜 또 똥누고 밑 안 딱고 나온 애 마냥 찝찝한 꼼수의 의혹을 받는겐가, 나도, 지지난주 네이버 다음카카오 뉴스검색제휴 신청을 마쳤다, 제아무리 사실에 입각한 매체 순수함을 피력한다 해도 뉴스검색평가위원회의 입맛에 맞을 리가 없다, 하지만 그래도 접수는 완료 하였다, 포털에서 뉴스를 검색하다보면 생전에 보도 듣도 못한 매체들이 뉴스검색에 반영되고 있고, 또한 그런 매체들은 전국 방방곡곡에 기자를 남발해 놓고, 각 자치단체마다 기자들을 출입시키고 국민의 고혈을 축내고 있다, 년중 내내 자체기사 한줄 쓰지 않고도 각종 축제때 마다 홍보비를 받아 일부는 덩그러니 본사에, 나머지 쥐꼬리만 챙긴다, 이제, 네
“창 너머로 황홀한 에로티시즘/눈부시게 몰락하는 낙화의 군단”-이수익 ‘아득한 봄’ “어떤 사람이5월12일 오늘은 세계공정무역의 날. 세계공정무역기구(IFTO)가 2001년에 5월 둘째주 토요일을 세계공정무역의 날로 정함, 공정무역(Fair Trade)=구조적으로 가난을 못벗어나는 저개발국생산자들에게 정당한 가격 지불로 경제적 자립 돕는 운동5월12일=1157(고려 의종11)년 오늘 울릉도실상 조사1885(조선 고종22)년 오늘 한성순보 속간1896(고종33)년 오늘 독립신문에 언더우드의 한영자전과 일본인상회 등 최초의 신문광고1919년 오늘 임정 파리강화회의에 조선독립청원서 제출1925년 오늘 일제 치안유지법 실시 1926년 오늘 조선박람회 서울서 열림1951년 오늘 국민방위군설치법 폐지법률 공포1956년 오늘 국내 첫 텔레비전방송국(HLKZ) 개국1962년 오늘 남산케이블카 개통1981년 오늘 검찰 우편진술제 실시1990년 오늘 현대 대북한무상공여 위해 중장비와 승용차를 일본으로 반출2001년 오늘 소설가 강신재(77세) 세상떠남 <젊은 느티나무> 2016년 오늘 정운호 네이처 리퍼블릭 대표로부터 수임료50억원 받은 부장판사 출신 최유정 변호사
한미관계 우호관계 매우 심각 1. 트럼프의 의 생각 갑자기 트럼프가 한국을 뒤통수 친 게 아니다. 이미 2주 전에 미국이 과기정통부로 공문을 보냈다. 이재명이 약속한지 3개월이 다 됐는데 대미투자 3,500억달러 법을 왜 통과시키지 않느냐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과기정통부장관을 수신인으로 한 이 공문의 참조인으로는 경제부총리와 통상산업부장관, 공정거래위원장도 들어 있었다. 미국기업 차별하는 온라인플랫폼법통과와 쿠팡차별에 대해 신중하란 얘기다. 그렇지 않을 경우 관세를 다시 25%로 올리겠다고 한 내용도 있다. 그래서 구윤철 부총리가 미국으로 출장갔고, 빈손으로 돌아왔다. 부르지도 않은 김민석은 미국 가서 밴스 부통령 만나 쿠팡 등에 대한 오해를 풀었고 핫라인까지 개설했다며 자화자찬하고 돌아온 날, 트럼프는 관세 25%를 때렸다. 이재명은 오늘 국회가 일을 잘 안한다며 국회 탓을 했다. 총리와 부총리가 부랴부랴 미국을 방문해 빈손으로 왔는데도 대통령이 몰랐다? 우리 언론은 이 사정은 모르고 트럼프가 한국정부 뒤통수쳤다는 식의 보도로 땜질중이다. 2. 1월26일에 방문한 미국 전쟁부 차관 콜비의 말은 섬뜩하다. 오늘 낮에 참여한 공화협회 토론회에 나온 이가 어제
스위스의 국가 이념과 대한민국 통치 이념 던성 필자는 한때 우리가 작지만 단단한 스위스의 길을 걷기를 간절히 바랐다. 하지만 지금 이 나라는 브레이크 고장 난 기관차처럼 베네수엘라나 튀르키예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만 명, 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다. 더 놀라운 건 방어력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아들아! 이 시계는 우리 가문 대대로 전해져 내려오는 家寶(가보) 란다. 이제 네게 물려 주려 하는데 그 전에 한 가지 부탁이 있구나.” “말씀하세요, 아버지!” “시내에 있는 보석상에 가서 이 시계의 가치가 어느 정도인지 좀 알아봐 와라.” 아들은 아버지의 마지막 부탁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가슴이 뭉클해졌다. 서둘러 보석상으로 향했지만 얼마 후 돌아온 그의 얼굴엔 실망감이 가득했다. “아버지 죄송해요. 보석상 주인은 이 시계가 오래된 모델이라 15만원밖에 안 된다고 하네요.” 아버지는 잠시 생각에 잠긴 듯 눈을 감았다. 이내 다시 눈을 뜨고 아들에게 말했다. “아~ 그렇다면 이번에는 전당포에 가서 같은 질문을 해보거라.” 아들은 고개를 갸웃거리며 속으로 생각했다. 보석상에서도 별 볼 일 없는 시계라는데 전당포라고 뭐가 다를까? 하지만 아버지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었던 아들은 다시 발걸음을 옮겼다. 그러나 전당포에서 곧장 돌아온 그의 표정은 더욱 어두웠다. “아버지, 죄송해요. 전당포에서는 고작 4만 원밖에 쳐주지 않겠대요.” “그렇구나!” 아버지는 희미한 미소를 지으며 침묵에 잠겼다. 얼마나 지났을까. 아버지가 다시 입을 열었다. 목소리는 한층 더 약해져
《국가정보관리원 복구현장에 14일만에 찾아간 이재명 대통령의 늑장행보와 국가리더십 실종》 * 사진출처 연합뉴스 2025년 9월 26일 발생한 국가의 정보심장이라 불리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는 국가비상사태에 준하는 사고였다. 국가정보자 원관리원 화재는, 실제 마비된 전산망의 범위나 규모를 보면 심각했기에 정부는 위기경보를 관심, 주의, 경계, 심각 중 최고단계인 심각 단계로 올렸다. 그러나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발생 10여일 지나서야 전산망이 파괴된 숫자가 647개가 아니라 709개라고 확인되는 등 정부는 안일하게 대처하고 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보다 우선하는 국정은 존재할 수 없는데, 이번 참사는 국가 주요 전산망을 마비시키고, 국민 생활 전반에 걸친 행정·금융·의료 시스템을 뒤흔든 국가적 재난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침묵과 회피로 일관하던 이재명은 사건 발생 14일이 지난 10월 10일에서야 현장을 찾았다. 사고발생후 이재명의 48시간 행적을 궁금해하고, 수많은 국민들이 불편과 불안을 겪는 동안 이재명은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 국가정보의 심장이 마비되고 국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국가비상사태에 준하는 화재처리중, JTBC 사장출신 홍보수석의 주선인
빈손으로 와 빈손으로 간 위대한 인물 공병우! 1907년 평안북도에서 태어난 공병우(公炳禹1907-1995) 박사의 삶은 '최초'라는 수식어로 가득했다. 대한민국 최초의 안과의사! 최초의 안과 병원 개원! 최초의 쌍꺼풀 수술! 최초로 콘택트렌즈 도입! 이같이 화려한 경력으로 한때는 우리나라에서 네 번째로 세금을 많이 낼 정도로 부를 쌓기도 했다. 하지만 공병우 박사는 애초에 돈 버는 것에는 관심이 없는 사람이었다. 그의 관심은 온통 자신의 지식을 세상에 어떻게 사용할까였다. 그런 그의 삶에 운명적 만남이 이루어진다. 눈병 치료를 받으러 왔던 한글학자 이극로(李克魯,1893-1978) 선생과의 만남이었다. 그와의 만남으로 과학적이고 우수한 우리의 한글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는 데 관심을 쏟게 된 것이다. 이후 공병우 박사는 한글 타자기 개발을 시작한다. 병원도 그만두고 얼마나 온 정신을 기울였던지 사람들은 '공병우 박사가 미쳤다'며 수군거리기도 했다. 그러한 열정 덕에 공병우 박사의 한글 타자기는 미국 특허를 받게 되었고 많은 사람이 편리한 삶을 누릴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공병우 박사의 도전은 멈춤이 없었다.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점자 한글 타자기도 개발해
VIP는 누구인가? 우리나라의 한 재벌회장 이야기입니다. 한 유명 기자 겸 중견작가가 중요한 일로 회장과 예정에 없던 인터뷰를 했습니다. 인터뷰를 마치자 회장이 말합니다. "저녁식사를 모셔야 하는데 오늘 마침 중요한 VIP와 선약(先約)이 있어서요. 다음에 꼭 모시겠습니다." 작가는 그게 누군지 궁금해졌습니다. 그래서 물었습니다. "혹시 외국에서 온 고위급 정치인이나 재벌회장입니까?" 회장이 웃으면서 대답합니다. "아닙니다. 父母님과 妻, 子息 등 제 가족입니다." 작가가 감동을 받아 자신도 그날...다른 약속을 모두 취소하고 VIP를 만나러 집으로 갔다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최고의 성공은 사랑하는 사람으로부터 사랑을 받는 일이며...이 세상에서 최고의 VIP는 가족입니다. 아침 출근하며 아내에게 말했습니다. "내일은 저녁을 밖에서 먹어야 할 것 같아... 내가 아는 최고의 VIP와 저녁을 같이 먹기로 했거든" 아내가 물었습니다. "하~ 좋으시겠네 그게 누군데요?" 내가 말했습니다. "누구긴 당신하고 내 아이들이지" 출근하면서 언뜻 보니 아내가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청소를 하네요. "당신은 나의 'V VIP'입니다." 사람이 삶을 살면서 역사에 이름을 남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