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5일 오늘은 입하, 여름 시작, 5월5일 오늘은 어린이날, 방정환 등 일본유학생모임 색동회가 1923년에 어린이날 제정(5월1일) 1927년에 5월 첫 일요일로 바꿈 1939년 일제억압으로 중단 1946년5월5일 다시 어린이날행사 치름 1961년 제정 공포된 아동복지법에서 5월5일을 어린이날로 지정 1973년 기념일 지정 1975년 공휴일 지정, 첫 어린이날의 구호=‘씩씩하고 참된 소년이 됩시다. 그리고 늘 서로 사랑하며 도와 갑시다.’ 1957년 제35회 어린이날에 어린이헌장 제정공포(한국동화작가협회 기초, 보건사회부 사회관련단체 심의 거쳐 확정) < 대한민국 어린이헌장 > 어린이는 나라와 겨레의 앞날을 이어 나갈 새사람이므로 그들의 몸과 마음을 귀하게 여겨 옳고 아름답고 씩씩하게 자라도록 힘써야한다. 1. 어린이는 인간으로서 존중하여야 하며 사회의 한 사람으로서 올바르게 키워야한다. 2. 어린이는 튼튼하게 낳아 가정과 사회에서 참된 애정으로 교육하여야한다. 3. 어린이에게는 마음껏 놀고 공부할 수 있는 시설과 환경을 마련해주어야 한다. 4. 어린이는 공부나 일이 몸과 마음에 짐이 되지않아야 한다. 5. 어린이는 위험한때에 제일 먼저 구출하여
5월4일 오늘은 국제 소방관의 날 5월4일=1636(조선 인조14)년 오늘 정충신 장군, 후금과 화의하자 분사1659(효종10)년 오늘 북벌계획 세운 효종 임금 세상떠남1712(숙종38)년 오늘 북한산성 축성1899(고종36)년 오늘 홍화문(경희궁)-동대문 전차개통, 전차운행 맡은 한성전기회사는 고종과 미국인 공동소유로 알려졌으나 실제는 고종이 단독출자한 황실기업, 러시아 등의 간섭 피하려 이근배 김두승 이름으로 회사세움 1898.9.15 경희궁에서 기공식 12.25 서대문-홍릉(10km)공사 완료, 당시 명성황후능이 있어 고종이 홍릉 주장, 시민의 전차이용은 1899.5.20.부터, 오전8시부터 오후6시까지 정거장 따로 없어 승객이 손을 들면 전차를 세워 타고 내림 5.26 파고다공원 앞에서 철로 건너던 어린아이가 치어죽는 첫 교통사고 일어나 성난 시민들이 전차를 부수고 불태움1906년 오늘 축구경기 첫 공개1949년 오늘 개성에서 남한측에 의한 남북총격전, 공식집계사망=북한4백/남한12/민간인수백명1961년 오늘 서울대 민족통일학생연맹 남북학생회담개최 제안1968년 오늘 덕수궁에 세종대왕 동상 세움1973년 오늘 조각가 권진규 세상떠남1977년 오늘 문공
5월3일 오늘은 세계언론자유의 날. 많은 나라에서 정부억압으로 언론의 독립성 위협받고있으며, 진실을 밝히는 많은 언론인들이 생명을 위협받고있다는 사실 알리려 1993.12.20 유엔이 제정 5월3일=1281(고려 충렬왕7)년 오늘 고려-몽골연합군 2차 일본정벌1946년 오늘 부산신문 창간1949년 오늘 서울신문 정간1960년 오늘 국회 이승만대통령의 제3대 대통령 및 제4대 대통령 당선사퇴 선포1966년 오늘 울릉도 수력발전소 준공1967년 오늘 제6대 대통령선거, 박정희후보 1백10여만표 차로 당선1984년 오늘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한국방문1986년 오늘 5.3인천사태, 경찰이 직선제개헌운동집회를 용공폭력집회로 몰아 강경진압1988년 오늘 이현재 국무총리 남북고위당국자회담 제의1989년 오늘 부산 동의대에서 시위학생들과 경찰충돌 경찰7명 불에 타거나 추락해 숨짐 11명 중화상, 입시부정문제로 총장실점거농성 벌이던 학생이 경찰에 검거되고 교내에 있던 경찰5명 중앙도서관에 감금되자 이들을 구출하려 경찰진입중 불 일어나 참사 빚어짐1997년 오늘 대북구호물자 전달 위한 남북적십자사대표 베이징접촉1998년 오늘 정부소장 미술품 정부수립후50년만에 처음으로 국민
5월2일=1688(조선 숙종14)년 오늘 천체 측정기구 준기옥형(樽機玉衡) 완성1895(고종32)년 오늘 덕수궁에 최초로 전기 가설1896(고종33)년 오늘 우리나라 최초의 육상경기대회 열림1924년 오늘 경성제국대학교 예과 개교1958년 오늘 4대 민의원 선거, 자유당 126석 민주당 79석 무소속 27석1961년 오늘 벨기에와 외교관계 수립1964년 오늘 민주-자민-국민 3당통합선언1972년 오늘 이후락 중앙정보부장 몰래 평양방문, 김일성/김영주(노동당 조직부장)와 회담1977년 오늘 일본 북한의원외교단8명 입국 처음 허용. 단국대 발굴팀 충북 진천에서 국내최대 마애여래상 발견1979년 오늘 발트하임 유엔사무총장 방북, 김일성과 한반도문제의 유엔역할 논의1981년 오늘 경북 월성 덕천리에서 신라 유리제작터 출토1983년 오늘 문교부 성교육교재 보급1986년 오늘 도시고속도로인 올림픽대로(행주대교 남단-암사동) 개통. 대처 영국총리 방한1995년 오늘 여성의 전화 어머니 폭행한 아버지 죽인 전경진 씨 구명운동 벌임1996년 오늘 민변 외무장관 상대로 정보공개청구거부처분취소소송 제기1998년 오늘 서울지역 집중호우 지하철7호선 11개 역사 침수 운행중단. 리
5월1일 오늘은 노동절(May Day) 1886년 오늘 미국 시카고 노동자 8만명의 8시간노동요구 총파업 기려 1889년 오늘을 노동절로 함, 우리나라는 1958년에 3월10일(대한노총창립일)을 노동절로 함 1963년 근로자의 날로 이름바꿈 1994년에 오늘로 바꿈. 오늘은 세계 천식의 날. 심각한 환경오염과 주거환경의 변화로 천식환자가 급증함에 따라 천식의 심각성 알리고 질환의 인식 높이기 위해 지정. 인도의 오늘은 ‘비닐 없는 날’1905년 오늘 급행열차 첫 운행(서울-초량 14시간)1909년 오늘 ‘대한매일신보’ 창간한 영국인 배설 세상떠남1910년 오늘 경원선과 호남선 착공1922년 오늘 어린이날 제정, 방정환 등 색동회 주도, 1927년에 5월 첫 월요일로 바뀌었다가 1946년에 5월5일로 바뀜 1936년 오늘 택시요금 미터제 실시, 기본요금(2km)50전 800m마다 20전씩 오름1942년 오늘 일제, 조선어학회 편 <한글> 93호로 폐간1946년 오늘 국방경비대 사관학교 개설1949년 오늘 전국인구조사 20,166,758명1956년 오늘 농업은행 발족1967년 오늘 국제복음방송국 극동방송으로 이름바꿈1970년 오늘 영친왕 이은 세상떠남
4월29일 오늘은 골프없는 날 1992년 태국 푸켓에서 열린 제3세계 관광포럼에서 골프장으로 훼손되어가는 지구의 산림 지키자는 취지로 지정. 오늘은 세계 춤의 날 1932년 오늘 윤봉길 의사 일본천황생일경축식장(상해 훙커우공원)에서 폭탄의거 일본군장성7명 사상 “피끓는 청년제군들은 아는가/무궁화 삼천리 우리 강산에/왜놈이 왜 와서 왜걸대나/피끓는 청년제군들은 아는가/되놈 되와서 되가는데/왜놈은 와서 왜 아니가나”‘청년제군에게’1948년 오늘 북한인민회의 헌법 채택1953년 오늘 휴전회담 다시 열림1972년 오늘 남북직통전화 비공식개통1975년 오늘 베트남 주재 한국대사관 사이공서 철수1978년 오늘 영해 12해리 선언. 첫 원자력발전소 고리1호기(587,000kw) 가동, 39년만인 2017.6.19에 가동 멈춤 1981년 오늘 언론중재위원회 발족1986년 오늘 고리원전 4호기 상업운전 개시1987년 오늘 시화지구 간척사업 착공1990년 오늘 한국 금강산과 설악산 사이의 비무장지대를 평화구역으로 선포1991년 오늘 남북단일여자팀(현정화-리분희-유순복) 제41회 세계탁구선수권대회(일본 지바) 중국 꺾고 우승. 국내 143개탄광중 48개소가 적자운영 폐광신청19
4월28일 오늘은 충무공탄신일 1545(조선 인종1)년 오늘 충무공 이순신 태어남 1969년 오늘 아산 현충사 중건. 오늘은 세계산업안전보건의 날. 오늘은 산재노동자의 날 686(신라 신문왕7)년 오늘 원효대사 세상떠남(음력3월30일), 경주 설씨와 순창 설씨의 중시조인 설총의 생부, 한국불교 최초의 깨달은 스님 <십문화쟁론> <열반종요> <대승기신론소> <금강삼매경론> “옳다 그르다/길다 짧다/깨끗하다 더럽다/많다 적다를/분별하면 차별이 생기고/차별하면 집착이 생기게 되는 것이다//옳은 것도 놓아 버리고/그른 것도 놓아 버려라//긴 것도 놓아 버리고/짧은 것도 놓아 버려라//하얀 것도 놓아 버리고/검은 것도 놓아 버려라//바다는/천개의 강/만개의 하천을 다 받아들이고도/푸른 빛 그대로요/짠 맛 또한 그대로이다”-‘놓아 버리라’1406(태종6)년 오늘 덕수궁 창건1467(세조13)년 오늘 원각사탑 준공1617(광해군5)년 오늘 의병장 곽재우 세상 떠남1896(고종33)년 오늘 여성운동가/화가/작가 나혜석 태어남 “'내가 여자요, 여자가 무엇인지 알아야겠다. 내가 조선 사람이오, 조선 사람이 어떻게 해야 할 것을 알아
(한국안전방송) 교육부는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이하 학비연대)와 4월 26일(목)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립학교 학교회계직원의 근로조건 개선사항 등을 담은 첫 단체협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전국여성노동조합,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3개, 공동교섭단) 교육부와 학비연대는 ‘15년부터 매년 처우개선에 관한 임금협약을 체결해 왔으나, 조합 활동 보장과 휴일, 휴가, 휴직 등 근로조건을 구체적으로 합의한 것은 이번 단체협약이 처음이다. 단체협약 체결에 이르기까지 노사 양측은 ‘13년 5월 제1차 본교섭을 시작(‘13년 4월 요구안 제출)으로 올해 3월까지 약 5년 간 200회 이상 실무교섭 및 협의 등을 거쳤다. 그간 교육부는 국·공립학교 학교회계직원의 고용안정·처우개선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였으나, 다양한 학교 관계자들의 이해 충돌, 인력 운영의 효율성 저하 등 부작용에 대한 우려도 있어 합의점을 쉽게 찾지 못하였다. 노사 갈등으로 인해 매년 반복되는 학교 현장의 혼란을 예방하기 위하여 ‘17년부터 부처-노동계 간 소통을 강화한 결과, 조합 활동, 근로조건 등 460개 조항의 요구안에 대해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합리적 내
4월27일=613(고구려 영양왕24)년 오늘 수나라 양제 고구려 두번째 침입1592(조선 선조25)년 오늘 임진왜란중 신립 장군 충주 탄금대에서 세상떠남1865(고종2)년 오늘 경복궁 지을 영건도감 설치1869(고종6)년 오늘 서울 동대문 중건 완료 1896(고종33)년 오늘 일본군 안동 민가1000여채 방화1949년 오늘 국회 농지개혁법안 가결1960년 오늘 이승만 대통령 하야. 경향신문 복간1963년 오늘 증권시장 공영화1968년 오늘 세종로 이순신장군동상 제막1971년 오늘 제7대 대통령선거 박정희후보 3번째당선(6,342,828표 득표율53.2% 김대중 5,395,900표 45.3%)1989년 오늘 정부 분당-일산지구 신도시개발계획 발표1993년 오늘 안기부 북한다녀온 소설가 황석영씨 국가보안법위반혐의로 김포공항에서 체포 구속. 환경처 태백시 대성산과 광양군 백운산 지역 자연생태계보호지역 지정1995년 오늘 안기부 박창희 외대교수 국가보안법위반혐의 구속1996년 오늘 주한미군사령부 한국의 재판권행사에 항의서한2000년 오늘 헌법재판소 과외금지 위헌판결. 삼성자동차 프랑스 르노자동차에 팔림, 1995.4월 공사 시작, 삼성자동차55만평 공장부지조성비용6
(한국안전방송)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이하 인력개발원)은 장애인주간보호시설 신규시설장을 대상으로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한 ‘장애인주간보호시설 역량강화 과정’을 4월 26일부터 27일까지 양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 장애인 등록현황에 따르면 발달장애인은 최근 5년간 약 14.5% 증가로 매년 약 7,000여명이 증가하고 있으나, 이들의 특성을 반영한 서비스가 미흡하여 가족의 돌봄에 의지하고 실정이다. ※ 보건복지부 발달장애인 등록현황(‘15년 21만명, ’16년 21.8만명, '17년 22.5만명) 장애인주간보호는 발달장애인을 포함한 장애인의 자립 생활능력 향상을 돕고, 그 가족에게는 낮 시간 동안 휴식이나 경제활동 시간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는 장애인과 그 가족들의 삶에 중요한 서비스이다. 이에 인력개발원은 서비스 지원을 위하여 장애인주간보호시설 종사자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직무전문교육을 신규 기획하여 연간 운영할 계획이다. 2018년 4월 제1기 장애인주간보호시설 역량강화 과정은 ▲발달장애인 행동이해와 의사소통 지원 ▲발달장애인 가족상담 ▲이용자참여 특화프로그램 개발 ▲주간보호시설 서비스 및 지역사회자원 활용과 개발 사례연구 등으로 교
4월26일 오늘은 세계 지적재산의 날 UN산하 세계지식재산권기구(WIPO 1970년 오늘 출범)가 지적 재산권 보호의 중요성 기리고 각국의 지적 재산권 보호의식 고취시키려 2000년 제정 4월26일=1392(고려 공양왕4)년 오늘 포은 정몽주 개성 선죽교에서 이방원 부하에게 피살됨1412(조선 태종12)년 오늘 경복궁 경회루 세움1865(고종2)년 오늘 대왕대비 경복궁 중건 지시1885(고종22)년 오늘 광혜원 이름 제중원으로 바꿈1890(고종27)년 오늘 육당 최남선 태어남 <고사통>1904년 오늘 유관순 열사 태어남 1926년 오늘 조선의 마지막 황제 순종 세상떠남1933년 오늘 김동인 역사소설 <운현궁의 봄> 신문연재 시작. 경성방송국 한국어방송을 제2방송으로 하는 2중방송 개시1943년 오늘 소설가 강경애(37세) 세상떠남 <인간문제>(식민지시대 최고의 리얼리즘 소설/최고의 노동소설로 꼽힘)1946년 오늘 국립민속박물관 개관1952년 오늘 서울대 졸업식 해방후 처음으로 박사학위6명 수여 1954년 오늘 제네바 정치회담 열림(6.15까지) 남북한 6.25참전 15개국 중국 소련 등 19개국 참가, 남한측 주장; 유엔감시하
[경제안전]한국 경제가 스럼화로 진행하는 정책이 서서히 진행되는것 같아매우 불안 합니다. 한국의 경제를 그나마 지탱해주고 견인차 역할하고 있는 세계 초일류기업 삼성이 매우 위태롭고 상황이 심각합니다. 지난주 20일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삼성생명이 가진 삼성전자 주식을 자율적으로 매각하라는 방침을 정한 보도가 있었습니다. 삼성생명은 보험업법에 따라 합법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삼성전자 주식 8.23%를 '법'도 아닌 '감독규정'을 바꾸어 3%까지만 보유하고 나머지는 강제매각하라는 강요에 나선겁니다.이것은 경제를 모르는 정권의 폭력과 다를 바 없는 조치라고 봅니다. 삼성생명이 보유지분을 매각하고 나면 삼성전자의 경영권이 외국으로넘어가면 한국경제가 매우 위태로워질것 뻔합니다. 이는 삼성그룹의 사실상 해체를 의미합니다.세계와 맞서 치열한 생존경쟁을 치르고 국민경제에 실질적 기여를 크게하고 있는 삼성이란 기업을 해산또는 손보자는 것이 아니길 바램입니다. 이 문제는 현정권이나 다른세력들이 집요하게, 특히 최근 큰 물의속에서 결국 사퇴한 김기식씨가 집요하게 추진해 온 일이었다는 것을 아는 사람들은 다 아는 일입니다. 삼성생명이 보유지분 매각에 나서게 되면 20조원에 가까운 주
한미관계 우호관계 매우 심각 1. 트럼프의 의 생각 갑자기 트럼프가 한국을 뒤통수 친 게 아니다. 이미 2주 전에 미국이 과기정통부로 공문을 보냈다. 이재명이 약속한지 3개월이 다 됐는데 대미투자 3,500억달러 법을 왜 통과시키지 않느냐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과기정통부장관을 수신인으로 한 이 공문의 참조인으로는 경제부총리와 통상산업부장관, 공정거래위원장도 들어 있었다. 미국기업 차별하는 온라인플랫폼법통과와 쿠팡차별에 대해 신중하란 얘기다. 그렇지 않을 경우 관세를 다시 25%로 올리겠다고 한 내용도 있다. 그래서 구윤철 부총리가 미국으로 출장갔고, 빈손으로 돌아왔다. 부르지도 않은 김민석은 미국 가서 밴스 부통령 만나 쿠팡 등에 대한 오해를 풀었고 핫라인까지 개설했다며 자화자찬하고 돌아온 날, 트럼프는 관세 25%를 때렸다. 이재명은 오늘 국회가 일을 잘 안한다며 국회 탓을 했다. 총리와 부총리가 부랴부랴 미국을 방문해 빈손으로 왔는데도 대통령이 몰랐다? 우리 언론은 이 사정은 모르고 트럼프가 한국정부 뒤통수쳤다는 식의 보도로 땜질중이다. 2. 1월26일에 방문한 미국 전쟁부 차관 콜비의 말은 섬뜩하다. 오늘 낮에 참여한 공화협회 토론회에 나온 이가 어제
스위스의 국가 이념과 대한민국 통치 이념 던성 필자는 한때 우리가 작지만 단단한 스위스의 길을 걷기를 간절히 바랐다. 하지만 지금 이 나라는 브레이크 고장 난 기관차처럼 베네수엘라나 튀르키예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만 명, 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다. 더 놀라운 건 방어력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아들아! 이 시계는 우리 가문 대대로 전해져 내려오는 家寶(가보) 란다. 이제 네게 물려 주려 하는데 그 전에 한 가지 부탁이 있구나.” “말씀하세요, 아버지!” “시내에 있는 보석상에 가서 이 시계의 가치가 어느 정도인지 좀 알아봐 와라.” 아들은 아버지의 마지막 부탁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가슴이 뭉클해졌다. 서둘러 보석상으로 향했지만 얼마 후 돌아온 그의 얼굴엔 실망감이 가득했다. “아버지 죄송해요. 보석상 주인은 이 시계가 오래된 모델이라 15만원밖에 안 된다고 하네요.” 아버지는 잠시 생각에 잠긴 듯 눈을 감았다. 이내 다시 눈을 뜨고 아들에게 말했다. “아~ 그렇다면 이번에는 전당포에 가서 같은 질문을 해보거라.” 아들은 고개를 갸웃거리며 속으로 생각했다. 보석상에서도 별 볼 일 없는 시계라는데 전당포라고 뭐가 다를까? 하지만 아버지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었던 아들은 다시 발걸음을 옮겼다. 그러나 전당포에서 곧장 돌아온 그의 표정은 더욱 어두웠다. “아버지, 죄송해요. 전당포에서는 고작 4만 원밖에 쳐주지 않겠대요.” “그렇구나!” 아버지는 희미한 미소를 지으며 침묵에 잠겼다. 얼마나 지났을까. 아버지가 다시 입을 열었다. 목소리는 한층 더 약해져
《국가정보관리원 복구현장에 14일만에 찾아간 이재명 대통령의 늑장행보와 국가리더십 실종》 * 사진출처 연합뉴스 2025년 9월 26일 발생한 국가의 정보심장이라 불리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는 국가비상사태에 준하는 사고였다. 국가정보자 원관리원 화재는, 실제 마비된 전산망의 범위나 규모를 보면 심각했기에 정부는 위기경보를 관심, 주의, 경계, 심각 중 최고단계인 심각 단계로 올렸다. 그러나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발생 10여일 지나서야 전산망이 파괴된 숫자가 647개가 아니라 709개라고 확인되는 등 정부는 안일하게 대처하고 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보다 우선하는 국정은 존재할 수 없는데, 이번 참사는 국가 주요 전산망을 마비시키고, 국민 생활 전반에 걸친 행정·금융·의료 시스템을 뒤흔든 국가적 재난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침묵과 회피로 일관하던 이재명은 사건 발생 14일이 지난 10월 10일에서야 현장을 찾았다. 사고발생후 이재명의 48시간 행적을 궁금해하고, 수많은 국민들이 불편과 불안을 겪는 동안 이재명은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 국가정보의 심장이 마비되고 국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국가비상사태에 준하는 화재처리중, JTBC 사장출신 홍보수석의 주선인
빈손으로 와 빈손으로 간 위대한 인물 공병우! 1907년 평안북도에서 태어난 공병우(公炳禹1907-1995) 박사의 삶은 '최초'라는 수식어로 가득했다. 대한민국 최초의 안과의사! 최초의 안과 병원 개원! 최초의 쌍꺼풀 수술! 최초로 콘택트렌즈 도입! 이같이 화려한 경력으로 한때는 우리나라에서 네 번째로 세금을 많이 낼 정도로 부를 쌓기도 했다. 하지만 공병우 박사는 애초에 돈 버는 것에는 관심이 없는 사람이었다. 그의 관심은 온통 자신의 지식을 세상에 어떻게 사용할까였다. 그런 그의 삶에 운명적 만남이 이루어진다. 눈병 치료를 받으러 왔던 한글학자 이극로(李克魯,1893-1978) 선생과의 만남이었다. 그와의 만남으로 과학적이고 우수한 우리의 한글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는 데 관심을 쏟게 된 것이다. 이후 공병우 박사는 한글 타자기 개발을 시작한다. 병원도 그만두고 얼마나 온 정신을 기울였던지 사람들은 '공병우 박사가 미쳤다'며 수군거리기도 했다. 그러한 열정 덕에 공병우 박사의 한글 타자기는 미국 특허를 받게 되었고 많은 사람이 편리한 삶을 누릴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공병우 박사의 도전은 멈춤이 없었다.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점자 한글 타자기도 개발해
VIP는 누구인가? 우리나라의 한 재벌회장 이야기입니다. 한 유명 기자 겸 중견작가가 중요한 일로 회장과 예정에 없던 인터뷰를 했습니다. 인터뷰를 마치자 회장이 말합니다. "저녁식사를 모셔야 하는데 오늘 마침 중요한 VIP와 선약(先約)이 있어서요. 다음에 꼭 모시겠습니다." 작가는 그게 누군지 궁금해졌습니다. 그래서 물었습니다. "혹시 외국에서 온 고위급 정치인이나 재벌회장입니까?" 회장이 웃으면서 대답합니다. "아닙니다. 父母님과 妻, 子息 등 제 가족입니다." 작가가 감동을 받아 자신도 그날...다른 약속을 모두 취소하고 VIP를 만나러 집으로 갔다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최고의 성공은 사랑하는 사람으로부터 사랑을 받는 일이며...이 세상에서 최고의 VIP는 가족입니다. 아침 출근하며 아내에게 말했습니다. "내일은 저녁을 밖에서 먹어야 할 것 같아... 내가 아는 최고의 VIP와 저녁을 같이 먹기로 했거든" 아내가 물었습니다. "하~ 좋으시겠네 그게 누군데요?" 내가 말했습니다. "누구긴 당신하고 내 아이들이지" 출근하면서 언뜻 보니 아내가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청소를 하네요. "당신은 나의 'V VIP'입니다." 사람이 삶을 살면서 역사에 이름을 남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