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안전방송) 인천광역시는 6월 20일 시청 접견실에서 인천시교육청, 가천대학교, 가천대 길병원과 함께 중학교 자유학기제 체험활동과 진로교육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 체결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 박융수 교육감권한대행, 최미리 가천대 기획부총장, 이근 길병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가천대학교와 가천대 길병원은 보유하고 있는 인적자원과 시설을 활용해 학생 현장 체험활동, 의료분야 체험 프로그램 공동개발 등 의료 관련 교육기반 확산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가천대학교는 메디컬캠퍼스 의예과, 간호학과 등 학과 체험 프로그램과 가천뇌과학연구원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가천대 길병원은 인공지능진료서비스(왓슨) 등 병원의 시설을 탐방하고 의료인들과의 대화를 통하여 진로를 탐색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학생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모든 체험 프로그램은 가천대학교와 가천대 길병원의 교육기부로 진행되며 교육부 진로체험지원전상망인‘꿈길’을 통해 학급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인천시와 교육청은 인천 지역의 인프라를 활용하여 중학교 자유학기제와 진로교육을 지원하기 위하여 인천 소재
(한국안전방송) 인천광역시는 6월 20일 시청 접견실에서 인천시교육청, 가천대학교, 가천대 길병원과 함께 중학교 자유학기제 체험활동과 진로교육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 체결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 박융수 교육감권한대행, 최미리 가천대 기획부총장, 이근 길병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가천대학교와 가천대 길병원은 보유하고 있는 인적자원과 시설을 활용해 학생 현장 체험활동, 의료분야 체험 프로그램 공동개발 등 의료 관련 교육기반 확산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가천대학교는 메디컬캠퍼스 의예과, 간호학과 등 학과 체험 프로그램과 가천뇌과학연구원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가천대 길병원은 인공지능진료서비스(왓슨) 등 병원의 시설을 탐방하고 의료인들과의 대화를 통하여 진로를 탐색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학생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모든 체험 프로그램은 가천대학교와 가천대 길병원의 교육기부로 진행되며 교육부 진로체험지원전상망인‘꿈길’을 통해 학급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인천시와 교육청은 인천 지역의 인프라를 활용하여 중학교 자유학기제와 진로교육을 지원하기 위하여 인천 소재
(한국안전방송) 성남시는 내년도 2월 28일까지 지역 내 고등학교 21곳을 찾아가 진학 컨설팅을 한다고 밝혔다. 성남시와 협약한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소속 전문상담교사 10명이 각 학교에 파견된다. 대학입시와 관련해 최신 정보를 제공하고, 생활기록부 관리 방법, 자기소개서 작성, 면접 방법 등 진학준비 방법을 알려준다. 교사 한 명당 학생 7명씩, 하루에 고1·2·3학년생 70여 명을 만나 1대1 진학 상담 또는 집합 진로 상담을 한다. 최대 4차례 상담받을 수 있다. 올해 진학 컨설팅은 지난 6월 15일 야탑고등학교부터 시작돼 이날만 고3 학생 70명이 진로 상담을 받았다. 성남지역 고등학교는 일반고 30개교, 특성화고 6개교 등 모두 36개교이며, 재학생 수는 3만2880명이다. 시는 성남형교육 ‘진로·진학 주치의제’의 하나로 지난해 처음 이 사업을 도입해 19곳 고교 3100명 학생 대상 진학 컨설팅을 했다.
(한국안전방송) 서울특별시교육청 소속 서울특별시교육청노원평생학습관은 6월 20일(화)부터 6월 24일(토)까지 5일 간 학습관에서 학습자와 강사, 재능기부자, 학습동아리, 지역주민 등 다양한 평생학습 주체가 스스로 학습 성과를 발표하고 나누는 평생학습주간 형식의 축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그간 당일로 진행했던 1회성 체험 중심의 축제 형식에서 벗어나 한 주간 지역평생학습 활동을 공감하고 소통하는 주간 축제로 평생학습교실 학습자, 학습동아리, 독서회 등 각 분야의 학습자와 지역주민이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축제 구성원과 행사 분야를 확대하여 구성하였다. 특히, 학습자가 주체적으로 배우는 기쁨을 발표하는 학습발표회, 배움을 나누는 학습 나눔 체험활동, 평생학습장터 등 다양한 형식의 축제로 구성, 학습자의 활발한 참여를 유도하고 학습재능기부를 통해 행사 운영 예산을 절감하였다. 학습마당, 동아리마당, 협력기관마당, 문해마당, 지역주민재능마당, 기타 행사 등 7개 마당으로 구성된 이번 행사는 학습발표, 체험 행사, 작품전시 등 총 22개 프로그램을 351명의 학습자와 지역 주민이 운영 주체로 참여하여 진행할 예정이다. 노원평생학습관은
(한국안전방송) 서울특별시교육청 소속 서울특별시교육청노원평생학습관은 6월 20일(화)부터 6월 24일(토)까지 5일 간 학습관에서 학습자와 강사, 재능기부자, 학습동아리, 지역주민 등 다양한 평생학습 주체가 스스로 학습 성과를 발표하고 나누는 평생학습주간 형식의 축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그간 당일로 진행했던 1회성 체험 중심의 축제 형식에서 벗어나 한 주간 지역평생학습 활동을 공감하고 소통하는 주간 축제로 평생학습교실 학습자, 학습동아리, 독서회 등 각 분야의 학습자와 지역주민이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축제 구성원과 행사 분야를 확대하여 구성하였다. 특히, 학습자가 주체적으로 배우는 기쁨을 발표하는 학습발표회, 배움을 나누는 학습 나눔 체험활동, 평생학습장터 등 다양한 형식의 축제로 구성, 학습자의 활발한 참여를 유도하고 학습재능기부를 통해 행사 운영 예산을 절감하였다. 학습마당, 동아리마당, 협력기관마당, 문해마당, 지역주민재능마당, 기타 행사 등 7개 마당으로 구성된 이번 행사는 학습발표, 체험 행사, 작품전시 등 총 22개 프로그램을 351명의 학습자와 지역 주민이 운영 주체로 참여하여 진행할 예정이다. 노원평생학습관은
(한국안전방송)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백령도 지역 초등학생을 초청하여 미래 생물자원 전문가 양성을 위한 생물자원 관련 진로체험 교육과정을 6월 20일부터 22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초청 교육프로그램에는 백령초등학교 6학년 및 북포초등학교 5~6학년 학생 44명과 인솔교사 3명이 참여한다. 참가 학생들은 국립생물자원관을 방문하여 생물자원 및 생물다양성과 관련한 다양한 진로체험과 현장학습을 경험하게 된다. 특히 국립생물자원관 개관 10주년 기념 ‘찾아라! 우리생물’ 기획전과 연계한 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생물을 찾는 과정과 조사방법을 쉽게 이해하고, 우리 땅의 자생생물을 연구하는 생물학자 체험 교육을 받는다. 이번 초청 교육은 국가기관으로서 ‘서해5도 지원특별법’ 지원을 위해 지역 학생들의 학습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되었다. 생물다양성에 대한 직접 경험은 풍부하나 관련 교육의 기회가 적은 낙도(落島) 지역 어린이들에게 생물다양성 연구 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생물자원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거주 지역의 생물지리학적·생태학적 가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2018년 소
(한국안전방송) 국제아로마테라피임상연구센터(IACC)가 IACC전문강사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IACC전문강사회의는 국제아로마테라피임상연구센터 전문강사들의 능력 개발과 ITEC국제아로마테라피스트의 활동지원을 목적으로 세미나와 여름맞이 특강을 17일 더칸델라웍샵에서 진행했다. 이번 상반기 전문강사회의는 국제아로마테라피임상연구센터의 전문교육과정, 특강, 프로젝트 진행 상황에 대한 세미나와 천연립스틱만들기, 페퍼파인비네거 음료 만들기, 감성 사진촬영법 특강이 이어졌다. 최승완 대표는 “IACC전문강사 회의는 아로마테라피 전문가의 역량 향상을 위해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고, IACC의 철학을 공유하는 데 그 의미가 있다”며 “추진 중인 우수 프로젝트와 강의 사례를 소개하고 급변하는 제반 환경을 반영한 맞춤형 전문교육 프로그램과 프로젝트를 운영하여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유능한 전문강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고 말했다. ITEC국제아로마테라피스트과정, 웰빙화장품지도사과정, 힐링아로마상담사과정 등 가톨릭대학교와 건강지킴이수에서 진행 중인 아로마전문교육프로그램의 중간평가 보고회를 개최하고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한 그룹 토의를 진행했다. 이
(한국안전방송)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은 19일 이천 다원학교에서 열린 ‘현장교육협의회 시즌2’에 참석해 특수학교 교장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현장교육협의회에는 경기도내 국․공․사립 특수학교 교장 35명이 참석해 특수학교 혁신을 위한 민주적 학교 운영 방안, 학생 중심 교육과정 운영 및 중도중복장애 학생의 학교생활지원 방안 등을 주제로 이재정 교육감과 의견을 나눴다.도교육청 특수교육과 및 이천교육지원청 관계자도 참석하여 현안 문제의 해결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이날 특수학교 교장들은 토론 주제 이외에도 특수학교 상담사 배치, 특수학교의 안전지키미 처우 개선, 특수학교 설립위원회 운영, 통학시간 단축 방안, 공격성 있는 학생 위한 병원학교 운영 및 의료 전문인력 지원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다. 이재정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특수학교 운영에 어려움이 많은데도 묵묵히 현장에서 아이들을 위해 애쓰시는 노고에 특별한 감사를 드린다. 특수학급, 특수학교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많이 고민하고 있다. 병설 특수학교 설립 등 다양한 방안 마련을 위해 현장에서도 함께 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끝으로, “지금까지 특수학교 설립을 위해 노력했으나 뜻대로
(한국안전방송)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은 6월 19일(월)부터 21일(수)까지 3일간 서울 메이필드 호텔에서 ‘국제 진로개발 및 공공정책센터(이하, ICCDPP*) 제8차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ICCDPP(International Centre for Career Development and Public Policy) ICCDPP는 유럽위원회 산하기관인 유럽직업훈련개발센터(CEDEFOP*)의 비영리단체로 창립되어 전 세계의 진로교육 및 진로개발 정책에 관한 연구 및 전략 수립, 평생학습 촉진 등의 업무를 수행해 오고 있다. * CEDEFOP(European Centre for the Development of Vocational Training) ICCDPP 국제 심포지엄은 1999년 캐나다*를 시작으로 호주, 헝가리, 미국 등에서 개최되었으며, 8회 행사를 우리나라가 유치하였다. * 제1차 국제 심포지엄 주제 : 국가(진로개발) 정책을 위한 국제 협력 이번 국제 심포지엄은 전 세계 22개 국가팀이 참여하여 ‘적절성과 영향력(성과)을 향한 교차로에서 진로개발을 논하다’라는 대주제 아래 4개 소주제별 논의를 진행하며, 국가별
(한국안전방송) 한국관광공사와 상지대학교, 강릉원주대학교는 도내 대학생 및 강원도민·지역상인을 대상으로 평창동계 올림픽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제고와 함께 친절 미소 운동과 서비스 정신 확산을 통한 올림픽 붐업과 성공개최에 기여하기 위하여 6월 20일(화) 상지대학교에서 평창동계 올림픽 홍보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전했다. 협약체결은 세 기관을 대표하여 한국관광공사 박병직 강원지사장, 상지대학교 송현종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장, 강릉원주대학교 조태동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장이 서명한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세 기관은 여대생 60명을 선발하여 평창동계올림픽 홍보요원으로 양성하며, 친절미소 실천 교육 및 실습, 올림픽 현장 답사, 그리고 K스마일 캠페인 등 ‘미소로 다가가는 친절 실천 프로젝트’를 총 4차례에 걸쳐 실시한다. 1차로 6월 27일(화)에 30명을 선발하여 한국관광공사 관광인력개발원(강원도 원주시 세계로 10)에서 공사 박철현 평창올림픽지원단장의 ‘평창동계올림픽에 대한 이해’, 펀 이미지케이션스 대표 윤혜경 전문서비스 강사의 ‘K스마일 이론 및 실습’교육을 받은 후, 원주 중앙시장에서 K스마일 캠페인을 전개한다. 세 기관은 강원도내 여대생을 대상으로
(한국안전방송) 광주광역시는 제1대 어린이·청소년의회 제1차 본회의가 17일 오후 1시에 광주광역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지난 1월 개원한 어린이·청소년의회는 22명의 위원이 교육, 자치, 환경복지 등 상임위원회를 구성하고 소속 분야 청소년 정책 발굴 등 다양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이번 제1차 본회의에는 그간 정당별로 발굴한 정책의제 6개 안건을 상임위원회를 거쳐 본회의에 상정, 처리했다. 상정·처리된 안건은 ▲광주광역시 어린이·청소년의회 운영에 관한 제안 ▲진로활동실 내 진로활동 프로그램 다양화에 관한 제안 ▲학생이 직접 선택하는 진로교육 및 체험에 관한 제안 ▲청소년들의 건강한 일자리 조성 및 작업환경 개선안 ▲특성화고등학교 청소년 현장실습 지원에 관한 제안 ▲교내 학사일정 수립 학생참여 보장 제안 등이다. 또 2명의 의원은 단순 진로체험으로 운영되고 있는 진로박람회에 해당 직종 전문가가 참여해 심도 있는 진로박람회를 개최하고 현재 무분별하게 시행되고 있는 각종 행사와 축제를 취지, 의미에 맞게 개편하자는 내용의 자유발언을 했다. 본회의를 통과한 안건들은 시, 시의회, 교육청으로 전달돼 광주시 어린이·청소년 정책으로 반영되
(한국안전방송) 서울특별시교육청은 2017년도 제2회 초졸·중졸·고졸검정고시 응시원서 교부 및 접수를 6월 19일(월)부터 6월 23일(금)까지 5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원서접수는 현장접수와 온라인 접수를 병행하며, 현장접수 장소는 용산공업고등학교 강당에서, 온라인 접수는 「나이스 대국민 서비스(homedu.sen.go.kr)」를 통하여 할 수 있다. 다만, 온라인 접수는 6월 22일(목)까지 가능하며, 외국학력 인정자의 경우에는 현장 접수만 가능하다. 특히, 장애인 응시생을 위해서 원서접수 시 장애인 편의제공 신청서를 제출하면 대독(代讀), 대필(代筆), 확대문제지 제공 등의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험은 오는 8월 9일(수) 서울 시내 12개 시험장에서 진행하며, 합격 여부는 8월 28일(월)부터 서울시교육청 홈페이지(www.sen.go.kr)와 ARS(060-700-1918)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시험일정, 시험과목, 응시자격 등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교육청홈페이지(www.sen.go.kr 행정정보→시험안내→검정고시 안내→검정고시 공고)에 탑재되어 있는 공고내용을 참고하면 된다.
한미관계 우호관계 매우 심각 1. 트럼프의 의 생각 갑자기 트럼프가 한국을 뒤통수 친 게 아니다. 이미 2주 전에 미국이 과기정통부로 공문을 보냈다. 이재명이 약속한지 3개월이 다 됐는데 대미투자 3,500억달러 법을 왜 통과시키지 않느냐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과기정통부장관을 수신인으로 한 이 공문의 참조인으로는 경제부총리와 통상산업부장관, 공정거래위원장도 들어 있었다. 미국기업 차별하는 온라인플랫폼법통과와 쿠팡차별에 대해 신중하란 얘기다. 그렇지 않을 경우 관세를 다시 25%로 올리겠다고 한 내용도 있다. 그래서 구윤철 부총리가 미국으로 출장갔고, 빈손으로 돌아왔다. 부르지도 않은 김민석은 미국 가서 밴스 부통령 만나 쿠팡 등에 대한 오해를 풀었고 핫라인까지 개설했다며 자화자찬하고 돌아온 날, 트럼프는 관세 25%를 때렸다. 이재명은 오늘 국회가 일을 잘 안한다며 국회 탓을 했다. 총리와 부총리가 부랴부랴 미국을 방문해 빈손으로 왔는데도 대통령이 몰랐다? 우리 언론은 이 사정은 모르고 트럼프가 한국정부 뒤통수쳤다는 식의 보도로 땜질중이다. 2. 1월26일에 방문한 미국 전쟁부 차관 콜비의 말은 섬뜩하다. 오늘 낮에 참여한 공화협회 토론회에 나온 이가 어제
스위스의 국가 이념과 대한민국 통치 이념 던성 필자는 한때 우리가 작지만 단단한 스위스의 길을 걷기를 간절히 바랐다. 하지만 지금 이 나라는 브레이크 고장 난 기관차처럼 베네수엘라나 튀르키예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만 명, 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다. 더 놀라운 건 방어력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아들아! 이 시계는 우리 가문 대대로 전해져 내려오는 家寶(가보) 란다. 이제 네게 물려 주려 하는데 그 전에 한 가지 부탁이 있구나.” “말씀하세요, 아버지!” “시내에 있는 보석상에 가서 이 시계의 가치가 어느 정도인지 좀 알아봐 와라.” 아들은 아버지의 마지막 부탁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가슴이 뭉클해졌다. 서둘러 보석상으로 향했지만 얼마 후 돌아온 그의 얼굴엔 실망감이 가득했다. “아버지 죄송해요. 보석상 주인은 이 시계가 오래된 모델이라 15만원밖에 안 된다고 하네요.” 아버지는 잠시 생각에 잠긴 듯 눈을 감았다. 이내 다시 눈을 뜨고 아들에게 말했다. “아~ 그렇다면 이번에는 전당포에 가서 같은 질문을 해보거라.” 아들은 고개를 갸웃거리며 속으로 생각했다. 보석상에서도 별 볼 일 없는 시계라는데 전당포라고 뭐가 다를까? 하지만 아버지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었던 아들은 다시 발걸음을 옮겼다. 그러나 전당포에서 곧장 돌아온 그의 표정은 더욱 어두웠다. “아버지, 죄송해요. 전당포에서는 고작 4만 원밖에 쳐주지 않겠대요.” “그렇구나!” 아버지는 희미한 미소를 지으며 침묵에 잠겼다. 얼마나 지났을까. 아버지가 다시 입을 열었다. 목소리는 한층 더 약해져
《국가정보관리원 복구현장에 14일만에 찾아간 이재명 대통령의 늑장행보와 국가리더십 실종》 * 사진출처 연합뉴스 2025년 9월 26일 발생한 국가의 정보심장이라 불리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는 국가비상사태에 준하는 사고였다. 국가정보자 원관리원 화재는, 실제 마비된 전산망의 범위나 규모를 보면 심각했기에 정부는 위기경보를 관심, 주의, 경계, 심각 중 최고단계인 심각 단계로 올렸다. 그러나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발생 10여일 지나서야 전산망이 파괴된 숫자가 647개가 아니라 709개라고 확인되는 등 정부는 안일하게 대처하고 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보다 우선하는 국정은 존재할 수 없는데, 이번 참사는 국가 주요 전산망을 마비시키고, 국민 생활 전반에 걸친 행정·금융·의료 시스템을 뒤흔든 국가적 재난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침묵과 회피로 일관하던 이재명은 사건 발생 14일이 지난 10월 10일에서야 현장을 찾았다. 사고발생후 이재명의 48시간 행적을 궁금해하고, 수많은 국민들이 불편과 불안을 겪는 동안 이재명은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 국가정보의 심장이 마비되고 국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국가비상사태에 준하는 화재처리중, JTBC 사장출신 홍보수석의 주선인
빈손으로 와 빈손으로 간 위대한 인물 공병우! 1907년 평안북도에서 태어난 공병우(公炳禹1907-1995) 박사의 삶은 '최초'라는 수식어로 가득했다. 대한민국 최초의 안과의사! 최초의 안과 병원 개원! 최초의 쌍꺼풀 수술! 최초로 콘택트렌즈 도입! 이같이 화려한 경력으로 한때는 우리나라에서 네 번째로 세금을 많이 낼 정도로 부를 쌓기도 했다. 하지만 공병우 박사는 애초에 돈 버는 것에는 관심이 없는 사람이었다. 그의 관심은 온통 자신의 지식을 세상에 어떻게 사용할까였다. 그런 그의 삶에 운명적 만남이 이루어진다. 눈병 치료를 받으러 왔던 한글학자 이극로(李克魯,1893-1978) 선생과의 만남이었다. 그와의 만남으로 과학적이고 우수한 우리의 한글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는 데 관심을 쏟게 된 것이다. 이후 공병우 박사는 한글 타자기 개발을 시작한다. 병원도 그만두고 얼마나 온 정신을 기울였던지 사람들은 '공병우 박사가 미쳤다'며 수군거리기도 했다. 그러한 열정 덕에 공병우 박사의 한글 타자기는 미국 특허를 받게 되었고 많은 사람이 편리한 삶을 누릴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공병우 박사의 도전은 멈춤이 없었다.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점자 한글 타자기도 개발해
VIP는 누구인가? 우리나라의 한 재벌회장 이야기입니다. 한 유명 기자 겸 중견작가가 중요한 일로 회장과 예정에 없던 인터뷰를 했습니다. 인터뷰를 마치자 회장이 말합니다. "저녁식사를 모셔야 하는데 오늘 마침 중요한 VIP와 선약(先約)이 있어서요. 다음에 꼭 모시겠습니다." 작가는 그게 누군지 궁금해졌습니다. 그래서 물었습니다. "혹시 외국에서 온 고위급 정치인이나 재벌회장입니까?" 회장이 웃으면서 대답합니다. "아닙니다. 父母님과 妻, 子息 등 제 가족입니다." 작가가 감동을 받아 자신도 그날...다른 약속을 모두 취소하고 VIP를 만나러 집으로 갔다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최고의 성공은 사랑하는 사람으로부터 사랑을 받는 일이며...이 세상에서 최고의 VIP는 가족입니다. 아침 출근하며 아내에게 말했습니다. "내일은 저녁을 밖에서 먹어야 할 것 같아... 내가 아는 최고의 VIP와 저녁을 같이 먹기로 했거든" 아내가 물었습니다. "하~ 좋으시겠네 그게 누군데요?" 내가 말했습니다. "누구긴 당신하고 내 아이들이지" 출근하면서 언뜻 보니 아내가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청소를 하네요. "당신은 나의 'V VIP'입니다." 사람이 삶을 살면서 역사에 이름을 남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