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2일 오늘은 세계물의 날 1992년 유엔총회에서 물문제의 심각성, 물관리의 중요성, 국가간 협력증진의 중요성 알리고 수자원보호 위해 제정, 우리나라는 1990년에 7월1일을 '물의 날'로 정했다가 1995년부터 세계물의 날 행사 참여 2017년 물의 날 주제는 '하수(Wastewater)' 우리나라 주제는 '하수의 재발견, 그리고 지속가능한 발전'. 유엔 지원을 받는 세계수자원위원회 보고서에 따르면 세계에서 하루5천명이상(15초마다 1명)의 어린이가 물부족으로 죽어감, 해마다 600만명이 트라코마로 시각장애인 되며 1200만명이 장티푸스 걸림, 오염된 물을 마셔 걸리는 병은 설사 콜레라 장티푸스 소아마비 A형 간염 등, 현재 지구표면에 있는 물의 양은 13억8,600만㎦, 97.5%가 바닷물/인간이 쓸 수 있는 물은 2.5%/쓸 수 있는 물의 68.9%가 빙하나 만년설 29.9%가 지하수 0.3%가 담수호 및 하천 0.9%가 흙 속에 포함되어 있음, 1993년 우리나라를 물부족국가로 분류한 국제인구행동연구소(PAI)는 유엔산하기관 아닌 사설연구소, PAI가 우리나라를 물부족국가로 분류한 기준도 근거가 약함, 우리나라 연간강수량은 1,267억톤, 570억
(한국안전방송) 건국대가 올해부터 신입생들의 진로 계획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CMS(Career Master Start-up)진로탐색’ 교양 교과목을 신설했다. 건국대는 14일, 16일 총 2차례 교내 법학관 102호에서 해당 교과목에 대한 체계적인 지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담당 교원들을 대상으로 워크샵을 개최했다. 두 차례에 걸쳐 진행한 워크샵에는 유재원 교학부총장, 박종배 취창업전략처장, 단과대학별 CMS진로탐색 담당 교원 156명이 참석한 가운데 △역량검사(KUCCA) 및 위인러닝플래너 안내 △위인전 시스템 상담 입력 방법 △CMS진로탐색 교과목 운영 및 학생 상담 방법 △외부 전문가 특강 △취창업전략처 부서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CMS진로탐색 교과목은 2018학년도 신입생이 수강해야 하는 ‘지정교양’ 과목이다. 온라인(이러닝) 기반의 패스/논패스 과목(1학점)으로, 이러닝 콘텐츠 수강 및 학과 담당 교원의 진로 지도 면담 등으로 운영된다. 2~3주차에서 학생들은 역량검사(KUCCA)를 실시하고 이를 반영한 역량개발 비교과 프로그램 이수 계획서를 작성한다. 3~4주에서는 대학기관, 학과, 학사 등 대학생활에 필요한 전반적인 내용을
3월21일 오늘은 춘분, 태양이 남쪽에서 북쪽을 향해 적도를 통과하는 춘분점 위에 태양의 중심이 놓여 지구의 밤과 낮 길이 같음, 철 이른 화초는 춘분에 파종, 농사준비로 바빠짐오늘은 상공의 날, 상공업진흥과 상공인들의 의욕 고취하는 정부기념일오늘은 국제 인종차별철폐의 날, 인종차별철폐의 원동력으로 삼고자 1966년 유엔 선포, 오늘로 한 건 1960년 오늘 남아공 샤프빌에서 아파르트헤이트(apartheid)에 반대하며 평화적 집회 벌이다 경찰발포로 시민69명 희생됐기 때문오늘은 암예방의 날, 국민의 암에 대한 이해 높이고 암예방, 조기검진 및 치료에 대한 의욕 고취시키고자 제정오늘은 세계 시의 날, 시적 표현을 통해 언어의 다양성 증진되도록 지원하고, 위험에 처한 언어에 해당공동체가 귀기울일 수 있는 기회제공을 위해 1999년 유네스코 제정. 이 날은 시에 대한 지원, 시낭송의 구술적인 전통으로의 복귀, 시에 대한 교육 촉진, 시와 다른 예술들(영화 춤 음악 그림 등) 간의 교류, 소규모 출판업자 지원, 대중매체에서의 시의 매력적 이미지 창조 등의 활동을 통해 예술의 하나로서 시가 진부한 것으로 여겨지지 않도록 함오늘은 국제 누루즈의 날, 누루즈(Nowru
(한국안전방송)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학교스포츠클럽의 새로운 대안과 방향을 담은‘2018년 학교스포츠클럽 2.0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시행 10년을 맞은 학교스포츠클럽은 그동안 학생 자율체육 활성화로 체력 증진과 바른 인성 함양에 도움을 주고자 운영해 왔으나, 현장에서는 대회중심의 운영에 따른 지나친 경쟁 유발, 선수 선발로 인한 학생의 참여 제한 등을 문제로 지적해 왔었다. 학교스포츠클럽 2.0은 학교스포츠클럽에 대한 전반적인 성찰을 기반으로, 학교스포츠클럽의 양적 성장에 걸맞은 질적 성장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학교스포츠클럽 2.0의 주요 내용은 ▲대회(경쟁)중심에서 학생활동(경험)중심의 체계 변화, ▲1인 1스포츠를 통한 교내 스포츠 활동의 내실화, ▲지역사회 스포츠클럽과 연계 강화 및 확대 등이다. 단위학교의 공통 활동은 교내 스포츠클럽 운영의 의무화, 학생주도성 신장을 위한 학생자치 스포츠클럽의 정착 지원, 배움과 성장에 집중하는 학교스포츠클럽 운영의 책무성 강화 등이다. 선택 활동으로는 우리 마을 리그(인근 학교 간 경기, 클러스터 리그 등), 꿈의 스포츠클럽, 꿈·끼 스포츠 진로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3월 20일 오늘은 육식추방의 날, 미국 시민단체 농장동물권리운동이 1985년 제정, 동물을 구하고 환경보호와 건강증진 위해 완전채식지지, 참가자들은 이날 식단에서 고기 뺄 것 약속하고, 고기 없는 요리 시연을 하고 정보를 나눔. 오늘은 행복의 날, 유엔 안보리가 2012년 선포, 첫행사에서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은 많은 이가 행복을 바라지만 아직까지도 기본적 물질 부족으로 많은 사람들이 고통받고 있다고 호소하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인간애 발휘를 당부 3월20일=1920년 오늘 조선여자교육협회 창립1946년 오늘 제1차 미소공동위원회 덕수궁에서 열림, 양측 의견대립으로 5월8일까지 무기휴회1958년 오늘 서울-제주항로 취항1963년 오늘 재야정치인들 군정연장 반대데모1972년 오늘 세종대왕 신도비 서울 내곡동 인릉 부근에서 발굴1973년 오늘 정부 각 부처 대변인제 신설. 영산강유역 BC2 세기 반월도 등 선사유물 대량발견1978년 오늘 동식물 7백여종 제이름찾아주기 캠페인1982년 오늘 체육부 발족(초대장관 노태우)1990년 오늘 서울 제12차 세계시인대회 정한모 집행위원장 북한문인6명 초청1991년 오늘 SBS라디오 개국2000년 오늘 경기 파주에서 전염성강
(한국안전방송)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주철환) 서서울예술교육센터는 3월 25일(일)부터 6월 2일(토)까지 센터 미디어 랩에서 진행되는 일일체험 예술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할 초등학생 및 가족단위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미래의 다양한 미디어 환경을 마주할 어린이 참여자 스스로 미디어아트를 통해 다양한 경험과 능동적 참여를 해볼 수 있는 이번 프로그램은 ▲‘환영의 무대 - 프롤로그’(3월 25일(일)~4월 21일(토), 석성석 작가) ▲‘현실과 가상현실의 공존’(5월 11일(금)~6월 2일(토), 김호권 작가) 두 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각 10회차씩 마련되어 있으며, 모든 회차는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된다. ‘환영의 무대 - 프롤로그’는 참여자가 준비된 피아노 건반을 치면 각각의 음에 따라 연동된 한글 이미지가 화면에 다양한 색과 함께 펼쳐지고, 마이크 앞에서 노래하면 빛으로 반응하는 마이크를 확인함과 동시에 노래하고 있는 모습이 화면을 통해 나타난다. 미디어 피아노와 빛 마이크를 체험하며 예술가와 함께 무대를 완성하면서 소리와 이미지가 상호 연계되는 반응을 체험할 수 있다. ‘현실과 가상현실의 공존’은 참가자가 준비된 알파벳 퍼즐로 단
(한국안전방송) 대학내일20대연구소가 전국 남녀 대학생 930명을 대상으로 ‘대학생 대외활동 참여 실태 및 인식 조사’를 실시해 그 결과를 19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대외활동에 대한 실제 참여율과 대학생의 솔직한 인식을 분석하고 향후 대학생 대외활동 트렌드를 예측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대학생 참여율 1위 ‘기업·기관 대외활동’, 만족도 1위 ‘해외 배낭여행’ 대학생의 아웃캠퍼스 활동 중 ‘기업·정부·공공기관에서 운영하는 대학생 참여 프로그램’을 가장 많이 참여(54.1%)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봉사활동(45.3%)’, ‘공모전(38.3%)’이 뒤를 이었다. 활동별 만족도는 ‘해외 배낭여행(92.4%)’이 가장 긍정적이었으며, ‘국내 배낭여행(82.7%)’, ‘어학연수(80.3%)’가 뒤를 이었다. 한편 이러한 아웃캠퍼스 정보를 탐색할 때 ‘커리어 전문 온라인 커뮤니티·카페(34.2%)'를 가장 많이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7년 운영된 대학생 대외활동은 1830개 작년 ‘기업·정부·공공기관에서 운영하는 대학생 참여 프로그램’은 총 1830개로 집계되었다. 그 중 ‘서포터즈 활동’이 42.3%로 가장 많았고, 이어서 ‘국내봉사
(한국안전방송) 울산박물관(관장 신광섭)은 울산 시민에게 역사와 문화에 대한 전문적 지식과 소양 함양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8년 상반기 ‘울산박물관 대학’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물관대학은《인류 보편적 가치, 유네스코 문화유산》이라는 주제로, 총 8강좌를 준비하였다. 울산박물관대학 강의는 오는 4월 17일 ~ 6월 12일, 매주 화요일 오후 2시 ~ 오후 4시 30분, 총 8회(답사 1회 포함)에 걸쳐 울산박물관 강당에서 열린다. 모집된 수강생은 8강 중 6강 이상 출석해야 수료증이 부여된다. 강의는 현재 유네스코에 지정된 한국의 문화유산을 중심으로 , , , , , , , 등이 진행되며, 전문 강사진의 강의로 구성되어 있다. 희망자는 오는 3월 27일(화) 오전 9시부터 3월 30일(금)까지 울산박물관 누리집으로 신청(100명)하거나 직접 방문하여 울산박물관 안내데스크에서 접수(100명)하면 된다. 대상은 성인 200명으로 선착순 마감되며, 수강료는 무료(답사 실비 제외)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박물관 누리집(http://museum.ulsan.go.kr/)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전시교육팀(T. 229-4723)으로 문의하면
3월19일=1619(조선 광해군11)년 오늘 후금과 조선-명 연합군 부차(富車, 후금 수도 허투알라 부근 深河가 흐르는 들판) 전투, 강홍립이 이끄는 조선군 7천여명 죽고 4천여명 후금에 투항1899년 오늘 화가 소정 변관식 태어남1902년 오늘 우리나라 처음으로 전화 개통(서울-인천)1921년 오늘 모더니즘시인 김종삼 태어남. 화가 나혜석 개인전 개최1944년 오늘 첼로연주자 정명화 태어남1952년 오늘 광무신문지법폐지안 국회통과, 광무신문지법=1907.7.24에 공포된 신문 잡지 등 정기간행물에 대한 행정규제와 형사제재 규정한 최초의 언론관련법. 경술국치뒤 일제가 이 법을 민족언론 탄압도구로 사용1954년 오늘 국가대표 축구감독 조광래 태어남1962년 오늘 원자력연구소 ‘제3의 불’ 점화 실험 성공1969년 오늘 정부 외자도입한도제 실시 결정1973년 오늘 3급행정직 시험에 여성 처음으로 합격1974년 오늘 창원에서 성산패총 발굴1975년 오늘 휴전선부근서 제2땅굴 발견. 외국인상대 반국가언동 규제하는 형법개정안 국회통과1977년 오늘 서울시 4대문안 한옥940채중 17채를 지방문화재(민속자료)로 지정1991년 오늘 한국화학연구원 이해방 박사 인슐린 피부
3월18일=1747(조선 영조23)년 오늘 사육신묘비 노량진에 세움1912년 오늘 일제 조선민사령/형사령 제정선포. 조선인의 민족적 사회적 항쟁을 탄압하고 재산수탈 꾀함1927년 오늘 이화여전 제1회 졸업식 치름1956년 오늘 한국 세계기상기구(WMO) 가입1965년 오늘 단일변동환율제 공포1973년 오늘 강원 인제 인북천에 천연기념물 열목어 살고있음 확인1980년 오늘 남북총리회담 4차예비접촉(판문각) 총리회담장소 판문점 합의/회담의제 계속 미결1982년 오늘 부산 미문화원 방화, 본격적인 반미운동 시작으로 문부식 등 8명 구속1993년 오늘 IAEA 특별이사회 대북사찰결의안 채택. 사상처음으로 국무위원 재산공개1995년 오늘 북한-미국 첫 곡물거래. 미국 바틀래트 사 옥수수5만4천t 북한에 수출1996년 오늘 한국통신 무궁화위성 통한 상용서비스 개시1997년 오늘 삼미특수강 부도 한보철강 부도이후 연쇄부도의 시작1998년 오늘 안기부 북풍공작 수사, 97년대선때 권영해 안기부장이 특수공작원 흑금성의 비밀공작을 직접 지휘한 사실 밝혀냄2016년 오늘 일본 ‘독도는 일본땅’을 주장하는 2017학년도 교과서 대거 검정통과1277년 오늘 캔터베리대주교 로버트 킬
하루 30분만 걸어도 관절염 예방ᆢ의료연구진 발표 부쩍 기온이 오르면서 가볍게 산책 즐기시는 분들도 많을텐데 하루에 30분만 걸어도 무릎 관절염 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는 사실이 해외 연구진에 의해 발표되었읍니다.우리에게 가장 좋은 운동은 조깅이 아닌 바로 걷기 입니다. 인간은 신체 생리학적으로 걷게 되어 있습니다. 걷기는 완벽한 운동이며, 특히 초보자에게는 가장 안전한 운동방법 중의 하나로. 달리기나 다른 과격한 운동처럼 무릎에 부담을 주지 않으며, 부작용도 거의 없습니다. 하루 30분 정도 활기 있게 걸으면 만성질환(慢性疾患)의 30~40%는 줄어들 것입니다. 일주일에 5,6 번씩 하루에 30분가량 적당한 속도로 걷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예를 들어보기로 합니다. 40대 남자 한 사람은 잘 단련된 운동선수같이 매일 격심한 운동을 하는 운동광이며,또 다른 한 사람은 군살은 붙었지만 하루 3Km가량을 매주 네 번 걷거나조깅하는 경우 누가 더 오래살것인가? 쿠퍼 클리닉의 쿠퍼박사는 "후자가 더오래살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심한 운동을 하는 운동선수의 평균 수명이 다른 직업인 보다 상대적으로 짧은 것을 보아도 오히려 해(害)가 된다는 것입니다. 운동량이 지나치
●급변하는 국가 안보환경 틸러슨 미 국무장관이 갑자기 경질됐다. 한반도 주변 정세가 숨가쁘다.북한 김정은은 선대의 유훈이라면서 군사적 위협이 해소되고 체제안전이 보장된다면 핵을 보유할 이유가 없다고 했단다. 종전 입장과 아무 차이가 없고 늘 반복했던 위장책이지만 핵폐기가 가능할 것처럼 말했다고 해서 기대하는 측도 상당히 있는 것같다. 그러나 북한의 갑작스런 전향적 자세를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는 분위기는 아니다. 지난 행태에 비춰 국제사회의 높아진 압박에 따른 위기를 벗어나 보고자 하는 술수로 보는 것이 다수견해다. 그들은 지난 20여년간 북미대화를 핵개발을 위한 시간끌기용으로 이용해 왔다. 1991년 한반도비핵화 남북공동선언 이후 한국은 미군의 전술핵을 전부 철수시켜 이행했음에도 불구하고 북한은 1993년 이를 배신하고 NPT를 탈퇴하여 1차 북핵위기를 조성하면서 1994.10.21. 제네바합의를 했다. 북한의 핵시설 동결과 이에 따른 경수로 중유 제공 등의 보상이 따랐다. 이 합의는 2002.10. 북한이 우라늄 농축 프로그램 진행을 실토하면서 깨졌다. 2005.9.19. 핵무기 파기와 NPT복귀 등의 합의를 했지만 북한은 2006.10. 1차 핵실험을 감
한미관계 우호관계 매우 심각 1. 트럼프의 의 생각 갑자기 트럼프가 한국을 뒤통수 친 게 아니다. 이미 2주 전에 미국이 과기정통부로 공문을 보냈다. 이재명이 약속한지 3개월이 다 됐는데 대미투자 3,500억달러 법을 왜 통과시키지 않느냐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과기정통부장관을 수신인으로 한 이 공문의 참조인으로는 경제부총리와 통상산업부장관, 공정거래위원장도 들어 있었다. 미국기업 차별하는 온라인플랫폼법통과와 쿠팡차별에 대해 신중하란 얘기다. 그렇지 않을 경우 관세를 다시 25%로 올리겠다고 한 내용도 있다. 그래서 구윤철 부총리가 미국으로 출장갔고, 빈손으로 돌아왔다. 부르지도 않은 김민석은 미국 가서 밴스 부통령 만나 쿠팡 등에 대한 오해를 풀었고 핫라인까지 개설했다며 자화자찬하고 돌아온 날, 트럼프는 관세 25%를 때렸다. 이재명은 오늘 국회가 일을 잘 안한다며 국회 탓을 했다. 총리와 부총리가 부랴부랴 미국을 방문해 빈손으로 왔는데도 대통령이 몰랐다? 우리 언론은 이 사정은 모르고 트럼프가 한국정부 뒤통수쳤다는 식의 보도로 땜질중이다. 2. 1월26일에 방문한 미국 전쟁부 차관 콜비의 말은 섬뜩하다. 오늘 낮에 참여한 공화협회 토론회에 나온 이가 어제
스위스의 국가 이념과 대한민국 통치 이념 던성 필자는 한때 우리가 작지만 단단한 스위스의 길을 걷기를 간절히 바랐다. 하지만 지금 이 나라는 브레이크 고장 난 기관차처럼 베네수엘라나 튀르키예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만 명, 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다. 더 놀라운 건 방어력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아들아! 이 시계는 우리 가문 대대로 전해져 내려오는 家寶(가보) 란다. 이제 네게 물려 주려 하는데 그 전에 한 가지 부탁이 있구나.” “말씀하세요, 아버지!” “시내에 있는 보석상에 가서 이 시계의 가치가 어느 정도인지 좀 알아봐 와라.” 아들은 아버지의 마지막 부탁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가슴이 뭉클해졌다. 서둘러 보석상으로 향했지만 얼마 후 돌아온 그의 얼굴엔 실망감이 가득했다. “아버지 죄송해요. 보석상 주인은 이 시계가 오래된 모델이라 15만원밖에 안 된다고 하네요.” 아버지는 잠시 생각에 잠긴 듯 눈을 감았다. 이내 다시 눈을 뜨고 아들에게 말했다. “아~ 그렇다면 이번에는 전당포에 가서 같은 질문을 해보거라.” 아들은 고개를 갸웃거리며 속으로 생각했다. 보석상에서도 별 볼 일 없는 시계라는데 전당포라고 뭐가 다를까? 하지만 아버지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었던 아들은 다시 발걸음을 옮겼다. 그러나 전당포에서 곧장 돌아온 그의 표정은 더욱 어두웠다. “아버지, 죄송해요. 전당포에서는 고작 4만 원밖에 쳐주지 않겠대요.” “그렇구나!” 아버지는 희미한 미소를 지으며 침묵에 잠겼다. 얼마나 지났을까. 아버지가 다시 입을 열었다. 목소리는 한층 더 약해져
《국가정보관리원 복구현장에 14일만에 찾아간 이재명 대통령의 늑장행보와 국가리더십 실종》 * 사진출처 연합뉴스 2025년 9월 26일 발생한 국가의 정보심장이라 불리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는 국가비상사태에 준하는 사고였다. 국가정보자 원관리원 화재는, 실제 마비된 전산망의 범위나 규모를 보면 심각했기에 정부는 위기경보를 관심, 주의, 경계, 심각 중 최고단계인 심각 단계로 올렸다. 그러나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발생 10여일 지나서야 전산망이 파괴된 숫자가 647개가 아니라 709개라고 확인되는 등 정부는 안일하게 대처하고 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보다 우선하는 국정은 존재할 수 없는데, 이번 참사는 국가 주요 전산망을 마비시키고, 국민 생활 전반에 걸친 행정·금융·의료 시스템을 뒤흔든 국가적 재난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침묵과 회피로 일관하던 이재명은 사건 발생 14일이 지난 10월 10일에서야 현장을 찾았다. 사고발생후 이재명의 48시간 행적을 궁금해하고, 수많은 국민들이 불편과 불안을 겪는 동안 이재명은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 국가정보의 심장이 마비되고 국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국가비상사태에 준하는 화재처리중, JTBC 사장출신 홍보수석의 주선인
빈손으로 와 빈손으로 간 위대한 인물 공병우! 1907년 평안북도에서 태어난 공병우(公炳禹1907-1995) 박사의 삶은 '최초'라는 수식어로 가득했다. 대한민국 최초의 안과의사! 최초의 안과 병원 개원! 최초의 쌍꺼풀 수술! 최초로 콘택트렌즈 도입! 이같이 화려한 경력으로 한때는 우리나라에서 네 번째로 세금을 많이 낼 정도로 부를 쌓기도 했다. 하지만 공병우 박사는 애초에 돈 버는 것에는 관심이 없는 사람이었다. 그의 관심은 온통 자신의 지식을 세상에 어떻게 사용할까였다. 그런 그의 삶에 운명적 만남이 이루어진다. 눈병 치료를 받으러 왔던 한글학자 이극로(李克魯,1893-1978) 선생과의 만남이었다. 그와의 만남으로 과학적이고 우수한 우리의 한글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는 데 관심을 쏟게 된 것이다. 이후 공병우 박사는 한글 타자기 개발을 시작한다. 병원도 그만두고 얼마나 온 정신을 기울였던지 사람들은 '공병우 박사가 미쳤다'며 수군거리기도 했다. 그러한 열정 덕에 공병우 박사의 한글 타자기는 미국 특허를 받게 되었고 많은 사람이 편리한 삶을 누릴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공병우 박사의 도전은 멈춤이 없었다.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점자 한글 타자기도 개발해
VIP는 누구인가? 우리나라의 한 재벌회장 이야기입니다. 한 유명 기자 겸 중견작가가 중요한 일로 회장과 예정에 없던 인터뷰를 했습니다. 인터뷰를 마치자 회장이 말합니다. "저녁식사를 모셔야 하는데 오늘 마침 중요한 VIP와 선약(先約)이 있어서요. 다음에 꼭 모시겠습니다." 작가는 그게 누군지 궁금해졌습니다. 그래서 물었습니다. "혹시 외국에서 온 고위급 정치인이나 재벌회장입니까?" 회장이 웃으면서 대답합니다. "아닙니다. 父母님과 妻, 子息 등 제 가족입니다." 작가가 감동을 받아 자신도 그날...다른 약속을 모두 취소하고 VIP를 만나러 집으로 갔다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최고의 성공은 사랑하는 사람으로부터 사랑을 받는 일이며...이 세상에서 최고의 VIP는 가족입니다. 아침 출근하며 아내에게 말했습니다. "내일은 저녁을 밖에서 먹어야 할 것 같아... 내가 아는 최고의 VIP와 저녁을 같이 먹기로 했거든" 아내가 물었습니다. "하~ 좋으시겠네 그게 누군데요?" 내가 말했습니다. "누구긴 당신하고 내 아이들이지" 출근하면서 언뜻 보니 아내가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청소를 하네요. "당신은 나의 'V VIP'입니다." 사람이 삶을 살면서 역사에 이름을 남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