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안전방송)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미추홀도서관 분관인 청라호수도서관에서 올 3월부터 5월까지 운영될 상반기 교육·문화프로그램에 참여할 수강생을 모집한다. 시민들의 자기계발과 독서활동을 돕기 위한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 아동, 성인 등을 대상으로 5개의 강좌가 3월 12일부터 5월 31일까지 각각 12차시로 운영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별도의 재료비가 든다. 6~7세 유아를 대상으로 하는‘창의력 쑥쑥 놀이수업’은 책 읽기와 연계한 클레이, 북아트 활동으로 구성되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나는 피카소’, ‘나는 아인쉬타인’은 각각 미술과 과학을 체험해 보는 강좌다. 성인 대상 프로그램으로는 ‘나를 깨우는 에세이 글쓰기’와 ‘엄마가 읽어주는 행복한 영어동화’가 준비돼 있다. 인천시민이면 누구나 1인 1강좌씩 신청할 수 있으며, 청라호수도서관 홈페이지(www.michuhollib.go.kr/hosu)를 통한 인터넷 접수(40%)와 방문 접수(60%)로 나눠 접수한다. 인터넷 접수는 2월 27일부터 3월 5일까지 진행되며, 방문 접수는 2월 27일 청라호수도서관 1층 로비에서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한국안전방송]2월23일 오늘은 첫개날(상술일) 첫개날에 개 먹이를 따뜻하게 만들어주는데 살아있는 생명에 대한 존중과 더불어 광견병 예방한다는 의도인 듯 2월23일=1904년 오늘 한일의정서 조인. 러일전쟁뒤 일본입장강화로 한국을 속국화하기 위한 전초 협약1907년 오늘 소설가 가산 이효석 태어남1948년 오늘 이승만 3월1일 내 선거 못하면 남한단정추진 선언1949년 오늘 서울시경 남로당원과 민애청원 1백여명 검거1969년 오늘 독일 뉘른베리크에서 윤이상 오페라 ‘나비의 미망인’ 초연 커튼콜31회(이때 윤이상은 동베를린사건 간첩혐의로 수감중)1971년 오늘 대학교련을 필수로 하는 교육법시행령 개정안 의결1973년 오늘 베트남파병 백마부대 돌아옴1976년 오늘 한국미술5천년전 일본에서 열림1980년 오늘 서울대병원 의공학과팀 인공췌장 개발성공, 인공췌장=하루 필요 인슐린양을 컴퓨터로 측정해 몸안에 인슐린이 필요할때 자동공급, 아침식사30분전에 인공췌장의 단추만 눌러주면됨, 전엔 당뇨병환자들은 하루 한번씩 인슐린 필요와 관계없이 주사를 맞았기 때문에 때로 고혈압 신장염 등의 합병증 있었음1985년 오늘 전두환 대통령 민정당 대표위원에 노태우 임명1988년 오늘
(한국안전방송)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김상곤)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원장 윤여각)은 2018. 2. 22(목) 11:00, 더케이호텔서울에서 "2018년 학점은행제.독학학위제 학위수여식"을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학점은행제와 독학학위제를 통해 교육부장관 명의의 학위를 취득한 2만 5천여 명(학점은행제 학사.전문학사 24,995명, 독학학위제 학사 887명)에 대한 격려와 함께 학습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이다. - 이날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유성엽 위원장, 윤여각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원장 등 내·외빈과 학습자, 가족 및 친지 등 1천 5백여 명이 참석하여 학위를 수여받은 학습자들을 축하하였다. ◈ (학점은행제, 독학학위제) 배움의 시기를 놓치거나 제2의 인생을 설계하는 학습자들이 학교 밖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형태의 학습과 자격으로 인정받은 학점이나 시험을 통해 학위를 취득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 ’90년(독학학위제),’97년(학점은행제)부터 각각 시행되어 지금까지 약 73만 명(학점 703,042명, 독학 19,621명)의 학습자가 학위를 취득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학점은행제를 통한 학사?전문학사 24,995명, 독학학위제 학
(한국안전방송)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김상곤)는 경찰청(청장 이철성)과 함께 초등학교 취학 대상 아동에 대하여 예비소집 단계부터 시·도교육청, 지자체 등과 합동으로 소재와 안전을 집중점검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초등학교 취학 대상 아동 예비소집은 시·도교육청별로 2017년 12월 29일부터 2018년 1월 12일까지 실시되었다. ※ 전국 예비소집 최종일을 전년대비 8일 앞당겨 실시 : 1월20일(2017년) → 1월12일(2018년) 예비소집을 통해 소재,안전이 확인되지 않은 아동에 대해서는 학교장이 읍·면·동장과 협력하여 주민등록전산정보자료 및 출입국 사실 확인, 가정방문, 내교요청을 통한 면담 등을 실시해 왔다. 특히, 아동의 소재가 확인되지 않거나 아동 학대가 의심되는 경우에는 학교장이 즉시 관할 경찰서에 아동 소재 조사 의뢰 또는 수사 의뢰를 하였다. 그 결과 올해 취학 대상 아동 484천 명 중 현재까지 소재가 확인되지 않은 아동은 10명으로, 전년도 같은 시기의 소재 파악 중이었던 아동 98명에 비해 대폭 감소했다. 이는 예비소집 단계부터 신속하게 대응하며 아동 소재 파악을 위해 주력한 결과이다. ※ 경찰 소재확인 조사의뢰
(한국안전방송) 경기도는 오는 27일 경기테크노파크(경기도 안산소재) 기술고도화동 다목적실에서 2018년 환경산업 지원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경기도 및 유관기관에서 추진되고 있는 ‘2018년도 환경산업 지원사업’에 대한 안내와 정보 제공, 정책 및 비즈니스 환경 변화 등 기업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내용은 ▲경기도 환경산업 육성 및 환경기업 지원사업 ▲경기도 물산업 육성 및 지원사업 ▲경기도 중소영세사업장 미세먼지 개선사업 ▲환경부 환경산업 육성 및 지원사업 ▲경기테크노파크 중소기업 지원사업 ▲경기경제과학진흥원 중소기업 지원사업 등 사업별 설명 및 기업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 된다 도내 사업장을 두고 있는 환경기업인이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신청은 경기도 환경산업지원포털사이트(www.ecohub.or.kr)에서 서식을 내려 받아 작성해 오는 26일(월)까지 이메일(ygh6463@gtp.or.kr) 또는 팩스(031-500- 3303)로 접수하면 된다. 당일 현장 신청도 가능하다. 세미나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환경정책과 (031-8008-4793) 또는 경기테크노파크(031-500-3086)로 문의하면 된
(한국안전방송)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 드림스타트는 21일 아름동복합커뮤니티센터 2층 신체프로그램실에서‘세종드림봉사단’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2018년도 세종드림봉사단 활동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와 의견수렴의 시간이 마련됐으며, 신규단원을 대상으로 드림스타트 사업 설명 및 자원봉사 교육도 진행됐다. 지난해 11월 발족한 세종드림봉사단은 일반시민과 학생의 자발적인 참여로 현재까지 총 50명의 단원이 모집되었으며, 올해 드림스타트 사업 지원뿐 아니라 지역 행사나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할 계획이다. 이날 간담회에 참여한 한 학생은 “취약계층 아동 및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세종드림봉사단원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한편,‘세종시드림스타트’는 2015년 9월 개소하여 280여명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각 읍·면·동이나 드림스타트(044-300-3742~6)를 통해 상시 서비스 신청을 받고 있다.
2월22일 오늘은 첫닭날(상유일) 부녀자의 길쌈이나 바느질을 금하는데 하루 푹 쉬라는 의도. 오늘은 아동성폭력 추방의 날. 2006년 서울 용산에서 초등5학년 여학생이 동네 신발가게주인에게 성폭력당하고 살해된 사건을 계기로 성폭력으로 죽음에 이른 아동들을 추모하고 우리 사회의 아동성폭력 근절하자는 취지로 2007년 오늘 제정 2월22일=1898(대한제국광무2)년 오늘 흥선대원군 이하응 세상떠남1907년 오늘 국채상환기성회 서울서 조직1946년 오늘 제2차 미소공동위원회 열림1958년 오늘 신민법 공포1973년 오늘 제주에 황새 재두루미 출현1974년 오늘 사상처음으로 서독 국제오픈탁구대회서 여자단체전 우승. 해군 YTL(예인정) 충무 앞 바다 침몰 사망159명1980년 오늘 나이지리아와 외교관계 수립1988년 오늘 보사부 국내 첫 AIDS환자 발생 발표1990년 오늘 국무회의에서 남북협력기금법 의결2000년 오늘 세계최초의 시민참여형 인터넷 미디어 <오마이뉴스> 창간2005년 오늘 영화배우 이은주(25세) 스스로 목숨끊음2006년 오늘 로마교황청 서울대교구장 정진석 대주교 추기경(우리나라 두번째) 임명2008년 오늘 환경재단 세계최초로 기후변화센터
2월21일 오늘은 첫잔나비날(상신일) 오늘은 아주 엄격하게 언행을 삼감. 오늘은 세계 모어의 날(International Mother Language Day) 문화다양성과 다언어주의 증진시키고 모어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 높이고자 유네스코가 1999년 제정, 세계에는 언어가 약6천종 있는데 세계화와 소수민족억압 등으로 21세기안에 90% 사라질 거라는 전망. 우리나라 제주도 말도 소멸위기언어로 분류됨 2월21일=926(발해 인선왕21)년 오늘 발해 16대229년만에 멸망1056(고려 문종10)년 오늘 덕수현에 흥왕사 창건1903년 오늘 예산 세입 10,766,115원(元) 세출 10,765,491원1914년 오늘 화가 박수근 태어남1936년 오늘 독립운동가 단재 신채호 뤼순감옥에서 세상떠남 <조선상고사초> “힘쓸지어다. 오늘날 우리 한국 사람아, 희망에서 원력이 생기고, 원력에서 열심이 생기고, 열심에서 사업이 생기고, 사업에서 국가가 생기나니, 힘쓸지어다, 우리 한국 사람아, 희망할지어다, 우리 한국 사람아.”1949년 오늘 반민특위 친일파 대량검거1954년 오늘 휴전협정에 따른 중립국 포로송환 완료1961년 오늘 통일사회당 등 혁신계 중립화통일연
(한국안전방송)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김상곤)와 국립국제교육원(원장 송기동)은 2018년 2월 말 전국 58개 대학에서 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생 310명이졸업(학부 64명, 석·박사 242명, 연구 4명)한다고 밝혔다. 이번 졸업자는 총 95개국의 다양한 국적 출신으로, 권역별로는 아시아(139명, 45%), 유럽(54명, 17%), 아프리카(55명, 18%), 아메리카(40명, 13%), 중동(22명, 7%) 순이며, 전공계열별로는 인문사회계열(197명, 64%), 자연공학계열(90명, 29%), 예체능계열(23명, 7%) 순이다. 교육부와 국립국제교육원은 이번에 졸업하는 310명의 학생이 한국에 좋은 기억을 가진 채 본국에 귀국할 수 있도록 ’18. 2. 20(화) 국립국제교육원(2층 대강당)에서 귀국 환송회를 개최하였다. 쉐쉐아웅(Swe Swe Aung, 미얀마, 경희대 한국어학 석사)씨는 고별사를 통해 “한국어 연수를 하면서 언어뿐만 아니라 한국의 문화, 전통, 예절을 배울 수 있어 좋았으며, 교수님을 비롯한 친절한 한국 사람들 덕분에 석사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이별의 아쉬움을 표했다. 후배들의 졸업을 축하하기 위
(한국안전방송)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20일‘세계인과 소통하며 함께 성장하는 국제교류협력학교 사업’에 참여할 104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학생중심, 수업중심, 학교중심의 국제교류협력을 통해, 외국어 의사소통 역량을 함양하고 다문화 감수성을 지닌 세계시민을 육성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한 학교는 ▲상호방문 국제교류협력학교(Connecting Schools) 16교, ▲학생 국제교류동아리(Connecting Students) 42교, ▲국제 온라인 수업교류(Connecting Classes) 46교 등 총 104교다. 지난해까지는 상호방문교류의 국제교류협력학교만 운영했으나, 올해부터는 교육과정 체험 중심의 상호방문 국제교류협력학교, 외국어로 해외학생과 소통하는 학생 국제교류동아리, 세계의 교실을 연결한 국제 온라인 수업교류 등 3가지로 다양화했다. 상호방문 국제교류협력학교(Connecting Schools)는 해외 학교와 협력관계를 구축한 후, 협력학교 학생의 가정에서 문화체험을 하며 다문화 감수성 및 세계시민 역량을 신장하는 활동이다. 학생 국제교류 동아리(Connecting Students)는 해외 학생들과
(한국안전방송)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은 2월 19일 오산 롯데인재개발원에서 진행 중인 ‘2018 중등 신규임용예정교사 직무연수(2기)’에 참석해 ‘2018, 우리의 꿈’을 주제로 특강을 실시한 후 연수생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이 교육감은 “미래 교육을 이끄는 선생님이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면서, “학교 걱정, 교육 걱정 없는 미래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경기혁신교육은 학교와 지역 특성에 따른 다양한 교육”이라며, “학생중심 현장중심의 경기교육이 미래를 향해 새롭게 나아가기 위해서는 여러분의 상상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미래를 살아갈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자유로운 생각을 펼칠 수 있는 기회”라면서, “아이들이 여러 분야의 학문을 융합적 관점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학교 안팎의 다양한 배움터를 만들어 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특강 중 이 교육감이‘비정상적인 학교의 모습’에 대해 질문하자 연수생들은 행정업무로 인해 교육활동에 전념하지 못하는 학교 구조, 잠이 부족한 아이들, 인성·감성 교육보다 경쟁중심의 교육 등을 답하기도 했다. 이에 이교육감은 “교육의 본질을 가로막는 고정관념이나 제도
(한국안전방송)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서울시(시장 박원순)와 공동으로 2월 20일(화)부터 2월 21일(수)까지 1박 2일간 용인한화리조트에서 ‘2018 서울형혁신교육지구 워크숍’을 개최한다. 서울형혁신교육지구란 모두에게 신뢰받는 공교육 혁신을 위해 교육청·서울시·자치구·지역주민이 참여하고, 지역사회와 학교가 협력하여 새로운 교육모델을 실현하도록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이 지정하여 지원하는 자치구를 말한다. 민·관·학 거버넌스 형태로 진행되는 이번 워크숍에서는 서울형혁신교육지구 마을활동가와 교육지원청, 자치구청의 관계자 300여명이 모여 △혁신교육지구 사업 비전 공유 △2017년도 중간평가에 대한 결과 공유 △2018년도 민·관·학 거버넌스의 효율적인 협력방안 △ 주체별 현안 등을 논의한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민·관·학 거버넌스가 더욱 강화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서울형혁신교육지구의 외연 확대뿐 아니라 내실을 다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미관계 우호관계 매우 심각 1. 트럼프의 의 생각 갑자기 트럼프가 한국을 뒤통수 친 게 아니다. 이미 2주 전에 미국이 과기정통부로 공문을 보냈다. 이재명이 약속한지 3개월이 다 됐는데 대미투자 3,500억달러 법을 왜 통과시키지 않느냐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과기정통부장관을 수신인으로 한 이 공문의 참조인으로는 경제부총리와 통상산업부장관, 공정거래위원장도 들어 있었다. 미국기업 차별하는 온라인플랫폼법통과와 쿠팡차별에 대해 신중하란 얘기다. 그렇지 않을 경우 관세를 다시 25%로 올리겠다고 한 내용도 있다. 그래서 구윤철 부총리가 미국으로 출장갔고, 빈손으로 돌아왔다. 부르지도 않은 김민석은 미국 가서 밴스 부통령 만나 쿠팡 등에 대한 오해를 풀었고 핫라인까지 개설했다며 자화자찬하고 돌아온 날, 트럼프는 관세 25%를 때렸다. 이재명은 오늘 국회가 일을 잘 안한다며 국회 탓을 했다. 총리와 부총리가 부랴부랴 미국을 방문해 빈손으로 왔는데도 대통령이 몰랐다? 우리 언론은 이 사정은 모르고 트럼프가 한국정부 뒤통수쳤다는 식의 보도로 땜질중이다. 2. 1월26일에 방문한 미국 전쟁부 차관 콜비의 말은 섬뜩하다. 오늘 낮에 참여한 공화협회 토론회에 나온 이가 어제
스위스의 국가 이념과 대한민국 통치 이념 던성 필자는 한때 우리가 작지만 단단한 스위스의 길을 걷기를 간절히 바랐다. 하지만 지금 이 나라는 브레이크 고장 난 기관차처럼 베네수엘라나 튀르키예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만 명, 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다. 더 놀라운 건 방어력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아들아! 이 시계는 우리 가문 대대로 전해져 내려오는 家寶(가보) 란다. 이제 네게 물려 주려 하는데 그 전에 한 가지 부탁이 있구나.” “말씀하세요, 아버지!” “시내에 있는 보석상에 가서 이 시계의 가치가 어느 정도인지 좀 알아봐 와라.” 아들은 아버지의 마지막 부탁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가슴이 뭉클해졌다. 서둘러 보석상으로 향했지만 얼마 후 돌아온 그의 얼굴엔 실망감이 가득했다. “아버지 죄송해요. 보석상 주인은 이 시계가 오래된 모델이라 15만원밖에 안 된다고 하네요.” 아버지는 잠시 생각에 잠긴 듯 눈을 감았다. 이내 다시 눈을 뜨고 아들에게 말했다. “아~ 그렇다면 이번에는 전당포에 가서 같은 질문을 해보거라.” 아들은 고개를 갸웃거리며 속으로 생각했다. 보석상에서도 별 볼 일 없는 시계라는데 전당포라고 뭐가 다를까? 하지만 아버지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었던 아들은 다시 발걸음을 옮겼다. 그러나 전당포에서 곧장 돌아온 그의 표정은 더욱 어두웠다. “아버지, 죄송해요. 전당포에서는 고작 4만 원밖에 쳐주지 않겠대요.” “그렇구나!” 아버지는 희미한 미소를 지으며 침묵에 잠겼다. 얼마나 지났을까. 아버지가 다시 입을 열었다. 목소리는 한층 더 약해져
《국가정보관리원 복구현장에 14일만에 찾아간 이재명 대통령의 늑장행보와 국가리더십 실종》 * 사진출처 연합뉴스 2025년 9월 26일 발생한 국가의 정보심장이라 불리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는 국가비상사태에 준하는 사고였다. 국가정보자 원관리원 화재는, 실제 마비된 전산망의 범위나 규모를 보면 심각했기에 정부는 위기경보를 관심, 주의, 경계, 심각 중 최고단계인 심각 단계로 올렸다. 그러나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발생 10여일 지나서야 전산망이 파괴된 숫자가 647개가 아니라 709개라고 확인되는 등 정부는 안일하게 대처하고 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보다 우선하는 국정은 존재할 수 없는데, 이번 참사는 국가 주요 전산망을 마비시키고, 국민 생활 전반에 걸친 행정·금융·의료 시스템을 뒤흔든 국가적 재난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침묵과 회피로 일관하던 이재명은 사건 발생 14일이 지난 10월 10일에서야 현장을 찾았다. 사고발생후 이재명의 48시간 행적을 궁금해하고, 수많은 국민들이 불편과 불안을 겪는 동안 이재명은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 국가정보의 심장이 마비되고 국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국가비상사태에 준하는 화재처리중, JTBC 사장출신 홍보수석의 주선인
빈손으로 와 빈손으로 간 위대한 인물 공병우! 1907년 평안북도에서 태어난 공병우(公炳禹1907-1995) 박사의 삶은 '최초'라는 수식어로 가득했다. 대한민국 최초의 안과의사! 최초의 안과 병원 개원! 최초의 쌍꺼풀 수술! 최초로 콘택트렌즈 도입! 이같이 화려한 경력으로 한때는 우리나라에서 네 번째로 세금을 많이 낼 정도로 부를 쌓기도 했다. 하지만 공병우 박사는 애초에 돈 버는 것에는 관심이 없는 사람이었다. 그의 관심은 온통 자신의 지식을 세상에 어떻게 사용할까였다. 그런 그의 삶에 운명적 만남이 이루어진다. 눈병 치료를 받으러 왔던 한글학자 이극로(李克魯,1893-1978) 선생과의 만남이었다. 그와의 만남으로 과학적이고 우수한 우리의 한글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는 데 관심을 쏟게 된 것이다. 이후 공병우 박사는 한글 타자기 개발을 시작한다. 병원도 그만두고 얼마나 온 정신을 기울였던지 사람들은 '공병우 박사가 미쳤다'며 수군거리기도 했다. 그러한 열정 덕에 공병우 박사의 한글 타자기는 미국 특허를 받게 되었고 많은 사람이 편리한 삶을 누릴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공병우 박사의 도전은 멈춤이 없었다.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점자 한글 타자기도 개발해
VIP는 누구인가? 우리나라의 한 재벌회장 이야기입니다. 한 유명 기자 겸 중견작가가 중요한 일로 회장과 예정에 없던 인터뷰를 했습니다. 인터뷰를 마치자 회장이 말합니다. "저녁식사를 모셔야 하는데 오늘 마침 중요한 VIP와 선약(先約)이 있어서요. 다음에 꼭 모시겠습니다." 작가는 그게 누군지 궁금해졌습니다. 그래서 물었습니다. "혹시 외국에서 온 고위급 정치인이나 재벌회장입니까?" 회장이 웃으면서 대답합니다. "아닙니다. 父母님과 妻, 子息 등 제 가족입니다." 작가가 감동을 받아 자신도 그날...다른 약속을 모두 취소하고 VIP를 만나러 집으로 갔다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최고의 성공은 사랑하는 사람으로부터 사랑을 받는 일이며...이 세상에서 최고의 VIP는 가족입니다. 아침 출근하며 아내에게 말했습니다. "내일은 저녁을 밖에서 먹어야 할 것 같아... 내가 아는 최고의 VIP와 저녁을 같이 먹기로 했거든" 아내가 물었습니다. "하~ 좋으시겠네 그게 누군데요?" 내가 말했습니다. "누구긴 당신하고 내 아이들이지" 출근하면서 언뜻 보니 아내가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청소를 하네요. "당신은 나의 'V VIP'입니다." 사람이 삶을 살면서 역사에 이름을 남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