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역사는오늘 어떠한 일들이 1월16일=1926년 오늘 김봉룡과 김성규의 작품 2점 파리 만국박람회 입상1929년 오늘 독립운동가 편강렬 의사 순국1946년 오늘 미소공동위원회 예비회담 열림1948년 오늘 오페라 ‘춘희’ 처음 공연1956년 오늘 영월선 철도 개통1965년 오늘 동양텔레비전 VTR에 의한 녹화중계 시작1968년 오늘 소설가 전영택 세상떠남 <화수분> <소>1976년 오늘 양일동 한반도 비핵지대화와 민간주도 남북대화 주장, 한-영-캐나다 원자력3호기 건설차관협정 체결1988년 오늘 대검 박종철 군 고문치사 은폐조작사건 관련 강민창 치안본부장 구속1991년 오늘 환경처 김포 광역쓰레기매립장부지(25만평)에 1,135억원 들여 종합환경연구단지 조성 발표1995년 오늘 북한외교부 부대변인 경수로 공급계약서에 한국형명기 거부. 삼성그룹 방북조사단 나진-선봉 지역개발합의 발표2007년 오늘 북한-미국 베를린 양자 협의(-1.18까지)2013년 오늘 여성 납치살해범 오원춘 무기징역 확정BC27년 오늘 아우구스투스 로마 초대황제에 오름1599년 오늘 영국시인왕 에드먼드 스펜서 세상떠남 “어느날 나는 모래위에 사랑하는 이의 이름을 썼노라
●하루 한번 귀 잡아 당기어 건강관리하기 이름난 장수촌의 장수비결 가운데 하나가...매일 밤 마다 귀를 비비고 빨갛게 되도록 자극한 뒤 잠자리에 드는 것이라고 한다. 삼국지 유비는 귀가 어깨까지 축 늘어질 만큼 늘 귀를 만졌다고 전한다. 한방에서도 이침(耳針)이라 하여 귀를 인체의 축소판으로 보고 서로 상응하는 부위에 침을 놓아 치료했다. 귀의 중앙에 세로로 꼬리모양으로 크게 부풀어져 있는 부분을 대이륜이라 해 척추에 대응된다.귀의 위쪽부분은 엉덩이와 다리에 해당하고,귓불은 머리부분이 된다. 귓구멍의 입구부분은 내장과 관련이 있는 반사구가 밀집되어 있다. 귀를 잡아당기는 방향은 귀 윗부분은 위쪽으로, 가운데 부분은 양옆으로 잡아 당기며 밑부분은 아래쪽으로 잡아 당기는 것이 기본이다. 귀는 평소에 자주 손을 대지 않는 부분인 만큼 매우 민감하다. 따라서 잡아 당기는 강도는 가볍게 통증이 느껴지면서 기분이 좋을 정도가 적당하며 너무 세게 잡아 당기는 것은 좋지 않다. 귀 잡아당기기는 한번에 약 1분 정도, 30~50회 가량 시행한다. 그러나 귀에 상처가 있거나 귓병을 앓고 있는 사람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 귀를 잡아 당기기 전에 양 손바닥을 비벼서 손가락을 따
1월15일=1909년 오늘 대종교 창시1946년 오늘 국군의 모체인 남조선국방경비대 창설1947년 오늘 입법의원 반탁결의1950년 오늘 한-일무선전화 개통1957년 오늘 독립운동가 지청천장군 세상떠남1959년 오늘 신보안법 발효1965년 오늘 제2한강교 개통1974년 오늘 비상고등군법회의 긴급조치1호 위반혐의로 장준하 백기완 등 구속1976년 오늘 박정희 대통령 경북 영일에서 석유발견 매장량조사중이라 밝힘1980년 오늘 문공부 일본 요미우리신문 서울지국 폐쇄2년8개월만에 설치 허가1981년 오늘 민주정의당 창당 전두환 대통령을 당총재/12대 대통령후보로 추대1987년 오늘 김만철 일가 11명 철선으로 북한탈출. 백령도 앞 공해에서 북한경비정 선원10명 탄 제27동진호 납치1990년 오늘 한국-알제리 대사급 외교관계수립 합의. 헌법재판소 노동쟁의 3자개입금지조항 합헌판정1991년 오늘 각종 국제경기 단일팀 구성 위한 제2차 남북체육회담 개최1992년 오늘 김우중 대우그룹회장 경제협력 추진 위해 평양도착. 김우중회장 방북결과=1992년 상반기 가동목표로 아시아최대규모의 남북합작봉제공장 해주에 건설 합의. 평남 만포에 남한기업 진출할 2백만평 규모의 대규모 경공업
지금은 속도혁명 시대에 안전은 필수 입니다 추상같은 명령, 일사분란한 신호체계가 교차하는 전쟁터는 속도의 격전지이다. 속도 우위를 지키면 다수가 소수를 지배하는 것은 물론, 소수가 다수를 이길 수도 있다. 13세기 칭기스칸을 리더로 한 북방 몽골인들이 극도로 열악한 조건을 딛고 정착문명권, 중국문명권, 이슬람문명권, 유럽문명권을 정복하고 통치 할 수 있었던 가장 중요한 비결은 한 가지 신념에 있었다. "속도는 종교다." 속도를 올리는 것과 늦추는 것을 선택사항이 아니라 선악으로 본 것이다. 당연히 속도를 올리는데 기여하는 행동과 문화 체질 등은 선이며 그 반대는 악이다. 선과 악의 끝은 쉽게 말해 천당과 지옥으로 갈린다. 유목민들은 강력하고 강대한 정착문명권 사람들과 수천 년 동안 싸워왔다. 그 대부분의 기간은 자원이나 병사 등에서 몽골 유목민들이 절대열세였다. 이 열세가 그들에게 속도는 종교라는 신념을 심어줬고 그 신념에 따라 그들은 내부의 역동성을 한층 더 강화했다. 신기에 가까운 마상술의 비결도 속도 중심 사고에서 비롯됐다. 말을 잘 타지 못하면 속도 경쟁에선 완패한다. 컴퓨터를 잘 다루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로 생각해보라. 그들은 심지어
▪병인, 신미양요와 갑신정변 역사이야기 중세시대 로마 교황청은 이 지구상가장 강력했던 파워 집단이었습니다. 그동안은 비밀 결사형태로 음지에숨어 있었던 프리메이슨이 공식적으로교황청 내에 <예수회>란 조직을만들고부터 바로 봉황을 잡기 위해출전한 전쟁이 ‘임진왜란’이었지요. 이순신이란 뜻밖의 인물을 만나다 잡은 승리를 비록 놓치긴 했지만인류의 ‘장자권’ 문제로 봉황을 죽이지않으면 안 될 숙명의 과제는 계속이어질 수밖에 없었습니다. 봉황이 계속 이 지구상에 살아있다면 그 봉황이 광명의 빛을 발하는순간 그들은 존재의 의미가 상실될수밖에 없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그들 스스로가 어둠의 상징이라광명의 빛이 빛나는 순간 어둠은일시에 사라져야 한다는 것을 그들은너무나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봉황이 빛을 발하기 전에 먼저 죽여야한다는 것이 그들의 숙원의 과제가된 것입니다. 또 이것이 이 지구드라마가재미있고, 실감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만,, —봉황의 기본 말살 전략 용의 세력들은 봉황에 대해 너무잘 알고 있습니다. 그들 스스로가봉황에게 문명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인류역사의 진짜 시원민족이 자신들이아닌 바로 봉황이라는 사실과 봉황이만 년 전에 이 지구상에 뿌린 모든역사적
●세계의 역사1월13일 오늘은? 1월13일 오늘은 미주한인의 날. "미국에 대한 미주한인들의 헤아릴 수 없이 값진 기여"를 인정해 미하원이 2005년 제정. 1903년 오늘 첫번째 하와이이민102명 개릭(Gaelic)호 타고 호놀룰루 항 도착. 1905년까지 65차에 걸쳐 7천명 넘는 한국노동자 하와이 이주 1월13일=771(신라 혜공왕7)년 오늘 성덕대왕 봉덕사신종(에밀레종 국보29호 높이3.78m 입지름2.27m 두께0.24m 경주박물관 소장) 완성, 경덕왕이 아버지 성덕왕 명복빌고자 만들려던 걸 아들 혜공왕이 구리12만근(72t) 들여 30년만에 완성. 우리나라 가장 큰 종. 독일학자는 이 종 하나만으로도 박물관이 될만하다고 평가. 에밀레종이라 하는 건 종 만들 때 어린아이를 넣어서 종소리가 ‘에밀레’하고 엄마를 부르는 것 같다는 전설 때문1011(고려 현종2)년 오늘 거란군 쳐들어와 현종임금 나주로 도망감1949년 오늘 영국 대한민국을 한반도내 유일한 합법정부로 승인1958년 오늘 평화통일 주장 조봉암 등 진보당간부7명 간첩혐의로 구속1964년 오늘 초대대법원장 가인 김병로 세상떠남1965년 오늘 통영광대 외 7점 무형문화재 지정1969년 오늘 서독특
로마 교황청. "교황"집무실에걸려있는 글입니다 1.소란스럽고 바쁜 일상 속에서도 침묵 안에 평화가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2.포기하지 말고 가능한 모든 사람들과 잘 지내도록 하십시오. 3.조용하면서도 분명하게 진실을 말하고, 어리석고 무지한 사람들의 말에도 귀를 기울이십시오.그들 역시 할 이야기가 있을 테니까요. 4.목소리가 크고 공격적인 사람들을 피하십시오.그들은 영혼을 괴롭힙니다. 5.자신을 다른 사람과 비교하면 자신이 하찮아 보이고 비참한 마음이 들 수도 있습니다.더 위대하거나 더 못한 사람은 언제나 있기 마련입니다. 6.당신이 계획한 것뿐만 아니라 당신이 이루어 낸 것들을 보며 즐거워하십시오.아무리 보잘 것 없더라도 당신이 하는 일에 온 마음을 쏟으십시오.그것이야 말로 변할 수밖에 없는 시간의 운명 안에서 진실로 소유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7.사업상의 일에도 주의를 쏟으십시오.세상은 속임수로 가득하기 때문입니다.그러나 세상에 미덕이 있다는 것을 모르고 지나치지는 마십시오.많은 사람들이 높은 이상을 위해 애쓰고 있고, 삶은 영웅적인 행위로 가득 차 있기 때문입니다. 8.당신 본연의 모습을 찾으십시오.가식적인 모습이 되지 마십시오!. 9.사
세계의역사 1월11일 오늘은 어떠한 일들이 1월11일=1388(고8려 우왕14)년 오늘 최영 문하시중이 됨1895(조선 고종32)년 오늘 관원의 복제 개정1901년 오늘 최초의 여자비행사/최초의 여성출판인/독립운동가 권기옥 태어남1908년 오늘 소설가 김유정 태어남 <봄봄> <동백꽃> <만무방>1947년 오늘 유엔총회 남북한총선거 결의1951년 오늘 한국전쟁중 거창 양민학살사건 일어남1957년 오늘 관훈클럽 발족1961년 오늘 IPI 한국위원회 발족1965년 오늘 사병복무연한 2년10개월에서 2년6개월로 단축1965년 오늘 정일권 국무총리-우노 소스케(고노 이치로 일본 자민당 부총재의 밀사) 독도밀약 “해결하지않는 것을 해결한 것으로 간주한다. 따라서 조약(한일협정)엔 언급하지 않는다.”며 독도문제 해결 사실상 유보. 2102년8월 이명박 대통령의 독도방문으로 이 밀약이 깨짐에 따라 일본이 교과서에 ‘독도는 우리 땅’이라고 기술, 한일관계 악화1971년 오늘 대구고등법원 100여 판사 권력으로부터의 독립 내걸고 정화운동1983년 오늘 대구에서 <발해유구2국연표> 원본 발견됨. 나까소네 일본총리 방한 한일 첫 공식정상
애국애족 으로 독도를 지킨 인물들 1) 독도 1호주민 최종덕1980년 일본이 독도 영유권을 다시 주장하고 나오자, " 단 한 명이라도 우리 주민이 독도에 살고 있다는 증거를 남기겠다"며 울릉읍 도동 산 67번지 서도 벼랑어귀에 주민등록을 옮긴 최종덕씨의 독도사랑 정신은 독도를 가본 사람이면 누구나 혀를 내두를 수 밖에 없다. 그는 수중창고를 마련하고 전복수정법, 특수어망을 개발하여 서도 중간 분지에 물골이라는 샘물을 발굴하는 등 초인적 노력을 쏟으며 살다 1987년 생을 마쳤다. 2) 독도 2호주민 조준기조준기씨는 해병대원으로 울릉도에서 근무한 것이 인연이 돼 최초 독도주민 최종덕씨 딸과 결혼하여 장인 최종덕(1987년 작고)씨의 뒤를 이어 1986년 7월 8일 주소를 독도로 옮겼다. 1994년 생업을 위해 8년여를 거주했던 독도에서 뭍으로 나온 이후 조씨는 노래방을 개업했을 때는 '독도 노래방', 운영하는 식당은 '독도 홍합 돌솥밥'이란 상호를 쓰면서 독도 사진으로 내부를 꾸미는 등 남다른 애정을 보이기도 했다. 특히 조씨는 독도를 무인도로 버려둘 수 없다며 독도에서 생활하던 중 아들 강현씨가 태어나자 출생지를 독도로 신고하여, 고향이 독도인 최초의 한국
●현대과학의 밝힌 무병장수(無病長壽) 100歲 청년(靑年)7가지 비결 어떻게 하면 건강하게 100년을 살 수 있을까?유사 이래 수 많은 장수 비법들이 나타나고 사라졌다. 17세기유럽에선당대 최고의 과학자들이 수은을 장수의 만병통치약으로 믿고 장기 복용하기도 했다. 요즘도 갖가지 생약이나 자연에서 찾아낸 신비의 영약들이 수백만 원 씩에 거래되고 있다. 그러나과학으로입증된 장수 방법은 그리 특별하지 않다. 적게 먹고, 마음을 긍정적으로 가지며배우자와 함께 좋은 환경에서 사는 것 등 대부분은 누구나 실천 할 수 있는 방법들이다. 현대과학이 밝혀낸 장수의 비결 7가지 소개한다. 1. 소식(小食)현재까지 알려진 가장 확실한 장수 방법이다. 지난 70여 년간 물고기, 파리, 쥐, 원숭이 등 수많은 동물 실험에서 수명연장 효과가 입증됐다. 미 국립보건원(NIH)이 붉은털 원숭이를 두 그룹으로 나눠 관찰한 결과, 식사량을 30% 줄인 그룹은 정상적인 식사를 한 그룹에 비해 사망률은 8%, 암·심장병·당뇨· 신장병 등 노화 관련 질환 발병률은 18% 더 낮았다. 쥐 실험에선 식사량이 30% 줄면 수명이 최대 40% 늘어났다. 사람 대상 연구에서도 효과는 입증되고 있다. 최근
(한국안전방송) 경기도교육청은 1월 8일 ‘2017 학생 꿈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초중고 학생들의 진로의식 실태파악을 통해 진로의식의 성장을 지원하고 경기꿈의학교 설립 및 운영 기초 자료로 활용하고자 지난해 10월 20일부터 11월 20일까지 초등학교 4~5학년, 중고등학교 1~3학년 15,100 여명을 표집하여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꿈 조사 내용은 학생들이 꿈꾸는 삶·사회·직업·학교, 삶의 가치와 이를 선택하는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구성했다. 직업과 관련하여 ‘학생들이 가장 되고 싶거나 관심 있는 직업’으로 ‘음악·미술문화(작가, 화가, 지휘자, 작곡가, 사진가, 만화가 등)’ 28.0%, ‘영화·연극방송(감독, 배우, 가수, 아나운서, 기자, 방송 스태프 등)’ 27.6%, ‘미용, 패션(미용사, 디자이너, 메이크업아티스트 등)’ 23.3%로 나타났다. 또한, 학생들이 꿈꾸는 삶을 위해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생각할 시간과 여유(여행, 독서 등)’(43.5%), ‘가족의 관심과 지지 ·지원’(36.6%), ‘학교 선생님과 대화 또는 다양한 교육활동’(8.4%) 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꿈의학교와 관련하여 ‘내가 꿈꾸는
(한국안전방송) 4차 산업혁명 시대, 뉴미디어-예술 교육 과정으로 학교 밖 청소년에게 새로운 대안 교육을 제시하고 있는 꿈이룸학교가 2018년도 신입생 모집을 위해 입학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설명회는 1월 13일(토) 오후 2시부터 영등포구청역 인근 꿈이룸학교에서 진행된다. 2017년 서울시의 청소년 인구 비중은 16.9%이며 2020년부터는 65세 이상 노령 인구가 청소년 인구보다 많은 본격적인 고령사회로 진입한다. 미래 사회를 준비하는 청소년 한 명의 건강한 성장이 매우 중요하며 이에 따른 청소년 핵심 역량 개발 정책이 강화되고 있다. 그러나 연간 1만 명에 해당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미래에 어떤 역량으로 성장시킬지에 대한 계획은 부족한 실정이다. 꿈이룸학교는 뉴미디어, ICT 교육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미래 사회의 다변화되는 직업 세계에 진입하고 자신만의 진로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2017년 개교했다. 꿈이룸학교 교육 과정은 2년 6학기 과정의 뉴미디어-예술 교과, 창의 워크숍, 시민성 교육, 학생 주도의 프로젝트 수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Digital native 청소년이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적정 기술
한미관계 우호관계 매우 심각 1. 트럼프의 의 생각 갑자기 트럼프가 한국을 뒤통수 친 게 아니다. 이미 2주 전에 미국이 과기정통부로 공문을 보냈다. 이재명이 약속한지 3개월이 다 됐는데 대미투자 3,500억달러 법을 왜 통과시키지 않느냐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과기정통부장관을 수신인으로 한 이 공문의 참조인으로는 경제부총리와 통상산업부장관, 공정거래위원장도 들어 있었다. 미국기업 차별하는 온라인플랫폼법통과와 쿠팡차별에 대해 신중하란 얘기다. 그렇지 않을 경우 관세를 다시 25%로 올리겠다고 한 내용도 있다. 그래서 구윤철 부총리가 미국으로 출장갔고, 빈손으로 돌아왔다. 부르지도 않은 김민석은 미국 가서 밴스 부통령 만나 쿠팡 등에 대한 오해를 풀었고 핫라인까지 개설했다며 자화자찬하고 돌아온 날, 트럼프는 관세 25%를 때렸다. 이재명은 오늘 국회가 일을 잘 안한다며 국회 탓을 했다. 총리와 부총리가 부랴부랴 미국을 방문해 빈손으로 왔는데도 대통령이 몰랐다? 우리 언론은 이 사정은 모르고 트럼프가 한국정부 뒤통수쳤다는 식의 보도로 땜질중이다. 2. 1월26일에 방문한 미국 전쟁부 차관 콜비의 말은 섬뜩하다. 오늘 낮에 참여한 공화협회 토론회에 나온 이가 어제
스위스의 국가 이념과 대한민국 통치 이념 던성 필자는 한때 우리가 작지만 단단한 스위스의 길을 걷기를 간절히 바랐다. 하지만 지금 이 나라는 브레이크 고장 난 기관차처럼 베네수엘라나 튀르키예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만 명, 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다. 더 놀라운 건 방어력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아들아! 이 시계는 우리 가문 대대로 전해져 내려오는 家寶(가보) 란다. 이제 네게 물려 주려 하는데 그 전에 한 가지 부탁이 있구나.” “말씀하세요, 아버지!” “시내에 있는 보석상에 가서 이 시계의 가치가 어느 정도인지 좀 알아봐 와라.” 아들은 아버지의 마지막 부탁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가슴이 뭉클해졌다. 서둘러 보석상으로 향했지만 얼마 후 돌아온 그의 얼굴엔 실망감이 가득했다. “아버지 죄송해요. 보석상 주인은 이 시계가 오래된 모델이라 15만원밖에 안 된다고 하네요.” 아버지는 잠시 생각에 잠긴 듯 눈을 감았다. 이내 다시 눈을 뜨고 아들에게 말했다. “아~ 그렇다면 이번에는 전당포에 가서 같은 질문을 해보거라.” 아들은 고개를 갸웃거리며 속으로 생각했다. 보석상에서도 별 볼 일 없는 시계라는데 전당포라고 뭐가 다를까? 하지만 아버지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었던 아들은 다시 발걸음을 옮겼다. 그러나 전당포에서 곧장 돌아온 그의 표정은 더욱 어두웠다. “아버지, 죄송해요. 전당포에서는 고작 4만 원밖에 쳐주지 않겠대요.” “그렇구나!” 아버지는 희미한 미소를 지으며 침묵에 잠겼다. 얼마나 지났을까. 아버지가 다시 입을 열었다. 목소리는 한층 더 약해져
《국가정보관리원 복구현장에 14일만에 찾아간 이재명 대통령의 늑장행보와 국가리더십 실종》 * 사진출처 연합뉴스 2025년 9월 26일 발생한 국가의 정보심장이라 불리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는 국가비상사태에 준하는 사고였다. 국가정보자 원관리원 화재는, 실제 마비된 전산망의 범위나 규모를 보면 심각했기에 정부는 위기경보를 관심, 주의, 경계, 심각 중 최고단계인 심각 단계로 올렸다. 그러나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발생 10여일 지나서야 전산망이 파괴된 숫자가 647개가 아니라 709개라고 확인되는 등 정부는 안일하게 대처하고 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보다 우선하는 국정은 존재할 수 없는데, 이번 참사는 국가 주요 전산망을 마비시키고, 국민 생활 전반에 걸친 행정·금융·의료 시스템을 뒤흔든 국가적 재난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침묵과 회피로 일관하던 이재명은 사건 발생 14일이 지난 10월 10일에서야 현장을 찾았다. 사고발생후 이재명의 48시간 행적을 궁금해하고, 수많은 국민들이 불편과 불안을 겪는 동안 이재명은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 국가정보의 심장이 마비되고 국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국가비상사태에 준하는 화재처리중, JTBC 사장출신 홍보수석의 주선인
빈손으로 와 빈손으로 간 위대한 인물 공병우! 1907년 평안북도에서 태어난 공병우(公炳禹1907-1995) 박사의 삶은 '최초'라는 수식어로 가득했다. 대한민국 최초의 안과의사! 최초의 안과 병원 개원! 최초의 쌍꺼풀 수술! 최초로 콘택트렌즈 도입! 이같이 화려한 경력으로 한때는 우리나라에서 네 번째로 세금을 많이 낼 정도로 부를 쌓기도 했다. 하지만 공병우 박사는 애초에 돈 버는 것에는 관심이 없는 사람이었다. 그의 관심은 온통 자신의 지식을 세상에 어떻게 사용할까였다. 그런 그의 삶에 운명적 만남이 이루어진다. 눈병 치료를 받으러 왔던 한글학자 이극로(李克魯,1893-1978) 선생과의 만남이었다. 그와의 만남으로 과학적이고 우수한 우리의 한글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는 데 관심을 쏟게 된 것이다. 이후 공병우 박사는 한글 타자기 개발을 시작한다. 병원도 그만두고 얼마나 온 정신을 기울였던지 사람들은 '공병우 박사가 미쳤다'며 수군거리기도 했다. 그러한 열정 덕에 공병우 박사의 한글 타자기는 미국 특허를 받게 되었고 많은 사람이 편리한 삶을 누릴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공병우 박사의 도전은 멈춤이 없었다.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점자 한글 타자기도 개발해
VIP는 누구인가? 우리나라의 한 재벌회장 이야기입니다. 한 유명 기자 겸 중견작가가 중요한 일로 회장과 예정에 없던 인터뷰를 했습니다. 인터뷰를 마치자 회장이 말합니다. "저녁식사를 모셔야 하는데 오늘 마침 중요한 VIP와 선약(先約)이 있어서요. 다음에 꼭 모시겠습니다." 작가는 그게 누군지 궁금해졌습니다. 그래서 물었습니다. "혹시 외국에서 온 고위급 정치인이나 재벌회장입니까?" 회장이 웃으면서 대답합니다. "아닙니다. 父母님과 妻, 子息 등 제 가족입니다." 작가가 감동을 받아 자신도 그날...다른 약속을 모두 취소하고 VIP를 만나러 집으로 갔다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최고의 성공은 사랑하는 사람으로부터 사랑을 받는 일이며...이 세상에서 최고의 VIP는 가족입니다. 아침 출근하며 아내에게 말했습니다. "내일은 저녁을 밖에서 먹어야 할 것 같아... 내가 아는 최고의 VIP와 저녁을 같이 먹기로 했거든" 아내가 물었습니다. "하~ 좋으시겠네 그게 누군데요?" 내가 말했습니다. "누구긴 당신하고 내 아이들이지" 출근하면서 언뜻 보니 아내가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청소를 하네요. "당신은 나의 'V VIP'입니다." 사람이 삶을 살면서 역사에 이름을 남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