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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이기우 부지사, “보육교사 심신이 건강해야 아이들도 건강”

1차 캠프, 만족도 100% 기록, 99% ‘힐링됐다’ 만족감 나타내


(한국안전방송) 이기우 경기도 사회통합부지사는 보육교사들을 격려하고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경기도가 9일 밝혔다.

이 부지사는 8~9일 충주 ‘깊은산속 옹달샘 명상센터’에서 개최된 제2차 ‘2016년 경기보육인 자연&휴 캠프’를 찾아 참여 보육교사들을 격려하고 명상프로그램에 동참하는 등 보육교사들과 시간을 함께 했다.

최일선 보육교사들은 하루 9시간이 넘는 근무시간에 야간근무까지 점심먹을 시간조차 없이 일을 하고 있으며, 예민한 학부모들과의 잦은 마찰 등 열악한 환경으로 스트레스 상태에 있는 정신노동자로서 힐링이 어느 직종보다도 더 필요하다.

이에 따라, 경기도가 ‘2016년 경기보육인 자연&휴 캠프’라는 주제로 보육교사의 자긍심 고취와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하여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비용전액을 지원하여 ‘휴식과 치유의 장’을 마련한 것이다.

이 부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보육교사의 심신이 건강해야 아이들도 건강하게 자란다.”며 “이번 캠프를 통해 업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어린이집에 복귀해 아이들을 돌봐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힐림캠프는 총 3회(1차 5월 18일~19일, 2차 6월 8일~9일, 3차 7월 6일~7일)중 2회 차로 민간어린이집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참여 보육교사들은 우수한 강사진과 함께 요가, 마사지, 향기를 소재로 한 명상을 체험하며 ‘아침편지’로 유명한 고도원 작가의 특강을 통해 심신을 치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기농 자연식단으로 건강도 챙겼다.

3차 캠프는 7월(7월 6일~7월 7일)에 개최되며, 앞서 5월에 열린 1차 캠프에는 84명의 국공립·직장 어린이집 보육교사가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캠프 후 진행된 설문조사에서 매우 만족 85%, 만족 15% 등 참가자 전원이 만족한다고 답했으며, 응답자의 99%가 ‘힐링이 됐다’고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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