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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 색과 냄새만 봐도 건강 상태 알 수 있다

건강한 사람, 맥주 반 컵에 물 타놓은 듯한 옅은 노란색
짙은 노란색·갈색, ‘간 기능’ 문제·‘요로감염증’ 의심해야
무색 투명하면 ‘요붕증’ 의심…과도한 갈증·빈뇨 등 동반
붉은색일 땐 신장·신우·요관 등에 출혈…방광암 등 의심도

일시적으로 소변 색이 붉어졌다 정상으로 되돌아왔다면 극심한 운동, 심한 감기, 심신의 피곤 등의 이유 때문일 수 있다.

이밖에도 소변에 비누를 풀어놓은 것처럼 거품이 생긴다면 중증의 단백뇨를 의심해봐야 한다. 소변으로 단백질이 빠져나오는 단백뇨는 사구체신염, 세뇨관에서 재흡수가 안 되는 세뇨관 질환에 의해 주로 유발된다.

소변을 볼 때 통증이 느껴진다면 출혈성 방광염·신우신염·전립선염 등을 의심할 수 있다. 또 옆구리나 허리 하복부의 격심한 통증을 동반한 혈뇨는 신장 결석, 요관 결석일 가능성이 크다.

소변의 냄새를 통해서도 건강 이상 유무를 진단해볼 수 있다. 정상적인 소변에서는 지린내가 나지만, 코를 톡 쏘는 썩은 암모니아 냄새가 나면 대장균 같은 세균 감염을 의심해야 한다. 또 당뇨병의 후유증으로 나타나는 케톤 증후군 환자는 소변에서 은은한 과일 향기가 난다.

-이승구 온라인 뉴스 기자-

출처:세계일보
https://www.segye.com/newsView/20210429515097?OutUrl=naver

*해우재 탐방
https://blog.naver.com/jyk060412r/221042308347

<사진>
송도센트럴파크 오줌싸는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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