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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6일 경기도북부경찰청, 서울지방국토관리청, 도로교통공단 경기도지부,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올라~경기북부 교통안전 활동 추진계획 관련 유관기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이한규 경기도 행정2부지사, 김남현 경기도북부경찰청장, 김정희 서울지방국토관리청장, 송준규 도로교통공단 경기도지부장, 정관목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장 5개 기관 대표가 서명자로 참여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현재 경기도북부경찰청에서 중점 추진 중인 교통안전 활동 추진 방안인 ‘올라~경기북부’의 원활한 시행을 위한 것으로, 도 북부경찰청의 협조 요청으로 마련됐다.

 

‘올라’는 올나잇(All night)의 줄임말로 경기북부지역을 밤새 밝혀 안전도가 올라가고, 주민 행복도 올라가길 기원하는 의미를 담은 표어(캐치프레이즈)다. 신호등과 가로등(밝은 전구)을 상징 이미지로 사용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5개 기관은 경기북부지역 주요 도로의 교통사고 예방·감소 등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과 안전 문화 확산·정착에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교통관리 및 국민 안전을 위협하는 위법행위 계도 및 단속, ▲사고 취약지역 가로등 및 도로 공작물 정비개선, ▲야간 불법주차 단속 및 대체 주차장 확보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아울러 도민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홍보활동을 강화해 안전 교통 문화를 확산하는 데도 적극적으로 힘쓸 방침이다.

이한규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이날 “유관기관 간 원활한 협력으로 사람 중심의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자”라며 “예기치 않은 교통사고로부터 우리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큰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 경기도도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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