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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경기도, 한국 국제가구전(KOFURN) 단체관 운영‥가구기업 14개사 마케팅 지원

○ 경기도, 가구전시회 지원사업 통해 25~28일 ‘2022 한국 국제가구전(KOFURN)’서 단체관 운영
- 도내 가구 기업 14개 사 참여해 가정용·사무용 가구 전시‥바이어 상담 집중 지원
- 참가기업들, 총 334건 상담 통해 20여억 원 성과 기대

경기도 우수 가구 기업들이 도의 지원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가구 전시회 참가, 다양한 아이디어 제품들을 선보이며 참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지난 25~28일 킨텍스에서 진행된 ‘2022 한국국제가구 및 인테리어산업대전(KOFURN 2022, 이하 코펀)’에서 경기도관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로 33회를 맞는 코펀은 40여 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 가구산업 전시회로, 이번에는 총 7개국 200개의 국내외 가구 기업이 약 1,200개 부스 규모로 참여했다.

 

도와 경과원은 이곳에 총 36개 부스 규모의 경기도관을 구성, 도내 우수 가구 중소기업 14개 사를 대상으로 부스 임차료 및 장치비의 70%를 지원하는 등 판로개척 성과 극대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했다.

 

참여 기업들은 참신성과 실용성을 두루 겸비한 가구용·사무용 가구 제품을 중점적으로 소개했으며, 그 결과 약 32억 원의 상담실적과 20여억 원 상당의 계약 추진실적을 올릴 수 있었다.

 

특히 유통기업 및 가구 대기업의 구매담당자와 1대1 맞춤 상담을 할 수 있는 ‘구매담당자 초청 상담회’도 큰 호응을 얻었다.

 

도내 참가기업들은 대형마트, 백화점, 홈쇼핑 채널, 인터넷쇼핑몰, 중소기업유통센터 등 전문 구매담당자와 만나 열띤 구매 입점 상담을 진행하며, 판로 확대의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실제로 사무용 가구를 제조하는 체어마이스터(김포시 소재)는 이번 경기도관에서 국내 가구 대기업과의 상담을 통해 제품생산 및 판매망 공유 등의 협업을 심도 있게 논의할 수 있었다.

 

체어마이스터 관계자는 “경기도의 적극적 도움으로 많은 바이어를 만나 의미 있는 상담을 진행할 수 있었다”라며 “최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었던 만큼, 경기도관을 지원해 준 관계자들에게 무척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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