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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칼럼

추석의 유래ᆢ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추석의 유래>>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대명절 추석이 다가왔습니다.

고향을 찾아 가족들과 반가운 인사를 나누고, 삼삼오오 모여 맛있는

음식을 즐길 생각에 모두가 행복해지는 시기이다.

 

오늘은 추석의 유래와 전통음식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추석은 음력 8월 15일로 가을의 한 가운데 날이라는 뜻과 함께

가을의 달빛이 가장 맑은 명절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추석의 유래는 신라시대 때부터 시작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길쌈내기를 하면서 승부를 가리고, 음식 대접과 함께 밤새 노래와

춤을 즐겼다고 해요.

 

또 추석의 대표 음식 바로 송편이죠. 멥쌀가루를 익반죽해 콩이나 깨,

밤 등의 소를 넣어 반달모양으로 빚은 뒤 시루에 쪄내는 전통 음식입니다.

 

가을에 제일 먼저 수확한 햅쌀과 햇곡식으로 떡을 빚어 차례상에 올리곤 하는데요.

한해의 수확을 무사히 마칠 수 있게 도와줘서 조상들께 감사하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마지막은 토란국입니다. 토란은 7~8월경에 수확하는 뿌리채소로 알칼리성

성분을 포함하고 있어 배탈과 설사를 예방하고, 위와 장의 운동을 활발하게 해주는 

효능을 지니고 있는데요. 명절 음식은 대게 기름진 것들이 많아 소화불량이 일어

나기 쉽죠. 이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고 하니 한번 드셔보시면 좋겠습니다.

 

즐거운 명절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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