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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대한민국을 위한 토막 뉴스


2019년 6월 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토막 뉴스

1. 민주당 전국대학생위가 준 연동형 비례대표제의 산식을 풀어내는 계산기를 제작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는 6개 수학 공식을 결합해 알파고도 풀기 어렵다”고 비판한 자유당 나경원 원내대표의 우려가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2. 자유당 황교안 대표가 막말 등 적절치 못한 언행에 대해 “더는 잘못은 용납할 수가 없다”고 말했다. 황 대표는 “국민 마음에 상처 주고 국민 신뢰를 떨어뜨리는 언행이 나온다면 엄정하게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못 박았다.

3. 바미당이 당명과 달리 전혀 바르지 못한 모습을 끊임없이 보여주는 집안싸움이 점입가경이다. 사실상 '별거' 상태나 다름없는 모습이지만, 정치권에서는 이들이 당장 '이혼'에 나설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보고 있다.

4. 국회 정상화 협상이 꽉 막히면서 개별 현안들에서 자유당을 제외한 여야 4당의 공조가 이뤄질 움직임이 보인다. 일부 현안의 경우이긴 하지만 국회 파행이 장기화하는 와중에 '반 자유당' 전선이 드러나는 모습이어서 주목된다.

5. 여야 국회의원들이 김진태, 김순례, 이종명 의원 등 '5·18 망언 3인방'의 제명 촉구 결의안을 발의했다. 결의안에는 자유당을 제외한 여야 국회의원 157명이 참여했지만, 바미당 15명 의원은 발의에 참여하지 않았다.

6. 시민단체들이 조선일보를 배임 행위로 검찰에 고발했다. 조선일보사가 지난해 수원대학교 법인이 보유하고 있던 ㈜ 조선방송(TV조선)의 비상장주식 100만주를 적정가격보다 높게 산 것은 배임행위에 해당한다는 이유다.

7. 한국전쟁 참전 후 실종된 아버지의 유골을 67년 만에 찾은 유족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북의 사과를 요청했으나 청와대가 브리핑에서 이 내용을 뺐다. 청와대는 아버지를 회상하는 긴 사연 위주로 브리핑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8. 정부가 호화생활을 하는 고액·상습 체납자를 최대 30일까지 유치장에 가두는 감치명령제도를 도입한다. 또, 세금 체납자에 대한 출국 금지 조치를 강화하고 체납자 재산조회 범위를 본인 외에 친인척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9. 임은정 부장검사가 ‘김학의 특별수사단’의 수사 결과에 대해 “예상했다. 수사 의지와 방향은 수사단장을 보면 유추 가능하다”며 허탈한 심경을 밝혔습니다. 또 “어이없고, 황당함을 넘어서는 참혹함에 할 말을 잃는다”고 했다.

10. 과거사위의 대표 사건이 모두 핵심을 비껴가면서 과거사위와 조사단을 조사해야 한다는 말이 나올 정도입니다. 과거사위가 조사한 17개 사건 중 김학의·장자연·용산참사의 진상 규명에 열의를 보였지만, 결과는 초라했다.

11. 1972년 10월 유신 선포 당시 박정희 전 대통령을 공공연히 비난했다는 이유로 옥살이를 했던 남성에 대해 법원이 47년이 지나서야 재심 절차를 통해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이 남성은 고인이 되고 나서야 억울함을 풀수 있었다.

12. 정치권으로까지 확산된 김제동씨의 고액 강연료 논란이 행사 취소로 일단락 됐습니다. 대전 대덕구 주최 청소년 아카데미에 초청된 김제동 씨의 강연료가 1,550만 원이라는 것에 대해 “고액 강사료”라는 비판이 나온바 있다. 

13. 헝가리 유람선 사고가 일어난 부다페스트에서 울려 퍼진 아리랑은 다른 한편으로는 우리를 부끄럽게 하고 있습니다. 여전히 세월호를 비하하는 사람들, 과거 일만이어도 끔찍한 일이 현재에도 벌어지고 있는 게 현실이다.

14. 한기총 전광훈 목사가 문재인 대통령 하야 촉구 ‘시국 선언문’을 발표해 논란입니다. 앞서 전 목사는 “개인적 욕심으로는 황교안 대표가 이승만·박정희 대통령을 이어가는 세 번째 지도자가 되어줬으면 좋겠다”고 말한 바 있다.

15. 온라인 성폭력 영상 유포로 피해를 본 여성 절반은 생을 포기할까 생각한다고 합니다. 실제 3명 중 1명은 행동으로 옮기기 등 피해자에게는 잊히지 않는 상처인데, 가해자에 대한 처벌 수위는 너무 낮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16. 술을 판매한 업주는 처벌받지만 구입한 청소년은 처벌 않는 일명 ‘자진 신고제’를 악용한 사례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법의 허점을 악용하는 청소년 탓에 업주들은 생계를 위협받는 상황이라는 하소연이 나오고 있다.

17. 파리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 콘서트에 현지 팬들이 일본어 응원 이벤트 진행 움직임을 보여 논란이다. 이런 우려에 프랑스 팬들은 “우리가 그런 멍청한 이벤트를 진행 할리 없다”는 트윗으로 현지 분위기를 전하기도 했다.

18. 무역관세와 화웨이로 난타전인 미‧중 경제전쟁의 타깃이 관광‧교육 등 서비스 분야로 확대되고 있다. 중국이 유커의 대미 관광 차단 카드를 꺼내 들자 36만 명에 이르는 미국 내 중국 유학생이 새로운 전선으로 떠 올랐다.

-문재인 정부 첫 대북지원 800만 달러 무상지원 재의결.
-문 대통령 "애국 앞 보수·진보 없어 극단적 치우침 없어야".
-황교안 "문재인 대통령, 패스트트랙 철회 결단해야".
-홍준표 “박근혜 2인자가 대표인데 박근혜 복당 왜 안 하나”. 
-김문수, 황교안 '막말 자제령'에 야당 입틀어 막는다 반발.
-문재인 대통령 48.2%, 민주 40.4% vs 한국 29.4%. 
-문 대통령은 뛰어넘자는데 '김원봉' 한마디에 또 이념전쟁. 
-트럼프 "김정은과 만나길 고대" 대화 재개 적극적 표현.
-이언주, 이번엔 박정희 생가 찾아 "혁신적 리더였다".
-4대강 10년, 국제 NGO들 “4대강 보 해체 지지” 성명. 
-영화 '기생충' 개봉 8일만에 500만 관객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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