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안전방송) GS그룹의 통합 멤버십 서비스’ GS&POINT(지에스앤포인트)’는 ‘가족’을 최선의 가치로 여기며, 온 가족이 생활 속에서 즐거움을 찾을 수 있는 다양한 소비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목을 끌고 있다.

GS그룹사 GS&POINT에서 진행하는 GS&SPORTS 키즈엔에서는 축구를 통해 어린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고 유년시절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스포츠 이벤트 ‘에스코트 키즈’를 모집한다. 에스코트 키즈란 K리그 경기 시작 전 선수들과 손을 잡고 입장하는 어린이를 뜻하는 것으로 GS&POINT 키즈엔 이벤트페이지에 응모하여 당첨된 고객의 자녀를 대상으로 K리그 클래식 경기 입장식 참석을 비롯해 부모님과 함께 경기를 관람 할 수 있는 혜택 및 참여 구단 홈 유니폼 등이 제공된다.

GS&POINT 에스코트 키즈는 FC서울, 포항스틸러스, 광주FC 총 3개 구단과 협약하여 진행하며, 참가 희망자는 오는 8월까지 GS&POINT 공식 홈페이지(www.gsnpoint.com)를 통해 원하는 일정과 경기를 선택 후 응모 가능하다. 1차 응모는 5월 23일에 마감된다. (경기당 14명 선정 / 총 5경기)

이외에도, 잘 놀아주는 아빠 ‘플대디(Play+Daddy)’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GS&POINT 키즈엔에서는 아빠와 함께 축구코치에게 축구를 배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인 ‘FC서울 축구교실’을 운영 예정이다. 당첨 가족은 FC서울의 코치에게 축구 기본기를 배우고, 콤비 축구, 미니게임, 레크리에이션 등에 참여하여 아빠와 아이만의 다채로운 추억을 남길 수 있다. ‘FC서울 축구교실’은 오는 8, 9월 총 2회로 진행되며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응모 가능하다.

GS&POINT 관계자는 “미래를 이끌어갈 꿈나무들에게 부모님과 함께 하는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GS&POINT가 추구하는 ‘생활 속 즐거움’을 찾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