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2,606건 1조 2,529억 원 규모의 계약을 심사해 공사원가가 적게 산정된 발주사업에 대해 안전과 노동자 권익 확보 등의 이유로 59억 원을 증액했다고 19일 밝혔다. 계약심사는 지방계약법에 따라 지방자치단체가 발주하는 공사나 용역, 물품구매 등을 위한 입찰이나 계약에 앞서 예정가격이 적게 책정됐거나 많이 계산되지 않았는지 원가 산정의 적정성을 심사하는 제도다. 경기도는 계약심사제도 도입 초기 너무 높게 책정된 원가 산정액을 줄여 예산을 절감하는 데 집중했지만, 최근에는 정당한 대가 지급을 통해 기업과 노동자를 보호하고 공사 품질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심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도는 올해 계약심사를 통해 ▲적합한 자재 및 공정 적용 확인 ▲과소 산정된 기술자수 조정 ▲일반관리비, 이윤 등 간접공사비 법정요율 적용 ▲소규모 공사 특성 적용 등 현장 여건을 반영해 대가 기준에 비해 적게 설계된 부분에 대해 예산을 증액했다. 또한 ▲현장 가설시설물 규격‧수량 검토 ▲안전관리인력 노무비 반영 ▲안전장비구입비, 노동자 건강관리비 등 안전 확보를 위한 필수 비용이 반영돼 있는지 심사를 통해 확인하는 등 공사현장 안전 유지
#. 헬스장을 운영하는 A씨는 포털사이트에 배너와 블로그 등 온라인 광고를 해주겠다며 접근한 온라인 광고대행업체인 B사의 제의를 받아 100만 원의 계약금을 내고 광고를 진행하기로 했다. B사는 계약 취소 시 환불 규정은 설명하지 않았는데, A씨가 광고 내용 등이 마음에 들지 않아 계약금 환불을 요청하자 B사는 20만 원만 환불하겠다고 했다. 이에 A씨는 ‘경기도 공정거래지원센터 플랫폼 광고·중개거래자율분쟁조정협의회’의 문을 두드려 상담했고, 센터의 분쟁 상담과 조정을 통해 B사와 원만한 합의에 이르렀다. 경기도가 온라인 광고 계약 분쟁 등 플랫폼사업사업자와의 불공정거래 행위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경기도 플랫폼 광고·중개거래자율분쟁조정협의회’를 운영 중이라며, 자영업자 등 소상공인들의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했다. 경기도는 2021년 9월 전국 최초로 플랫폼사와 이용사업자 간 광고 및 중개 거래 분쟁조정과 해결 역할을 맡은 ‘경기도 플랫폼 광고·중개거래자율분쟁조정협의회’를 설치한 바 있다. 온라인 광고 플랫폼은 비대면거래 활성화에 따라 급속히 발전하면서 검색광고, 노출형광고, 모바일광고, 바이럴마케팅광고, 누리집 제작광고 등 다양한 형태로 확산하고 있다. 이
경기도는 10월 20일과 21일 이틀간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2022 카자흐스탄 경기도 국제의료홍보 포럼’을 열고 도내 의료기관의 해외 진출을 지원한다. 이번 행사에는 국민건강보험일산병원, 일산차병원, 지샘병원 등 3개 병원 의료진과 실무진이 카자흐스탄 현지를 직접 방문하고,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가톨릭대학교부천성모병원, 아주대학교의료원, 오킴스성형외과 등 4개 의료기관 관계자가 온라인으로 행사에 참여한다. 20일에는 카자흐스탄 로얄 튤립 호텔에서 경기도 의료 홍보를 위한 의료설명회와 함께 참여 의료기관과 해외 에이전시 간 1대 1 비즈니스 상담회도 연다. 행사에는 알마티, 누르술탄, 아띠라우 등 카자흐스탄 전역의 해외 환자 송출 에이전시 30개소가 참석할 예정이다. 21일에는 코로나 장기화로 국내 방문이 어려운 카자흐스탄 현지 환자 100명을 대상으로 도내 병원 6개소와 연계해 환자 협진 상담회도 연다. 카자흐스탄을 비롯한 중앙아시아 지역은 그간 경기도와 의료협력 분야에서 친밀하고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한 지역이다. 경기도는 2011년부터 카자흐스탄 보건부, 알마티주, 악튜빈스크주, 아크몰라주, 망기스타우주, 누르술탄시 등 지방 정부와 보건의료분야 발전을 위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다음 달 7일까지 ‘2023년 경기도 유망환경기업 지정·지원사업’에 참가할 환경기업 15곳을 공개 모집한다. ‘경기도 유망환경기업 지정·지원 사업’은 우수 중소·중견 환경기업 육성을 위해 지난 2014년부터 진행 중인 사업이다. 사업실적, 보유기술, 고용창출이 우수한 환경기업을 대상으로 경기도가 자체 인증을 통해 기업의 신뢰도를 높이고 보유 기술의 사업화와 제품 경쟁력 강화에 필요한 맞춤형 사업비를 지원한다. 유망환경기업에 선정되면 내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시제품 제작, 특허·인증 취득, 전시회 참가 등에 필요한 비용을 연간 최대 5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경기도와 산하 공공기관이 실시하는 환경 관련 사업 참여 시 우대가점 등 별도 혜택도 받는다. 작년 지원기업 ㈜파워큐브코리아는 전기자동차 충전 기반시설 구축 업체로, 유망환경기업 지원금으로 홍보영상을 제작해 제품을 홍보하고 기업의 이미지를 향상시키며 약 15억 원의 매출신장 효과를 올렸다. ‘환경기술 및 환경산업 지원법’에 따라 3년 이상 환경산업을 영위한 경기도내 중소·중견기업은 신청할 수 있으나 ▲지방세 또는 국세 체납 중인 기업 ▲부도, 법정관리,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이 스마트폰을 활용해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즐기는 ‘경기옛길 오색체험’을 오는 30일부터 경기옛길 강화길(김포시)과 의주길(파주시)에서 각각 진행한다. ‘경기옛길 오색체험’은 스마트폰 증강현실(AR) 기능을 활용해 퀴즈를 풀고 보물찾기, 만들기 체험, 퓨전 공연 등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즐기는 참여형 체험행사로 ▲강화길은 10월 30일과 11월 6일 ▲의주길 11월 12일 등 총 3회 진행된다. 10월 30일과 11월 6일 행사는 새롭게 개통한 강화길(김포시)의 걸포중앙공원에서 김포 아트빌리지로 이어지는 약 1.7km 구간에서 펼쳐진다. 11월 12일 행사는 의주길(파주시)에 있는 고려시대 국립숙박시설 터인 ‘혜음원지’에서 열리며 지하철 3호선 삼송역에서 셔틀버스도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경기옛길을 걸으면서 스마트폰을 활용해 역사‧문화‧생태 등의 교육 미션을 수행하고 다양한 공연도 즐길 수 있다. 참가 신청은 경기옛길 누리집(ggcr.kr)에서 할 수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가을처럼 풍성한 즐길거리가 있는 이번 행사에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기옛길은 조선시대 실학자 신경준 선생이 집필한 도로고(道路考)의 육대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본격적인 가을 행락철을 맞아 관광호텔, 야영지, 펜션 등 숙박시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19~31일까지 12일간 긴급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행락철 야외활동이 많아지면서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현장점검을 통해 사전에 위험요소를 제거하고 재난 및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대상은 가을철 관광객이 많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대형숙박시설 6개소, 야영시설 3개소, 민박시설 11개소 등이다. 안산시는 한국가스안전공사, 전기안전공사 등 관계기관과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민관합동점검반을 편성해 건축, 소방, 가스, 전기 등 분야별로 시설물에 대한 안전성 점검을 면밀히 시행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시설물 주요 구조부, 외벽이나 지붕 등 시설물 외부 균열에 따른 안전조치 ▲가스시설, 보일러, 취사시설, 바비큐장 등 일산화탄소 발생가능시설 관리상태 ▲관광진흥법, 건축법, 소방법 등 법령 위반사항 ▲소방시설과 누전차단기, LPG가스 등이며, 시설물 관리주체에 컨설팅 형식으로 진행한다. 또한 안전점검 결과 도출된 문제점은 즉시 현장 보완조치 및 시정명령 등 행정처분을 실시하고, 지속적인 사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4일 염소가스 누출에 대비한 소방 합동 훈련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코로나19로 3년 만에 실시된 이번 훈련은 최근 북한의 잇따른 미사일 발사 도발 등 위협에 대비해 시설 파괴 및 누출 시 위험성이 높은 염소가스 누출 방재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염소가스는 수돗물의 소독약품으로 사용되는 물질이지만 인체에 노출될 경우 호흡기, 폐, 각막 등에 치명적인 손상을 입힐 수 있어 취급과 보관에 주의를 요하는 물질이다. 시는 단원보건소, 시흥 소방서 및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함께 ▲화재진압 ▲염소가스 누출 시 응급복구 ▲인체 노출 시 행동요령 ▲인명구조 ▲주민대피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해 다양한 훈련을 진행했다. 이종인 정수과장은 “앞으로도 실제 상황과 같은 정기적인 방재 및 화재진압 훈련을 실시해 재해에 철저히 대비하고, 직원의 안전과 깨끗한 수돗물 생산, 공급으로 시민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국민 10명 중 7명은 관광도로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고 이 중 78.0%가 관광도로를 직접 이용해본 경험이 있으며, 관광도로 이용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방안 중에서 60.4%가 관광도로 인프라 확충이 가장 시급한 과제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경기연구원은 지난 7월 18일 전국 국민 1천 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담은 ‘도로에서 관광을 누리다’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9일 밝혔다. 코로나19 기간 중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된 도로의 교통량 증가율이 2020년 전년 대비 3.5%, 2021년 전년 대비 7.3% 증가해 일반도로의 교통량 증가율(2021년 전년 대비 3.7%)보다 높아 관광도로 이용은 비교적 안전하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약요인으로 관광도로 재방문을 꺼리게 하는 주된 이유로 47.4%가 ‘주변에 둘러볼 만한 관광명소가 별로 없어서’를, 그다음으로 26.3%가 ‘주변에 편의시설(쉼터, 주차장 등)이 부족해서’ 등을 꼽았다. 이에 시민들은 관광도로 이용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방안 중에서 60.4%가 관광도로 인프라 확충이 가장 시급한 과제라고 인식하고 있었다. 경기도 서해안권 지역은 한국의 경관도로 52선 중 파주 국도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지난 18일 여성능력개발본부(용인시 소재)를 방문한 몽골양성평등위원회(NCGE. National Committee on Gender Equality)와 유엔인구기금(UNFPA. United Nations Population Fund) 몽골사무소 대표단과 여성지원정책 우수사례를 논의했다고 19일 밝혔다. 몽골양성평등위원회는 2007년 발족 후 몽골의 양성평등 정책 강화 활동을 주도해 오고 있다. 유엔인구기금과 협력해 스위스 개발협력기구가 지원하는 ‘몽골의 성폭력 퇴치(GBV) 프로젝트’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대표단은 재단으로부터 여성지원사업에 대해 소개받고, 관련 사안에 대한 질의 응답 후 본부 내 여성 입주기업과 창업지원공간인 꿈마루, 1인 창조기업지원센터를 돌아보고 도배필름과정 수업도 참관했다. 몽골 양성평등위원회 대표단은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자국 내 적용과 함께 재단을 비롯한 도내 여러 기관과 협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홍춘희 여성능력개발본부장은 “경기도와 재단의 여성 취․창업지원 사업 우수사례를 몽골 대표단과 공유했다”라며 “꿈날개, 꿈마루 등 재단만의 특화된 여성 지원 사례 등을 앞으로도 공유할 수 있
경기도는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22년 한국건설안전박람회’의 부대행사로 오는 20일 도 및 시군 관계 공무원 대상 ‘건설공사장 안전관리 패러다임 전환 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산업안전보건법 전면 개정 등으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지방자치단체의 역할이 어느 때 보다 강조되고 있는데 따라 마련된 자리다. 특히 도는 건설공사장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시군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외부전문가 합동 현장점검, 건설안전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 건설안전 가이드라인 제작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날 교육은 도 및 시군 건설안전 담당 공무원 150여 명을 대상으로 건설안전 역량 및 안전의식 강화, 안전 문화 정착 및 확산 등에 초점을 맞춰 약 3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민간 건설공사장 안전관리 강화를 주제로 인·허가 담당자들의 역할 강화방안과 안전 점검 기법에 대해 강의가 진행된다. 또한 최근 스마트 건설안전에 관한 관심과 도입이 급속히 확산하는 가운데,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안전관리 기술을 소개하며 새로운 건설안전 패러다임 및 안전관리 방안도 제시할 예정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시군 공무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본부장 고덕근)는 17일 연천군 백학자유로리조트에서 ‘2022년 경기북부 의용소방대장·부대장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경기북부 지역에서 처음 열리는 의용소방대장·부대장 워크숍으로, 북부 10개 시군 의용소방대장·부대장 200여 명이 참석해 각 지역의 활동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소통·화합을 위한 시간을 가졌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 우승팀 시연, 의용소방대 활성화 토론회, 신한대 장인봉 교수의 ‘경기북부 발전을 위한 특별강연’ 등 의용소방대 발전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다. 특히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곽미숙 대표의원,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안계일 위원장 등 도의원 10여 명도 자리를 함께해 경기북부 현안과 의용소방대 애로 및 건의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자리를 만들었다. 이 밖에도 경기아트센터 라온앙상블의 ‘금관 5중주 공연’, 의용소방대 난타 공연 등도 열려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고덕근 본부장은 “경기북부지역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의용소방대 워크숍이 경기북부 최북단 연천군에서 개최되어 그 의미가 더 크다”라며 “앞으로 경기북부 의용소방대 활성화와 더불어 경기북부 지역 발전을
경기도는 플랫폼 배달노동자의 안전한 노동환경을 위해 추진하는 ‘2022 배달노동자 산재보험 지원사업’의 3차 모집을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코로나19로 급증한 디지털플랫폼 노동 중 하나인 배달 노동의 업무 강도와 위험도가 날로 높아짐에도, 이들을 위한 제도적 보호 장치가 미비한 데 따라 경기도가 지난해 처음으로 도입한 대책이다. 올해는 지난해 목표 2,000명보다 30% 늘어난 총 2,600명(배달노동자 1,300명, 중소사업주 1,300명)을 대상으로 2022년 납부 산재보험료 부담금의 90%를 최대 1년(12개월)까지 지원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특히 산재보험 신고자인 사업주의 보험 가입을 촉진하고자 배달노동자 외에도 중소 배달 대행 사업주까지 대상을 확대했다. 올해는 총 3차례에 걸쳐 모집을 추진하며, 앞선 지난 1차·2차 모집에서는 총 1,785명이 지원 신청을 한 바 있다. 이번 3차 모집은 10월 18일부터 오는 11월 14일까지 ‘경기도 일자리지원사업 통합접수시스템(apply.jobaba.net)’ 또는 모바일 ‘잡아바’ 앱(APP)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접수가 이뤄진다. 신청 자격은 도내 음식 또는 퀵서비스 배달업무 종
경기도내 환경교육 관련 단체들이 함께 모여 환경교육의 방향을 논의하고 소통하는 ‘2022 경기도 환경교육 한마당’이 19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경기도와 경기도환경교육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경기도 환경교육한마당은 ‘지속가능한 환경교육을 꿈꾸다’라는 주제(슬로건) 아래 도내 31개 시·군 및 교육청과 기초환경교육센터, 환경교육관계자와 환경단체 등이 참여한다. 주요 행사로는 ▲오프닝 토크콘서트 ▲환경교육도시 선언식 ▲환경마술공연 ▲환경교육 관계자 워크숍 ▲생물다양성탐사 성과공유 워크숍 ▲도민과 함께하는 미세먼지 공감 톡톡 ▲환경교육 전시·체험부스 운영 등이 진행된다. 이날 행사는 환경교육 전문가와 청소년 대표가 ‘지속가능한 환경교육’을 주제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오프닝 토크콘서트’로 포문을 연다. 특히 환경 위기 시대를 맞아 경기도의회, 경기도교육청, 국가환경교육센터,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과 미래 세대를 대표하는 청소년 등 다양한 환경교육 주체들이 ‘환경교육도시 선언’을 할 예정이다. 앞서 도는 지난달 환경부로부터 2022년도 환경교육도시로 지정된 바 있다. 아울러 충남, 대전, 서산, 서울시 도봉구 등 우수 지자체와 기초환경교육센터 및 민간단체, 환
경기도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20일 오후 7시 시흥ABC행복학습타운 ABC홀에서 ‘2022년 제1회 경기도 지식콘서트’를 개최한다. ‘배움을 보다’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지식콘서트’에는 샘 리처드(Sam Richards) 미국 펜실베니아주립대 교수, 이금희 아나운서, 인기 소설 <재수사>의 장강명 소설가, 마케팅 전문가 조서환 대표, 한동일 바티칸 대법원 변호사 등 5인의 강연자가 무대에 선다. 강연의 주제는 ▲모두가 승리자가 되는 방법, K-퓨처(샘 리처드&로리 멀베이) ▲한마디 말이 사람을 성장시킵니다(이금희) ▲두 번의 퇴사를 거치면서 배운 것(장강명) ▲인생의 장애를 넘어 배워야 하는 이유(조서환) ▲방황하는 어른들을 위한 공부법(한동일) 등이다. ‘지식콘서트’는, ‘경기도평생학습포털 지식(GSEEK)’에서 도내 31개 시군을 순회하는 대규모 오프라인 강연회로, ‘CBS 세바시(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와의 협업을 통해 진행된다. 2017년 수원에서 첫 개최 이후 광명, 의정부, 파주, 고양 등 여러 시군을 방문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총 54명의 명사가 강연에 참여했다. 지식콘서트 참여는 ‘경기도평생학습포털 지식(www.g
- <<5.18을 헌법전문에 실어서는 안된다 >> 필자는 1980년 5월 18일 현장에 있었던 사람이다. 누구보다 두 눈으로 본 진실에서 후퇴하지 않는 사람이다. 그러므로 5.18을 함부로 미화시키거나, 근거없는 업적으로 가공하거나, 팩트없이 비난하는 행위를 용서한 적이 없다. 필자가 5.18을 '역사 속으로 보내자'는 이유가 있다. 5.18단체와 광주시가 제아무리 권력을 동원하여 5.18특별법으로 보호막을 친다 하여도, 5.18 안으로 한 걸음만 들여다 보면 의문이 산더미처럼 쏟아지기 때문이다. 만약 5.18에 관련된 의문에 5.18을 헌법전문에 실어서는 안된다 - 필자는 1980년 5월 18일 현장에 있었던 사람이다. 누구보다 두 눈으로 본 진실에서 후퇴하지 않는 사람이다. 그러므로 5.18을 함부로 미화시키거나, 근거없는 업적으로 가공하거나, 팩트없이 비난하는 행위를 용서한 적이 없다. 필자가 5.18을 '역사 속으로 보내자'는 이유가 있다. 5.18단체와 광주시가 제아무리 권력을 동원하여 5.18특별법으로 보호막을 친다 하여도, 5.18 안으로 한 걸음만 들여다 보면 의문이 산더미처럼 쏟아지기 때문이다. 만약 5.18에 관련된 의
☆ BTS '아리랑'에 들썩이는 세계 ☆ 군 복무를 마친 BTS 멤버 7인이 4년 만에 완전체로 복귀하는 월드투어 ‘아리랑’을 앞두고 전 세계가 들썩이고 있다. K팝 가수 단일 투어로는 최대 규모가 될 아리랑 투어는 3월 서울을 시작으로 34개 도시에서 82회 공연이 예정돼 있는데 예매를 개시한 북미와 유럽에서 41번 열리는 공연이 전석 매진됐다. 소셜미디어에는 예매 사이트에 접속했다가 ‘50만 명 대기 중’이란 메시지에 좌절하고, 인터넷이 빠른 한국으로 ‘원정 티케팅 와서 성공했다’며 환호하는 영상들이 공유되고 있다. 사진출처 :한겨레 ▪︎이번 투어 티켓 가격은 한국 공연을 기준으로 19만8000∼26만4000원. 하지만 미국의 재판매 시장에선 스탠퍼드 스타디움 공연 표가 5700달러(약 820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곳에서의 단독 공연은 ‘콜드플레이’에 이어 BTS가 두 번째다. 멕시코는 15만 장을 놓고 110만 명이 몰려들어 암표 가격이 치솟고 ‘아미(ARMY)’들의 민심이 험악해지자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외교 서한을 보냈다. “BTS 공연을 늘리거나 스크린 상영을 허용해 달라.” ▪︎글로벌 팬덤인 아미들이 움직이면서 공연
<<<삶의 지혜 ...5분의 시간 철학>>> 1. 아침에 일어나려고 생각했던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2. 출근하는 직장에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도착하고 3. 착수하려고 마음 먹은 일은 5분 먼저 시작하고 4. 각종 회합과 약속장소에는 5분 먼저 나가고 5. 상사나 직장에서 지시했던 모든 업무는 그 지시 받은 마감시간보다 5분 먼저 달성하여 보고하고 6. 실수를 했을 때는 5분 먼저 고백하며 7. 윗사람에게 건의할 일이 있을 때에는 잘 생각해 보고 5분 늦게 건의할 일이다. 8. 또한 누가 내 귀에 거슬리는 말을 하더라도 즉각적인 반응보다는 5분간만 생각하고 그때 가서 말을 하고 9. 목표를 세울 일이 있을 때는 5분 빨리 세우도록 하며 10. 남의 장점은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칭찬하고 11. 장거리를 자동차로 달릴 때에는 5분 늦게 달리도록 하고 12. 남의 집을 방문할 때는 용무를 마치고 예정된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13. 다른 사람의 실수나 잘못을 보았을 때에는 남보다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4. 실패한 일이나 기분 나쁜 일이 생겼을 때는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5. 무슨 일이 잘 안되거나 어려울 때는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여만명이며 남한보다 6배 적으며,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이다. 더 놀라운 건 민족성과 방어력과 정치적으로 안정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으로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납작 엎드려 평화를 구걸하는 약소국의 생존술 쯤으로 오해한다. 착각이다. 스위스의 중립은 평화주의자의 호소가 아니라, 싸움꾼의 '무장(武裝) 중립'이다. 그들은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어김없이 해는 떠올랐고, 나는 또 떡국 한 그릇으로 한 해의 첫 공기를 들이마신다.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아침이지만, 마음 한켠은 괜히 조용히 긴장된다. 작년을 돌아보면 잘한 일도 있고,아쉬웠던 순간도 있다.버텨낸 시간들이 고맙고,놓친 기회들은 나를 조금 더 단단하게 만들었다. 나이가 들수록 새해의 의미는 달라진다.무언가를 더 이루겠다는 다짐보다 지금 가진 것을 지켜내고싶다는 마음이 먼저 든다. 건강하게, 무탈하게, 내 자리에서 흔들리지 않게.그래도 올해는 조금 더웃어보고 싶다. 일에 쫓기기보다 사람을 먼저 보고,결과보다 과정을 더 아끼고, 속도보다 방향을생각하며 걷고 싶다. 병오년 새해에는 과거의 잘못된 정치문화가 과거의 반성에 대한 성찰없이 자기들 잘난 모습을 모습을 보면서 정치적 중독자로 보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한 가증스러운 모습이다. 정주의식은 개의치 않고 오로지 개인의 욕망과 야심찬 들개들 마냥 먹을것을 찾아 사냥하는 모습 같다. 새로운 참신하고 진정성이 깃든 정치적 지도자가 탄생되어 과거를 거울삼아 변모된 도시로 발전되길 간절히 소망하여 보며 ,시민이 주인라는 의식으로 섬기는 자세와 리더쉽이 깃든 훌륭한 인재가
한미관계 우호관계 매우 심각 1. 트럼프의 의 생각 갑자기 트럼프가 한국을 뒤통수 친 게 아니다. 이미 2주 전에 미국이 과기정통부로 공문을 보냈다. 이재명이 약속한지 3개월이 다 됐는데 대미투자 3,500억달러 법을 왜 통과시키지 않느냐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과기정통부장관을 수신인으로 한 이 공문의 참조인으로는 경제부총리와 통상산업부장관, 공정거래위원장도 들어 있었다. 미국기업 차별하는 온라인플랫폼법통과와 쿠팡차별에 대해 신중하란 얘기다. 그렇지 않을 경우 관세를 다시 25%로 올리겠다고 한 내용도 있다. 그래서 구윤철 부총리가 미국으로 출장갔고, 빈손으로 돌아왔다. 부르지도 않은 김민석은 미국 가서 밴스 부통령 만나 쿠팡 등에 대한 오해를 풀었고 핫라인까지 개설했다며 자화자찬하고 돌아온 날, 트럼프는 관세 25%를 때렸다. 이재명은 오늘 국회가 일을 잘 안한다며 국회 탓을 했다. 총리와 부총리가 부랴부랴 미국을 방문해 빈손으로 왔는데도 대통령이 몰랐다? 우리 언론은 이 사정은 모르고 트럼프가 한국정부 뒤통수쳤다는 식의 보도로 땜질중이다. 2. 1월26일에 방문한 미국 전쟁부 차관 콜비의 말은 섬뜩하다. 오늘 낮에 참여한 공화협회 토론회에 나온 이가 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