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본부장 고덕근)는 지난 6~7일 양일간 연천군 백학자유로리조트에서 기본과 원칙이 바로 선 공직문화 정착을 위해 경기북부 소방서 감찰업무담당자 직무교육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직무교육은 최근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직장 내 갑질, 성비위, 음주운전 등 중점비위 예방·대응에 대한 정보와 경험을 공유하고, 조직 변화에 발맞춘 감찰업무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북부소방재난본부 및 경기북부 11개 소방서 감찰업무 담당자 등 31명이 참여했다. 특히 이날 교육에서는 어울림교육개발원 배정애 원장을 강사로 초청해 ‘괴롭힘은 반드시 상처를 남긴다’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 직장 내 소통강화의 필요성과 갈등 예방 및 관리 방법을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법무분야 경력채용으로 선발된 북부소방재난본부 소속 윤성훈 소방경이 ‘이해충돌방지법 교육’을 진행, 감찰업무에 대해 전문적이면서도 쉽게 설명하여 참석자들로부터 많은 공감과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이종충 소방행정기획과장 주재로 주요 민원 및 비위 사건 등에 대한 의견 개진과 더불어, 사례 중심의 조사기법을 공유하고 직장문화 개선을 위한 열띤 토론이 이루어지는 등 의미
나들이하기 좋은 가을을 맞아 경기도청 북부청사 경기평화광장에서 도민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은 오는 15일(토)~16일(일) 주말 양일간 이 같은 내용의 ‘2022년도 경기평화광장 도토리 마켓’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경기평화광장 도토리 마켓’은 ‘도’민과 함께하는 ‘토’·일요일 ‘리’사이클 ‘마켓’이라는 뜻으로, 친환경을 주제로 경기북부 지역 상인과 도민들이 한데 어우러져 개성 넘치는 상품을 사고팔 수 있는 소통의 장이다. 행사는 주말 이틀 동안 오후 1시부터 저녁 7시까지 진행되며, 경기북부 지역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플리마켓’, 다양한 친환경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친환경 마켓’ 등의 판매 부스가 마련된다. 또한 도민들이 직접 중고물품을 사고파는 ‘평화중고장터’도 진행된다. 특히 이번 축제는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방식에서 탈피, 친환경을 소재로 한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마련함으로써 공감·소통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만들 전망이다. 구체적으로 분리수거 놀이, 친환경 에너지 체험, 탄소 없는 놀이터 등 놀면서 탄소중립을 실천해보는 다양한 체험 행사와 함께, 인형탈 퍼포먼스, 버스킹 공연 등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전통시장 활성화에 앞장서겠다며 이를 위해 국회, 중앙정부와 삭감된 지역화폐 예산을 살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8일 양평군 용문천년시장에서 열린 ‘2022년 제8회 경기도 우수시장 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해 이 같은 뜻을 밝혔다. 이 자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 이병길 도의원, 박명숙 도의원, 이혜원 도의원, 이충환 경기도상인연합회 회장, 유철목 양평군상인연합회 회장, 정동식 전국상인연합회 회장, 전통시장 상인, 지역주민 등이 함께했다. 이날 김동연 지사는 “전통시장은 지역 경제의 뿌리이자 기둥”이라며 “인정과 사람 사는 맛이 넘치는 전통시장이 활성화돼야 민생경제가 살고 우리 경제가 살아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처럼 경제가 어려운 국면으로 접어들수록 취약계층, 소상공인, 자영업자, 전통시장이 가장 힘들고 영향을 받는다”라며 “더욱 경각심을 갖고 자영업자, 소상공인, 전통시장이 살아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민생경제와 밀접한 지역화폐 정책과 관련해 김 지사는 “정기국회가 다가오는 만큼 국회, 정부와 잘 의논해 지역화폐를 다시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을 찾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그러
경기도가 ‘2022년 제2차 경기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사업’ 참여를 원하는 도내 법인과 단체를 10월 20일 오후 6시까지 공개 모집한다. ‘경기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사업’은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지역사회공헌 등 사회적기업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데도 조직 형태 등 일부 인증요건을 갖추지 못한 법인과 단체를 육성해 사회적기업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경기형 예비사회적기업에 지정되는 법인이나 단체는 앞으로 3년간 ▲일자리 창출, 전문인력 및 사업개발비 지원 신청 자격 ▲경영컨설팅 ▲다양한 홍보 및 판로지원 등을 받게 된다. 신청 대상은 경기도에 사무실을 두고 있는 법인 및 단체로, 신청을 원하면 ▲사회서비스제공형 ▲일자리제공형 ▲지역사회공헌형 ▲혼합형 ▲기타(창의‧혁신) 등 5개 유형 가운데 1개를 선정한 후 그에 맞는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신청서 등 관련 서류와 함께 청은 사회적기업통합정보시스템(http://www.seis.or.kr)으로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청 누리집(www.gg.go.kr)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하면 된다. 도는 서류검토와 현장실사, 대면심사 등을 거쳐 참여대상 선정을 완료한 뒤 오는 12월 말
경기도가 오는 24일까지 ‘2022년도 탄소중립 생활 실천 선도사업’ 참여공동체를 모집한다. ‘탄소중립 생활 실천 선도사업’은 공동체 주도로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설정하고, 목표 달성에 적합한 탄소중립 생활 실천 프로그램을 운영해 공동체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는 사업이다. 경기도에서는 올해 처음 도입됐다. 올해는 활동가 40여 명과 참여공동체 18곳을 선발한다. 31개 시·군에서 선발한 활동가는 참여공동체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실천 프로그램 컨설팅 등 참여공동체 활동을 지원한다. 선정된 참여공동체는 현재 온실가스 배출량 대비 감축 목표를 수립하고, 공동체 특성에 맞는 인식개선, 생활실천, 효율개선 프로그램을 탄소중립 유형(에너지, 수송, 자원순환 등)별로 운영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한다. 대중교통 이용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증 이벤트, 컴퓨터 절전기능 사용하기, 저탄소제품 구매하기, 배달음식 주문시 다회용기 사용하기 등을 예로 들 수 있다. 도는 10월 말 사업계획과 사업수행 능력 등을 평가한 후에 참여공동체 18곳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정된 참여공동체는 공동체 규모에 따라 운영비가 300만 원부터 1,700만 원까지 지원되며, 사업추진 결과 평가에
최근 화성의 한 의약품 제조공장에서 발생한 폭발사고로 1명이 숨지는 등 인명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경기도 소방재난본부가 이달부터 오는 12월 말까지 경기도내 폭발성 위험물 등 취급업소 536곳을 대상으로 기획단속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도 소방재난본부는 본부와 일선 소방서 37개조 74명의 단속반원을 동원해 폭발성 위험물(5류 위험물 등)을 저장 또는 취급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위험물 제조소 등 설치허가 및 저장‧취급기준 준수여부 ▲위험물안전관리자의 안전관리 및 감독여부 등 확인 ▲폭발성 위험물의 유통경로 조사를 통한 무허가위험물 단속 등을 중점 단속한다. 현행 ‘위험물안전관리법’에 따라 지정수량 이상의 위험물을 저장소가 아닌 장소에 저장하거나 제조소등이 아닌 장소에서 취급하면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 벌금을, 설치허가 없이 제조소등을 설치할 경우 5년 이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남화영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장은 “안전기준을 지키지 않고 보관하는 위험물은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어 관계자의 각별한 관심과 주의가 필요하다”며 “도민의 안전을 위해 무허가 위험물을 저장하거나 취급하는 행위는 벌률에 따라 엄중히 조치
경기도가 폐기물처리시설의 화재 예방을 위해 화재 원인별 주의사항을 포스터로 제작, 폐기물처리시설 1,952곳에 배포한다고 9일 밝혔다. 최근 3년 동안(’20~’22.8월말) 경기도 폐기물처리시설 화재 발생 건수는 110건,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10명, 재산피해는 123억 원에 이른다. 포스터는 3년 동안 발생 화재를 ▲화학적 요인 ▲기계적 요인 ▲전기적 요인 ▲부주의 등 발화 원인별로 나눠 이해하기 쉬운 그림과 함께 주의사항을 기재했다. 주의사항에는 ▲화재 위험성 물질과 가연성 물질의 분리보관 ▲전기설비 및 기계류의 주기적인 청소 ▲용접, 용단 작업 시 안전조치 이행 후 작업 착수 등의 내용이 담겼다. 권혁종 도 자원순환과장은 “폐기물처리시설에서 자주 발생하는 화재 예방 방안을 찾던 중 주의사항을 알기 쉽게 포스터로 만들어 시설이나 작업장 내에 부착해 놓으면 작업자나 관리자가 자연스럽게 주의사항을 익혀 실천할 수 있을 것 같아 제작하게 됐다”며 “포스터가 필요한 경기도 외 지자체가 있을 경우에도 파일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여성 청년 1인 가구가 심리적‧신체적으로 건강하게 독립할 수 있도록 교육하는 ‘자기방어훈련’ 참여자 40명(남부와 북부 각 20명)을 10월 12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자기방어훈련’이란 여성을 신체적으로 약한 존재로 여기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여성이 안전의 주체가 되어 심리적·신체적 힘을 발견하고 강화하는 훈련을 말한다. 이번 교육과정은 ▲자기방어훈련 이론 ▲타인에게 도움 청하기 ▲안전하게 도움 주기 등 온라인 교육 ▲내 몸의 강한 힘 활용하기 ▲주도권을 가지고 대응하기 등 대면 실습 2개 과정(총 6시간)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11월부터 시작되며 남부는 화성시 유앤아이센터(11월 10일, 12일)에서, 북부는 고양시 청취다방(11월 17일, 19일)에서 각각 진행된다. 경기도에 거주하거나 도 소재 직장‧학교, 단체에 소속된 여성 1인 가구(예비 1인 가구 포함)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2일부터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상세한 모집내용은 재단 누리집(www.gwff.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경기도여성가족재단 가족교육사업팀(031-220-3926)으로 하면 된다 정정옥 경기도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교육은 여성으로
흔히 더운 나라에서 발생하는 풍토병으로 알려진 말라리아가 우리나라에서도 꾸준히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고영인 의원(경기 안산 단원갑,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이 질병관리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인구 10만 명당 말라리아 발병자 수는 2018년 1.11명, 2019년 1.08명, 2020년 0.74명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 OECD 국가 중 말라리아가 발생하는 5개국 중 2위를 기록했다. OECD 38개 나라 중 말라리아가 발생하는 국가는 그리스, 멕시코, 코스타리카, 콜롬비아와 우리나라뿐이다. 우리나라의 말라리아 발생률은 지난 2020년 상대적으로 경제 사정과 보건 환경이 열악한 콜롬비아가 가입하기 전까지는 줄곧 OECD 1위였다. 2019년 세계보건기구 WHO가 우리나라를 “2020년까지 말라리아 퇴치가 가능한 국가”로 지정한 이후 질병관리청(당시 질병관리본부)은 의욕적으로 「말라리아 재퇴치 5개년 실행계획(2019-2023)」을 추진해 왔지만, 해당 계획을 통해 2021년부터 2023년까지 말라리아 발병자 수를 ‘0’으로 만들어 WHO로부터 말라리아 퇴치인증을 받겠다는 질병관리청의 계획은 작년과 올해 599명의 말라리아 환자
더불어민주당 김철민 의원(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안산상록을)은 2012년부터 2022년 7월까지 최근 10년간 재직 중 사망한 소방공무원 228명 중 절반 가까이(47%)가 스스로 극단적인 선택을 해 효과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김철민 의원이 소방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소방공무원의 극단적인 선택은 근무년수 5년 차 이하가 31%를 차지하고 있으며, 계급별로는 소방사(9급상당)와 소방교(8급상당)가 40%, 소방장(7급상당)과 소방위(6급상당을)가 55%를 차지했다. 이들은 주로 화재진압과 구조‧구급현장에 투입되는 인력들이다. 국립소방연구원 연구자료에 따르면, 2019년 기준, 10만명 당 극단적 선택을 한 인원을 환산한 수치가 경찰이 16.0명인데 비해, 소방공무원은 24.7명으로 2배 가까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청에서 실시한 2022년 마음건강 설문조사 결과는 더 심각하다. 조사에 참여한 6만7천명 중 10% 가까이가 극단적 선택을 생각해 봤다고 답했으며, 2번 이상 극단적 선택을 생각한 소방공무원도 2%나 됐다. 김철민 의원은 “소방청이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치유프로그램으로 찾아가는 상담실, 스트레스 회복력 강화 프로그램을
식약처의 위생등급제 시행 6년차, ‘매우 우수’등급을 받은 다수의 업체에서도 이물질이 나와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적발돼 처분받은 사실이 드러났다. 더불어민주당 고영인 의원(경기 안산단원갑/보건복지위원회)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받은 자료에 의하면, 올해 위생등급을 받은 업체 중 ‘매우 우수’ 등급을 받은 업체는 총 9,314개소였다. 그 중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적발돼 처분을 받은 업체는 총 346개소였는데, ‘이물 혼입’을 사유로 적발·처분을 받은 업체는 총 164개소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적발된 164개소의 업체 중 ‘매우 우수’등급을 받은 음식점은 총 98개소로 이물 적발 식당 중에 60% 가까이 차지했다(*별첨 : 위생등급 지정 음식점 중 식품위생법 적발 ‧ 처분개소 사유별 상세분류표>). 연도 및 등급별로 나눠서 살펴보면 ‘이물 혼입’ 사유로 적발된 음식점이 2018년에 4건에서 2022년 36건으로 9배 증가했으며, 그 밖에 ‘우수’ 등급이 34건, ‘좋음’ 등급은 32건으로 각각 2018년 대비 4배 ‧ 3배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외에도 식품위생법 위반 사유별로 ▲ 위생 취급기준 위반 39건 ▲ 영업장 면적변경 미신고 19건 ▲
경기도는 6일 제26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열고, 사회와 이웃에 헌신한 노인복지 유공자 44명을 표창했다. 수원노블레스웨딩컨벤션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오병권 경기도 행정1부지사, 정순현 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장 수석 부회장을 비롯해 최종현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시·군 노인회 지회장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 행사인 퓨전국악 공연을 시작으로 노인 강령 낭독과 올해 100세를 맞은 김영출, 김창화 어르신 2명에게 청려장(명아주 장수지팡이)을 수여했다. 아울러 박창부 가평군지회 설악면분회장 등을 비롯한 사회와 이웃에 헌신한 개인 44명이 도지사, 도의회 의장, 대한노인회 회장 및 경기도연합회장 유공 표창을 받았다. 경기도내 65세 이상 인구는 195만 8천여 명으로 전체 인구 1천349만여 명 대비 14.4%를 차지하고 있다. 유엔은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7%를 넘으며 ‘고령화사회’, 14%를 넘으면 ‘고령사회’로 구분하는데 경기도는 이제 막 고령사회에 진입했다. 이에 도는 디지털 활용 능력 강화를 위한 ‘찾아가는 경로당 디지털 서포터즈’(31명), 노인 문화 활동 참여와 다양한 여가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어르신 문화 즐김사업’(
경기도는 6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경기평화광장 토크홀에서 ‘제1회 광릉숲 생물권보전지역 사진 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광릉숲의 가치를 잘 드러낸 우수 작품 38점을 수상작으로 선정·시상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이수목 산림과장, 공모전 수상자 등이 참석했다. ‘광릉숲 생물권보전지역 사진 공모전’은 ‘사진’이라는 예술을 통해 광릉숲 유네스코(UNESCO) 생물권보전지역의 숨겨진 가치를 발굴하고 대내외적으로 널리 알리고자 열리게 됐다. 이를 위해 지난 8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광릉숲 생물권보전지역의 자연경관과 생태자원, 역사·문화, 행사, 관광명소 등을 소재로 공모를 진행한 결과, 총 332점의 작품을 접수할 수 있었다. 도는 이후 사진 전문가 등이 참여한 심사위원단의 평가를 거쳐 광릉숲의 가치를 잘 표현하고 홍보활용도가 높은 대상 1점, 우수상 2점, 장려상 5점, 입선 30점 총 38점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특히 표절·도용 등 부정행위를 방지하고자 정부 ‘행정기관 주관 공모전 운영지침’에 의거해 경기도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지난 9월 17일부터 26일까지 온라인 공개 검증을 완료했다. 그 결과, 영예의 대상은 광릉수목원 전나무 숲길의 한 고목 그루터기
- <<5.18을 헌법전문에 실어서는 안된다 >> 필자는 1980년 5월 18일 현장에 있었던 사람이다. 누구보다 두 눈으로 본 진실에서 후퇴하지 않는 사람이다. 그러므로 5.18을 함부로 미화시키거나, 근거없는 업적으로 가공하거나, 팩트없이 비난하는 행위를 용서한 적이 없다. 필자가 5.18을 '역사 속으로 보내자'는 이유가 있다. 5.18단체와 광주시가 제아무리 권력을 동원하여 5.18특별법으로 보호막을 친다 하여도, 5.18 안으로 한 걸음만 들여다 보면 의문이 산더미처럼 쏟아지기 때문이다. 만약 5.18에 관련된 의문에 5.18을 헌법전문에 실어서는 안된다 - 필자는 1980년 5월 18일 현장에 있었던 사람이다. 누구보다 두 눈으로 본 진실에서 후퇴하지 않는 사람이다. 그러므로 5.18을 함부로 미화시키거나, 근거없는 업적으로 가공하거나, 팩트없이 비난하는 행위를 용서한 적이 없다. 필자가 5.18을 '역사 속으로 보내자'는 이유가 있다. 5.18단체와 광주시가 제아무리 권력을 동원하여 5.18특별법으로 보호막을 친다 하여도, 5.18 안으로 한 걸음만 들여다 보면 의문이 산더미처럼 쏟아지기 때문이다. 만약 5.18에 관련된 의
☆ BTS '아리랑'에 들썩이는 세계 ☆ 군 복무를 마친 BTS 멤버 7인이 4년 만에 완전체로 복귀하는 월드투어 ‘아리랑’을 앞두고 전 세계가 들썩이고 있다. K팝 가수 단일 투어로는 최대 규모가 될 아리랑 투어는 3월 서울을 시작으로 34개 도시에서 82회 공연이 예정돼 있는데 예매를 개시한 북미와 유럽에서 41번 열리는 공연이 전석 매진됐다. 소셜미디어에는 예매 사이트에 접속했다가 ‘50만 명 대기 중’이란 메시지에 좌절하고, 인터넷이 빠른 한국으로 ‘원정 티케팅 와서 성공했다’며 환호하는 영상들이 공유되고 있다. 사진출처 :한겨레 ▪︎이번 투어 티켓 가격은 한국 공연을 기준으로 19만8000∼26만4000원. 하지만 미국의 재판매 시장에선 스탠퍼드 스타디움 공연 표가 5700달러(약 820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곳에서의 단독 공연은 ‘콜드플레이’에 이어 BTS가 두 번째다. 멕시코는 15만 장을 놓고 110만 명이 몰려들어 암표 가격이 치솟고 ‘아미(ARMY)’들의 민심이 험악해지자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외교 서한을 보냈다. “BTS 공연을 늘리거나 스크린 상영을 허용해 달라.” ▪︎글로벌 팬덤인 아미들이 움직이면서 공연
<<<삶의 지혜 ...5분의 시간 철학>>> 1. 아침에 일어나려고 생각했던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2. 출근하는 직장에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도착하고 3. 착수하려고 마음 먹은 일은 5분 먼저 시작하고 4. 각종 회합과 약속장소에는 5분 먼저 나가고 5. 상사나 직장에서 지시했던 모든 업무는 그 지시 받은 마감시간보다 5분 먼저 달성하여 보고하고 6. 실수를 했을 때는 5분 먼저 고백하며 7. 윗사람에게 건의할 일이 있을 때에는 잘 생각해 보고 5분 늦게 건의할 일이다. 8. 또한 누가 내 귀에 거슬리는 말을 하더라도 즉각적인 반응보다는 5분간만 생각하고 그때 가서 말을 하고 9. 목표를 세울 일이 있을 때는 5분 빨리 세우도록 하며 10. 남의 장점은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칭찬하고 11. 장거리를 자동차로 달릴 때에는 5분 늦게 달리도록 하고 12. 남의 집을 방문할 때는 용무를 마치고 예정된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13. 다른 사람의 실수나 잘못을 보았을 때에는 남보다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4. 실패한 일이나 기분 나쁜 일이 생겼을 때는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5. 무슨 일이 잘 안되거나 어려울 때는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여만명이며 남한보다 6배 적으며,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이다. 더 놀라운 건 민족성과 방어력과 정치적으로 안정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으로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납작 엎드려 평화를 구걸하는 약소국의 생존술 쯤으로 오해한다. 착각이다. 스위스의 중립은 평화주의자의 호소가 아니라, 싸움꾼의 '무장(武裝) 중립'이다. 그들은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어김없이 해는 떠올랐고, 나는 또 떡국 한 그릇으로 한 해의 첫 공기를 들이마신다.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아침이지만, 마음 한켠은 괜히 조용히 긴장된다. 작년을 돌아보면 잘한 일도 있고,아쉬웠던 순간도 있다.버텨낸 시간들이 고맙고,놓친 기회들은 나를 조금 더 단단하게 만들었다. 나이가 들수록 새해의 의미는 달라진다.무언가를 더 이루겠다는 다짐보다 지금 가진 것을 지켜내고싶다는 마음이 먼저 든다. 건강하게, 무탈하게, 내 자리에서 흔들리지 않게.그래도 올해는 조금 더웃어보고 싶다. 일에 쫓기기보다 사람을 먼저 보고,결과보다 과정을 더 아끼고, 속도보다 방향을생각하며 걷고 싶다. 병오년 새해에는 과거의 잘못된 정치문화가 과거의 반성에 대한 성찰없이 자기들 잘난 모습을 모습을 보면서 정치적 중독자로 보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한 가증스러운 모습이다. 정주의식은 개의치 않고 오로지 개인의 욕망과 야심찬 들개들 마냥 먹을것을 찾아 사냥하는 모습 같다. 새로운 참신하고 진정성이 깃든 정치적 지도자가 탄생되어 과거를 거울삼아 변모된 도시로 발전되길 간절히 소망하여 보며 ,시민이 주인라는 의식으로 섬기는 자세와 리더쉽이 깃든 훌륭한 인재가
한미관계 우호관계 매우 심각 1. 트럼프의 의 생각 갑자기 트럼프가 한국을 뒤통수 친 게 아니다. 이미 2주 전에 미국이 과기정통부로 공문을 보냈다. 이재명이 약속한지 3개월이 다 됐는데 대미투자 3,500억달러 법을 왜 통과시키지 않느냐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과기정통부장관을 수신인으로 한 이 공문의 참조인으로는 경제부총리와 통상산업부장관, 공정거래위원장도 들어 있었다. 미국기업 차별하는 온라인플랫폼법통과와 쿠팡차별에 대해 신중하란 얘기다. 그렇지 않을 경우 관세를 다시 25%로 올리겠다고 한 내용도 있다. 그래서 구윤철 부총리가 미국으로 출장갔고, 빈손으로 돌아왔다. 부르지도 않은 김민석은 미국 가서 밴스 부통령 만나 쿠팡 등에 대한 오해를 풀었고 핫라인까지 개설했다며 자화자찬하고 돌아온 날, 트럼프는 관세 25%를 때렸다. 이재명은 오늘 국회가 일을 잘 안한다며 국회 탓을 했다. 총리와 부총리가 부랴부랴 미국을 방문해 빈손으로 왔는데도 대통령이 몰랐다? 우리 언론은 이 사정은 모르고 트럼프가 한국정부 뒤통수쳤다는 식의 보도로 땜질중이다. 2. 1월26일에 방문한 미국 전쟁부 차관 콜비의 말은 섬뜩하다. 오늘 낮에 참여한 공화협회 토론회에 나온 이가 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