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뉴스 / 프랑스어 뉴스 / 아랍어 뉴스 / 힌디어 뉴스 / 라오스어 뉴스 법무부와 교육부, 유엔난민기구(UNHCR)가 국내 고등교육을 통한 학생난민의 보호와 자립을 돕기 위해 손을 잡았다. 이진수 법무부 차관, 최은옥 교육부 차관, 김새려 유엔난민기구 한국대표부 대표는 1월 15일(목) 정부서울청사에서 ‘학생난민 장학생’ 지원을 위한 3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1. ‘학생난민 프로그램’ 도입 배경 및 목적 학생난민 프로그램은 난민캠프 등에서 생활하는 학생 중 학업 의지와 역량을 갖춘 인재를 선발해 고등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제도다. 이미 독일, 캐나다, 호주, 일본 등 주요 선진국에서는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우리 정부는 2027년까지 해당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는 국제사회와의 약속을 이행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통해 정부 초청 외국인 장학사업(Global Korea Scholarship, GKS) 내 ‘난민 전형’을 신설하기로 했다. 2. 기관별 주요 역할 및 선발 절차 이번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학생난민의 선발부터 체류 관리까지 유기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교육부 : GKS 국제기구 트랙 내 ‘난민 전형’(최대 5명 규모)을 신설하고 사업 운
영어 뉴스 / 일본어 뉴스 / 미얀마어 뉴스 / 파키스탄어 뉴스 / 방글라데시어 뉴스 대한민국이 수도권을 넘어 전국을 외국인 창업의 요람으로 조성하기 위한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법무부는 역량 있는 외국인의 국내 창업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충청북도와 부산광역시에 ‘지역 글로벌창업이민센터’를 각각 추가 지정했다고 밝혔다. 지역 균형발전과 외국인 인재 유입의 ‘교두보’ 이번에 새롭게 지정된 기관은 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과 부산기술창업투자원 2곳이다. 이로써 2014년부터 서울에 집중됐던 5개 센터 체제는 지난해 2월 전북(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지정을 시작으로 충북과 부산까지 확대되며 총 8개 센터 체계를 갖추게 되었다. 법무부는 최근 국가 균형발전에 대한 정부의 의지와 지자체들의 높은 참여 수요를 반영하여 이번 추가 지정을 결정했다. 이를 통해 우수한 외국인 인재들이 수도권에만 머물지 않고 지역 사회 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창업비자의 핵심 ‘오아시스(OASIS)’ 프로그램이란? 글로벌창업이민센터의 핵심 역할은 외국인 창업 지원 교육인 ‘오아시스(OASIS, Overall Assistance for Startup Immigratio
영어 뉴스 / 필리핀어 뉴스 / 캄보디아어 뉴스 / 네팔어 뉴스 / 인도네시아어 뉴스 2026년 1월 12일 – 앞으로 국내에서 초·중·고 교육 과정을 마친 외국인 청소년은 대학에 진학하지 않더라도 국내에서 취업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게 된다. 법무부는 국내 성장 기반을 둔 외국인 청소년들이 성년이 된 후에도 대한민국 공동체의 일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국내성장인력(E-7-Y) 비자’ 제도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이민 2세대 등 국내에서 장기간 성장한 외국인 청소년들은 고교 졸업 후 대학(D-2)에 진학하지 않으면 마땅한 체류 자격이 없어 출국 위기에 처하거나 불법 체류 상태가 되는 경우가 많았다. 이번 조치는 이러한 인적 자원의 유출을 막고 사회 통합을 강화하기 위한 정부 출범 이후 주요 성과 중 하나로 꼽힌다. ■ 학력·경력 없어도 OK... 파격적인 비자 혜택 가장 큰 변화는 취업 비자(E-7-Y) 발급 조건의 완화다. 기존 특정활동(E-7) 비자는 학사 학위나 5년 이상의 경력이 필수적이었으나, E-7-Y 비자는 국내에서 성장한 요건만 갖추면 이러한 요건을 모두 면제한다. 취업 혜택: 유흥·사행 업종 등을 제외한 대부분의 업종에
영어 뉴스 / 우즈베키스탄어 뉴스 / 베트남어 뉴스 / 인도네시아어 뉴스 / 중국어 뉴스 안산시외국인주민상담지원센터는 2026년 새해를 맞아 막대한 의료비 부담으로 치료 중단 위기에 처한 외국인 어린이들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밀었다. 안산시외국인주민상담지원센터는 8일 오전 11시, 사회복지법인 강물 강당에서 김재홍 연합뉴스 상무등 이 참석한 가운데 전달식을 갖고 연합뉴스에서 후원받은 2,000만 원 전액을 두 명의 외국인 아동 병원비로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 대상은 수천만 원에서 수억 원에 이르는 병원비가 체납되어 생사의 갈림길에 서 있는 중증 환아들이다. ■ "마지막 희망 찾아온 한국"... 곰팡이균과 싸우는 우즈벡 아동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첫 번째 아동은 우즈베키스탄에서 '수두증' 진단을 받고 한국을 찾았다. 현지에서 "원인 파악을 위해 머리를 열어야 한다"는 말에 두려움을 느낀 부모가 마지막 희망을 걸고 입국했으나, 한국에서의 정밀 검사 결과 상태는 더욱 심각했다. 진단명은 '뇌척수염'으로 변경되었으며, 뇌척수액에서 치명적인 '칸디다(Candida) 계열 곰팡이균'이 검출되었다. 현재 이 아동은 뇌와 척수에 광범위하게 퍼진 염증과 싸우며 2주
영어 뉴스 / 중국어 뉴스 / 베트남어 뉴스 / 태국어 뉴스 / 우즈베키스탄어 뉴스 앞으로는 불법체류 중 단속되어 외국인 보호시설에 수용된 근로자들도 근로감독관을 직접 만나 밀린 임금을 해결할 수 있게 된다. 고용노동부와 법무부는 외국인 근로자의 임금체불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오는 12월 29일부터 화성외국인보호소 등 전국 5개 주요 보호시설을 대상으로 '근로감독관 정기 방문 상담'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 근로감독관이 시설로 직접 찾아가는 ‘발로 뛰는 행정’ 이번 조치는 지난 9월 발표된 법무부의 ‘통보의무 면제’ 및 ‘직권 보호일시해제’ 제도의 후속 조치다. 그동안 불법체류 외국인은 임금체불 신고 시 출입국관리법 위반 사실이 노출될까 두려워 신고를 포기하거나, 보호시설 수용 후에는 외부 소통의 한계로 권리 구제를 받기 어려웠다. 이에 따라 고용노동부는 화성, 청주, 여수, 인천, 울산 등 외국인 보호 인원이 많은 5개 시설에 근로감독관을 격주 1회 정기적으로 파견한다. 근로감독관은 현장에서 직접 체불 상담을 진행하고 사건을 접수하며, 운영 성과에 따라 향후 전국 14개 출입국·외국인청 보호시설로 확대할 방침이다. ■ 부처 간 칸막이 제
영어 뉴스 / 프랑스어 뉴스 / 아랍어 뉴스 / 일본어 뉴스 / 미얀마어 뉴스 법무부가 광복의 의미를 이민정책적 관점에서 재조명하고 사회통합을 강화하기 위해 체류 기간이 만료된 동포들을 대상으로 특별 합법화 조치를 단행했다. 법무부(장관 정성호)는 지난 9월 1일부터 11월 28일까지 시행한 ‘동포 특별 합법화 조치’를 통해 총 1,544명의 동포에게 합법적 체류 자격을 부여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체류 기간 도과로 인해 불안정한 지위에 놓였던 동포들이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 새롭게 출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 엄격한 3단계 심사... 공정성·투명성 확보에 주력 이번 특별 합법화 과정에는 총 2,522명의 동포가 신청서를 접수했다. 법무부는 단순 구제가 아닌 사회 안전과 법질서 확립을 위해 세 가지 핵심 기준을 바탕으로 엄격한 심사를 진행했다. 공중위생 : 전염병 및 마약 관련 여부 국가재정 : 세금 및 과태료 체납 사실 확인 준법의식 : 범죄 경력 및 출입국관리법 위반 이력 특히 신청자의 준법의식 심사 과정에서는 법률가와 인권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외국인 인권보호 및 권익증진협의회’의 자문을 거쳤다. 이는 정책 집행의 공정성과
영어 뉴스 / 중국어 뉴스 / 베트남어 뉴스 / 태국어 뉴스 / 캄보디아어 뉴스 법무부(장관 정성호)가 지역 균형 발전과 국내 체류 동포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대대적인 조직 개편에 나섰다. 법무부는 올해 1월을 기점으로 ‘지역체류지원과’와 ‘동포체류통합과’를 각각 신설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사증 정책과 동포 권익 보장을 위한 전담 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 지역 경제의 마중물, ‘지역체류지원과’ 출범 지난 1월 1일자로 신설된 「지역체류지원과」는 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방자치단체의 수요에 부응하기 위한 전담 조직이다. 그동안 전담 부서 부재로 지자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즉각 반영하기 어려웠던 한계를 극복하겠다는 취지다. 주요 추진 과제로는 ▲지역특화형 비자 제도 확대를 통해 우수 외국 인력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광역형 비자 시범사업의 성과를 분석해 유학(D-2)과 취업(E-7) 자격을 병행할 수 있는 통합 패키지를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농·어촌 지역의 고질적 문제였던 ▲계절근로제 내 민간 브로커 개입 차단에 주력한다. 법무부는 불법 알선 행위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고, 기초지방정부를 지원할 전문기관의 법적 근거를 마련해
영어 뉴스 / 중국어 뉴스 / 네팔어 뉴스 / 몽골어 뉴스 / 미얀마어 뉴스 정부가 내년도 산업 현장의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총 19만 1,000명 규모의 비전문 외국인력을 도입하기로 확정했다. 특히 농어촌 일손 부족을 고려해 계절근로자 규모는 대폭 늘리는 한편, 제조업 등의 고용허가제 인력은 현장 수요를 반영해 조정했다. ■ '26년 도입 규모 19.1만 명 확정… 비자별 희비 엇갈려 정부는 지난 22일 윤창렬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외국인력통합정책협의회’를 열고 2026년도 비전문 외국인력 도입 쿼터를 의결했다. 이번 결정은 부처별로 흩어져 있던 인력 산정 방식을 통합 관리 체계로 전환해 도출한 결과다. ■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비자 형태별 규모 변화다. 계절근로(E-8) 농어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9.6만 명)보다 1만 3,000명 늘어난 10만 9,000명으로 확대했다. 고용허가(E-9) 올해 발급 상황과 경기 전망을 고려해 올해(13만 명)보다 5만 명 줄어든 8만 명 수준으로 책정했다. 8만 명 중 7만 명은 업종별로 배정되며, 나머지 1만 명은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탄력 배정분이다. 선원취업(E-10) 총 정
영어 뉴스 / 중국어 뉴스 / 일본어 뉴스 / 방글라데시어 뉴스 / 스리랑카어 뉴스 정부가 내년도 고용허가제(E-9) 외국인력 도입 규모를 8만 명으로 확정했다. 코로나19 이후 급증했던 인력 수요가 안정화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판단에 따라 도입 규모를 조정하는 한편, 비수도권의 인력난 해소를 위한 규제 완화 방안도 함께 내놓았다. 정부는 지난 22일 윤창렬 국무조정 실장 주재로 ‘제43차 외국인력정책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외국인력(E-9) 도입·운용 계획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 도입 규모 8만 명… “수요 안정화 및 노동시장 상황 반영” 내년도 쿼터인 8만 명은 업종별 쿼터 7만 명과 업종 구분 없이 배정 가능한 탄력배정분 1만 명으로 구성된다. 업종별로는 제조업에 가장 많은 5만 명이 배정됐으며, 농축산업에는 1만 명이 할당됐다. 이번 결정에는 최근 제조업과 건설업의 빈 일자리가 감소세를 보이고 있으며, 코로나19 직후 일시적으로 폭증했던 외국인력 수요가 상당 부분 충족되었다는 분석이 반영됐다. 정부 관계자는 “현장 수요조사 결과와 노동시장 분석을 종합해 고용허가 발급 규모를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안정화했다”고 설명했다. ■
영어 뉴스 / 중국어 뉴스 / 베트남어 뉴스 / 러시아어 뉴스 / 방글라데시어 뉴스 앞으로 국내에 체류하며 영리활동을 하는 외국인들은 출입국·외국인관서를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온라인을 통해 간편하게 취업 정보를 신고할 수 있게 됩니다. 법무부(장관 정성호)는 오는 2026년 1월 2일(금)부터 체류 외국인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외국인 취업정보 온라인 신고제」를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장 방문 불편 해소… 시스템 대폭 개선 기존에도 온라인 신고가 가능은 했으나, 접근성이 낮고 절차가 복잡해 대다수의 외국인이 직접 사무소를 방문해 서면으로 신고하는 번거로움을 겪어왔습니다. 법무부는 이러한 지적을 수렴하여 외국인 전용 행정 서비스 포털인 '하이코리아(hikorea.go.kr)'의 시스템을 전면 개선했습니다. 방문 예약 시 동시 신고, 체류기간 연장이나 자격 변경을 위해 방문 예약을 할 때, 본인의 취업정보(직종·업종·소득)를 그 자리에서 바로 입력하고 현행화할 수 있으며, 최초 외국인 등록 후 취업 정보를 신고하거나, 이직·승진 등으로 인한 변동 사항이 발생했을 때도 '전자민원' 메뉴를 통해 즉시 신고가 가능해집니다. 취업 중인 외국인 '15일 이내' 신
영어 뉴스 / 중국어 뉴스 / 일본어 뉴스 / 스리랑카어 뉴스 / 태국어 뉴스 매서운 겨울바람도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은 꺾지 못했다. 지난 12월 16일(화), 안산시민회 김장나눔 행사장에는 고소한 배추 냄새와 함께 국경을 초월한 웃음꽃이 피어났다. (사)안산시민회, (사)행복나눔글로벌센터, 그리고 법무부 출입국 안산사회통합협의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안산 지역 내 어려운 이웃과 다문화 가정, 외국인 가정이 추운 겨울을 든든하게 날 수 있도록 한국의 전통 음식인 김치를 직접 담가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 10여 개국 이웃에게 전해진 '빨간 위로' 이날 행사장에는 이른 아침부터 봉사자들의 손길이 분주했다. 정성껏 절여진 배추에 빨간 양념이 입혀질 때마다, 타국 생활의 외로움을 달래줄 따뜻한 정(情)도 함께 채워졌다. 이번에 정성을 담아 만든 김치는 중국, 베트남, 스리랑카, 필리핀,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몽골, 네팔,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태국 등 10여 개국에서 온 다문화 및 외국인 가정에 전달되었다. 단순히 음식을 나누는 것을 넘어, 낯선 땅에서 생활하며 겪는 고단함을 위로하고 한국의 고유 문화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 "한국
영어 뉴스 / 중국어 뉴스 / 캄보디아어 뉴스 / 태국어 뉴스 법무부(장관 정성호)는 외국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근로환경 조성과 임금체불 피해 최소화를 위해「출입국관리법 시행규칙」을 개정하여오는 11월 6일부터 ‘임금체불 피해 외국인 통보의무 면제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현행「출입국관리법」은 국가나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이 직무수행 중 외국인의 불법체류 사실을 알게 되는 경우 지체없이 지방출입국․외국인관서의 장에게 알리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임금체불 등 피해를 당한 외국인 근로자가 강제출국 우려 때문에 권리구제를 위한 신고·진정을 주저하는 문제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습니다. 이에 법무부는 임금체불 등의 피해를 입은 외국인에 대해서는 근로감독관의 통보의무를 면제하도록 시행규칙을 개정하였습니다. ※ (기존 면제대상) △ 유치원 및 초․중․고 재학생, △ 공공보건의료기관 환자, △ 아동복지시설 아동, △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상담 아동, △범죄피해자 및 인권침해 구제 대상 등 정성호 법무부장관은 “이번 제도 시행으로 외국인 근로자들이 최소한의 권리를 보장받을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었다”며, “앞으로도 법무부는 근로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 적극적으
영어 뉴스 / 중국어 뉴스 / 베트남어 뉴스 / 네팔어 뉴스 법무부(장관 정성호)는 2025. 11. 28.(금) 정부과천청사 국제회의실에서 제1회 [AI 기반 이민정책·행정 혁신 발표회] 본선 심사 및 시상식을 개최하였다. 이번 발표회는 2007년부터 매년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및 소속기관 전 직원의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해 온 행사로, 올해부터는 출입국관리직 공무원들이 AI를 이민정책·행정에 적극 활용하도록 유도하고 이를 통해 혁신적 제안을 발굴하고자 [AI 기반 이민정책·행정 혁신 발표회]로 확대 · 개편하였다. 지난 18년(27회)간 실시한 발표회에서 선정된 196건의 수상 과제 중 “내국인의입국심사인 날인 생략”, “체류기간만료 예고 통지문 발송 개선 방안”을 포함한 109건(55.6%)이 실제 정책·행정에 반영되는 등 현장 직원의 아이디어가실질적인 행정 개선으로 이어지는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올해 열린 제1회 AI에 기반한 혁신 발표회에는 총 81건의 과제가 제출되었고,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비자·체류 자격 분류 방안“, ”단기체류외국인에게AI를 활용한 자동 입국심사 방안“, ”해외우수인재 유치를 위한 전담유치기관 도입방안“ 등 AI 시
영어 뉴스 / 중국어 뉴스 / 베트남어 뉴스 법무부가 불법체류 외국인의 자진 출국을 유도하기 위해 오는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2월 28일까지 90일간 한시적으로 「불법체류 외국인 특별 자진출국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치는 불법체류자들이 범칙금 납부 부담과 향후 대한민국 재입국 시 발생할 수 있는 입국 규제에 대한 우려 없이 본국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파격적인 정책으로 평가됩니다. 범칙금 부담 '제로' 자진 출국 시 입국 규제 유예 이번 특별 제도의 핵심은 자진신고 후 출국하는 불법체류 외국인에게 범칙금을 전면 면제하고 입국 규제를 유예하는 것입니다. 기존 자진출국 기간에는 외국인이 범칙금을 납부해야만 입국 규제가 유예되었으나, 이번 특별 기간에는 범칙금을 납부하지 않아도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이는 불법체류자들이 출국을 결정하는 데 가장 큰 걸림돌이었던 경제적 부담을 대폭 낮추는 조치입니다. 또한 향후 대한민국 재입국 시 불이익을 최소화하여 외국인들의 자발적인 출국을 적극적으로 유도하겠다는 법무부의 방침이 담겨 있으며. 17세 미만 자녀와 동반하여 자진 출국하는 신청의무자에 대한 과태료 역시 면제됩니다.
영어 뉴스 / 중국어 뉴스 / 스리랑카 뉴스 / 필리핀 뉴스 9세 아동 김영환(가명) 군이 복잡했던 불법체류 신분 문제와 친모 측 가족의 학대 위험을 딛고 한국과 중국의 전방위적인 공조 덕분에 중국에 있는 친부의 품으로 안전하게 송환되어 안정된 가정을 되찾게 되었다. 이번 사례는 국제적인 협력과 국내 아동보호기관의 헌신적인 노력이 빚어낸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벼랑 끝에 몰린 8세 영환 군 영환 군의 친모와 그녀의 남자친구가 마약 투약 혐의로 구치소에 수감되면서 영환 군은 외증조모와 함께 살게 되었다. 그러나 외증조모는 알코올 중독으로 술을 마실 때마다 아이에게 폭행과 폭언을 일삼았다. 술에 취한 채 아동을 폭행한 아동보호법 위반 신고가 9번 중 입건이 3번 반복되는 심각한 상황이었다. 결국 영환 군은 안산시청 아동권리과에 의뢰되어 보호를 받게 되었으나, 중국 국적의 아이는 불법체류자 신분이며 한국에 도움을 기대할 가족이 전혀 없었다. 이런 위기 상황에서 경기남부경찰청 치안정보과 광역정보2팀 외사협력반으로부터 안산시외국인주민상담지원센터에 학대피해아동 영환 군의 국적 및 비자 문제가 이관되면서 해결의 실마리가 잡혔다. 센터는 주한 중화인민공화국 대사관과 긴밀히
미국의 퓨리서치센터가 발표한 자료를 살펴보면 한국, 미국, 일본 등 25개국 성인들을 대상으로 9가지 사항에 대하여 도덕적으로 용납할 수 없다고 답한 비율을 조사하여 발표했다. 자료 내용을 살펴 이중 불륜과 이혼을 보면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것과 완전히 반대로 불륜(83%)을 가장 용납할 수 없다고 했고 이혼(12%)은 피임을 빼면 가장 관대합니다. 최근에 갑자기 이혼에 관대해진 것도 아니고 2013년 조사 때도 25%에 불과했습니다. 이를 세계 중간값과 비교할 때 우리 국민들의 생각은 이혼은 그와 같고 불륜은 오히려 그보다 높다. 그렇다면 어느 피해입은 특정인에게 지금까지도 자행되는 마녀사냥을 도대체 어떻게 이해할 수 있는지 이해가 필요하며, 도대체 이렇게 다수의 건전하고 합리적인 생각을 소수가 억압하는 나라가 어떻게 정상이 아인 잘못된 구도라 본다. 그리고 지금 불륜이 창궐하여 혼외자마저 급증한 것은 도대체 어떻게 설명이 필요할 것이며 악이 창궐하여 다수의 선한 사람들이 고통 속에 사는 지옥 같은 세상이 되버렸다.
신영균!!빈손으로 왔다가 사랑으로 남기고 가는 사람 사람은 무엇을 남기고 떠나는가? 돈일까, 명예일까, 아니면 이름일까. 나는 오늘 한 사람의 선택 앞에서 잠시 말을 잃었다. 97세,이 나이에 여전히 세상을 향해 무언가를 ‘내어놓는’ 사람이 있다. 영화배우 신영균! 그는 이미 500억 원 상당의 사유재산을 한국 영화 발전을 위해 기부했고,100억 원 상당의 대지를 모교인 서울대학교 발전기금으로 내놓았다.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또다시 그는 서울 강동구 한강변 자신 소유의 4,000평 땅을이승만 대통령 기념관 건립을 위해 내놓겠다고 했다. 그 땅은 그저 생긴 것이 아니다. 60~70년대 한 해에 많게는 30편의 영화를 찍으며 온몸으로 일궈낸 삶의 결실이다. 넘긴 문화 예술의 업적 연산군, 상록수, 빨간 마후라, 미워도 다시 한번…그 시대를 살아낸 사람이라면 누구나 기억하는 이름. 그는단순한 배우가 아니라 한 시대의 얼굴이었다. 그러나 그를 더 깊이 빛나게 하는 것은 그의 ‘선택’이다. 술, 담배, 도박, 그리고 유혹들. 그는 늘 그 모든 것에서 자신을 신앙으로 지켜냈다. 그리고 지금, 그가 남기려는 것은 재산이 아니라 ‘삶의 태도’였다. 그는 말했다. “이제
- <<5.18을 헌법전문에 실어서는 안된다 >> 필자는 1980년 5월 18일 현장에 있었던 사람이다. 누구보다 두 눈으로 본 진실에서 후퇴하지 않는 사람이다. 그러므로 5.18을 함부로 미화시키거나, 근거없는 업적으로 가공하거나, 팩트없이 비난하는 행위를 용서한 적이 없다. 필자가 5.18을 '역사 속으로 보내자'는 이유가 있다. 5.18단체와 광주시가 제아무리 권력을 동원하여 5.18특별법으로 보호막을 친다 하여도, 5.18 안으로 한 걸음만 들여다 보면 의문이 산더미처럼 쏟아지기 때문이다. 만약 5.18에 관련된 의문에 5.18을 헌법전문에 실어서는 안된다 - 필자는 1980년 5월 18일 현장에 있었던 사람이다. 누구보다 두 눈으로 본 진실에서 후퇴하지 않는 사람이다. 그러므로 5.18을 함부로 미화시키거나, 근거없는 업적으로 가공하거나, 팩트없이 비난하는 행위를 용서한 적이 없다. 필자가 5.18을 '역사 속으로 보내자'는 이유가 있다. 5.18단체와 광주시가 제아무리 권력을 동원하여 5.18특별법으로 보호막을 친다 하여도, 5.18 안으로 한 걸음만 들여다 보면 의문이 산더미처럼 쏟아지기 때문이다. 만약 5.18에 관련된 의
☆ BTS '아리랑'에 들썩이는 세계 ☆ 군 복무를 마친 BTS 멤버 7인이 4년 만에 완전체로 복귀하는 월드투어 ‘아리랑’을 앞두고 전 세계가 들썩이고 있다. K팝 가수 단일 투어로는 최대 규모가 될 아리랑 투어는 3월 서울을 시작으로 34개 도시에서 82회 공연이 예정돼 있는데 예매를 개시한 북미와 유럽에서 41번 열리는 공연이 전석 매진됐다. 소셜미디어에는 예매 사이트에 접속했다가 ‘50만 명 대기 중’이란 메시지에 좌절하고, 인터넷이 빠른 한국으로 ‘원정 티케팅 와서 성공했다’며 환호하는 영상들이 공유되고 있다. 사진출처 :한겨레 ▪︎이번 투어 티켓 가격은 한국 공연을 기준으로 19만8000∼26만4000원. 하지만 미국의 재판매 시장에선 스탠퍼드 스타디움 공연 표가 5700달러(약 820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곳에서의 단독 공연은 ‘콜드플레이’에 이어 BTS가 두 번째다. 멕시코는 15만 장을 놓고 110만 명이 몰려들어 암표 가격이 치솟고 ‘아미(ARMY)’들의 민심이 험악해지자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외교 서한을 보냈다. “BTS 공연을 늘리거나 스크린 상영을 허용해 달라.” ▪︎글로벌 팬덤인 아미들이 움직이면서 공연
<<<삶의 지혜 ...5분의 시간 철학>>> 1. 아침에 일어나려고 생각했던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2. 출근하는 직장에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도착하고 3. 착수하려고 마음 먹은 일은 5분 먼저 시작하고 4. 각종 회합과 약속장소에는 5분 먼저 나가고 5. 상사나 직장에서 지시했던 모든 업무는 그 지시 받은 마감시간보다 5분 먼저 달성하여 보고하고 6. 실수를 했을 때는 5분 먼저 고백하며 7. 윗사람에게 건의할 일이 있을 때에는 잘 생각해 보고 5분 늦게 건의할 일이다. 8. 또한 누가 내 귀에 거슬리는 말을 하더라도 즉각적인 반응보다는 5분간만 생각하고 그때 가서 말을 하고 9. 목표를 세울 일이 있을 때는 5분 빨리 세우도록 하며 10. 남의 장점은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칭찬하고 11. 장거리를 자동차로 달릴 때에는 5분 늦게 달리도록 하고 12. 남의 집을 방문할 때는 용무를 마치고 예정된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13. 다른 사람의 실수나 잘못을 보았을 때에는 남보다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4. 실패한 일이나 기분 나쁜 일이 생겼을 때는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5. 무슨 일이 잘 안되거나 어려울 때는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여만명이며 남한보다 6배 적으며,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이다. 더 놀라운 건 민족성과 방어력과 정치적으로 안정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으로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납작 엎드려 평화를 구걸하는 약소국의 생존술 쯤으로 오해한다. 착각이다. 스위스의 중립은 평화주의자의 호소가 아니라, 싸움꾼의 '무장(武裝) 중립'이다. 그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