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방에 들이닥친 남성...손녀가 목격한 끔찍한 장면

• 김태근 기자
• 2021-12-01 09:06

한국아프리카경제인협동조합과 신한대학교MOU체결

한국아프리카경제인협동조합과 신한대학교간 MOU체결 의정부시 신한대학교 에벤에셀관에서 2021.11.29(화)11:00 개최되엇다 양단체는 한국의 태권도를 서부아프리카 기니와 주변국가에 보급키로 협력하고 향후 문화,경제에 관련하여 아프리카대륙 진출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 김태근 기자
• 2021-11-30 10:13

안산도시공사, 수험생 여러분 체육시설 무료로 이용하세요!

안산도시공사(사장 서영삼)가 오는 12월 1일부터 한 달 동안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자 대상으로 체육시설 무료 이용 혜택을 제공한다. 무료로 이용 가능한 시설은 올림픽기념관, 올림픽수영장, 선부다목적체육관, 호수실내수영장, 호수시립테니스장, 상록수체육관으로 안산시 내 총 6개 체육시설이다. 무료 프로그램은 연습실 대여, 헬스, 탁구, 테니스 분야로 실내 연습실이 필요한 경우 요가 교실과 에어로빅 교실을 대여할 수 있으며 탁구장에서는 탁구공과 탁구채, 테니스장에서는 연습용 라켓과 공도 함께 대여해줘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헬스는 트레이너가 자세교정과 기구사용법을 알려주며 테니스는 강사가 기본자세, 스텝 등을 가르쳐줘 시험 준비로 굳어있던 수험생들의 몸과 마음을 푸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번 무료 이용은 현장에서 선착순 마감제로 운영되며 혜택을 원하는 수험생은 관리자에게 수험표를 제시하면 된다. 일별 이용가능 인원, 시간 등 자세한 사항은 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영삼 사장은 “코로나 19라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수능까지 긴 여정을 보내며 수험생들의 피로감이 컸을 것”이라며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의

• 김태근 기자
• 2021-11-30 09:41

해양수산부 모바일로 출입항 변동사항 신고…어선안전조업법 시행규칙 개정

해양수산부는 연근해 어선의 승선원명부 등 어선 출입항신고서의 기재 내용에 변동이 생길 경우 모바일 등 디지털 방식으로 신고할 수 있도록 한 어선안전조업법 새 시행규칙이 시행된다고 30일 밝혔다. 그동안은 어선의 승선원이 바뀌는 등 출입항 신고내용에 변동이 생기면 어업인이 매번 해경파출소를 매번 방문해야 했다. 특히 해경파출소가 적은 제주도 등 도서 지역의 어업인들은 이 제도로 많은 불편을 겪었다. 그러나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이날부터 발생한 변동사항은 해경파출소에 직접 방문할 필요 없이 인터넷과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게 됐다. 안용운 해수부 어선안전정책과장은 "전자기기를 이용하는 방법을 통해 입출항신고가 더욱 빠르고 편리해졌다"고 말했다.

• 김태근 기자
• 2021-11-30 09:41

심각한 저출산..."낳지도 않고 낳을 생각도 없는 상황

• 김태근 기자
• 2021-11-30 09:41

이재용이 보고 온 "냉혹한 현실"은?

• 김태근 기자
• 2021-11-30 09:41

마스크 쓰세요'에 주먹질‥수백명 검거

• 김태근 기자
• 2021-11-30 09:41

코리아스페셜티 도그쇼, 비숑프레제& 포메라이안

• 김태근 기자
• 2021-11-29 01:21

'극적 반전' 보였던 日, 새 변이 바이러스 등장하자

• 김태근 기자
• 2021-11-29 01:21

델타보다 더 강력 '오미크론' 확산…세계 각국 다시 빗장

• 김태근 기자
• 2021-11-29 01:21

안산도시공사, 동절기 대비 시설물 안전점검 실시

안산도시공사(사장 서영삼)는 동절기를 대비해 오는 29일부터 5일간 시설물 안전점검을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점검대상은 현재 공사가 관리‧운영 중인 누에섬전망대, 체육관, 야외체육시설 등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 29개소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시설물의 균열·침하·누수 ▲옹벽·석축·배수로·환기구 손상 점검 ▲균열게이지 계측 ▲전차점검 대비 조치여부 등 한파에 대비한 건축 및 토목 분야에 대해 시설물 손상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점검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 조치하고 결함이 발견된 시설에 대해서는 보수 계획수립 및 집중관리를 통해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계획이다. 서영삼 사장은 “폭설에 의한 구조물 붕괴와 같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점검을 철저히 하도록 할 계획”이라며 “더 안전한 환경에서 시민들이 생활하고 휴식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 김태근 기자
• 2021-11-29 01:21

급속 확산 위기...코로나 '슈퍼 변종' 등장

• 김태근 기자
• 2021-11-26 09:19

진짜 '오징어게임'에 달려든 456명‥우승상금 '5억 원'

• 김태근 기자
• 2021-11-26 09:19

3000년 된 '스핑크스의 길'‥일반에 첫 공개

• 김태근 기자
• 2021-11-26 09:19

환경부 댐안전관리센터 개소…스마트댐 안전관리 추진

환경부는 25일 오후 대전 대덕구 한국수자원공사 본사에서 ‘스마트 댐 안전관리’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댐안전관리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댐안전관리센터는 한국수자원공사 수자원시설처 내 설립되며 스마트안전과와 스마트 아이씨티(ICT) 등 2개과·6명으로 구성된다. 디지털 뉴딜의 주요 사업인 ‘스마트 댐 안전관리’는 최신 정보통신기술을 도입해 댐 안전관리 체계를 디지털화하고, 효율적인 재난 예방 및 대응시스템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환경부는 이 사업을 위해 국가중요시설인 국가 37개 댐(다목적댐 20개·용수전용댐 14개·홍수조절용댐 3개)에 대해 2025년까지 총사업비 1061억원을 투입한다. 지진, 홍수 등 자연재해에 대한 디지털 시뮬레이션을 이용하면 댐 시설물을 사전에 점검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지원해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 이영기 환경부 물관리정책실장은 “이번 개소식을 시작으로 ‘스마트 댐 안전관리’를 통한 국민안전 실현과 디지털 국가 물관리를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 김태근 기자
• 2021-11-26 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