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세대의 인생2막을 지원하기 위한 ‘경기도 생활기술학교’ 1기가 5월 4일 개강한다. 생활기술학교 개강식은 이날 남부 위탁기관인 한국산업기술대, 안산대학교, 성결대학교, 중앙애견미용학원과 북부 위탁기관인 경민대학교, DK동경애견미용학원에서 각각 개최된다. 이번 상반기 교육과정은 총 340여명을 대상으로 5월부터 8월까지 200시간 내외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건강·재무·여가·일·대인관계 등 인생 재설계를 위한 소양교육 ▲자립적 가사활동 및 일자리 연계 등을 위한 생활기술교육과 현장실습으로 구성된다. 기관별 기술교육은 ▲한국산업기술대학교는 도배와 타일, 전기, 방수/온수온돌, 한식조리사 과정, ▲경민대학교는 도배, 타일, 전기, 설비, 제과제빵 ▲안산대학교는 전통장 담그기 ▲성결대학교 평생교육원은 바리스타 과정이 각각 운영된다. 또한 ▲애견미용과정도 중앙애견미용학원(성남)과 DK동경애견미용학원(의정부)에서 운영된다. 교육 후반기인 8월에는 그동안 배운 기술을 현장실습과 연계하여 학습마을 시설·환경개선 및 유기견보호센터 도우미견 미용서비스 등 기술 숙련 향상과 재능 나눔의 실습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교육기간 중에는 협동조합 교육과 컨설팅을 지원하여 교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3일 “청년구직지원금은 청년 일자리 문제와 중소기업 구인난을 어떻게 하면 해결할 수 있을지 고민 끝에 나온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꽃길을 걸을 수 있는 정책이 만들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경필 지사는 이날 오후 의정부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 ‘2108년도 청년구직지원금 오리엔테이션’에서 이 같은 뜻을 밝혔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북부지역 청년구직지원금 대상청년 1,100명을 대상으로 제도안내와 이용방법을 설명하기 위한 자리다. 도는 앞서 전날 2일 수원 경기대 텔레컨벤션에서 남부 대상자 1,200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한 바 있다. 남경필 지사는 이날 “도내 중소기업에 25만개에 일자리가 비어있다. 그럼에도 부족한 임금, 복지, 불투명한 미래 때문에 청년들이 가려하지 않는다”며 “이처럼 비어있는 일자리에 일할 의지가 있는 청년이 갈 수 있도록 환경을 보완하는 것이 정책의 역할”이라고 말했다. 남경필 지사는 이어 “청년 여러분들의 성공을 확신한다. 꼭 우리나라를 이끌 지도자가 되어 후배들과 사회를 위해 헌신해 달라”며 “경기도가 청년들의 꽃길을 위해 좋은 정책으로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다. 남 지사는 그러면서 일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민선6기를 함께 한 경기도 공무원을 향해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임기 동안 연정과 일자리 사업 등에 좋은 결과를 이뤄냈다고 소회를 밝혔다. 남경필 지사는 3일 오전 경기도 북부청사에서 열린 월례조회에서 “오늘이 민선6기 마지막 월례조회인데 감사할 일이 많다”면서 “밖에 있을 때는 공무원이 놀기만 하고 자기회피만 하는 줄 알았는데 같이 일해 보니 주말근무에 새벽부터 밤까지 정말 열심히 하는 걸 봤다. 여러분이 진정한 대한민국의 애국자라고 느꼈다”라고 말했다. 남 지사는 이날 권력을 칼에 비유하며 “처음에는 잘 드는 칼이라 무엇이든 벨 수가 있지만 마지막엔 칼자루가 바뀐다. 아무리 센 권력도 똑같은 과정을 겪게 된다”면서 “해결 방법은 권력을 나누는 것”이라고 연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개헌 논의에 국회 과반이 경기도 연정을 하자고 공식 채택했다. 분권형 대통령제, 책임총리 개방형 선출 등이 그 것”이라며 “경기도의 연정이 성공했기 때문에 대한민국의 미래가 됐다는 자긍심을 가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 민선 6기 경기도 슬로건이었던 ‘일자리 넘치는 안전하고 따뜻한 경기도’를 거의 다 이뤘다는 평가도 했다. 남 지사는 “처음에 일자
화성시가 수산자원 조성 및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총 9억8천만원을 들여 ‘해면수산자원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이에 3일 국화도와 입파도, 도리도 해역 일대에서 지역 주민과 어촌계, 공무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점농어 치어 약 26만미(1억 8천만원 상당)를 방류했다. 이번에 방류된 점농어 치어는 전염병 검사를 마친 총 길이 6cm 이상 우량종자로 최대 1m까지 성장한다. 농어와 비슷한 외관을 가졌으나, 육질이 단단하고 맛이 뛰어나 낚시인들에게도 인기가 높은 어종이다. 시는 이번 방류를 시작으로 오는 6월에는 대하, 7월 넙치, 우럭(조피볼락) 등 총 1,500만미의 치어를 방류할 계획이다. 정희겸 해양수산과장은 “어업인들의 삶의 터전을 지키고 수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치어 방류 등 다양한 정책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지난해에도 총 9억8천만원을 들여 넙치, 조피볼락 등 6,876만미를 방류했다.
인천해양경찰서는 중국에서 일본으로 항해하던 화물선에 응급환자가 발생해 긴급 이송했다고 2일 밝혔다. 인천해양경찰서는 지난 1일 오후 4시경 중국 해역에서 일본으로 항해 중인 화물선 A호(35,889톤, 제주 선적, 승선원 20명)에서 전신 마비 증세를 호소하는 응급환자 김모씨(59세, 남, 1등항해사)가 발생했다며, 긴급 이송이 필요하다는 선사 대리점의 신고를 접수했다. A호는 일본으로 가던 뱃머리를 돌려 2일 오후 2시 5분경 인천 해상 정박지에 도착했고, 인천해경 경비함정이 응급환자를 인수하여 함정전용부두로 입항, 119구급대를 통해 인천 소재 병원으로 무사히 이송했다. 한편, 선사 대리점에 따르면 김모씨는 지난 4월 27일 중국에 입항해 작업 중 약 1미터 높이에서 뛰어내린 충격으로 마비증세가 발생해 중국 병원에서 치료 받았으나, 이달 1일 중국에서 일본으로 이동 중 전신 마비 증세를 보여 인천해경에 신고한 것이라고 전했다.
“안성시는 지난2일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민‧관‧군 협조체계 구축을 위한 합동회의를 개최하였다 ” 이번 합동회의는 태풍, 집중호우, 가뭄, 폭염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하여 민․관․군의 장비 보유현황, 비상연락망 등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상호 문제점에 대한 대책을 강구해 긴급상황 발생 시 철저한 조기 대응태세 확립을 목적으로 마련되었으며, 안성시시설관리공단, 안성경찰서, 안성소방서, 안성교육지원청, 한국농어촌공사 안성지사, 육군제5171부대 2대대, 안성시 지역자율방재단, KT안성지점, 한국전력안성지점, 한국열관리협회 안성시회, 건설기계연합회 안성시연합회등 11개 유관기관이 참여하였다. 합동회의 주요 내용으로 여름철 사전준비 기간인 5월 14일까지 민·관·군이 함께 관내 위험 지역을 순찰·점검하여 위험을 예방하고,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인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는 집중호우 및 태풍 등 각종 재난 상황 발생 시 민관군이 합동으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여 신속하게 대응하기로 하였다. 안성시 안전총괄과장은 “합동회의를 계기로 안성시는 민·관·군이 한층 강화된 협력체계를 구축해 여름철 각종 재난으로 인한 인적․물적 피해가
수도권 최고의 자생 철쭉 군락지인 축령산자연휴양림의 서리산 철쭉이 오는 10일께 활짝 필 전망이다. 3일 경기도 산림환경연구소에 따르면, 해발 832m의 서리산은 매년 5월이면 산 정상 능선을 따라 1만여 그루의 자생 철쭉들이 만개해 장관을 이룬다. 특히 2.5ha 면적에 걸쳐 높이 3~5m, 20~50년생 철쭉이 연분홍색 터널을 이루는 것이 포인트. 이 같은 색다른 즐거움으로 봄을 즐길 줄 아는 수도권 상춘객들에게는 으뜸가는 철쭉군락지로 손꼽히곤 한다. 철쭉꽃을 즐기기 위해 가장 훌륭한 코스는 왕복 4시간(약 7km) 정도가 소요되는 서리산 등산로다. 축령산자연휴양림 제2주차장을 출발해 관리사무실 → 철쭉동산 → 서리산정상 → 헬기장사거리 → 전망대 → 서리산임도삼거리 → 제2목교를 지나 다시 제2주차장으로 돌아오는 길이다. 축령산자연휴양림은 철쭉 숲 사이를 거닐고 더불어 봄의 정취도 느낄 수 있도록 방문객을 대상으로 숲체험 부스운영, 야생화 사전전시 등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할 계획이다. 철쭉군락과 함께 또 하나의 볼거리로, 휴양림 곳곳에 금낭화 등 30여종의 아름다운 야생화도 꽃망울을 틔워 방문객들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민순기 경기도 산림환경연구소
제96회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다 같이 놀자! 뛰자! 즐기자!”를 주제로 한 어린이날 행사가 오는 5월 5일(토), 오전 10시부터 안성맞춤랜드 특설무대와 잔디광장에서 다채로운 행사와 함께 진행된다. 안성시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자라나는 어린이들을 위한 큰 잔치가 될 것이며, 2만여명의 어린이와 가족들이 즐거운 한때를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안성지역의 25개 기관 및 단체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각종 체험부스를 운영함으로써 가족에게는 서로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어린이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심어주어 더불어 사는 안성시 만들기에 한걸음 다가서게 될 것이다. 주요 행사로는 마술 및 버블쇼 및 태권도 시범공연 등 축하공연과 안성시 초등 어린이 20팀이 참여하게 되는 어린이동요대회 및 가족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뮤지컬에 마술쇼를 접목한 매직컬쇼가 개최될 예정이다.아울러 각 부스별 각종 문화 및 체험 행사, 올해처음 시도 되는 에어바운스 놀이시설 등이 마련되어 있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를 준비하는 안성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 신수철)는 우리의 희망이자 미래의 역군인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줄 수 있고 가족이
용인시의회(의장 김대정)는 30일 제2차 본회의및 제224회 임시회에서 「2017년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재선임의 건」과 각 위원회의 심사를 마친 54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운영위원회에서 4건의 조례안, 자치행정위원회에서 13건의 조례안과 4건의 동의안 그리고 2건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복지산업위원회에서 12건의 조례안과 1건의 동의안을 본회의에 상정했다. 도시건설위원회에서는 14건의 조례안과 3건의 의견제시안을 상정하고 「흥덕역 업무협약 선결처분 승인의 건」에 대하여는 사안의 중대성을 감안하여 본회의에 부의하여 심사하기로 결정했다고 보고했다. 「흥덕역 업무협약 선결처분 승인의 건」은 재적 의원 27인이 전원 출석한 가운데 무기명 투표로 표결했으며 찬성 18인, 반대 9인으로 가결됐다.
ㆍ 남경필 경기도지사의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 핵심정책 ‘일하는 청년시리즈’ 중 하나인 ‘청년 복지포인트’가 이달부터 매월 모집에 들어간다. ‘청년복지포인트’는 청년들이 중소기업에서도 충분한 복지 혜택을 누리며 장기 근속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경기도내 중소기업(주36시간 이상 근무)에 3개월 이상 재직하며 월 급여 250만 원 이하인 만18~34세 경기도 거주 청년이다. 사업에 선정된 청년들에게는 3개월 마다 복지포인트를 연간 총 4회를 지급하게 된다. 근속기간별 차등을 둬 최소 연 80만원에서 최대 연120만원 상당의 복지포인트를 지급해 자기계발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는 식이다. 특히 이번 모집부터는 소규모 사업장 등 영세기업인들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지원 대상의 사업장 규모 제한을 폐지하고, 모집방식도 연중 상시 모집으로 변경된다. 이는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최근 최저임금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열악한 노동 현장의 영세업자와 청년근로자 등의 부담해소 차원에서 ‘일하는 청년시리즈’의 시행기준을 보완하기로 결정한데 따른 것이다. 당초에는 지원 대상 사업장을 100인 미만 중소기업으로 한정했으나, 이번 모집부
ㄱ 경기도와 안양시는 2일 안양 아스콘공장으로부터 환경피해를 감소시키기 위한 결의문 이행방안을 주민과 협의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지역주민과 경기도, 안양시가 연현마을의 환경피해를 줄이기 위해 지난 3월 20일 채택한 결의문에 이은 후속조치다. 장경순 경기도 연정부지사는 이날 연현마을을 방문해 지난 4월 18일 도지사의 결의문 이행방안에 대한 세부사항을 설명하고 연현마을의 문제 해결을 위해 도 차원의 행정적․환경적 조치가 지속될 것임을 약속했다. 결의문 이행방안에는 ▲제일산업개발(주)의 재생아스콘 생산시설 폐쇄(이송라인 절단)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과 협의결과 반기 1회 측정 ▲道 명예환경감시원 위촉 ▲가스상물질 및 악취 저감시설(RTO) 추가 설치 ▲아스콘 상차시설 3면 밀폐 및 출입구 에어커튼 설치 예정 ▲주말, 공휴일, 야간(22시~06시)시 조업중단토록 업체 통보 완료 등 현재 추진되고 있는 사항을 세부적으로 담았다. 아울러, 안양시는 연구용역비를 추경예산에 반영해 연현마을 피해조사 및 아스콘공장 이전 등의 활용과 개선방안 마련을 위한 연구용역을 5월말부터 진행하기로 했다. 또한, 주민들은 해당 아스콘공장의 오염물질로 인한 질병으로 추정되는 진단
경기북부지역은 악취 다량유발 업종, 특히 악취관리가 취약한 소규모 사업장이 다수 입지해 있어 악취 민원이 매년 증가하는 가운데, 악취관리지역 지정기준을 개선하고 실질적인 생활악취 저감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경기연구원은 3일 경기북부지역 생활악취 발생현황과 관리체계 문제점을 분석하고, 생활악취 제도개선 및 배출시설 관리방안을 제시한 ‘경기북부지역 생활악취 관리방안’ 보고서를 발표했다. 2017년 11월 3일부터 15일까지 동두천시 8개 행정동 주민 38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거주지역 내 가장 심각한 환경문제로 악취(45.7%)를 꼽았으며, 악취의 주 원인으로는 축산시설(40.9%), 산업시설(29.4%), 하수구 주변(28.1%)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주민 대부분이 ‘악취 발생에 대한 관리규제가 필요하다(86.6%)’고 응답해 생활악취 저감을 위한 관리제도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분석됐다. 경기북부지역의 악취로 인한 민원건수는 축산시설이 2013년 406건에서 2017년 633건으로 연 10%씩 증가했으며, 산업시설은 2013년 252건에서 2017년 283건으로 매년 증가하는 추세이다. 동두천시, 양주시, 포천시, 연천
경기도와 경기평택항만공사는 해운·물류 전문 인력 양성 및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운영되는 ‘경기도 해운·물류 청년 취업 아카데미’의 상반기 교육생 모집을 연장한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처음 시작한 해운·물류 청년 취업 아카데미는 교육생을 대상으로 이론 및 현장교육, 취업 선후배간 네트워킹 과정 등을 실시한 바 있다. 그 결과 수료생 가운데 절반 이상이 취업에 성공하며 수료생들이 큰 만족감을 나타냈다. 올해는 상․하반기로 나눠 취업아카데미를 진행할 계획이며 이에 상반기 해운·물류 청년 취업 아카데미에 참여할 교육생 모집을 1차로 실시했다.이후 경기도와 평택항만공사는 아카데미 교육생의 구직활동 지원금 및 식비 지원 등을 확대 지원하기로 결정하고, 상반기 교육생을 추가모집하기로 했다. 오는 6월부터 약 2개월간 주 3회 진행되는 해운·물류 청년 취업 아카데미는 ▲해운·물류 분야 기초 및 심화(현장) 교육 ▲평택항 및 주요항만 견학 ▲일자리 매칭 상담 및 멘토링 우선 기회 등을 제공하게 되며 교육기간이 끝나면 공식 수료증이 발급될 예정이다. 해운·물류 청년 취업 아카데미 참가자격은 일정한 어학성적을 접수일 기준 2년 이내 취득하고 경기도 소재 대학 및 경기도에
☆ BTS '아리랑'에 들썩이는 세계 ☆ 군 복무를 마친 BTS 멤버 7인이 4년 만에 완전체로 복귀하는 월드투어 ‘아리랑’을 앞두고 전 세계가 들썩이고 있다. K팝 가수 단일 투어로는 최대 규모가 될 아리랑 투어는 3월 서울을 시작으로 34개 도시에서 82회 공연이 예정돼 있는데 예매를 개시한 북미와 유럽에서 41번 열리는 공연이 전석 매진됐다. 소셜미디어에는 예매 사이트에 접속했다가 ‘50만 명 대기 중’이란 메시지에 좌절하고, 인터넷이 빠른 한국으로 ‘원정 티케팅 와서 성공했다’며 환호하는 영상들이 공유되고 있다. 사진출처 :한겨레 ▪︎이번 투어 티켓 가격은 한국 공연을 기준으로 19만8000∼26만4000원. 하지만 미국의 재판매 시장에선 스탠퍼드 스타디움 공연 표가 5700달러(약 820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곳에서의 단독 공연은 ‘콜드플레이’에 이어 BTS가 두 번째다. 멕시코는 15만 장을 놓고 110만 명이 몰려들어 암표 가격이 치솟고 ‘아미(ARMY)’들의 민심이 험악해지자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외교 서한을 보냈다. “BTS 공연을 늘리거나 스크린 상영을 허용해 달라.” ▪︎글로벌 팬덤인 아미들이 움직이면서 공연
<<<삶의 지혜 ...5분의 시간 철학>>> 1. 아침에 일어나려고 생각했던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2. 출근하는 직장에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도착하고 3. 착수하려고 마음 먹은 일은 5분 먼저 시작하고 4. 각종 회합과 약속장소에는 5분 먼저 나가고 5. 상사나 직장에서 지시했던 모든 업무는 그 지시 받은 마감시간보다 5분 먼저 달성하여 보고하고 6. 실수를 했을 때는 5분 먼저 고백하며 7. 윗사람에게 건의할 일이 있을 때에는 잘 생각해 보고 5분 늦게 건의할 일이다. 8. 또한 누가 내 귀에 거슬리는 말을 하더라도 즉각적인 반응보다는 5분간만 생각하고 그때 가서 말을 하고 9. 목표를 세울 일이 있을 때는 5분 빨리 세우도록 하며 10. 남의 장점은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칭찬하고 11. 장거리를 자동차로 달릴 때에는 5분 늦게 달리도록 하고 12. 남의 집을 방문할 때는 용무를 마치고 예정된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13. 다른 사람의 실수나 잘못을 보았을 때에는 남보다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4. 실패한 일이나 기분 나쁜 일이 생겼을 때는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5. 무슨 일이 잘 안되거나 어려울 때는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여만명이며 남한보다 6배 적으며,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이다. 더 놀라운 건 민족성과 방어력과 정치적으로 안정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으로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납작 엎드려 평화를 구걸하는 약소국의 생존술 쯤으로 오해한다. 착각이다. 스위스의 중립은 평화주의자의 호소가 아니라, 싸움꾼의 '무장(武裝) 중립'이다. 그들은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어김없이 해는 떠올랐고, 나는 또 떡국 한 그릇으로 한 해의 첫 공기를 들이마신다.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아침이지만, 마음 한켠은 괜히 조용히 긴장된다. 작년을 돌아보면 잘한 일도 있고,아쉬웠던 순간도 있다.버텨낸 시간들이 고맙고,놓친 기회들은 나를 조금 더 단단하게 만들었다. 나이가 들수록 새해의 의미는 달라진다.무언가를 더 이루겠다는 다짐보다 지금 가진 것을 지켜내고싶다는 마음이 먼저 든다. 건강하게, 무탈하게, 내 자리에서 흔들리지 않게.그래도 올해는 조금 더웃어보고 싶다. 일에 쫓기기보다 사람을 먼저 보고,결과보다 과정을 더 아끼고, 속도보다 방향을생각하며 걷고 싶다. 병오년 새해에는 과거의 잘못된 정치문화가 과거의 반성에 대한 성찰없이 자기들 잘난 모습을 모습을 보면서 정치적 중독자로 보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한 가증스러운 모습이다. 정주의식은 개의치 않고 오로지 개인의 욕망과 야심찬 들개들 마냥 먹을것을 찾아 사냥하는 모습 같다. 새로운 참신하고 진정성이 깃든 정치적 지도자가 탄생되어 과거를 거울삼아 변모된 도시로 발전되길 간절히 소망하여 보며 ,시민이 주인라는 의식으로 섬기는 자세와 리더쉽이 깃든 훌륭한 인재가
한미관계 우호관계 매우 심각 1. 트럼프의 의 생각 갑자기 트럼프가 한국을 뒤통수 친 게 아니다. 이미 2주 전에 미국이 과기정통부로 공문을 보냈다. 이재명이 약속한지 3개월이 다 됐는데 대미투자 3,500억달러 법을 왜 통과시키지 않느냐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과기정통부장관을 수신인으로 한 이 공문의 참조인으로는 경제부총리와 통상산업부장관, 공정거래위원장도 들어 있었다. 미국기업 차별하는 온라인플랫폼법통과와 쿠팡차별에 대해 신중하란 얘기다. 그렇지 않을 경우 관세를 다시 25%로 올리겠다고 한 내용도 있다. 그래서 구윤철 부총리가 미국으로 출장갔고, 빈손으로 돌아왔다. 부르지도 않은 김민석은 미국 가서 밴스 부통령 만나 쿠팡 등에 대한 오해를 풀었고 핫라인까지 개설했다며 자화자찬하고 돌아온 날, 트럼프는 관세 25%를 때렸다. 이재명은 오늘 국회가 일을 잘 안한다며 국회 탓을 했다. 총리와 부총리가 부랴부랴 미국을 방문해 빈손으로 왔는데도 대통령이 몰랐다? 우리 언론은 이 사정은 모르고 트럼프가 한국정부 뒤통수쳤다는 식의 보도로 땜질중이다. 2. 1월26일에 방문한 미국 전쟁부 차관 콜비의 말은 섬뜩하다. 오늘 낮에 참여한 공화협회 토론회에 나온 이가 어제
스위스의 국가 이념과 대한민국 통치 이념 던성 필자는 한때 우리가 작지만 단단한 스위스의 길을 걷기를 간절히 바랐다. 하지만 지금 이 나라는 브레이크 고장 난 기관차처럼 베네수엘라나 튀르키예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만 명, 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다. 더 놀라운 건 방어력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