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유망 중소기업들이 사드 여파로 경색됐던 중국 시장에 훈풍을 불러일으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지난 4월 9일부터 13일까지 중국 광저우(广州)와 션양(瀋阳)에 ‘2018 경기도 중국 통상촉진단’을 파견해 경기도 수출유망 중소기업 15개사와 현지 바이어간 수출상담회를 지원했다. 그 결과 총 267건의 비즈니스 상담을 벌여 5천3백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 실적을 거뒀고, 이중 117건 2천만 달러 상당의 계약추진 성과를 이룩했다. 도는 최근 양제츠(杨洁篪) 중국 외교담당 정치국 위원의 방한과 사드관련 한중 화해무드 확대로 그간 이어져온 한한령(限韓令)이 서서히 해제되는 분위기에 따라 도내 중소기업의 중국 수출애로 해소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통상촉진단을 지원하게 됐다. 참가기업들은 이번 중국 수출상담회 성과에 대해 수준 높은 진성바이어를 매칭해준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의 전폭적인 지원이 크게 뒷받침된 결과라고 입을 모았다. 실제로 도는 수출성과 극대화 차원에서 경기도의 중국내 통상사무소인 GBC 광저우와 GBC 션양의 우량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했으며, 현지 시장조사 및 통역, 차량지원, 상담장 임차료 등 전방위적 지원
전국 대체로 맑은 가운데 미세먼지 농도는 '한때나쁨' 수준으로 나타났다. 기상청은 17일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남해안과 제주도는 구름이 많겠다"고 밝혔다 낮 기온은 서울·경기 20도, 경남 19도, 경북 20도, 전남 20도, 전북 20도, 충남 18도, 충북 20도, 강원영서 21도, 강원영동 19도, 제주 16도 등으로 포근할 것으로 보인다. 전남과 경남, 제주도는 오전까지 구름이 많고 제주도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다만 수도권은 미세먼지 농도가 종일 ‘나쁨’을 나타낼 것으로 보여 외출 시 마스크를 준비하는 게 좋겠다. 그 외 지방도 미세먼지는 오전 한때 농도가 짙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국민의 관심이 높은 생활행정, 주민들의 수요가 많은 지방행정을 빅데이터를 통해 해결하기 위해 표준분석모델* 10대 과제를 발굴하여 ‘18년도 정립사업을 추진한다. ▸ 빅데이터 표준분석모델이란 분석모델 표준화를 통해 분야별 유사분석 추진을 방지하고 표준체계를 마련함으로써, 예산중복방지 및 빅데이터 분석 결과의 활용 확산을 위해 정립한 참조모델을 의미한다. ▸ 표준분석모델 정립 후, 국민적 관심도가 높은 분석모델은 전국적 확산을 통해 공공데이터에 기반한 혁신 창출을 추진한다. (예. 응급환자 골든타임 확보 구급차 배치·운영 모델) 행정안전부는 2016년부터 빅데이터 표준분석모델 정립사업을 추진하여, 지금까지 CCTV 사각지대 발굴, 민원분석, 관광 등 총 16종의 표준모델을 만들어 지방자치단체 등에서 활용하도록 제공하고 있으며, 이러한 표준분석모델은 작년말 기준 175개 기관에서 320회 사용되는 등 그 파급 효과가 높았다. 올해에는 기존의 16종 이외에 추가로 10종의 새로운 표준분석모델을 만들 예정이다. 10종의 모델 후보는 시도 담당자 간담회, 지방행정 전문가 의견 등을 반영한 후 빅데이터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드루킹 조작 사건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날 오전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급부상한 가운데 온라인 커뮤미티를 중심으로 드루킹의 댓글 조작 사건에 대한 궁금증이 확산 중이다. 이와 관련해 사회문화 평론가 지승재는 “드루킹 사건과 같은 댓글 조작 사건의 시조는 2012년 12월11일 발생했다. 당시 민주통합당은 국가정보원의 직원이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오피스텔에서 제18대 대통령 선거에 출마한 야당 후보인 문재인 에 대한 비방글 올린다는 첩모를 입수해 오피스텔 앞을 점거했다.”고 언급했다. 이어 “댓글 조작 사건은 온라인 세상으로 급격하게 변화하는 현대 사회의 맹점을 극단적으로 보여준 사례다. MB정부 이후부터 모든 정권 교체기에 등장하는 온라인 댓글을 악용한 “여론 조작 사건”은 제도적 뒷받침을 통해 반드시 근절해야 할 적폐 대상 중 하나“라고 말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드루킹으로 알려진 김모는 경제 관련 블로그“드루킹의 자료창고”를 운영하며 유명세를 얻었다.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은 지난 13일 오후 평택기계공업고등학교의 전문적 학습공동체에 참석하여 교원들과 함께 마이스터고 발전방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평택기계공고는 자동차기계분야 마이스터고로 2018년 고교학점제 선도학교로 지정되어 학생 과목 선택권 확대 등을 위한 학점제 운영 모델을 마련하고 있다. 또한, 8개 전문적학습공동체에 52명의 교원들이 참여하여 현장의 문제 해결을 위한 실행과제를 공동으로 연구ㆍ실천하면서 교육활동 중심의 학교조직, 학교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이 자리에서 이 교육감은 “4차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하여 마이스터고 3년 과정과 더불어 전문대학을 연계한 5년 과정을 만들어 보다 전문화된 기술인을 양성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모든 학교교육은 사람중심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면서, “다양한 특성을 지닌 학생들 모두가 꿈을 이루어갈 수 있도록 학생의 선택권을 확대하는 등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이재정 교육감은 평택교육지원청을 방문하여 직원들과 함께 지방공무원 사기 진작 방안, 바람직한 공무원상과 직장 문화, 위기학생 지원, 평택지역의 혁신교육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화성시 제암리 3.1운동 순국기념관이 일제 강점기 가장 잔인한 학살로 기록된 ‘제암리·고주리 학살사건’ 희생자를 기리고 지역 독립운동을 재조명한다. ‘멈춰진 시간, 4.15를 기억하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그간 조사·연구된 성과들을 바탕으로 화성지역 3.1운동 전개과정, 독립운동가, 학살사건 재구성 영상, 유족들의 삶, 1982년 진행된 유해 발굴 등의 내용을 다룬다. 특히 문화관광해설사로부터 깊이 있는 설명과 패널, 영상, 이미지 등 다양한 전시방법으로 시민들의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전시회 관람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가능하다. 홍노미 문화유산과장은 “그간 시민들에게 지역 독립운동을 알려온 제암리 3.1운동 순국기념관이 마련한 특별한 전시”라며, “오는 5월부터는 학교와 연계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미래의 주인이 될 청소년들이 지역의 역사성과 정신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1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제7회 학교폭력예방과 환경보호를 위한 제7회 표어대회 및 사제동행 건강 걷기대회'가 서울 청계광장 일원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박환희 연맹 사무총장(서울시의정회 사무총장)의 사회로 1부 식전공연과 2부 개막식, 3부 표어대회 및 걷기대회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행사의 메인 이벤트인 사제동행 걷기대회의 이날 코스는 청계광장에서 시작해 청계 5가 마전교를 돌아오는 총 4.4Km 코스로 학교폭력예방을 위해 학생과 교사 그리고 학부모가 함께 걸으며 사제간‧가족간의 신뢰와 책임을 공유하는 행사로 약 3,000여명이 참가해 사회적 관심사임을 보여주는 행사였다.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학교폭력예방과 미세먼지 등 환경보호를 주제로 펼쳐진 이번행사는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과 (사)한국환경체육청소년서울연맹(연맹장 송재형), 한국안전방송(회장 이병걸), (사)스포츠봉사단(단장 황영조), 대한민국교원조합서울지부(지부장 김광섭)가 주최/주관하고 서울특별시의회, 동서남북포럼(회장 정재룡), MBN, 머니투데이 더리더, KNS뉴스통신이 후원한 행사로 펼쳐졌다. 본 행사전 펼쳐진 1부 식전공연은 행사에 참가한 모두를 즐겁게 하는 멋
월요일인 오늘(16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오후부터 내일 오전까지 남해안과 제주도에는 구름이 많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아침까지 내륙을 중심으로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기온은 오늘까지 평년보다 조금 낮은 분포를 보이겠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대전 18도, 광주 19도, 부산 16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보통’으로 예상되지만 수도권·강원영서·충북·전북·영남권은 오전에 ‘나쁨’ 수준의 농도가 나타날 수 있겠다. 일부 남부지역은 전일 황사의 영향으로, 일부 중서부지역은 대기정체로 국내 오염물질이 축적되어 오전에 농도가 다소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오늘 바다의 물결은 0.5에서 2.5m사이로 일겠다. 당분간 비 소식은 없고 맑은 날 들이 계속되겠다. *
경기도가 최근 3년간 빅데이터 분석과정에서 축적된 150억개 이상의 빅데이터를 도정 전 분야에 활용한다. 15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2015년부터 일자리, 관광, 119, CCTV 등 도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정책적 대안을 제시해 왔다. 이 과정에서 공공 및 민간부문의 빅데이터 150억개 이상을 쌓을 수 있게 됐고 이를 도정 전분야로 확대해 활용하겠다는 것이다. 현재 경기도가 보유한 주요 빅데이터는 ‘경기도 맞춤형 일자리 빅데이터 분석’에 사용한 국민연금, 워크넷 등 공공부문의 데이터 2천만개 이상, ‘관광, 119구급차량, CCTV분석’ 등에 사용한 통신사 유동인구, 카드사 매출 등 민간 데이터 150억개 이상 등이다. 여기에 학교/상가/보육시설, CCTV 설치지역, 주요관광지 정보 등 다양한 공공분야 빅데이터도 있다. 도는 이들 빅데이터가 도 주요 정책수립은 물론, 현황 파악 및 개선사항 발굴 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예를 들어 국민연금이 보유한 빅데이터는 아파트별 경제인구, 취업 및 실업인구, 평균 월소득 등을 알 수 있어 일자리, 여성, 보육, 도시주택 관련 정책에 활용할 수 있다. 또한, 통신사가 보
인천 가좌동 이레화학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23억 원 대의 재산 피해의 큰 상처를 남겼다. 13일 오전 11시47분께 인천 서구 백범로 910번길 49-6(가좌동) 통일공단 내 이레화학 공장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했고, 연면적 285.55m2 규모의 공장 2곳과 인근 9곳 공장이 불에 타는 피해를 남겼다. 14일 인천 서부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화재는 "폐유기용제 재활용 과정서 정전기 발화 추정으로 보고 있다"고 하며 "오후 2시 화재 초기진압에 성공했고, 소방헬기와 소화 약제(폼) 등을 이용한 잔불 정리작업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이날 불로 인근에 주차한 차량과 소방 펌프차 1대 등 차량만 18대가 화재로 전소 되었고, 현재 인명피해 여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다만 진화작업 중이던 중부소방서 소방관 1명은 오른쪽 발목 골절상을 입었고, 민간인(42세) 1명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현장에는 소방관 833여 명을 비롯해 경찰 200여명과 한전 관계자 등 1,000여 명의 인원과 소방헬기 5대등 94대의 소방·구조장비가 투입돼 불길을 잡는데 총력을 기울였다. 화재 규모가 대형인 탓에 소방당국은 대응 3단계 (12:02) / 대응 2단계(14:02)
경기도(공단환경관리사업소)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지역인 평택지역 대기오염배출 사업장에 대한 단속결과 위반업소 80개를 적발했다고 11일 밝혔다. 경기도와 평택시는 지난해 1월부터 올해 3월까지 평택지역의 미세먼지 주요 배출사업장 460개소를 대상으로 대기오염물질 불법배출 행위 등을 합동단속 했다. 대기환경정보서비스 측정자료에 따르면 지난 3월 평택시의 미세먼지(PM2.5) 평균농도는 40㎍/㎥으로 환경기준(15㎍/㎥)을 크게 넘어섰다. 주요 미세먼지 발생원인은 포승산업단지를 포함한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와 인접한 충청권 화력발전소, 평택항 선박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이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단속으로 적발된 불법행위는 ▲대기오염 방지시설 훼손방치 34건 ▲미신고 배출시설 운영 17건 ▲비산먼지 발생억제시설 규정 위반 7건 ▲대기오염 방지시설 비정상운영 5건 ▲대기배출허용기준 초과 3건 ▲기타 14건이다. 도와 평택시는 위반 업체를 관련법에 따라 행정 처분했고, 향후 경기도 홈페이지(http://www.gg.go.kr)를 통해 위반사항을 공개할 예정이다. 주요 위반사례를 살펴보면, 금속가공업체 A사는 금속표면 화학처리 작업에서 발생되는 먼지
환경부 산하 환경산업기술원(원장 남광희)은 12일 서울역에서 개최된 제8차 구제계정운용위원회에서 가습기살균제 건강피해 미인정자 구제급여 상당지원 등이 심의·의결됐다고 밝혔다. 구제계정운용위원회는 이번 8차 회의에서 폐질환 3단계 판정자 중 구제급여 상당지원을 신규로 신청한 6명 중 5명을 지원 대상자로 선정했다. 지원 금액은 정부구제 대상 피해자에게 지급하는 구제급여와 동일한 수준이며 요양급여, 요양생활수당, 간병비, 장의비 등 총 7가지 항목으로 구성됐다. 구제계정운용위원회는 제3차 회의(2017.9.11)에서 의결된 건강피해 미인정자(현 폐섬유화 3?4단계 판정자)에 대한 피해구제계획에 따라, 현재까지 폐질환 3단계 판정자 총 124명을 지원대상자로 선정해 약 27억 원을 지원했다. 또한 구제계정운용위원회는 구제급여 상당지원 대상자 중 장의비 지원을 신청한 1명의 가습기살균제 관련성을 인정하고 장의비 지급을 의결했다. 환경산업기술원 관계자는 “구제계정운용위원회에서 의결된 사항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치매는 개인과 가족이 아닌 우리사회 모두가 책임져야 할 과제”라며 “치매국가책임제와 연계한 경기도의 치매지원 인프라를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와 경기도광역치매센터는 14일 오전 9시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박동현 경기도의회 의원, 치매환자 및 가족, 파트너자원봉사자 등 약 1500명이 참가한 가운데 수원 장안공원(화서문 앞)에서 치매 예방 및 인식개선을 위한 2018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 ‘치매 애(愛) 희망을 나누다’를 개최했다. 올해로 5회째 맞는 이번 행사에서 치매 환자와 가족, 치매 파트너, 일반인, 자원봉사자 등은 수원 장안공원 및 팔달산 둘레길 약 4Km를 함께 걷고 기념 공연과 치매안심센터 부스 등을 체험했다. 남 지사는 이날 “치매는 인구 고령화에 따라 환자 수가 급증하고 있고 치료 및 돌봄 부담 증가는 개인이 감당하기에 한계가 있다”며 “치매국가책임제 시행에 따라 경기도는 46개소의 치매안심센터를 설치해 치매환자와 가족, 지역사회 도민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부터 돌봄, 치료서비스 연계 등 촘촘한 치매돌봄체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도는 ‘치매 국가책임제’의 일환인 ‘치매안심센터’를 올해 31개 시‧군(남부33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한미약품㈜이 폐암치료에 사용되는 표적항암제(신약) ‘올리타정200밀리그램’과 ‘올 리타정400밀리그램’의 개발 중단 계획서를 제출함에 따라 타당성을 검토한다고 13일 밝혔다. 식약처는 오는 4월 말까지 환자 보호를 최우선으로 환자 보호를 위한 조치계획 타당성, 안전조치 이행 절차‧내용의 적절성, 시판 후 부작용 사례 등 안전성 정보 등을 검토할 예정이다. 특히 해당 약물을 복용하고 있는 환자 보호를 위해 임상시험에 참여 중인 환자, 시판 허가된 제품을 투약받는 환자, 다른 의약품으로 변경할 환자 등에 대한 안전조치 계획에 대해 중점적으로 검토할 방침이다. 한미약품은 지난 12일 약물 안전성 문제가 아닌 해외 제약사와 기술이전 계약 해지, 동일 효능의 다른 의약품이 국내·외 시판에 따른 임상시험 진행 어려움 등을 사유로 해당 제품 개발·판매를 중단한다는 계획서를 제출했다. ‘올리타정200밀리그램’ 등 2개 제품은 지난 2016년 표적 항암제 내성 발현으로 치료제가 없는 폐암 환자의 치료기회 확대를 위해 시판된 후 3상 임상시험을 실시하는 조건으로 2상 임상시험 자료로만 신속 심사‧허가한 제품이다. 국내에는 한국아스트라제네카(주)의 ‘타그리소정
☆ BTS '아리랑'에 들썩이는 세계 ☆ 군 복무를 마친 BTS 멤버 7인이 4년 만에 완전체로 복귀하는 월드투어 ‘아리랑’을 앞두고 전 세계가 들썩이고 있다. K팝 가수 단일 투어로는 최대 규모가 될 아리랑 투어는 3월 서울을 시작으로 34개 도시에서 82회 공연이 예정돼 있는데 예매를 개시한 북미와 유럽에서 41번 열리는 공연이 전석 매진됐다. 소셜미디어에는 예매 사이트에 접속했다가 ‘50만 명 대기 중’이란 메시지에 좌절하고, 인터넷이 빠른 한국으로 ‘원정 티케팅 와서 성공했다’며 환호하는 영상들이 공유되고 있다. 사진출처 :한겨레 ▪︎이번 투어 티켓 가격은 한국 공연을 기준으로 19만8000∼26만4000원. 하지만 미국의 재판매 시장에선 스탠퍼드 스타디움 공연 표가 5700달러(약 820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곳에서의 단독 공연은 ‘콜드플레이’에 이어 BTS가 두 번째다. 멕시코는 15만 장을 놓고 110만 명이 몰려들어 암표 가격이 치솟고 ‘아미(ARMY)’들의 민심이 험악해지자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외교 서한을 보냈다. “BTS 공연을 늘리거나 스크린 상영을 허용해 달라.” ▪︎글로벌 팬덤인 아미들이 움직이면서 공연
<<<삶의 지혜 ...5분의 시간 철학>>> 1. 아침에 일어나려고 생각했던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2. 출근하는 직장에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도착하고 3. 착수하려고 마음 먹은 일은 5분 먼저 시작하고 4. 각종 회합과 약속장소에는 5분 먼저 나가고 5. 상사나 직장에서 지시했던 모든 업무는 그 지시 받은 마감시간보다 5분 먼저 달성하여 보고하고 6. 실수를 했을 때는 5분 먼저 고백하며 7. 윗사람에게 건의할 일이 있을 때에는 잘 생각해 보고 5분 늦게 건의할 일이다. 8. 또한 누가 내 귀에 거슬리는 말을 하더라도 즉각적인 반응보다는 5분간만 생각하고 그때 가서 말을 하고 9. 목표를 세울 일이 있을 때는 5분 빨리 세우도록 하며 10. 남의 장점은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칭찬하고 11. 장거리를 자동차로 달릴 때에는 5분 늦게 달리도록 하고 12. 남의 집을 방문할 때는 용무를 마치고 예정된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13. 다른 사람의 실수나 잘못을 보았을 때에는 남보다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4. 실패한 일이나 기분 나쁜 일이 생겼을 때는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5. 무슨 일이 잘 안되거나 어려울 때는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여만명이며 남한보다 6배 적으며,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이다. 더 놀라운 건 민족성과 방어력과 정치적으로 안정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으로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납작 엎드려 평화를 구걸하는 약소국의 생존술 쯤으로 오해한다. 착각이다. 스위스의 중립은 평화주의자의 호소가 아니라, 싸움꾼의 '무장(武裝) 중립'이다. 그들은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어김없이 해는 떠올랐고, 나는 또 떡국 한 그릇으로 한 해의 첫 공기를 들이마신다.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아침이지만, 마음 한켠은 괜히 조용히 긴장된다. 작년을 돌아보면 잘한 일도 있고,아쉬웠던 순간도 있다.버텨낸 시간들이 고맙고,놓친 기회들은 나를 조금 더 단단하게 만들었다. 나이가 들수록 새해의 의미는 달라진다.무언가를 더 이루겠다는 다짐보다 지금 가진 것을 지켜내고싶다는 마음이 먼저 든다. 건강하게, 무탈하게, 내 자리에서 흔들리지 않게.그래도 올해는 조금 더웃어보고 싶다. 일에 쫓기기보다 사람을 먼저 보고,결과보다 과정을 더 아끼고, 속도보다 방향을생각하며 걷고 싶다. 병오년 새해에는 과거의 잘못된 정치문화가 과거의 반성에 대한 성찰없이 자기들 잘난 모습을 모습을 보면서 정치적 중독자로 보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한 가증스러운 모습이다. 정주의식은 개의치 않고 오로지 개인의 욕망과 야심찬 들개들 마냥 먹을것을 찾아 사냥하는 모습 같다. 새로운 참신하고 진정성이 깃든 정치적 지도자가 탄생되어 과거를 거울삼아 변모된 도시로 발전되길 간절히 소망하여 보며 ,시민이 주인라는 의식으로 섬기는 자세와 리더쉽이 깃든 훌륭한 인재가
한미관계 우호관계 매우 심각 1. 트럼프의 의 생각 갑자기 트럼프가 한국을 뒤통수 친 게 아니다. 이미 2주 전에 미국이 과기정통부로 공문을 보냈다. 이재명이 약속한지 3개월이 다 됐는데 대미투자 3,500억달러 법을 왜 통과시키지 않느냐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과기정통부장관을 수신인으로 한 이 공문의 참조인으로는 경제부총리와 통상산업부장관, 공정거래위원장도 들어 있었다. 미국기업 차별하는 온라인플랫폼법통과와 쿠팡차별에 대해 신중하란 얘기다. 그렇지 않을 경우 관세를 다시 25%로 올리겠다고 한 내용도 있다. 그래서 구윤철 부총리가 미국으로 출장갔고, 빈손으로 돌아왔다. 부르지도 않은 김민석은 미국 가서 밴스 부통령 만나 쿠팡 등에 대한 오해를 풀었고 핫라인까지 개설했다며 자화자찬하고 돌아온 날, 트럼프는 관세 25%를 때렸다. 이재명은 오늘 국회가 일을 잘 안한다며 국회 탓을 했다. 총리와 부총리가 부랴부랴 미국을 방문해 빈손으로 왔는데도 대통령이 몰랐다? 우리 언론은 이 사정은 모르고 트럼프가 한국정부 뒤통수쳤다는 식의 보도로 땜질중이다. 2. 1월26일에 방문한 미국 전쟁부 차관 콜비의 말은 섬뜩하다. 오늘 낮에 참여한 공화협회 토론회에 나온 이가 어제
스위스의 국가 이념과 대한민국 통치 이념 던성 필자는 한때 우리가 작지만 단단한 스위스의 길을 걷기를 간절히 바랐다. 하지만 지금 이 나라는 브레이크 고장 난 기관차처럼 베네수엘라나 튀르키예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만 명, 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다. 더 놀라운 건 방어력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