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원평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안영자)는 지난 17일 관내 소외계층 어르신(할머니) 26분을 모시고 아산온천으로 목욕봉사를 다녀왔다. 12명의 각 마을 부녀회장들은 이날 하루 동안 어르신들의 딸과 며느리가 되어 목욕봉사와 더불어 식사 대접을 하는 등 어르신들을 세심하게 보살펴 드려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새마을부녀회 안영자 회장은 “작은 봉사에도 어르신들이 크게 기뻐하시는 모습에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어르신들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선형 원평동장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스한 온기를 전달하는 뜻깊은 행사를 전개하시는 안영자 회장님을 비롯한 원평동 새마을부녀회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새마을부녀회장님들과 더불어 수급자들은 물론,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어려운 분들에게도 도움을 드리기 위해 동주민센터의 행정적인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평택시는 재난대응 역량강화 및 국민의 안전의식 강화를 위한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5월 8일에서 5월 18일까지 2주간 일정으로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기존의 토론훈련을 지양하고 현장훈련중심으로 실시했으며, 기관장의 직접 훈련지휘를 통한 실전 현장대응역량 제고 및 체험형 훈련을 확대하여 시민스스로의 재난대처 능력을 향상시키는 훈련으로 추진됐다. 특히, 안전한국훈련 기간 중 17일(목)에 실시한 현장대응 훈련은 「진해 비행장에서 수원 비행기지로 복귀하던 군수송기가 원인미상의 문제로 국립한국복지대학교에 추락, 교육시설 붕괴 및 대형화재 발생에 따른 (복합재난) 훈련」을 설정하여 경기도·평택시·송탄소방서(서장 이병호)와 합동으로 22개 유관기관 및 320여명이 참여하여 유관기관 간 재난대응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훈련으로 실시됐다. 시 관계자는 “평소의 재난대응 매뉴얼에 따른 숙달된 훈련이 실제상황에서 효과를 발휘할 수 있도록 「2018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현장훈련을 성공리에 진행했으며, 무엇보다 중요한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켜주는 훈련으로 매년 5월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경기도평택교육지원청(교육장 조도연)은 ‘2018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과 연계하여 현실감 있는 훈련을 위해 18일 ‘폭발물 테러 대비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관내 안중초등학교 화장실에 폭발물이 설치되었다는 상황을 가정하여 안중파출소, 안중119안전센터, 해군2함대 폭발물제거반이 함께 참여했다. 학생들과 교직원들은 대피 안내방송이 나간 지 10분 만에 신속히 운동장으로 이동하여 대피인원과 부상자를 파악하고 응급조치를 시행하였다. 아울러, 경찰관들이 폭발물 설치 장소의 출입을 차단하고 구급대원들이 부상학생 2명을 앰뷸런스로 이송하였으며, 군 전문요원들은 폭발물을 안전하게 제거하는 과정을 시연하였다. 조도연 교육장은 "관계기관과의 합동훈련을 통해 학생들이 테러 등 위급상황에서의 대처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뜻깊은 훈련이었다.”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안전문화 확산에 노력해 달라.”고 밝혔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강영순)은 오는 18일부터 경기도 내 모든 유치원을 대상으로 라돈(Rn)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2017년 경기도 내 초등학교(병설유치원 포함)를 대상으로 실시한 라돈 측정 결과, 총 1,092개 병설유치원 중 4교가 기준치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나, 재측정한 결과 3교는 적합, 1교는 부적합으로 판명됨에 따라 이에 대한 공·사립유치원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고자 실시하는 것이다. 경기도교육청 최인실 유아교육과장은“이번 전수조사를 통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에서 유아들이 생활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라돈은 적절한 환기가 가장 중요하므로 유치원의 환기강화 및 공기순환장치 설치 등의 조치를 통하여 유아의 건강권 확보를 위한 실내 공기질 관리에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해양경찰서는 인천 도서지역에서 발생한 응급환자 2명을 경비함정으로 이송했다고 16일 밝혔다. 인천해양경찰서는 16일 오전 11시 37분경 덕적도 보건지소 의사로부터 혈압이 높아지며 혀가 말려들어가 호흡이 곤란한 김모씨(여, 90세, 덕적도 거주)를 대형병원으로 이송 요청한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또한, 같은 날 저녁 8시 8분경에는 복어를 먹은 후 어지럽고 발음이 어눌하며 구토 및 사지마비 증상을 보이는 강모씨(남, 55세, 대이작도 거주)의 이송을 요청하는 대이작도 이장의 신고를 접수했다. 당시 악화된 해상기상으로 도서지역 운항 여객선이 통제되어 민간 어선의 협조로 무사히 환자와 보호자 및 간호사를 인수한 경비함정은 대형병원 의사와 원격응급의료시스템으로 환자 상태를 확인하며, 산소소생기로 산소를 공급하는 등 응급처치를 실시하면서 함정전용부두로 입항, 119구급대로 인계해 인천 소재 대형병원에 무사히 이송했다. 인천해양경찰서 관계자는 “악천후로 여객선이 통제되고 헬기 운항이 불가해 경비함정으로 환자를 무사히 이송했다” 라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라고 말했다.
ㅣ 평택시 청북읍 소재 청옥중학교(교장 유 란)는 학생자치민주화를 위한 자치문화 활성화 방안의 차원에서 의미 있는 발대식을 5월 17일 교내 체육관에서 실시하였다. 이번 행사는 지난 해 12월 학생회장(3학년, 이광수), 부회장(2학년, 양예진) 당선 후 수석교사(문구룡)와의 만남을 통해 안전하고 즐거운 학교문화를 만들자는 취지하에 의지를 다졌다. 이들은 학생자치회의 민주화가 필수적인 점을 확인하고 계획을 추진하였다. 자치위원의 선발은 학생회장단에서 모집 공고를 하고 서류와 면접전형과정을 거쳐 선발한 후 본 행사를 진행하게 되었다. 이 행사를 위해 준비해온 수석교사(문구룡)는 “마을공동체적인 차원에서 경찰관서 등에 함께 해줄 것을 협조요청을 하였으나 경찰관서의 사정상 함께할 수 없다는 답변을 아쉬워했으며 추후에라도 마을의 주도적 역할을 하는 관공서 등에서 응원과 지원을 해준다면 학생자치문화는 효과적인 결과를 가져올 것이며 빠른 정착이 이뤄질 것이라” 말하였다. 이 번 행사는 집합에서 진행까지 자치회 주관으로 치러졌으며 자치위원에 대한 학교장의 위촉장 수여와 뱃지 부착식 등 자치회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이벤트와 학생회장이 목적 및 방침을 설명하고 자치위원
. 평택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볼링팀(감독 오용진)이 지난 8일부터 15일까지 경북 상주시에서 개최된 제20회 한국실업볼링연맹회장기 전국실업볼링대회 여자일반부 5인조전(단체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평택시청은 지난 15일 열린 5인조전에서 예선 3위로 TV파이널에 진출하여 예선 2위 서울시설공단을 누르고 결승에 진출했으나 용인시청에 패하면서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다. 이번 경기는 SBS스포츠채널에서 전국에 생중계로 방송되어 많은 관심을 받았다. 또한 12일 강수진, 류서연, 손혜린 선수가 3인조전에 출전하여 266점으로 3위를 차지했고, 14일 열린 여자 마스터즈에서 강수진 선수가 256점으로 준우승에 오르며 선전했다. 특히 전 종목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친 강수진 선수는 평택시청의 전체 메달획득에 기여하며 시즌 전망을 밝게 했다. 평택시청 볼링팀은 지난 3월 전남 광양시에서 열린 ‘제37회 대한볼링협회장배 전국볼링선수권대회’ 단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실업볼링 강팀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용인시처인노인복지관(관장 김기태)에서는 독거어르신 및 중증장애인의 안전한 삶 영위를 위해 응급안전알림서비스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독거노인․중증장애인 응급안전알림서비스사업은 안전사각지대에 놓일 수 있는 용인시 거주 독거노인 1,414명, 중증장애인 77명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각 가정에 화재․가스감지센서, 활동감지센서, 게이트웨이 등의 응급장비를 설치하여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대처하여 안전사고 예방을 도모하고 있다. 서비스 대상자는 먼저 독거어르신인 경우, 주민등록상 거주지․동거자 유무와 상관없이 실제로 혼자 살고 있는 65세 이상의 노인 중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에 속하는 노인, 기타 생활여건 및 건강상태가 상시 보호가 필요하다고 인정된 자 등이며, 두 번째로 장애인은 장애인활동지원 수급자로 독거, 취약가구, 가족의 직장․학교생활 등으로 상시보호가 필요한 중증장애인 또는 비수급 중증장애인(1~3급) 등이다. 응급안전알림서비스는 대상자를 관리하는 응급관리요원이 배치되어 월 1회 이상 가정 내 장비를 점검하고, 유선 상 안전 확인 등을 통해 응급상황 정보를 모니터링하여 응급상황 발생 예방 및 대처를 위해 항시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경기도가 지난 2008년부터 개최해온 국가대표 해양레저산업 전문 전시회 ‘2018 경기국제보트쇼’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올해 경기국제보트쇼는 개최 11주년을 맞아, 국내외 해양레저산업 분야의 최신 트렌드를 가늠해 볼 수 있는 전시 프로그램과 풍성하고 다채로운 체험 이벤트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주목할 만한 것은 보트쇼 기간 동안 해상 전시장인 ‘김포 아라마리나’에서 진행될 체험 이벤트들이다. 올해는 ▲세일링 체험, ▲스마트한 보트 오너되기, ▲보트쇼 전문해설 서비스 등 입문자나 동호인들이 해양레저를 직접 체험하고 쉽고 재미있게 배워보는데 초점을 뒀다. 먼저 ‘세일링 체험 프로그램’에서는 무려 209일간 무기항 세계일주로 매스컴의 주목을 받은 바 있는 김승진 선장이 강사로 나서 자신만의 특별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요트 세일링 체험을 진행한다. 이 행사는 26일 오후 3시와 4시 2회 실시하며, 회당 최대 8명씩 총 16명이 참여할 수 있다. ‘스마트한 보트 오너되기’는 보트 오너를 꿈꾸는 해양레저 입문자나 마니아들에게 안성맞춤인 프로그램으로, 보트 접·이안에서부터 세일링, 엔진관리 등을 실습을 통해 배워볼 수 있다. 프로그램은 26일과 27일 양일
제19회 평택시 거버넌스 포럼이 지난 16일 안중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순천만과 공무원 덕림씨’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최덕림 강사는 ‘순천만! 왜 혁신인가’에 대한 강연에서 20년전 하천 쓰레기와 각종 개발로 몸살을 앓던 순천만이 생태보전지구로 지정되고, 2013년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면서 세계적인 생태습지로 거듭나기까지의 전 과정을 설명했다. 특히 그는 “순천만을 생태습지로 만들기 위해 주차장과 하천을 습지로 만들고, 유람선 대신 생태체험선을 도입하는 한편, 새들을 위해 전봇대와 전선을 과감히 없애는 창조적인 발상의 전환을 통해 순천만이 주민들의 행복을 넘어 인간과 자연이 동시에 공존하는 사례를 보여줬으며, 생태친화적인 환경을 보기 위해 순천만 일대에 관광객이 넘쳐나고 있다”고 말했다. 최씨는 ‘생각하는 공무원이 세상을 바꾼다’는 자신의 철학을 강조하며, 창조행정과 업무혁신의 딜레마를 넘어 행복한 시민을 위해 고독한 공직자가 되라는 공직자의 자세를 구체적으로 언급하며 강연을 마무리했다. 이번 강연을 맡은 최덕림씨는 전 순천시 안정행정국장으로 순천만습지복원과 순천만 정원을 조성하면서 2011년 지방행정의 달인에 선정되기도 했다. 포럼에
최근 폭행피해 구급대원 순직사고와 관련,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와 경기북부지방경찰청이 공동대응 협업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17일 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양 기관은 이날 오전 10시 북부지방경찰청 제2회의실에서 ‘2018 구급대원 폭행피해 근절대책에 따른 공동대응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방안을 논의했다. 양 기관은 이날 구급대원 폭행방지 대책 및 처리절차 협조, 공동대응 가이드라인 마련, 주요사례 공유를 통한 상호 신뢰 형성 등의 필요성에 공감,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체계를 유지하기로 약속했다. 본부 관계자는 “구급대원에 대한 폭행은 곧 도민들의 안전과 생명을 위협하는 범죄 행위”라며 “원활한 구급활동 수행을 위한 도민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현행법인 「소방기본법」 제50조에 따르면, 출동 소방대원에게 폭행 또는 협박을 행사해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 구급활동을 방해할 경우 5년 이하의 징역이나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처해질 수 있다
세계 화장품산업 2위 도시인 상하이 뷰티시장 공략을 위한 ‘K-뷰티엑스포 청두(K-BEAUTY EXPO SHANGHAI)’가 오는 19일 개막한다.경기도가 주최하고 킨텍스가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중국 경제·금융의 중심도시인 상하이의 ‘국립전시컨벤션센터(NECC)’에서 열린다. 이번 박람회에는 경기도 업체 36개사를 포함한 국내 강소 뷰티기업 67개사 등이 참여해 화장품, 에스테틱, 헤어, 바디케어, 네일, 화장품용기, 미용기기, 미용의료 및 이너뷰티 제품군 등으로 100여개 부스 규모로 구성된다. 중국은 세계 2위의 화장품 시장이자 우리나라 화장품 최대 수출 국가로 중화권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따라 한국의 프리미엄 화장품 및 다기능성 제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지역이다. 특히, 이번에 동시 개최되는 ‘제3회 상하이국제미용박람회(CIBE)’는 중국 내 3대 미용박람회이자 전 세계 최대 미용박람회 중 하나로, 우리나라 뷰티 관련 기업의 중국 진출에 많은 도움이 될 전망이다. 경기도는 도내 소재 참가기업 36개사에 부스 참가비 및 운송비 지원, 통역원 제공, 공항, 전시장, 숙소 이동 시 셔틀버스 무료 운행 등의 다양한
경기도가 지난 1월 29일부터 4월 30일까지 도내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2,888개소에 대해 비산먼지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353건(위반율 12%)을 적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는 고덕국제화계획지구, 동탄2 택지개발지구 등 비산먼지 발생이 많은 택지개발지구와 대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 이행여부, 비산먼지 억제시설의 적정 운영여부, 살수 및 세륜·세차시설 정상가동 여부 등을 조사했다. 353개 사업장의 적발유형을 살펴보면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나 변경 미이행 120건, 비산먼지 발생 억제시설 조치 미이행 116건, 억제시설 조치미흡 112건, 조치이행 명령 또는 개선명령 불이행 5건이다. 도는 비산먼지 발생사업 미신고, 발생시설 사용제한 명령위반 등 128건은 고발, 조치이행명령 미이행 14건은 해당시설 사용중지, 비산먼지 발생사업 변경신고 미이행 사업장 등 102건에 대해서는 과태료 6,548만원을 부과했다. 도는 이번점검에서 감시용 드론 2대를 활용, 높은 굴뚝이나 대형택지개발 지구 등 육안으로 한 번에 확인이 어려운 사각지대까지 감시를 진행했다. 또, 개인이 건축하는 빌라나 주택 등에서도 39건의 위반사실이 적발됨에
경기도가 포천시가 제출한 도시재생 전략계획을 승인함에 따라 포천시 포천동, 영북면, 이동면 등 3개소에서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추진된다. 경기북부지역에서 도시재생 전략계획을 수립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에 따라 경기도내 도시재생 사업대상 지역은 기존 부천 7개, 평택 7개, 성남 17개, 안양 7개, 수원 6개 등 5개시 44개소에서 6개시 47개소가 됐다. 도는 지난 2월 7일 경기도 도시재생위원회가 조건부 승인한 포천시 도시재생 전략계획에 대해 심사한 결과 해당 요건에 대한 이행작업이 완료돼 17일 이를 최종 승인했다. ‘도시재생 전략계획’은 좁은 도로와 오래된 건물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도심 지역을 활성화시키는 도시계획으로 지난 2013년 12월 시행된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각 시군이 수립하고 경기도가 승인한다. 시군은 인구와 산업체수 감소, 노후 건축물 등 도시의 쇠퇴 정도를 진단하고, 도시재생의 시급성·파급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도시재생 활성화지역을 선정하고 재생전략을 수립한다. 도시재생 활성화 지역은 목적에 따라 공단, 철도, 산업단지 등 경제적 기능 재생을 위해 추진되는 ‘도시경제기반형’과 주거생활
수도권 내 교통복지 정책으로 대중교통 통합요금제, 지하철 무임승차제, 청소년 요금할인제가 시행중인 가운데, 휠체어와 유모차를 이용하는 이동장애인을 위해 저상버스 보급률 목표를 조기 달성하고 노선을 확대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경기연구원이 17일 수도권 내 대중교통 교통복지 혜택을 분석하고 이동장애인을 위한 교통복지 및 대중교통 요금체계의 개선방안을 제시한 ‘수도권 대중교통의 교통복지 정책방향 – 대중교통요금 및 이동장애인을 중심으로’ 보고서를 발표했다. 지난해 8월 21일부터 9월 22일까지 경기도에 거주하는 휠체어 이용자 657명과 유모차 이용자 73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중교통 통행 실태조사에 따르면, 시내버스 이용 만족도(100점 만점)가 유모차 탑승 유아 동반자47점,휠체어이용자37점으로매우낮은것으로나타났다. 이동장애인이 주로 이용하는 통행교통수단을 살펴보면, 유모차 탑승 유아 동반자는 승용차(43%), 도보(32%), 대중교통(24%), 택시(11%) 순으로 일반인에 비해 도보와 택시 이용률이 높았으며, 휠체어 이용자는 무료셔틀을 포함한 특별교통수단(32%), 휠체어(29%), 승용차(20%), 대중교통수단(16%), 택시(1%) 순으로
☆ BTS '아리랑'에 들썩이는 세계 ☆ 군 복무를 마친 BTS 멤버 7인이 4년 만에 완전체로 복귀하는 월드투어 ‘아리랑’을 앞두고 전 세계가 들썩이고 있다. K팝 가수 단일 투어로는 최대 규모가 될 아리랑 투어는 3월 서울을 시작으로 34개 도시에서 82회 공연이 예정돼 있는데 예매를 개시한 북미와 유럽에서 41번 열리는 공연이 전석 매진됐다. 소셜미디어에는 예매 사이트에 접속했다가 ‘50만 명 대기 중’이란 메시지에 좌절하고, 인터넷이 빠른 한국으로 ‘원정 티케팅 와서 성공했다’며 환호하는 영상들이 공유되고 있다. 사진출처 :한겨레 ▪︎이번 투어 티켓 가격은 한국 공연을 기준으로 19만8000∼26만4000원. 하지만 미국의 재판매 시장에선 스탠퍼드 스타디움 공연 표가 5700달러(약 820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곳에서의 단독 공연은 ‘콜드플레이’에 이어 BTS가 두 번째다. 멕시코는 15만 장을 놓고 110만 명이 몰려들어 암표 가격이 치솟고 ‘아미(ARMY)’들의 민심이 험악해지자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외교 서한을 보냈다. “BTS 공연을 늘리거나 스크린 상영을 허용해 달라.” ▪︎글로벌 팬덤인 아미들이 움직이면서 공연
<<<삶의 지혜 ...5분의 시간 철학>>> 1. 아침에 일어나려고 생각했던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2. 출근하는 직장에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도착하고 3. 착수하려고 마음 먹은 일은 5분 먼저 시작하고 4. 각종 회합과 약속장소에는 5분 먼저 나가고 5. 상사나 직장에서 지시했던 모든 업무는 그 지시 받은 마감시간보다 5분 먼저 달성하여 보고하고 6. 실수를 했을 때는 5분 먼저 고백하며 7. 윗사람에게 건의할 일이 있을 때에는 잘 생각해 보고 5분 늦게 건의할 일이다. 8. 또한 누가 내 귀에 거슬리는 말을 하더라도 즉각적인 반응보다는 5분간만 생각하고 그때 가서 말을 하고 9. 목표를 세울 일이 있을 때는 5분 빨리 세우도록 하며 10. 남의 장점은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칭찬하고 11. 장거리를 자동차로 달릴 때에는 5분 늦게 달리도록 하고 12. 남의 집을 방문할 때는 용무를 마치고 예정된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13. 다른 사람의 실수나 잘못을 보았을 때에는 남보다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4. 실패한 일이나 기분 나쁜 일이 생겼을 때는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5. 무슨 일이 잘 안되거나 어려울 때는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여만명이며 남한보다 6배 적으며,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이다. 더 놀라운 건 민족성과 방어력과 정치적으로 안정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으로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납작 엎드려 평화를 구걸하는 약소국의 생존술 쯤으로 오해한다. 착각이다. 스위스의 중립은 평화주의자의 호소가 아니라, 싸움꾼의 '무장(武裝) 중립'이다. 그들은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어김없이 해는 떠올랐고, 나는 또 떡국 한 그릇으로 한 해의 첫 공기를 들이마신다.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아침이지만, 마음 한켠은 괜히 조용히 긴장된다. 작년을 돌아보면 잘한 일도 있고,아쉬웠던 순간도 있다.버텨낸 시간들이 고맙고,놓친 기회들은 나를 조금 더 단단하게 만들었다. 나이가 들수록 새해의 의미는 달라진다.무언가를 더 이루겠다는 다짐보다 지금 가진 것을 지켜내고싶다는 마음이 먼저 든다. 건강하게, 무탈하게, 내 자리에서 흔들리지 않게.그래도 올해는 조금 더웃어보고 싶다. 일에 쫓기기보다 사람을 먼저 보고,결과보다 과정을 더 아끼고, 속도보다 방향을생각하며 걷고 싶다. 병오년 새해에는 과거의 잘못된 정치문화가 과거의 반성에 대한 성찰없이 자기들 잘난 모습을 모습을 보면서 정치적 중독자로 보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한 가증스러운 모습이다. 정주의식은 개의치 않고 오로지 개인의 욕망과 야심찬 들개들 마냥 먹을것을 찾아 사냥하는 모습 같다. 새로운 참신하고 진정성이 깃든 정치적 지도자가 탄생되어 과거를 거울삼아 변모된 도시로 발전되길 간절히 소망하여 보며 ,시민이 주인라는 의식으로 섬기는 자세와 리더쉽이 깃든 훌륭한 인재가
한미관계 우호관계 매우 심각 1. 트럼프의 의 생각 갑자기 트럼프가 한국을 뒤통수 친 게 아니다. 이미 2주 전에 미국이 과기정통부로 공문을 보냈다. 이재명이 약속한지 3개월이 다 됐는데 대미투자 3,500억달러 법을 왜 통과시키지 않느냐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과기정통부장관을 수신인으로 한 이 공문의 참조인으로는 경제부총리와 통상산업부장관, 공정거래위원장도 들어 있었다. 미국기업 차별하는 온라인플랫폼법통과와 쿠팡차별에 대해 신중하란 얘기다. 그렇지 않을 경우 관세를 다시 25%로 올리겠다고 한 내용도 있다. 그래서 구윤철 부총리가 미국으로 출장갔고, 빈손으로 돌아왔다. 부르지도 않은 김민석은 미국 가서 밴스 부통령 만나 쿠팡 등에 대한 오해를 풀었고 핫라인까지 개설했다며 자화자찬하고 돌아온 날, 트럼프는 관세 25%를 때렸다. 이재명은 오늘 국회가 일을 잘 안한다며 국회 탓을 했다. 총리와 부총리가 부랴부랴 미국을 방문해 빈손으로 왔는데도 대통령이 몰랐다? 우리 언론은 이 사정은 모르고 트럼프가 한국정부 뒤통수쳤다는 식의 보도로 땜질중이다. 2. 1월26일에 방문한 미국 전쟁부 차관 콜비의 말은 섬뜩하다. 오늘 낮에 참여한 공화협회 토론회에 나온 이가 어제
스위스의 국가 이념과 대한민국 통치 이념 던성 필자는 한때 우리가 작지만 단단한 스위스의 길을 걷기를 간절히 바랐다. 하지만 지금 이 나라는 브레이크 고장 난 기관차처럼 베네수엘라나 튀르키예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만 명, 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다. 더 놀라운 건 방어력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