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소방서(서장 구천회) 고흥119안전센터는 16일 도화면 도화119지역대에서 의용소방대 정기 교육훈련을 실시하였다. 이날 교육훈련의 내용은 의용소방대 법령, 제도, 화재 및 소화원리, 화재진압 실무 등 의용소방대 대원들이 화재 시 좀 더 유기적인 대응을 할 수 있도록 교육훈련을 하였다. 고흥119안전센터 관계자는 “의용소방대원은 또 하나의 소방대원으로써 대형화재나 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에 있어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만큼 지속적인 전문화교육을 통해 군민들이 요구하는 소방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주경찰서는 지난 11일 09:38경 부산광역시 북구의 한 아파트에서 내연녀인 피해자 B씨를 살해한 뒤, 차량을 타고 불상지로 달아난 용의자 A씨를 사건 발생 2시간 30분여만에 외동읍 연안휴게소에서 검거했다. 경주경찰서 112종합상황실(근무자 경사 고기훈)에서는 11:43경 수배차량등검색시스템(WASS)에 수배차량이 경주 관내에 진입한 것을 확인, 즉시 112총력대응체제를 구축하여 관할 외동순찰차, 인접 내남·역전·보문순찰차, 형사기동차량을 출동 시키는 한편, 관내 긴급배치 및 용의차량을 무전 수배했다. ... 이어 11:45경 수배관서(부산청)로부터 용의자 인적사항, 사건개요 등 추가사항을 신속히 파악한 후 실시간으로 무전 전파, 용의차량 예상 도주 방향(내남면→외동읍 연암교차로)으로 경력 집중 배치하여, 외동순찰차가 용의자를 조기 검거토록 하는 등 112종합상황실에서의 컨트롤타워로서의 역할과 현장 경찰관의 신속한 현장 대응이 일궈낸 성과이다. 외동순찰차 근무자 경위 최수연 외 3명은 112긴급배치 지령을 받고 출동 중, 외동읍 연안휴게소 앞 반대편에서 마주오던 용의차량을 발견, 신속히 추적해 용의차량 앞을 가로 막아 용의자를 검거하였다. 배기환 경주경찰
도로이용의 효율성을 높이고, 교통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차량의 제원과 성능에 따라 차로별 통행가능 차종을 지정한 제도가 ‘지정 차로제’입니다. ... 현재의 지정 차로제는 차로별 주행가능 차량이 복잡하게 규정되어 있어 운전자가 그 내용을 쉽게 알기가 어렵고 준수하기도 힘들었습니다, 또한, 고속도로의 경우 차량 정체로 혼잡한 때에도 규정상 1차로를 추월차로로 비워두어야 하는 불합리가 존재하였기 때문에, 이를 교통현실에 맞게 합리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지정 차로제를 개정합니다. ①지정 차로제가 쉽게 바뀝니다. 운전자는 간소화된 왼쪽⋅오른쪽 차로 중, 본인 차량이 어디에 포함되는지만 알면 주행 가능한 차로를 쉽게 알 수 있습니다. (2018.6.19.시행) ②고속도로 혼잡 시, 1차로 주행이 가능해집니다. 차량 증가 등으로 시속 80Km/h이상 통행이 어려운 경우, 앞지르기가 아니더라도 고속도로 1차로를 주행할 수 있게 됩니다. (2018.6.19. 시행) ③지정 차로제 위반 시 과태료가 부과되고 있습니다. 지정 차로제 위반 시 과태료 부과를 가능토록 개정하여, 신호⋅속도위반과 같이 단속카메라나 공익신고를 활용한 단속이 가능 합니다. (2017.6월 개정되어 시행중)
보성군은 ‘2018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지난 8일부터 18일까지 실시하고 있다. 대형재난사고 대응능력을 제고하고 비상사태 발생 시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서다. 훈련은 보성소방서, 보성경찰서 및 제7391부대2대대 등 총 11개 기관, 300여명이 참여하여 직원 비상소집훈련, 지진대피훈련, 대형화재 상황을 가정한 토론 기반훈련 및 실제훈련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 16일에 보성군문화예술회관에서 실시한 실제훈련은 다중밀집시설 대형화재 발생 및 대피훈련을 주제로 각 기관, 단체, 기업체 등 민·관·군·경 등 300여명이 참여했다. 실제훈련은 화재진압 훈련뿐만 아니라 다수사상자 구조, 현장통합지원본부 구성,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등 실전을 방불케하는 단계별 현장대응훈련을 추진했다. 유현호 부군수는 “실전과 같은 훈련으로 어떤 사태가 발생하더라도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대응태세를 갖춰 나가자”며, “이번 훈련을 통해 실전에서도 유관기관이 예측할 수 없는 재난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협조하고 노력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문화체육관광부 우수축제인 제44회 보성다향대축제가 ‘차茶소풍’이라는 주제로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한국차문화공원 일원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린다. 찻잎따기, 차만들기, 차마시기 등 킬러 콘텐츠를 확장해 축제의 명품화와 브랜드 이미지 혁신에 중점을 두고 차문화 체험·전시·경연, 차마켓, 공연 등 총 8개분야 50여종의 프로그램으로 관광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군은 다향대축제 기간 동안 축제장과 함께 차밭, 한국차박물관, 봇재, 제암산자연휴양림, 율포솔밭해수욕장, 비봉공룡공원 등을 가볼만한 곳으로 추천했다. 사계절 푸르른 ‘보성차밭’은 수십만 평에 이르는 차밭이 그림같은 풍경으로 장관을 이루고 있어 보성을 여행하는 사람은 한번은 꼭 들르는 명소이다. 축제기간 중 봄빛 짙은 차밭에서 물오른 찻잎을 따는 찻잎따기 체험과 연계해 ‘차 만들어 보는 곳’에서 나만의 햇차를 만드는 힐링체험을 할 수 있다. 천혜의 차밭 경관을 갖춘 한국차소리문화공원 내 ‘한국차박물관’은 차문화와 역사는 물론 다양한 세계차도구를 전시하고 있으며, 한국의 전통차문화를 비롯하여 차와 관련한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축제기간 중 차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상상하는 박물관
월산동 청소년들이 매년 518을 기념하기 위해 올해도 월산동 마을청소년카페 ‘친구네집’에 뭉쳤다. 2015년 무진중학생들이 지역교육네트워크 화월주에 제안해 만들어진 월산동 청소년 제과동아리는 매년 무진중 전교생에게 숫자 518을 상징하는 쿠키를 제과&나누어 왔으며, 올해는 518추념쿠키외에도 레드페스타 참여, 성남의 청소년시설인 ‘함께 여는 청소년학교’과 만남을 가질 계획이다. 2015년 처음 518추념쿠키 배포하게 된 것은 당시 무진중학교 교육복지사인 최은숙선생님이 제안으로 상하기 쉬운 주먹밥을 대신하고, 중학생 제과부가 만들 수 있는 쿠키로 숫자 ‘518’을 만들어 처음으로 월산동 중학생들이 주관하는 518추념쿠키를 제과해 전교생에 배포하였다. 4년의 시간이 흐르는 동안 518쿠키를 만들던 중학생들은 관련전공으로 진학하기도 하거나 청소년의회에서 활동하기도 하고, 학교밖청소년으로서 청년이 되기위해 차근차근 과정을 밟아나가고 있다. 하지만 518쿠키를 만들던 기억을 통해 현재 자신이 어떤 입장이던 함께 하는 공동체라는 의식을 갖고 매년 518주간에 모여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5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마을청소년카페 ‘친구네집’
고흥소방서는(서장구천회) 17일 고흥군 봉래중학교 학생 33명을 대상으로 미래소방관 직업체험교실을 운영하였다고 밝혔다. 미래소방관 체험교실은 국민으로부터 신뢰 받고 타인의 생명을 구하는 직업인 소방관 업무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안전을 배우고 익히는 가운데 향 후 자신의 진로를 능동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고흥군 15개 중학교를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날 체험교실은 ▲소방공무원의 직업 이해 및 임용과정 소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 및 체험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의무화 홍보 ▲소방공무원 체력측정 프로그램 체험 등으로 진행됐다. 고흥소방서 관계자는 “학생들이 소방관이라는 직업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길 바라고 향후 진로탐색 및 직업선택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알찬 미래소방관 체험교실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여수경찰서(서장 김상철)는 이 달 16일, 여수 시전초등학교 학생 8명이 참여한 가운데 학교폭력 예방과 교통안전 홍보 및 청소년 경찰직업체험을 위한 꿈길 체험학습을 개최하였다. 위 체험학습은 학교폭력 예방교육과 교통안전교육 및 경찰직업체험으로 구성되어 1교시에 학교폭력 예방교육 및 교통안전교육을 진행하였고 2교시에는 형사 및 수사과, 경비교통과, 여성청소년과, 112 상황실 등을 견학하고 각 부서의 업무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여수경찰서 여성청소년계는 학생들의 흥미를 돋우기 위해 불법카메라 찾기, 지문채취, 경찰장구 체험, 순찰차 탑승 등 프로그램 체험 후 학생들이 미리 배부 받은 경찰체험 팜플렛에 인증 도장을 받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였고 모든 프로그램을 마친 학생들에게 체험 수료증을 수여하였다고 밝혔다. 이에 김상철 여수경찰서장은 “경찰체험학습을 통해 더 이상 경찰이 어린이들에게 무서운 존재가 아닌 언제나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친근한 존재가 되었으면 한다.”며 덧붙여“이 프로그램이 단지 직업 체험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경찰과 청소년 사이에 소통 창구로 기능하여 학교폭력을 예방하는 데 더욱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광주 남부소방서(서장 문기식)는 16일 오후 2시부터 상습차량 정체구간인 광주대학교 일대에서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소방차 길 터주기의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전국단위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으로 실시되었다. 문기식 남부소방서장은 “재난 발생 시 현장출동로 확보는 인명 및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한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 이다”며, “나와 나의 가족의 생명을 지키는 소방차 길 터주기에 시민의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 119특수구조단은 17일 북구 오룡동 광주과학기술원 신소재공학부에서 ‘화학물질사고 대비 유관기관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과학기술원 실험실에서 발생한 화학물질 누출사고를 가정해 초기 대응능력 강화와 유관기관 간 협조체제를 점검하고 위기대응능력과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119특수구조단, 영산강환경유역청, 과학기술원에서 장비 6대와 인원 60여 명이 참여했으며 ▲인명구조 ▲물질분석 ▲경계구역 설정 ▲누출 차단과 누출물질 중화 및 제거 ▲인체제독 등 초동 대응에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 임근술 119특수구조단장은 “화학물질 사고는 한 번 발생으로 인명사고 등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온다”며 “사고에 대비한 실질적 훈련으로 문제점을 찾아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는 17일 여수신항 일원에서 중앙정부-지자체-유관기관 합동으로 복합 해양재단에 대비한 재난대응 안전한국 현장훈련을 실시했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범정부적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선진형 재난관리 시스템 구축을 위해 2005년부터 실시된 국가 재난대응 종합훈련이다. 훈련에는 전라남도를 비롯해 해양수산부, 여수시 등 총 20여 기관과 GS칼텍스(주) 등 민간단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총 500여 명이 참여해 인력과 헬기 1대, 선박 17척, 엔진펄프 5대, 덤프 1대 등을 활용, 백중사리 기간 중 태풍에 의한 정유시설 파손에 대비한 방제훈련으로 치러졌다. 백중사리는 1년 중 조수 간만의 차가 가장 큰 시기다. 전라남도지사 권한대행 이재영 행정부지사가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장 역할을, 김영춘 해양수산부장관이 중앙사고수습본부장을 맡아 현장을 총괄 지휘했고, 송창훈 여수해양경찰서장이 해상구조와 오염방제 현장을 지휘했다. 현장대응 훈련은 총 3단계로 구성됐다. 1단계로 조수재난 침수피해에 따른 주민대피 훈련을, 2단계로 육상과 해상에서 오염방제활동을, 마지막 3단계로 익수자 구조와 부상자 응급처치 등을 전개했다. 특히 이번 훈련에선 기존 정부 주도형 훈련에서
전라남도는 17일 강진의료원에서 전남공공산후조리원 2호점 개원식을 가졌다. 개원식에는 전라남도지사 권한대행 이재영 행정부지사와 강진원 강진군수, 조경연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전무, 도의원군의원, 예비산모,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권한대행은 이 자리에서 “육아는 여성만이 아닌 사회 공동책임으로 우리 모두가 도와야 한다”며 “아이를 낳고 기르는 일이 축복이 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남공공산후조리원 2호점은 산모에게 최고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186평 규모의 넓고 쾌적한 시설로 강진의료원 부지에 신축했다. 10개의 산모실과 영유아실, 마사지실, 좌욕실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선다. 또한 산모의 안전과 신생아의 건강을 위해 강진의료원 분만 산부인과와 연계해 임신에서 출산, 산후조리까지 한곳에서 원스톱 서비스를 한다. 특히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의 지원을 받아 산모돌봄센터를 운영해 산후체조, 산후관리교육, 우울증 예방, 모빌, 이유식 만들기 등 9가지 특화된 프로그램을 산모들에게 제공한다. 면역력이 약한 산모와 신생아의 체계적 감염병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에어샤워기를 설치하고, 영유아실 양압격리실을 운영하는 등 감염병 관
전라남도와 광주시, 전라북도는 19일 부산 광안리 해변을 찾아 아트&버스킹 공연을 중심으로 지역민과 관광객에게 전라도 천년을 알리고, 방문을 호소할 예정이다. ‘2018 전라도 방문의 해’를 맞아 진행될 이번 아트&버스킹 행사는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밤바다를 배경으로 버스킹 공연과 무료 커피 나눔 이벤트로 진행된다. 20·30대 젊은 층과 가족단위 관광객을 겨냥한 행사다. 3개 시도의 다른 지역 홍보공연은 서울, 강릉에 이어 세 번째다. 광안리 해변공원은 해수욕뿐만 아니라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레스토랑, 카페, 시내 중심가 못지않은 유명 패션상가, 다양한 먹거리, 볼거리가 풍부해 연중 유동인구가 많다. 여기에 평일 낮이 아닌 주말 밤을 활용함으로써 친구, 연인, 가족단위 등 많은 사람들이 여유로움 속에 공연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트&버스킹은 올해 전라도 방문의 해를 맞아 전라도 안팎 관광지, 인구 밀집장소와 공연 등 문화체험을 접목함으로써 볼거리, 즐길거리를 소개하는 행사다. 연초에 서울 강남 수서역과 평창동계올림픽이 열린 강릉을 비롯해 섬진강 휴게소, 무안국제공항 등에서 공연을 펼쳐 많은 이들에게 호응을 받았다. 공
고흥군은 5월 17일 과역면 소재 고흥섬돌마을 요양원에서 10개 기관단체 1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중밀집시설 대형화재 복합재난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2018년 5월 8일부터 2주간 실시되는 2018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일환으로 실시되었으며, 각종 재난 발생 시 신속히 초동 대처하고 훈련체제를 확립하여,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재난대응역량 강화에 그 목적이 있다. 군은 이번 실제훈련을 대비하여 지난 5월 14일 군청 흥양홀에서 13개 유관기관 협업부서가 참여하여, 대형화재 발생 시 기관단체별 임무와 역할을 발표하고 토론을 거쳐 재난대응 매뉴얼을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토론 훈련을 가졌다. 고흥섬돌마을 요양원은 지난 2008년에 장기요양기관으로 지정되어 요양원 거주 어르신과 직원 70여명이 상시 거주하는 다중밀집장소이다. 다중밀집시설 대형화재 사고를 가정한 금번 훈련은 고흥소방서와 군이 공동 주관하여 대응 펌프차와 구조차, 산불진화차 등 각종 차량 17대가 대규모 동원된 가운데 세밀한 시나리오 진행으로 현장감 있고 실전적으로 진행되었다는 다수 참가자의 평가를 받았다 또한, 섬돌마을요양원 직원 및 거주 어르신들이 실제로
전남지방경찰청(청장 강성복)은 5월 18일 오후 2시 함평경찰서에서 5‧18광주민주화운동 당시 순직한 함평서 故 정충길(당시 39세) 경사와, 이세홍(당시 39세), 박기웅(당시 38세), 강정웅(당시 39세) 경장을 기리기 위해 ‘5‧18 순직 경찰관 추도비 제막 및 추도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4명의 경찰관은 1980년 5월 20일 밤 9시 30분경 광주시 광산동 소재 노동부 앞에서 전남도청 경찰저지선 임무수행 중 질주하는 시위군중의 버스차량을 미처 피하지 못하고 현장에서 순직했다. 이러한 상황은 5‧18광주민주화운동의 비극이요, 또 다른 아픔이었다. 이에 전남경찰청에서는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을 맞이하여 추도비를 제막하고 순직자들에 대한 추모의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추도식을 거행한다. 이번 추모행사는 그러한 아픔을 38년 동안 견뎌온 유가족을 위로하고, 순직한 4명의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전남경찰청 주관으로 실시한다. 추도식에는 강성복 전남경찰청장을 비롯한 전남경찰청 지휘부와 인근 10개 경찰서 서장, 함평서 직원, 함평서 경우회장, 유가족 등 80여명이 참석한다. 추도식은 경과보고, 추도비 제막, 추도사, 직원 편지글 낭독, 진혼무,
☆ BTS '아리랑'에 들썩이는 세계 ☆ 군 복무를 마친 BTS 멤버 7인이 4년 만에 완전체로 복귀하는 월드투어 ‘아리랑’을 앞두고 전 세계가 들썩이고 있다. K팝 가수 단일 투어로는 최대 규모가 될 아리랑 투어는 3월 서울을 시작으로 34개 도시에서 82회 공연이 예정돼 있는데 예매를 개시한 북미와 유럽에서 41번 열리는 공연이 전석 매진됐다. 소셜미디어에는 예매 사이트에 접속했다가 ‘50만 명 대기 중’이란 메시지에 좌절하고, 인터넷이 빠른 한국으로 ‘원정 티케팅 와서 성공했다’며 환호하는 영상들이 공유되고 있다. 사진출처 :한겨레 ▪︎이번 투어 티켓 가격은 한국 공연을 기준으로 19만8000∼26만4000원. 하지만 미국의 재판매 시장에선 스탠퍼드 스타디움 공연 표가 5700달러(약 820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곳에서의 단독 공연은 ‘콜드플레이’에 이어 BTS가 두 번째다. 멕시코는 15만 장을 놓고 110만 명이 몰려들어 암표 가격이 치솟고 ‘아미(ARMY)’들의 민심이 험악해지자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외교 서한을 보냈다. “BTS 공연을 늘리거나 스크린 상영을 허용해 달라.” ▪︎글로벌 팬덤인 아미들이 움직이면서 공연
<<<삶의 지혜 ...5분의 시간 철학>>> 1. 아침에 일어나려고 생각했던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2. 출근하는 직장에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도착하고 3. 착수하려고 마음 먹은 일은 5분 먼저 시작하고 4. 각종 회합과 약속장소에는 5분 먼저 나가고 5. 상사나 직장에서 지시했던 모든 업무는 그 지시 받은 마감시간보다 5분 먼저 달성하여 보고하고 6. 실수를 했을 때는 5분 먼저 고백하며 7. 윗사람에게 건의할 일이 있을 때에는 잘 생각해 보고 5분 늦게 건의할 일이다. 8. 또한 누가 내 귀에 거슬리는 말을 하더라도 즉각적인 반응보다는 5분간만 생각하고 그때 가서 말을 하고 9. 목표를 세울 일이 있을 때는 5분 빨리 세우도록 하며 10. 남의 장점은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칭찬하고 11. 장거리를 자동차로 달릴 때에는 5분 늦게 달리도록 하고 12. 남의 집을 방문할 때는 용무를 마치고 예정된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13. 다른 사람의 실수나 잘못을 보았을 때에는 남보다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4. 실패한 일이나 기분 나쁜 일이 생겼을 때는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5. 무슨 일이 잘 안되거나 어려울 때는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여만명이며 남한보다 6배 적으며,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이다. 더 놀라운 건 민족성과 방어력과 정치적으로 안정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으로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납작 엎드려 평화를 구걸하는 약소국의 생존술 쯤으로 오해한다. 착각이다. 스위스의 중립은 평화주의자의 호소가 아니라, 싸움꾼의 '무장(武裝) 중립'이다. 그들은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어김없이 해는 떠올랐고, 나는 또 떡국 한 그릇으로 한 해의 첫 공기를 들이마신다.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아침이지만, 마음 한켠은 괜히 조용히 긴장된다. 작년을 돌아보면 잘한 일도 있고,아쉬웠던 순간도 있다.버텨낸 시간들이 고맙고,놓친 기회들은 나를 조금 더 단단하게 만들었다. 나이가 들수록 새해의 의미는 달라진다.무언가를 더 이루겠다는 다짐보다 지금 가진 것을 지켜내고싶다는 마음이 먼저 든다. 건강하게, 무탈하게, 내 자리에서 흔들리지 않게.그래도 올해는 조금 더웃어보고 싶다. 일에 쫓기기보다 사람을 먼저 보고,결과보다 과정을 더 아끼고, 속도보다 방향을생각하며 걷고 싶다. 병오년 새해에는 과거의 잘못된 정치문화가 과거의 반성에 대한 성찰없이 자기들 잘난 모습을 모습을 보면서 정치적 중독자로 보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한 가증스러운 모습이다. 정주의식은 개의치 않고 오로지 개인의 욕망과 야심찬 들개들 마냥 먹을것을 찾아 사냥하는 모습 같다. 새로운 참신하고 진정성이 깃든 정치적 지도자가 탄생되어 과거를 거울삼아 변모된 도시로 발전되길 간절히 소망하여 보며 ,시민이 주인라는 의식으로 섬기는 자세와 리더쉽이 깃든 훌륭한 인재가
한미관계 우호관계 매우 심각 1. 트럼프의 의 생각 갑자기 트럼프가 한국을 뒤통수 친 게 아니다. 이미 2주 전에 미국이 과기정통부로 공문을 보냈다. 이재명이 약속한지 3개월이 다 됐는데 대미투자 3,500억달러 법을 왜 통과시키지 않느냐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과기정통부장관을 수신인으로 한 이 공문의 참조인으로는 경제부총리와 통상산업부장관, 공정거래위원장도 들어 있었다. 미국기업 차별하는 온라인플랫폼법통과와 쿠팡차별에 대해 신중하란 얘기다. 그렇지 않을 경우 관세를 다시 25%로 올리겠다고 한 내용도 있다. 그래서 구윤철 부총리가 미국으로 출장갔고, 빈손으로 돌아왔다. 부르지도 않은 김민석은 미국 가서 밴스 부통령 만나 쿠팡 등에 대한 오해를 풀었고 핫라인까지 개설했다며 자화자찬하고 돌아온 날, 트럼프는 관세 25%를 때렸다. 이재명은 오늘 국회가 일을 잘 안한다며 국회 탓을 했다. 총리와 부총리가 부랴부랴 미국을 방문해 빈손으로 왔는데도 대통령이 몰랐다? 우리 언론은 이 사정은 모르고 트럼프가 한국정부 뒤통수쳤다는 식의 보도로 땜질중이다. 2. 1월26일에 방문한 미국 전쟁부 차관 콜비의 말은 섬뜩하다. 오늘 낮에 참여한 공화협회 토론회에 나온 이가 어제
스위스의 국가 이념과 대한민국 통치 이념 던성 필자는 한때 우리가 작지만 단단한 스위스의 길을 걷기를 간절히 바랐다. 하지만 지금 이 나라는 브레이크 고장 난 기관차처럼 베네수엘라나 튀르키예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만 명, 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다. 더 놀라운 건 방어력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