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경찰청(청장 강성복)은교통사고로 운행이 불가능하거나, 차량 가액이 낮은 고급 외제차량을 300∼500만원에 구매하여 중고 매매상사를 통해 고가에 매입한 것처럼 캐피탈 등 할부 금융사를 속여 2곳으로부터 4회에 걸쳐 할부 대출금 1억 5천만원을 교부받아 편취한 A(35세,남)씨 등 일당 7명을 검거하여 검찰에 송치하였다. 이들은 ’16. 10. 21.부터 4개월간 총책․수법 자문(렌트카 운영)․중고차 알선책(매매상사 딜러), 대출 명의자 모집책, 대출 명의자 등으로 역할을 분담한 후 차량 알선책인 B(38세,남)씨로부터 고급외제차를 구매하여 할부금융사에서 차량 실물을 확인하지 않고 서류로만 대출심사를 하는 점을 악용하여 고액 대출을 받기로 공모하고 고급 외제차를 골라 범행했으며, 대출사기 의심을 피하기 위해 대출 실행 후 3∼6개월가량은 정상적으로 할부금을 납부하는 치밀함을 보이는 한편, 대출에 이용한 차량을 전손처리 하거나 대포차량으로 유통시키는 2차 범행도 저질렀다. 경찰은 일부 제2금융권의 3천만원 미만 대출 심사 시에는 실물을 확인하지 않고, 서류 및 차량 등록자의 신용도에 따라서만 대출심사가 진행되는 허점을 범행에 악용한 사례라며, 관련 업
전라남도소방본부 소방교육대(대장 문삼호)는 18일까지 이틀간 섬 지역 의용소방대장을 대상으로 재난 안전지킴이 교육훈련을 실시한다. 의용소방대는 소방서의 화재 진압, 구조, 구급 등의 소방업무와 화재 예방활동 업무를 보조하기 위해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단체다. 이번 교육훈련은 섬 지역 특수성을 감안해 재난 안전지킴이로서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는 의용소방대장의 소방안전 역량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섬 지역이 상대적으로 화재 및 재난에 취약해 의용소방대의 역할이 더욱 중요한 만큼 집중 훈련을 진행하게 됐다. 교육훈련은 의용소방대 관련 법령 및 소방 상식 등 기본소양 함양 교육부터 화재구조구급 등 현장 활동 기초실무 교육까지 소방업무 지원과 관련된 다양한 내용으로 이뤄진다. 김호경 전라남도소방본부 대응예방과장은 “이번 교육은 소방안전 사각지대인 섬 지역 화재 및 재난 시 초동 대응을 위한 교육”이라며 “지역 재난 안전지킴이 역할에 충실하도록 교육하겠다”고 말했다. 전남소방교육대는 지난해 학생, 경찰공무원, 도민 등 일반인을 대상으로 총 40회에 걸쳐 1천484명을 교육했다.
여수해양경찰서(서장 송창훈)와 “전남대학교(총장 정병석)가 지방화ㆍ세계화 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우수한 해양 전문 인력 양성 등 공동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식을 오늘 오전 10시 30분부터 전남대학교 소회의실에서 개최했다”라고 밝혔다. 이날 업무 협약식에서는 전남대학교 정병석 총장을 비롯해 여수해경 송창훈 서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또한, 여수해경과 전남대학교는 안전한 바다 조성을 위해 우수한 해양 전문 인력 양성 지원과, 학술ㆍ정보 및 교육 장비ㆍ시설 공간 등의 활용에 대한 상호 지원과 각종 교육ㆍ기술 공동연구 등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정병석 총장은 “해양법 집행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해상치안 분야 학문 연구 기반을 마련하는 등 서로 Win-Win 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다”라고 전했다. 송창훈 서장은 “양 기관의 인적ㆍ물적 자원을 통해 안전한 바다 조성에 완벽히 해나가겠다며, 만전을 기해나가겠다며, 상호 호혜적인 교류와 협력 관계를 잘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해경은 이와 별도로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연안안전프로젝트와 직원복지 향상을 위해 여수해경-순천 밝은 안과 등 지역 10개
통영해양경찰서(서장 신동삼)는 16일(수) 낮 12시경 통영시 한산면 죽도 인근해상에서 짙은 안개로 방향을 상실한 레저보트 A호를 구조하였다고 밝혔다. 레저보트 A호(5톤, 승선원 4명, 400마력)은 16일 오전 11시경 통영시 한산면 죽도에서 레저차 출항하여 항해중 짙은 안개(해무)로 인하여 방향을 상실하자 선장 김모씨(63세, 거제거주)가 통영해경으로 구조요청하였다. 신고를 받은 통영해경은 경비함정을 현장으로 보내였으며, A호 승선원 전원 구명조끼 착용 등 안전조치를 지시하는 한편, 통영연안VTS 및 어업정보통신국으로 인근해역 통항선박 대상 안내방송을 요청하였다. 현장에 도착한 경비함정은 A호를 발견하여 승선원 안전여부를 파악하였으며, 한산면 죽도항까지 유도하며 호송경비 하며 이동하였다. 당시 통영시 한산면 죽도 인근 해상은 짙은 안개(농무)로 시정이 0.1해리(180미터)로 극히 불량하였으며, 지금 시기에 주로 해상에 나타나는 농무는 남쪽에서 유입되는 온난다습한 공기와 차가운 해수면이 만나 짙은 안개가 발생하여 선박 안전운항 저해 및 대형 해양사고 발생 개연성이 높은 시기를 일컫는 것을 말한다.
전남 완도군 보길면에서 밍크고래 1마리가 그물에 걸려 죽은 채 발견됐다. 완도해양경찰서(서장 김영암)에 따르면 지난 15일 낮 12시 30분경 완도군 보길면 보옥항 남서방 해상에서 W호(7.31톤, 완도선적)가 낭장망 그물을 철거하던 중 밍크고래 1마리가 죽어있는 것을 발견하여 선장 박모씨(58세)가 13시경 보옥항에 입항해 완도해경 노화파출소에 신고했다고 전했다. 신고를 받은 완도해경은 어선이 선적항에 입항 즉시 포획 여부를 면밀하게 점검한 결과, 머리 부분에 낭장망 그물에 의해 긁힌 흔적이 있을 뿐 외관상 작살 등의 포획 흔적이 없고 부패도 진행되지 않았기에 위판절차를 진행하여 선장에게 '고래류 유통증명서'를 발부하였다. 고래는 고가의 몸값을 자랑하여 '바다의 로또'라 불리고 있는데 이날 혼획된 밍크고래는 길이 4.5m, 무게 1t에 달하며 울산방어진수협에 위탁판매 예정이라고 알려졌다. 완도해경 관계자는 “동해에 서식하는 고래가 번식을 위해 봄철 서해 근해로 이동해 오면서 혼획되는 사례가 이따금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남양주경찰서(서장 곽영진)는, 85세 치매노인이 잃어버린 5천만원 상당의 현금과 금반지 등 귀금속이 들어 있는 가방을 CCTV 등 탐문으로 치매노인을 찾아 무사히 돌려줬다고 밝혔다. 남양주경찰서 청학파출소에는 지난 4월 20일 아파트 놀이터에서 수 천만원이 들어 있는 검정색 손가방을 습득했다는 민원인 방문 신고를 접수하고 습득물을 주인에게 찾아주려고 하였으나 특정할만한 단서가 없어 습득물을 경찰서 생활질서계로 인계 하였다. 이후 청학파출소 조영주 경장과 용상민 경장은 분실품의 주인을 찾았는지 LOST112 조회한 결과 미반환 물품으로 확인되어 고액임에도 경찰에 신고하지 않는 것에 의문을 갖고 습득장소 주변 등 3개소 CCTV를 분석 및 역추적하여 분실자가 검은 손가방을 소지한 화면과 소지하지 않은 화면에 착안 분실자를 특정하고, 인상착의 등을 토대로 탐문수사한 끝에 분실자의 주거지를 방문하였으나, 분실자는 귀찮은 듯 분실한 사실이 없다고 부인했다. 이에 경찰은 분실자의 행동과 말이 횡설수설한 점이 치매노인일 수도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지속적인 대화를 통해 아들의 연락처를 알아내 아들과 통화한 결과 분실자는 중증치매를 앓고 있는 상태로 고액을 소지한 사실조차도
부산중부경찰서(서장 윤영진)는17. 3. 8.∼ ‘18. 3. 24. 온라인게임 ’리니지1‘에서 피해자들의 지인인 것처럼 사칭하며 접근, “게임아이템을 대신 강화(업그레이드) 해줄테니 아이디, 비밀번호를 알려달라”고 속여 25명으로부터 1억 8천만원 상당의 고가의 게임아이템을 빼돌린 피의자 A某(32세,남)을 검거 구속 송치하였음. 피의자는 인터넷에서 구입한 선불유심 여러 대와 타인명의 계정들을 바꿔 사용함으로써 수사기관의 추적을 피하는 동시에 범행을 계속 이어나갔음. 또한 본인 및 가족들 계좌 여러개를 사용하여 범행수익금을 세탁한 혐의도 받고 있음. 사건의 특성 온라인게임 아이템은 현금화가 용이하고, 범행수법이 간단한 한편, 주로 피해가 경미하여 피해자들이 신고를 포기하는 경우가 많음. 그러나 리니지1 아이템의 경우, 유저들 사이에서 적게는수만원, 많게는 수천만원에 거래되는등 고가의가치를 지니고 있어 그 피해가 매우 심각한 실정임. 향후 계획 주범 A씨는 조사과정에서 범행전체를 시인하였으나, 과거 동종전력이 많고 범행기간이 장기간인 점, 여러 대의 대포폰과 여러 개의 타인계정을 범행에 사용한 점 등을 감안하여 아직 밝혀지지 않은 피해자가 더 있을 것으로 보
곡성군은 지난 15일, 전라남도 sns기자단을 대상으로 곡성여행 팸투어를 실시했다. 제8회 곡성세계장미축제(5. 18. ~ 5. 27.)를 앞두고 진행된 이번 팸투어는 축제가 열리는 섬진강기차마을과 1004장미공원을 비롯한 곡성 주요 관광명소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팸투어단은 섬진강기차마을과 1004장미공원을 관람했으며, 곡성의 명물 증기기관차를 타고 봄기운이 물씬 나는 섬진강변을 달리기도 했다. 곡성 대표 음식 참게매운탕으로 배를 든든히 채운 뒤에는 섬진강 출렁다리를 건너 섬진강 천문대를 방문했다. 이어서 전통한옥과 고즈넉한 정취를 자랑하는 심청한옥마을을 거닐었고, 곡성읍 인근의 곧게 뻗은 메타세쿼이아 길과 국가습지로 지정된 침실습지를 거쳐 도림사 계곡 입구에 위치한 도림사오토캠핌장을 둘러보는 등 하루 동안 곡성 곳곳을 여행했다. 팸투어에 참가한 한 기자는 “기차마을과 증기기관차로 유명한 곡성이지만 오늘 팸투어를 통해 곡성의 또 다른 매력에 푹 빠지게 되었다”며 “특히 도림사오토캠핑장은 넓은 부지와 편리한 시설은 물론, 시원하게 흐르는 도림사 계곡의 절경과 어우러져 온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최고의 여름 휴양지인 것 같다” 소감을 밝혔다.
장샘펀드’는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 예비후보의 애칭인 ‘장샘’을 딴 것으로 도민과 소통하며 함께 만들어가는 전남교육 실현을 위해 전남 곳곳을 찾아가 경청올레를 이어가는 후보의 의지를 반영하여 전남도민들이 십시일반 투자한 투명한 자금으로 선거비용을 마련하겠다는 것이다. 장석웅 전남도교육감 예비후보는 “전남도민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이제는 달라져야 할 전남교육에 대한 깊은 열망과 애정의 표현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 “교육감에 당선되어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모두 행복한 전남교육 행복시대의 실현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장샘펀드는 6·13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하는 의미로 오는 30일까지 6억 1,300만원(₩613,000,000) 모금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교사와 공무원을 포함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한 사람이 10만원부터 최대 1천만 원까지 참여 가능하다. 장샘펀드 약정서를 작성하여 팩스(061-725-0614)나 이메일(jangsamfund@gmail.com)로 접수하면 된다. 장석웅 전남교육감 예비후보는 오는 24일 후보 등록과 동시에 후원계좌도 개설할 예정이다. 법정선거비용의 50%인 6억 6,100만원까지 모금 가능
15일 오전 여수시 공무원들이 시청에서 진행된 화재 대피훈련에 참여해 소화기로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이날 훈련은 불시 화재경보, 대피, 소화기·옥내소화전 작동, 심폐소생술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한국해양구조협회 전남동부지부 특수구조대는 지난 12일 만성리 해수욕장 경계선 부근에서 수중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 한국해양구조협회는 안전하고 깨끗한 바다 만들기를 목표로 하는 봉사단체로 이날 만성리해수욕장에서 특수구조대를 발대했다
국회 국방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이철희 의원(비례대표)은 14일 군인의 기본권 보장 장치를 대폭 확충하는 「군인의 지위 및 복무에 관한 기본법」 전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긴 논의를 거쳐 제정되어 2016년 6월 시행된 「군인의 지위 및 복무에 관한 기본법」(이하 ‘군인복무기본법’)은 당시 군인의 ‘권리’를 법률에 명문화하는 것만으로 상당한 진전으로 평가되었다. 그러나 장병의 기본권을 선언적으로 규정하고 이어 여러 제한을 붙이는 방식으로 규정되었고, 기본권 보장과 병영생활 개선을 위한 구체적 제도가 충분히 마련되지 않아 꾸준히 개정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철희 의원이 대표발의한 이번 전면개정안은, ‘군인도 시민’이라는 기조 하에 장병의 기본권 보장을 위하여 각종 실질적ㆍ구체적인 제도를 대폭 마련하였다. 세부적으로는 △ 병사들이 선출하는 대표병사제도, △ 대표병사 및 병사의 가족을 군인정책복무심의위원회 위원으로 포함, △ 안전한 환경에서 복무할 권리 보장 및 분기별 안전교육 실시, △ 군인의 건강권 보장 및 대체인력 확보, △ 무자격자에 의한 의료행위 금지, △ 휴식 및 자기계발권 보장, △ 면회 등 접견권 보장, △ 직무와 무관하거나 불법ㆍ부
전남 완도군 보길면에서 밍크고래 1마리가 그물에 걸려 죽은 채 발견됐다. 완도해양경찰서(서장 김영암)에 따르면 지난 15일 낮 12시 30분경 완도군 보길면 보옥항 남서방 해상에서 W호(7.31톤, 완도선적)가 낭장망 그물을 철거하던 중 밍크고래 1마리가 죽어있는 것을 발견하여 선장 박모씨(58세)가 13시경 보옥항에 입항해 완도해경 노화파출소에 신고했다고 전했다. 신고를 받은 완도해경은 어선이 선적항에 입항 즉시 포획 여부를 면밀하게 점검한 결과, 머리 부분에 낭장망 그물에 의해 긁힌 흔적이 있을 뿐 외관상 작살 등의 포획 흔적이 없고 부패도 진행되지 않았기에 위판절차를 진행하여 선장에게 '고래류 유통증명서'를 발부하였다. 고래는 고가의 몸값을 자랑하여 '바다의 로또'라 불리고 있는데 이날 혼획된 밍크고래는 길이 4.5m, 무게 1t에 달하며 울산방어진수협에 위탁판매 예정이라고 알려졌다. 완도해경 관계자는 “동해에 서식하는 고래가 번식을 위해 봄철 서해 근해로 이동해 오면서 혼획되는 사례가 이따금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전남경찰청(청장 강성복)은 ’15. 12월부터 1년 여간 생활정보지 광고를 통해 급전이 필요한 20대 청년실업자, 노숙자, 신용불량자 총 62명을 모집하여 이들 명의로 물품 렌탈계약을 체결한 이후 이를 다시 중고나라에 판매해 총4억 9천 여 만원 상당을 편취한 일당 7명을 검거하여 총책A(30세,남)씨를 구속하고 공범인 모집책과 렌탈 계약자 등 6명을 불구속으로 송치하였으며, 추가로 범행에 가담한 명의 대여자들을 확인하여 수사중에 있다. SK매직, 엘지전자, 바디프렌즈, 웅진코웨이, 청호나이스, 쿠쿠, 현대렌탈서비스 등 7개 렌탈업체 안마의자, 전기레인지, 공기청정기, 제습기, 청소기, 정수기, 비데, 스팀 오븐, 매트리스 프레임 등 9개 품목 이들은 총책․명의자 대역․렌탈 서류접수자․모집책․물품수령자 등으로 역할 분담한 후 지역생활지․인터넷 중고나라에 “휴대폰 개통 즉시 중고매입”이라는 광고를 내 신용불량자들을 모집했고, 이들의 명의를 이용해 고가의 안마의자 등을 렌탈하여 정상가의 60∼70%선에서 되팔았다. 특히 총책의 지시를 받은 B씨(30세, 여)는 렌탈 회사 콜센터를 속이기 위해 본인 확인 인증전화 시 명의자인 것처럼 행세하였고, 나머지
만조시간을 모르고 고동을 채취하러 섬에 들어갔던 남성 2명이 고립돼 해경이 민간구조선을 동원해 구조했다. 목포해양경찰서(서장 김정식)는15일 오전 10시 46분경 전남 무안군 청계면 복길리 인근 토끼 섬에서 김모(66세, 남, 중국)씨와 황모(59세, 남, 한국)씨가 고동을 채취하던 중 밀물로 고립됐다는 신고를 접수 했다. 해경은 즉시 서산파출소 연안구조정과 현장 주변의 수심을 고려하여 민간구조선을 급파했다. 현장에 도착한 해경은 고립자를 발견하고 건강상태가 이상 없음을 확인한 후 민간구조선에 김씨와 황씨를 태우고 무안군 복길리 선착장으로 안전하게 이송했다. 목포해경은이들이 이날 오전 8시경 복길리 인근 토끼 섬으로 진입하여 만조시간을 깜박하고 계속해서 고동을 채취하던 중 주변을 살펴보니 물이 계속 차올라 빠져 나올 수 없게 되자 해경에 구조요청을 한 것이다고 설명했다. 목포해경 관계자는 “서해안은 조수간만의 차가 커서 고립자 발생율이 매우 높다.”며 “갯바위 낚시나 조개 채취 등을 할 때는 반드시 물때를 파악해야 하며, 물이 들어오기 전에 미리 육지로 빠져나와야 한다.”고 당부했다.
☆ BTS '아리랑'에 들썩이는 세계 ☆ 군 복무를 마친 BTS 멤버 7인이 4년 만에 완전체로 복귀하는 월드투어 ‘아리랑’을 앞두고 전 세계가 들썩이고 있다. K팝 가수 단일 투어로는 최대 규모가 될 아리랑 투어는 3월 서울을 시작으로 34개 도시에서 82회 공연이 예정돼 있는데 예매를 개시한 북미와 유럽에서 41번 열리는 공연이 전석 매진됐다. 소셜미디어에는 예매 사이트에 접속했다가 ‘50만 명 대기 중’이란 메시지에 좌절하고, 인터넷이 빠른 한국으로 ‘원정 티케팅 와서 성공했다’며 환호하는 영상들이 공유되고 있다. 사진출처 :한겨레 ▪︎이번 투어 티켓 가격은 한국 공연을 기준으로 19만8000∼26만4000원. 하지만 미국의 재판매 시장에선 스탠퍼드 스타디움 공연 표가 5700달러(약 820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곳에서의 단독 공연은 ‘콜드플레이’에 이어 BTS가 두 번째다. 멕시코는 15만 장을 놓고 110만 명이 몰려들어 암표 가격이 치솟고 ‘아미(ARMY)’들의 민심이 험악해지자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외교 서한을 보냈다. “BTS 공연을 늘리거나 스크린 상영을 허용해 달라.” ▪︎글로벌 팬덤인 아미들이 움직이면서 공연
<<<삶의 지혜 ...5분의 시간 철학>>> 1. 아침에 일어나려고 생각했던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2. 출근하는 직장에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도착하고 3. 착수하려고 마음 먹은 일은 5분 먼저 시작하고 4. 각종 회합과 약속장소에는 5분 먼저 나가고 5. 상사나 직장에서 지시했던 모든 업무는 그 지시 받은 마감시간보다 5분 먼저 달성하여 보고하고 6. 실수를 했을 때는 5분 먼저 고백하며 7. 윗사람에게 건의할 일이 있을 때에는 잘 생각해 보고 5분 늦게 건의할 일이다. 8. 또한 누가 내 귀에 거슬리는 말을 하더라도 즉각적인 반응보다는 5분간만 생각하고 그때 가서 말을 하고 9. 목표를 세울 일이 있을 때는 5분 빨리 세우도록 하며 10. 남의 장점은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칭찬하고 11. 장거리를 자동차로 달릴 때에는 5분 늦게 달리도록 하고 12. 남의 집을 방문할 때는 용무를 마치고 예정된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13. 다른 사람의 실수나 잘못을 보았을 때에는 남보다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4. 실패한 일이나 기분 나쁜 일이 생겼을 때는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5. 무슨 일이 잘 안되거나 어려울 때는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여만명이며 남한보다 6배 적으며,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이다. 더 놀라운 건 민족성과 방어력과 정치적으로 안정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으로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납작 엎드려 평화를 구걸하는 약소국의 생존술 쯤으로 오해한다. 착각이다. 스위스의 중립은 평화주의자의 호소가 아니라, 싸움꾼의 '무장(武裝) 중립'이다. 그들은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어김없이 해는 떠올랐고, 나는 또 떡국 한 그릇으로 한 해의 첫 공기를 들이마신다.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아침이지만, 마음 한켠은 괜히 조용히 긴장된다. 작년을 돌아보면 잘한 일도 있고,아쉬웠던 순간도 있다.버텨낸 시간들이 고맙고,놓친 기회들은 나를 조금 더 단단하게 만들었다. 나이가 들수록 새해의 의미는 달라진다.무언가를 더 이루겠다는 다짐보다 지금 가진 것을 지켜내고싶다는 마음이 먼저 든다. 건강하게, 무탈하게, 내 자리에서 흔들리지 않게.그래도 올해는 조금 더웃어보고 싶다. 일에 쫓기기보다 사람을 먼저 보고,결과보다 과정을 더 아끼고, 속도보다 방향을생각하며 걷고 싶다. 병오년 새해에는 과거의 잘못된 정치문화가 과거의 반성에 대한 성찰없이 자기들 잘난 모습을 모습을 보면서 정치적 중독자로 보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한 가증스러운 모습이다. 정주의식은 개의치 않고 오로지 개인의 욕망과 야심찬 들개들 마냥 먹을것을 찾아 사냥하는 모습 같다. 새로운 참신하고 진정성이 깃든 정치적 지도자가 탄생되어 과거를 거울삼아 변모된 도시로 발전되길 간절히 소망하여 보며 ,시민이 주인라는 의식으로 섬기는 자세와 리더쉽이 깃든 훌륭한 인재가
한미관계 우호관계 매우 심각 1. 트럼프의 의 생각 갑자기 트럼프가 한국을 뒤통수 친 게 아니다. 이미 2주 전에 미국이 과기정통부로 공문을 보냈다. 이재명이 약속한지 3개월이 다 됐는데 대미투자 3,500억달러 법을 왜 통과시키지 않느냐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과기정통부장관을 수신인으로 한 이 공문의 참조인으로는 경제부총리와 통상산업부장관, 공정거래위원장도 들어 있었다. 미국기업 차별하는 온라인플랫폼법통과와 쿠팡차별에 대해 신중하란 얘기다. 그렇지 않을 경우 관세를 다시 25%로 올리겠다고 한 내용도 있다. 그래서 구윤철 부총리가 미국으로 출장갔고, 빈손으로 돌아왔다. 부르지도 않은 김민석은 미국 가서 밴스 부통령 만나 쿠팡 등에 대한 오해를 풀었고 핫라인까지 개설했다며 자화자찬하고 돌아온 날, 트럼프는 관세 25%를 때렸다. 이재명은 오늘 국회가 일을 잘 안한다며 국회 탓을 했다. 총리와 부총리가 부랴부랴 미국을 방문해 빈손으로 왔는데도 대통령이 몰랐다? 우리 언론은 이 사정은 모르고 트럼프가 한국정부 뒤통수쳤다는 식의 보도로 땜질중이다. 2. 1월26일에 방문한 미국 전쟁부 차관 콜비의 말은 섬뜩하다. 오늘 낮에 참여한 공화협회 토론회에 나온 이가 어제
스위스의 국가 이념과 대한민국 통치 이념 던성 필자는 한때 우리가 작지만 단단한 스위스의 길을 걷기를 간절히 바랐다. 하지만 지금 이 나라는 브레이크 고장 난 기관차처럼 베네수엘라나 튀르키예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만 명, 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다. 더 놀라운 건 방어력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