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소방서(서장 구천회)는 15일 고흥여자중학교 전교생(257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교육훈련을 실시하였다. 이날 교육은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에 대한 기본이론 교육 후 실습 마네킨 및 자동심장충격기를 직접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학생들의 응급처치 능력을 향상시키는데 주안점을 두고 교육을 진행하였다. 교육을 받은 한 학생은 “간간이 심폐소생술로 쓰러진 사람을 살리는 소식을 접하는데 오늘 교육을 통해 위험에 처한 사람을 돕는데 많은 도움이 될 거 같다.“며 소감을 전했다.
익명의 30대 남성이 강진119안전센터를 찾아와 성금 100만원을 봉투에 담아 전달하고 간 사연이 알려져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30대 중반으로 보이는 남성이 강진 119안전센터를 찾아온 건 16일 오전 7시 40분 경 이른 아침이다. 남성은 센터에 있는 직원에게 다가와 봉투를 내밀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신분을 밝히지 않은 채 편지봉투 전달하고 황급히 사라졌다. 편지봉투에는 현금 100만원과 함께 뒷면에는 소방대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편지가 적혀 있었다. 강진소방서 한 관계자는 “소방공무원의 노고를 알아주시는 것만으로도 직업에 대한 보람을 느끼는데 이렇게 아침부터 따뜻한 기부에 모든 직원들에게 큰 힘이 되는 것 같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시민들의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는 해양수산부에서 공모한 2018~2019년 수산양식 분야 공모사업에 김 종자 생산시설 등 13종이 선정돼 사업비 298억 원을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선정된 공모사업은 고부가가치 양식품종의 생산 증대를 위한 ‘친환경양식어업 육성사업’과 4차 산업을 수산업에 접목하는 ‘수산 u-IT융합 모델화 사업’ 두 분야로 나눠진다. u-IT는 사용자가 장소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는 정보 통신 환경 기반 정보기술이다. 친환경양식어업 육성사업의 경우 290억 원, 11종이 선정돼 김·전복·넙치 등에 첨단 친환경양식시설 건립이 추진된다. 수산 u-IT융합 모델화사업은 8억 원, 2종이 선정돼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양식시설 보강에 지원된다. 전라남도는 2010년부터 이 사업을 통해 ‘전복 종묘 생산단지 조성’ 등 40건을 지원, 고부가가치 품종의 양식 생산량을 계속 증대해 어업인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왔다. 전라남도는 또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사업 부지 확보, 행정절차 이행 등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하고, 추가 공모에 대비한 신규시책 사업 발굴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양근석 전라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지속적인 양식어업
전라남도가 16일 3조 9천억 원 규모의 정부 일자리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국회 심사가 본격화됨에 따라 청년 일자리 창출과 고용위기 극복 등 도 차원의 일자리 예산 확보를 위한 발빠른 대응에 나섰다. 전라남도지사 권한대행 이재영 행정부지사는 이날 아침 일찍부터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인 민주평화당 황주홍정인화김경진 의원, 정의당 윤소하 의원,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의원의 의원실을 방문했다. 이 권한대행은 또 지역 출신인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의원, 민주평화당 박지원 의원, 무소속 손금주 의원의 의원실을 비롯해 국회에 상주한 기획재정부 국과장 등을 찾아가는 등 정부 추경예산 확보를 위해 모든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폭넓은 행보를 이어갔다. 이 권한대행은 면담 자리에서 지역 현안사업을 설명하며 “지역 차원의 청년 일자리 창출과, 고용위기 극복을 위한 현안사업이 대거 포함되도록 협조해주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이번 정부 추경과 관련한 전라남도의 현안은 ‘대불국가산업단지 기반시설 정비’, ‘경합금재 선박 건조지원시스템 구축’을 비롯한 18개 사업으로 총 614억 원 규모다.
청년정책네트워크(이하 ‘청년넷’)는 시행을 준비 중인 청년드림수당사업에 대한 허위광고와 행정실패에 대해 명확한 책임을 촉구하며 광주광역시 청년정책과에 대해 다음과 같이 공개적으로 요구한다. 청년수당은 정부차원에서 전국적으로 시행하겠다고 할 만큼 청년들의 삶에 영향을 미치며 청년 당사자들의 관심이 큰 사업이다. 광주청년수당 역시 발표된 계획에서 1,2차 1,100여명의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가장 큰 규모의 신규 청년 정책 사업이기도 하다. 민선6기 4년의 시간동안 청년정책과의 시간은 거꾸로 흘렀다. 더 안정적이고 체계적으로 사업을 계획하고 집행해야할 행정은 청년들에게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하게 하고 혼란을 가중시켰다. 광주시는 청년정책과는 담당책임자는 청년들에게 사과할 줄 아는 기본부터 시작해야 할 것이다. 현재 청년드림수당사업과 관련된 청년정책과의 문제는 다음과 같다. 첫째, 광주시 청년정책과는 청년드림수당사업의 대규모 버스광고 게시와 사업 재공고에 대한 사유와 책임 소재에 대해 회피하고 있다. 지난 4월, 시내버스에 청년드림수당 참가자를 모집한다는 광고가 게시되었다. 4월 18일부터 5월 15일까지 청년드림수당 참가자를 모집한다는 내용이었다. 그러나
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구자영)이 지난달 16일부터 30일까지 15일간 다중이용선박 등을 상대로 선박 구조변경, 선박 운항 분야 등 해양안전 침해사범에 대한 단속을 벌여, 95건 97명을 검거했다. 서해해경은 봄 행락철을 맞아 여객선, 낚시어선 등 다중이용선박의 이용객 및 운항 횟수 증가로 대형 해양사고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해양안전 침해요소를 사전에 차단, 국민의 해양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이 같은 단속을 실시했다. 단속 유형별로는 안전검사 미수검 선박이 70건, 선박불법 증․개축이 9건, 항로 내 어로행위가 7건, 그리고 해기사 미승선이 5건 등으로 안전검사를 받지 않고 운항하는 선박이 다수를 차지했다. 서해청 임재수 수사정보과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단속을 실시해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안심 사회를 구현하고 안전한 바다와 해양 법질서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도서와 육지를 연결하는 여객선을 대중교통으로 포함하는 국가교통체계 구축이 필요하고, 여객선이 도서주민들의 유일한 교통수단인 만큼 육상교통과 유사하게 해상교통에도 정부가 적극 지원해야 한다는 법안이 발의되었다. 민주평화당 황주홍 정책위의장(재선, 전남 고흥․보성․장흥․강진군)은 “해상교통을 대중교통체계에 편입하여 연안해상교통체계 정상화 방안을 마련하고자 「국가통합교통체계효율화법(통합교통체계법)」과 「대중교통의 육성 및 이용촉진에 관한 법률(대중교통법)」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고 16일 밝혔다. 현행 통합교통체계법에 의하면, 제2조 정의에서 “교통수단”이란 사람 또는 화물을 운송하는 데에 이용되는 자전거․자동차․열차․항공기 등을 말하며, 연안항과 연안 선박은 교통수단과 시설에 포함되지 않고 있다. 또한, 대중교통수단 육성의 법적근거인 대중교통법에도 노선버스, 도시철도, 철도 등만 대중교통으로 규정돼 있고 연안해상교통은 제외되어 있다. 이로 인해 버스나 철도 같은 육상대중교통과 달리 여객선 등 연안해상교통은 국가기간 교통체계에도, 대중교통수단에도 포함되어 있지 않고 사각지대에 방치되어 있다. 결국 도서지역을 여행하는 국민들이나 도서민들은 해상교통에 대
고흥소방서(서장 구천회) 고흥119안전센터는 15일 고흥군청에서 직원 600여명, 소방대원 8명이 참여한 가운데 화재 등 각종 사고 발생 시 초기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공공기관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고흥군청 1층 민원실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를 가정해 화재초기 상황전파 및 119신고, 인명대피 및 유도, 자위소방대의 초기 소화활동, 중요문서 반출 등으로 진행됐다. 고흥119안전센터 관계자는 "공공기관은 연 1회 이상 소방관서와 합동으로 소방훈련을 실시하고 있으며, 화재 등 위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이 중요하므로 앞으로도 이에 대한 훈련과 교육을 중점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국가대표김지연(익산시청)이세계대회에서입상하는쾌거를이뤘다. 지난5월11일부터3일간러시아모스크바에서열린2018러시아모스크바그랑프리대회에서익산시청소속김지연국가대표가동메달을획득했다. 16강에서윤지수(한국)를만나15:13으로물리치고8강에안착한김지연은프랑스세실리아를만나15:14짜릿한1점승리를거뒀다.준결승에서는러시아소피아에5:15로패하며결승행이좌절됐다. 익산시청이수근감독은“김지연선수가전국체전을앞두고세계대회에서입상하게되어매우기쁘다”며“올해전북에서개최되는전국체전에서도좋은성적을거둘수있도록최선을다하겠다”고말했다
휴일 섬마을과 해상에서 응급환자 2명이 잇따라 발생해 해경이 긴급 이송에 나섰다. 목포해양경찰서(서장 김정식)는 지난 12일 오후 1시 45분경 전남 신안군 자은도 북서쪽 13km 해상에서 어선 A호(9.77톤, 연안자망, 목포선적) 선장 강모(45세, 남)씨가 범치 가시에 찔려 두드러기와 호흡곤란 증세가 있다며 긴급이송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해경은 즉시 인근에 경비중이던 P-79정을 급파해 자은도 인근 해상 안전지대에서 A호를 만나 강씨를 태우고 해양원격의료시스템 이용 의료진과 환자상태를 공유하며 긴급이송을 시작했다. 신고접수 1시간 35분 만인 오후 3시 40분께 신안군 지도 송도항에 도착하여 대기하고 있던 선주에게 인계해 지도 소재 대형병원으로 이송했다. 대형병원에서 응급치료를 받은 강씨는 다행히 상태가 호전되어 퇴원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이날 오후 2시 53분께 전남 진도군 관매도 진료소에서 박모(54세, 남)씨가 아킬레스건 파열로 통증을 호소한다며 구조 요청을 해와 경비정이 출동해 긴급 이송했다. 박씨는 광주 소재 대형병원에 입원하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목포해양경찰
나주소방서(서장 김구현)는 15일 나주소방서에서 궁전어린이집 어린이 38명을 대상으로 소방안전 체험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소방안전 체험교육은 ▲물소화기 체험 및 소방관 포토존 사진촬영 ▲119신고요령 및 화재탈출 체험 ▲심폐소생술 실습 ▲소방차량 견학 등을 진행했다. 소방안전교육 담당자는“ 어려서부터 다양한 소방안전체험 교육을 통해 올바른 안전의식을 키워나가는 것이 중요하며, 많은 어린이들이 소방안전체험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전했다
완도해양경찰서(서장 김영암)는 완도군 금일도에서 호흡곤란 증상의 외국인 응급환자가 발생해 긴급이송에 나섰다. 완도해경에 따르면 지난 14일 밤 10시 40분경 완도군 금일도 다시마 양식장에 고용되어 일하는 P씨(35세, 여, 몽골인)가 천식으로 인한 호흡곤란을 호소하여 고용주와 함께 금일의원에서 진료를 받은 결과, 종합병원으로 이송이 필요해 완도해경서 상황실로 긴급이송을 요청했다. 이에 완도해경은 50톤급 경비함정을 급파, 신고접수 20분 만에 현장에 도착하여 환자와 보호자를 편승시킨 후 원격의료시스템으로 환자의 상태를 확인하며 오후 11시 40분경 당목항에 도착해 대기 중인 119구조대에게 응급환자를 인계했다. 또한, 같은 날 저녁 11시 30분경 완도군 청산도에서 심근경색 및 호흡곤란 증상의 응급환자가 발생, 완도해경구조대가 신고접수 25분만에 현장에 도착해 환자 및 보호자를 구조대 전용부두로 이송하여 119구조대에 인계하였다. 완도해경 관계자는 “교통이 불편한 도서지역과 해상에서의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여수소방서(서장 김용호)는 지난 12일 서시장 일원에서 소방 출동로 확보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길 터주기 캠페인과 소방통로 확보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소방차 통행이 어려운 전통시장에 출동 장애요인을 사전 제거하여 신속한 초기 대응 능력을 향상하고자 마련됐다. 훈련 내용으로는 ▲ 소방통로 확보훈련 및 캠페인 ▲ 초기소화능력 향상을 위한 소화기 사용 교육 ▲ 불법 주·정차 단속 등이다.소방서 관계자는“전통시장 화재 발생 시 불법 주·정차 및 무분별한 가판대로 인해 골든타임을 놓칠 수 있다” 며 “신속한 출동을 위해 시장 상인 및 이용자 모두가 평상시 소방통로 확보에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여수소방서(서장 김용호)는 지난 14일 오전 시전동 망마경기장에서 시 여성 의용소방대원 40여명을 대상으로 정기 교육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심폐소생술 이론 및 실습과 여름철 수난사고 대비 구명환 사용교육, 의용소방대 관련 법규 안내 등 4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소방서 관계자는“지역 안전을 위해 적극 앞장서는 의용소방대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반복적인 숙달훈련을 통한 기술습득으로 지역민의 안전을 위해 더욱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해남경찰서(서장 장익기)는 해남경찰서(서장 장익기)는 스승의 날인 15일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진로직업체험의 기회를 마련하였다. 중학생 대상으로 경찰 활동 동영상 감상, 학교폭력예방 및 신고에 관한 학교폭력예방교실을 운영하였고, 지문감식 장비를 활용해 자신의 지문을 직접 채취 및 실종아동 예방을 위한 사전지문등록 등 체험을 통해 경찰이 하는 일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장익기 해남서장은 “청소년들에게 경찰서를 직접 방문 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 제공해 더욱 당당하고 야무진 경찰의 이미지를 심어주고 기초 질서 준수 및 학교폭력 등 범죄 예방을 위한 교육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 고 밝혔다.
☆ BTS '아리랑'에 들썩이는 세계 ☆ 군 복무를 마친 BTS 멤버 7인이 4년 만에 완전체로 복귀하는 월드투어 ‘아리랑’을 앞두고 전 세계가 들썩이고 있다. K팝 가수 단일 투어로는 최대 규모가 될 아리랑 투어는 3월 서울을 시작으로 34개 도시에서 82회 공연이 예정돼 있는데 예매를 개시한 북미와 유럽에서 41번 열리는 공연이 전석 매진됐다. 소셜미디어에는 예매 사이트에 접속했다가 ‘50만 명 대기 중’이란 메시지에 좌절하고, 인터넷이 빠른 한국으로 ‘원정 티케팅 와서 성공했다’며 환호하는 영상들이 공유되고 있다. 사진출처 :한겨레 ▪︎이번 투어 티켓 가격은 한국 공연을 기준으로 19만8000∼26만4000원. 하지만 미국의 재판매 시장에선 스탠퍼드 스타디움 공연 표가 5700달러(약 820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곳에서의 단독 공연은 ‘콜드플레이’에 이어 BTS가 두 번째다. 멕시코는 15만 장을 놓고 110만 명이 몰려들어 암표 가격이 치솟고 ‘아미(ARMY)’들의 민심이 험악해지자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외교 서한을 보냈다. “BTS 공연을 늘리거나 스크린 상영을 허용해 달라.” ▪︎글로벌 팬덤인 아미들이 움직이면서 공연
<<<삶의 지혜 ...5분의 시간 철학>>> 1. 아침에 일어나려고 생각했던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2. 출근하는 직장에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도착하고 3. 착수하려고 마음 먹은 일은 5분 먼저 시작하고 4. 각종 회합과 약속장소에는 5분 먼저 나가고 5. 상사나 직장에서 지시했던 모든 업무는 그 지시 받은 마감시간보다 5분 먼저 달성하여 보고하고 6. 실수를 했을 때는 5분 먼저 고백하며 7. 윗사람에게 건의할 일이 있을 때에는 잘 생각해 보고 5분 늦게 건의할 일이다. 8. 또한 누가 내 귀에 거슬리는 말을 하더라도 즉각적인 반응보다는 5분간만 생각하고 그때 가서 말을 하고 9. 목표를 세울 일이 있을 때는 5분 빨리 세우도록 하며 10. 남의 장점은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칭찬하고 11. 장거리를 자동차로 달릴 때에는 5분 늦게 달리도록 하고 12. 남의 집을 방문할 때는 용무를 마치고 예정된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13. 다른 사람의 실수나 잘못을 보았을 때에는 남보다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4. 실패한 일이나 기분 나쁜 일이 생겼을 때는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5. 무슨 일이 잘 안되거나 어려울 때는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여만명이며 남한보다 6배 적으며,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이다. 더 놀라운 건 민족성과 방어력과 정치적으로 안정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으로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납작 엎드려 평화를 구걸하는 약소국의 생존술 쯤으로 오해한다. 착각이다. 스위스의 중립은 평화주의자의 호소가 아니라, 싸움꾼의 '무장(武裝) 중립'이다. 그들은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어김없이 해는 떠올랐고, 나는 또 떡국 한 그릇으로 한 해의 첫 공기를 들이마신다.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아침이지만, 마음 한켠은 괜히 조용히 긴장된다. 작년을 돌아보면 잘한 일도 있고,아쉬웠던 순간도 있다.버텨낸 시간들이 고맙고,놓친 기회들은 나를 조금 더 단단하게 만들었다. 나이가 들수록 새해의 의미는 달라진다.무언가를 더 이루겠다는 다짐보다 지금 가진 것을 지켜내고싶다는 마음이 먼저 든다. 건강하게, 무탈하게, 내 자리에서 흔들리지 않게.그래도 올해는 조금 더웃어보고 싶다. 일에 쫓기기보다 사람을 먼저 보고,결과보다 과정을 더 아끼고, 속도보다 방향을생각하며 걷고 싶다. 병오년 새해에는 과거의 잘못된 정치문화가 과거의 반성에 대한 성찰없이 자기들 잘난 모습을 모습을 보면서 정치적 중독자로 보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한 가증스러운 모습이다. 정주의식은 개의치 않고 오로지 개인의 욕망과 야심찬 들개들 마냥 먹을것을 찾아 사냥하는 모습 같다. 새로운 참신하고 진정성이 깃든 정치적 지도자가 탄생되어 과거를 거울삼아 변모된 도시로 발전되길 간절히 소망하여 보며 ,시민이 주인라는 의식으로 섬기는 자세와 리더쉽이 깃든 훌륭한 인재가
한미관계 우호관계 매우 심각 1. 트럼프의 의 생각 갑자기 트럼프가 한국을 뒤통수 친 게 아니다. 이미 2주 전에 미국이 과기정통부로 공문을 보냈다. 이재명이 약속한지 3개월이 다 됐는데 대미투자 3,500억달러 법을 왜 통과시키지 않느냐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과기정통부장관을 수신인으로 한 이 공문의 참조인으로는 경제부총리와 통상산업부장관, 공정거래위원장도 들어 있었다. 미국기업 차별하는 온라인플랫폼법통과와 쿠팡차별에 대해 신중하란 얘기다. 그렇지 않을 경우 관세를 다시 25%로 올리겠다고 한 내용도 있다. 그래서 구윤철 부총리가 미국으로 출장갔고, 빈손으로 돌아왔다. 부르지도 않은 김민석은 미국 가서 밴스 부통령 만나 쿠팡 등에 대한 오해를 풀었고 핫라인까지 개설했다며 자화자찬하고 돌아온 날, 트럼프는 관세 25%를 때렸다. 이재명은 오늘 국회가 일을 잘 안한다며 국회 탓을 했다. 총리와 부총리가 부랴부랴 미국을 방문해 빈손으로 왔는데도 대통령이 몰랐다? 우리 언론은 이 사정은 모르고 트럼프가 한국정부 뒤통수쳤다는 식의 보도로 땜질중이다. 2. 1월26일에 방문한 미국 전쟁부 차관 콜비의 말은 섬뜩하다. 오늘 낮에 참여한 공화협회 토론회에 나온 이가 어제
스위스의 국가 이념과 대한민국 통치 이념 던성 필자는 한때 우리가 작지만 단단한 스위스의 길을 걷기를 간절히 바랐다. 하지만 지금 이 나라는 브레이크 고장 난 기관차처럼 베네수엘라나 튀르키예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만 명, 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다. 더 놀라운 건 방어력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