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시장 제종길)는 네팔에서 발생한 지진피해 가족을 돕기 위해 시 공무원 및 산하기관, 민간단체 등이 동참하여 성금 모금운동을 펼쳤다. 이번 모금운동은 지난 5월 7일부터 15일까지 9일 동안 전개됐으며, 안산시 공무원과 민간단체(통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지회, 체육회, 한국자유총연맹,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자율방범대 등)와 시 산하기관 등의 적극적인 모금 참여로 성금 46,821,000원이 모아졌다. 십시일반 정성으로 모여진 성금은 지난 17일 세계인의 날 기념행사 시 제종길 안산시장과 성금에 참여한 단체장들이 함께하여 애도와 위로의 뜻을 담아 카만 싱 라마 주한 네팔대사에게 전달했다. 제종길 안산시장은 네팔 가족들이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고 절망을 딛고 일어서 희망을 일구길 바라며, 안산에는 764명의 네팔 근로자들이 거주하고 있으며 그 중 22명의 가족이 이번 지진으로 인해 가옥이 무너지는 등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성금 전달을 통하여 지진으로 인해 피해를 당한 네팔인들이 빠른 시일 내에 피해를 복구하고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기를 간절히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포시는 오는 20일 경인운하 아라김포터미널 〜 아라인천터미널 구간에서 2015 유・도선 승객대피 체험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국민안전처와 교육부 주관으로 구명조끼 등 인명구조장비 사용법 및 심폐소생술 시연 등이 이뤄진다. 특히, 김포 금란초등학교 어린이들이 훈련에 참여해 실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하는 체험을 하게 된다. 시에서는 훈련 당일 안전총괄과 직원과 자율방재단 등 안전요원 10여명을 지원하고 이동차량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관계자는 이번 유・도선 승객대피 체험훈련을 통해 유사시 시민들이 안전사고로부터 재산과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실제 훈련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인천공단소방서(서장 이돈)는 2015년「세계 교육포럼」을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한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세계 교육 포럼」특별경계근무는 18일(월) 09:00시 부터 22일(금) 18:00까지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등 전직원 및 소방장비를 동원하여 출동태세를 확립하고 있다. 기간 중 중점 사항으로는 △신속한 재난현장 대응체계 확립 △행사장 및 협력호텔 등 기동순찰 철저 △직원 비상연락망 확보를 통한 현장지원체계 강화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소방CP를 운영해 신속한 현장대응태세를 확립하고 있다. 한편, 인천공단소방서 이돈 서장은2015년 세계 교육포럼 특별경계근무 기간 중 단 한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재난대응태세 확립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전했다.
원주소방서(서장 김상철)는 18일 원주 치악산 국립공원에서 산악사고 대비 합동 인명구조 훈련을 실시하였다. 이번 훈련은 석가탄신일 연휴를 맞아 많은 등산객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악사고 시 신속한 현장대응을 위해 국립공원관리 사무소 직원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인명구조훈련을 실시하여 요구조자 들것 구조, 계곡 고립사고 훈련, 산악구조장비 사용법 교육 등을 실시하였다. 김상철 원주소방서장은 이번 산악사고 인명구조 훈련을 통하여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여 산악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18일 오전 11시 6분께 전남 순천시 해룡면 대안리 앞길에서 S교통 소속 시내버스가 길옆 3m 높이의 논으로 굴러 뒤집혔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노모(51여)씨 등 2명이 중상을 입는 등 모두 11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당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사고가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18일 오전 8시 38분께 대구 달서구 대천동 성서공단에 있는 한 주정 제조업체 지하실에서 송모(60)씨 등 근로자 3명이 곡물가스에 질식해 쓰러져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이 가운데 송씨는 중상이고 나머지 두 명은 경상이다. 곡물 분쇄 공정을 진행하는 지하실에서 타는 냄새가 심하게 나는 것을 이상하게 여긴 송씨가 이를 확인하기 위해 들어갔다고 쓰러졌다. 나머지 근로자 두 명도 이를 보고 송씨를 구하러 들어갔다가 또 쓰러졌다. 경찰은 지하실 안에 일산화탄소 농도가 60% 이상으로 지나치게 높은 점 등으로 미뤄 곡물이 자연 발효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일산화탄소에 이들이 중독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업체는 소주 원료로 쓰는 주정(酒精)을 생산하고 있다. 경찰은 업체 관계자를 상대로 안전조치 이행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18일 오전 2시 18분께 강원 원주시 단구동의 한 아파트 14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이 아파트에 사는 김모(30)씨가 이웃집으로 대피하던 중 머리와 팔 등에 1도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불이 나자 아파트 주민 30여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다. 불은 아파트 내부 89㎡을 태워 2천600여만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10여 분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국토교통부(장관: 유일호)는 국민의 안전과 자동차의 불법운행을 방지하기 위해 5월 19일부터 한 달 동안 불법 자동차에 대하여 경찰청, 17개 시도, 교통안전공단과 합동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단속 대상은 불법명의 자동차(속칭 대포차)를 비롯하여 주택가 등에 장기간 무단 방치된 자동차, 정기검사를 받지 않거나 의무보험에 가입되지 않은 자동차 등이며, 올해부터는 안전기준에 위반된 자동차가 추가된다. 지난해에도 불법 자동차에 대한 일제단속을 실시하여 전국적으로 무단 방치차량 3만7천대, 무등록자동차 1만3천대, 정기검사 미필 또는 지방세 체납 자동차 25만6천대, 불법명의 자동차 2,370대, 불법운행 이륜자동차(오토바이) 1만3천대 등 총 33만여대를 단속하여 위반자를 처벌하거나 자동차 번호판 영치 등의 조치를 한 바 있다. 이번 단속계획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불법명의 자동차) 각종 불법행위 및 강력범죄의 도구로 사용되고 있는 불법명의 자동차에 대하여는 관계기관에 불법명의 자동차 현황정보를 제공하고 단속 우수사례를 발굴하여 전파할 계획이다. (무단방치 자동차) 해당 자동차는 우선 견인한 후 자동차 소유자가 스스로 처리하도록 하고 자진 처리하
올 여름부터 캠핑, 자전거 등 하천변 레저 활동을 할 때 스마트폰 앱을 활용하면 더욱 안전하게 즐길 수 있다. 국토교통부(장관 유일호)가 5월 18일부터 운영하는 홍수알리미 앱을 내려 받아 설치하면 된다. 홍수알리미 앱은 14년 12월에 개발을 완료하고 5개월의 시범운영 및 시험을 거쳐 15년 홍수방재 시기에 국민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준비됐다. 하천변 도로주차장 등 시설이용, 캠핑낚시수상레저 활동 시 누구나 스마트폰을 통해 하천변 홍수정보를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발하였다. 사용자의 현재 위치에서 주변 정보 확인이 가능한 메뉴의 내주변 홍수정보 와 설정 메뉴에서 관심지점 등 이용자가 필요로 하는 기준을 설정하면 기준 초과 시 알림 창이 뜨면서 현재정보를 알려주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강수량, 하천수위, 댐과 보 등의 현황은 실시간으로 표, 그래프, 지도의 형태로 편리하게 조회할 수 있고, 현재는 한강(여주시)와 영산강(전남 나주시) 친수지구의 침수예측정보를 지도에서 구간표시 및 표를 통해 알려주며, 연차적으로 낙동강, 금강 지역에 대해서도 확대할 예정이다. 홍수알리미앱은 안드로이드와 아이폰 운영체제로 개발되어 앱스토어에
서울시는 오는 18일~21일까지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2015년 충무(忠武)훈련을 실시한다. 충무훈련은 전쟁과 테러 상황에 대비하여 실전적인 위기관리 및 총력전 연습을 통해 시민의 안전을 보호하고 지역안보태세를 강화하는 훈련이다. 박원순 시장은 18일(월) 오전 9시 20분 충무기밀실에서 충무훈련의 보고회를 주재해, 직접 훈련 준비 상태를 확인한다.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제 등 지역안보태세를 점검한다. 특히 훈련 3, 4일차엔 실제훈련으로 ▲전시자원 동원훈련 ▲지하철 복합재난훈련 ▲대형건물화재훈련 ▲공공청사 복구훈련이 서울 곳곳에서 진행된다. 전시자원 동원훈련은 전시에 필요한 기술인력, 차량, 건설기계 등을 집결지로 실제 동원하는 훈련으로, 20일(수) 9시부터 진행된다. 기술인력은 간호사 등 18개 직종 332명이 서울지방경찰청 등 2개 기관으로 응소하며 차량동원은 다목적승용차외 4종의 차량 306대가 수방사 등 8개 기관으로 응소하고 건설기계는 불도우저 외 4종의 건설기계 30대가 1개 기관으로 응소한다. 피해복구 등 대테러훈련은 국가기반 및 중요시설을 대상으로 긴급복구와 대비능력에 중점을 두고 실시한다. 다중이용시설 재난대비(지하철 복합재난 훈련)는
문화재청(청장 나선화)은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이상권)와 함께 범부처 간 협업을 통한 문화재 안전망 구축활동의 하나로, 문화재를 전기안전사고로부터 책임지고 지켜나갈 문화재 전기안전지킴이 발대식을 지난 15일 전주향교에서 개최하였다. 목조건축물 화재원인 중 약 20%가 전기 관련 안전사고이며, 목조문화재 역시 전기설비의 노후화, 활용 프로그램으로 인한 전기사용 증가 등 화재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관련 통계에 따르면 2010~2014년 발생한 목조문화재 화재 사고 24건 중 전기로 인한 화재는 5건(20.8%)으로, 부주의 등으로 인한 실화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비율을 나타냈다. * 목조문화재 화재원인 분석결과(10~14년 총 24건 / 국민안전처 국가화재정보통계센터) 전기 5건(20.8%), 기타 실화 10건(41.6%), 자연 발화 1건(4%), 방화 3건(12.8%), 미상 5건(20.8%) 이에, 문화재청과 한국전기안전공사는 2008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매년 목조문화재 전기안전점검을 통해 전기화재 예방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전문인력과 첨단기술의 활용에 역점을 두고 ▲ 문화재 전기안전 책임담당관 제도 도입 ▲ 문화재 전기설비 원격감시
제85회 춘향제행사 전국사진촬영대회가 오는 5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에 걸쳐 광한루원, 사랑의 광장, 남원관광지 등 행사장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사진촬영대회는 남원시가 주최하고 한국사진작가협회 남원지부가 주관하는 행사로 전국의 사진 전문가, 동호회 등 3,0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촬영대상은 춘향제행사 종목인 춘향선발대회, 춘향묘 참배, 사랑등불행렬, 지금은 춘향시대, 춘향 길놀이 등 모든 춘향제 행사장을 소재로 한다. 남원시는 이번 사진촬영대회에 전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많은 사진작가들이 참여하도록 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사진동아리 전국사진작가지부에 대대적인 홍보를 실시했다. 촬영한 작품은 6월 16일까지 한국사진작가협회 남원지부에서 접수를 받아 6월 중에 우수한 작품을 선정하여 시상할 계획이다. 시상은 금상 1명(상금 100만원), 은상 2명(각 50만원), 동상 3명( 각 10만원), 가작 5명, 장려상 5명이며 시상과 함께 작품 전시회를 가질 예정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춘향제 행사 전국사진촬영대회는 우리나라 전통 문화축제 중 가장 오랜 연륜을 지닌 춘향제에 대해 홍보할 수 있는 우수한 작품을 발굴하기 위한 대회로 사진에 관심이 있는
온고지신이라는 고사성어가 있다 사전적인 의미는 '옛 것을 익혀 새 것을 안다'이다. 이 표현은 역사나 문화를 논할 때 빠지지 않는 개념인데 나는 이 자주 듣는 성어의 가르침을 청렴에 논하려 한다. 전통적으로 공직자에게 청렴이란 주로 금품수수, 알선, 청탁 또는 향응 등을 하지 않는 것을 뜻해왔다. 이 의미는 공직자 개개인의 기본 자질 을 대변해 줄 수 있는 매개체였으며 국민들 또한 청빈한 공직자, 근검 절약한 공직자 등을 추앙해왔다. 하지만 이제는 이런 개인적 자질의 개념을 익혀서 청렴이나 반부패를 국가 발전과 기업 경쟁력의 핵심요 소인 사회적 자본인식으로 알아야 한다. 청렴과 반부패가 사회적 자본으로 확대되어 사회 모든 시스템에 부패 없이 공정하게 기회를 제공한다면 정부가 공들인 공생 발전은 비로소 실현되는 것이다. 또한 근래 들어 국민들의 부패를 인식하는 윤리적 기준은 많이 높아졌는데 우리는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즉 공직자들은 기존의 청렴, 전통적인 반부패를 기준으로 업무를 하고 책임을 물고 있다. 실제로 공직자들은 금품, 향응 수수, 뇌물은 청렴에 위배되지만 예산 낭비와 재정 부실은 부패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이제는 국민들을 이해 시켜야
시흥시가 지난 15일 오후 2시 삼미시장에서 ' 100세 건강시작은 혈압 관리부터' 라는 슬로건으로 시흥시보건소 앰버버스와 함께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캠페인을 지역시민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행사 당일 지역시민들에게 혈압․혈당, 체지방측정, 건강검진안내 등으로 시민 스스로 건강을 점검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으며, 이상 소견자는 보건소 건강원스톱서비스를 받거나 가까운 의료기관으로 안내하여 지속적으로 건강관리를 받도록 설명하였다. 또한 영양, 비만, 금연 등 개인별 건강 상담뿐만이 아닌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 내용이 담긴 소책자와 리플릿을 배부하는 대대적인 건강홍보가 이루어져 일상생활 속에서 혈압․혈당관리가 더욱 중요함을 알게 되었다는 시민들의 반응이었다. 2012년 통계청 사망원인 통계를 보면 심뇌혈관질환이 암을 제외한 주요사망원인 1위이고, 우리나라 성인 4명 중 1명이 고혈압을 갖고 있어 이에 따른 고혈압관리는 심뇌혈관질환 이환을 줄이는데 필수적인 요인이다. 다행히 고무적인 것은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위험요인인 고혈압ㆍ당뇨ㆍ고지혈증ㆍ비만 등의 조절
동두천소방서(서장 권용한)는 관내 다중이용업소를 대상으로다중이용업 안전관리 우수업소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다중이용업소는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시설로서 화재 등 재난 발생시 많은 인명 및 재산피해 발생 우려가 높은 곳이다. 소방안전관리 우수업소 선정은 안전관리가 우수한 다중이용업소를 발굴공표하고 인센티브를 제공하여 자율안전관리체계 확립을 유도함으로써 영업주의 스스로 안전이라는 의식을 제고하고자 하기 위함이다. 우수 다중이용업소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공표일 기준 최근 3년 동안 소방, 건축, 전기 및 가스 관련 법령 위반, 화재 발생 사실이 없어야 하며 자체계획을 수립해 종업원의 소방교육 또는 소방훈련을 정기적으로 실시, 그에 따른 기록을 3년 동안 보관하는 등 구비 요건이 충족돼야 선정될 수 있다. 까다로운 선정 요건에도 우수업소에 선정되면 영업장에 대해서는 안전관리 우수업소 표지를 교부하고 2년간 소방특별조사 및 소방안전교육이 면제되는 혜택이 있으며, 자세한 문의사항은 동두천소방서 예방민원팀(031-830-5314)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 BTS '아리랑'에 들썩이는 세계 ☆ 군 복무를 마친 BTS 멤버 7인이 4년 만에 완전체로 복귀하는 월드투어 ‘아리랑’을 앞두고 전 세계가 들썩이고 있다. K팝 가수 단일 투어로는 최대 규모가 될 아리랑 투어는 3월 서울을 시작으로 34개 도시에서 82회 공연이 예정돼 있는데 예매를 개시한 북미와 유럽에서 41번 열리는 공연이 전석 매진됐다. 소셜미디어에는 예매 사이트에 접속했다가 ‘50만 명 대기 중’이란 메시지에 좌절하고, 인터넷이 빠른 한국으로 ‘원정 티케팅 와서 성공했다’며 환호하는 영상들이 공유되고 있다. 사진출처 :한겨레 ▪︎이번 투어 티켓 가격은 한국 공연을 기준으로 19만8000∼26만4000원. 하지만 미국의 재판매 시장에선 스탠퍼드 스타디움 공연 표가 5700달러(약 820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곳에서의 단독 공연은 ‘콜드플레이’에 이어 BTS가 두 번째다. 멕시코는 15만 장을 놓고 110만 명이 몰려들어 암표 가격이 치솟고 ‘아미(ARMY)’들의 민심이 험악해지자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외교 서한을 보냈다. “BTS 공연을 늘리거나 스크린 상영을 허용해 달라.” ▪︎글로벌 팬덤인 아미들이 움직이면서 공연
<<<삶의 지혜 ...5분의 시간 철학>>> 1. 아침에 일어나려고 생각했던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2. 출근하는 직장에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도착하고 3. 착수하려고 마음 먹은 일은 5분 먼저 시작하고 4. 각종 회합과 약속장소에는 5분 먼저 나가고 5. 상사나 직장에서 지시했던 모든 업무는 그 지시 받은 마감시간보다 5분 먼저 달성하여 보고하고 6. 실수를 했을 때는 5분 먼저 고백하며 7. 윗사람에게 건의할 일이 있을 때에는 잘 생각해 보고 5분 늦게 건의할 일이다. 8. 또한 누가 내 귀에 거슬리는 말을 하더라도 즉각적인 반응보다는 5분간만 생각하고 그때 가서 말을 하고 9. 목표를 세울 일이 있을 때는 5분 빨리 세우도록 하며 10. 남의 장점은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칭찬하고 11. 장거리를 자동차로 달릴 때에는 5분 늦게 달리도록 하고 12. 남의 집을 방문할 때는 용무를 마치고 예정된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13. 다른 사람의 실수나 잘못을 보았을 때에는 남보다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4. 실패한 일이나 기분 나쁜 일이 생겼을 때는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5. 무슨 일이 잘 안되거나 어려울 때는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여만명이며 남한보다 6배 적으며,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이다. 더 놀라운 건 민족성과 방어력과 정치적으로 안정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으로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납작 엎드려 평화를 구걸하는 약소국의 생존술 쯤으로 오해한다. 착각이다. 스위스의 중립은 평화주의자의 호소가 아니라, 싸움꾼의 '무장(武裝) 중립'이다. 그들은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어김없이 해는 떠올랐고, 나는 또 떡국 한 그릇으로 한 해의 첫 공기를 들이마신다.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아침이지만, 마음 한켠은 괜히 조용히 긴장된다. 작년을 돌아보면 잘한 일도 있고,아쉬웠던 순간도 있다.버텨낸 시간들이 고맙고,놓친 기회들은 나를 조금 더 단단하게 만들었다. 나이가 들수록 새해의 의미는 달라진다.무언가를 더 이루겠다는 다짐보다 지금 가진 것을 지켜내고싶다는 마음이 먼저 든다. 건강하게, 무탈하게, 내 자리에서 흔들리지 않게.그래도 올해는 조금 더웃어보고 싶다. 일에 쫓기기보다 사람을 먼저 보고,결과보다 과정을 더 아끼고, 속도보다 방향을생각하며 걷고 싶다. 병오년 새해에는 과거의 잘못된 정치문화가 과거의 반성에 대한 성찰없이 자기들 잘난 모습을 모습을 보면서 정치적 중독자로 보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한 가증스러운 모습이다. 정주의식은 개의치 않고 오로지 개인의 욕망과 야심찬 들개들 마냥 먹을것을 찾아 사냥하는 모습 같다. 새로운 참신하고 진정성이 깃든 정치적 지도자가 탄생되어 과거를 거울삼아 변모된 도시로 발전되길 간절히 소망하여 보며 ,시민이 주인라는 의식으로 섬기는 자세와 리더쉽이 깃든 훌륭한 인재가
한미관계 우호관계 매우 심각 1. 트럼프의 의 생각 갑자기 트럼프가 한국을 뒤통수 친 게 아니다. 이미 2주 전에 미국이 과기정통부로 공문을 보냈다. 이재명이 약속한지 3개월이 다 됐는데 대미투자 3,500억달러 법을 왜 통과시키지 않느냐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과기정통부장관을 수신인으로 한 이 공문의 참조인으로는 경제부총리와 통상산업부장관, 공정거래위원장도 들어 있었다. 미국기업 차별하는 온라인플랫폼법통과와 쿠팡차별에 대해 신중하란 얘기다. 그렇지 않을 경우 관세를 다시 25%로 올리겠다고 한 내용도 있다. 그래서 구윤철 부총리가 미국으로 출장갔고, 빈손으로 돌아왔다. 부르지도 않은 김민석은 미국 가서 밴스 부통령 만나 쿠팡 등에 대한 오해를 풀었고 핫라인까지 개설했다며 자화자찬하고 돌아온 날, 트럼프는 관세 25%를 때렸다. 이재명은 오늘 국회가 일을 잘 안한다며 국회 탓을 했다. 총리와 부총리가 부랴부랴 미국을 방문해 빈손으로 왔는데도 대통령이 몰랐다? 우리 언론은 이 사정은 모르고 트럼프가 한국정부 뒤통수쳤다는 식의 보도로 땜질중이다. 2. 1월26일에 방문한 미국 전쟁부 차관 콜비의 말은 섬뜩하다. 오늘 낮에 참여한 공화협회 토론회에 나온 이가 어제
스위스의 국가 이념과 대한민국 통치 이념 던성 필자는 한때 우리가 작지만 단단한 스위스의 길을 걷기를 간절히 바랐다. 하지만 지금 이 나라는 브레이크 고장 난 기관차처럼 베네수엘라나 튀르키예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만 명, 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다. 더 놀라운 건 방어력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