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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10명 중 7명 “헌혈은 가치 있어…헌혈자 예우 받아야”

복지부 ‘국민 헌혈 인식도 조사’…참여동기 “의미있는 행동” 70.2%로 가장 높아

  (한국안전방송) 우리나라 국민 10명 중 5명 이상이 평소 헌혈에 관심을 갖고 있으며, 헌혈을 경험한 경우 다시 헌혈에 참여할 의향도 크고 혈액 안전에 대한 인식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10명 중 7명은 '헌혈은 불편을 감수할만한 가치가 있고 자신이 유용하게 느껴지게 하며, 헌혈자는 사회적으로 예우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26일 코로나19 장기화 상황에서 혈액수급 위기를 극복하고,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안정적인 혈액보유량 확보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실시한 '국민 헌혈 인식도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 헌혈 참여 실태 및 인식 이번 설문조사에 따르면 헌혈 경험자의 절반 이상인 57.0%가 간헐적 헌혈을 하고 있는데, 연 4회 이상 주기적 헌혈은 11.2%이며 1회만 경험한 경우는 31.8%로 나타났다. 헌혈 1회 경험자가 헌혈하지 않는 이유로는 헌혈 문진에서 탈락해서가 37.1%, 헌혈을 할 시간이 없어서는 34.6%였으며 채혈과정 후 불편함이나 부작용이 우려돼서는 29.6%였다. 헌혈 종류로는 일반헌혈이 88.6%로 가장 높았으며, 이밖에 지정헌혈과 지인 등의 요청 또는 희귀혈액형 부족과 지

국내 위탁생산 모더나백신 첫 생산물량 243만회분 이번주 국내 공급

4분기 접종에 활용…“백신허브로 자리매김하는 계기”

  (한국안전방송)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위탁생산한 모더나 백신 초도생산물량(PPQ) 243만 5000 회분이 지난 25일 긴급사용승인됨에 따라 이번 주 중에 국내에 도입된다. 류근혁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2차관)이 지난 26일 정례브리핑에서 '올해 5월 문재인 대통령의 미국 순방을 계기로 삼성바이오로직스와 모더나사 간 백신 위탁생산 계약이 체결됐고, 공급의 안정성과 유통의 효율성을 위해 국내생산 백신의 국내공급 필요성에 대해 우리 정부와 모더나사는 공감대를 가지고 지속적으로 협의를 해왔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류 1총괄조정관은 '어제 식약처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모더나 백신 제조시설에 대해서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인증을 마쳤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결과와 질병청의 요청에 따라 식약처에서 긴급사용승인을 조치했으며, 이로써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생산한 모더나 백신은 우리 국민 접종에 사용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이번 도입은 SK바이오사이언스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이후 우리 기업이 생산한 코로나19 백신을 우리 국민에게 접종하는 두 번째 사례다. 또한 아스트라제네카와 노바백스, 스푸트니크V에 이어 국

산업부장관, 두바이 엑스포 현장서 부산 엑스포 유치 세일즈

UAE·리투아니아 등 주요국 지지 요청…부산시·산업부·유치위 원팀으로 유치 활동 전개

  (한국안전방송)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두바이엑스포가 열리고 있는 현장을 방문해 2030부산엑스포 유치를 위해 발벗고 나섰다.  이번 유치활동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함께 2030부산엑스포유치위원회, 부산시가 해외에서 처음으로 한 팀으로 손발을 맞췄다. 산업부에 따르면 문 장관은 지난 23일 아랍에미리트를 방문해 두바이엑스포 현장에서 두바이엑스포조직위원장, 리투아니아 경제혁신부 장관 등과 잇달아 면담하고 한국관,UAE관 등을 방문해 부산 엑스포 유치 활동을 펼쳤다. 지난 6월 23일 국제박람회기구(BIE)에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신청서를 제출한 이후 러시아(모스크바), 이탈리아(로마) 등과의 유치경쟁이 본격화되는 상황에서 정부,2030부산엑스포유치위원회 및 부산시가 한 팀이 돼 해외 현지에서 지원 활동을 펼친 것이다. 이를 통해 2030 엑스포 유치를 위한 단합된 의지를 대외적으로 표명하는 계기가 됐다. 2030 세계박람회 유치신청서 제출 최종기한은 오는 29일이며 현재 러시아(모스크바), 한국(부산), 이탈리아(로마), 우크라이나(오데사)가 신청서를 제출했다. 문 장관은 먼저 두바이엑스포 한국관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한국

코로나 예방접종 완료자 3600만명 넘어…접종완료율 70.4%

방역당국 “18~49세 연령층 접종완료율도 계속 높아질 것으로 기대” 25일부터 접종 6개월 경과 60세 이상 고령층·고위험군 추가접종 시작

  (한국안전방송) 김기남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접종기획반장이 지난 25일 '코로나19 예방접종이 지난 23일 접종완료율 70%를 달성했고, 이어 오늘 접종완료자가 3600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날 중앙방역대책본부 정례브리핑을 진행한 김 반장은 '오늘 낮 12시 기준 1차 접종자는 4080만 명으로 인구 대비 79.5%이며, 접종완료자는 3615만 명으로 인구 대비 70.4%'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현재 18~49세 연령층의 2차 접종이 진행 중으로, 10월 말까지는 상당 부분이 마무리될 예정'이라며 '18~49세 연령층의 접종완료율도 계속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지난 1월 28일 코로나19 예방접종 계획 발표 시 제시한 접종완료율 70% 목표를 이번에 달성하면서 위중증률과 사망률을 낮추고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을 시작 할 수 있는 전제조건으로서 그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또한 지난 22일에는 18세 이상 인구의 접종완료율이 80%를 넘어서며 현재 81.5%에 이르고 있고, 60세 이상 고령층의 접종완료율은 현재 90.7%를 기록하고 있다. 아울러 18~49세 청장년층

권익위 “단순과실 교통사고, 가해자 치료도 건강보험 적용돼야”

“중대한 과실 해당 여부는 조사권한 있는 기관이 판단해야”

  (한국안전방송) 단순과실 교통사고의 경우 가해자도 치료 시 건강보험 적용을 받을 수 있어야 한다는 국민권익위원회의 판단이 나왔다. 이는 피해자가 없는 교통신호 위반사고는 범죄행위라고 보기 어려운 상황임에도 건강보험 적용에서 제외하는 것은 가혹하다는 취지에서다. 권익위에 따르면 A씨는 약을 받기 위해 오토바이를 타고 관할 보건소로 가던 중 교통신호를 잘못 보고 직진하다 좌회전하던 상대차량과 사고가 나 늑골 골절 등의 진단을 받고 입원 치료했다. 이 교통사고에 대해 상대 차량의 피해는 거의 없어 상대측에서는 담당 경찰관에게 견적서를 제출하지 않았고 교통사고 건은 종결됐다. 그러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치료비 중 건강보험이 적용돼 공단이 부담한 431만원을 환수하겠다고 통지했다. 국민건강보험법에 따르면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로 인한 범죄행위에 그 원인이 있는 경우' 건강보험급여를 제한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공단은 해당 규정에 근거해 A씨의 치료비를 '본인과실 교통사고 운전자에 대한 중대한 과실(신호 또는 지시위반)'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판단하고 공단부담금에 대한 환수를 고지했다. 이에 권익위는 '교통사고의 원인이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

모다모다, 지구 살리기 동참하는 ‘클린업 캠페인’ 인왕산서 진행

  (한국안전방송) 바이오 코스메틱 기업 모다모다가 환경 보호 활동에 동참하기 위해 인왕산에서 '클린업 캠페인'을 진행한다. 클린업 캠페인은 모다모다의 첫 번째 지구 살리기 캠페인으로, 10월 23일 하루 동안 인왕산에서 진행됐다. 캠페인은 인왕산 호랑이상 좌측에 있는 등산로 입구에서 모다모다 직원을 찾은 뒤, 나눠주는 생분해 쓰레기봉투를 받아 등산로 내 쓰레기를 수거해 하산 시 같은 직원에게 전달되었다. 캠페인에 참여한 등산객 500명에게는 선착순으로 프로체인지 블랙샴푸를 체험해 볼 수 있는 샘플 2주 분량이 제공됐다. 이 밖에도 모다모다는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친구 태그 이벤트도 진행됐다. △모다모다 인스타그램 채널 팔로우 △클린업 캠페인에 대한 소감 작성 △인스타그램 친구 태그를 한 고객 가운데 당첨자 10명을 무작위 선정해 '프로체인지 블랙샴푸 한글날 리미티드 에디션'을 증정했다.. 모다모다 배형진 대표는 "이번 클린업 캠페인은 등산객이 활발한 10월을 맞아 등산을 통한 건강과 환경 보호를 동시에 챙기는 취지로 기획됐다'며 '현재 재사용할 수 있는 샴푸 용기를 개발하고 있으며, 앞으로 환경 및 지역 사회에 이바지하는 여러 활동

코로나 이후 스마트폰 이용 및 스크린 타임, 하루 평균 4시간 이상 ‘과사용’ 2배 증가

  (한국안전방송) 대한민국의학한림원과 한국의학바이오기자협회가 지난 20일 '디지털미디어 과사용과 건강포럼'을 열고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디지털미디어 과사용의 건강문제와 대국민 인식 현황, 건강위험 예방을 위한 가이드 등을 발표했다. 이날 포럼은 △디지털미디어 과사용 실태 및 대국민 인식조사 결과(배재현 고려대 의대 교수) △디지털미디어 과사용 관련 건강위험 예방 가이드(신윤미 아주대 의대 교수) △슬기로운 온택트 생활을 위한 전 사회적 전략(이해국 가톨릭대 의대 교수)의 주제발표와 각계 전문가의 토론으로 진행됐다. ◇코로나 이후, 스마트폰 이용,스크린 타임 과사용 2배 증가 대한민국의학한림원이 전국 만 15세~18세 청소년 271명, 만 20~69세 성인 1013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디지털미디어 과사용 실태 대국민 인식조사 결과' 코로나 펜데믹 이후 디지털미디어 과사용 그룹이 약 2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스마트폰 이용시간이 하루 평균 4시간 이상인 이른바 '과사용' 그룹의 경우 코로나 이전 38%에서 코로나 이후 63.6%로 증가했다. 또 스크린 타임(학습 목적외 오락이나 여가 목적의 영상 이용)의 경우도 하루 평균 4시간 이상인

함께일하는재단, ‘방구석 크라우드펀딩 토크’ 개최

  (한국안전방송) 함께일하는재단이 한국전력공사과 '방구석 크라우드펀딩 토크'를 10월 26일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한전 사회적경제기업 크라우드펀딩 지원 사업 성과 공유회의 하나로, 펀딩 참여 기업 가운데 우수 성과를 달성한 기업 3곳의 사례와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다. 행사는 3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먼저 세션 1에서는 '발로 뛰는 마케팅'이라는 주제로, 이지웅 업드림코리아 대표가 펀딩 실패 사례와 성공 사례를 토대로 기업의 펀딩 전략과 마케팅 노하우를 전달할 예정이다. 세션 2에서는 지역의 가치를 담은 '서울핃자'라는 주제로, 박꽃별 코발트사회적협동조합 대표가 도농 상생을 위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피자 개발과 카카오메이커스 입점 사례를 소개한다. 마지막으로 세션3 '크라우드펀딩 똑똑하게 활용하기'에서는 강혁주 애니먼협동조합 대표가 펀딩 실적을 기업 성과로 만들어 새로운 판로를 개척한 사례를 전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온라인 판로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가운데 크라우드펀딩을 활용한 기업의 다양한 사례를 소개한다. 또 사전에 참여자에게 질문을 받아 현장에서 답변하는 시간을 마련해 펀딩을 준비하는 기업에 도움이

LG그룹도 ‘청년희망ON’…“3년간 일자리 3만 9000개 창출”

3만명은 연간 1만명씩 직접 고용…스타트업 분야에도 1500억원 투자 김 총리 “절박감서 시작한 청년일자리 프로젝트에 참여해줘 정말 감사”

  (한국안전방송) 정부와 LG그룹이 '청년희망ON(溫, On-Going)' 프로젝트 세번째 파트너십을 맺었다. 이 자리에서 LG그룹은 3년간 3만명의 직접채용을 포함해 3만 9000개의 일자리 창출을 약속했다. 국무조정실은 지난 21일 서울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에서 김부겸 국무총리와 LG그룹 구광모 회장을 포함한 LG그룹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희망ON' 프로젝트 협약식을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의 청년 일자리 창출계획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LG는 김부겸 국무총리가 추진하고 있는 청년 일자리 창출 프로젝트인 '청년희망ON'에 KT와 삼성에 이어 세번째로 참여한다. 이날 행사에서 LG그룹은 향후 3년 동안 직접채용으로 연간 1만명씩 총 3만명을 고용하겠다고 밝혔다. 휴대전화 단말기 사업 중단과 LX그룹 분리에도 오히려 고용 폭을 10% 확대하기로 했다는 것이 LG그룹의 설명이다. 아울러 LG는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산업 생태계 육성도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LG커넥트', '오픈랩' 등 스타트업 분야에 1500억원을 투자해 3년간 약 2000개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기로 했다. 산학연계로 맞춤형 교육과 현장 실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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