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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장양파, 안전하게 관리하는 방법

도로가, 창고에 저장된 양파는 빠른 시일 내 판매해야, - 장기 저장 양파는 품질 상태 확인 후 저온저장

(한국안전방송) 그에 더해서 지난 2년 동안 저장양파 가격이 낮았기 때문에 유통업자들의 저장 양파 수요가 줄어들면서 수확기인 6월과 7월의 양파 가격은 평년의 절반 수준으로 폭락하였다. 이로 인해 아직도 양파 주산지역 도로가나 창고에는 판매되지 않은 양파가 쌓여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경상남도농업기술원 양파연구소는 간이저장한 양파와 다음해까지 저장할 양파를 안전하게 관리하는 방법에 대한 기술을 지원하고 있다. 수확기에 접어든 양파는 휴면 상태에 들어간다. 휴면기간은 품종에 따라서 차이는 있으나, 우리나라 기상 조건에서는 대체로 평균기온이 20도 이하로 내려가는 9월 하순에서 10월 상순까지로 볼 수 있다. 이 시기부터 새 뿌리가 나오고 양파 속에서 새눈이 나오기 시작한다. 그렇게 되면 양파 품질이 현저히 떨어지기 때문에 상온에서 간이 저장한 양파는 그 이전에 판매를 하거나 저온 창고에 넣어야 한다. 현재 저온 창고에 저장한 양파는 10월부터 판매를 할 것인지, 이듬해까지 저장해 두었다가 판매할 것인지를 결정해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현재 양파 품질 상태를 세밀히 관찰해야 한다. 대체로 병원균에 감염된 양파는 수확 후 2~3개월 이내에 부패가 많이

식중독 예방 위한 개인 위생관리는 손 씻기부터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로 손 씻기!… 꼭! 실천하세요

(한국안전방송)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식중독 발생이 많은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한 가장 최선의 방법은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로 손 씻는 것이라고 밝혔다. 식중독은 연중 발생하고 있으며 특히 고온·다습한 여름철 8월(‘14~‘18년 평균 환자수 1,727명, 전체 대비 23%)에 가장 높게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식중독, 수인성 및 식품 매개 감염병은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 씻기만으로도 약 50~70% 예방이 가능하며 물로만 씻는 것보다 비누를 사용한 손 씻기가 효과적으로 세균을 제거할 수 있어 예방 효과가 가장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손에 묻은 세균은 2시간 이상 살아있으며 손으로 만진 표면의 세균도 20분 이상 살아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손 씻기를 통해 각종 병균 감염으로 인한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 또한, 본격적인 여름휴가철 피서지나 캠핑장 내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때에는 반드시 비누로 손을 씻는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식중독 예방의 가장 기본이 되는 손 씻기 실천요령은 다음과 같다. 손 씻기는 화장실 사용 후, 조리/음식섭취 전·후, 외출 후 및 기침이나 재채기를 한 후 등 일상생활

여름철 안전한 휴가를 위한 안전한 물놀이 방법

고아119안전센터 센터장 정재준

(한국안전방송) 해마다 여름이면 강과 계곡, 해수욕장, 수영장엔 더위를 피해 떠나온 사람들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물놀이를 하며 더위 잠시 잊는 것만큼 여름을 알차게 보내는 방법도 없지만 안전까지 잊어선 안 된다. 실제로 익수로 인한 인명피해 발생률은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안전한 여름휴가를 위해 물놀이 전 유의사항과 안전수칙을 미리 알아보자. 물놀이 안전의 시작은 스트레칭과 준비운동으로부터 안전한 물놀이를 위해서는 입수 전에 5 ~ 10분 정도 충분히 몸을 스트레칭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목부터 시작해서 하체로 천천히 내려가며 스트레칭 해야 한다. 그 이유는 물놀이를 할 때는 평소에 안 쓰던 근육들을 많이 사용하게 되는데 만약 물속에서 경련이 일어나면 몸을 가눌 수 없는 상태가 되므로 위험해지기 때문이다. 손목, 발목, 무릎관절 어깨와 다리근육을 늘려주거나 팔벌려뛰기, 제자리뜀뛰기 등의 준비운동으로 관절과 근육을 풀어주는 것이 좋다. 안전수칙 1. 다리에 쥐가 났다면 물놀이중 다리에 쥐 가났다면 몸을 둥글게 말아 물 위에 몸을 띄워야한다. 이때 몸에 힘을 주면 몸이 수면 아래로 가라앉게 되면서 물에 뜨기 힘들 수 있으니 몸에서 최대한 힘을

외교부 베트남에서 통역이 필요하면 영사콜센터로 전화주세요

(한국안전방송) 외교부는 기존 6개 언어(영어, 일본어, 중국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러시아어)만 제공하고 있던 영사콜센터 통역서비스를 확대하여 오는 8월 1일부터 베트남어를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 영사콜센터는 연중무휴 영사민원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05년 출범한 이래 해외 사건·사고 접수, 국가별 맞춤형 안전 정보 문자 발송, 신속해외송금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2015년부터는 통역상담 서비스 시작했다. 통역서비스를 실시한 이래로, 해외에서 출입국· 세관 문제, 절도·분실 사고, 질병 발생 등의 긴급 상황 시 우리국민과 현지인 사이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돕는 등 매년 평균 15,000명 이상의 우리 국민이 안전하게 해외여행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그동안 베트남은 한국인이 가장 선호하는 동남아 여행국 중의 하나임에도 불구하고 현지어 통역서비스가 제공되지 않아 제도 개선 필요성이 있었으며, 이번 신규 서비스 제공으로 우리국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베트남지역을 여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 2018년 베트남에 방문한 우리국민 3,435,406명 한편, 앞으로도 외교부는 해외에서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우리국민들의 안전여행을 지원하

「2019 대한민국 기후기술대전」 개최

(한국안전방송)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는 7월 24일부터 3일간 서울 양재 aT센터에서「2019 대한민국 기후기술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 산업계.학계.연구계의 기후기술 연구성과를 국내.외 관계자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이산화탄소를 재활용한 플라스틱 등 기후기술이 실생활에 적용된 모습을 구현하고 국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하여 기후변화 대응에 있어 기술 혁신이 필수라는데 전 국민의 공감대를 넓히고자 하였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와 비교하여 체험 프로그램이 확대되었으며국내 37개 기관이 참여하는 전시.체험전, 국내.외 기후기술 정책과 기술개발 동향을 교류하기 위한 포럼, 공공기술의 기업 이전 협약식, 유공자 포상 등 다채로운 행사들이 진행된다. 【 전시.체험전 】 정부출연연구기관, 중소.중견기업 등 37개 기관이 전시에 참여하여, 120개 부스에서 신재생에너지 기술, 온실가스 활용.전환 기술 등 다양한 기후기술과 기술이 적용된 시제품, 상용제품을 선보인다.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화학연구원, 녹색기술센터 등이 참여하는 “연구개발 성과 홍보관”에서는 비실리콘계 유기.박막 태양전지 모듈, 이산화탄소 포집 흡

안전 산행 정보 - 산행에서의 걷기에 대한 기본상식을 알아보자

(한국안전방송) 산은 우리에게 항상 가까이 있는 여가를 즐길수 있는 건강 휴식처이다. 산행을 하면서 알아야할 기본 상식에 대해 알아보자. 산행의 가장 기본은 걷기이다. 무엇보다 처음 산행에 뜻을 두는 사람은 우선 익숙하게 걷는 방법부터 익혀야 점차 전문분야(암·빙벽등반)에까지 접근할 수 있는 만큼 산에서 걷는 법을 익힌 다는 것은 산행의 기초 과정을 배우는 것이다. 흔히 말하는 전문등반이라는 것도 걷기의 연장이며, 암벽등반의 기술도 암벽위에서 걷기이고, 빙벽등반도 빙벽 위에서 걷기이다. 산에서의 걷기는 평지에서 시작하여 점차 고도를 높여가고, 또 다시 내려와야 하는 반복운동이다. 일상에서는 보통 평지를 걷는 일만 하지만 적어도 산행에서는 좀 더 경사지고 험난한 곳을 수직이동하게 되는 것이므로 기초요령과 적절한 훈련, 과학적인 지식을 알아두어야 익숙하게 걷는 즐거움을 얻게 되는 것이다. 산에서 걷기와 평지에서 걷기는 우선 그 운동량에서 큰 차이가 있다. 우리가 평지에서 시속 6km로 걸을 때 심장의 박동수는 1분간 약 100회(성인 평균 맥박 수는 분당 70회 전후, 호흡수는 16~20회)이며 이때 신체에서 요구하는 산소섭취량은 안정시의 약 4배까지 된

건강상식 - 기관지 결핵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

(한국안전방송) 기관지 결핵에 대한 증상과 예방법에 대한 서북병원 건강 상식을 소개한다. 기관지 결핵은 폐결핵의 특수한 형태 또는 일종의 합병증으로 젊은 여성에서 가장 흔하게 볼 수 있습니다. 대다수의 환자분들이 기관지가 좁아졌을 때 들리는 ‘삑삑’ 혹은 ‘휘휘’라는 호흡음을 감지하더라도 단순히 천식으로 오인하고 치료시기를 놓쳐 영구적인 기도협착과 폐허탈이라는 중대한 후유증을 면할 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관지 결핵이 발생하는 기전으로는 첫째, 폐 말단 부위의 공동성 결핵으로 인해, 많은 수의 결핵균이 포함된 객담이 지속적으로 상부 기관지로 올라와 상부 기관지 점막과 반복해서 접촉하는 경우 둘째, 기존에 있던 후두결핵으로 인해 다수의 결핵균이 수시로 폐로 넘어오는 경우 셋째, 심장이나 대혈관, 식도 등이 있는 종격동에 존재하는 림프절이 기관지벽을 관통하여 기관지 점막을 침범하는 경우 넷째, 매우 드물지만 결핵균이 혈액을 따라 순환하다가 기관지 내에서 번식 및 증식하는 경우 등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중 첫 번째와 두 번째 기전이 가장 흔하게 기관지 결핵을 초래합니다. 따라서 기관지 결핵은 결핵균의 수가 많을수록 나타날 가능성이 높아 전염력도 매우

한국석유공사 · GS에너지, UAE 할리바 유전 원유 생산 개시

한국컨소시엄, UAE 할리바 유전에서 원유 상업생산 개시

(한국안전방송) UAE 한국컨소시엄(한국석유공사, GS에너지)이 아부다비 국영석유사(이하 “ADNOC”)와 함께 우리나라 기업 최초로 UAE 탐사광구 개발에 성공, 본격적인 상업생산에 들어갔다. 한국석유공사와 GS에너지는 7월 2일 UAE 아부다비에서 할리바 유전의 상업생산 개시를 축하하는 기념식을 ADNOC과 공동으로 개최했다. UAE 할리바 유전은 한국컨소시엄 지분 40%(석유공사30%, GS에너지10%), ADNOC 지분 60%로 구성되어 있다. 이날 기념식에는 양수영 한국석유공사 사장 및 허용수 GS에너지 사장, 술탄 알 자베르 UAE 국무장관 겸 ADNOC 사장과 홍일표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 등 산자중기위 소속 국회의원 3명 및 산업통상자원부 주영준 에너지자원실장 등 국내외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UAE 한국컨소시엄과 ADNOC은 ‘12년 3월 아부다비와 광구 참여계약을 맺고 탐사를 진행해 할리바 유전에서 상업적 매장량을 확보한 바 있다. 한국과 UAE의 공동운영사인 알다프라는 생산시설 건설을 통해 연말까지 하루 4만 배럴 수준으로 생산량을 늘리고 추가광구 개발을 통해 더 많은 원유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한국 측 연간 생산량은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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